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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병원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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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찰청 ◇치안감 승진·전보△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박운대△경찰청 수사국장 원경환△경찰청 교통국장 남택화△경찰청 경비국장 박건찬△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실 치안비서관 박기호△서울지방경찰청 차장 민갑룡◇치안감 전보△경찰청 기획조정관 조현배△경찰청 외사국장 이주민△경찰교육원장 이중구△중앙경찰학교장 장향진△광주지방경찰청장 이기창△대전지방경찰청장 이상철△울산지방경찰청장 이재열△경기남부지방경찰청 차장 강인철△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이승철△강원지방경찰청장 최종헌△충남지방경찰청장 김재원△전북지방경찰청장 조희현△전남지방경찰청장 강성복△경북지방경찰청장 박화진△경남지방경찰청장 박진우△제주지방경찰청장 이상정△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최현락 김덕섭 ■부산항만공사 △국제물류사업단장 강부원△전략기획실장 박호철△재무회계부장 겸 정보보안부장 황호경 ■중앙일보 △대표이사 겸 발행인 김교준△주필 겸 중앙종합연구원장 이하경△광고사업본부장(전무) 김동섭△편집인 겸 JTBC보도총괄 겸 뉴스룸혁신 추진단장(상무) 오병상△논설주간(상무보) 이철호△논설위원 실장 최훈△편집국장 남윤호△논설위원 홍승일 고대훈△경영지원실장 권순국 ■JTBC △경영기획 및 지원총괄(전무) 박의준△보도국장 권석천△취재담당 겸 경제산업부장 표재용△행정국장 김상우△시청자참여실장 차진용△광고전략실장 이원호△경영지원실장 홍광표△전략편성실장 겸 방송전략팀장 이수영△편성팀장 방진호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브랜드 기획실장 겸 회장 보좌담당 고현곤△경영관리팀장 남주현 ■JTBC Plus △총괄사장 겸 스포츠·연예 부문대표 홍성완△엔터·트렌드 부문대표 조인원△경영지원실장 진항수 ■JTBC미디어텍 △대표이사 겸 JTBC 기술담당(상무) 송영국 ■중앙디자인웍스 △대표이사(상무보) 이택희 ■미디어링크 △커넥팅본부장(상무보) 이권재 ■Jpressbiz 미디어프린팅넷 △대표이사 정철근 ■보광 △경영지원담당 남중권 ■인제대 백병원 ◇일산백병원△뇌졸중센터장 조용진△외과계중환자실장 김준현◇해운대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김두일 ■대한제당 △전무 윤영상 최상천△상무 이용관 ■공주개발 △대표이사 임춘규 ■TS우인 △대표이사 정영무
  • 국내에서 16번째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

    국내에서 16번째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8일 베트남에서 거주하다 지난 12일 휴가차 귀국한 한국인 K씨(남성·46)의 소변에서 지카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K씨가 베트남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 K씨는 직장 사정으로 2012년부터 베트남 호찌민에서 살다가 휴가자 2주일의 일정으로 귀국했다. K씨는 지난 16일 이후 발진, 발열, 근육통 등이 나타나 일산 백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현재 증상이 모두 호전돼 양호한 상태다. K씨는 공동 역학조사를 받은 후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질병관리본부는 K씨로 인한 추가 감염 위험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K씨를 포함해 16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12명이 동남아시아 (핀리핀 6명, 베트남 4명, 태국 2명)를 다녀온 다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남성은 13명, 여성은 3명이며 임신부는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령-성별 가리지 않는 ‘골다공증’, 우유로 예방하세요

    연령-성별 가리지 않는 ‘골다공증’, 우유로 예방하세요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 생기던 골다공증이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50세 이상 남성 10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인이 서양인이나 아프리카인에 비해 골밀도가 낮은 것도 골다공증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국제골다공증재단은 지난 30년간 아시아 국가에서의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2~3배 증가했으며, 오는 2050년에는 아시아의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다공증은 뼈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칼슘이 체외로 빠져나가 뼈에 구멍이 생기고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을 뜻한다. 뼈의 강도가 약해지므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진다. 골다공증의 주된 원인으로는 칼슘 부족이 꼽히며, 유전적 요인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흡연 등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28일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우유에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말한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 노화연구소의 시바나 샤니 박사의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나 요구르트를 매일 2.5~3회 마시면 고관절의 골밀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샤니 박사는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을 비롯한 단백질, 비타민D 등의 영양소가 고관절의 골밀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대구대학교 최영선 교수팀 역시 우유 섭취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65세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주 2회 이상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가끔 우유를 마시는 경우에 비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55% 낮았다. 5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역시 주 1회 이상 우유를 마시는 그룹이 월 1회 미만으로 우유를 마시는 그룹보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37% 감소했다. 이처럼 우유가 골다공증 및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캐나다 식품 가이드가 제안하는 성인을 위한 균형 식단에도 매일 우유 2~3잔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다. 더욱이 우유에는 칼슘뿐 아니라, 뼈의 형성과 유지에 관여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어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하고 뼈의 건강을 돕는 우유. 여성 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폐경기 이후 여성을 비롯해 성장기 아동, 성인 남녀 모두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생 1% 표본으로… 청소년 비만 정책 만드는 교육부

    학생 1% 표본으로… 청소년 비만 정책 만드는 교육부

    “비만 예방책 마련 한계” 지적 “지역환경 등 반영 자료 필요” 교육부가 발표하는 초·중·고 비만 유병률 표본조사 모수가 1~2%에 불과하는 등 지나치게 작고 불분명 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조사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부의 표본조사만으로는 비만 정책을 수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동·청소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쉽게 이어지고 치료도 어려워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2일 서울신문이 교육부 표본조사 결과와 6개 시·도교육청 전수조사 결과를 비교한 결과 교육부 조사의 제주 초·중·고등학생 비만 유병률은 15.3%였지만 제주도교육청 수치는 18.75%로 3.45%포인트 높았다. 제주도는 도내 7만 5575명의 학생을 전수 조사하고 과체중인 학생까지 파악해 비만 관리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제주도의 표본 학교 조사 대상은 2182명에 불과하다. 경북 고등학생의 경우 1721명을 표본 조사한 교육부의 비만 유병률은 24.5%였지만 교육청이 193개 고등학교(8만 7736명) 학생을 전수조사한 결과는 18.7%로 오히려 5.8%포인트 낮았다. 세종, 충남, 강원, 대구 등도 표본조사와 전수조사의 차이가 3% 포인트 이내로 차이를 보였다. 이용중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센터 몸건강팀장은 “과체중 학생들을 조사하지 않은 교육부 표본학교 조사는 제대로된 비만 관리 정책을 세울 수 없다”며 “비만 통계는 다른 통계와 달리 소수점 단위로 들여다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전문가들은 비만율의 경우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표본 학교를 빈곤지역이나 고소득층지역에서 선정할 경우 심각한 통계의 오류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강제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표본조사 통계는 전국의 비만 아동 추이를 볼 수는 있지만 지역적 특성이나 학년을 고려해 정교한 비만 정책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표본조사의 모수는 전체 학생의 1~2% 정도다. 강 교수는 “2025년 20만명 이상의 소아 청소년들이 비만으로 성인병에 노출될 것으로 보이는데 소아청소년기의 예방만큼 효과적인 치료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상훈 연세대 체육학과 교수는 “비만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에 지역적 환경, 초·중·고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세밀한 통계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가 ‘비만예방 관련법’을 바탕으로 학생 건강증진 종합대책, 학교 급식개선 대책,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지만 산발적 시범사업에 그치는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전국 1200개 학교에서 학생들의 몸무게와 키를 재고 있어 비만 유병률을 쉽게 계산할 수 있지만, 6개 시·도 교육청만 전수조사 통계를 정책에 이용하고 있으며, 교육부는 표본조사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교사가 재는 수치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통계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교육이 된 인력에게 맡기기 위해 표본조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남하람(넥슨 홍보실 대리)씨 모친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1)910-7444 ●김규한(한국경제신문 편집부장)씨 장인상 16일 충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43)845-5100 ●성충기(전남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윤태원(전 한진중공업 부사장)최진범(경상대 교수)씨 장인상 1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5)750-8652 ●이재용(EBS이사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2 ●이용철(KBS 야구 해설위원·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3151
  • [부고]

    ●최문성(진주교대 총장)익성(모레어코리아 한국지사장)배성(대한항공 근무)은정(약사)씨 부친상 최정원(DSH코리아 이사)씨 시부상 최정인(대학강사)민경(운천고 교사)지원(산업은행 근무)씨 조부상 7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1)711-4400 ●김태훈(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광섭(한국폴리텍대학 교수)지희(인앤양 대표)씨 부친상 박정갑(동원F&B 부장)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63 ●정충교(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탁교(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충열(SK하이닉스 차장)씨 모친상 김명식(농협은행 모라동지점장)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58-5940 ●박병모(톡톡뉴스 대표)병일(법무부 교정본부 과장)씨 모친상 이용보(전 조선대교수협의회 의장)김준연(전 한라그룹 근무)이대근(전 KT 협력회사 상무)씨 장모상 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10-3619-2000 ●김성진(경북 안동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8일 안동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54)850-6440 ●이원승(전 현대건설 전무)원복(전 LG전자 담당)원칠(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원영(경기도 인사과장)원금(전 서울 두산초 교사)씨 모친상 한기섭(전 서울 문성중 교사)씨 장모상 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31)386-2345 ●윤소영(동덕여대 강사)지영(패션디자이너)씨 부친상 프랑크 로제(탈레스 부장)김진호(경향신문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8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62-4809 ●황인식(GS건설 플랜트공정설계팀 부장)씨 부친상 7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10분 (02)901-3440
  • [부고]

    ●함태식(함안과 원장)씨 부인상 종호(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종민(주식회사 LF 부사장)종근(한울건설 대표)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58-5940 ●신두철(제이디플러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주복(울산제일일보 편집국장)씨 장인상 3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4)770-8333 ●한갑수(전 포바전자 대표)만열(영산대 교수)만주(티모랜드 상무)혁수(앙코르왓관광 대표)씨 부친상 이미정(국민은행 의정부홈플러스지점장)씨 시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4 ●강명원(사업)진경(서울공고 교사)씨 부친상 서형복(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개혁현장점검반 국장)씨 장인상 3일 일산 백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1)902-4444
  • 단지 안에 대규모 공원 품은 ‘숲세권 아파트’ 관심↑

    단지 안에 대규모 공원 품은 ‘숲세권 아파트’ 관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에는 단지 인근의 주거환경을 넘어서 대규모 공원을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이는 민간 사업자가 공원을 조성하고 그 안에 아파트를 함께 짓는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된 미집행 공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됐다. 민간이 5만m2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공간에 아파트 등 주거 상업 시설을 짓는다. 실제로 의정부 직동공원의 ‘의정부 롯데캐슬골드파크’는 국내 1호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1호 단지로 주목 받으며 평균 5.0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했다. 이어 지난 10월 공급된 ‘e편한세상 추동공원’도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돼 숲세권 아파트의 인기를 증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3일 “최근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현재 전국 28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그동안의 숲세권 아파트를 넘어서는 대규모 공원의 쾌적함을 바탕으로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정부 추동공원 안에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를 오는 12월 공급한다. 추동공원은 약 71만3,000m2 규모의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완공된 후에는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의 99배가 넘는 공원이 마련된다. 인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지방경찰청, 의정부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의정부백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젊음의 거리, 홈플러스 등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을 도보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 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버스 이용할 수 있다. 43번국도와 3번국도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및 간선도로가 있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의정부 금정 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7호선 연장,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예정) 등 다양한 교통여건 개선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이어 미군공여지 개발을 통해 을지대학교 및 부속병원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 테마공원,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등이 예정된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됐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 신곡동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23~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m2, 총 1,773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펜트하우스 타입을 제외하면 전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어날 때부터 휜 척추 교정에 후방절제술 효과적”

    태어날 때부터 척추에 기형이 나타나 지속해서 허리가 휘는 ‘선천성 척추측만증’에 몸 뒤쪽을 활용하는 수술인 이른바 ‘후방 도달 척주(모든 척추뼈와 디스크가 포함된 기둥형태 구조물) 절제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균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교수팀은 2002년 세계 최초로 후방 도달 척주 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10년 이상 장기 추적한 결과, 척추 교정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외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18세 이하 수술 환자 45명에 대해 평균 12.8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뼈가 휘는 정도를 뜻하는 ‘만곡’ 각도가 후방 절제술을 받기 전 평균 46.5도에서 수술 후 13.7도로 약 70% 교정됐으며 최종 관찰에서도 17.6도(62% 교정)로 우수한 상태를 보였다. 선천성 척추측만증을 가진 환자 10명 중 7명은 뼈가 휘는 증상을 보인다. 이 같은 만곡의 변형은 기형적인 척추의 위치와 성장판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가 자라나면서 급격히 허리가 더 휘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외래 관찰을 통해 그 경과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런 선천성 척추측만증은 보조기 착용과 같은 보존적 치료가 주로 시행됐지만, 척추 변형이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기형 형태와 위치, 개수, 척추 균형 등을 고려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연구팀은 후방 절제술은 기존 수술법보다 척추와 가까운 부위에서 시술이 이뤄져 교정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후방 절제술은 척추를 둘러싼 신경이나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장 교수는 “후방 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기 때문에 10년 이상 장기 추적 관찰 결과도 제일 먼저 발표할 수 있었다”며 ““부모가 자녀들의 체형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심각한 척추 기형이 발생하기 전에 척추 전문의를 찾아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조망권’ 갖춘 해운대 2차 개발구역 인근, 희소성 더해져 인기↑

    ‘조망권’ 갖춘 해운대 2차 개발구역 인근, 희소성 더해져 인기↑

    조망권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조망권이 뛰어난 아파트는 탁 트인 시야을 확보해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정서 발달이나 심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이나 산 주변에는 수변 공원이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운동 시설 등을 갖춘 곳이 많기 때문에 여유로운 여가 생활 역시 집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망 아파트의 인기에도 뛰어난 조망을 갖출 수 있는 아파트 부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공급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조망 아파트는 희소성까지 갖춰 가격 등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조망권이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역할이 강해지면서 부산 수영강은 물론 해운대의 대표산인 장산, 옥봉산의 트리플 조망을 확보한 해운대 센텀 트루엘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먼저 2022년 개발 예정인 제2센텀시티(반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대 수혜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제2센텀시티는 문화와 쇼핑,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차기 부산시의 신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단지 앞 반여1~4동 연결 교량인 센텀 수영교(가칭)를 비롯해 단지 앞 번영로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계획이어서 한층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또한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반여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효성시티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통 환경으로는 번영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및 원동 IC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도보 10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 백화점, 마트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도 배차할 예정이다. 다양한 단지 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4베이·알파룸(일부세대)은 물론 리모델링에 유용한 경량 벽체, 수납 강화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프리미엄 지상데크를 설치해 최저층 세대가 타 아파트의 3~4층 높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며, 4층 이하의 층고는 기준층보다 30cm 높은 저층특화 설계를 도입한 저층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이 설계되어 입주민의 안전이 확보되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내진구조에 제진구조를 더한 설계기술을 도입하여 지진에 보다 안전한 아파트 단지가 될 예정이다. 현관 틈새수납, 워크인신발장, 자녀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펜트리 등(일부평면적용)등 곳곳에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하여 다양한 수납공간 및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또한 최첨단 정보통신, 방범안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 도입과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세대내 가스밸브원격제어, 귀가/외출모드, 자동기기제어 등)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되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서며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입지 첫번째는 역시 교육... 학군따라 움직이는 부산 분양시장

    아파트 입지 첫번째는 역시 교육... 학군따라 움직이는 부산 분양시장

    분양시장에서 학군은 아파트 입지나 교통 환경 만큼이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다른 것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춘 지역을 선호한다. 때문에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우수한 학군을 갖춘 지역의 경우 분양 성적이나 시세 형성이 다른 곳 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 학기 시즌 등 신규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나 실거주 뿐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도 환영 받아 더욱 인기가 높다. 명문 학군 아파트의 인기는 지방에서 더욱 뚜렷하다. 서울보다 명문 학군의 지역이 많지 않은데다 공급도 적어 희소성이 높게 평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부산의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는 해운대 센텀 트루엘의 인기가 거세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부산의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동래 학군의 배정이 가능한 단지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삼어초등학교와 혜화여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혜화여고, 충렬중·고, 금정고 등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해운대구 반여동 109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7~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잘 갖춰진 학군 뿐만 아니라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먼저 2022년 개발 예정인 제2센텀시티(반여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어 최대 수혜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제2센텀시티는 문화와 쇼핑,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차기 부산시의 신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단지 앞 반여1~4동 연결 교량인 센텀 수영교(가칭)를 비롯해 단지 앞 번영로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계획이어서 한층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단지 바로 앞 수영강과 장산의 탁 트인 더블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부산지역 내 손꼽히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수영강 일대에 조성된 수영강 친환경생태공원에는 산책로, 체육공원 등이 잘 갖춰 있고 해운대를 대표하는 장산을 바라보고 있어 개방감과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을 비롯해 반여농수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반여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효성시티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통 환경으로는 번영로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및 원동 IC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도보 10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 백화점, 마트 등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주자 전용 셔틀버스도 배차할 예정이다. 다양한 단지 내 혁신 설계도 적용된다. 4베이·알파룸(일부세대)은 물론 리모델링에 유용한 경량 벽체, 수납 강화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프리미엄 지상데크를 설치해 최저층 세대가 타 아파트의 3~4층 높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며, 4층 이하의 층고는 기준층보다 30cm 높은 저층특화 설계를 도입한 저층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이 설계되어 입주민의 안전이 확보되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진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내진구조에 제진구조를 더한 설계기술을 도입하여 지진에 보다 안전한 아파트 단지가 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정보통신, 방범안전,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의 특화설계 도입과 스마트 홈네트워크 서비스(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 세대내 가스밸브원격제어, 귀가·외출모드, 자동기기제어 등)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되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들어서며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우울증, 약 없이 병만 주는 회사도 “책임져”

    직장인 우울증, 약 없이 병만 주는 회사도 “책임져”

    최근 스타벅스 캐나다가 직장 내 우울증 등 정신질환 대처를 위해 직원들 개인의 정신건강관리 비용을 한 해 400~5000달러(약 45~550만 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혜택은 1주 20시간 이상 스타벅스 캐나다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에 적용되며, 이는 전체 직원 1만 9000명 중 4분의 3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스타벅스 캐나다의 결정이 기업이미지 상승효과를 노린 전략적 홍보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책이 스타벅스와 직원들 양측에 안겨 줄 긍정적 효과마저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견해다. 캐나다 보건정책 분석기업 큐빅 헬스의 대표 마이크 설리반에 따르면 통계학적으로 볼 때 직원 중 정신건강관리 비용을 실제로 신청 및 지급 받을 직원의 수는 많지 않으며, 따라서 기업의 부담 수준은 낮은 편이다. 반면 낮은 투자 비용에 대비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이익은 크다. 설리반에 따르면 특정 기업이 직원 정신건강에 투자할 경우, 사원들의 결근 및 산재보상 요구는 줄어드는 반면 직업만족도와 기업충성도는 올라간다. 정신질환을 앓는 사원이 동료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전사적 생산성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캐나다에서는 직원 정신건강에 대한 구체적 지원정책을 내놓는 기업의 숫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직장인 우울증은 심각한 문제다. 지난 6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1500여명을 상대로 ‘회사 우울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회사 우울증’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8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에 걸리면 직장인들은 심각한 업무 성과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5월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영훈 해운대백병원 교수가 공동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울증 진단을 받고도 휴식 없이 업무를 지속한 직장인 중 57.5%는 집중력 저하를 보였고, 27.8%는 계획성 있는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직장 동료들의 편견을 우려해 우울증 발병 사실을 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문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 중 병가를 신청한 인원은 31%에 그쳤으며, 이 중에서 우울증 발병 사실을 솔직하게 회사에 보고한 응답자는 34%에 불과했다. 나머지 응답자는 직장생활 악화에 대한 우려, 주변의 부정적 시선, 사생활 보호 등을 이유로 정신질환이 아닌 기타 병명을 거짓으로 보고했다고 답했다. 사원들이 이처럼 회사에 정신문제 호소를 꺼리는 또 다른 이유는 실질적 도움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201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조사에 따르면 부하직원의 우울증을 발견했을 경우 어찌하겠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기업 중간 관리자들은 ‘우울증 관련 이야기를 회피’(30%)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29%)고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유럽 기업의 중간 관리자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문의’(49%)하거나 ‘의료전문가에 상담지원을 요청’(37%)하겠다고 답하는 등 뚜렷한 방안을 숙지하고 있는 것에 대비되는 대목이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홍권희 ■금융위원회 △의사운영정보팀장 권주성 ■법제처 ◇과장급 전보△경제법제국 법제관 오화세 ■코리아타임스 ◇승진△광고국장 직대 한명덕 ■인제대 백병원 ◇서울백병원△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박현아△응급실장 장여구△QPS실장 윤상원◇상계백병원△고객만족실장 한상원◇일산백병원△진료부차장 조중양△내시경실장 배원기△장기이식센터장 노영남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WM전략관리담당 박경홍△WM전략운영팀장 정덕찬△E-BIZ지원팀장 박혜조◇보임△스마트금융팀장 심상운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홍권희 ■금융위원회 △의사운영정보팀장 권주성 ■법제처 ◇과장급 전보△경제법제국 법제관 오화세 ■인제대 백병원 ◇서울백병원△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박현아△응급실장 장여구△QPS실장 윤상원◇상계백병원△고객만족실장 한상원◇일산백병원△진료부차장 조중양△내시경실장 배원기△장기이식센터장 노영남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WM전략관리담당 박경홍△WM전략운영팀장 정덕찬△E-BIZ지원팀장 박혜조◇보임△스마트금융팀장 심상운
  • 서울광장~환구단 이제 돌아가지 마세요

    서울광장~환구단 이제 돌아가지 마세요

    오는 11일 서울광장과 환구단이 바로 연결된다. 횡단보도(위치도)가 생기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환구단 방면으로 갈 때 300여m를 돌아가는 불편이 없어지고, 환구단과 소공동·정동 일대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방법의 하나로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환구단은 조선 고종 광무 원년(1897년)에 풍작과 비를 기원하는 제천의례를 위해 조성됐지만 일제에 의해 해체된 후 웨스틴조선호텔이 들어서 현재는 석조대문 등 일부만 보존돼 있다. 서울시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몰려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구·중구 등 도심권에 내년까지 횡단보도를 32곳 설치할 계획이다. 횡단보도 간 간격이 넓은 곳이나 ㄴ·ㄷ자형 교차로 등지에 ‘도심 모든 방향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삼성본관 앞과 광화문 교차로,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7번 출구, 현대사옥 앞 등 20곳이 마무리된다. 충무로역 교차로 서측, 시청 옆, 혜화문 앞, 백병원 앞 등은 이미 공사가 끝났다고 서울시 측은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윤치상(전 서울경찰청 경무관)씨 별세 성욱(기획재정부 국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02 ●전병준(전 신흥항공 전무이사)병율(차병원그룹 대외협력본부장)병곤(존스메디 대표)씨 부친상 염창선(리더스헬스케어 영상의학과 과장)씨 시부상 2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19-4003 ●남재우(창원대 사학과 교수)씨 모친상 25일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5)712-0893 ●김동균(서울도시철도공사 부역장)상균(공항철도 주임)승균(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25일 의정부 백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31)844-4450 ●김호영(연합뉴스TV 부산광고지사장)씨 모친상 25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949-1024 ●최민영(충청북도교육청 학생배치담당 사무관)씨 장인상 24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3)210-5444 ●홍성경(이노센트가구 대표이사)성도(브라우니 인테리어소품 대표)영자(마두파킹프라자 대표)민영(주한영국대사관 선임공보관)여신(여신갤러리카페 대표)씨 부친상 류해원(일산 헤이즐넛농장 대표)서형석(더명장몰 대표)송용기(강진도깨비농장 대표)씨 장인상 24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3시 (032)290-3525 ●이춘석(우미건설 홍보부장)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27-7580 ●류종성(전 광주광역시청 대변인)씨 부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62)250-4413
  • 다양한 설계에 낮은 분양가... 조합아파트 수요자 선호도↑

    다양한 설계에 낮은 분양가... 조합아파트 수요자 선호도↑

    동양건설산업이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춘 일산 덕이동 동양파라곤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66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0층 25개 동 전용 59㎡A, 59㎡B, 74㎡ 3가지 타입으로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총 1,300여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법 제 16조에 따라 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아 건설하게 되며, 조합원이 직접 사업을 추진해 진행하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의무조항이 없다. 특히 청약통장보유와는 무관하며,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이 아파트는 특화된 내부설계가 돋보인다. 전세대 남향배치와 4Bay 특화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주부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 배치와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과 경전철 탄현역을 비롯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가 이용 가능해 수도권 및 서울로의 접근이 빠르다. 경전철을 이용하면 홍대입구까지 25분 내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역과 종로 등 서울 중심부를 30분대로 진출입 할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 연장선(대화~운정) 덕이역이 개통 예정이고, 김포~관산간 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서울 제2외곽순환도로(2024년 개통)가 예정돼 있다.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철도 GTX가 2020년 개통 예정으로 광역교통망도 확충될 계획이다. 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 주변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덕이동 로데오거리 등 쇼핑 시설과 국립암센터, 백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새암공원, 메아리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과 킨텍스온누리공원과 일산호수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가좌초등학교, 호곡중, 덕이중, 고양여고, 고양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운광초, 운정초, 동패중은 500m 내에 자리해 통학길도 안전하다. 일산 동양파라곤은 현재 조합원 모집 중으로 3.3㎡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추가분담금이 없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 중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거주 6개월 이상인 자, 주거 전용면적이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빈치로봇 수술, 충북대는 1500만원 이대는 500만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지불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비’가 병원에 따라 최대 20배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3개 비급여 공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 전립선과 갑상선에 대한 다빈치로봇 수술료는 충북대병원이 15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대부속병원은 전립선에 대한 다빈치로봇 수술료가 500만원으로 1000만원가량 저렴했다. 갑상선 수술은 원광대병원이 440만원으로 충북대병원보다 1060만원이나 저렴한 수준이었다. 1인실 상급병실료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아산병원으로 44만 9000원, 가장 싼 곳은 한림대성심병원으로 9만원이었다. 치과 임플란트 비용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400만원으로, 충북대병원(80만원)과 비교해 5배의 차이가 있었다. 시력교정술인 라섹은 강북삼성병원이 240만원, 길병원은 115만원이었다. 한방경피온열검사는 부분검사료가 아주대병원 20만 8000원,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1만원으로 20배 이상의 격차가 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말부터 심평원을 통해 의원급을 제외한 전국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어떤 비급여 진료를 하고 있고 비용은 얼마나 받는지 실태를 파악해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비급여 가격 실태 조사를 통해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환자의 비급여 본인 부담률은 2009년 13.7%, 2010년 15.8%, 2011년 17.0%, 2012년 17.2%, 2013년 18.0% 등으로 해마다 높아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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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종섭(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윤섭(사업)씨 모친상 기범(MBN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최종현(법무법인 세경 대표변호사)백선흠(수원 백병원 원장)씨 장모상 최기민(세경 변호사)차주현(대한제당 근무)씨 외조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02)3410-3151 ●차병진(충북대 교수)문중(삼성경제연구소 소장)씨 모친상 정현생(치과 의사)김호준(의사)씨 장모상 김양원(대전대 교수)설수영(경기대 교수)씨 시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3151 ●노현석(TLBU국제대학원 교사)씨 장모상 장혁(한화건설 홍보팀 차장)희(KEB하나은행 프로젝트금융부 차장)택동(퍼스트학원 교사)씨 조모상 19일 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31)940-9370 ●유석준(석영시스템즈 부장)씨 모친상 김범석(파이낸셜뉴스 사진팀 차장)씨 장모상 황샛별(와이즈와이어즈 부장)씨 시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강창희(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대표)씨 모친상 1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779-1918 ●박경동(대구 효성병원 원장)씨 부친상 19일 영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53)212-7981 ●이경탁(LG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200-6146
  • [부고]

    ●황현(전북도의회 의장)씨 장인상 18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3)838-5938 ●박승근(사우디 거주)영근(히타치-LG 대표이사)선미(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3 ●김동희(인천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씨 부친상 17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6시 (032)571-1326 ●김정오(전 한성실업 대표)씨 별세 권식(은산기업 대표)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2 ●신상진(전 사랑요양병원 원장·전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이사)씨 별세 문용자(남북보건의료교육 이사장·전 서울시의원)씨 남편상 신상진(이대목동병원 교수)혜정(피아니스트)희정(미국 변호사)희수(오디오 프로듀서)씨 부친상 서동우(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문주한(모건스탠리 매니저)양웅(동서대 교수)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7 ●전송열(전 다이소 한국지사장)씨 별세 범준(현대자동차 이사)홍준(뮤코네트웍스 이사)씨 부친상 신혜연(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61 ●유중호(전 세방기업 이사·전 동신기업 대표)씨 별세 승석(세종대 교수)씨 부친상 양경모(다원컴퍼니 대표)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2227-7569 ●윤성식(금융감독원 인재개발원 전문교수)씨 모친상 18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1)711-1459 ●김인환(부산시 행정동우회 회장)씨 모친상 18일 부산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1)607-2990 ●김인득(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실 홍보전문관)씨 부친상 17일 경북 경산 옥산전문장례예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53)801-4444 ●홍종한(제일패밀리 부사장)씨 부친상 이창선(한국일보 편집1부장)씨 장인상 17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2)431-4400 ●박경임(농협 안성교육원장·전 경기농협 검사국장)씨 장모상 18일 서울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76-7693 ●안종호(한아름상사 대표)문호(고려전산 대표이사)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3151 ●여성운(울산대병원)성진(한화건설 전략기획팀장)씨 부친상 1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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