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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백범 김구 67주기 추모식

    내일 백범 김구 67주기 추모식

    백범 김구 선생 67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24일 밝혔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독립유공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김구 선생은 자주독립을 위한 의병 활동과 계몽운동을 벌였으며 1919년 3·1 운동 이후에는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다. 광복 이후 반탁운동, 남북연석회의 참가 등으로 통일된 독립국가 건설을 위해 힘쓰던 중 1949년 6월 26일 서울 경교장에서 암살됐다. 정부는 김구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5월 19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2016년 지역발전공로를 인정받아 행정공직, 의회 부문에서 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업, 종교, 체육, 언론, 방송 및 공직부분 등의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사람을 추천받아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5월 19일 오후2시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됐다. 이날 성 의원은 평소 서울시의회의원으로 국제화에 발맞춰 서울시의 발전방향의 제시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의 마련, 또한 서울시민의 문화, 예술, 교통, 안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공직, 의회 부문‘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성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서울시의회의 많은 선배, 동료의원님들이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와 선행,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많은 의원님들을 대표해 받은 걸로 여기고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라는 채찍질로 받아 들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 선생 아들’ 김신 前 공군참모총장 별세

    ‘김구 선생 아들’ 김신 前 공군참모총장 별세

    백범 김구 선생의 아들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이 19일 별세했다. 94세.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김 전 총장은 황해도 안악에서 안신학교를 다니다가 1934년 중국으로 건너갔다. 독립운동가 집안의 비애였다. 숱한 고난을 겪은 끝에 1945년 중국 공군군관학교에 입교해 공군비행교육을 이수했다. 1947년 귀국한 뒤 국방경비대에 들어가 육군항공대에서 활동했으며 광복 후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하러 북으로 향하는 김구 선생을 수행하기도 했다. 6·25전쟁 중 공군본부 작전국장, 제10전투비행단장 등으로 복무했으며 1960~62년 제6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1961년 최고회의 최고위원을 지냈고 1962년 예편한 뒤 대만 대사, 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대만 대사로 재직할 때 박정희 대통령과 장제스 총통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했으며 이후 독립기념관 초대 이사장을 거쳐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명예회장으로 일해 왔다. 유족은 김진(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김양(전 국가보훈처장), 김휘(전 에이블리 대표), 김미 등 3남 1녀와 사위 김호연(제18대 국회의원) 빙그레 회장이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특1호실), 영결식은 2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02)2227-7550.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부고]백범 김구 선생 아들 김신 전 교통부 장관 별세

    [부고]백범 김구 선생 아들 김신 전 교통부 장관 별세

    백범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신 전 교통부 장관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난 김 전 장관은 황해도 안악에서 안신학교를 다니다가 1934년 중국으로 건너갔다. 숱한 고난을 겪은 끝에 1945년 중국 공군군관학교에 입교해 공군비행교육을 이수했다.1947년 귀국한 뒤 국방경비대에 들어가 육군항공대에서 활동했으며, 광복 후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하러 북으로 향하는 김구 선생을 수행하기도 했다. 그는 6·25전쟁 중 공군본부 작전국장, 제10전투비행단장 등으로 복무했으며 1960~1962년 제6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1961년 최고회의 최고위원을 지냈고 1962년 예편한 뒤 대만 대사, 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다. 대만 대사로 재직할 때 박정희 대통령과 장제스 총통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했으며 이후 독립기념관 초대 이사장을 거쳐 백범김구선생사업협회 명예회장으로 일해왔다.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그의 아들이다.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영결식 21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02)2227-75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여야 대표들의 어색한 만남

    [서울포토] 여야 대표들의 어색한 만남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9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참석한 여야 대표들

    [서울포토]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참석한 여야 대표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9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서로 다른 곳 쳐다보는 김종인-안철수

    [서울포토] 서로 다른 곳 쳐다보는 김종인-안철수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9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백범김구 탄신 140주년 국제 심포지엄

    백범김구 탄신 140주년 국제 심포지엄

    김구재단이 19일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함께 ‘백범 김구선생 탄신 14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일제시기의 잔재와 대한민국 및 주변국들의 국제 관계, 동북아시아의 관점에서 본 변화하는 리더의 상징성, 지속되는 한반도 분단 상황과 향후 20년 전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테사 모리스 스즈키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 교수,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양다칭 조지워싱턴대 교수, 이성윤 터프츠대 교수 등 해외 유명 학자들과 박태균, 신성호 서울대 교수, 한석정 동아대 교수 등이 발표하고 토론할 계획이다. 김구재단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 그랜드 챔피언 1위 수상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 그랜드 챔피언 1위 수상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에서 장춘실 수강생 외에도 총 41개 종목서 수상 쾌거 이뤄 미용교육전문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이 지난 23~2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제 10회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에서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에는 한국을 포함 미국, 일본 등 10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장춘실 수강생이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 스튜던트(Student)부문에서 그랜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한 장춘실 수강생 외에도 41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 스튜던트 부문 글로벌 챔피언으로 선정된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장춘실 수강생은 “MBC 아카데미뷰티스쿨의 네일 수업은 네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며 “세계 네일 트렌트를 반영한 네일 테크닉 등을 MBC아카데미뷰티스쿨에서 배운 뒤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네일 전문가 과정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홈페이지(http://www.mbcbeau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김채호 사장은 “최고의 네일 테크니션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네일컵 코리아 그랜드 챔피언’을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MBC아카데미뷰티스쿨에서 배출했다”며 “네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이론, 실습 수업을 진행했던 것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된 비결 같다. 앞으로도 네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공식 지정 아카데미인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서울 강남, 동대문, 천호, 경기도 수원, 울산, 충남 천안, 등 총 42개의 전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뷰티 업계 각 분야(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 헤어, 스타일리스트)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카데미로 2002년 설립 이후 앞서가는 컨텐츠로 연간 2만여명의 뷰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에어브러쉬 국내최초 도입과 함께 메이크업, 네일, 에스테틱(피부미용), 헤어, 스타일리스트 등 앞서가는 정규과정과 경락, 발 관리, 비만관리 등 인기분야 단과교육을 진행하며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2015 위대한 한국인100인 의정활동대상

    성중기 서울시의원 2015 위대한 한국인100인 의정활동대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오늘 24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5년 위대한 한국인 대상 100인 시상식에서 2015년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활동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업, 종교, 체육, 언론, 방송 및 공직부분 등의 분야에서 올 한해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활동을 행한 사람을 추천받아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0인을 선정, 수상하는 행사로 24일 오후2시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중기의원은 평소 서울시의회의원으로 국제화에 발맞춰 서울시의 발전방향의 제시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의 마련, 또한 서울시민의 문화, 예술, 교통, 안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2015 위대한 한국인 대상 100인’ 시상식에서 의회, 의정, 공로공직 부문에서 ‘의정활동대상’을 수상했다. 성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서울시의회의 많은 선배 동료의원이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와 선행,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많은 의원님들을 대표해 받은 걸로 여기고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라는 채찍질로 받아 들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막고 잘 넣어… ‘최고 별’ 입맞춤

    잘 막고 잘 넣어… ‘최고 별’ 입맞춤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영권(25·광저우 에버그란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3·토트넘)과 기성용(26·스완지시티)을 제치고 한국 축구를 빛낸 최고의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여자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아 사상 첫 16강 진출을 일궈 낸 조소현(27·인천현대제철)은 최고의 여자 선수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각각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했다. 김영권은 수비수로 올해 20경기에 출전해 17경기 무실점 기록에 기여했다. 지난 8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대회에서는 주장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광저우가 우승하는 데 한몫을 했다. 김영권은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다. 손흥민, 기성용 등 훌륭한 선수가 많은데, 올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소현은 캐나다여자월드컵 스페인전에서 한국이 0-1로 뒤진 후반 8분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스페인을 2-1로 제압하고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팀이 잘했기 때문에 내가 이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분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스펙트상은 지난 2월 태국에서 열린 킹스컵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한테 얼굴을 가격당하고도 응대하지 않고 참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심상민(22·FC서울) 등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부문에서는 17세 이하(U-17) 칠레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아 16강 진출에 기여한 이상민(17·울산현대고)과 여자 축구 수비수 홍혜지(19·고려대)가 영예를 안았다. 한편 협회는 시상식에 앞서 고교생 축구 선수가 경기 결과가 아닌 경기 출전 기록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비전 해트트릭 2033’을 발표했다.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한 전담부서가 신설되고, 아마추어 디비전 시스템이 4단계까지 확대된다. 협회는 생활체육과 통합이 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현재 K1(클래식), K2(챌린지)의 디비전 시스템을 K3(세미 프로리그), K4(생활체육 직장인리그), K5(생활체육 조기회리그)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6년 K3리그에 참가하는 내셔널리그팀을 비롯한 20개 팀은 성적을 토대로 2017년부터 두 그룹(가칭 KFL1, KFL2)으로 운영하며, 2018년부터는 자체 승강제를 도입한다. 이어 2020년까지 K3 이하 아마추어리그를 등 총 4단계(KFL1, KFL2, K4, K5)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보성군은 자원봉사·e-마케팅 분야 우수 지자체

    보성군은 자원봉사·e-마케팅 분야 우수 지자체

    전남 보성군이 행정자치부 주관 자원봉사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잇따라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행자부가 주최한 2015 자원봉사 대상에서 군이 행자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지역 183개 단체 1만 1332명의 자원봉사자가 올해 실시한 민·관·군 합동 농촌 일손돕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경기 운영 지원,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등 다양한 재능기부자 발굴 사업도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행자부장관 표창 전국자원봉사 최우수센터 2회, 우수센터 2회, 전국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4회에 선정됐다. 군은 또 이베이코리아와 행자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광역·기초자치단체 128곳이 참여한 e-마케팅 페어는 주요 온라인 마켓에 지자체 홍보관을 개설하고 농식품·관광상품 판매 실적과 소비자 설문조사·네티즌이 참여한 우수 지역 고객 투표 결과를 종합해 성과를 평가했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녹차, 꼬막, 참다래, 토마토, 쪽파 등 10여종의 우수 특산물을 홍보 판매해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었다. e-마케팅 페어 시상식은 오는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농상공인들의 노력 덕분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우리 지역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與 “예산안 단독 심사할 수도”… 野, 국정화 저지 장외 총력전

    與 “예산안 단독 심사할 수도”… 野, 국정화 저지 장외 총력전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 후 국회는 4일에도 예산안 심사를 거르며 이틀째 파행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시민단체와 연대해 국정화 저지 총력전을 장외로 옮기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단독으로 예산 심사를 할 수도 있다”며 야당을 압박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5일 여야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제안, 성사 가능성이 높아 늦어도 다음주 초 정기국회가 정상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는 경제·민생 현안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제는 올바른 교과서를 만드는 일에 국민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가뭄 극복 대책과 민생,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예정된 규제개혁장관회의, 다음주 국무회의에서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처리, 노동 개혁·경제활성화 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청와대와 보조를 맞춰 “국회 보이콧은 직무 유기”라며 야당의 복귀를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국회의원의 직장은 국회인데,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무단결근을 계속할 경우 고용주인 국민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우에 따라 단독으로라도 본회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야당을 압박했다. 처리가 시급한 국회 현안으로 ▲노동 개혁 5대 입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관광진흥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FTA 비준동의안을 꼽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경 위원장은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내일(5일)부터 진행이 안 되면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당 단독 심사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대국민담화에서 “국정교과서는 원천 무효”라면서 “국정화 고시 강행은 획일적이며 전체주의적인 발상으로 그 자체가 자유민주주의 부정”이라며 불복종운동을 선언했다. 문 대표는 또 “다른 정당·정파,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강력한 연대의 틀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소원, 국정화금지법 제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전략의 무게추를 시민사회와의 ‘연대’로 옮겼다.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민단체와의 연석회의를 열고 국정화 저지를 위한 공동 투쟁 기구를 출범시키기로 하는 등 야권 연대 틀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장외 연대가 시작되면 야당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국회 일정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농성을) 언제까지 할 수는 없지 않으냐”며 농성 장기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5일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에 앞서 개최될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 협상이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 지역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이 자리는 비례대표인 배재정 의원이 넘겨받는다. 문 대표의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 당내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 새정치연합의 불모지인 서울 강남 출마설 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왕기석, 왕기철, 임진택 명창의 “백범김구” 창작판소리

    광복절 연휴에는 왕기석, 왕기철, 임진택 명창이 꾸미는 “백범김구” 창작판소리 공연을 보러가자. 서울시 은평구는 광복70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오는 14~16일 은평예술문화회관 숲속극장과 실내공연장에서 가족초대 매머드축제를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개최한다. 개최 첫날 14일에는 숲속극장에서 3시간 완창 창작판소리 “백범김구” 공연이 시작된다. 우리시대 소리꾼이자 광대 임진택 선생이 작곡한 창작판소리로 1부와 2부는 인간문화재 왕기석, 왕기철 명창이 창자로 나오고 3부는 광대 임진택 명창이 출연한다. 모두 3부로 구성되는 판소리는 주간 휴식시간을 두고 3시간 완창공연을 한다.그다음날인 15일에는 광복절 음악회 “빛을 되찾다 815” 가 두 차례 공연된다.오페라, 가곡, 합창, 민요 등으로 구성된복합예술공연이다. 16일에는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의 꿈-헌정콘서트 세친구 꿈을 노래하다가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문의, 은평문화예술회관 02-351-6527, 6520,65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아동정책포럼 열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아동정책포럼 열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가 ‘2015 굿네이버스 아동정책포럼’을 열고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체계 개선의 필요성 및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30일 오후 2시부터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 포럼에는 연구진, 정부기관, 유관단체 관계자,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자,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의 개회사 및 남인순 국회의원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며, 굿네이버스 김정미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안재진 교수가 ‘아동학대관련 특례법 시행 이후 아동보호서비스 체계의 변화’에 대해 발표하고,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김기현 교수가 ‘미국, 일본, 영국의 아동보호체계 분석’을,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가 ‘한국의 아동보호체계 중장기 개선방안’을 다룬다. 토론에서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신혜령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 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 정영숙 사무관,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홍종희 과장,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윤진영 경감, 서울시 동남권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미선 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복지사업본부 안미현 팀장이 참석해 논의한다.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개정 아동복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민간과 국가의 역할이 커진 것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의 진일보로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아동학대 사건 위기대응 체계는 아직 미완성 단계이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 아동보호체계 개선을 위한 각자의 역할수행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바라며, 민관의 역할이 균형을 이뤄 더욱 발전적인 아동보호체계의 정책변화가 현장에 적용되고 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1절 ‘태극기 휘날리자’] 900개 무료 배부

    [3·1절 ‘태극기 휘날리자’] 900개 무료 배부

    용산구가 3·1절을 맞아 대형 태극기를 설치하고 태극기 바람개비 및 가로기 게양 시범거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의 경우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을 보내면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해 준다. 구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청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구청 잔디광장과 구청 앞 도로변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한다.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는 후암시장 앞 도로에서 태극기 9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녹사평대로(양방향) 약 1㎞와 백범김구기념관 주변도로 약 1.3㎞ 구간을 이날부터 7일간 가로기 게양 시범거리로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는 주요 도로변에도 가로기를 게양한다. 구청 민원실(민원여권과, 교통행정과)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는 25일부터 5일간 소형태극기를 건다. 아파트 등의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하는 한편 오는 27일부터 관리사무소에 임시로 태극기 위탁판매소를 운영한다. 또 학생 및 아동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구립 및 직장어린이집을 통해 태극기 게양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자원봉사 시간(1시간)을 인정해 준다. 보육아동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에는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 등 많은 호국선열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다”면서 “구민 모두가 3·1절을 맞아 호국정신과 민족의 얼을 되살릴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김호연 前 회장 정치 접고 작년 등기이사로…경영 복귀 수순?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김호연 前 회장 정치 접고 작년 등기이사로…경영 복귀 수순?

    “앞으로는 빙그레 등기이사로서의 역할에만 전념하겠다.” 국회의원을 지낸 김호연(61) 전 빙그레 회장은 정치 복귀 의사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2008년 총선 출마를 위해 빙그레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 당시 김 전 회장은 “기업에 몸담은 30년간 축적된 창의력, 효율성, 리더십, 추진력을 정치에 접목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해 열린 18대 총선에서 김 전 회장은 낙선했다. 본격적인 그의 정치인생은 그 후로부터 2년 뒤인 충남 천안지역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부터 꽃폈다. 김 전 회장은 당시 한나라당의 불모지로 통하던 대전·충남지역의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으로 과학벨트 천안 유치, 보훈 가족과 유족을 위한 국가보훈법 개정 발의 등 기존 정치권에서 보여 주지 못했던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그는 19대 총선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이후 김 전 회장은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의 대선캠프 총괄본부장을 지내는 등 정치의 뜻을 이어갔다. 그는 서강대 경상대 74학번으로 같은 학교 전자공학과 70학번인 박근혜 대통령과는 4년 차이 선후배 관계다.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으로 꼽히며 정치를 계속하는가 했지만 지난해 3월 김 전 회장은 정계를 떠나 빙그레 등기 이사로 복귀했다. 세간에서는 오너 경영의 복귀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쏟아졌다. 이에 빙그레는 당시 “경영 전반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실제 김 전 회장은 현재 특별한 경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회사의 해명과 달리 그의 복귀가 ‘단순 등기 이사’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빙그레의 영업이익이나 당기 순이익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성장을 이어나갈 만한 신규 사업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책임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그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김 전 회장이 없는 6년 동안 빙그레는 뚜렷한 성장이 없었다. 지난해 웅진식품 인수전에도 실패했고 ‘1조 클럽’ 가입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주요 그룹의 오너가 등기 이사직에서 줄줄이 사퇴한 가운데 김 전 회장의 복귀는 의외였다”면서 “(김 전 회장이) 빙그레 경영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오너로서 경영 능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이에 빙그레 측은 “김 전 회장의 정계 진출 이후 빙그레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당분간은 이러한 전문경영인 체제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6월부터 21차례에 걸쳐 빙그레 주식 4만 9695주를 약 39억975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 그의 빙그레 지분율은 기존의 33.26%에서 33.77%로 늘어났다. 그가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김구재단(2.03%)과 재단법인 아단문고(0.13%)의 빙그레 지분율을 합치면 35.93%가 그의 소유다. 부인 김미(59)씨의 빙그레 지분율 1.35%, 동환(33), 정화(32·여), 동만(29) 세 자녀가 각각 33.4%, 33.3%, 33.3%로 모두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 케이엔엘의 빙그레 지분율 1.7%까지 합치면 김 전 회장 일가의 빙그레 지분율은 38.98%에 달한다. 김 전 회장은 빙그레 등기 이사, 김구재단 이사장, 아단문고 이사장 외에도 백범김구기념사업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전 회장은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다. 그는 과거 백범기념관 건립위원회 이사로 활동하며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건립에 큰 역할을 했으며 사재를 모아 김구재단을 설립했다. 재단 설립 후 김 전 회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김 전 회장은 재계 학구파로도 통한다. 경기고와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 전 회장은 일본 히도쓰바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땄다. 이후에도 그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외교안보 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루에 한 권 이상 읽는 그의 독서량은 경영인들 중에서도 손에 꼽힌다. 그는 골프를 치지 않은 오너로 유명한데 “경영 공부를 하다 보니 골프 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 전 회장은 고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와 모친 강태영(89)씨의 차남으로 친형이 김승연(63) 한화그룹 회장이다. 누나 김영혜(67)씨는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차남인 이동훈(67) 전 제일화재 회장과 혼인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2년째 ‘올해의 선수’ 손흥민 “아시아 최강 타이틀 찾겠다”

    2년째 ‘올해의 선수’ 손흥민 “아시아 최강 타이틀 찾겠다”

    한국 축구의 답보를 상징하는 것 같다. 손흥민(22·레버쿠젠)과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각각 올해의 남녀 선수상을 수상, 2년 연속 나란히 영예를 차지했다. 둘의 거듭된 수상은 올 한 해 둘을 뛰어넘은 선수가 없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11골을 기록하며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12골) 달성이 시간문제다. “작년에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문을 연 그는 다음달 호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각오를 묻자 “선수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책임감으로 뛰어 아시아 최강 타이틀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좋은 기억과 쓰라린 기억 모두 월드컵에서 생겼다고 털어놓은 그는 “월드컵 때 대표팀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그래도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것은 기쁘다”고 돌아봤다. 지소연은 2010년과 이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벌써 네 번째 영광을 만끽했다. 첼시 진출 첫해인 올해 9골을 터뜨려 팀 내 득점 공동 1위로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내년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선다.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로 묶여 다소 손쉽다는 평가를 받는 데 대해 지소연은 “16강 진출은 충분하다고 본다”며 “첫 월드컵이라 떨거나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자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대표팀을 28년 만의 금메달로 지휘한 이광종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챌린저스리그(4부 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김효기(24·화성FC)와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MVP인 베테랑 수문장 김정미(30·현대제철)는 남녀 일반부 MVP를 차지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의정 포커스] 윤선근 강남구의회 부의장 “강남도 복지가 중요…독거노인 보듬어야”

    [의정 포커스] 윤선근 강남구의회 부의장 “강남도 복지가 중요…독거노인 보듬어야”

    “흔히 강남구를 잘사는 지역으로 여기지만 임대아파트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구의회 집무실에서 만난 윤선근(56·새정치민주연합) 부의장은 강남 역시 복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 의원이 되기 전에 도시락 봉사를 했었는데, 세곡동 산골마다 독거노인이 사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면서 “가난하지만 도움도 안 되는 자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수급에서 제외된 이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 ‘300가정 보듬기 운동’을 제안했다. 종교단체 및 기업들과 차상위계층을 1대1로 결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윤 부의장은 “이 제안이 많은 논의와 구 협의를 거쳐 올해 강남복지재단 탄생으로 이어진 것”이라면서 “복지재단의 의회 통과 때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공로로 올해 3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4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의회부문 사회복지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윤 부의장은 지난 4월 세곡동에 들어선 ‘구립행복요양병원’ 유치에도 힘썼다. 그는 “구의 복지부문 심의위원으로 전국의 모든 요양병원을 찾아다녔는데 치료가 아니라 편안히 돌아가시도록 하는 것이 기능이었다”면서 “이는 현대판 고려장처럼 보였고, 따라서 치료와 재활을 콘셉트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병원들이 이곳을 벤치마킹하는 이유가 됐다. 구립요양병원은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1만 8585㎡)으로 총 307개의 병상이 있다. 진료를 위한 개인 모니터가 있고, 수중치료기·재활로봇 등 첨단 의료기기도 들였다. 치매·당뇨·고혈압·중풍·뇌혈관질환 등 노인성질환 치료 전문으로 병실료는 일반 병원의 절반 정도다. 윤 부의장은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심각한 고령화가 가장 걱정이라고 했다. 그는 “아이가 사라졌다고 할 정도로 노인이 많은 상황”이라면서 “구립요양병원 옆에 노인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는데 내년 착공부터 순조롭게 진행돼 노인들이 행복한 여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노원 동복지 대상 받았네

    노원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4년 복지행정상-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지원 확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 정부로부터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지자체 복지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에 따르면 복지 대상자 수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반면 재정자립도가 낮아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발굴과 지원이 어려웠다. 하지만 2013년부터 동주민센터가 지역 단위의 복지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산재돼 있던 민간과 공공의 복지 자원을 촘촘히 엮을 수 있었다. 특히 기존의 ‘통장 보건복지도우미’ ‘동 주민복지협의회’ 제도와 연결되는 ‘위기가정 발굴단’ 및 ‘이웃 사랑 봉사대’를 조직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점, 구의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 내 민간 기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번 수상의 디딤돌이 됐다고 분석된다. 또한 구는 2013년부터 주변 이웃의 주거복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저장강박증 가구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서울시립북부병원, 서울의료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관 사례 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과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위해 전문가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한 점도 주목받았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사업들이 높게 평가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2시 30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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