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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3] “배우는 영원하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3] “배우는 영원하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2] “오스카상 거머쥘 수 있다는 각오로...”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2] “오스카상 거머쥘 수 있다는 각오로...”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4] “연기는 미모와 별개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4] “연기는 미모와 별개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5] “표정 연기는 말 보다 더 강하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5] “표정 연기는 말 보다 더 강하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3] “배우는 영원하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3] “배우는 영원하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5] “표정 연기는 말 보다 더 강하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5] “표정 연기는 말 보다 더 강하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4] “연기는 미모와 별개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묶음-4] “연기는 미모와 별개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2] “오스카상,욕낸다고 오는 게 아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포토 묶음-2] “오스카상,욕낸다고 오는 게 아니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포토 묶음-1] 스타들의 드레스 “내면 비추다”

    [아카데미 시상식-포토 묶음-1] 스타들의 드레스 “내면 비추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두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포토 묶음-1] 스타들의 드레스 “내면 비추다”

    [아카데미 시상식-포토 묶음-1] 스타들의 드레스 “내면 비추다”

    미국 아카데미상은 전세계 영화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자국내 영화 축제이지만 세계를 상대로한 내로라하는 작품들과 함께 스타들이 향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렸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든 아니든 모드 축제에 빠져들었다. 즐기는거다. 여배우들은 나름의 의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리를 빛내러온 가수 등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옷차림은 스스로 튀고자하는 욕망과 함께 내면의 표현이다. 화려하고 멋진 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백미다. 축제는 축제댜.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럽여행객들, 유럽 국가 데이터로밍제 폐지 소식에 ‘유럽유심’ 주목

    유럽여행객들, 유럽 국가 데이터로밍제 폐지 소식에 ‘유럽유심’ 주목

    수많은 사람들에게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유럽여행’이다. 특히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할증료가 낮아져 유럽여행의 부담이 줄어들어 본인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유럽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자유여행이다.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에 원하는 만큼 머물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행지의 정보를 직접 찾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스마트폰 데이터로밍이다. 유럽에서 스마트폰 데이터를 이용하려면 데이터로밍과 와이파이 에그, 유럽 유심칩 구입 등의 방법이 있다. 데이터로밍은 하루 1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장기간 유럽여행을 할 경우 비용부담이 크다. 와이파이 에그는 유럽의 통신망이 현재까지 우리나라만큼 잘 구축돼있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속도와 품질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유럽 현지의 유심칩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이런 가운데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귀가 번쩍 뜨일만한 소식이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12월 15일부터 EU 역내 국가간 이동통신 로밍을 폐지를 추진함에 따라 연내에 역내 통화 및 데이터로밍이 사라질 전망이다. 유럽 국가간 이동통신 로밍제가 폐지되면 통합유심칩 하나로 유럽 어디서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발빠른 유럽 통신사들이 파격적인 가격의 역내 데이터로밍제를 도입하고 선불유심칩을 판매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럽 국가간 이동통신 로밍제 폐지로 인해 저렴한 선불유심칩으로 EU역내국가에서 데이터와 전화를 이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여행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선불유심칩은 영국 쓰리유심, 스페인 오렌지유심, 벨기에 베이스유심 등이 있다. 먼저, 영국 쓰리유심은 영국 이통사인 Three Mobile이 제공하는 선불유심이다. 영국에서는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12개국과 미국, 호주, 홍콩에서도 3만9천9백원에 30일간 초고속데이터를 25기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국가들에서 전화수신은 무료이며, 국가 내에서 저렴하게 통화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일간 10기가를 이용할 수 있는 유심상품도 있다. 스페인 이통사인 Orange Mobile이 제공하는 스페인 오렌지유심은 유럽전역에서 3천원에 24시간 동안 100메가 초고속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유심이다. 100메가 초과시 계속 이용하면 자동으로 3천원이 차감되고 해당 서비스가 다시 시작된다. 역내 국가들에서 전화수신은 무료이며, 쓰리유심과 마찬가지로 해당 국가 내에서 저렴하게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한 달에 2기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벨기에 베이스유심은 벨기에 Base Mobile이 제공하는 선불유심으로, 초고속 데이터 1기가를 7만원에 30일간 유럽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시로 데이터 잔량 체크도 가능하며, 데이터량이 부족하면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통화서비스 역시 저렴하게 제공된다. 데이터 1기가는 한 달 동안 카카오톡, 구글맵, 인터넷 검색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다. 이들 통신사들이 판매하는 선불유심칩은 런던 히드로공항 등 유럽 현지 공항 내에 유심카드 자판기에서 구입하거나 통신사 직영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저렴하고 실속 있다는 장점 덕분에 재고량이 많지 않아 현지에서 구입이 어려울 수 있고, 일부에서는 엉뚱한 요금제의 선택을 유도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며, 현지 공항의 자판기에서의 판매가격은 매우 비싸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다 안심하게 유럽 유심칩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국내로 눈을 돌리는 방법이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과 일본에서 기존 선불 유심판매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유럽의 선불유심을 판매하는 곳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현지에서 직영점을 찾거나 재고 부족으로 발길을 돌리는 상황을 방지하고, 불편한 언어장벽도 겪을 필요가 없어서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국 쓰리유심, 스페인 오렌지유심, 벨기에 베이스유심 등 세 가지 유심을 판매하는 곳으로는 모바일어브로드(www.ma1.co.kr)가 유일하다. 모바일어브로드 관계자는 “아직 유럽 선불유심은 보급 초기이므로 일부 인터넷사이트에서는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며 “판매되는 유심은 모두 같은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연휴 TV한마당 - 다큐멘터리] 사람 내음 물씬…다큐에서 만나는 사랑과 청춘의 따스한 얼굴

    [설연휴 TV한마당 - 다큐멘터리] 사람 내음 물씬…다큐에서 만나는 사랑과 청춘의 따스한 얼굴

    진솔한 사람 내음이 물씬 풍기는 다큐멘터리들이 설 연휴 안방을 찾아간다. 오십보백보인 오락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영화에 지친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과 삶의 위안을 주는 따뜻한 프로그램들이다. KBS 1TV는 우리 시대 어른들의 애환을 집중 조명한다. 19일 밤 11시 방영되는 ‘고향 연가(戀歌)’는 이 시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3편을 담았다. 실향민 김재오(82)·윤해영(82) 노부부의 ‘망향가’, 산골마을 최희도(74)·김은화(77) 노부부의 ‘희망가’, 섬총각 정해석(48)의 ‘사모곡’이 심금을 울린다. 18~20일 밤 7시 10~30분 전파를 타는 3부작 ‘오래된 청춘’은 20대 젊은 음악인들과 하나의 멜로디를 만들어 가는 91세 피아니스트 제갈삼, 제주의 전통 어업 방식인 ‘원담’을 지키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바다로 나가는 84세 바다 사나이 이방익, 6만 입양아들의 주치의로 청진기를 놓지 않는 83세 ‘닥터 조’ 조병국 등 세 사람의 삶을 다뤘다.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그들에게 청춘이란 무엇일까. EBS는 특별기획 ‘날아라! 캥거루’를 마련했다. 서른을 훌쩍 넘겨서도 취업을 하지 못한 채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캥거루족’ 이야기를 다뤘다. 캥거루족으로 사는 청년들이 카메라 앞에 직접 선 건 처음이다. 10년째 아르바이트만 하는 장기 취업준비생 김경진, 엄마 없이 못사는 ‘마마걸’ 취업준비생 하은혜, 스펙 쌓기에만 열중하는 엘리트 취업준비생 박용훈 등 3명이 5일간 합숙하며 자신도 몰랐던 장단점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심리상담전문가 신을진 교수, 소통전문가 김미성 교수, 진로상담전문가 정철상 교수와 함께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리 허그 도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19일 밤 9시 50분 방송. 아리랑TV의 ‘잿빛기와의 노래’도 볼만한다. 역사와 문화가 아로새겨진 전통건축의 백미 ‘기와’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우리나라 유일의 ‘번와장’ 무형문화재 이근복은 기와 색깔만 봐도 구워진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숭례문, 전남 영암의 한옥마을 등 다양한 한옥 건축에 참여했다. 생회칠을 사용하는 전통건축기법을 고수하는 그는 요즘도 지붕 위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와편 전각가 여공 스님의 기와 사랑도 남다르다. 20년 넘게 전국 사찰 곳곳에 버려져 있는 기와 조각을 모아 그 위에 조각을 새기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오는 19일부터 일본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오는 19일부터 일본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일본 나가사키시는 겨울 이벤트의 백미 ‘나가사키 랜턴페스티벌’을 19일~3월 5일 개최한다. 17~19세기 쇄국정치를 폈던 일본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외국인 출입이 가능했던 나가사키는 중국과 네덜란드와의 교역으로 큰 번성을 누렸다. 그 교류의 역사는 나가사키 문화로 지금까지 짙게 남아 있다.  ‘나가사키 랜턴페스티벌’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설날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던 축제다. 1994년부터 규모가 확대돼 이제는 나가사키시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를 굳혔다. 나가사키 신치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미나토 공원, 중앙공원, 메가네바시 근처 및 히마이치 아케이드 등 나가사키 시내 중심부에 약 1만 5000개의 화려한 색채의 랜턴과 10m가 넘는 조형작품들이 설치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마조(?祖) 행렬’이 재현된다. 에도시대에 나가사키로 건너온 중국 선원들이 선보였다는 퍼레이드다. 오는 21일과 28일에는 ‘황제 퍼레이드’가 재현된다. 150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중국 청나라시대의 황제, 황후 의상을 입고 백성과 함께 설날을 축하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중국 용춤과 사자 춤, 중국 악기연주 등의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차량이..” 블랙박스 화면 충격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차량이..” 블랙박스 화면 충격

    ‘영종대교 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100여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 모(64세)씨와 임 모(46세)씨 등 남성 2명이 사망했고, 5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8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당시 안개가 짙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으며, 출동하는 구조 차량도 위험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사고 목격자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안개가 굉장히 심해 앞에 있는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그 비상등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백미러를 보니 뒤에서 차들이 막 밀면서 돌면서 밀려왔다. 마치 파도가 밀려오듯이”라며 “내 차 뒤로 오던 차들은 거의 1대도 빠져 나가지 못하고 전부 연쇄추돌을 한 거다. 박고 있으면 또 뒤에서 또 박고, 또 박고, 몇 백 미터를 그래서 아마도 100중 추돌이 일어난 것 같다”고 덧붙여 충격을 준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새누리 원내대표 유승민] 이주영 “선배인 날 먼저 뽑아달라” 유승민 “작년에 고생… 좀 쉬셔라”

    2일 국회에서 치러진 새누리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은 뼈 있는 설전의 연속이었다. ●의원 겸직 장관들도 한표 투표에 앞서 진행된 합동토론회에서 이주영 의원은 “유승민 의원은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의원들을 총선에서 당선시켜선 안 된다고 주장했던 방송사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들췄다. 그러자 유 의원은 “그런 발언을 하지도 않았고, 공영방송이 이런 지배 구조로 가면 안 된다는 당연한 공자 말씀을 한 것”이라면서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콩가루 집안 된다고 쓴소리 많이 하시는데, 제가 되면 찹쌀가루로 찹쌀떡을 만들어 찹쌀떡 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되시면 그런 쓴소리 후배한테 하지 말고 대통령에게 하라”며 응수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당시 보도된 기사를 들어 보이며 “네거티브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유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 장관들과 매일 통화하고 매일 만나겠다”고 하자 이 의원은 “대통령이 매일 원내대표 만날 형편은 안 될 것”이라며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양측의 ‘날 선’ 읍소는 이날 설전의 백미였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에는 선배인 이주영, 홍문종 의원을 먼저 시켜 주시고 앞날 창창한 유승민, 원유철 의원은 다음에 쓰시면 어떻겠느냐”며 표심에 호소했다. 그러자 유 의원은 “이 의원님 작년에 너무 고생하셨다. 야구에서 피처(투수)도 오래 던지면 한 번 바꿔 줘야 한다”면서 “이 의원 지금은 쉬시고 재충전하셔서 다음에 다시 한번 당을 위해 크게 써야 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김무성·이완구 투표 안 해 이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도 의원 신분으로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이 후보자는 김무성 대표와 함께 ‘중립’을 선언하며 투표하지 않았고 최·황 부총리와 김 장관은 한 표를 행사했다. 유 의원은 원내대표에 당선된 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잇따라 예방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사총사 소녀’ 가출 소동에 숨겨진 비밀은…

    [이주일의 어린이 책] ‘사총사 소녀’ 가출 소동에 숨겨진 비밀은…

    우리들의 숨겨진 여행/송아주 지음/최현묵 그림/별숲/196쪽/1만 500원 “우리 독립할래? 자유 좀 누려 보자고.” 열세 살 소녀 ‘채린, 다미, 지아, 선율’ 사총사는 가출하기로 의기투합했다. 공부의 압박에서 벗어나 마음껏 돌아다니며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서다. 인터넷에 ‘행복한 가출 카페’를 만들고 가출 계획을 세웠다. 단거리 가출에서 시작해 점차 가출 시간과 거리를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사총사는 홍대 근처로 첫 가출을 감행했다. 모자, 목도리를 파는 가게를 구경하고 4인조 인디밴드도 만났다. 사총사는 귀가하며 “행복한 가출 카페에 모인 우리는 지금부터 독립된 인간인 것을 선언하노라”며 거창하게 독립선언을 했다. 두 번째 가출 지역은 임진각이다. 편의점 김밥으로 점심을 때워도 즐겁기만 했다. 사총사는 드디어 서울권을 벗어나기로 했다. 바다를 보기 위해 강릉으로 떠났다. 눈 내리는 바다도 보고 눈사람도 만들었다. 문제는 귀갓길에 발생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행 버스 출발 시간은 다가오는데 선율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채린, 다미, 지아는 선율이를 찾지 못한 채 버스에 올랐다. 말이 가출이지 실제는 부모 몰래 쏘다니는 당일 여행일 뿐이었는데 선율이로 인해 진짜 가출이 돼 버리자 셋은 당황했다. 가출 작당이 들통 나 부모에게 혼날까 봐 강릉 여행과 선율이가 사라진 것을 꼭꼭 숨기기로 했다. 선율이는 왜 친구들을 떠나 홀로 자취를 감춘 걸까. 추리소설 형식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후반에 개개인의 비밀과 반전이 숨어 있다. 사총사 개개인의 비밀은 작품의 감초 역할을 하고, 반전은 이 작품의 백미다. 경쟁보다 친구를 택하고 서로를 아껴 주고 위하는 소녀들의 우정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엄마 마음에 들려면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라고 고백하는 대목은 이들이 처한 슬픈 현실을 대변한다. 저자는 “자유와 독립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어린 친구들에게 파란 하늘을 마음에 담아 응원한다”고 말했다. 초등 고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채소주스 식전에 마시면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日 연구)

    “채소주스 식전에 마시면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日 연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채소주스도 마시는 시간대가 중요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일본 조사이대와 식품업체 가고메가 공동으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채소주스는 식전에 마시면 대사증후군의 원인 중 하나인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채소주스를 식사 동안 마신 경우에는 식후 혈당을 빠르게 떨어뜨리는 것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채소주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요령은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밥 한 공기(백미 106g)를 먹기 전(15분 전, 30분 전, 60분 전)에 채소주스 한 컵(200mL)을 마시는 경우와 같은 양의 채소주스와 밥을 동시에 섭취하는 경우, 밥(백미 150g)만 섭취하는 경우까지 총 5가지 유형의 실험을 시행한 뒤 식후 혈당 변화를 조사했다. 밥만 섭취하는 경우 양이 많은 것은 전체 당분을 50g으로 통일했기 때문. 그 결과, 밥만 먹을 때보다 채소주스를 밥 먹기 전에 마시면 식후 혈당 상승이 현저하게 낮았다. 특히 밥 먹기 30분 전에 채소주스를 마신 경우가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소주스와 밥을 동시에 섭취한 경우는 밥만 먹었을 때보다 식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네모토 이쿠오 조사이대 약학부 의약품안전학과 교수는 “시판 중인 채소주스는 채소 샐러드보다 간편하다. 아침 먹기 30분 전에 채소주스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 식후 혈당이 개선할 것”이라면서도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총 열량 등을 고려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채소는 섬유질과 구연산 등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식전에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이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는 식후 혈당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칼로리를 억제해 다이어트하는 것이 아니라 채소주스를 마시는 시간대와 섭취하게 되는 총 열량도 의식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식전에 채소주스,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日 연구)

    “식전에 채소주스,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日 연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채소주스도 마시는 시간대가 중요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일본 조사이대와 식품업체 가고메가 공동으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채소주스는 식전에 마시면 대사증후군의 원인 중 하나인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채소주스를 식사 동안 마신 경우에는 식후 혈당을 빠르게 떨어뜨리는 것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채소주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요령은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밥 한 공기(백미 106g)를 먹기 전(15분 전, 30분 전, 60분 전)에 채소주스 한 컵(200mL)을 마시는 경우와 같은 양의 채소주스와 밥을 동시에 섭취하는 경우, 밥(백미 150g)만 섭취하는 경우까지 총 5가지 유형의 실험을 시행한 뒤 식후 혈당 변화를 조사했다. 밥만 섭취하는 경우 양이 많은 것은 전체 당분을 50g으로 통일했기 때문. 그 결과, 밥만 먹을 때보다 채소주스를 밥 먹기 전에 마시면 식후 혈당 상승이 현저하게 낮았다. 특히 밥 먹기 30분 전에 채소주스를 마신 경우가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채소주스와 밥을 동시에 섭취한 경우는 밥만 먹었을 때보다 식후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네모토 이쿠오 조사이대 약학부 의약품안전학과 교수는 “시판 중인 채소주스는 채소 샐러드보다 간편하다. 아침 먹기 30분 전에 채소주스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 식후 혈당이 개선할 것”이라면서도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총 열량 등을 고려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채소는 섬유질과 구연산 등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식전에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이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는 식후 혈당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칼로리를 억제해 다이어트하는 것이 아니라 채소주스를 마시는 시간대와 섭취하게 되는 총 열량도 의식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주열 한은 총재의 파격 처방

    이주열 한은 총재의 파격 처방

    한국은행 조사국장에 장민(50)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이 내정됐다. 한은 출신이긴 하지만 ‘간판 국장’에 외부 인물이 임명되기는 처음이다. 최근 몇 년간 한은은 큰 폭의 경제전망 오류로 불신을 받아 왔다. 바닥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이주열 한은 총재의 파격 처방이다. 한은은 28일 부서장급(1급) 3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개편과 맞물려 절반가량 이동한 대규모 인사다. 백미는 조사국장이다. 김중수 총재 시절인 2012년 2월 조사국장에 발탁돼 3년간 경제분석과 전망을 담당했던 신운 국장이 국방대학교로 파견 가고, 그 자리에 장 실장이 왔다. 장 실장은 1990년 한은에 입행해 조사국과 정책기획국 차장 등을 거쳤다. 이 총재가 조사국장이던 2003∼2004년 조사국 과장·차장으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았으나 2009년 돌연 금융연구원으로 옮겨 갔다. 연구원에서 국내외 거시경제여건 분석 및 경제 전망 업무를 맡아 왔다. 2011년부터 2년간 금융위원장 자문관도 지냈다. 한은의 경제 전망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3∼2015년 3년 연속 목표치 달성에 사실상 실패한 물가안정목표제(연 2.5∼3.5%)를 새로 설정하는 역할도 그의 몫이다. 장 실장은 채용 절차가 끝나는 대로 3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신설된 총재 직속의 정책보좌관은 국방대에서 돌아온 신호순 국장이 맡는다. 총재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 정부 및 국회 등 외부 기관과의 협조 등이 주요 업무다. 김민호 전 국장이 부총재보로 임명되면서 비었던 국제국장에는 홍승제 전 국제협력실장이 선임됐다. 정영택 경제통계국장은 런던사무소로 이동했다. 신임 경제통계국장에는 전승철 전 금융통화위원회 실장이 임명됐다. 윤면식 통화정책국장, 허진호 금융시장국장, 조정환 금융안정국장은 유임됐다. 이로써 전임 총재 시절 주요 보직에 있던 국장들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됐다. 이 총재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할 진용과 시스템은 일단 구축한 셈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 ‘가족 사랑의 날’ 거리 캠페인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 ‘가족 사랑의 날’ 거리 캠페인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이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성가족부가 진행 중인 가족친화 및 화합 캠페인 ‘가족 사랑의 날’의 일환이다. 지난 19일 경기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데 이어 오는 26일 부산 서면 센트럴스퀘어, 27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전개된다. 지역별로 자원봉사단100여 명이 함께 한다.  이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로 지정됐으며 스마트학생복과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함께 한다.  이 거리 캠페인은 ‘가족 사랑의 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100여 명의 중?고등학생 자원봉사단이 가족 사랑 실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 아이돌그룹 ‘B1A4’, ‘GOT7’과 함께 하는 깜짝 이벤트 ‘가족 사랑 플래시몹!’ 댄스 퍼포먼스는 이 날 행사의 백미. 가족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기 아이돌그룹과 자원봉사단이 거리 군무를 펼치는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스마트학생복 권수정 마케팅 팀장은 “총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가족 사랑의 날’에 대해 공부하고 플래쉬몹 댄스를 연습하는 등 즐거운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봉사활동 24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어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학생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송 ’패밀리‘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선보임과 동시에 가족 모두가 참여 가능한 ‘패밀리 댄스 UCC 컨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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