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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의 ‘맞짱 승부’ 장하나·이태희 탈락

    ‘디펜딩 챔피언’이자 시즌 상금 랭킹 1위인 장하나(22·비씨카드)가 올해 첫 매치플레이 대회 1회전(64강전)에서 탈락했다. 장하나는 22일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회전에서 조영란(토니모리)에게 2개 홀을 남겨 두고 3홀 차로 뒤져 패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전인지(하이트진로)를 꺾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해 3관왕(대상, 상금왕, 다승왕)의 발판을 놨던 장하나는 올해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의 조영란은 전반홀 1홀 차로 뒤졌으나 10번홀(파4)에서 균형을 맞추고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역전에 성공했다. 13번홀(파3)에서 파 세이브로 보기를 범한 장하나와의 격차를 2홀로 벌린 조영란은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보태 3홀 차로 앞서 나갔다. 장하나는 15번홀(파4)에서 1홀을 따라붙었지만 16번홀(파3)에서 보기 퍼트를 놓친 사이 조영란이 보기를 적어내 백기를 들었다. 올 시즌 신인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절친’ 백규정과 김민선(이상 CJ오쇼핑)의 승부에서는 김민선이 웃었다. 김민선은 마지막 홀을 남기고 2홀 차 리드를 잡아 32강에 올랐다. 지난주 우리투자증권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세영(미래에셋)은 3홀을 남기고 최가람에게 4홀 차로 앞서 2회전에 진출했다. 한편 경기 용인 88골프장 서코스(파72·7017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지난주 SK텔레콤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이태희(러시앤캐시)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투어 상금 랭킹 5위인 이태희는 랭킹 92위인 무명의 이형준에게 1홀을 남겨 두고 3홀 차로 뒤져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캘러웨이) 역시 무명 고정웅과 연장전까지 가며 고전했지만,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간신히 2회전에 진출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현대차)은 박성국(테일러메이드)을 맞아 15번째 홀에서 승부를 끝내며 이름값을 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재테크 특집] 늘어난 지출 채우는 금융 노하우… 은퇴 후까지 챙기는 똑똑한 투자

    [재테크 특집] 늘어난 지출 채우는 금융 노하우… 은퇴 후까지 챙기는 똑똑한 투자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데 내 지갑은 예전보다 별로 두둑해진 것 같지 않다. 연말정산 이후 돌려받는 세금은 이전보다 줄었고, 통신비나 교통비 등 필수적으로 빠져나가는 돈은 많기 때문이다. 금융사들의 재테크 관련 서비스를 잘 골라 쓸 필요성이 더 커졌다.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주식시장 투자는 어떨까. 중국 소비재 주식, 금 등 대체투자도 가능하다. 모은 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체나 출금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때 내는 각종 수수료 면제는 물론, 거래가 쌓일수록 금리 등에서 우대를 받는 상품을 골라 보려는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나 특정 업종에서 할인을 해주는 카드를 골라 쓰는 생활 속의 절약 포인트도 기억해둘 만하다. 유비무환도 잊지 말자.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한 보장은 물론 은퇴 이후 소득 공백기를 위한 장치도 마련해둬야 한다. 금융사들이 마련한 다양한 재테크 상품들을 소개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재테크 특집] ING생명

    [재테크 특집] ING생명

    ING생명이 은퇴 후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교(架橋) 연금인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 공백기 동안 두 배로 연금을 줘 은퇴 직후부터 안정적인 삶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금 개시에 앞서 ‘행복이벤트 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개시 후 창업과 자녀 결혼, 여행 등 목돈이나 급전이 필요할 때 연 12회 이내로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힘들 때는 보험료 납입의 일시 중지, 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 인출, 여유가 있을 때는 추가 납입 등이 가능해 경제 여건에 따라 유연한 자금 운용을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5월 기준 3.95%)이 적용된다. 10년 이하 기간에는 연 2.5%, 10년 초과 기간엔 연 1.0%의 금리를 최저 보장한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로 보다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여기에 월 보험료 30만원 이상이면 금액에 따라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할인받는다. 이구현 상품개발부 이사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은퇴 시기가 빨라지면서 월급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는 가교형 연금이 필요하다”며 “행복한 은퇴를 위해 재무적인 준비 외에도 가족 간 소통에 공을 들이고, 취미 생활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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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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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경 ‘30년 모태솔로’ 왜? “이상형이…”

    임은경 ‘30년 모태솔로’ 왜? “이상형이…”

    임은경 ‘30년 모태솔로’ 왜? “이상형이…” 배우 임은경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임은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등 데뷔 이래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임은경은 공백기와 관련해 “일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대중에게는 보여 지지 않았다”면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니 대중은 내가 쉰 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은경은 “3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모태솔로”라면서 “박신양처럼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임은경 모태솔로 어떻게 30년을 혼자?”, “임은경 모태솔로 대단하다”, “임은경 모태솔로 눈이 높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로 당시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니 ‘소름 돋는 인형미모’

    신비소녀 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니 ‘소름 돋는 인형미모’

    ‘신비소녀 임은경’ ‘신비소녀’ 임은경이 8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신비소녀’ 임은경이 14일 방송 예정인 tvN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신비소녀’ 캐릭터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영화의 흥행참패로 상처를 입었던 시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신비소녀’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 오랜만에 나오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를 통해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신비소녀’라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영화, 시트콤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tvN(신비소녀 임은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은경 “이상형은 박신양 스타일” 30년 모태솔로 이유는?

    임은경 “이상형은 박신양 스타일” 30년 모태솔로 이유는?

    임은경 “이상형은 박신양 스타일” 30년 모태솔로 이유는? 배우 임은경이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임은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등 데뷔 이래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임은경은 공백기와 관련해 “일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대중에게는 보여 지지 않았다”면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니 대중은 내가 쉰 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은경은 “30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모태솔로”라면서 “박신양처럼 지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임은경 모태솔로 방부제 미모 대단하다”, “임은경 모태솔로 어떻게 30년을 모태솔로로 지냈지?”, “임은경 모태솔로 박신양 스타일이면 눈이 높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로 당시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은경 모태솔로, 옆에 남자 누군가 봤더니..‘30년 간 남자친구 없어’

    임은경 모태솔로, 옆에 남자 누군가 봤더니..‘30년 간 남자친구 없어’

    ‘임은경 모태솔로 고백’ 배우 임은경이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은경은 14일 방송된 tvN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 데뷔 이래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은경은 “30년 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모태솔로였다”면서 이상형에 대해서는 “박신양처럼 지적인 분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SK텔레콤 브랜드인 TTL의 광고모델로 데뷔해 신비소녀 타이틀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드라마 ‘보디가드’ 등에 출연했으나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임은경 모태솔로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임은경 과거 보니 예전 생각난다” “임은경 모태솔로..임은경 진짜 신비로웠었는데” “임은경 모태솔로 고백, 충격적이다” “임은경 모태솔로, 왜 못 만났을까” “임은경 모태솔로..사진 속 남자는 류승범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품행제로’ (임은경 모태솔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감독 바뀐 LG 2연승 ‘코치 사퇴’ 한화 5연패

    [프로야구] 감독 바뀐 LG 2연승 ‘코치 사퇴’ 한화 5연패

    한화가 김성한 수석 코치 사임이란 충격요법에도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화는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3-10으로 무릎을 꿇었다. 5연패 수렁에 빠지며 이날 승리한 꼴찌 LG에 한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한화는 경기에 앞서 김 수석 코치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승 김응용 감독의 부름으로 한화에 온 김 수석 코치는 “감독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감독은 고심 끝에 사임을 받아들이면서 “남은 시즌을 수석 코치 없이 치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화는 이날도 무기력했다. 상대 선발 밴덴헐크의 구위에 눌려 6회까지 삼진 7개를 당하고 2안타 2볼넷 1득점에 그쳤다. 1회 2사 2루에서 김태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지만 이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회 1사 2루에서는 김회성과 김민수가 각각 유격수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까지 한 점만 허용하며 잘 막던 한화 선발 송창현은 1-1로 맞선 6회 무너졌다. 채태인과 박석민에게 볼넷을 내준 뒤 이승엽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았고, 김현곤에게는 2루타로 추가점을 내줬다. 최영환이 불을 끄러 올라왔지만 1사 만루에서 김상수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맞는 등 석 점을 더 빼앗겼다. 한화는 7회에도 정재원과 황재규가 4점을 내줘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KIA를 9-5로 꺾고 4연승, 일주일 만에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NC는 4-5로 뒤진 8회 1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 심동섭의 폭투로 동점을 만든 뒤 나성범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양상문 감독이 새로 부임한 LG는 잠실에서 롯데를 2-1로 꺾고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LG는 선발 임정우가 3회 1사에서 이승화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강하게 맞아 갑작스럽게 교체됐다. 그러나 정현욱부터 마무리 봉중근까지 7명의 투수를 투입해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문학에서는 두산이 SK를 12-2로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민병헌이 7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2006년 데뷔해 여덟 시즌 만에 맛본 첫 그랜드슬램. 홍성흔도 5회와 8회 시즌 9·10호 홈런을 쏘아올려 팀 동료 칸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한편 넥센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39)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 국내 무대 6년차의 나이트는 올 시즌 첫 방출 외국인 선수가 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임은경, 공백 깨고 근황 공개

    임은경, 공백 깨고 근황 공개

    배우 임은경이 14일 방송 예정인 tvN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신비스러운 캐릭터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영화의 흥행참패로 상처를 입었던 시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 오랜만에 나오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TTL 소녀 활동중단 이유 공개 ‘벌써 30세? 경악’

    신비소녀 임은경, TTL 소녀 활동중단 이유 공개 ‘벌써 30세? 경악’

    ‘신비소녀 임은경’ ‘TTL 소녀’ 배우 임은경(30)이 8년 만에 컴백한다. 케이블채널 tvN은 14일 “배우 임은경이 14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등장해 인형 같은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그 시절 톱10’ 녹화에서 임은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데뷔에 얽힌 비화와 ‘신비소녀’ 캐릭터 때문에 학교에서 겪었던 이야기, 영화 흥행참패로 TV를 외면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현재 꾸준히 연기 연습 중이라는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며 “오랜만에 나오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비소녀 임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비소녀 임은경..더 예뻐졌다”, “신비소녀 임은경..그 때 그 외모 그대로이네”, “신비소녀 임은경..나이는 어디로 갔나?”, “신비소녀 임은경..진짜 얼굴 작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비소녀 임은경)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공약 발표… 기자회견… 캠프 오픈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을 사흘 앞둔 13일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다. 이날 예비 후보였던 이현청 상명대 전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최소 5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현직이자 전날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회의’에서 보수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문용린 예비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캠프에서 학교 안전에 관련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유아 교육 단계에서부터 교육의 힘으로 ‘생애 단계별 실천안전교육 커리큘럼’을 실시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환경개선 특별회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통 보수 후보임을 자칭한 고승덕 예비 후보는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든 진보든 ‘단일 후보’라는 명칭을 쓰지 않는 게 옳다”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을 내세우는 것은 교육의 정치 중립성을 해치고, 이번 선거에서는 실제로 진영별로 다수 후보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 예비 후보는 “자율형사립고와 혁신학교 등에 대한 공식 평가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폐지를 운운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혁신학교 폐지를 선언한 문 예비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상면 예비 후보도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문 예비 후보가 다음 선거를 양보하기로 했었다”며 문 예비 후보를 비난하는 상황이다. 진보 측 조희연 예비 후보는 종로구 새문안로에 캠프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했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정동영·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유기홍 새정치연합 의원, 김정훈 전국교직원노조 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다른 진보 측 후보인 윤덕홍 예비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봉하마을 방문 일정을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그녀가 돌아왔다 “방송 기피한 이유는?”

    신비소녀 임은경, 그녀가 돌아왔다 “방송 기피한 이유는?”

    신비소녀 임은경, 그녀가 돌아왔다 “방송 기피한 이유는?” CF에 혜성처럼 등장해 ‘신비소녀’로 인기를 모았던 임은경이 무려 8년 만에 방송으로 돌아왔다. 14일 tvN ‘그 시절 톱10’ 제작진에 따르면 임은경은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 데뷔 이래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방송에서 털어놓았다. 임은경은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혜성처럼 등장해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2006년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데뷔 때 모습 그대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광고 데뷔에 얽힌 비화와 ‘신비 소녀’ 캐릭터 때문에 학교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를 전했고, 영화의 흥행참패로 상처를 입고 한동안 TV를 외면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활동 중단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면서 “오랜만에 나오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임은경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신비소녀 임은경 너무 예쁘다”, “신비소녀 임은경 방부제 미모네”, “신비소녀 임은경 아직 그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직접 조사’ 우병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내정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에 우병우(사시 29회) 전 대검 수사기획관이 내정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우 내정자는 대표 ‘특수통’으로 대검 중수1과장이던 2009년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공직기강비서관에 권오창(사시 28회) 전 서울고법 판사가, 민원비서관에는 법무법인 김앤장의 김학준(사시 31회) 변호사가 각각 내정됐다. 권 내정자는 1992년부터 서울민사지법, 서울고법 등에서 12년간 판사로 근무했고 2010년에는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 법·정치 분야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 내정자는 2012년까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김앤장으로 옮겼다. 민정수석실 비서관 3명이 내정됨에 따라 지난 1월 바뀐 법무비서관을 포함, 민정 라인 비서관 4명은 모두 교체됐다. 이로써 청와대 비서관 중 공석은 최근 백기승·류정아 두 비서관이 사의를 표한 국정홍보비서관과 관광진흥비서관 등 두 자리로 줄었다. 한편 이번 인사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 5주기를 열흘 앞두고 나온 이런 소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현빈 “각 잡힌 정조, 다시 해병으로 돌아간 것 같았죠”

    현빈 “각 잡힌 정조, 다시 해병으로 돌아간 것 같았죠”

    3년 만에 만난 현빈(32)은 여전히 진지했고 여유가 느껴졌다. 2011년 2월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당시 전격 군입대했던 그는 제대 후 첫 복귀작 ‘역린’으로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배우로서의 건재를 과시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현빈을 만났다. →군입대 당시 20대를 되돌아본 후 다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군 복무를 하면서 시야가 좁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작품을 선택하거나 사람들을 대할 때 시각이 바뀐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영화 속 대사도 20대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복귀작으로 사극을 선택한 이유는. 데뷔 후 첫 사극 출연인데. -처음에 정조 역할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른 캐릭터들도 눈에 잘 들어오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 수염을 붙이고 머리를 만지는 데 번번이 두 시간이 걸렸고 한복도 4~5벌씩 갈아입어야 했다. 2개월 동안 승마 연습을 했지만 말을 타면서 대사를 하는 것도 어려웠다. 마장마술용 말을 탔는데 말이 덩치도 크고 소리에 민감해 말에서 떨어진 적도 있었다. 왕 역할이다 보니까 행동이나 말, 제스처에도 제약이 컸다. 특히 당시 정조는 늘 긴장하고 있다 보니 주로 각진 상태로 앉아 있었다. 다시 이병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웃음). →1월 예고편 공개 때부터 등근육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시나리오에 쓰인 ‘등근육이 세밀하다’는 지문 한마디에 3~4개월 운동을 했다. 나도 역사 속 왕들은 근육보다는 살집이 있을 것 같은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에 괜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 하지만 정조가 존현각에서 살해 위협 속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표현하고 싶었다. →언론 시사회 직후 평가가 좋지만은 않았다. 실망하지는 않았나. -(내가)영화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언론의 쓴소리가 쏟아졌고, 주변에서 속상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용 자체가 가볍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치도 높았던 것 같다.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처절하게 살았던 인간 정조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고, 기존의 정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다. 배우로서 사극 장르도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극중 정조가 중용 23장을 인용해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는 대사가 화제인데.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말인데 요즘 상황에 더 와닿게 들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사소한 것들 하나씩만 바꿔도 나중에 그게 쌓이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이 나도 인상 깊었다. 나 역시 하루에 20차례가 넘는 무대 인사를 강행군하면서도 그 구절을 생각하면 힘을 얻게 된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늘 맞는 말인 것 같다.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출연작 중 최고 스코어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30대에는 어떤 배우이고 싶나. -무대 인사를 갔더니 많은 분들이 반가워해 주시더라. ‘역린’을 열번이나 봤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난 아직도 목마르다(웃음). 어차피 연기는 내 숙제이기 때문에 복귀에 따른 부담감은 크게 없었다. 앞으로 조바심 갖지 않고 영화든 드라마든 시나리오가 좋은 작품이면 출연할 것이다. 보면 기분 좋아지고 편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우병우, 靑민정비서관 내정…盧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우병우, 靑민정비서관 내정…盧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우병우, 靑민정비서관 내정…盧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에 우병우 전 대검 수사기획관을 내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우병우 내정자는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면서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지난해 4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뒤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박 대통령은 또 공석인 공직기강비서관과 민원비서관에 판사 출신인 권오창, 김학준 김앤장 변호사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창 내정자는 1992년부터 서울민사지법, 서울고법 등에서 12년간 판사로 근무했다. 2010년에는 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법·정치 분야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학준 내정자는 2012년까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같은해 김앤장으로 옮겼다. 박 대통령의 민정수석실 비서관 내정에 따르 지난해 1월 바뀐 법무비서관을 포함한 민정라인 비서관 4명은 모두 교체됐다. 또 공직기강·민원비서관이 채워짐에 따라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최근 백기승·류정아 두 비서관이 사의를 표한 국정홍보비서관과 관광진흥비서관 등 2자리만 공석으로 남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마스터플랜·관피아 개혁… 朴대통령, 대국민담화 곧 발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가 안전 마스터플랜 및 ‘관(官)피아’ 개혁 등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휴일인 11일 오전 긴급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소집했으며 2시간 45분간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그동안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석비서관회의를 개최했다”면서 “새로운 국가 변혁의 방향과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의견이 개진됐고 특히 이번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국가안전재난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와 대책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민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휴일이고 대통령 일정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소집된 것”이었다. 회의는 각 수석실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국가 안전 마스터플랜 및 국가안전처 신설 방안, ‘관(官)피아’로 대변되는 기존 공직사회의 민관 유착 부조리 및 문제점 혁파 방안 등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토론을 거쳐 무엇을 담화에 담을지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솔한 사과의 입장을 밝히고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담은 대국민 입장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었다. 사고 후속 대책은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박 대통령이 내놓을 후속 대책에 내각과 청와대의 인사안도 포함될지 주목된다. 국무총리의 사퇴가 예고돼 있는 만큼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등의 교체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다. 최근 백기승 국정홍보비서관과 류정아 관광진흥비서관 등이 잇따라 사퇴한 것이 청와대 2기 참모진 구성 임박의 전조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재 공석인 비서관직은 공직기강비서관, 민원비서관 등 모두 4곳이다. 인사가 단행되면 순차적으로 상당한 기간을 두고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내각에서 총리 청문회와 장관 인사 제청 등이 진행되는 수순에는 기본적인 시간이 소요된다. 비서관 개편에 이어 일부 행정관들에 대한 인사 조정이 단행될 가능성도 나온다. 5월은 세월호 사고에 대한 대통령의 대책 발표를 시작으로 한달 내내 인사가 이어질 수도 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박준원, 프로 첫 넘버원

    박준원, 프로 첫 넘버원

    박준원(28·코웰)이 매경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프로 데뷔 7년 6개월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경기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6942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 박준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12언더파를 친 박상현(메리츠금융)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1라운드 이븐파 공동 35위로 출발한 박준원은 2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여 단독 2위에 오른 뒤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마지막 날까지 5타를 줄이는 등 나흘 동안 무서운 추진력을 발휘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 2억원을 보탠 2억 2160만원을 쌓아 상금 랭킹 선두에 오른 박준원은 2006년 11월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이번 대회까지 국내 대회에만 49차례 출전한 박준원의 종전 최고 성적은 2012년 9월 KPGA선수권 공동 준우승이었다. 승부처는 15번홀(파4). 전날 3라운드 공동 선두(10언더파 206타) 박상현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박준원은 15번홀에서 박상현이 두 번째 샷을 홀 3m 거리에 붙여 버디 기회를 잡자 더 먼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떨궈 김을 뺐다. 결국 버디를 놓친 박상현은 16번홀(파5)에서도 2m짜리 버디 퍼트를 놓치면서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2009년 2승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노린 박상현은 15번홀부터 연속 3개 홀 버디 기회를 잡고도 모두 놓쳐 뜻을 이루지 못했다. 국가대표 김남훈(성균관대)은 공동 5위(7언더파 281타)로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우병우 검사, 靑 민정비서관 내정…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이력

    우병우 검사, 靑 민정비서관 내정…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조사 이력

    ‘우병우 검사’ ‘우병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우병우 검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에 내정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우병우 검사(사시 29회)는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며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인물로 지난해 4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공석인 공직기강비서관과 민원비서관에 판사 출신인 권오창(사시 28회), 김학준(사시 31회) 김앤장 변호사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창 변호사는 1992년부터 서울민사지법, 서울고법 등에서 12년간 판사로 근무했고 2010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법·정치 분야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학준 변호사는 2012년까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후 같은 해 김앤장으로 옮겼다. 박근혜 대통령이 민정수석실 비서관 3명을 한꺼번에 내정함에 따라 지난 1월 바뀐 법무비서관을 포함한 민정라인 비서관이 모두 교체됐다. 이번 인사로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공석인 곳은 최근 백기승·류정아 두 비서관이 사의를 표한 국정홍보비서관과 관광진흥비서관 등 2자리만 남게 됐다. 한편, 민정 비서관에서 물러나는 이중희(사시33회) 현 비서관은 검찰 복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중희 비서관이 복귀할 경우, 현직 검사의 청와대 파견금지 규정을 편법적으로 활용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기승 靑국정홍보비서관 사임

    백기승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정홍보비서관이 9일 사임했다. 백 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국민 중심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끝까지 보필하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크지만, 변화와 새로움을 위해 누군가 앞서 나가는 것도 중요한 소임이라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사임했음을 밝혔다. 백 비서관은 2007년 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공보기획단장을 지냈고 2012년 대선에서는 캠프 공보단 공보위원을 지낸 측근 인사로 현 정부 출범과 동시에 국정홍보비서관을 맡아 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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