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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아 “이상형은 박해일”… 임슬옹 고백은 짝사랑?

    신민아 “이상형은 박해일”… 임슬옹 고백은 짝사랑?

    배우 신민아가 이상형으로 박해일을 지목하고, 임슬옹은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민아는 “굉장히 동안인데 결혼을 하셔서인지 몰라도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 있다”며 ‘품절남’ 박해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야구공 없이 캐치볼을 하고 어르신들의 운동을 따라하는 모습이 매력있어 보였단다. 신민아는 “그런 아저씨다운 면과 동안이라는 상반된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2AM의 임슬옹이 출연, 신민아가 이상형이라며 정엽의 낫씽 베터(Nothing Better)를 불러 신민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출연진을 이목을 끌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이기광-이해우’ 비비드 컬러 시계로 상큼 발랄하게~

    ‘이기광-이해우’ 비비드 컬러 시계로 상큼 발랄하게~

    M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의 이기광과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물고기’의 이해우가 최근 같은 ‘게스워치’ 패션 시계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패셔니스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최근 시계는 시간 기능을 알려주던 기능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하면서 남성들의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많이 역할을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아이돌 스타인 이기광은 얼마전 ‘뜨거운 형제들’에서 귀여운 페이스에 걸맞는 상큼한 라이트 옐로우 컬러가 배색된 셔츠에 같은 컬러 시계로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작은 체격이지만 탄탄하게 만들어진 근육질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섹시미가 풍기는 어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 이기광은 또래 남성들에게 패션스타로써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황금물고기’에서 신인답기 않은 안정된 연기와 스마트한 스타일의 이해우도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컬러감 있는 피케 티셔츠와 세련된 톤온톤의 시계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게스 워치 관계자는 “최근 시계에도 다양한 컬러가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의 브론즈, 초콜릿 컬러의 베이스 컬러보다 컬러감이 있는 원색의 시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평소에 스타일링이 어려운 남성이라면 브라운관의 연예인이 착용하고 나오는 아이템이나 스타일링을 눈여겨 보는 것 또한 패션 센스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사진 = MBC, 게스워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변희봉, 드라마 위해 8kg 감량...연기 열정 과시

    변희봉, 드라마 위해 8kg 감량...연기 열정 과시

    배우는 변신이 가능해야 한다? 연기파 배우 변희봉(68)이 연기를 위해 8kg을 감량해 화제다. 4일 SBS 목동 사옥에서는 오는 11일 첫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연출 부성철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극중 인물 변희봉이 “다이어트로 7~8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에 작품을 할 때 가발을 썼는데 어느날 보니까 얼굴이 달덩이만 했다. 정말 마음 먹고 조금씩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는데 어지럽고 힘들었다. 근데 오늘 드라마 책자 속 사진을 보니까 너무 빠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윤유선도 “변희봉 선배가 대본을 완전히 숙지하고 다이어트도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거들어 변희봉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변희봉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철없는 배우지망생 손자 대웅(이승기)을 둔 알부자 차풍을 연기한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사이먼디-레이디제인, 터프 뽀뽀 러브샷 사진 화제

    사이먼디-레이디제인, 터프 뽀뽀 러브샷 사진 화제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쌈디)와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의 뽀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포털 사이트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쌈디와 레이디 제인이 뽀뽀를 하고 러브샷을 시도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퍼져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쌈디와 레이디제인의 진한 ‘뽀뽀샷’. 사진 속에서 쌈디는 생일인 듯 혼자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레이디제인의 양 볼을 잡고 터프하게 뽀뽀를 시도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워 죽겠다! 쌈디가 여친 진짜 많이 사랑하는 듯”, “계속 예쁜 사랑하길”, “남자다운 쌈디 멋있다”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쌈디의 공식 연인 레이디제인은 자신이 속한 그룹 티라미스가 4일 세 번째 싱글 ‘Yes, sir! Captain’ 발매를 시작한 가운데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간미연 연애사 공개...“연예인만 10회 이상!” 친구 폭로

    간미연 연애사 공개...“연예인만 10회 이상!” 친구 폭로

    가수 간미연의 연애사가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녹화에 참여한 간미연의 고교시절 친구 장은애 씨가 “간미연이 남자 연예인을 사귄 적이 있느냐”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간미연의 연애사는 다 알고 있는데 남자 연예인을 사귄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장 씨는 “남자 연예인을 몇 명이나 사귀었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손가락으로 횟수를 세는 모습을 보였다. 적어도 10회 이상은 된다는 의미다. 보다 못한 전세홍이 “셀 수도 없이 많은 거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간미연의 남성편력은 4일 밤 12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이홍기 “박신혜, 털털해 남자친구로 느껴져”

    이홍기 “박신혜, 털털해 남자친구로 느껴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동갑내기 배우 박신혜를 “굉장히 털털한 인간”이라 평가했다. 이홍기는 4일 오후 방송된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의 전화 인터뷰에 참여했다. 나르샤가 해외일정 관계로 잠시 빠진 사이 현재 박신혜가 임시로 DJ를 맡고 있다. 이날 이홍기는 전화 인터뷰에서 ‘박신혜가 여자로 느껴질 때가 언제였나?’고 묻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장근석과 키스신할 때 신혜도 여자구나라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날 게스트였던 안영미가 “장근석과 박신혜 중 굳이 더 편한 사람을 이야기하자면 누구냐?”고 묻자 이홍기는 “근석이 형은 기댈 수 있는 게 있고 신혜는 친구기 때문에 친구로서 다가갈 수 있는 게 있다”며 “근석이 형과 대화 내용은 주로 여자 상담을 하는데, 신혜한테는 여자 상담을 하지만 좀 가려가면서 한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홍기는 또 박신혜에 대해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뭔가 고민이 있을 때 남자친구처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친구”라고 평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유승호, 이상형은 박신혜…“짧은 치마 입을 때 여자로 보여”

    유승호, 이상형은 박신혜…“짧은 치마 입을 때 여자로 보여”

    배우 유승호가 4일 오후 방송된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박신혜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승호는 임시DJ 박신혜의 “이상형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신혜누나”라고 즉답했다.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다”는 게 이유다. 게스트로 나온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박신혜가 여자로 보일 때는 언제인가”라고 묻자 “치마 입었을 때, 아주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미를 낳은 또다른 대목은 유승호의 안영미에 대한 호칭. “안영미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개그맨 분들 중 가장 좋아하는 분이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보고 팬이 됐다. 영화시사회 때도 봤다. 그렇죠? 이모?”라고 말해 안영미를 당혹스럽게 만들어 웃음을 낳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김갑수, 조선시대X파일 ‘기찰비록’포스터 트위터 인증샷 화제

    김갑수, 조선시대X파일 ‘기찰비록’포스터 트위터 인증샷 화제

    케이블 TV tvN 조선 X파일 ‘기찰비록’의 포스터와 김갑수의 트위터 인증샷이 화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주인공 김지훈과 임정은 김갑수 등은 앞으로 펼쳐질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꿰뚫어 보려는 듯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어 김갑수가 트위터에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찰비록’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는 SF 사극물로 왕의 비밀 사조직 ‘신무회’ 내 김형도(김지훈)와 허윤이(임정은)가 방사능으로 인해 피부가 녹아내리거나 UFO를 목격하고 공황에 빠지는 상황 등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간다. 또한 뒤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김갑수는 왕의 비밀 사조직인 신무회의 실질적 리더로서 어둠과 장막 속에서 신무회를 진두 지휘하는 인물이다. 조선 X파일을 앞세워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기찰비록’은 김지훈, 임정은과 함께 중견 ‘아이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갑수가 출연, 케이블 사극 드라마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방송은 오는 8월 20일 밤 12시, 두 편 연속 방영된다. 사진 = tvN, 김갑수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최근 직장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어반시크 스타일을 잘 연출해 눈길을 끌었던 SBS 종영드라마 ‘커피 하우스’의 박시연과 ‘나쁜 남자’의 한가인 스타일이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이들이 메고 출연했던 일명 ‘복조리 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한가인과 박시연은 루즈한 티셔츠에 핫팬츠나 서머 카디건 또는 보이프렌드 재킷을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하며 포인트로 드로우스트링(끈을 양쪽에서 당긴 복주머니 형태)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여 왔다.이들의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론 여성스럽고 심플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은 바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LANCEL(란셀)의 ‘프리미어 플럿’ . 일명 ‘복조리 백’으로 불리고 있는데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잡아당기면 오므려지는 부드러운 가죽에 긴 숄더끈이 있어 패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20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심플하면서 시크한 한가인한가인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배경을 알고 재벌에게 접근하는 여자의 야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속물 역을 맡았는데, 베이직한 티셔츠와 보이프렌드 재킷, 핫팬츠 롤업 데님 등 베이직 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들을 주로 선보였다.무심한 듯하지만 어딘가 신경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한 한가인 스타일은 심플하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잘 살려줬다.한가인은 3가지 아이템의 잇백을 선보였는데 블랙 스터드 장식의 백은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에는 베이지 톤의 백을 걸치고 워커를 매치해 한 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레드 백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스트리트 커리어우먼 룩 박시연박시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신에 성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극중 박시연은 상의와 하의를 언밸런스하게 배치하고 멋스러우면서도 일하기에 편한 옷차림을 보여줘 종영시까지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특히 박시연의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고 나온 블랙 프린지 장식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 술장식으로 되어있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쉬폰 플라워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와 함께 매치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 모습은 패셔니스타 다웠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가죽벨트로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박명수 “‘고래’는 동물 아니고 소리 지르는 모양새”

    박명수 “‘고래’는 동물 아니고 소리 지르는 모양새”

    개그맨 박명수가 일명 명콜드라이브의 신곡 ‘고래’의 의미를 밝혔다.박명수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과 함께 부른 ‘고래’의 뜻을 공개하고 노래도 선보였다. 4월 ‘해피투게더 3’에서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파이야’를 선보인 것에 이은 박명수의 두 번째 쇼케이스인 셈이다.일본 활동으로 같이 노래를 할 수 없는 니콜을 대신해 지원군으로 나선 개그우먼 신봉선이 박명수와 화장실에서 깜짝 등장해 안무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특히 신봉선은 개그계의 댄싱퀸답게 녹화 전 급히 짠 안무를 박명수보다 더 잘 춰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박명수는 자신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가사와 입모양이 맞지 않게 립싱크를 해 폭소케 했다.박명수는 “‘고래가’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그걸 작곡가가 알지, 내가 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사실 ‘고래’는 해변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일 거라는 예상을 뒤엎을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고래’는 지난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입을 맞춰 ‘냉면’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박명수가 니콜과 부른 ‘냉면’의 새로운 버전으로 이 역시 히트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곡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명사라 전화 목소리 틀려~” 백지연, 엄기영 성대모사 사연 폭소

    “명사라 전화 목소리 틀려~” 백지연, 엄기영 성대모사 사연 폭소

    방송인 백지연이 엄기영의 성대모사를 하다 생방송 사고를 낸 사연을 털어놔 안방극장에 폭소탄을 뿌렸다. 백지연은 8월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 “뉴스 진행하다 실수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엄기영 앵커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백지연은 “엄기영 앵커가 평소 잘 웃는다. 뉴스를 마치고 광고 방송 후 인사를 한다”며 “그날 광고 도중 엄기영 앵커의 성대모사를 했더니 엄기영 앵커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PD가 마지막 CF라고 했는데 엄기영 앵커의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며 “내가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에 미안했다. ‘5월 몇일 뉴스를 마칩니다’고 해야 하는데 내가 대신 ‘5월 몇일 뉴스를 마칩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당시 엄기영 앵커의 성대모사에 대해 “엄기영 앵커의 전화 받는 ‘여보세요~’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 목소리 깔고 ‘여보세요’라고 한다”며 “‘진지하게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유명인사라 변장을 하는 것이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연은 이날 23살부터 8년간 뉴스를 진행한 최연소 최장수 여성 앵커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한 집안의 막내딸,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2PM 찬성, 슈퍼스타K2 얼굴된다...코카콜라 결합모델 발탁

    2PM 찬성, 슈퍼스타K2 얼굴된다...코카콜라 결합모델 발탁

    2PM 찬성이 ‘슈퍼스타K2’의 얼굴이 된다. ‘코카-콜라 제로’와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의 결합 광고 모델에 발탁된 것.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모델로 찬성을 선택,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찬성은 이번 CF에서 ‘슈퍼스타K2’ 지망생들의 워너비로 등장, 열정적이고 파워 넘치는 춤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슈퍼스타들의 워너비로 나선 찬성을 통해 ‘코카-콜라 제로’의 와일드한 브랜드 이미지와 멋진 열정을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어 “찬성군의 멋진 카리스마와 열정이 ‘코카-콜라 제로’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 소비자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 코카콜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제시카 알바 “불고기 맛있어”...트위터 인증샷 화제

    제시카 알바 “불고기 맛있어”...트위터 인증샷 화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불고기 맛에 흠뻑 빠졌다.제시카 알바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 남부에서 불고기를 먹었다”며 한국 식당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불고기가 담긴 그릇을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또 버섯, 양파 등과 함께 불고기를 올려둔 불판 사진도 올렸다.알바는 “한국식 바베큐, 맛있다”(Korean BBQ Yum!)이라는 글도 덧붙였다.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제시카 알바도 불고기를 먹다니. 친근하다”, “알바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구나”, “조만간 불고기에 빠져 한국 한 번 올 듯” 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사진 = 제시카알바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충무로영화제, 4일 기자회견 취소…“시 예산문제”

    충무로영화제, 4일 기자회견 취소…“시 예산문제”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이하 충무로영화제)가 4일 예정됐던 공식기자회견을 돌연 취소, 연기했다. 당초 충무로영화제는 4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공식기자회견과 홍보대사로 내정된 배우 김민정, 유승호의 위촉식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영화제 측은 기자회견 30여분 전에 기자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충무로영화제의 정초신 부집행위원장은 사과의 말과 함께 “현재 충무로영화제의 중구청 예산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의 예산 집행이 확정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역시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서울시의 예산 집행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삭감될 가능성도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된 영화제 상영작의 편수와 초청 게스트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기자회견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4회째를 맞는 충무로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지역에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을 한 달 정도 앞둔 충무로영화제가 기자회견과 본 영화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무한도전’ 레슬링 WM7, 입장권 47초만에 매진…제작진도 표 못구해

    ‘무한도전’ 레슬링 WM7, 입장권 47초만에 매진…제작진도 표 못구해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WM7의 경기 입장권이 47초 만에 매진돼는 기염을 토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년간 꾸준히 훈련해 온 프로레슬링 경기를 오는 8월 19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에 해당 경기 입장권이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가 시작됐는데 플로어 석(150-200석)은 47초, 일반석(3600석)은 3분 만에 매진됐다. 이와 관련 김태호PD는 “제작진도 표를 사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말해 ‘무한도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레슬링 동호회 WM7은 2009년 7월 결성, 밴드 체리필터의 손스타 지도하에 전 멤버들이 틈틈이 연습을 해왔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전문 프로레슬러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과는 거리가 먼 아마추어 선수들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목표 하나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무한도전’관계자에 따르면, 입장권 판매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이날 경기에도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부모님 100여명을 초대할 예정. 이날 경기에는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어 ‘무도’를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광진구 청소년 국토대장정 출발

    광진구 청소년 국토대장정 출발

    “연천에서 철원까지 86㎞를 행군하는 학생들의 도전은 아름다워요.” 서울 광진구는 2일부터 5박 6일간 2010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 101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등 총 145명이 참가하는 국토대장정을 진행한다. 구청대강당에 모인 참가 학생들은 부모의 격려를 받으며 출정식을 갖고 첫 코스인 철원 제2땅굴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방학동안 나태해지는 자신이 싫어 도전했다는 최지혜(구의중 3학년)학생은 “국토순례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했더니 흔쾌히 수락해 줬다.”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참가대원들은 첫날 철원 제2땅굴 견학에 이어 3일 백골부대 GOP체험을 위해 23.4㎞를 행군하며, 4일에는 26.6㎞를 걸으면서 평화전망대·월정리역 등을 견학한다. 5일에는 고석정 견학과 래프팅을 하는 휴식시간을 갖고 6일 26㎞거리의 극기체험을 마지막으로 5박6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순례기간 중 잠자리는 현지 초등학교 등에서 해결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나라사랑가족사랑운동본부의 고문을 맡고 있는 김창현 광진구의회 의원은 “비무장지대와 땅굴 등을 견학하며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무더위속 극한 체험을 통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보다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는 혹서기에 개최되는 만큼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간호사를 포함한 4명의 의료팀을 구성, 참가학생들이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한국전쟁 60주년’ 세계 속 행사로

    ‘한국전쟁 60주년’ 세계 속 행사로

    6·25전쟁 60주년 행사가 노병들의 전역식부터 해외 참전국 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까지 세계 속의 행사로 진행됐다. “충성! 6·25 참전용사 소령 전인식(82) 등 26명은 2010년 6월25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1951년 한국군 최초의 유격대로 창설된 ‘백골병단’의 생존 용사들 중 26명이 59년만에 전역 신고를 했다. 6·25 60주년을 맞아 육군이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마련한 전역식에서다. 당시 이들은 임시계급을 부여받고 전투에 참전했지만 급박한 전황과 부대 사정으로 전역행사를 치르지 못했다. 20대의 청년에서 80대의 노병으로 돌아왔지만, 꿈에도 그리던 전역신고에서 노 병사들의 목소리는 우렁찼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주먹밥’을 통해 6·25를 기억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전쟁 당시 먹을거리가 부족하던 우리 군과 유엔군은 주먹밥을 만들어 지게에 지고 운반해 배고픈 병사들에게 나눠줬다. 행사에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이상의 합참의장,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조지 필 미 8군사령관 등 한·미 군 지휘부가 함께했다. 특히 유엔군으로 참전한 21개국의 주한 무관들도 주먹밥 먹기 행사에 참가했다. 전쟁기념관 중앙로비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6·25전쟁 당시 노무부대(일명 A부대)가 전투 장소까지 운반했던 주먹밥과 고구마, 감자, 쑥떡 등 전쟁 때의 음식을 함께 준비했다. 군수물자도 모자라던 당시 그릇 대신 탄약통에 주먹밥을 담아 지게로 산 위로 날랐던 상황도 함께 설명했다. 또 전쟁 때 사용된 105㎜ 포탄 탄피에 된장국을 담아 행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6·25전쟁 60주년 행사는 해외에서도 잇따라 열렸다. 공군은 미국 공군박물관의 ‘6·25전쟁 특별전’ 개관식에 참석하고 미 참전용사들의 헌신적인 희생에 감사를 표시했다. 미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개관하는 이 박물관에 전쟁 당시의 작전일지와 F-51 비행수료증 등 유물 13점과 미 공군 참전사진 400여점 등을 기증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종헌 공군 교육사령관은 데이턴 시내의 6·25전쟁 기념공원에서 7000여명의 시민들에게 “낯선 나라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장렬하게 산화한 공군 장병 7084명과 368명의 부상자, 53명의 실종자, 220명의 포로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한다.”면서 미 공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영국에서도 행사가 마련됐다. 주영 한국대사관은 런던 세인트폴 성당과 템스강변의 런던시청 앞에 정박돼 있는 군함 ‘벨파스트함’에서 6·25전쟁 6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추규호 주영 한국대사와 한국전에 참전했던 함명수 전 해군참모총장, 영국의 한국전 참전용사회(BKVA) 고문 피터 다운로드 등이 참석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피아노에 달걀껍질로 무늬… 현대적 응용 가능”

    “피아노에 달걀껍질로 무늬… 현대적 응용 가능”

    “한국 나전칠기에 대한 유럽사람들의 애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그동안 소품 위주로 나갈 수밖에 없었던 유럽에 나전칠기의 정수를 보여 줄 수 있게 되어 뜻깊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민속미술박물관( Museo Nazionale delle Artie Tradizioni Popolari) 에서 8일부터 5월12일까지 ‘한국의 나전과 칠공예 특별전’이 열린다. 이 전시회의 한국 측 운영집행위원장인 이칠용(63)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회장은 4일 “이탈리아는 유럽 역사 문화의 중심지이자 해마다 40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대국”이라면서 “이탈리아 사람들은 물론 이 기간 로마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회는 민속미술박물관 측이 지난해 로마에서 열린 서울시무형문화재인 김은영씨의 매듭전이 성황을 이루는 것을 보고는 이탈리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요청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여기에 문화재청이 흔쾌히 재정지원을 결정하면서 공예분야에서는 드물게 규모있는 전시회가 성사됐다. 이 회장은 “정부에서 도와주면서 판매에 부담이 없어진 전시회인 만큼 칠기분야 11개 장르를 모두 포함시켰다.”면서 “특히 피아노 건반 뚜껑에 달걀껍질로 무늬를 넣은 난각칠기 등은 우리 전통공예가 얼마든지 현대적으로 응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인 28명 작품 55점 전시 전시회에는 목심칠기(나무), 금태칠기(금속), 칠피공예(가죽), 지승공예(꼰 한지), 와태칠기(옹기), 패세공(조개껍질)과 다양한 색깔의 옻으로 그리는 칠화칠기, 삼베 등으로 형태를 만드는 건칠기 등 옻칠 명인 28명의 작품 55점을 선보인다. 칠을 입히는 목기인 ‘백골’과 칠의 바탕그림인 ‘도안’도 소개한다. 백골을 보여 주는 것은 목기를 두고 흔히 플라스틱이 아니냐고 묻는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나전칠기장인에 가려 있는 백골장인과 도안장인의 고마움도 부각시키겠다는 뜻도 담겨 있다고 한다. 옻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 주고자 옻나무와 채취한 옻도 가져간다. 이 회장은 “전시장에는 바티칸 등 천주교 근거지와 가까운 점을 고려해 나전칠기로 만든 십자가 등 성물(聖物)도 전시한다.”면서 “바티칸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국 나전칠기가 전 세계 천주교회의 전례용품으로 보급될 수 있을지도 타진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나전칠기로 만든 聖物도 선봬 나전칠기 장인으로서 칠기공예 활성화와 보급운동에 힘써온 이 회장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유럽지역에서만 모두 23차례에 걸쳐 전시회 및 판매전을 주도했다. 올해도 파리국제박람회에 참여하여 한국 공예품 판매전을 펼친다. 그는 “그동안 에펠탑 근처를 포함해 파리에만 15곳의 한국 공예품 가게가 생겼고, 런던의 영국박물관 앞에도 한국공예품점이 문을 열었다.”면서 “한국공예 알리기 노력이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는 증거라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글 서동철부국장 dcsuh@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길섶에서] 얼굴 영수증/김성호 논설위원

    삶의 진수는 역시 고임의 나약함보다는 활력의 생(生)이다. 붉은꽃 열흘 안 간다는 ‘화무십일홍’의 덧없음도 살아 있음의 역 강조요, ‘홍안은 어디가고 백골만 묻혔느뇨.’의 아쉬운 탄식도 다름아닌 생의 찬미다. ‘이왕이면 붉은치마’라는 동가홍상이나 우스개로 하는 시쳇말 ‘있을 때 잘하라.’도 모두 활기와 생명 발랄의 강조일 게다. 얼굴은 삶의 영수증이라 한다. 원하건 원치 않건 한몸 받아 살아낸 이력의 성적표라니 그럴듯하지 않은가. 살다 보면 탄탄대로도 걷고 죽기보다 싫은 험로도 가게 마련. 세상엔 빛 좋은 얼굴만 있을까마는 그래도 사람들은 보기 좋은 얼굴을 반긴다. 얼굴 만들기의 성형 행렬도 더 나은 얼굴성적표 갖추기의 추임새 아닌가. 오랜만의 만남에서 사람들은 인사의 빌미로 얼굴을 들먹인다. ‘얼굴 좋아졌네.’ ‘얼굴빛이 안 좋아.’ 한해 말미에 매겨지는 얼굴 성적표엔 더 민감하기 마련. 송년·망년 자리마다 ‘얼굴 안 좋다.’는 인사를 받고 보니 아무래도 잘 살아내지 못했나 보다. 내년 이맘때엔 성적표 좀 잘 받아야 할 텐데. 김성호 논설위원
  • MC한새 뮤비, 알고보니 女변사체 발견 장소

    MC한새 뮤비, 알고보니 女변사체 발견 장소

    가수 MC한새(본명 윤성훈)와 박소연의 신곡 ‘아프다’ 뮤직비디오 속 배경이 1년 전 여성 변사체가 발견된 살인사건 장소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10일 음원 공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MC한새와 박소연의 신곡 ‘아프다’ 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는 지난해 11월 ‘우음도 백골 여성 사건’이 발생했던 화성 살인 사건의 장소로 확인됐다. 소속사 BCR미디어 측은 “당초 이 같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외톨이 나무, 갈대밭 등 영상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어 촬영 장소로 택했고, 지인을 통해 그곳이 지난해 살인 사건 발생지임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 있던 한 스태프는 “촬영 장소로 적당한 곳을 찾으려던 중 갈대밭에서 길을 잃어 1시간 반이나 헤맸다. 나중에 그 갈대밭이 백골 여성 시신이 발견된 장소임을 알게 된 후 오싹했다.”고 전했다. MC한새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아프다’ 뮤직비디오는 총 2박 3일 일정으로 촬영됐으며 그 중 하루 분량이 우음도에서 진행됐다. 뮤직비디오의 나머지 분량에서는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스미스와 모델 이상준이 참여했다. 한편 우음도는 화성시 송산면에 소재한 작은 섬으로 지금은 고속도로 공사 현장으로 변해 있다. 공사 전 우음도는 수려한 자연 환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의 촬영지로 사랑 받아 왔다. 사진 = BCR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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