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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종 사건 공안1부 주축… 배후 수사 주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 2차장검사)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주임검사로 백재명 공안1부장을 지정하고, 김기종(55·구속)씨의 배후 및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 5일 범행 현장에서 체포된 만큼 살인미수 혐의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대부분 입증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상처 깊이나 부위, 경위를 보면 충분히 살인 의도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씨의 고의성을 뒷받침할 디지털 증거물 분석 결과도 추가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범행 동기 부분이다. 현재 김씨는 “우발적인 단독 범행”이라고 반복 진술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범행 직후 및 호송 과정에서 김씨가 ‘한·미 훈련중단’ 등을 외친 점이나 앞서 일곱 차례 방북했고, 방북 길에 ‘왕재산 간첩’ 사건 관련자들과 동행한 사실 등으로 미뤄 배후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김씨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단체와 구성원들, 또 김씨 주변인·후원인들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김씨의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 등은 경찰을 수사지휘해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 북한 서적 등 이적표현물 24건을 발견했다. 하지만 단순 소지만으로는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검찰은 또 ‘종북 몰이’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 상황 공개를 최소화하기로 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충청권 분양시장 올해도 4만 8천 가구’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주목

    충청권 분양시장 올해도 4만 8천 가구’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서산’ 주목

    충청권 분양시장이 올해에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40만가구에 육박하는 등 분양 큰장을 예고한 가운데, 전체물량의 약 10%이상인 4만8천여가구가 충청권에 집중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계와 충청권 지자체에 따르면, 올해 충청권에서는 아파트 총 56개단지 4만8,8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20개단지 1만7,471가구 ▲충청북도 17개단지 1만3,202가구 ▲세종시 10개단지 1만888가구 ▲대전시 9개단지 7천295가구 등이다. (도시형, 오피스텔, 공공, 임대 제외)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세종시 행정부처이전과 내포신도시조성, 불당신도시조성, 서산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기업의 산업단지를 기반으로한 굵직한 개발호재가 몰리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대형 개발 호재에 따라 충청권 인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수요를 기반으로 한 활발한 주택거래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충청지역의 인구수는 현재 532만9,140명(14년12월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5만3,813명이 증가하였고 미분양 물량도 13년 12월 5,365가구에서 14년 12월 4,646가구로 전년대비 719가구가 줄었다. 매매가 또한 지난해 1분기 3.3㎡당 578만원에서 4분기 593만원대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특히 신규분양시장은 인구유입이 꾸준한 세종∙ 천안•아산•서산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었다. 지난9월 세종시에서 분양한 금성백조주택’세종 예미지’는 165대1로 세종시 최고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고, 천안 불당에서는 우미건설‘우미린 센트럴파크’가 평균 19.84대1로 1순위 마감, 아산 모종동에서는 금호•롯데‘아산모종 캐슬어울림1차’가 최고 25대1로 1순위 마감을 하는 등 충청권 분양흥행을 이끌었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충청권 분양시장은 행정기관이전 및 산업단지조성 등으로 꾸준히 인구유입이 되고 있어, 실수요를 바탕으로 한 계약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미분양 감소 및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중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형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이 올해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우선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충남에서는 인기 산단지역 및 구도심에 물량이 집중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에서 오는 3월 ‘힐스테이트 서산’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서산시 첫 ‘힐스테이트’ 물량으로 지하3층~지상24층, 13개동 총 8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 모두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75/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다.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은 아산 모종동 풍기지구에서 오는 3월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2차’를 공급한다. 지하2층~지상25층, 9개동 총 794가구로 조성된다. . 충북에서는 청주시에 물량이 집중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5월 청주시 오창읍에 ‘센토피아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지하1층 지상47층, 18개동 총 2,5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오는 5월 청주시 용담동에 ‘호미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29층, 20개동 총 1291가구로 조성된다. 세종시에서는 중흥건설, 계룡건설 등 중견사들이 물량을 대거 공급한다. 중흥건설은 세종2-1생활권(총363가구)과 세종3-1(M6)생활권(총1,500가구)에서 ‘중흥 S클래스’를 각각 오는 6월과 10월에 공급한다. 계룡건설은 포스코건설, 금호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오는 10월 세종시 다정동 세종2-1(P3지구)생활권에서 총 1,435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대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관저4지구 30블록에서 총950가구를 공급하고, 금성백조주택은 관저 5지구 C-1블록에 ‘예미지’ 994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충청권은 다수의 개발호재가 몰려있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택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힐스테이트 서산’을 시작으로 충청권에 분양물량이 많은 만큼 실수요자들은 분양가와 입지, 브랜드, 설계 등 단지의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분양…은평뉴타운 개발호재 최고 수혜 입지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분양…은평뉴타운 개발호재 최고 수혜 입지

    서울 은평뉴타운의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리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 상업7BL에 지하 4층~지상 18층, 총 512실 규모로 들어서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현재 입주 중인 삼송테크노밸리와 오는 2016년 완공예정인 삼송신세계복합쇼핑몰과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오피스텔 잠재수요를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현재 착공에 들어간 총 100만평 규모의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과 800병상의 가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등이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전망이다.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의 매력은 이뿐 만이 아니다. 오피스텔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까지 도보 30초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구파발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 서울 각지의 직장인 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개발 중인 GTX-A노선인 일산 킨텍스~동탄(예정)이 개통되면 일산~삼성역까지 20분, 구파발역~연신내역까지 2분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전 지역이 1시간대 생활권을 누리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삼송~수원 호매실동(예정) 구간인 신분당선도 연장되면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구파발역~삼송역까지는 약 6분 정도 소요된다. 이렇게 차별화된 입지에 들어서는 은평미켈란 오피스텔은 전 평형이 19.06㎡형으로 이뤄진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신규 소형 오피스텔답게 최근 유행하는 풀옵션을 제공한다. 스마트 오피스텔로서 와이드형 수납공간과 매직스윙테이블 등 다양한 고품격 빌트인가구가 기본으로 공급된다. 또 이중창 설계로 단열 및 소음예방에 신경 썼고,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개방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뉴타운의 열병합으로 인해 관리비 또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도종합건설이 책임 시공을 맡았으며,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만든 ㈜생보부동산이 신탁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구파발역 2번 출구 드림스퀘어 2층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초 예정.분양문의: 1588-8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가투자 체크포인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임대료 50%↑

    상가투자 체크포인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임대료 50%↑

    저금리 기조 속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에서 '임대수익' 위주로 변하면서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키 테넌트'(Key Tenant)를 확보한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줄 딱 맞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키 테넌트’란 상가나 쇼핑몰에서 주요 고객을 흡수할만한 열쇠가 되는 핵심 점포로,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위험도가 큰 상가의 특성상 주요 ‘키 테넌트’ 확보 여부가 투자 성패를 가르게 된다. 무엇보다 ‘키 테넌트’는 해당 상가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상권 경합지역일 경우 쇼핑객 유인에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키 테넌트’가 자리잡고, 이를 중심으로 각 테넌트 간 연계가 잘 돼있는 상가는 상호 시너지까지 발휘하기에 더욱 인기가 높다. ‘키 테넌트’ 중에서도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가장 파워풀한 테넌트로 정평이 나있다. 한 번에 수천명에서 수만명에 가까운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뿐더러 영화관 주변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 인지도 높은 또 다른 키 테넌트가 들어설 가능성이 커 상권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 코엑스몰, 잠실 롯데월드, 여의도금융국제센터 등 대표 쇼핑몰 중심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해 있고 이로 인한 샤워효과나 분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례로 일산의 스트리형 쇼핑몰 라페스트와 웨스턴폼의 경우 각각 롯데시네마와 CGV가 입점해 있는데 이들 상가는 주변 상가보다 월 임대료가 30~50% 이상 높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는 수익률 획득에 따른 위험부담이 있어 접근 시 주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입지여건, 유동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것은 물론 집객 유도 효과가 높은 ‘키 테넌트’가 확보되어 있는 상가에 접근하는 것이 좋고 특히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는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눈 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최근 선보인 상가 중에서는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가 가장 안정적인 키 테넌트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품은 상가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기준 13,647㎡으로 구성되며, 이 중 지하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상가의 지하 1층에는 위례신도시 유일의 멀티플렉스인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 1000석 규모)이 입점을 확정지어 안정적 배후수요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핵심상권으로 꼽히는 트랜짓몰 내에 위치하며,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 자리해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상가 앞으로는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유동인구의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또한,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위례신도시 최대 길이인 200m 테마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 프랑스 파리 파사쥬(Paris Passge) 등의 유럽 건축물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지하 총 4개 층에 넓은 주차공간(법정 주차대수 대비 150%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다양한 내부동선을 구성했다. 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 유치 계획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 들어서는 키 테넌트 매장인 롯데시네마 영화관을 기반으로 지상 1층의 패션 및 트렌드존, 2층에는 전후면 테라스 상가가 꾸며질 계획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난 1월 임대 계약을 착수한 이래로 약 두달 만에 72%를 상회하는 입점 계약률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재 롯데시네마 외에도 유명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고 유수 은행 등의 다양한 ‘키 테넌트’ 매장들이 속속 계약을 완료하며 위례의 최중심을 대표하는 위례 단 하나의 센터마크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다. 신뢰성 높은 계약조건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는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인구대비 가장 낮은 상업지역 비율(1.5%)의 희소성으로 인한 향후 가치 상승이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에서 미리 입점의향서 및 업체들을 알아보고 분양계약서를 쓸 때 그 자리에서 임대차 계약서까지 동시에 작성하고 있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3600만원, 2층은 1,150~2000만원이며,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에 있다.분양문의 : 02-403-6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다큐] 그리워질 그 동네 잊혀져갈 이 동네

    [포토 다큐] 그리워질 그 동네 잊혀져갈 이 동네

    땅거미가 골목길 끝에 걸릴 무렵 된장찌개 끓이는 냄새가 구수하게 골목을 채운다. 곳곳에 삐져나온 보일러 굴뚝에서는 폴폴 연기가 피어난다. 한때는 흔했지만 지금은 접하기 힘든 옛 동네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북아현동의 모습이다. 이렇듯 정겨운 모습도 재개발로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강남이 재개발되기 전까지 도심업무 배후지로 인기가 높던 북아현동은 2008년 일명 북아현 뉴타운, 북아현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시작됐다. 4개 권역으로 나눠진 재개발은 현재 2개 지역이 진행 중이고 나머지 지역은 재개발이 예정돼 있다. 곧 잊힐 옛 서울 동네, 북아현동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존해 본다. 재개발로 하나둘 들어선 아파트단지를 지나 북아현동 깊숙이 들어가자 저지대에 넓은 마당이 딸린 주택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를 지나 고지대로 올라가니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한때는 아이들이 놀이터 삼아 가위바위보 내기를 하며 오르내렸을 급경사의 계단들이 곳곳에 보이고 그 끝에는 골목길들이 사방팔방으로 뻗어 나가 있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골목길을 무작정 따라가니 되돌아가라는 듯 낡은 기와집이 떡하니 길을 막아선다. 빛바랜 페인트마저 골동품 향기를 풍기는 이색적인 구조의 건물은 대문조차 찾기 힘들다. 골목 구석에는 떠난 사람들이 아쉬운 흔적을 남긴 듯 버려진 물건들이 나뒹군다. 아직 보상 협상이 끝나지 않아 재개발 관리처분이 내려지지 않은 일부 지역에는 집집마다 빨간 깃발이 걸려 있다. 재개발을 반대한다는 표시다.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고 있지만 개발만이 능사는 아니다.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나눠 ‘보존형 개발’을 추구하는 유럽처럼 500년 역사도시 서울도 역사와 추억이 담긴 옛 동네를 ‘보존’하고 이를 후세에 ‘보전’하는 일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머지않아 북아현동 고개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설 것이다. 낮은 고개 위에 높게 올라선 콘크리트 아파트일지라도 그 속에 행복한 아우성이 들끓고 예전처럼 사람 사는 냄새로 가득한 동네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지금 사라지고 있는 모든 추억에 대한 보상일 것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분양시장 훈풍 부는 배곧에 호반건설, 대단지로 프리미엄 톡톡

    분양시장 훈풍 부는 배곧에 호반건설, 대단지로 프리미엄 톡톡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를 분양중이다.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1,2차에 이은 호반건설의 세 번째 물량으로 지하 1층~ 지상 29층, 20개 동, 총 1,647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65∙84㎡다. 자세한 주택형은 ▲65㎡A 171가구 ▲65㎡B 172가구 ▲84㎡A 1020가구 ▲84B㎡ 56가구 ▲84C㎡ 228가구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배곧신도시 주거 중심지에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된 신도시다. 2009년부터 개발사업을 시작해 현재도 활발히 개발 진행 중이며, 송도, 청라 그리고 영종도를 잇는 서해안 개발 및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45만명이 거주하는 시흥시를 기반으로 한 시흥권 개발의 핵심 신도시로써 교육, 의료, 교통, 투자가치 등 다방면에서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곧신도시 인근에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구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 등 100개 가량의 업체가 입주하는 시화MTV(Multi Techno Valley)가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배곧신도시에서만 세 번째 분양,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의 완성작 만들어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호반건설이 앞서 분양한 1, 2차에 이은 3번째 단지로 총 4,200여 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에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3차는 배곧신도시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호반건설의 아파트로 1차부터 시작된 브랜드타운의 마무리를 짓는 단지인 만큼 차별화 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으며, 사업지 건너편에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인근에 대규모 복합용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의 시흥 및 인천 논현지구 생활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교통∙녹지 두루 갖춘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만의 프리미엄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 용지가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 용지는 횡단보도 없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또한 가깝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등을 통해 서울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오이도역(4호선,수인선 환승)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8년 예정), 월곶~판교선(2020년 예정)과 연계되어 개발 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맞은편 정왕호수공원과 신도시 내에 수변 공원과 생태연못,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20만㎡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남향위주의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 등으로 세대 내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84㎡에 4BAY∙ 4ROOM 설계 선보여… 수요자 취향에 맞는 공간구성 가능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 구조,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설계(65㎡B, 84㎡B, 84㎡C)를 선보였으며, 침실 2, 3 및 거실에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세대 제외)해 수요자 취향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펜트리, 현관 대형 창고장,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대폭 늘리며 호반건설만의 수납공간설계를 선보였다. 84㎡C(펜트리와 4-room 중 선택 가능)의 경우 광폭 펜트리 선택 시 일반 아파트 공간보다 두 배의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5㎡B와 84㎡B,C에서는 현관에 대형 창고장을 설계해 규모가 큰 청소용품이나 실생활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타입 구분 없이 전 가구에는 붙박이장이 들어갈 예정(발코니 확장 시)이며, 드레스룸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호반건설만의 단지 내 설계도 돋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근생 및 방문객용 주차만 지상)되며 전체 주차공간 중 30%이상을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가 마련되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북카페, 키즈 클럽, 여성친화공간 등이 입주민들이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호반건설만의 특화 설계로 구성된다.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1,2차에 이은 세번째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호반건설만의 설계를 선보여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남은 잔여물량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은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26년간 전국에 8만여 가구를 공급한 주택전문 건설회사인데, 최근 금호산업 인수전에 LOI(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견실한 재무구조가 더욱 알려졌다. 분양문의 : 1566-022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007’ 새 영화, 멕시코 정부와 ‘은밀한 거래’ 드러나

    ‘007’ 새 영화, 멕시코 정부와 ‘은밀한 거래’ 드러나

    24번째 제임브 본드 시리즈인 영화 ‘007 스펙터’(007 Spectre)가 멕시코 로케이션으로 촬영될 예정인 가운데, 감독을 맡은 샘 멘데스 감독과 멕시코 정부간의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에는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역할에 멕시코 출신 여배우 스테파니 시그만(28)이 출연하며 멕시코 출신 악당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배후에는 멕시코 정부의 대대적인 세금 혜택이 존재한다는 것. 텔레그래프는 샘 멘데스 감독과 제작사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가 멕시코 정부로부터 현지 로케이션 촬영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혜택을 받았으며, 그에 대한 대가로 영화에서 ▲멕시코 배우 발탁 ▲멕시코 출신을 악역으로 그리지 않기 등의 약속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007 스펙터’ 감독과 제작사가 이번 ‘거래’로 얻게 되는 이익은 14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뿐만 아니라 멕시코 정부 측은 추가적인 ‘자금 혜택’을 약속하며 멕시코의 수려하고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담은 장면을 담아줄 것을 요구했다.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들은 영화 속 간접광고로 제작비를 줄이는 방식을 이용해 왔는데, 이번 ‘거래’는 기존 제작사들의 비용부담절감 방식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거래는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해킹으로 유출된 이메일을 통해 알려졌으며,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편 ‘거래’를 통해 발탁된 멕시코 출신 여배우 스테파니 시그만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성 ‘에스트렐라’역으로 출연한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과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비밀에 쌓여있는 조직 ‘스펙터’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영화]

    ■해무(캐치온 일요일 낮 12시 40분) 한때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어선 ‘전진호’는 더이상 만선의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감척 사업의 대상이 된다. 배를 잃을 위기에 몰린 선장 철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선원들과 함께 낡은 어선 전진호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망망대해에서 그들이 실어 나르게 된 것은 고기가 아닌 사람이었다. 선장 철주는 삶의 터전인 배를 지키기 위해 선원들에게 밀항을 돕는 일을 제안한다.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온 수많은 밀항자, 그리고 운명의 한배를 타게 된 여섯 명의 선원. 그 가운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바다에 끼는 안개)가 몰려오고 그들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특수경찰:스페셜 ID(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모든 게 서투른 신입 경찰 진자룡(견자단)은 8년 동안 지하 범죄 조직에 잠입해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한다. 어느 날 조직 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조직은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진자룡은 보스인 장모웅(예성)으로부터 정체를 의심받기 시작하고, 이에 위기를 느낀 그는 비밀경찰로서의 임무 수행을 중단하려 한다. 하지만 반장은 마지막 임무로 살인 사건의 배후에 있는 서니(안지걸)에 대해 조사할 것을 명령하고, 이를 수행하면 경찰로 복직시켜 주겠다고 제안한다. 결국 이를 받아들인 진자룡은 본토로 건너가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과연 그는 위험천만한 마지막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경찰로 복직할 수 있을까.
  • 경찰 “김기종, 고의성·살해 의도 있었다” 판단 근거는…

    경찰 “김기종, 고의성·살해 의도 있었다” 판단 근거는…

    경찰 “김기종, 고의성·살해 의도 있었다” 판단 근거는… 경찰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의 피의자 김기종(55·구속)씨에 대해 공범이나 배후세력, 국가보안법 혐의 등을 계속해서 수사하기로 했다. 김철준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은 13일 오전 수사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김기종씨는 평소 반미 감정을 갖고 있는데 대사가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기종씨의 과거 행적과 현장 발언 등을 볼 때 평소의 북한동조 및 반미 성향이 대사를 흉기로 공격하는 극단적 행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배후와 공범 여부, 국가보안법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본부를 유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김기종 씨는 리퍼트 대사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가 고의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김기종 씨가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흉기를 행사장에 가져갔다고 진술했고 현장에서 리퍼트 대사를 발견하자 마자 범행을 저지른 점, 칼을 머리 위까지 치켜든 후 내리치듯 가격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상처가 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앞서 김기종씨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흉기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찔러 구속됐다. 경찰은 김씨를 살인미수·외교사절폭행·업무방해 혐의로 이날 검찰에 송치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이어가 혐의가 입증되면 입건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 6일 김씨의 집 겸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이적성이 의심되는 서적 등 43점을 확보, 외부에 감정을 의뢰해 현재까지 24건에 대해 이적성이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경찰은 전날 사건 피해자인 리퍼트 대사를 상대로 대사관저에서 피습 당시 상황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고, 대사는 김씨를 처벌해달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정기관 모여드는 곳, 아파트 시장도 ‘꿈틀’

    행정기관 모여드는 곳, 아파트 시장도 ‘꿈틀’

    행정기관의 유무 여부는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력을 갖는다. 행정기관의 이동에 따라 지가와 집값이 상승하고, 주택수요도 증가하는 것이 그 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제주, 세종시, 대구, 경북 등 지방 주요도심이 작년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이들 지역은 주요 신도시 및 택지지구와 혁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행정기관이 대거 입주해있거나 입주를 앞둔 지역이다. 반면 행정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한 과천 등의 집값은 5년 새 20%가량 하락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과천은 2009년 말에 비해 아파트값이 19.5% 하락해 전국에서도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정부청사 이전과 보금자리지구 사업으로 인해 공급은 늘어났으나 수요는 외부로 빠져나가며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됐다는 평이다. 분양시장에도 행정기관이 있거나 신규 이전이 예정된 곳은 높은 청약경쟁률과 프리미엄이 붙는 등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행정기관이 몰려있는 지역은 기관이나 관련 업체의 종사자들이 유입되면서, 안정적 배후 수요가 확보돼 집값의 안정성을 도모 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상권발달이나 행정편의 등 부가효과도 배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 강정 택지지구에서 이달 분양할 예정인 ‘제주 강정 유승한내들’도 다양한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이 밀접한 명품 생활인프라를 갖춰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서귀포해양경찰서가 단지에서 가까우며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 관련 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총 9개 공공기관이 위치하는 제주혁신도시와도 가깝다. 이 외에도 새서귀초등학교, 대신중학교, 중앙도서관 등의 교육관련 시설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뛰어난 주거쾌적성도 ‘제주 강정 유승한내들’의 특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단지 남측으로 바다를 코앞에 둬 명품 오션뷰를 자랑하는 이 단지는 특히 최대한 많은 세대가 바다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망을 극대화한 동 배치가 적용돼 인근에 들어서는 다른 아파트에 비해 우수한 바다조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통경축을 고려하여 단지 중앙에 공간을 둠으로써, 단지내의 원활한 공기순환까지 유도하는 등 한층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전체 499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84~110㎡으로 구성돼 강정지구 내 유일의 중대형 아파트인 ‘제주 강정 유승한내들’은 입지뿐 아니라 내부 설계도 탄탄하다. 현관입구의 워크인 수납장을 비롯해 대형 주방펜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주부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일부세대의 경우 부부욕실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안방의 서재공간 선택가능, 폭넓은 거실공간 제공 등으로 개방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체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4Bay 설계도 적용해 채광, 통풍, 일조량 등에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이달 분양을 시작하는 ‘제주 강정 유승한내들’의 모델하우스는 서귀포시내 비석거리사거리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1566-83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리퍼트 사건’ 이후 정부가 해야 할 일/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기고] ‘리퍼트 사건’ 이후 정부가 해야 할 일/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미국 대사가 테러를 당한 사건은 어느 면으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다. 지금도 치안과 정정이 불안한 일부 국가에서는 외교관이 납치되거나 테러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날 줄은 정말 몰랐다. 국가 간 관계에서 대사는 국가수반에 의해 임명돼 한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외교관은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에 의해 신분과 권한을 철저히 보호받는다. 이 때문에 마크 리퍼트 대사 공격은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문명국 간 관례를 어기는 것이다. 또 미국에 대한 공격인 동시에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이나 다를 바 없다. 중동 순방 중 피습 사건을 보고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한 미대사가 사상 처음으로 피습을 당한 이번 사건을 두고 한·미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많지만 실제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집단의 테러가 아니라 개인의 돌발적 범죄행위인 만큼 이 사건이 양국 간 불필요한 긴장 관계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양국 간 일시적 긴장관계는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다. 정부가 앞으로 유념할 것은 양국 동맹 차원의 파장이 아닌 한국의 안전 문제에 대한 성찰이다. 그러므로 정부가 이번 사건에 과잉 반응하거나 그 의미를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리퍼트 대사에 대한 부채의식 때문에 한·미 간 현안을 부적절하게 다루는 일도 없어야 한다. 리퍼트 이후 우리 정부가 집중할 것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번 사건을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미국 대사에 대한 테러로 한·미 동맹이 흔들릴 만큼 양국 관계는 허약하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미 관계는 21세기 전략동맹을 비롯해 여러 계기를 거쳐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 이번 일로 동맹이 흔들린다면 그것은 바로 북한이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다. 한·미 동맹은 우리 안보의 근간인 만큼 혹시 한국인들이 반미 감정을 갖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미국 내 우려를 해소시켜야 한다. 둘째, 반미 종북세력의 배후에 북한과의 연계는 없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북한은 정당화될 수 없는 테러 행위를 동조하고 미화하고 있다. 국내 좌파 반미세력과 북한은 이번 상황을 계기로 남남 갈등과 한국 사회의 분열을 기도할 것이나 북한은 그 목적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 치안 강화의 필요성이다. CNN을 비롯해 외신들도 긴급 뉴스로 관련 내용을 타전하고 있지만 이슬람국가(IS)나 중동 테러 범죄처럼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정도로 인식하고 있지는 않다. 지금까지 서울은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인식돼 왔고, 그런 만큼 이번 테러는 충격적이다. 앞으로 정부는 주한 외교 공관에 대한 경비를 대폭 강화하고 주요국 대사의 안전 문제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리퍼트 대사 개인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이번 피습 사건을 계기로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되고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
  • 세종정부청사 1만 6천명 배후수요 품은 ‘컨셉형 상가’ 들어선다

    세종정부청사 1만 6천명 배후수요 품은 ‘컨셉형 상가’ 들어선다

    에비뉴힐…1만 6천 배후수요 갖춘 정부청사와 5분거리, 주변엔 2,500세대 주상복합단지까지 들어서 세종시 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2월 정부의 세종시 3단계 청사이전 완료 전후로 세종시의 정주여건이 빠르게 개선되며 그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세종시의 부동산 가치가 상당 부분 가시화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 게다가 지난해 3/4분기를 기준으로 대전과 청주 등 세종시 주변 대도시들의 전·월세가격이 오르며 주거비용이 증가하자 충청권 거주자들이 세종시로 유입되는 빨대효과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에 세종시는 지난 2월말 기준으로 인구 17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세종시는 올해 안으로 20만 인구 돌파를 목표로 당초 계획보다 높게 조정하기도 했다. 부동산정보업체의 한 관계자는 “통계청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해에만 4만 6,071명이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 전입자 2만 3,805명에 비해 93.5%나 늘어난 수치다”며 “올해도 이 같은 세종시 인구유입 가속화전망 속에 아파트 17,673호와 도시형생활주택 1,551호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주택의 경우 적절한 공급과 수요가 지속될 예정이지만 반면 상업시설은 면적대비 상업용지비율이 2.1%에 불과해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세종시 상가부동산의 희소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세종정부청사가 위치한 1-5생활권에 들어서는 상가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1순위 투자처로 여겨지며 하루가 다르게 가치가 치솟고 있어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정부청사에서 불과 도보 5분거리에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진 ‘에비뉴힐’의 경우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세종시 최초로 유럽컨셉의 스트리트몰 설계를 선보이는 에비뉴힐은 세종정부청사와 초 근접거리에 위치해 1만 6천여명의 공무원과 국가연구기관 연구원들을 배후수요로 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선다. 여기에 주변으로는 약 2,500세대에 달하는 주상복합 단지까지 자리잡고 있어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구성의 수요를 확보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1-5생활권은 세종시의 명소 호수공원을 비롯해 대통령기록관,국립 세종도서관 등이 위치하는 문화·관광지역으로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에비뉴힐의 경우 국립 세종수목원과도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수 많은 유동인구로 붐비는 이른바 ‘7일 상권’을 이룰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에비뉴힐 지하에는 키즈테마파크‘뽀로로파크’입점이 확정됐다.뽀로로파크는 뛰어난 집객력이 검증된 시설인 만큼 에비뉴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에비뉴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avenuehill.co.kr) 또는 전화 (1800-58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분양형 호텔,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분양형 호텔,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분양형 호텔이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표 수익형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공급이 많아졌기 때문. 그렇다 보니 임차인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임대수익률 또한 낮아져 투자자들의 눈길이 분양형 호텔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분양형 호텔이란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이다. 특히 중개수수료 걱정 없이 호텔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업계관계자는 “저금리 기조 유지에 연초부터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며 "특히 분양형 호텔은 운영사 등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운영사가 어디 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분양 예정인 비즈니스 호텔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화제다. 비즈니스 호텔의 장점은 관광지 호텔과 달리 365일 내내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다는 점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전문 운영사의 직접 운영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호텔이 들어설 예정인 천안시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호텔 투자의 기본 체크사항으로 꼽힌다. 동탄에 들어선 ‘라마다동탄호텔’은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에 힘입어 100% 분양에 성공했고 평일에는 객실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천안•아산 지역은 삼성SDI, 탕정산업단지 등 약 30여개의 산업단지에 900개의 기업체가 자리잡고 있다. 약 10만여 명의 종사자 수요와, 해외 바이어는 물론 출장수요까지 풍부해 호텔 이용객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마다천안이 분양가 대비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2년이다. 특히 천안시가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 주택의 공급과잉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 투자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현재 라마다 호텔 브랜드 도입 LOI(양해각서)가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그 동안 천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높이 최대규모로 지어진다. 최고 21층 높이에 총 420실의 객실을 선보인다. 객실은 ▲24㎡ 380실 ▲36㎡ 16실 ▲49㎡ 24실로 구성된다. 부대시설 역시 다양하다. 비즈니스 호텔에 맞춘 시설을 선보인다. 업무를 위한 대형 연회장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편 및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쌍용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해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인근에 쇼핑, 외식, 문화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고, 경일건설이 시공한다. 모델하우스(천안시 서북구 쌍용동215-6번지)는 지난 3월 6일 오픈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길…”

    “조운선(漕運船) 침몰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배의 불법 증·개축, 과적, 부정을 눈감은 감독기관, 침몰 때 선원들은 하나도 죽지 않은 점 등 ‘세월호’ 참사에서 나타난 총체적 부정·비리가 고스란히 다 담겨 있었다.” 소설가 김탁환(47)이 국가 재난 때 개인과 공동체, 국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조선시대 조운선 침몰 사건을 다룬 역사 추리소설 ‘목격자들’(전2권·민음사)에서다. 작가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단세포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깊고 넓게 생각해서 고민할 수 있는 건 다 담았다”고 했다. ‘목격자들’은 ‘방각본 살인 사건’(2003년), ‘열녀문의 비밀’(2005년), ‘열하광인’(2007년)에 이어 8년 만에 나온 백탑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백탑파 시리즈는 조선 문예부흥기인 정조 치세를 배경으로 백탑 아래 모여 학문과 예술, 경세를 논하던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 젊은 실학자들과 작가가 창조한 탐정 김진·이명방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게 뼈대다. 소설은 정조 집권 초기인 1780년 봄 지방에서 세금으로 거둬들인 쌀을 싣고 한양으로 향하던 조운선 20척이 비슷한 시기에 침몰하며 시작된다. 임금의 직속 지휘를 받는 독운어사 담헌 홍대용과 그의 제자 김진, 의금부 도사 이명방이 사건 현장에 급파된다. 침몰 사건이 일어난 전라도 영암과 배가 출발했던 경상도 밀양에서 사건의 내막을 파헤친다. 단순 사고로 위장한 배후 세력에 접근할수록 사건 관련자, 수사 담당자 등 예상치 못한 희생자가 속출한다. 이들은 조운선과 자신들의 운명을 하나로 묶는 위험한 함정을 팠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정조 때 조운선이 침몰해 임금이 굉장히 화를 내며 조사하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후속 조치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작가는 철저한 고증과 상상력을 토대로 사서에서 사라진 뒷얘기를 되살려냈다. 세월호 참사 한 달 뒤인 지난해 5월 집필에 착수했다. “2000년 초반 백탑파 시리즈를 기획할 때 재미있는 사건 10여개를 추렸다. 그 중 세월호 사건이 터진 뒤 해양재난 사건인 조운선 침몰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다. 다른 쓰던 걸 중지하고 조운선 침몰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작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만 35권 냈다. “조선시대가 재미있어 쓰기 시작했다. 조선시대는 다양한 색깔을 지닌 지층과 같다. 각 임금 통치 시기마다 빛깔이 다 다르다. 언젠가는 조선왕조 500년이 내겐 무슨 의미인지를 쓰고 싶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위례신도시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수요를 부르는 상가입지의 정석

    위례신도시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수요를 부르는 상가입지의 정석

    최근 분양상가가 신규 공급되는 입지의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입지가 우수한 지역의 상가들을 중심으로 분양이 조기 마감되거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3년 9월,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위례1차 아이파크 애비뉴’는 분양을 시작한지 한달 만에 153개 점포가 모두 팔려나갔다. 또, 같은 해 11월 분양한 ‘위례2차 아이파크 애비뉴’(C1-2블록)도 2개월 만에 91개 점포가 완판 됐다. 지난해 3월, 위례신도시 '송파 와이즈더샵' 상가도 총 119개 점포 모집에 1200명 넘게 몰려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내에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우남역 주변 상권은 위례중앙역상권(위례신사역)보다 훨씬 메리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례중앙역은 2021년쯤 개통될 예정으로 아직 사업기간이 많이 남아있을 예정으로 상권이 형성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는 우남역 상권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단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위례신도시에서 3번째로 선보이는 작품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최근, 위례신도시 상가의 가치가 크게 높아지면서 프리미엄도 최고 1억원까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례신도시 주변에 위치한 ‘L’부동산의 중개업자는 “위례신도시 상가들은 입지별로 차이가 있지만 최소 수천만원 이상 웃돈이 형성되고 있으며, 최고 1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된 코너변 상가도 등장했다” 면서 “위례신도시에서 상권이 가장 먼저 활성화될 것이라 예상되는 우남역세권 주변 상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위례신도시에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있다. 또,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예정)이 가까워 향후 유동인구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우남역의 개통시점과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의 입주시점이 비슷하다. 이로 인해, 점포들이 입점할 무렵에는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우남역세권 내에 위치한데다가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까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오피스텔(319실)의 고정 수요 확보는 물론 사업지 주변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위례 힐스테이트’, 자연앤래미안 e편한세상 등 5,000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수정구청, 국방 문화센터, 바이오산업단지,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유동인구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거기에 문정 법조타운과 미래형업무단지로 개발되는 문정지구도 가까운 곳에 있어 더욱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 지상 1층은 가장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이동 동선에 따라 시야확보가 가능한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고객흡입력을 강화했다. 2층은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F&B(음식,음료) 위주의 MD를 구성해 집객유도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3층은 각종 병원이나 학원들의 입점에 유리한 혁신 공간으로 설계된다.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근린상가가 아닌 일반상가로 들어서는 만큼 업종제한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계약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혜택(40%)이 제공된다. 계약금(10%)을 납부한 이후 입주시점에 맞춰 잔금(50%)을 지불하면 된다.분양문의: 02) 408-676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 있게 명품 테라스하우스 누린다! 남양주 ‘호평 파라곤’ 특별 분양

    실속 있게 명품 테라스하우스 누린다! 남양주 ‘호평 파라곤’ 특별 분양

    봄 이사철을 앞두고 천정부지로 뛴 전셋값 상승 부담에 주택 구매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많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 알짜 아파트들이 속속 팔려나가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경기도 남양주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테라스하우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지구에 들어선 고품격 테라스하우스 ‘호평 파라곤’은 입주민들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각종 혜택을 앞세워 특별 분양에 돌입했다. 호평 파라곤은 탁월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마산국립공원을 배후로 단지 앞으로 호만천과 수변공원이 펼쳐진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으로 부각되며 분양 당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용 225, 280㎡형은 고급 주거문화의 선도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돼 이목을 끌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5∼20층 25개동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280㎡형 구성에 총 1,275가구 대단지로 구성됐다. 현재 테라스하우스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하는 가운데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으며 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아파트 내 녹지 비율은 48%에 달한다. 단지 절반이 녹색인 셈이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을 공원화했으며 곳곳에 9개의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여기에 5000㎡에 이르는 매머드급 커뮤니티시설 눈에 띈다. 특히 지역 내 최초로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은 25m 4레인 규모에 고급 인테리어로 마감돼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인근 경춘선복선전철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면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 2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수서~호평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직통으로 이어진 강변북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 퇴계원~호평~답내간 자동차전용도로도 인접해 있어 외곽순환도로도 이용도 수월하다. 친환경 고효율 아파트로 조성된 호평 파라곤은 모든 가구 자재에서부터 첨단시스템까지 저비용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도입됐다. 또한 극대화된 조망권은 물론 개방감과 채광성을 확보해 삶의 질을 높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호평파라곤의 경우 테라스하우스에 적용된 테라스 공간은 서비스면적으로 인근 같은 크기의 아파트 대비 넓은 면적을 제공하고 있어 정원이나 텃밭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갖춘 데다 즉시 입주 가능한 명품 테라스하우스로서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며 잔여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분양문의: 031-590-7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시대 수익형부동산 세종시청 앞 상가 ‘스마트허브Ⅰ·Ⅱ’ 분양 눈길..

    저금리 시대 수익형부동산 세종시청 앞 상가 ‘스마트허브Ⅰ·Ⅱ’ 분양 눈길..

    세종시청, 교육청, 만남의광장, BRT정류장 운집장소 유동인구 모이는 명소 대형독점상가 총 연면적 39,269.18㎡, 232개 점포구성 최근 2~3%대에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고 은행예금 금리가 1~2%대로 떨어지다 보니 갈 곳을 잃은 예금들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임대수익이 가능한 부동산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예금금리가 떨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상가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세종주민상가(주)가 시행하고 디앤씨건설(주)이 시공하는 ‘스마트허브Ⅰ·Ⅱ’가 세종특별자치시 3-2생활권 세종시청 앞에 C1-1 BL과 C1-2 BL에 대형 상가를 공급 한다. C1-1 BL에 위치한 스마트허브Ⅰ은 연면적 19,509.72㎡ 지하3층~지상8층 116개 점포, C1-2 BL에 위치한 스마트허브Ⅱ는 연면적 19,759.46㎡ 지하3층~지상8층 116개 점포로 총 연면적 39,269.18㎡ 232개 점포로 구성된 한 건물이다. 지하1층~지상2층은 패밀리레스토랑, 푸드코트,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편의점, 문구점, 약국, 은행, 헤어샵 등, 지상3층~8층은 외과, 치과, 피부과, 전문클리닉, 입시학원, 보습학원, 변호·법무·세무사, 일반사무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관문이며 도시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3생활권은 총 21,474세대의 아파트가 공급계획에 있고 인근에 국토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입주계획에 있다. 세종시청 바로 앞과 교육청 옆에 들어서는 ‘스마트허브Ⅰ·Ⅱ’는 대형독점상가로 모든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경찰서, 우체국, 복지지원시설, 세무서, 복합커뮤니티센터, 선거관리위원회도 이주예정에 있어 점차적으로 더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상가 바로 옆에 각종 문화 공연 등이 있을 만남의 광장 공원조성 예정으로 평일 뿐 만아니라 주말에도 집객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인근에는 금강, 수변공원, 괴화산, 비학산으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초·중·고·KDI국제정책대학원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분당의 4배 규모인 세종특별자치시는 목표인구 50만명에 지리적 특성으로 대전시, 천안시, 수도권 등의 광역수요와 대전과 청주 10km, 서울 100km 정도로 위치해 있다. ‘스마트허브’ 바로 앞에는 도심 외각을 잇고 기존의 버스 운행 방식보다 정시성, 신속성, 수송능력이 대폭 향상된 BRT(간선급행버스체계)정류장은 세종특별자지치의 전 지역을 20분대로 연결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전국 2시간대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충청권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점과 남세종IC, 서세종IC,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도 인접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상업시설비율이 2%로 가장 적은도시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허브’가 위치한 3-2생활권은 생활권 중에서 가장 낮은 1.4%로 희소성을 가져 경쟁력이 높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부동산 시장은 상업시설이 선도하고 있을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스마트허브’는 세종시청과 교육청 바로 앞에 위치해 탄탄한 배후수와 입지로 관심이 높아 분양 전부터 방문객과 문의전화가 많이 온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2,600~2,800만원 선으로 인근 지역에 분양중인 상가보다 저렴하다.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분양 중도금40% 무이자 대출) 계약조건이다. 상가 홍보관(분양문의 1566-4870)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듬3로 8-20(구. 도담동 246-5번지) 세종한신휴시티 상가 210호에 위치해있다. 준공예정은 2016년 9월이다.
  • 북한, 김기종 옹호 “보수패당 함부로 날뛰지 마라”

    북한, 김기종 옹호 “보수패당 함부로 날뛰지 마라”

    김기종 북한, 김기종 옹호 “보수패당 함부로 날뛰지 마라” 북한은 남한 정부와 여당 등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을 ‘종북세력’ 사건으로 규정한 데 대해 “황당한 중상모략”이라며 거듭 관련성을 부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에서 이번 사건은 피습을 저지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씨의 주장처럼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 등에 대한 항거와 울분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 정부, 여당이 피습에 대해 ‘배후세력’과 ‘종북주의’를 거론하며 북한을 걸고 들고 있다면서 이는 “통일애국세력을 전멸하고 반공화국 모략소동에 더욱더 매달리기 위한 기도”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이 기회를 이용하여 북남대결의 골을 더더욱 깊이 파고 있는 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행위”라면서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 5일 김기종 씨가 리퍼트 대사를 피습하고 나서 연일 김 씨의 행위를 옹호하면서도 각종 매체를 동원해 피습사건과는 작접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기종 옹호 “종북세력 중상모략하지 마라”

    북한, 김기종 옹호 “종북세력 중상모략하지 마라”

    김기종 북한, 김기종 옹호 “종북세력 중상모략하지 마라” 북한은 남한 정부와 여당 등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을 ‘종북세력’ 사건으로 규정한 데 대해 “황당한 중상모략”이라며 거듭 관련성을 부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에서 이번 사건은 피습을 저지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씨의 주장처럼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 등에 대한 항거와 울분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 정부, 여당이 피습에 대해 ‘배후세력’과 ‘종북주의’를 거론하며 북한을 걸고 들고 있다면서 이는 “통일애국세력을 전멸하고 반공화국 모략소동에 더욱더 매달리기 위한 기도”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이 기회를 이용하여 북남대결의 골을 더더욱 깊이 파고 있는 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행위”라면서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 5일 김기종 씨가 리퍼트 대사를 피습하고 나서 연일 김 씨의 행위를 옹호하면서도 각종 매체를 동원해 피습사건과는 작접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신항, B터미널 개장 범위 놓고 갈등

    오는 6월 문을 여는 인천신항의 개장 범위를 놓고 사업자와 인천항만공사가 혼선을 빚고 있다. 사업자인 선광이 부분 개장을 염두에 두고 공사를 진행시켜 온 반면, 항만공사는 전체 개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선광에 따르면 B터미널 전체 안벽 800m 중 일단 절반 수준인 410m만 상반기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물동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신항을 전면 개장할 경우 부두시설이 과다하게 공급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선광 관계자는 “인천신항 실시협약을 체결할 때 우리는 신항의 개장으로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후 전 사업시행자였던 CJ대한통운이 신항 사업을 포기하면서 항만공사가 2013년 공문을 통해 단계별 개장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문이 없었다면 인천신항 개발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항만공사는 준공된 410m 구간은 준공 허가를 내주고, 남은 구간에 대해서는 물동량 추이를 고려해 재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항만공사는 공문에 앞서 작성된 사업제안서 등을 내세워 전면 개장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배후단지 조성, 항로수심 증심 등은 전면 개장에 대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분 개장할 경우 정부예산 투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안덕수 (인천 서구강화을) 의원은 “인천 발전을 위해 인천신항 개장 문제는 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가 합의해 해결하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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