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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 슐트 니킥에 스파링 파트너 사망

    세미 슐트 니킥에 스파링 파트너 사망

    ‘K-1 파이터’ 세미 슐트(36·네덜란드)의 스파링 파트너가 슐트의 니킥을 맞은 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루마니아 ‘가르디안울’은 24일(한국시간) “몰도바 출신의 비탈리 미투(22)가 부카레스트의 골든 글로리 체육관에서 세미 슐트와 스파링을 하던 도중, 슐트의 니킥을 맞은 후 쓰러져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관계자는 “외상으로 인한 고통은 없었고 직접적인 가격에 의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해 사인이 슐트의 니킥이 아닌, 평소 앓고 있던 폐렴과 그로 인한 폐부종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망한 미투는 지난 2002년 몰도바에서 루마니아로 유학을 온 학생으로 정치학을 전공하다 이종격투기의 매력에 빠져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한 준비하던 중이었다. 비탈리의 시신은 고국 몰도바로 운구됐으며 슐트의 코치 데이브 얀커는 “비탈리의 명복을 빈다.”며 그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슐트는 다음달 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해 ‘배틀 사이보그’ 제롬 르 밴너와 일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사진=기사내용과 상관없음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섯 살 맞은 게임 ‘와우’에 감개무량”

    “다섯 살 맞은 게임 ‘와우’에 감개무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가 이달로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와우’는 대만에서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최근 ‘와우 카니발’ 행사를 치루기도 했다.대만 현지에서 만난 한정원 북아시아 총괄 대표는 “5년전 배우는 입장에서 출발해 현지 선도 위치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정원 대표는 이어 “5년전 와우와 현재 와우는 다르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료 이용자를 확보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대만 이용자는 한국과 달리 PC방보다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을 선호해 일본, 유럽시장과 유사점을 보인다.이용자들이 서비스 업체에 문의하는 방식도 다르다. 한국은 즉흥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반면 대만은 게시판을 면밀히 살핀 후 업체에 답변을 요구한다.이러한 상황에서 그가 밝힌 대만시장 공략법은 확장팩의 연이은 출시와 함께 고객 목소리를 토대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격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내성이 생겼다.그렇다면 ‘스타크래프트2’(스타2) 출시와 관련해 대만 현지 분위기는 어떨까?한 대표는 “대만은 블리자드 브랜드 효과가 좋다.”며 “와우 이용자들이 스타크래프트2의 중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중 워크래프트3가 현지에서 잘되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 기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스타2’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으로 베타테스트의 실시와 함께 온라인 서비스인 ‘차세대 배틀넷’의 등장이 관심을 얻고 있다.이와 관련, 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2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PC방 활성화와 함께 게임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 한정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총괄 대표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우’ 개발자 “한국적 게임요소 계속 고려”

    ‘와우’ 개발자 “한국적 게임요소 계속 고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에 한국적인 게임요소가 재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왔다.톰 칠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디렉터는 “게임 개발시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는다.”며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면 한국적인 스타일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와우’는 다르나서스 지역을 동양적인 느낌으로 설계했고 한국적인 게임요소로 ‘숭례문’과 ‘김치’ 등을 추가해 관심을 끌었다.‘와우’는 현재 세 번째 확장팩인 ‘대격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확장팩은 ‘늑대인간’(얼라이언스)과 ‘고블린’(호드)을 새로운 종족으로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이들 종족은 각 진영의 전투 스타일을 180도 바꾸고자 기획됐다. 톰 칠튼 게임 디렉터는 “새로운 종족의 추가로 진영간 전투적인 성격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늑대인간 종족이 추가되면서 얼라이언스 진영은 호전적인 성격이 강화된다. 반면 평소 호전적인 성격이 강했던 호드 진영은 ‘고블린’의 추가로 재미요소를 높이게 된다.새로운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퀘스트(임무)의 변화도 예고된다. 게임 속 ‘대격변’의 영향을 받은 정도에 따라 퀘스트의 내용이 바뀌게 되는 것으로 지역 별로 차이를 보일 예정이다.이에 대해 톰 칠튼 게임 디렉터는 “기존 퀘스트는 삭제되고 확장팩 이후 퀘스트로 대체된다.”고 말했다.서비스 5주년을 맞아 보람을 묻는 질문에 그는 “매년 새로운 확장팩의 출시와 함께 배틀그라운드(전장)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대격변’의 출시시기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업계는 블리자드가 매년 비슷한 시기에 확장팩을 선보인다는 점을 들어 내년 상반기쯤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사진 = 톰 칠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디렉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지스타 2009서 시범 경기

    ‘스타크래프트2’ 지스타 2009서 시범 경기

    부산벌에서 ‘스타크래프트2’(스타2)의 시범 경기가 진행된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09’에서 ‘스타크래프트2’ 개발자 시연 시범 경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스타크래프트2’ 개발자는 행사 기간 중 ‘스타크래프트2’ 부스에서 시범 경기를 통해 게임의 특징과 다양한 전술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스타크래프트2’의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는 테란, 저그, 프로토스 3종족의 재대결에 초점을 맞춰 이전의 게임 요소를 재분석한다.싱글플레이 캠페인은 시리즈의 최근작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남겨졌던 서사적인 전설을 이어간다.온라인 서비스인 ‘배틀넷’도 개선될 예정이어서 게임 이용자들은 차세대 ‘배틀넷’을 통해 이전과 다른 게임 서비스를 제공받을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소프트, 다음달 中 웹게임 2종 서비스

    엔씨소프트, 다음달 中 웹게임 2종 서비스

    엔씨소프트가 사상 처음으로 웹게임 서비스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통해 오는 12월 초부터 ‘무림제국’, ‘배틀히어로’ 2종의 웹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웹게임은 각각 중국 롱투와 샨다에서 유통 중인 것으로 자신의 제국을 육성하고 세력을 늘려 다른 제국과 경쟁하는 게임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이중 먼저 출시될 ‘무림제국’은 중국 최대의 온라인게임 시상식인 올해 금령상(金翎奖)에서 ‘유저가 선정한 최고의 10대 웹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이와 관련, 김지인 엔씨소프트 신사업 기획팀 차장은 “조만간 출시 예정인 무림제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신규 웹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진 = ‘무림제국’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세대 배틀넷’ 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

    ‘차세대 배틀넷’ 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

    ‘차세대 배틀넷’이 ‘스타크래프트2’(스타2)와 함께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는 “차세대 배틀넷는 스타크래프트2와 함께 내년 상반기쯤 출시할 계획”이라고 9일 말했다.‘배틀넷’이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지칭하는 말로 ‘차세대 배틀넷’은 이 서비스의 최신 버전인 셈이다.‘차세대 배틀넷’은 크게 통합, 협동, 경쟁 등의 방향에 맞춰 개발 중이다. 이에 맞춰 ‘스타크래프트2’는 ‘차세대 배틀넷’과 통합된 구조를 갖추고 선을 보인다.‘스타크래프트2’는 게임 정보를 ‘차세대 배틀넷’ 계정에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이용자는 언제어디서나 평소 즐기던 게임 정보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스타크래프트2’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적 시스템이 강조돼 아바타나 문양을 얻어 게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다.이용자 경쟁을 위해 다양한 리그 시스템도 제공한다. ‘프로리그’와 ‘연습리그’를 제외한 5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실력이 비슷한 100명의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에 나선다.‘차세대 배틀넷’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2를 구입하고 등록한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대를 모았던 ‘스타크래프트2’의 이용자 장터인 ‘마켓 플레이스’는 본 게임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맵 제작자와의 수익 분배를 통해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배틀넷’을 단순한 대전 상대 찾기 시스템이 아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커뮤니티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차세대 배틀넷’은 ‘스타크래프트2’ 외에 기출시된 자사 게임들은 물론 출시 예정인 게임들과도 연동될 전망이다.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존 ‘배틀넷’ 이용자는 올해 1월 기준 1천2백만명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 1천1백5십만명 보다 많다.이와 관련, 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는 “이는 ‘스타크래프트2’ 이용자들에게 ‘배틀넷’의 잠재력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그렉 카네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디렉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임수정 전통춤판-무향 27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 진주검무, 여창가곡, 교방무, 장구춤, 살풀이춤, 판굿 등 교방 예인의 풍류와 신청 예인의 신명. 3만원. (02)2263-4680. ●윤미용 가야금 정악독주회 27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단소와 생황의 ‘평조회상’, 이상규 작곡의 정악가야금 창작곡 ‘봉황금’ 연주. 8000원. (02)580-3300. ●캐슬린 배틀 내한공연 3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헨델·도니제티의 오페라, 스티비 원더 대표곡, 흑인 영가 등. 5만~25만원. (02)548-0733. ●한국 가곡의 밤 27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신지화 등 정상급 성악가가 선사하는 가곡. 1만~2만원. (02)591-1660.
  • 국내 최초 애플 앱스토어용 부분유료화 게임 등장

    국내 최초 애플 앱스토어용 부분유료화 게임 등장

    국내 최초의 애플 앱스토어용 부분유료화 게임이 등장했다. 22일 컴투스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용 ‘홈런 배틀 3D’는 지난 21일부터 부분유료화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에 맞춰 컴투스는 게임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고 능력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 세트 11종을 0.99달러부터 판매 중이다. 여기서 부분유료화 서비스는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등을 개별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한 것을 뜻한다. 컴투스는 이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아이폰’ OS 3.0부터 사용할 수 있는 ‘부분유료화 결제시스템’을 활용했다. 이와 관련, 구준우 컴투스 글로벌사업팀장은 “홈런 배틀 3D의 부분유료화 서비스는 아이폰 OS의 새로운 기능에 발 빠르게 대응한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홈런 배틀 3D’는 애플 앱스토어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매출 순위를 보여주는 신규 메뉴인 ‘톱 그로싱’에서 22위(북미시장 기준)까지 오르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DMC컬처오픈’ 직접 가보면 ‘하루가 후딱’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영화·게임·예술·패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 중 DMC에서 열리는 ‘서울DMC컬처오픈’ 행사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행사다.17일까지 열린다.바로 옆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이 진행 중이어서 애들과 함께 들러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 ▶추억의 붕어빵전 사진 보러가기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누리꿈스퀘어와 KGIT 건물 사잇길엔 야외특설무대가 설치돼 패션쇼,온라인게임 배틀,라이브 공연,라디오 공개방송,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린다.16일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특강(오후 3시30분),스페셜포스·스타크래프트 배틀(오후 5시30분)이 진행된다.17일에는 서울 브라스 앙상블 음악회(낮 12시),코스프레 콘테스트(오후 1시),장기하와 얼굴들 등 공연(오후 5시40분),패션쇼(오후 7시) 등이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세그웨이를 시승할 수 있고,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행사도 열린다.야외특설무대 옆에는 종이에 소망을 적어 붙일 수 있는 ‘서울색 소망보드’가 마련돼 있다.행사장을 둘러보기 전에 이곳에서 자신의 소원을 빌 수 있다.서울시에서 선정한 10가지 대표색의 종이에 소원을 적어 벽면에 붙이면 된다.자선바자도 열리고 있다.등산복 재킷 2만원,바지가 1만원이니 싼값에 가을산행 채비를 하긴엔 그만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체험’도 열리고 있다.클레이 점토 등 다양한 재료로 뽀로로·뿌까·도라에몽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수 있다. 만들기에 자신이 없더라도 선생님들이 도와준다.원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유료로 진행되던 체험이지만 이곳에선 무료다.한 시간에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니 예약은 해야 한다.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행사의 일환은 아니지만 문화콘텐츠센터 1층에서 진행 중인 엄마·아빠를 위한 ‘추억의 붕어빵’ 기획전도 볼만하다.심형래 감독이 오는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인 3D 애니메이션 영화의 미니어처 세트들이다.1960년대 집·골목·거리 풍경을 재현해 냈다.      논쟁이 있었던 심 감독의 전작인 ‘디워’와는 사뭇 다른 전시 세트다.미니어처들을 구경하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수십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그 시절을 세밀하게 묘사했다.방앗간의 제분기는 모터가 실제로 움직인다.만화가게 속 만화책들은 진짜 종이로 만들어 책의 느낌을 잘 살렸다.구멍가게 옆 담벼락에는 1976년 제작된 이덕화·임예진 주연의 영화 ‘진짜진짜 잊지마’의 빛바랜 포스터가 붙어 있어 지난 세월을 잘 보여준다.  옆 건물인 KGIT 5층에는 스턴트에서 쓰이는 와이어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Ready DMC Action!’ 행사가 진행된다.특수하게 제작된 조끼를 입고 와이어 줄을 매달면 점프·뒤로돌기·날아다니기 등을 할 수 있다.사진을 찍으면 이메일로 보내준다. ●숨 고르며 관람하기  KGIT 4층에는 ‘한국디지털아트협회 초청 작가전’이 열리고 있다.21세기 새로운 시각예술 장르인 디지털 파인아트(컴퓨터 기술로 회화를 구현하는 예술)와 무빙아트 작품 수십점이 전시 중이다.바로 옆 ‘디지털 빛의 세계, 모던아트 갤러리’에서는 모네·드가·클림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에는 ‘디지털영화제’가 열린다.17일에는 장동건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가 상영된다.선착순 무료 예매를 하지만 낮 1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표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기록영화제로 개최하는 기획전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No.1’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다.안나까레리나,크리스티나 여왕 등 1930년대에 사랑받았던 영화 5편이 디지털로 복원됐다.애니메이션 작품 30여편이 ▲온유와 판타지 ▲성장&여성 등 8개의 주제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우수 작품전’도 준비됐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을 지원한 실험적인 단편 작품들이다.  거리가 어둑어둑해지면 누리꿈스퀘어와 KGIT 사잇길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첨단지능형 가로등인 ‘IP-Intelight’에 LED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고이즈미 전 日총리, ‘울트라맨’ 성우 데뷔

    고이즈미 전 日총리, ‘울트라맨’ 성우 데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일본 총리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13일 일본 외신들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총리는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대괴수 배틀 울트라은하 전설’에서 장로 울트라 킹의 목소리를 맡았다. 극중 고이즈미는 전쟁에 나서는 울트라 전사들 앞에서 “우리는 약자를 돕기 위해 계속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새롭게 일어서라. 평화와 정의를 위해, 전 우주를 위해”라는 연설을 소화했다. 정계 은퇴 후 연설이나 강연 요청 등을 고사해왔던 고이즈미가 목소리 연기에 나서게 된 데는 영화 제작진의 요청과 차남 신지로(進次郞) 의원의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작진은 고이즈미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말솜씨,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높이 평가해 울트라 킹 역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들인 신지로 의원 역시 “‘울트라맨’은 내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작품이다. 정치와는 관계없으니 출연하시라.”고 권유해 목소리 출연이 성사됐다. 한편 고이즈미는 지난 8월 30일 치러진 총선에서 아들 신지로에게 자민당 지역구인 가나가와현 11구를 물려주고 정계에서 은퇴했다. 사진 = 산케이신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 00출신!” 아이돌 2차전, ‘이색 배경’으로 승부

    “난 00출신!” 아이돌 2차전, ‘이색 배경’으로 승부

    “난 前 ㅇㅇ출신이라고!” 아이돌 ‘2차 대격돌’이 예고된 가운데, 저마다 ‘화려한 배경’을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룹 내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데뷔전 색다른 이력이나 다른 그룹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는 것. 이러한 수식어는 신인 아이돌을 홍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스펙’이 됨은 물론, 검증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드러낼 수 있다. ◆ ‘오소녀 출신’ 시크릿 전효성 원더걸스 유빈·애프터스쿨 유이 등을 배출한 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전효성은 4인조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전효성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2년 전, 오소녀에서는 막내였는데 이제는 팀의 맏언니로서 리더가 됐다.”며 “유빈, 유이 언니의 데뷔를 보면서 언젠간 제게도 기회가 올 거라 믿었다. 오랜 준비 기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오늘(13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이 원츄 백’(I Want You Back)을 공개한 시크릿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 ‘배틀 출신’ 진태화 3년 전 그룹 배틀 출신의 진태화도 솔로가수로 변신해 컴백했다. 배틀 내 남성다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정통 댄스곡 ‘타락천사’로 지난 주 새 출발을 알렸다. ◆ ‘YG 출신’ 레이디 컬렉션 지은 “빅마마의 계보를 잇겠다.”고 선포한 보컬 중심 그룹 레이디 컬렉션에는 YG 출신 지은(JC)이 눈에 띈다. 레이디 컬렉션으로 2년 만에 돌아온 지은은 오는 17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타이틀곡 ‘아는 오빠’를 첫 선 보인다. 소속사 라이온미디어 관계자는 “YG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지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며 “비슷비슷한 걸그룹 사이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 ‘AJ 출신’ 비스트 이기광 올해 상반기 AJ란 예명의 솔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던 이기광은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B2ST)를 결성해 컴백한다. 비스트에는 빅뱅 최종후보 출신의 장현승도 합류했다. 오는 14일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는 비스트는 ‘포스트 비’로 주목받았던 이기광과 빅뱅 발탁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장현승이 몸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큐브 측은 “이기광과 장현승 모두 값진 경험이 된 남다른 과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데뷔 전 각오가 남다르다.”며 “비스트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은 컴백의 날?”‥8일 무더기 컴백…왜?

    “오늘은 컴백의 날?”‥8일 무더기 컴백…왜?

    “오늘이 컴백 길일(吉日)인가요?” 방송 및 가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추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가수들이 일제히 8일 컴백 및 데뷔를 알리고 나섰다. 휘성, 소녀시대·에프엑스, 미나, 나오미가 컴백하고 배틀 출신 진태화와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이 데뷔식을 치룬다. 10월 내 가장 많은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진 날이기도 하다. ◆ 컴백 - 휘성, 소녀시대·에프엑스, 미나, 나오미 먼저 휘성은 미국 진출에 앞서 정규 6집 앨범명은 ‘Vocalate’(보콜릿)을 선보였다. 예민할 정도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가 “이런 음반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음반”이라고 강조했으니 음반 판매 추이를 지켜볼 만하다. SM 엔터테인먼트의 두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도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란 신곡을 발표했다. 같은 노래를 두 그룹이 다른 버전으로 불러 화제를 모르고 있는 ‘초콜릿 러브’는 8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 상태다. ‘전화 받아’를 히트시킨 섹시가수 미나도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도도’(Doh Doh)로 활동의 기지개를 폈다. 지난 2007년 디지털 싱글 ‘좋아’로 활동한 후 휴식기를 가진 그는 복고풍 신곡 ‘도도’로 예전의 유명세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주영훈이 키운 가수 나오미도 2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오늘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루는 나오미는 기존 ‘4옥타브 부담스런 가창력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대중성을 강화한 신곡 ‘사랑인데’로 편안한 창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 데뷔 - 진태화, 레이디 컬렉션 그룹 배틀 출신의 진태화도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솔로 무대를 가진다. 배틀 내 남성다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정통 댄스곡 ‘타락천사’로 새 출발을 할 계획이다. 비슷비슷한 걸그룹이 식상해졌다면 “빅마마의 계보를 잇겠다.”고 선포한 신인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을 주목해 볼 만하다. 오늘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타이틀곡 ‘아는 오빠’를 공개한 레이디컬력션은 지은(JC), 앨리, 세이로 구성된 3인조 실력파 보컬그룹. 단순히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는 비쥬얼 가수가 아닌 음악성까지 겸비한 성숙한 레이디의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다짐이다. ◆ 왜?… 발라드 열풍 및 연휴 물러선, 첫 음악 방송일 그렇다면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활동을 재개,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M’ 음악유통 본부장은 이현, 박효신, 이승기로 이어진 ‘발라드 남가수 열풍’이 한결 잠잠해졌음에 주목했다. ’M’ 음악유통 본부장은 “9월 말부터 지속된 남성 가수들의 발라드 열풍에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미룬 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음악에도 흐름과 유행이 있듯 장르별 트렌드 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발라드 강세를 피한 10월 둘째주가 물망에 오르게 됐다.”고 분석했다. KBS 예능국의 한 PD는 가장 큰 이유로 ‘추석 연휴’를 꼽았다. 그는 연휴 내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어수선했던 방송가 분위기를 언급하며 “가요 파트는 물론 모든 방송 시스템이 특집 준비로 마비되다 보니 가수들의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해도 받아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며 “이에 모두들 때를 기다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목요일은 Mnet을 시작으로 KBS, MBC, SBS 등 음악 방송 릴레이가 시작되는 첫 날”이라며 “연휴 내 컴백을 기다렸던 가수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8일은 그야말로 ‘컴백 데이’가 되고 말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24명 연예계 비화 ‘토크배틀’

    스타 24명 연예계 비화 ‘토크배틀’

    SBS 버라이어티 토크쇼 ‘강심장’(연출 박상혁·박경덕)이 6일 베일을 벗는다. ‘강심장’은 ‘예능 천하장사’ 강호동을 전면에 내걸고 ‘찬란한 유산’ 이후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승기를 공동 진행자로 투입해 방송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인기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대거 출연해 자신의 입담을 자랑하는 토크쇼.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소재로 치열한 토크 대결을 벌여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최후의 1인이 토크 우승자 ‘강심장’에 등극하는 방식이다. 6일 첫방송에는 빅뱅 지드래곤, 승리를 비롯해 브라이언, 에픽하이, 문정희, 장윤정, 백지영, MC몽, 붐, 유세윤, 김영호 등 24명의 초호화 게스트들이 나와 자리를 빛낸다. 또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팝 아티스트 낸시랭, 힙합그룹 ‘부가킹스’의 주비 트레인 등도 참여해 토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지난 추석 특집방송 KBS 2TV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이승기의 이상형으로 뽑힌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다. 윤아는 처음 토크쇼 진행을 맡은 이승기에게 “강호동씨를 넘어서는 일등 MC가 되라.”는 응원메시지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빅뱅의 지드래곤 등은 신인시절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멤버들이 집단도주를 계획했던 ‘빅뱅잠적사건’, 승리가 저지른 비밀 사건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빅뱅 멤버들에 얽힌 사연이 공개된다. 또 브라이언이 들려주는 ‘설경구 사건’ 등 게스트들의 각종 연예계 뒷이야기 폭로전과 함께 문정희의 살사댄스 등 출연자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엄마, 만화 보고 명절 증후군 푸세요”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났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인 자리, 채널 선택권 가지고 다투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만화영화의 세계에 빠져보자.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영화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먼저 카툰네트워크는 추석기간 동안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엄선해 방송하는 ‘송편영화제’를 마련했다. 2~4일 연휴기간 중 정오부터 오후 11시 사이면 언제 채널을 돌려도 인기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다. 2일에는 카드 배틀 붐을 일으킨 ‘유희왕’을 시작으로, ‘벤10 과거로의 질주’,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 트레저포스’ 등이 이어진다. 3일에는 도라에몽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대모험’에 이어,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연속 세 편 방영된다. 마지막 날에는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톰과 제리’가 브라운관에서 끝없는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투니버스는 ‘추석 특집 한가위 타령’이란 이름으로 인기 애니메이션들을 모았다. 2일 오전 9시에는 소년 탐정 코난의 활약을 그린 ‘명탐정코난7’ 베스트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3일에는 오전 7시부터 ‘슈퍼맘 캐릭터’ 특집을 꾸며 명절 동안 가장 고생이 많은 엄마들을 응원한다. ‘아따맘마’ ‘검정고무신’ ‘짱구는 못말려’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통해 개성만점의 엄마들을 만날 수 있다. 4일에는 투니버스도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엄선해 ‘투니 시네마’ 특집을 오전 7시부터 방송한다. ‘스페이스 침스’ ‘원피스 스페셜 : 저주받은 성검’을 포함해, ‘명탐정코난’의 극장판인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14번째 표적’ ‘세기말의 마술사’ 등이 연이어 방송된다.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는 추석을 맞이해 ‘진구네 vs 3공주네 배틀’과 ‘디지몬 vs 포켓몬 배틀’ 특집을 마련한다. 3~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이 특집은 ‘도라에몽’과 ‘못말리는 3공주’를 3시간씩 번갈아 방송하며, 오후 4시부터는 ‘디지몬 세이버스’를, 이어 오후 7시30분에는 포켓몬스터 극장판 ‘루기아의 탄생’과 ‘결정탑의 제왕’을 내보낸다. 또 3일 오후 11시에는 ‘이웃집 야마다군’이 케이블 최초로 전파를 타고, 4일 오후 11시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가 방송된다. 한편 공중파 3사들은 연휴기간 추석특집 만화영화를 따로 편성하지 않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노원구, 국제퍼포먼스 페스티벌 개최

    서울 노원구는 10월6일부터 6일간 노원역 문화의 거리에서 서울의 대표적 퍼포먼스축제로 자리매김한 ‘2009 서울국제퍼포먼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퍼포먼스라는 다소 생소한 테마를 일상으로 끌어들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올해는 ‘아트 파라다이스 노원!’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일본·러시아·브라질·스페인·페루 등 전 세계 12개국 31개 팀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축제 열기를 돋운다.행사는 6일 전야제에 이어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공연예술의 진면모를 보여줄 퍼포먼스 무대, 9일 마들가요제, 10일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아트페스티벌’, 11일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하루 한 명의 스타(One Day One Star)’로 축제를 구성해 전야제에는 인기가수 한영애, 개막식엔 박혜경, 3일째에는 그룹 동물원, 4일째엔 올림픽 주제가를 부른 ‘코리아나’의 홍화자, 폐막식에는 ‘명성황후’의 세계적 뮤지컬 배우 이태원이 특별출연한다.퍼포먼스 페스티벌은 공연예술, 거리퍼포먼스, 문화체험, 설치미술, 프린지노원 등 5개의 테마를 주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거리 곳곳에 설치미술품을 배치해 축제의 열기를 드높일 계획이다.아시아 무용으로 유일하게 세계현대무용사에 기록된 일본의 부토 퍼포먼스를 비롯해 브라질의 애크러배틱 저글링 서커스, 비보이들의 현란한 댄스 배틀, 전통민요에서 라틴팝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요술풍선과 마임이 어우러진 마술무대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노원의 역사와 전통을 찾아 지도를 완성해 가는 가족협동 지도 만들기와 자연을 소재로 가족 모빌을 만들어 보는 우리가족 모빌 만들기, 아프리카의 미덕을 배우고 희망을 기원하는 아프리카 희망기원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을 유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이노근 구청장은 “서울국제퍼포먼스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소시·카라·브아걸…걸그룹 추석 배틀 열린다

    소시·카라·브아걸…걸그룹 추석 배틀 열린다

    올 추석, 여성 아이돌그룹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MBC는 한가위를 맞아 여성 아이돌그룹이 총출동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달콤한 걸’을 준비했다.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 걸스,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의 멤버들은 최강의 아이돌 1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시내 버스를 타고 이색적인 장소를 찾아가 각종 예측불허의 대결을 펼치며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을 벗고 제대로 망가질 예정. 또 미국에서 활동중인 원더걸스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동료들과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달한다. 국내 최고 여성아이돌이 총 출동하는 서바이벌 게임 쇼 ‘달콤한 걸’은 추석연휴인 10월 2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25일 마리오아울렛서 패션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5일 오후 7시30분 마리오아울렛에서 ‘2009 찾아가는 패션쇼’를 연다. 1부는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구 퀴즈 배틀’ ‘누가 우리구 댄스왕?’ ‘개그맨 김대범의 개그쇼’ 등을 진행한다. 2부에는 패션업체 의상 컬렉션으로 구성된 ‘패션쇼Ⅰ’과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으로 구성된 ‘패션쇼 Ⅱ’ 등이 펼쳐진다. 팝페라 가수 길성원, T.O.T 뮤지컬팀 브릿지, 여성그룹 LPG 등이 축하공연도 한다. 교육문화체육과 2627-1452. 남서울중 교실 리모델링 지원 관악구(구청장 대행 박용래) 남서울중학교의 방과후 교실인 ’꿈틀 공부방‘을 지원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3000만원을 투입해 남아도는 교실 2개를 공부방으로 리모델링했다. 5월부터는 20여명의 저소득층 자녀들이 수준별 교과 수업과 공부방 전담교사의 상담 및 맞춤형 자율학습 지도를 받고 있다. 교육지원과 880-3985. 주차장 불법 사용실태 일제점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오는 12월까지 주차장 불법 사용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식당이나 창고 등 다른 용도로 무단 변경해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고발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 상반기에도 주차장 1494곳을 점검, 부정사용 70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한 바 있다. 주차문화과 2670-3994. 꽁초 없는 종로 만들기 캠페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호선 종각역 1번출구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종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하며 ▲꽁초 안 버리기 시민 홍보 ▲서명운동 전개 ▲도로변 꽁초 대청소를 진행한다. 또 삼성생명 건물 앞에서는 꽁초 안 버리기 서명운동을 실시하며 서명을 한 시민에게는 휴대용 재떨이를 증정한다. 청소행정과 731-1379. 수색동 등산로에 코스모스 꽃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수색동 대림아파트 뒤편 등산로 100여m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두달여에 걸쳐 하루에 희망근로자 10여명을 투입해 무성하던 잡초를 제거하고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이곳에는 현재 4색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색동 주민센터 35 1-5421.
  • 강한 여성 게임 캐릭터 뜬다

    강한 여성 게임 캐릭터 뜬다

    청순가련형 여성 게임 캐릭터 가라. 드라마, 가요에 이어 게임에도 강한 여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때 게임은 강한 여성 캐릭터보다 단순히 예쁜 외모를 앞세운 청순한 이미지의 여성 캐릭터들이 주를 이뤘다.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이들 캐릭터를 통해 게임의 주이용자층인 남심(男心)을 흔들기 위해서였다. 최근 들어 게임 속 여성 캐릭터는 청순함을 벗도 점차 강인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여성 게임 캐릭터를 보조자 역할로 인식했던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도 달라진 양상이다. 일례로 윈디소프트가 최근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의 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안젤라’가 전체 응답의 6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YNK코리아의 온라인게임 ‘로한’과 ‘배틀로한’에서 접할 수 있는 단 종족 여성 게임 캐릭터는 전체 게임 캐릭터 가운데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최근 신규 여성 게임 캐릭터 ‘도적’을 선보여 국내 동시접속자수 18만명을 넘는 큰 인기를 기록했다. 이렇듯 최근 달라진 게임 속 여성 캐릭터의 모습은 사회상을 반영한 결과란 게 업계 일각의 평이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점차 늘어나면서 여성 게임 캐릭터들의 모습도 이전과 달라졌다는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 활동이 늘면서 캐릭터 선호도도 달라지고 있다.”며 “이전과 달리 게임을 능동적으로 이끄는 전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윈디소프트 / 사진설명 = ‘러스티하츠’ 여성 캐릭터 안젤라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소녀’ 출신 전희성, 걸그룹 ‘시크릿’으로 활동 재개

    ‘오소녀’ 출신 전희성, 걸그룹 ‘시크릿’으로 활동 재개

    걸그룹 ‘오소녀’의 전 멤버 전효성이 오는 21일 방영 예정인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크릿 스토리’(Secret Story)를 통해 4인조 여성그룹으로 데뷔한다. 전효성은 2005년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의 최종 여성 우승자로 현재 국내외에서 맹활약 중인 원더걸스의 유빈,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같은 여성그룹 ‘오소녀’ 출신이다. 4인조 여성그룹 시크릿(Secret)은 ‘비밀’ ‘공표되지 않은’이란 뜻으로, 멤버들의 감춰두었던 끼와 재능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시크릿(Secret)의 전효성 외 3명의 멤버는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동영상 사이트 ‘곰TV’를 통해 멤버들의 영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s Choice] 2PM, 물세례에 근육몸매 ‘후끈’ 퍼포먼스

    [20’s Choice] 2PM, 물세례에 근육몸매 ‘후끈’ 퍼포먼스

    ’짐승돌’ 2PM 전원이 물세례에 근육 몸매를 드러내며 Mnet ‘20‘s Choice’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8일 오후 7시 20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Mnet ‘20‘s Choice’에서 ‘썸머 더위사냥 인기상’을 수상한 2PM은 축하 무대로 히트곡 ‘어게인 앤 어게인’과 ‘니가 밉다’를 연이어 열창했다. 2PM은 시원한 빙상에서 ‘어게인 앤 어게인’ 무대를 선보인 후 무대 위로 올라 슈가 출신 박수진을 가운데 두고 2명씩 3조로 나눠 댄스 배틀을 겨뤘다. 댄스 배틀에서 2PM의 섹시 가이 재범과 택연은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과시했으며, 준호와 우영은 깜찍 댄스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준수와 찬성은 박수진과 듀엣을 이뤄 열정적인 탱고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특설 무대 위로 올라간 2PM은 약 1분간 쏟아지는 물 세례를 받으며 의상을 과감히 찢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2PM의 꽃미남 멤버 닉쿤은 김범, 유승호, 김현중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Mnet 20’s Choice’(엠넷 초이스)가 선정한 Mr. Beauty(미스터 뷰티)로 뽑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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