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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디아블로3·하스스톤·스타크래프트 점검…시민들 “PC방서 1시간 날림”

    오버워치·디아블로3·하스스톤·스타크래프트 점검…시민들 “PC방서 1시간 날림”

    14일 오버워치, 디아블로3,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이 점검 중이어서 게이머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블리자드 배틀넷이 접속 오류로 인해 점검 중이기 때문이다. 이날 블리자드 측은 고객지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 앱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있어 담당 팀에서 확인 중이다”라면서 “이용에 불편 드린 점 사과 드리며,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게이머들은 블리자드 고객지원팀에게 “빨리 고쳐주세요. 현기증 나요”라는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게이머들은 “예상시간이라도 알려줘라 다른 거 하게”, “군대까지 49시간 34분 남았는데 빨리 고쳐줘요 제발...”, “아 진짜 PC방 1시간 날림”, “빠르게 해결 바랍니다. 게임 해야 돼요. 옵치 해야 돼요! 하고 싶어요!”라는 등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여덟 빛깔의 열정… 서울 자치구 축제에 초대합니다

    열여덟 빛깔의 열정… 서울 자치구 축제에 초대합니다

    추석 황금연휴는 끝났지만 10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서울시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특히 14~15일 주말에 서울시 자치구 12곳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번 주말은 가까운 우리 동네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서울 강서구 가양동 허준근린공원 일원에서는 15일까지 ‘제18회 허준 축제’가 열린다. 13일 ‘건강한 삶, 동의보감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번 축제는 동의보감을 통해 한의학 우수성을 알리고 허준 선생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강서구는 “우리 구는 의성(醫聖) 허준이 태어나 주요 저서를 집필했던 한의학적 성지”라며 “허준 축제는 허준과 동의보감에 초점을 맞춘 국내 유일의 한방축제”라고 소개했다. 올해는 허준이라는 인물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과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기획, 허준과 동의보감관, 강서미라클메디특구관(건강체험관), 약초저잣거리마당 등 3가지로 꾸려졌다. 허준박물관의 ‘허준과 동의보감관’에선 허준 선생의 일대기와 가치관 등을 집중 조명한다. 약초저잣거리마당에선 다양한 약초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고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강서미라클메디특구관에선 전문한의사의 사상체질 진단,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14일엔 달샤벳, 최성수, 박남정, 성진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허준콘서트’가, 15일엔 구민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허준가요제’도 열린다.서울 도봉구에서는 13~22일 10일간 ‘제6회 도봉구 등(燈)축제’가 열려 가을밤 방학천 인근을 물들인다. 등축제는 서울시 예비 브랜드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방학천 인근에서 로봇을 주제로 한 등 46점을 전시한다. 2020년 완공 예정인 창동 로봇테마박물관 건립을 축하하고, 만화마을 이미지를 높이려는 취지다. 전시는 매일 오후 6~11시까지 진행된다. 축제의 첫날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은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도봉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점등식의 시작을 알리고 테너 하만택 교수와 현악 5중주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4일부터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방학천 수변 무대에서 도봉구 거리예술단, 오감만족 버스킹 출연진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7시 30분부터는 지역 연고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국악, 클래식, 악기 연주, 케이팝 댄스, 재즈, 뮤지컬 등 공연을 연다. 구내 예술작가 15팀이 축제 동안 한지공예, 석고방향제,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민의 추억과 소원을 담는 ‘소원지 쓰기’ 행사도 마련된다. 체험부스에는 지난 9월에 구민들이 직접 만든 30개 등이 전시된다.●동대문구에선 내일까지 춤꾼들의 거리 향연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거리 일대에서는 14~15일 이틀간 세계의 춤사위를 즐길 수 있는 ‘세계거리춤축제’가 열린다. 장한평역에서 장안동사거리까지 장한로 1.2㎞ 구간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탱고, 살사, 스윙, 라인댄스를 뽐내는 전문 춤꾼들의 향연부터 관내 주민들이 준비한 아마추어 공연까지 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직접 춤을 배워보거나 춤과 관련한 인문학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4일 0시부터 16일 새벽 4시까지 장한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주민들이 일대를 마음껏 활보할 수 있어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이 민선 5기 재임 기간인 2012년부터 시작했다. 10여년 전 구의 장안동 일대 불법 안마시설 단속정책으로 붕괴된 장안동 상권을 살리고자 동대문구와 지역 상인이 함께 기획하면서 나왔다. 첫 시작은 단 하루였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내용을 강화하면서 동대문구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올해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주최하면서 서울 대표 축제로 브랜드화하는 등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장르별 수상 공연팀의 춤사위를 모은 폐막 무대와 함께 볼꽃놀이 쇼가 이어지면서 축제 열기가 최고조를 이룰 전망이다.서울 용산구는 14일부터 이틀간 국제 문화축제인 ‘2017 이태원 지구촌축제’를 개최한다. 이태원 지구촌축제는 올해 16회를 맞았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풍물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이태원 대로변과 앤틱가구거리, 베트남 퀴논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14일 오전 11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콘서트에서는 윤도현밴드(YB), 정흠밴드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지구촌 퍼레이드’는 이태원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31개팀 970명으로 구성된 퍼레이드단이 한강진역부터 메인 무대까지 1.3㎞ 구간을 행진한다. 국방부 취타대·의장대 공연과 세계 각국의 이색 공연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15일 열리는 ‘요리 이태원’에서는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등 이태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셰프들이 요리 경연을 펼친다. 세계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출연하는 ‘비보이 배틀’도 볼거리다. 더불어 용산구는 이번 축제 기간 지난 9월 멕시코시티 인근해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알리고, 멕시코 지진 구호기금 마련에 동참하기로 했다.●내일 강북구민의 날 5000명 한마음 체육대회·가요제 서울 강북구가 15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17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날을 강북구민의 날로 지정해 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199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2013년까지는 매년 개최했고, 이후부터는 격년제로 진행 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강북구체육회가 주관하고 강북구는 후원에 나선다. 구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북구 13개동의 주민 1079명이 선수단으로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외에 응원단 2000여명, 운영요원 200여명, 내외빈 2000여명 등 약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종목은 800m 계주, 족구, 큰 공 굴리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후크볼(점수판에 야구공을 던지는 게임),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으로 다양하다. 오후 2시부터는 구민가요제가 개최된다. 동별로 선발된 가수 13팀의 노래경연이 펼쳐지고 경연 중간에 초대가수 공연도 열려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마포구는 20일부터 10주년 새우젓 축제 돌입 조선시대 새우젓을 비롯한 어물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풍경이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재현된다. 옛 마포나루에서 유통되어온 새우젓을 내세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마포나루는 예부터 삼남지방 세곡과 각종 어물 등 물자를 한양을 포함해 수원, 안양, 양주 등 경기권역에까지 공급하는 ‘젓줄’ 역할을 했다. 전통적인 지역의 특색을 살려 서울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거리 퍼레이드가 축제 전 기간 준비돼 있다. 마포의 역사를 담은 영상, 국악, 마당극이 어우러진 미디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새우잡이, 외국인 김치담그기, 우마차 등 각종 체험 행사가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합심해 100m 길이의 새우김밥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그 밖에 지역의 전통시장, 맛집, 관광식당, 푸드트럭 등이 참여해 특색 있는 먹을거리를 선보인다. 가을밤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줄 음악 공연도 준비됐다. 첫날 가수 태진아, 현숙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엔 마포나루 가요제, 셋째 날엔 마포나루 열린음악회 등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리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강동호 ‘섹시 산적’ 별명 탄생시킨 직캠 영상 화제

    뉴이스트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별명 ‘섹시 산적’을 탄생하게 한 직캠 영상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강동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그룹 방탄소년단의 곡 ‘상남자’ 곡을 소화한 바 있다. 흰색 셔츠로 멋을 낸 강동호는 남다른 피지컬과 남자다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동호는 그룹 뉴이스트 메인보컬 다운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130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당시 수염이 난 그의 외모와 상남자다운 모습을 연상시킨 팬들은 강동호에게 ‘섹시 산적’이라는 별명을 붙인 바 있다. 한편, 강동호가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0일 새 앨범 ‘W, HERE’를 발매해 타이틀곡 ‘WHERE YOU AT’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탈’로 세상과 소통하는 노원

    일‘탈’로 세상과 소통하는 노원

    서울 노원구는 13일부터 이틀간 노원역 일대에서 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2017 노원탈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노원탈축제는 ‘탈에서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슬로건은 일탈, 소통, 만개(滿開)이다.노원탈축제는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해 만들어 가는 주민기획형 축제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탈 퍼레이드와 창작탈 전국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서울시 브랜드축제로 선정돼 1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축제 전일행사가 진행되는 13일에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과 등나무 근린공원에서 노원구 생활예술동아리축제 ‘노원드림페스티벌’이 열린다. 노원의 각 분야 생활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나눔형 축제이다. 생활예술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공예체험, 아트플리마켓, 나눔장으로 구성된다. 나무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전국 올스트릿 퍼포먼스 댄스대회 TAL’도 열린다. 전국에서 출전한 20개 팀이 개성 있는 탈을 쓰고 치열한 퍼포먼스 댄스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노원탈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14일 열리는 탈 퍼레이드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동일로 2개 차로를 통제하고 등나무근린공원을 출발해 축제 메인 행사장인 노원역 사거리까지 2.1㎞를 6000여명의 주민이 탈을 쓰고 행진한다. 탈 퍼레이드 선두에는 축제기와 함께 노원탈축제 캐릭터인 사랑이탈과 노원의 말을 상징하는 마들이탈 등 다양한 탈들이 행진한다. 노원탈축제의 탈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주민들은 모두 자신이 직접 만든 ‘나만의 탈’을 쓰고 행진한다. 퍼레이드 단체접수팀은 각자 자신의 단체를 상징하는 주제를 가지고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 밖에 강릉관노가면극, 봉산탈춤, 광명농악 등 신명 나는 전통공연 마당이 펼쳐진다. 또 마당무대에서는 주민이 스토리를 기획하고 만든 ‘노원 탈마당극제 행복한 마당’이 열린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노원’ 하면 서울의 새로운 탈축제를 떠올릴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기사 ①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그룹 활동이 아니어도 괜찮다. 워너원 탈락 연습생들은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갔다. 1. 정세운 (12위)워너원에서 가장 아쉽게 탈락한 정세운은 멋있는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EVER’는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오해는 마’는 정세운이 ‘프듀2’ 출연 당시 선보였던 자작곡이다. 기획사별 퍼포먼스에서 짧게 선보였던 이 곡은 큰 화제를 모으며 정세운의 데뷔 앨범에까지 실리게 됐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정세운은 앨범 타이틀곡 ‘JUST U’로 음악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2. 안형섭 (16위)‘프듀2’ 방송 초반 안형섭은 ‘픽미 소년’으로 불렸다. 기획사 퍼포먼스가 진행되던 중 주어진 휴식시간에 ‘프듀1’ 대표곡 ‘픽미’(PICK ME)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 위로 올라오는 돌발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곡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춤을 소화한 그는 열정 가득한 ‘픽미소년’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쉽게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최근 컨버저스 제작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다른 기회를 잡게 됐다. ‘악통탐정스’는 총 800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3. 유선호 (17위)유선호는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 출신이다. 유선호는 방송 첫 등장 당시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훌륭한 비주얼은 물론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모습을 보인 유선호는 ‘프듀2’ 종영 이후 안형섭과 함께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했다. 유선호는 오는 10월 27일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4. 사무엘 (18위)‘프듀2’ 방송 초반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사무엘은 18위를 기록하며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 형제의 든든한 지원 아래 빠른 시일 내에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약 1년 동안 준비했다는 사무엘의 솔로 앨범 ‘SIXTEEN’은 초동 물량 3만 장 완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타이틀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보컬과 춤선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현재 사무엘은 공식 팬클럽 ‘가넷’ 1기를 모집하고 있다. 5. 장문복 (27위)장문복의 ‘프듀2’ 출연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는 빠른 랩을 선보이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별명과 함께 그를 향한 악플도 많이 달렸지만 ‘프듀2’ 출연 이후 장문복은 힘든 시절을 극복한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나야 나’ 생방송 무대 당시에는 입술을 깨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엔딩요정으로도 등극했다. 방송 이후 큰 인기를 얻게 된 그는 그는 지난 7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같이 걸을래’라는 곡을 발표했다. 6. 이유진 (54위)이유진은 ‘프듀2’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아버지가 배우 이효정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활동과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이유진의 앞날에 응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유진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함께 극 중 호흡을 맞춘 이유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정식 신인 연기자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유진은 현재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에서 배우 소지섭의 아역에도 캐스팅됐다. 7. 김용진 (56위)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메인 보컬을 맡으며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상대편 조가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김용진은 깔끔하게 고음을 뽐내며 성공하며 자신의 보컬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김용진은 지난달 첫 데뷔앨범 ‘Different+ing’을 발매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틀트립’ 정진운·권혁수,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내 인생 가장 강렬한 순간”

    ‘배틀트립’ 정진운·권혁수,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내 인생 가장 강렬한 순간”

    가수 정진운, 배우 권혁수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정진운과 권혁수,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이 출연해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을 주제로 여행 대결을 펼친다. 첫번째 여행 설계자로 나선 정진운과 권혁수는 ‘호케호케 투어’라는 이름으로 호주 케언즈를 공략했다. 정진운과 권혁수는 상공 1만 5000피트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고, 단 50초만에 낙하하며 인생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스틸 속 정진운, 권혁수의 표정과 배경이 시선을 강탈한다. 파란 하늘 한 가운데 잔뜩 흥이 난 두 사람의 표정은 보는 사람마저 짜릿하게 만든다. 또한 정진운의 V포즈와 권혁수의 락앤롤 포즈가 아찔한 낙하 속에서도 그들이 얼마나 신났는지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두 사람 뒤로 펼쳐진 파란 하늘과 초록빛 들판이 가슴을 뻥 뚫리게 할 정도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권혁수는 애초 도전하기도 전에 도망가려 했으나 정진운의 끈질긴 설득 끝에 하늘 위로 몸을 던졌다는 후문. 그는 지상에 도착하자마자 “내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이라며 “다시 하라면 다시 하겠다”고 의기양양하게 외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의 호주 여행기는 30일 오후 9시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급환자 대상 ‘셀카질 배틀’ 한 구급대원 2명

    응급환자 대상 ‘셀카질 배틀’ 한 구급대원 2명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실어나르는 구급대원이 환자를 상대로 '셀카질'을 하다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오칼루사 카운티 순회법원은 의식을 잃은 환자를 상대로 '셀카질'을 해온 응급구조대원인 크리스토퍼 위머(34)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본분을 망각한 위머의 철없는 행동은 동료들과의 '셀카 자랑'이 발단이었다. 지난해 위머와 동료 여성 구급대원인 카일라 르네 듀보이스(24)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응급환자들을 배경으로 무차별적으로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 중에는 의식불명 등 심각한 상태에 놓인 환자는 물론 일부 가슴을 노출한 여성과 심지어 막 사망한 사람과 함께 찍은 것도 포함돼 있었다. 위머와 듀보이스는 이 사진들을 동료 대원들과 친구에게 보내 서로 자신이 잘 찍었다고 자랑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셀카의 대상이 된 피해 환자는 24세~86세 사이 총 41명으로 이중 여자는 19명이었다. 위머는 "단조로운 일의 즐거움을 찾다가 엄청나게 잘못된 행동을 벌였다"면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참회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범죄의 정도가 심한 위머에게 징역 6개월 외에 보호관찰 3년과 1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동료 듀보이스는 보호관찰 2년을 선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랑스 베가본드 크루,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팀배틀 ‘천하지존’

    프랑스 베가본드 크루,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팀배틀 ‘천하지존’

    프랑스 ‘베가본드 크루’가 경기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팀배틀에서 왕중왕을 거머쥐었다. 부천시에 따르면 제2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관중들의 환호 속에 부천마루광장에서 펼쳐졌다. 부천시가 추최하고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500명 게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BBIC 월드 파이널’은 치열한 경합 끝에 4대4 비보이 팀 배틀 경기에서 프랑스의 Vagabond crew팀이 영예의 우승을, 월드와이드 올스타 Redbull BC one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1대1 비보이 경기에서는 모로코 LILZOO가 우승을, 1대1 팝핑 경기에서는 일본 KITE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회 시상을 맡은 김만수 부천시장은 “부천시민 모두 세계인의 축제를 함께 즐겨 달라”고 말했다. BBIC 대회장을 맡은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 “세계 최고의 비보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대회를 즐겨주신 부천시민과 전 세계인들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세계대회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젊음과 끼, 역동적인 춤과 열정이 어우러진 부천 세계 비보이 대회에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했다. 국내거주 해외 유학생과 의료관광객 등 80여명은 비보이 대회를 관람하며 세계 각국 젊은이들의 춤사위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팸투어에 참여한 캐나다 유학생 캐서린은 “세계 젊은이들의 현란한 춤과 묘기에 가까운 동작들이 경이로웠다”며 “캐나다의 많은 친구들이 한국, 특히 부천의 젊은 힘을 같이 체감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통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토론 1등 구의원 성북에 있었네!

    토론 1등 구의원 성북에 있었네!

    목소영 서울 성북구의원이 ‘지방의원 정책원탁토론 배틀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성북구의회는 목 구의원이 지난 16~17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에 참석해 지방의원 정책원탁토론 배틀 대회에서 토론왕으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좋은 정책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2년 시작됐다. 올해는 ‘자치분권 세션’을 대폭 강화했다. 정당대표 세션, 지방자치단체장 세션, 지방의원 정책원탁토론 배틀 대회 등을 마련했다. 토론대회에는 전국의 지방의원 30여명이 참여했다. 1라운드에서는 ‘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냐, 존속이냐’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8명의 의원이 ‘지방의회 26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했다. 목 구의원은 “의회가 주민에게 외면받는 것은 전문성 부족, 부정부패 때문”이라며 “전문성은 의원 연구단체, 토론회 등의 강화를 통해, 부정부패는 모든 것을 공개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목 의원은 “다른 의원들과 차별화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게 1등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토론대회의 2등은 임형택 전북 익산시의원, 3등은 오세광 대구 서구의원이 선정됐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국가교육회의 의장 신인령·4차산업혁명위원장 장병규

    국가교육회의 의장 신인령·4차산업혁명위원장 장병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신인령(74)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에 장병규(44) 블루홀 이사회 의장을 위촉했다.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3선 김상희(65) 의원을 발탁했다.신인령 의장은 이대 명예교수로 재임 중인 법학자이자 교육전문가이다. 대통령 직속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교육개혁을 이끌게 된다. 당장 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 고교 성취평가제(내신 절대평가) 등을 논의해야 한다. 그러나 애초 문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을 것이라던 구상과 달리 민간위원에게 의장을 맡기면서 당초 기대만큼 큰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교원·학부모 단체 대신 학자 위주로 민간위원을 선정하기로 하면서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거수기 역할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컨트롤타워를 맡게 된 대구 출신 장병규 위원장은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라는 온라인게임으로 전 세계적 성공을 거둔 비상장 업체 블루홀의 창업자로 유명하다. 게임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그가 보유한 블루홀 주식가치는 1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김상희 부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18∼20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세계 최정상급 비보이 500명 부천에 뜬다

    전세계 최정상급 비보이 500명 부천에 뜬다

    지구촌 20개나라 최고 비보이들이 경기 부천에서 세계 ‘왕중왕’을 가린다. 부천시는 오는 22~24일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부천세계비보이(BBIC)’대회에 지구촌 20개국에서 비보이 500여명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팝핀 솔로와 비보이 솔로 콘텐츠를 추가하고 워크숍 횟수를 늘렸다. 특히 미국의 클라우드와 노르웨이의 퀴크루, 한국 Hong10, Wing의 레드불비씨원 우승자들로 구성된 레드불올스타 등 세계적인 비보이·댄서들이 몰려온다. 대회 첫날인 22일 ‘비보이&팝핑 솔로배틀’이 열린다. 장르별로 예선전을 거쳐 뽑힌 32명의 댄서들이 토너먼트 배틀을 펼친다. 이 중 최종 4강에 올라온 4명의 댄서들이 24일에 열리는 BBIC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둘째 날에는 비보이와 팝핑·락킹·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아우르는 ‘올장르 퍼포먼스 대회’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펼쳐진다. 사전 비디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팀이 퍼포먼스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BBIC 월드 파이널’이 오후 5~ 8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린다. 개인전은 예선 통과자 4명, 해외 초청게스트 4명 등 총 8명이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2017 BBIC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한 ‘갬블러 크루’가 해외 초청 게스트 7개팀과 함께 8강 토너먼트 배틀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로 2회째인 BBIC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하는 세계 비보이대회다. BBIC 대회장을 맡은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 “세계최고의 행사를 부천시민을 비롯해 전 세계인과 같이하고 싶다”라고 대회개최 포부를 말했다. BBIC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처음 열린 지난해에는 3만 2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비트에 취하여… 강남구 오늘 스트리트댄스 경연

    비트에 취하여… 강남구 오늘 스트리트댄스 경연

    서울 강남구는 6일 국내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들의 불꽃 튀는 댄스 배틀 축제인 ‘2017 강남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비트 원’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과 함께 젊음의 열정을 즐길 수 있는 한류 문화 축제로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축제는 비보이와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을 비롯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춤신춤왕 이벤트, 퍼포먼스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이벤트인 댄스 배틀은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의 16개 댄스팀이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인다. 7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배틀 방식으로 비보이와 프리스타일(힙합, 팝핀, 하우스, 로킹 등) 종목으로 이뤄진다. 종목별 3인 1조로 챔피언십 배틀을 벌여 최종 댄스 왕을 선발한다. 심사위원은 지난해 댄스페스티벌의 최종 우승팀인 진조크루의 멤버이며 2016 프랑스 ‘브레이크 더 플로워’의 우승자인 김헌우를 비롯해 디지, 마리오, 마리, 소울케이, 호진 등이 함께한다. 월드오브댄스(WOD) 세계 대회 준우승팀인 아트지와 엘리자비치의 퍼포먼스 공연, 힙합공연, 행오버의 축하공연도 있다. 구는 이번 대회를 스트리트 댄스전문 채널과 케이팝콘 플랫폼(www.kpopcon.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 수천명의 국내외 관객들이 보여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좀더 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댄스 축제에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배틀트립’ 김태훈-이원석, 랍스터 8천원 실화냐…무한 감탄+폭풍 흡입 “지겹게 먹었어요”

    ‘배틀트립’ 김태훈-이원석, 랍스터 8천원 실화냐…무한 감탄+폭풍 흡입 “지겹게 먹었어요”

    ‘배틀트립’의 김태훈-이원석이 쿠바 여행에서 랍스터로 가성비 끝판왕에 등극한다. 고급 레스토랑 비주얼의 랍스터를 단돈 8천원에 배 부르게 즐긴 것.오늘(2일)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추석 황금 연휴 특집 중남미 여행지’로 꾸며진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 ‘상의원’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원석은 여유가 넘치는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소개해 지난 주 화제의 여행으로 떠오른 이태곤-강남의 ‘멕시코 칸쿤 여행’에 대적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태훈과 이원석이 가성비 끝판왕인 ‘8천원 랍스터’를 소개한다고 전해 기대가 높아진다. 김태훈과 이원석은 먹음직스런 랍스터의 등장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랍스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김태훈과 이원석은 입을 있는 힘껏 벌리며 뜨거운 랍스터를 복스럽게 먹어 보는 이들의 침샘까지 자극한다. 이어 감탄을 숨길 수 없는 김태훈의 만족감 가득한 미소가 포착돼 8천원 랍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김태훈과 이원석은 빵을 뜯어 먹듯이 랍스터를 뜯어 먹으며 1인 1랍스터의 본보기를 보였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 법한 랍스터를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태훈은 “랍스터 살이 햄버거 패티만큼 두껍고 육질이 느껴진다”며 쿠바 랍스터를 극찬했다. 이어 영화 ‘상의원’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원석은 “랍스터를 질리도록 먹는다”며 폭풍 랍스터 먹방을 펼쳐 ‘먹방계 신흥강자’로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맛깔스러운 랍스터 먹방으로 촬영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랍스터를 즐겨 흥분한 김태훈과 이원석은 “항공권만 구매하면 우리가 회식을 시켜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침 돌게 만드는 가성비 최강 랍스터는 ‘배틀트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2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천시, 미래직업 위한 ‘ICT 신기술 시연과 체험행사’ 개최

    순천시, 미래직업 위한 ‘ICT 신기술 시연과 체험행사’ 개최

    “얘들아 가상현실(VR) 체험하러 와.“전남 순천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 시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상현실,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 3D프린터 등 6개 분야 15개의 콘텐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360°Dome Theater (돔영화관), 봅슬레이, IoT(사물인터넷) 헬스바이크, 가상영상체험, 인공지능 기가지니, 스마트 팜, 샌드박스, 씨워크, TV쏙, 배틀킹 탑승 로봇 등 최신 ICT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VR ‘봅슬레이’와 로봇을 직접 타고 조정할 수 있는 ‘배틀킹 탑승 로봇’은 이번 행사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을 만들어 배틀하는 로봇공학, 과학 상자를 조립하는 코딩수업, 3D프린터 체험은 1회 6~8명을 대상으로 하루 4~5회 운영된다. 현장 접수 후 체험도 가능하다. 16~17일에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최단 통과자를 선발하는 ‘순천시 드론대회’도 개최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순천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모든 체험은 순천만국가정원에 입장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드론대회 참가비는 5000원으로 참가자는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시는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사전에 단체로 신청한 중고등학생에게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준다. 지역 초등학생들은 기존처럼 무료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ICT 산업에 발맞춰 지역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 미래기술의 집약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우진영 박우담,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 커버 영상서 ‘찰떡 케미’

    우진영 박우담,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 커버 영상서 ‘찰떡 케미’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우진영, 박우담의 커버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28일 소속사 HF뮤직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우진영과 박우담이 함께 한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감성에 젖어 노래하는 우진영과 박우담의 모습이 담겼다. 우진영은 특유의 감각적인 랩으로, 박우담은 가슴 절절한 목소리로 ‘비도 오고 그래서’를 소화했다. 두 사람의 색깔을 입혀 재해석한 ‘비도 오고 그래서’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그간 우진영과 박우담의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됐다는 반응이다. HF뮤직컴퍼니는 “두 사람을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이번 커버 영상을 준비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송 당시 우진영은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무대에서 ‘우진영 미쳤지’라는 포인트 가사로 큰 사랑을 받았고, 박우담 역시 그룹 배틀 당시 ‘만세’조의 메인보컬을 맡아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사진제공=HF뮤직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수 난 농장에서 구조된 돼지의 ‘환한 미소’ 화제

    홍수 난 농장에서 구조된 돼지의 ‘환한 미소’ 화제

    홍수로 인해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농장에서 구조되는 돼지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 25일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 게재된 중국의 한 농장 돼지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무릎까지 차오른 농장에서 구조대원들에 이끌려 구조되고 있는 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놀라운 점은 구조된 돼지의 얼굴. 앞발과 양쪽 귀를 구조대원들에 잡힌 돼지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던 것이다. 해당 돼지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끌었고 미국 온라인 이미지 공유사이트인 ‘이머저’(imgur)에서는 돼지 사진을 이용해 포토샵 배틀이 벌어졌다. 유저들은 돼지의 얼굴을 배트맨, 도널드 트럼프, 김정은 등으로 바꾸는가 하면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포스터 대신 ‘돼지 일병 구하기’로 바꿨다. 한편 사진은 지난 24일 중국 쓰촨성 이빈현을 강타한 폭풍우로 인해 홍수가 난 헝지앙 마을로 알려졌다. 사진= imgur, Reddi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배틀트립’ 이국주X박나래, 개그여신에서 라벤더 여신으로 변신 “미친 사람들 아니에요”

    ‘배틀트립’ 이국주X박나래, 개그여신에서 라벤더 여신으로 변신 “미친 사람들 아니에요”

    ‘배틀트립’의 이국주와 박나래가 홋카이도 라벤더 밭에서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19일)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 ‘앙코르 특집 : 확장판’으로 유세윤과 뮤지, 이국주와 박나래가 한다. 이 가운데 이국주와 박나래가 홋카이도 투어로 보라빛으로 물들어진 라벤더 밭을 찾았다고 전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평소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이국주는 “남들과 똑같이 인증 사진을 찍어서는 안돼”라며 카메라 감독과 같은 카메라를 꺼내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국주는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남다른 여행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스틸 속 이국주와 박나래는 숨겨둔 여성미를 발산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하얀 시스루 원피스에 환한 웃음 짓는 박나래의 청순한 모습과 라벤더로 수놓은 원피스를 입은 채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이국주의 치명적인 모습은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 컷은 그들만의 세상에 빠져 열정적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이국주와 박나래는 홋카이도 라벤더 밭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국주와 박나래는 서로를 찍어주며 뮤비 촬영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 이어 이국주는 카메라를 향해 속삭이는 목소리로 “이리 오세요”라고 유혹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인들도 얼어붙게 만드는 공주놀이에 심취한 두 사람은 “미친 사람들 아니에요”라며 치명적인 매력을 강력 어필하며 라벤더 밭을 점령했다. 이를 VCR로 보고 있던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고 이휘재는 “호러물 아닌가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국주와 박나래의 온몸을 내던진 뮤직비디오 촬영기는 오늘 밤 ‘배틀트립’에서 공개된다. 오늘(19일) 토 밤 9시 15분 방송. 사진=KBS 2TV ‘배틀트립’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란 하늘 벗 삼아 익어 가는 맛 따라 먼저 만나는 가을

    파란 하늘 벗 삼아 익어 가는 맛 따라 먼저 만나는 가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다. 벌써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몇몇 지방자치단체들이 풍요로운 계절의 서막을 열 초가을 축제를 마련했다.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리에또 제공■ 영동 포도 축제알알이 영그는 가을이 주렁주렁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도 산지다. 포도 재배면적이 2209㏊로 전국 최대 규모다. 소규모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도 구석구석 즐비하다. 영동군에선 해마다 노지 포도 출하 시기에 맞춰 포도축제를 연다. 올해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영동체육관과 와인코리아,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열린다.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포도 농장에서 직접 포도를 따서 갖고 갈 수 있는 포도 따기 체험과 대형 세트장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포도 밟기 체험이 인기 프로그램이다. 포도 낚시, 포도 축구, 포도 다트 등 포도와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와인 족욕, 포도 초콜릿 만들기, 와인 만들기, 포도비누 만들기 등 오감만족 포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포도와 와인 등 영동 우수 농특산물의 시식 판매행사, 과일종합 전시 등의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26일과 27일은 댄스 배틀 퍼포먼스, 시원한 물총 배틀 등이 펼쳐져 늦더위를 날린다. 축제장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7개의 도장을 받으면 경품도 준다. 볼거리는 역시 개막식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다. 이 밖에 난계국악단 공연, 마술쇼, 레크리에이션게임, 어린이예술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공연이 이어진다. 연계행사로 전국 영동포도 마라톤대회와 제14회 추풍령가요제도 열린다. 홈페이지(www.ydpodo.co.kr) 참조. 영동축제관광재단 (043)745-8918.■ 평창 효석 문화제소금 뿌린 듯 흐드러진 메밀꽃밭 평창효석문화제는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은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라는 평창군 봉평면의 메밀꽃밭이 주무대다.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열린다. 봉평은 가산 이효석의 고향이자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곳이다. 해마다 9월이면 들녘을 덮는 하얀 메밀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메밀의 고장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이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속 주인공인 허생원과 성처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메밀꽃의 꽃말인 ‘연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축제는 4개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학마당에서는 문학 산책, 문학특강, 거리백일장,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문학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이효석 문학의 향기가 오롯한 이효석문학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자연마당은 소설 속 주요 소재인 메밀꽃과 배경인 물가를 활용해 조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밀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가장 인기다. 추억의 DJ 박스, 사랑의 엽서 쓰기, 소원 풍등 날리기 등의 프로그램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소설 속 시골장터 분위기가 가득한 전통마당과 봉평장마당은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메밀음식 먹거리촌에서 봉평 메밀 맛의 진수도 느껴볼 수 있다. 효석문화제의 압권은 역시 메밀꽃밭이다. 나귀를 타고 메밀꽃밭을 걷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메밀꽃 깡통열차를 타고 메밀꽃을 즐기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소설 체험북도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작가, 마을, 축제에 대한 소개와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기념 스탬프를 찾아 체험북에 도장을 찍어 가면 선물을 준다. 체험북을 사면 메밀꽃밭과 이효석문학관 입장료가 무료다. 홈페이지(www.hyoseok.com) 참조. 이효석문학선양회 (033)335-2323.■ 무안 갯벌 축제체험·축제로 가득한 황토 갯벌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갯벌습지보호지역인 무안 황토갯벌의 원시 자연 생태와 갯벌 해안문화의 풍요로운 삶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무안 해제면 무안생태갯벌센터 일원 및 어촌체험마을에서 열린다. 낙지잡기, 농게잡기, 운저리 낚시체험, 맨손 갯벌생물잡기, 즉석 요리체험, 황토갯벌 도장 찍기, 소금놀이터, 버블버블 비눗방울, 짚풀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무안 황토갯벌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듯하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꾸려진다. 풍어 깃발 퍼레이드와 풍요제를 시작으로 각설이품바 갈라쇼, 평양예술단 공연 등 공연행사와 갯벌 씨름대회, 갯벌 올림피아드, 갯길 생태탐방 걷기, 낙지 인형극, 낙지 생태문화 체험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안갯벌은 자연생태의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다. 모래, 펄, 자갈갯벌 등으로 서식지가 다양하다. 이 갯벌에서 318종의 육상식물과 환경부 보호대상 종인 알락꼬리도요, 흰목물떼새 등이 깃들여 살아간다. 아울러 낙지와 숭어, 바지락, 감태 등의 갯것들이 일년 내내 생산된다. 특히 갯벌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유년기 갯벌로, 해양수산부가 2001년 연안습지로는 최초로 현경면과 해제면 일대 연안습지 약 42㎢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etbol.muan.go.kr) 참조.
  • [여행가방] 아쉬운 여름… ‘늦캉스’ 떠나 볼까

    [여행가방] 아쉬운 여름… ‘늦캉스’ 떠나 볼까

    ●에버랜드, 늦깎이 피서객 위한 이벤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늦깎이 피서객들을 위해 이색 바캉스 추천 코스를 마련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새로 도입한 파도풀 서핑 체험의 휴식기를 마치고 27일까지 다시 가동에 들어간다. 일반 고객들이 파도풀을 이용하는 시간 이후에 특별 진행되며, 전문강사에게 서핑 타는 법을 당일 교육 받은 후 즐길 수 있다. 서핑보드 대여 등 체험료는 3만원이다. 에버랜드에서는 워터배틀쇼 ‘슈팅워터펀’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밤밤어택’ 물총으로 과녁 맞히기 등 미션을 완료하면 선물을 주는 ‘슈팅워터밤’ 등 물놀이 3종 세트가 인기다. ●쏠비치 삼척, 절벽위 ‘시크릿 파티’ 개최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절벽 위 레스토랑 마마티라에서 18~20일 오후 7시 30분 ‘마마티라 가든 시크릿 파티’를 개최한다. 스페셜 디너, 야간 라이브 콘서트, 뮤직박스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시원한 생맥주와 랍스터, 스테이크, 샐러드바 등을 즐긴 후 여름밤과 어울리는 잔잔한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다. 야간 콘서트는 3일 동안 각기 다른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랍스터와 스테이크로 구성된 테마 디너도 맛볼 수 있다. 어른에겐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1인 7만 8000원. 파티 티켓은 선착순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희귀생물 사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희귀생물 사진전’을 9월 24일까지 진행한다. 바다거북, 벨루가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생물 6종의 사진과 정보를 전시한다. ‘아기생물 스탬프북’ 증정 이벤트도 벌인다. 스탬프북은 오는 31일까지 현장에서 어린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 북미 유저 공략 나선 ‘블랙스쿼드’…초반부터 흥행 돌풍

    북미 유저 공략 나선 ‘블랙스쿼드’…초반부터 흥행 돌풍

    ㈜NS스튜디오의 PC온라인 게임 ‘블랙스쿼드 (blacksquad)’가 세계 최대의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블랙스쿼드는 지난달 28일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로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북미∙유럽의 게임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정통 FPS(1인칭 슈팅게임)인 블랙스쿼드는 서비스 개시 18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동시 접속자수 1만명 이상, 순방문자(UV) 10만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 글로벌 30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다. 스팀 최고의 히트작 ‘배틀그라운드’가 세운 16일, 100만명에 필적할 수준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배틀그라운드, 검은사막에 이어 한국산 게임으로는 스팀 플랫폼 내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블랙스쿼드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가면 꾸준한 성장세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블랙스쿼드가 스팀에서 전무후무한 흥행성적을 갱신중인 ‘배틀그라운드’를 이어갈 역작이라는 기대감이 피어 오르고 있다. 올 3월 스팀에서 서비스를 오픈한 배틀그라운드는 스팀의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수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개발사인 블루홀은 장외주식 호가로 추산한 시가총액이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윤상규 NS스튜디오 대표는 “블랙스쿼드는 북미∙유럽 유저들이 선호하는 정통 FPS 게임으로 지난 3년간 서비스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컨텐츠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별다른 광고 없이 북미, 남미, 유럽 3 지역에만 서버를 오픈한 상황에서 100만 가입자 달성에 성공했으며 유저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안정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조만간 아시아 서버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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