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배터리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파손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취소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요시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친한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60
  • [프로야구] 양상문 “자신감 회복부터” LG 1군·2군 코치진 개편

    바닥에서 방황하는 LG가 ‘양상문 효과’를 누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야구 LG는 지난 11일 김기태 감독의 자진 사퇴로 18일째 공석이던 사령탑에 양상문(53) 방송 해설위원을 앉혔다. ‘야신’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영입을 놓고 고심하다 결국 양 위원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와 우려의 소리가 뒤섞였다. 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슬러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데 대해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처진 팀에 활력은 물론 최상의 반등 효과까지 이끌어 낼 강력한 ‘처방’이어서 기대가 높다. 9년 만에 1군 지휘봉을 쥔 양 감독은 합리적인 성품과 영리한 마운드 운용이 강점으로 꼽힌다. 점차 마운드의 변화를 꾀하겠지만 당장은 선수들의 무너진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LG와 양 감독은 우선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조계현 수석 코치를 2군 감독으로 보내고 김무관 2군 감독과 김정민 2군 배터리 코치를 1군 타격과 배터리 코치로 선임했다. LG는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조 코치가 구단의 만류로 2군 감독직을 수락했고 1군 수석 코치는 공석으로 둔다고 덧붙였다. 양 감독은 13일부터 열리는 롯데와의 3연전(잠실)에서 데뷔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응급처치 이렇게] 식도·기도 막히면 기침 유도… 숨 못 쉬면 인공호흡을

    [응급처치 이렇게] 식도·기도 막히면 기침 유도… 숨 못 쉬면 인공호흡을

    이물질을 삼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80%는 18개월에서 48개월 사이의 소아다. 소아의 경우 동전, 장난감, 크레용 같은 작은 이물질이 특히 식도 상부의 좁은 부위에 잘 걸린다. 게다가 소아는 삼킨 것을 말하지 못하거나 증상을 설명하지 못해 성인보다 더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아이가 잘 못 먹거나,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구역질과 숨 막힘, 천명(그르렁거리는 소리), 목이나 목구멍의 통증,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뭘 삼킨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특히 삼킨 물건이 날카롭거나 단추배터리, 자석 등 독성이 있는 것이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배터리는 점막을 빠르게 괴사시키기 때문에 삼킨 후 6시간 내에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차진 떡이나 산 낙지 등을 먹다 식도와 기도가 한꺼번에 막혔다면 일단 기도 확보를 위해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제법 나이가 있는 소아라면 성인에게도 하는 하임리히 방법을 사용한다. 먼저 구조자가 환자 뒤에 서서 엄지가 배꼽과 흉골 사이에 오도록 한쪽 주먹을 쥔 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백허그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어 환자의 배 안쪽, 위쪽으로 강하게 주먹을 잡아당긴다. 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환자의 허벅지에 올라탄 뒤 두 손을 포개 환자 배꼽 위 정중앙에 놓고 환자 머리 쪽으로 빠르게 밀어낸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1세 영아에게까지 사용하면 복부 장기 손상이 올 수 있다. 영아의 경우 호흡이 가능하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먼저 기침을 하게 한다. 만약 아이가 기침도 못 하면 즉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 아이의 머리가 구조자의 손 혹은 무릎 쪽으로 향하도록 팔이나 허벅지 위에 엎드리게 한다. 이어 머리를 아래로 떨구고 양 날개 뼈 사이를 5번 두들긴다. 다시 아이를 돌려 눕히고 가슴 부위를 심폐소생술하듯이 압박하며 5회 밀어낸다. 막힌 기도가 뚫릴 때까지 5회 등 두드리기와 5회 가슴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의식이 없는 아이는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그래도 기도가 뚫리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아이의 입안에 이물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무작정 손으로 꺼내려 들면 이물질을 밀어 넣어 더 막히게 할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입에 가져다 넣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입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물건은 모두 치워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을 찾고, 급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정시영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평가팀장
  • ‘베가 아이언2’ 팬택 구할까

    ‘베가 아이언2’ 팬택 구할까

    팬택이 8일 디자인을 강조한 신제품 ‘베가 아이언2’를 공개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이날 이후 팬택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말이 회자될 것”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베가 아이언2가 매각설 등 최근 뒤숭숭한 괴담에 휩싸인 팬택의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팬택 사옥에서 열린 신제품 설명회에서 “베가 아이언2는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이라며 “팬택 부활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의 전략은 디자인. 베가 아이언2는 전작인 베가 아이언의 끊김 없는 옆면 금속 테두리를 계승했으며 보석 세공 기술로 금속 본연의 광택과 질감을 극대화했다. 전작의 소프트키와 달리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두께(7㎜)는 더 얇아졌고 무게(152g)도 가벼워졌다. 팬택은 ‘디자인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문인식 센서도 제거했다. 지문인식을 사용하려면 기기와 별도로 ‘시크릿 케이스’를 구매해야 한다. 박 부사장은 “팬택만의 디자인적 가치를 전달하면서도 기능적인 부분(케이스에 지문 인식 기능 추가하는 기술)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별도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LCD를 탑재한 전작들과 달리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갤럭시S5에 탑재된 것과 동일하다. 문제로 꼽히던 배터리 용량도 업계 최대 수준인 3220mAh로 늘렸다. 배터리는 전류와 전압을 동시에 올려 충전하는 팬택만의 고속 충전 기술로 110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최고 수준의 보정각도(떨림 발생 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범위)를 지원하는 와이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을 적용했다. 블랙보디계열(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화이트보디계열(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모두 6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오는 12일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 초반대가 유력시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정청래, 무인기 北 소행이라는데도 “국방부 장관 파면하라” 왜?

    정청래, 무인기 北 소행이라는데도 “국방부 장관 파면하라” 왜?

    정청래, 무인기 北 소행이라는데도 “국방부 장관 파면하라” 왜? 최근 국내에서 발견된 무인기와 관련, “북한이 보낸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8일 국방부의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 “그렇다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파면 해임하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짧게 한마디 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하지만 정청래 의원은 무인기가 북한이 보낸 것임을 확인했다는 국방부의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반박을 하지 않았다. 또 자신의 주장에 대한 해명 등도 없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 양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한 공동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내에서 발견된 무인기 3대의 비행조종 컴퓨터에 저장된 임무명령서(발진·복귀 좌표)를 분석한 결과 “3대 모두 발진지점과 복귀지점이 북한 지역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지난달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무인기라고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 왜 (북한의 광명납작체가 아닌) ‘아래아한글’ 서체가 붙어 있나. 이건 코미디”라고 주장해 파문을 불렀다. 정 의원은 무인기에 적혀진 서체 뿐만 아니라 북한이 사용하는 연호가 없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또 북한 무인기라면 왕복 270㎞를 날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5㎏의 가솔린을 탑재해야 하지만, 무인기는 고작 12㎏에 불과해 5㎏ 배터리를 장착하면 뜰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주장이 논란이 일자 사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 영공까지 침범한 것이 사실이라면 국방장관 해임 사안”이라며 “안보에 무능한 국방장관을 사퇴시키고 새로 유능한 국방장관을 임명하여 이 같은 일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정부는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트위터를 통해 국방장관 해임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가아이언2, 스펙 공개…갤럭시S5·아이폰5 보다 과연 좋을까?

    베가아이언2, 스펙 공개…갤럭시S5·아이폰5 보다 과연 좋을까?

    ‘베가아이언2’ 팬택이 8일 휴대전화 ‘베가’ 시리즈의 신작 ‘베가아이언2’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택은 이날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베가 아이언2 공개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앞서 팬택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를 잠정 연기했었다. 이날 공개된 ‘베가아이언2’는 ‘베가 아이언’의 후속작으로 메탈 느낌의 코팅방식을 벗고 리얼 메탈을 정교하게 가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엔들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 안테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주파수 밴드를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mm대 두께와 152g 무게에 지나지 않아 편의성이 강화됐다. 배터리 역시 3220mAh로 최대 용량을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또 5.3형 대화면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과 3GB 램을 탑재해 빠른 속도와 최적화를 자부했다. 특히 ‘베가아이언2’은 와이드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F2.0의 밝은 렌즈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다음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베가 아이언2’는 안드로이드 ‘킷캣’을 탑재했으며 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등 블랙바디계열 3가지, 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화이트바디계열 3가지 등 총 6가지 색깔로 출시될 예정이다. 펜텍은 ‘베가아이언2’의 금속 테두리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앞서 베가아이언 출시 때에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베가 아이언2’는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최고의 걸작”이라며 “팬택의 가치와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베가 아이언2를 통해 신뢰와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최고 스펙”…갤럭시S5 보다 비쌀까?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최고 스펙”…갤럭시S5 보다 비쌀까?

    ‘베가아이언2’ 팬택이 8일 휴대전화 ‘베가’ 시리즈의 신작 ‘베가아이언2’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택은 이날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베가 아이언2 공개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앞서 팬택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를 잠정 연기했었다. 이날 공개된 ‘베가아이언2’는 ‘베가 아이언’의 후속작으로 메탈 느낌의 코팅방식을 벗고 리얼 메탈을 정교하게 가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엔들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 안테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주파수 밴드를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mm대 두께와 152g 무게에 지나지 않아 편의성이 강화됐다. 배터리 역시 3220mAh로 최대 용량을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또 5.3형 대화면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과 3GB 램을 탑재해 빠른 속도와 최적화를 자부했다. 특히 ‘베가아이언2’은 와이드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F2.0의 밝은 렌즈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다음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베가 아이언2’는 안드로이드 ‘킷캣’을 탑재했으며 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등 블랙바디계열 3가지, 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화이트바디계열 3가지 등 총 6가지 색깔로 출시될 예정이다. 펜텍은 ‘베가아이언2’의 금속 테두리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앞서 베가아이언 출시 때에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베가 아이언2’는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최고의 걸작”이라며 “팬택의 가치와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베가 아이언2를 통해 신뢰와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베가아이언1’보다 좋습니다…스펙보니 ‘후덜덜’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베가아이언1’보다 좋습니다…스펙보니 ‘후덜덜’

    ‘베가아이언2’ 팬택이 8일 휴대전화 ‘베가’ 시리즈의 신작 ‘베가아이언2’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택은 이날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베가 아이언2 공개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앞서 팬택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를 잠정 연기했었다. 이날 공개된 ‘베가아이언2’는 ‘베가 아이언’의 후속작으로 메탈 느낌의 코팅방식을 벗고 리얼 메탈을 정교하게 가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엔들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 안테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주파수 밴드를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mm대 두께와 152g 무게에 지나지 않아 편의성이 강화됐다. 배터리 역시 3220mAh로 최대 용량을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또 5.3형 대화면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과 3GB 램을 탑재해 빠른 속도와 최적화를 자부했다. 특히 ‘베가아이언2’은 와이드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F2.0의 밝은 렌즈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다음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베가 아이언2’는 안드로이드 ‘킷캣’을 탑재했으며 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등 블랙바디계열 3가지, 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화이트바디계열 3가지 등 총 6가지 색깔로 출시될 예정이다. 펜텍은 ‘베가아이언2’의 금속 테두리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앞서 베가아이언 출시 때에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대폭 스펙 업그레이드” 자세히 살펴보니…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대폭 스펙 업그레이드” 자세히 살펴보니…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대폭 스펙 업그레이드” 자세히 살펴보니… 팬택이 8일 휴대전화 ‘베가’ 시리즈의 신작 ‘베가아이언2’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택은 이날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베가 아이언2 공개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앞서 팬택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를 잠정 연기했었다. 이날 공개된 ‘베가아이언2’는 ‘베가 아이언’의 후속작으로 메탈 느낌의 코팅방식을 벗고 리얼 메탈을 정교하게 가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엔들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 안테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주파수 밴드를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mm대 두께와 152g 무게에 지나지 않아 편의성이 강화됐다. 배터리 역시 3220mAh로 최대 용량을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또 5.3형 대화면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과 3GB 램을 탑재해 빠른 속도와 최적화를 자부했다. 특히 ‘베가아이언2’은 와이드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F2.0의 밝은 렌즈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다음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베가 아이언2’는 안드로이드 ‘킷캣’을 탑재했으며 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등 블랙바디계열 3가지, 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화이트바디계열 3가지 등 총 6가지 색깔로 출시될 예정이다. 펜텍은 ‘베가아이언2’의 금속 테두리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앞서 베가아이언 출시 때에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베가아이언2, 이번에 꼭 사야겠다”, “베가아이언2, 느낌 좋은데”, “베가아이언2,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최고 스펙…가격은 얼마나 할까?

    베가아이언2, 단언컨데 최고 스펙…가격은 얼마나 할까?

    ‘베가아이언2’ 팬택이 8일 휴대전화 ‘베가’ 시리즈의 신작 ‘베가아이언2’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택은 이날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베가 아이언2 공개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앞서 팬택은 세월호 사고로 행사를 잠정 연기했었다. 이날 공개된 ‘베가아이언2’는 ‘베가 아이언’의 후속작으로 메탈 느낌의 코팅방식을 벗고 리얼 메탈을 정교하게 가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엔들리스 메탈(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 안테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존보다 더 많은 주파수 밴드를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홈 키와 DMB 안테나를 적용하고도 7mm대 두께와 152g 무게에 지나지 않아 편의성이 강화됐다. 배터리 역시 3220mAh로 최대 용량을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는 또 5.3형 대화면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1’과 3GB 램을 탑재해 빠른 속도와 최적화를 자부했다. 특히 ‘베가아이언2’은 와이드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F2.0의 밝은 렌즈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다음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베가 아이언2’는 안드로이드 ‘킷캣’을 탑재했으며 골드컷, 레드컷, 실버컷 등 블랙바디계열 3가지, 샴페인 골드, 로즈 핑크, 샤이니 실버 등 화이트바디계열 3가지 등 총 6가지 색깔로 출시될 예정이다. 펜텍은 ‘베가아이언2’의 금속 테두리에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앞서 베가아이언 출시 때에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안의 디스플레이’ 화소… 인간 망막의 한계 뛰어넘어 질주

    ‘손안의 디스플레이’ 화소… 인간 망막의 한계 뛰어넘어 질주

    2010년 6월 아이폰4가 발표될 때 326ppi(인치당 화소 수)에 달하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면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10~12인치 거리에서 인간의 망막이 구별해낼 수 있는 한계는 약 300ppi 정도”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애플이 이 디스플레이의 이름을 망막을 뜻하는 ‘레티나’라고 이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레티나의 이상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당시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이런 얘기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5S 등에 326ppi 화질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를 고수하고 있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이미 이를 훌쩍 뛰어넘은 초(超)고성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 TV의 고화질 경쟁이 스마트폰으로 번진 양상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4(441ppi)나 LG전자의 G2(423ppi) 등 지난해 나온 제품들도 이미 레티나를 훌쩍 뛰어넘었다. 오히려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제조사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한때 ‘최고 사양’으로 불리던 300ppi 이상 고해상도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4%에서 올해 49%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스마트폰 2대 중 1대가 300ppi 이상일 정도로 흔해졌다는 의미다. 점유율은 2015년 61%, 2016년 70%, 2017년 72%로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300ppi 이상이라는 의미는 육안으로 화면 내의 픽셀을 볼 수 있는 한계라는 의미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제조사들은 기존 HD급나 FHD급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뛰어넘는 Q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 제재가 끝나는 이달 말 이후 삼성전자는 가칭 갤럭시S5 프라임, LG전자는 G3, 펜택은 베가 아이언2를 QHD급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1280개 행(가로)과 720개 열(세로)에 모두 92만 1600개의 픽셀이 박혀 있는 HD급은 디스플레이 크기(6~4인치)에 따라 244~367ppi이다. 같은 기준으로 FHD(1920*1080)는 376~564ppi, QHD(2560*1400)는 486~729ppi이다. 사실 QHD급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타이틀을 먼저 쥔 건 중국 기업들이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비보가 QHD급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엑스플레이 3S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지난 3월엔 중국 오포가 오포파인드 7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이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데 충분한 제품인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QHD급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데 가장 큰 기술적 장애는 배터리 문제다. 작은 화면에 좀 더 많은 픽셀(화소)을 장착해야 하기 때문에 ppi가 높아질수록 픽셀 크기가 작아진다. FHD급의 픽셀 크기는 보통 0.0577㎜인데, QHD의 픽셀 크기는 0.0432㎜로 25% 정도 줄어든다. 충분한 빛을 방출시키려면 스마트폰의 백라이트 밝기가 커질 수밖에 없다. QHD급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때 배터리 소모가 커지는 이유다. 여기에 영상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난 점도 배터리 소모를 부추긴다. QHD의 영상데이터 처리량은 FHD급의 두 배 정도다. 이 때문에 배터리 용량을 키우지 않으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고 충전될 때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5’의 배터리를 보면 QHD 혹은 그 이상의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아레나폰 조사 결과 갤럭시S5의 용량은 2800㎃h로 평범한 수준이지만 지속시간의 경우 9500㎃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태블릿 ‘갤럭시노트프로 12.2’와 비슷했다. 사실 업계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진화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우선 FHD 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출시된 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고화질 스마트폰으로의 진화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다. 소비자들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QHD·UHD는 물론 FHD도 ‘오버스펙(초과 사양)’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하지만 초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인간의 눈이 구분할 순 없어도 즐기고 인식할 순 있다는 점에서 이른 시일 내에 QHD·UHD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5~6인치대 대화면 스마트폰의 인기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내년 UHD급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이 1.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용어 클릭] ■픽셀·ppi·해상도 픽셀은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최소단위로 ‘화소’라고도 한다. 보통 HD TV를 보통 100만 화소라고 하는데 이는 1280개 행과 720개 열에 모두 92만 1600개(약 100만개)의 픽셀이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픽셀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고 말한다. 그래서 HD보다는 FHD(1920×1080)가, FHD보다는 QHD(2560×1400)가, QHD보다는 UHD(3840×2160)가 더 해상도가 높다. ppi는 인치당 픽셀 수로, 픽셀들의 밀도를 나타낸다. 같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라면 크기(인치수)가 커질수록 ppi는 줄어든다.
  •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늘리는 ‘3가지 비법’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늘리는 ‘3가지 비법’

    세상에서 가장 멋진 광경을 목격하는 순간, 재빠르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작동시켰는데 배터리 눈금이 한 칸밖에 없다면 또는 친구들에게 얻은 중요한 정보를 페이스북에 올리려는 순간 ‘꼬르륵’ 소리를 내며 스마트폰이 꺼져버린다면 그 상실감은 무척 클 것이다. 여러 스마트폰 메이커 중 특히 열혈 사용자가 많은 아이폰도 배터리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에 애플측은 최근 iOS6부터 배터리 과다소모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함을 느끼는 사용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실생활에서 배터리 소모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아이폰 배터리 아끼는 간단한 방법 3가지’를 지난 30일(현지시간) 테크놀로지 섹션에 소개했다. 사실 이는 ‘아이폰’이라는 특정 브랜드 뿐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 제품에도 통용되는 개념이기에 말 그대로 ‘스마트’한 스마트폰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모두 적용되는 말이다. 1. 필요 없는 소프트웨어 설정을 모두 해제하라. 당신은 스마트폰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쓴다고 자부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반드시 필요한 기능 외에 다른 부가적인 기능들도 함께 켜 놓은 경우가 많다. 굳이 필요 없는데 사용되는 기능이 많다면 그만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 수밖에 없다. 일단, 스마트폰의 Wi-Fi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보자. 당신이 온종일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검색할 필요가 없는데도 굳이 Wi-Fi 신호 검색에 귀중한 배터리 수명을 낭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가급적 스마트폰 모드를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놓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외에 프로그램 자동 업데이트, 위치 서비스도 당장 크게 필요하지 않다. 이런 기능은 평소에 별 표시가 없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지만 알게 모르게 배터리 수명을 깎아먹는 주범들이다. 그리고 스마트폰 밝기를 너무 높게 할 필요도 없다. 폰 조명이 아무리 밝아봤자 눈만 아프고 크게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배터리에만 무리를 줄 뿐이다. 화면의 하단으로 이동해 위로 당겨주면 들어가는 스마트폰 제어 센터에서 조명을 줄여주자. 2. 정품 충전기를 쓰자. 가격적인 이유 때문에 만일 정품이 아닌 ‘비정품 충전기’를 이용하고 있다면 재고해보길 바란다.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도 공식 래플 충전기를 사용해야 아이폰의 배터리는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충전된다. 가격 경쟁력만으로 ‘비정품 충전기’ 혹은 편의점에서 파는 ‘급속 충전기’를 선택하는 것은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킬 위험이 크다. 또한 스마트폰 배터리 대부분은 완전방전, 충전 횟수가 500회 이상이면 총사용 시간이 약 80%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잔량을 수시로 확인해 완전충전을 시켜주도록 유의해야한다. 3. 외부 배터리를 구입하라. 만일 수시로 출장을 다니거나,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높은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여분의 외부용 배터리를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도록 하자. 계속 충전장치와 연결을 해놓는 것 보다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교체해주고 그 동안 소모된 배터리를 충전해주고 다시 교체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실물사진 유출에 조기 출시설.. 출시예정일 보니 ‘깜짝’

    아이폰6 디자인, 실물사진 유출에 조기 출시설.. 출시예정일 보니 ‘깜짝’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출시예정일’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유출됐다. 이탈리아의 블로그 미디어 맥아이티넷은 지난 30일(현지시각) 신뢰할만한 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며 아이폰6의 전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이트 컬러의 아이폰6는 아이폰5에 비해 더 길어진 것으로 보이며 기기의 가장자리가 직각 형태에서 둥글어졌다. 볼륨 버튼은 원형에서 길쭉한 알약형태로 바뀌었고 베젤은 크게 좁아지지는 않았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에 아이폰6 출시예정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이폰6 출시예정일은 오는 9월이 유력하다. 그러나 실물 디자인이 공개됨에 따라 출시예정일이 6월경으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최근 해외 주요 IT관련 사이트 및 매체들은 아이폰6의 화면 크기가 4.7인치, 5.5인치 등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때 배터리 수급이 쉽지 않아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이폰6 디자인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일부 제품은 6월경에 조기 출시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디자인 유출됐구나. 정말 일까”, “아이폰6 디자인, 진짜 이거면 실망이다. 출시예정일만 기다려 봐야지”, “아이폰6, 정말로 계속 길어지기만 할 건가”, “아이폰6 디자인 보니 출시예정일 더 기다려져”, “아이폰6 출시예정일, 더 빨리 안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맥아이티넷(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출시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9월 아닌 6월 출시?

    아이폰6, 9월 아닌 6월 출시?

    이탈리아의 블로그 미디어 맥아이티넷은 지난 30일(현지시각) 신뢰할만한 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며 아이폰6의 전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이트 컬러의 아이폰6는 아이폰5에 비해 더 길어진 것으로 보이며 기기의 가장자리가 직각 형태에서 둥글어졌다. 볼륨 버튼은 원형에서 길쭉한 알약형태로 바뀌었고 베젤은 크게 좁아지지는 않았다. 최근 해외 주요 IT관련 사이트 및 매체들은 아이폰6의 화면 크기가 4.7인치, 5.5인치 등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때 배터리 수급이 쉽지 않아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이폰6 디자인이 잇따라 노출되면서 일부 제품은 6월경에 조기 출시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충전 걱정없어…‘수명 50년’ 슈퍼배터리 개발

    충전 걱정없어…‘수명 50년’ 슈퍼배터리 개발

    한 번 충전으로 거의 5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슈퍼배터리’가 곧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연구진이 기존보다 효율적이면서 수명은 훨씬 긴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전지는 외부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 형태로 바꿔 저장했다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방식을 취하며 최근에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차 전지(건전지)보다 충전방식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모두 제공하는 이차 전지(충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전지의 구조는 음극과 양극 사이에 전해질인 염화암모늄 용액이 채워져 있는 모양으로 시간이 지나면 양극에 있는 수소이온이 주변의 전자와 반응해서 수소가스가 된다. 이 수소가스는 이산화망간과 화합반응을 일으키는 데 이 반응이 지속되면서 배터리 수명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 연구진은 전지의 전해질 성분을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 염(가루)으로 대체하는 실험을 했고, 결과적으로 해당 성분이 배터리의 수명과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탄생한 ‘리튬 탄소 배터리’는 기존 전지보다 약 26% 더 큰 용량에 설계방법에 따라 최대 50년간 사용될 수 있다. 해당 배터리는 오랜 시간 에너지 공급이 필요한 ‘인공 심장 박동기’, ‘무선 주파수 식별 장치’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 측은 “심장 박동기를 착용한 사람이 단순한 건전지 교체 때문에 10년마다 전신마취 후 가슴절개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최근호에 발표됐다. 자료사진=애플(위),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우디 태안모터스,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행사 마련

    아우디 태안모터스,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행사 마련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태안모터스는 5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Audi Kids Event’를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아우디 차량 출고 고객에게 주니어 콰트로 1대, 모터스포츠 곰인형 3개, 아동용 헤르티지 폴로 셔츠 5장을 선물한다. 아우디 주니어 콰트로는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유아자동차로 이번 키즈 이벤트 상품의 백미로 이벤트 시작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우디 주니어 콰트로와 관련 선물을 받게될 고객은 태안모터스가 선정한다. 아우디의 연중 최고의 행사인 아우디 골프대회 개최를 기념해 골프대회 이름을 퀴즈로 맞추는 페이스북 이벤트 마련했다. 태안모터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후 이벤트를 공유, 퀴즈를 풀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R8 USB를 선물한다. 아우디 골프대회는 지난 23년간 아우디가 ‘스포츠 월드’를 위해 진행해온 고객 초청 골프대회로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에서는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2번의 경기를 진행하는 데 지난 14일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 골프장에서 첫 번째 대회가 열렸고, 이달 26일에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두 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A8 출고 고객에게는 청담동 ‘라베르샤’의 라이프스타일 강좌 초대권 또는 예스퍼터 등을 선물한다. 5월 10일 용산, 목동, 일산 전시장과 5월 24일 인천전시장에서는 테크니션 무상점검 항목과 엔진오일 누유 및 보충, 워셔액 보충, 리모컨 배터리 교체 등의 무상점검 캠페인도 실시한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자사는 많은 고객들이 그간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희망을 만드는 5월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달을 준비하고 있다”며 “희망찬 마음으로 아우디 태안모터스의 5월프로모션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번 충전에 50년 쓰는 ‘슈퍼배터리’ 개발

    한번 충전에 50년 쓰는 ‘슈퍼배터리’ 개발

    한 번 충전으로 거의 5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슈퍼배터리’가 곧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연구진이 기존보다 효율적이면서 수명은 훨씬 긴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전지는 외부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 형태로 바꿔 저장했다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 내는 방식을 취하며 최근에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차 전지(건전지)보다 충전방식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모두 제공하는 이차 전지(충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전지의 구조는 음극과 양극 사이에 전해질인 염화암모늄 용액이 채워져 있는 모양으로 시간이 지나면 양극에 있는 수소이온이 주변의 전자와 반응해서 수소가스가 된다. 이 수소가스는 이산화망간과 화합반응을 일으키는 데 이 반응이 지속되면서 배터리 수명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 연구진은 전지의 전해질 성분을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 염(가루)으로 대체하는 실험을 했고, 결과적으로 해당 성분이 배터리의 수명과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탄생한 ‘리튬 탄소 배터리’는 기존 전지보다 약 26% 더 큰 용량에 설계방법에 따라 최대 50년간 사용될 수 있다. 해당 배터리는 오랜 시간 에너지 공급이 필요한 ‘인공 심장 박동기’, ‘무선 주파수 식별 장치’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 측은 “심장 박동기를 착용한 사람이 단순한 건전지 교체 때문에 10년마다 전신마취 후 가슴절개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최근호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국제적 조롱감?…박용근을 위한 해명

    박용근 홈스틸, 국제적 조롱감?…박용근을 위한 해명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언론은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고 이를 외야수가 잡아내면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일부 야구팬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반론도 있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NC 배터리의 보크를 유도했던 것이라는 주장이다. LG측은 마지막 홈스틸 시도에 앞서도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었다. 박용근과 조계현 수석코치는 투수의 보크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투수 김진성이 세트 포지션(투구 전 잠시 동작을 멈추는 자세) 상황이었다면 멈춤 동작이 이뤄지지 않아 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김진성은 와인드업(투구를 위해 시선과 몸을 홈플레이트로 향하는 것) 자세였기 때문에 멈춤 동작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용근이 포수의 보크를 유도할 수는 있었다. 스퀴즈 플레이나 홈스틸 때 포수가 공을 가지지 않은 채 홈플레이트 위나 앞으로 나올 경우 포수의 타격방해를 선언하기 때문이다. 만약 김진성이 던진 공이 송구(단순히 루로 공을 보내는 것)이라면 포수가 홈플레이트 앞으로 나와도 되지만 김진성은 와인드 업을 했기 때문에 투구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NC의 포수 김태군은 움직이지 않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했다. 박용근의 도루가 황당하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연출한 것은 결국 김태군이었다. 박용근의 스타트가 너무 좋았던 탓에 타자 최경철의 진로를 방해한 것은 있지만 최경철이 정상적인 스윙을 마친 상태기 때문에 ‘타격 방해’는 아니었다. 만약 볼이었다면 별 문제 없이 득점한 것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결국 박용근의 ‘민망한 홈스틸’은 NC 배터리의 침착한 대응과 박용근의 빠른 발이 만든 해프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일부 팬들의 반응처럼 ‘엉망진창 플레이’는 아니라는 얘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어리석은 것인지”…분석해보니 고도의 노림수

    박용근 홈스틸, 美언론 “어리석은 것인지”…분석해보니 고도의 노림수

    박용근 홈스틸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박용근의 홈스틸 장면이 해외 언론까지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언론은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박용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갑자기 홈스틸을 시도했다. 2스트라이크 3볼 풀카운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 하나로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NC의 마무리 김진성의 직구에 타석에 있던 최경철은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큰 궤적을 그리며 외야로 날아갔고 이를 외야수가 잡아내면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이 순간 갑자기 화면에 3루주자 박용근이 나타났다. 박용근은 최경철의 스윙과 거의 동시에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을 했다. 심지어 최경철은 타격 직후 박용근의 발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일부 야구팬 박용근의 홈스틸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2사 만루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였다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고 볼이라면 밀어내기로 득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박용근이 굳이 위험한 홈스틸을 감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얘기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Cut4’ 코너에 박용근의 슬라이딩 영상을 올리면서 “타자가 배팅할 때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 했다”는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반론도 있다. 박용근의 홈스틸은 넥센 배터리의 보크를 유도했던 것이라는 주장이다. LG측은 마지막 홈스틸 시도에 앞서도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었다. 박용근과 조계현 수석코치는 투수의 보크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투수 김진성이 세트 포지션(투구 전 잠시 동작을 멈추는 자세) 상황이었다면 멈춤 동작이 이뤄지지 않아 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김진성은 와인드업(투구를 위해 시선과 몸을 홈플레이트로 향하는 것) 자세였기 때문에 멈춤 동작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용근이 포수의 보크를 유도할 수는 있었다. 스퀴즈 플레이나 홈스틸 때 포수가 공을 가지지 않은 채 홈플레이트 위나 앞으로 나올 경우 포수의 타격방해를 선언하기 때문이다. 만약 김진성이 던진 공이 송구(단순히 루로 공을 보내는 것)이라면 포수가 홈플레이트 앞으로 나와도 되지만 김진성은 와인드 업을 했기 때문에 투구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NC의 포수 김태군은 움직이지 않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했다. 박용근의 도루가 황당하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연출한 것은 결국 김태군이었다. 박용근의 스타트가 너무 좋았던 탓에 타자 최경철의 진로를 방해한 것은 있지만 최경철이 정상적인 스윙을 마친 상태기 때문에 ‘타격 방해’는 아니었다. 만약 볼이었다면 별 문제 없이 득점한 것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결국 박용근의 ‘민망한 홈스틸’은 NC 배터리의 침착한 대응과 박용근의 빠른 발이 만든 해프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일부 팬들의 반응처럼 ‘엉망진창 플레이’는 아니라는 얘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정용 숯불그릴, 고기맛 살리고 편리해 인기

    가정용 숯불그릴, 고기맛 살리고 편리해 인기

    가족 외식으로 한우를 먹으러 갔다가 배불리 먹지 못하고 애꿎은 밑반찬만 집어 먹고 나와야 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1인분에 수만원을 호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 평상시 육류 섭취를 즐긴다는 김명은 씨 가족은 숯불구이를 특별히 좋아해, 가족 모두가 전문 식당을 자주 찾는다. 참숯 화로에 구운 고기의 육즙과 향은 집에서 흉내 낼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마음껏 먹었던 기억은 없었다고 말한다. 숯불 직화구이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건강한 참숯에서 방출되는 다량의 원적외선 때문이다. 원적외선이 고기의 내부까지 익혀주고, 참숯 연기의 갈륨성분이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일반 가스나 전기그릴에서 맛볼 수 없는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직접 참숯에 불을 붙여 고기를 구워먹기란 쉽지 않다. 숯불을 피우는 것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관련 업계들이 집에서도 쉽게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숯불그릴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숯불그릴의 대중화를 이끈 ㈜세진하이텍(대표 김영봉, www.homping.co.kr)이 국내산 백탄참숯을 이용한 가정용 바베큐 그릴 ‘홈핑그릴’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허 등록 기술을 활용한 이 제품은 가정에서도 쉽게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착화제에 내장된 팬을 작동시켜 2-3분 안에 숯불 점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화력조절 스위치를 이용해 불의 세기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본체 상부에 있는 수십 개의 홀 구조가 연기와 열기를 차단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홈핑그릴은 전기선 없이 배터리나 스마트폰 충전기로 구동되기 때문에 식탁뿐 아니라 거실이나 발코니에서도 숯불구이를 쉽게 해 먹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진하이텍은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백화점과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레벨 “원음 그대로 사운드 제공” 갤럭시 K줌 기능은?

    삼성 레벨 “원음 그대로 사운드 제공” 갤럭시 K줌 기능은?

    삼성 레벨 “원음 그대로 사운드 제공” 갤럭시 K줌 기능은? 삼성전자가 광학 10배 줌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서 삼성 미디어 데이를 열고 카메라에 특화한 스마트폰 갤럭시K줌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임에도 첨단 카메라 기능을 대거 탑재해 최고급 카메라에 버금가는 고품질 사진 촬영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2070만 화소 BSI CMOS 센서를 장착했고, LED보다 밝은 제논(Xenon) 플래시와 광학식손떨림보정(OIS) 기능도 달았다. 사용자의 촬영 환경에 따라 노출과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 적합한 촬영 모드를 제안해주는 프로 서제스트(Pro Suggest) 기능을 지원한다. 자가촬영(’셀카’) 사진을 찍을 때 원하는 영역에 얼굴이 오면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했다. 광학식 10배 줌까지 지원하면서도 렌즈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는 침동식 부품을 장착해 제품 두께는 16.6㎜에 불과하다. 4.8인치 고화질(HD) 슈퍼아몰레드 화면과 헥사코어 프로세서, 2천43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를 달았다. 배터리가 10% 남았을 때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초절전 모드와 생활건강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임선홍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는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일상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특정 기능 특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갤럭시K줌은 일상생활 중 소중한 순간을 누구나 손쉽고 보다 생생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임 전무는 이날 현장에서 스마트폰 이용자의 52.5%는 ‘가장 자주 이용하는 카메라’로 스마트폰을 꼽았고 1주일에 4장 이상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비율도 36%에 달하지만, 전체의 55%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최근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이 제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음향기기 레벨(Level) 시리즈도 공개했다. 레벨은 헤드폰 형태의 레벨 오버와 레벨 온, 이어폰 형태의 레벨 인, 스피커 형태의 레벨 박스 등 4종이며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해 통화와 음악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50㎜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HD급 사운드를 제공하며 인간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