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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최근 TV를 보면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커피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바리스타가 갓 뽑아낸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가 자주 나온다. 물론 이는 그만큼 해당 커피 제품의 맛이 좋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은유가 아닌 실제로 동네 커피전문점이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갖고 다니며 전문 바리스타 솜씨 못지않은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프레소(Minipresso)라 불리는 이 커피머신은 이름처럼 작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관련 영상을 살펴보면, 보온병과 비슷하지만 훨씬 작아 한 손에 꼭 잡히는 미니프레소로 능수능란하게 커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기기를 돌려 반으로 분리하면 내부에 커피 가루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을 본인 취향에 맞도록 가공된 원두가루나 커피캡슐을 넣은 뒤 다시 봉인한다. 그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가져와 아랫부분에 있는 또 다른 저장 공간에 부은 뒤 다시 원래 상태로 조립한다. 이후 커피머신을 거꾸로 들어 컵 쪽으로 향하게 한 뒤 옆 부분에 위치한 피스톤을 반복해 눌러주면 가압방식으로 맛 좋은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해당 기기는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116PSI(프사이) 가압방식을 차용했으며 피스톤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커피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13회 가압은 일반 커피, 18회 가압은 에스프레소, 28회 가압은 더블 샷 에스프레소 등으로 맛이 달라진다. 이 커피 머신은 길이 25㎝, 무게 363g으로 때에 따라 옷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그러면서 배터리나 전기 플러그가 필요 없는 가압펌프 방식으로 제작돼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이른 아침, 바쁜 출근길에 따로 커피 전문점에 들를 필요 없이 미니프레소 머신 하나만 들고 다니면 언제나 향긋한 자신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 커피 머신은 홍콩 기반 제조업체 와카코(WACACO)가 개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39달러(약 4만 1300원)에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동영상·사진=WACAC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귀신처럼 마약 적발하는 ‘명탐정 로봇’ 개발 (MIT)

    귀신처럼 마약 적발하는 ‘명탐정 로봇’ 개발 (MIT)

    마치 신출귀몰한 소설 속 명탐정처럼 불법 밀수된 마약들을 찾아내는 탐지 로봇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은 해당 교 기계공학과 연구진이 선박으로 밀수된 불법마약류를 효과적으로 적발해낼 특수 로봇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보통 불법 마약 밀수품은 무역선 바닥 깊숙이 숨겨져 있는 비밀 공간이나 여러 물건이 섞여있는 컨테이너 그리고 구동축에 동력을 전달해 배를 움직이는 프로펠러 샤프트 같은 공간에 숨겨져 있다. 워낙 선박의 크기가 크고 방대하며 오랜 시간 축적된 밀수 노하우로 교묘하게 마약들이 감춰져 있기 때문에 기존 인력과 마약탐지견을 이용한 수사에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로봇은 특수 초음파 탐지 기술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신속·정확하게 선박내부를 조사할 수 있다. 축구공보다도 작은 크기로 사람이나 동물이 갈 수 없는 비좁은 공간도 들어가며 방수기능도 있어 바다 깊숙이 잠수해 선박 밑바닥 부분까지 모두 탐사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개발된 시제품에는 아직 초음파 탐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지 않다)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이 로봇은 현재 한번 충전으로 40분간 연속으로 탐지활동을 할 수 있으나 연구진 측은 앞으로 최대 100분까지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로봇 구조 구성물 대부분을 3D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기에 제조비용 또한 무척 저렴하다. 이 로봇은 본래 선박 밑 부분이나 물탱크 균열 부분을 찾아내는 용도로 개발됐으나, 탁월한 성능으로 밀수품 적발 분야에서도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로봇은 바다 속에서 수영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은밀한 이동 방식을 갖고 있기에 밀수업자들이 밀수품을 숨기기 전, 빠른 시간 안에 이를 찾아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장점 때문에 이 로봇은 군사적으로도 높은 잠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 공군 측은 이 로봇이 생화학 무기, 핵무기와 같은 국가적 차원의 위험 물질 탐지부터 선박 안전성 검사, 해양 구조 등 여러 분야에 폭 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MI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혼수 페스티벌’, 예비부부 관심 집중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혼수 페스티벌’, 예비부부 관심 집중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대표이사 정동희)가 ‘웨딩&혼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예식부터 가전, 가구, 혼수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웨딩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먼저 2일부터 12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거의 모든 매장(이마트,CGV,일부 매장 제외)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상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당일 5만원, 2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5천원, 1만원,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9층 휴대폰 매장에서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들 역시 1만원 상품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또는 웨딩혼수 상담고객들 100명에게는 하이브리드 스쿠터, 전기 스쿠터, 대형TV, 대형 침대, 와인 냉장고 등 알짜 경품들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행사 기간 내 웨딩, 혼수 페스티벌 참여 매장을 3곳 이상 방문해 상담할 경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과 고무장갑이 선착순 1천명에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몰인 ‘TM스타일(www.tmstyle.co.kr)’에서는 대표 웨딩혼수 추천상품 ‘한정특가전’을 통해 TV, 김치냉장고, 노트북, 침대, 속옷세트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TM Style 현장수령전’을 통해 모노포트 셀카봉과 거치대를 2천원, 샌디스크 8기가 USB메모리, 보조배터리 2600mAh를 각각 2천원에 판매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박상은 팀장은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실속 있는 쇼핑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방비 0원’ 김부선 아파트 69가구 중 16곳 소환조사

    배우 김부선(53·여) 씨의 폭로로 불거진 서울 성동구 H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난방량이 ‘0’으로 나온 가구 가운데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 16가구 주민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난방계량기의 배터리를 빼거나 온도 센서를 손상하는 등 계량기를 조작한 고의성이 인정되면 사기 또는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일 “H아파트 536가구 가운데 난방량이 2회 이상 ‘0’으로 나온 곳은 69가구이며, 이유가 소명되지 않은 16가구 주민에 대한 소환 조사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53가구는 해외 체류나 집수리, 배터리 방전 등의 이유로 열량계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해 수사의 단초를 제공한 김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미련 없이 떠나고 싶은 내 조국 대한민국아, 졌다 졌어”란 글을 올렸다. 경찰 조사에서 난방비 조작 의혹이 확인되지 않고, 수사 대상이 16가구로 좁혀진 데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오벨 전자담배 신제품 ‘eCom-C’ 출시

    오벨 전자담배 신제품 ‘eCom-C’ 출시

    국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전자담배 업체 오벨이 신제품 ‘eCom-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벨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eCom-C’는 기존에 선보인 eCom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편리함과 심플함을 더해 만든 최적의 전자담배다. 사용방법이 쉬워 초보자의 입문용 전자담배로 제격이며, 유지 및 관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액상 잔량이 쉬운 투명한 액상창, 5.1W~10.0W까지 조절되는 트위스트 510타입 배터리, 구조적으로 안정적이고 관리하기 쉬운 체인저블 시스템의 탑재로 청소 및 관리가 수월하다. 5핀 범용 충전케이블 사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전자담배 ‘eCom-C’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eCom-C는 기존 eCom에 비해 조립방법이 간단해져 초보자들도 관리가 편한 전자담배”라면서 “앞으로도 초보자들은 물론 기존 전자담배 사용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전자담배를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갤노트4 배터리 안전설명 강화

    삼성전자가 새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의 배터리 안전 설명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신문의 ‘갤럭시 S5 정품 배터리 국내 첫 폭발 사고’ 보도 이후 기기와 함께 배포되는 간편 사용 설명서의 문구를 수정해 소비자 안전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이전 제품의 설명서에는 ‘제품을 뒷주머니에 넣거나 허리 등에 차지 마세요’라고만 안내했으나,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4 설명서에는 ‘배터리를 별도 휴대할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튼튼한 절연 케이스에 보관하세요’라는 문구가 더 들어가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스마트폰에 꼽고 “후~”… 가장 작은 ‘초소형 음주측정기’ 개발

    스마트폰에 꼽고 “후~”… 가장 작은 ‘초소형 음주측정기’ 개발

    음주운전이 걱정되는 애주가들에게는 반가운 제품일 수도 있겠다. 술자리 이후 운전이 가능할 만큼 술이 깼는지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초소형 휴대용 음주측정기가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일명 ‘드링크메이트’(DrinkMate)라는 이름의 이 음주측정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손쉽게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둥근 원통 형태로 길이는 약 4.5㎝, 지름은 약 1.6㎝에 불과하다. 내장 배터리가 없는 대신 스마트폰 USB 충전 잭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이를 개발한 미국의 한 업체는 “‘드링크메이트’는 지금까지 개발된 음주측정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0.001% 단위까지 매우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이것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꽂은 뒤 전용 앱을 실용시키고 입김을 불면 된다. 결과는 1초 이내에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알 수 있다. 이를 개발한 엔지니어는 “음주 뒤 15~20분가량이 지난 후에 음주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흡연이나 술과 함께 섭취한 음식들이 측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드링크메이트’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음주측정기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S3, S4, S5, 삼성 갤럭시 노트3, HYC ONE, 넥서스 7Asus와 모토로라 제품 일부이며, 아이폰 버전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시장 내 금융혜택을 부여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중도금에 대한 이자와 계약금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추고 있는 것. 과거 금융지원은 미분양을 소진시키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었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가 ‘실속’으로 바뀌면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분양 단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금융지원 여부에 따라 분양 실적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매시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은 다른 재화와 달리 작은 금융지원 혜택이라도 큰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시에 분양중인 단지 중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다양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단지가 있다. 대우건설이 송내역 인근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다. 특히, 이 아파트는 부천시 소사구 일대에 신규 공급이 뜸해 인근의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로, 최근 분양한 ‘래미안 부천 중동’ 등으로 이어지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이며, 여기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소비자 부담을 더욱 줄였다. 부천에서도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지하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가 교차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으로 부천, 역곡역을 지나 구로까지 도달 가능한 용산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17분, 용산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송내역 광장에는 부천 전 지역뿐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한다. 오는 2015년에는 송내역 광장의 환승센터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있어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에는 다양한 최신 설계들이 반영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아파트는 62∼84㎡의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전면 발코니의 세탁∙건조 원스톱 공간 활용(74㎡ 제외), 펜트리룸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확장 면적이 최대 27.39㎡에 달해 체감면적이 인근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준다. 또, 남향 위주의 설계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차 없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되며,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 1577-627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1㎜ 초박형의 부메랑… 아이폰6플러스 ‘벤드게이트’ 확산

    7.1㎜ 초박형의 부메랑… 아이폰6플러스 ‘벤드게이트’ 확산

    너무 얇게 만든 게 부메랑이 돼 돌아온 걸까.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 일부 제품에서 심각한 내구성 결함이 발견됐다. 청바지를 입고 앉았다 일어나는 정도의 가벼운 일상활동에서도 기기가 휘는 벤드게이트 현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관련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자 애플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경쟁사들은 내심 반기고 있다. 아이폰 신제품은 아직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어, 이런 일들이 향후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의 점보사이즈 아이폰6 플러스를 둘러싼 가장 큰 화제가 “내 청바지에 잘 맞을까?”에서 “내 청바지에서 휘진 않을까?”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이용자 몇몇이 아이폰6플러스를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기기가 휘어진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IT기기 전문 블로그가 지난 23일 유튜브에 올린 ‘아이폰 6 구부리기 테스트’는 26일 오후 2시 이미 조회수 3200만회를 돌파했다. 맨손으로 힘을 가해 아이폰을 구부리는 내용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맨손으로 힘을 가할 때 모토로라 모토 X는 눈에 띄는 영구적 변형이 생기지 않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3도 거의 문제가 없어 매우 튼튼한 것으로 평가돼 아이폰6플러스의 내구성이 경쟁 제품에 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애플은 25일 미국 언론매체들에 보낸 성명서에서 “아이폰 6와 6플러스는 일상적인 실생활 사용에 견디도록 규정한 높은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하거나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발뺌했다. 하지만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애플이 디자인을 위해 내구성을 일부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 제품이지만 두께는 7.1㎜에 불과하다. 화면 크기가 비슷한 갤럭스노트4는 8.5㎜, G3는 8.9㎜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해당 동영상을 보면 스마트폰을 감싼 알루미늄 섀시가 일상활동에서 휘어져 버린 것”이라면서 “섀시는 일종의 스마트폰 보호의 최종 보루여서 섀시가 휘면 안에 예민한 유리 액정이나 배터리에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 신제품 품질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애플이 24일(현지시간)은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계(OS) iOS 8.0.1의 배포를 중단했다. 기기가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단 3일 만에 1000만대 판매고를 달성하는 등 거침없던 아이폰6플러스의 성능에 결함들이 발견되자 경쟁사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이를 패러디한 글귀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애플 공격 대열에 가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북미 최대 에너지저장장치 가동

    LG화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구축한 32㎿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 5월 미국 에너지부가 진행 중인 북미 최대 ESS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 모놀리스 변전소에 ESS를 구축했다. 32㎿h는 100가구가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새로 준공된 ESS는 날씨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생산되는 풍력발전소 전기를 저장해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LG화학은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기반으로 단순 배터리 공급을 넘어 ESS 전체를 직접 시공하는 구축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저무는 납축전지, 뜨는 리튬이온전지

    저무는 납축전지, 뜨는 리튬이온전지

    2차전지 시장이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전지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소형 정보통신(IT)기기 중심에서 전기차, 전기자전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범위도 확대됐다. 25일 시장조사기관 B3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규모는 320억 달러(약 33조 3600억원)로 리튬이온 전지(140억 달러, 약 14조 5900억원)의 2.3배에 달한다. 하지만 2018년이 되면 납축전지 시장규모는 250억 달러로 줄고 리튬이온 전지는 300억 달러로 늘어 상황이 역전된다. ESS 시장은 유럽·북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 리튬이온 전지 시장은 불과 11억 8100만 달러 규모에 불과했다. 납축전지 ESS(107억 9600만 달러)의 10.9%에 불과하다. 하지만 5년 뒤 2018년엔 각각 94억 1300만 달러와 76억 1200만 달러가 된다. 세계 리튬이온 전지 시장 선두 기업인 LG화학·삼성SDI 등 국내기업들도 공격적으로 각국 ESS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달만 해도 지난 17일 삼성SDI가 독일 북부 슈베린시 변전소에 5㎿h급 ESS 설치를 따냈고, 20일엔 LG화학이 독일 최대 규모(10.85㎿h급) ESS 구축 사업 공급업자로 선정됐다. 자동차용 배터리는 전기자동차가 출현하면서 리튬이온 전지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 3600억원에서 2018년 13조 1600억원으로 껑충 뛸 전망이다. 이 시장에서는 LG화학이 3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 가운데 6곳을 이미 고객으로 확보했다. 폴크스바겐, 제너널모터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현대·기아차, 포드, 도요타 등이다. 삼성SDI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5.3%에 그쳤지만 올해 들어 점유율을 19.1%로 끌어올렸다. LG화학보다 2년 정도 늦은 2008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한 삼성SDI도 최근 BMW, 크라이슬러, 마힌드라 등을 고객으로 맞았다. 소형 리튬전지 시장에서는 삼성SDI가 27%(지난해 기준)의 점유율로 세계 1위고, LG전자가 20%로 2위다. 소형 리튬이온 전지의 활용범위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정보통신(IT) 기기에서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골프카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저무는 납축전지, 뜨는 리튬이온전지

    저무는 납축전지, 뜨는 리튬이온전지

    2차전지 시장이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전지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소형 정보통신(IT)기기 중심에서 전기차, 전기자전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범위도 확대됐다. 25일 시장조사기관 B3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규모는 320억 달러(약 33조 3600억원)로 리튬이온 전지(140억 달러, 약 14조 5900억원)의 2.3배에 달한다. 하지만 2018년이 되면 납축전지 시장규모는 250억 달러로 줄고 리튬이온 전지는 300억 달러로 늘어 상황이 역전된다. ESS 시장은 유럽·북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 리튬이온 전지 시장은 불과 11억 8100만 달러 규모에 불과했다. 납축전지 ESS(107억 9600만 달러)의 10.9%에 불과하다. 하지만 5년 뒤 2018년엔 각각 94억 1300만 달러와 76억 1200만 달러가 된다. 세계 리튬이온 전지 시장 선두 기업인 LG화학·삼성SDI 등 국내기업들도 공격적으로 각국 ESS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달만 해도 지난 17일 삼성SDI가 독일 북부 슈베린시 변전소에 5㎿h급 ESS 설치를 따냈고, 20일엔 LG화학이 독일 최대 규모(10.85㎿h급) ESS 구축 사업 공급업자로 선정됐다. 자동차용 배터리는 전기자동차가 출현하면서 리튬이온 전지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 3600억원에서 2018년 13조 1600억원으로 껑충 뛸 전망이다. 이 시장에서는 LG화학이 3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 가운데 6곳을 이미 고객으로 확보했다. 폴크스바겐, 제너널모터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현대·기아차, 포드, 도요타 등이다. 삼성SDI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5.3%에 그쳤지만 올해 들어 점유율을 19.1%로 끌어올렸다. LG화학보다 2년 정도 늦은 2008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한 삼성SDI도 최근 BMW, 크라이슬러, 마힌드라 등을 고객으로 맞았다. 소형 리튬전지 시장에서는 삼성SDI가 27%(지난해 기준)의 점유율로 세계 1위고, LG화학이 20%로 2위다. 소형 리튬이온 전지의 활용범위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정보통신(IT) 기기에서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골프카트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가격 95만 7000원, 미국은 86만원 특징 알아보니

    갤럭시 노트4 가격 95만 7000원, 미국은 86만원 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가 국내 정식 출시된 가운데 미국과 국내 출고가가 10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S펜 기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이어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로 9월초 독일 ‘IFA 2014’에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작들이 큰 인기를 얻었던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 노트4’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글로벌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세율이 달라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시장 사수” 삼성 갤노트4 조기 ‘출격’

    “中시장 사수” 삼성 갤노트4 조기 ‘출격’

    삼성전자가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를 26일 한국,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개국에 출시한다. 애초 밝혔던 것(10월 초 출시)보다 1주일 이상 당겼다. 출고가도 노트 시리즈 중 가장 낮은 95만 7000원으로 책정했다. 판매 3일 만에 1000만대 판매고를 달성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는 애플의 첫 대화면 스마트폰인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의 반격을 조기에 진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화면이 큰 인기를 끄는 중국 시장에서 애플보다 먼저 신제품을 출시해 주도권을 지키려는 전략인 셈이다. 중국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엣지는 10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24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삼성전자는 그간 지적됐던 약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370만 화소의 고성능 모듈을 탑재했다. 빛조절을 담당하는 조리개 값은 F1.9다. 값이 낮을수록 고성능인데, 전작인 노트3는 F2.4, 아이폰6는 F2.2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날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음악서비스 ‘밀크’와 디지털 매거진 ‘페이퍼가든’도 삼성전자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간 삼성전자의 갤럭시앱스(삼성앱스)는 애플의 아이튠즈나 구글의 구글플레이 등에 비해 콘텐츠 경쟁력이 뒤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용자면 누구나 회원가입, 로그인 없이 밀크를 통해 인기음악 360만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퍼가든 역시 엘르, 보그, GQ,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등 27가지 유명 잡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기에 배터리 충전시간을 기존보다 40% 가까이 향상시킨 점도 눈에 띈다. 이전 스마트폰들은 50% 충전까지 50분 정도가 소요됐지만 노트4는 이를 30분으로 단축했다. 또 장착된 마이크도 2개에서 3개로 늘렸다. 통화 중 잡음을 골라내 좀 더 또렷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의 특장점인 S펜도 개량했다. 인지하는 압력의 강도를 1024단계에서 2048단계로 세밀화했다. 펜의 속도·기울기·방향을 인식해 아날로그 펜 이상의 필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노트4 공개행사에는 신종균 대표이사(IM부문) 대신 이돈주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사장)이 등장했다. 그동안 전략스마트폰 공개행사는 상급자인 신 대표가 주도했다. 때문에 신 대표가 올 2~3분기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에 책임을 지고 조만간 물러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갤럭시 노트4 국내 가격 95만 7000원, 미국 86만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갤럭시 노트4 국내 가격 95만 7000원, 미국 86만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가 국내 정식 출시된 가운데 미국과 국내 출고가가 10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S펜 기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이어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로 9월초 독일 ‘IFA 2014’에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작들이 큰 인기를 얻었던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 노트4’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글로벌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세율이 달라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가격 95만 7000원, 미국 86만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가격 95만 7000원, 미국 86만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가 국내 정식 출시된 가운데 미국과 국내 출고가가 10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S펜 기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이어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로 9월초 독일 ‘IFA 2014’에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작들이 큰 인기를 얻었던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 노트4’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글로벌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세율이 달라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국내 출시 26일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가 26일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이 제품의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출시후 첫 주말 판매량이 세계적으로 1000만대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강해 향후 판매량이 주목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갤럭시 노트4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 이후 ‘대화면 스마트폰의 재정의’, ‘최고 사양의 집약체’ 등 외신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아왔다. 제품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세계 140여개국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삼성 휴대전화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을 담아 대화면 노트 카테고리를 창출한 원조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화면과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4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목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더 많이 판매할 것”이라고 답하고, “노트 엣지는 대량생산하기보다는 한정판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제품은 검은색(차콜 블랙)과 흰색(프로스트 화이트), 금색(브론즈 골드), 분홍색(블로섬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던 디지털 음악 서비스 ‘밀크’를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출시한다. 또 인터랙티브 디지털 잡지 서비스 ‘페이퍼가든’도 갤럭시 노트4를 통해 10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 초 독일에서 공개됐던 2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와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S’, 목걸이형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 등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이들 제품을 다음 달부터 세계 시장에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가격 미국 86만원, 한국 95만 7000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가격 미국 86만원, 한국 95만 7000원, 차이 왜?…특징 알아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 가격이 미국과 국내가 각각 달라 10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차별화된 S펜 기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이어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로 9월초 독일 ‘IFA 2014’에서 공개된 이후 큰 관심을 모아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작들이 큰 인기를 얻었던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갤럭시 노트4’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 3사에서 동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글로벌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세율이 달라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노트4는 디지털 필기구인 S펜 기능을 향상시켜 2048단계의 정교한 필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칠판이나 종이에 쓴 메모를 카메라로 찍어 S노트와 연동하면 콘텐츠를 인식하고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 등 새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쿼드HD(QHD) S 아몰레드(AM OLED) 5.7인치 화면을 장착했으며, 밝으면서도 반사율이 낮아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약 30분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만 사용하도록 전환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초절전 모드’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든 요리 뚝딱…초보도 프로 만드는 ‘스마트 냄비’ 개발

    모든 요리 뚝딱…초보도 프로 만드는 ‘스마트 냄비’ 개발

    요리에 적당한 음식재료 무게와 온도를 자동 측정 및 조정해주고, 스마트폰·태블릿PC와 연동돼 실수방지를 위한 레시피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며 칼로리 계산까지 해주는 ‘스마트 냄비’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BBC뉴스는 요리초보도 숙달된 프로처럼 만들어주는 첨단 냄비 ‘스마티팬즈(SmartyPans)’를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스마티팬즈(SmartyPans)’는 자체적으로 무게, 습도, 온도를 측정하고 조정해내는 첨단 감지센서가 장착돼있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PC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레시피 모드’인데, 스마트폰·태블릿PC 디스플레이로 원하는 요리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요리에 대한 자세한 조리법은 물론 사용자가 냄비에 각종 재료를 추가할 때, 그때마다 필요한 양과 진행률을 함께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 즉, 어느 시간에 어떤 재료를 추가하고, 어떤 양념을 넣어야하는지 그리고 양은 얼마만큼 조절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줘 요리를 망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대규모 식사를 준비할 경우 인원수 대비 식재료 양을 계산해주기도 하며 음식 칼로리와 적정 섭취량까지 알려줘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 5V 배터리는 한번 충전 시 최대 30일 간 구동이 가능하며 내구력도 상당한데 최대 649℃ 온도까지 견딜 수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개발자 라울 바시의 작품이다. 현재 그는 아이디어 소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초기 제품 유통자금 9만 달러(약 9400만원)를 모금 중이며 예상 출시날짜는 내년 10월이다. 가격은 189달러(약 19만 7천원)가 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무덤 속에서 아이폰 6 찾기? ‘오싹해’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무덤 속에서 아이폰 6 찾기? ‘오싹해’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 이달 초 사망한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의 SNS 계정에 아이폰 6을 구입하려고 한다는 게시물이 최근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무덤 속에서도 아이폰 6을 사고 싶다?’ 이 글이 올라온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해당 코미디언이 사망하기 이전에 애플과 온라인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글을 써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연예인 뉴스 전문 사이트 TMZ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유명한 여성 코미디언 조앤 리버스의 페이스북 계정에 ‘아이폰 4를 4년간 쓴 데 이어 새로 나온 아이폰 6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인스타그램에도 함께 올라왔던 것으로 보이며, 게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됐다. 리버스는 2010년 아이폰 4를 구입한 후 잘 써 왔으며 요즘 나오는 앱들이 큰 화면을 위해 설계돼 있고 전화기가 오래돼 배터리도 빨리 닳는다는 점 말고는 불만이 없다는 얘기를 적었다. 또 글 아래에는 아이폰 4의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그는 또 “(아이폰 4가) 그 자체로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케이스는 써 본 적이 없다”며 “디자인의 훌륭한 성과이며 훌륭한 제품이었다”고 지난 4년간의 사용 소감을 썼다. 게시물의 끝에는 ’#apple #iPhone #tech’라는 해시태그가 달려 있다. 무심코 보면 유명 연예인이 신변잡기를 올린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리버스가 지난 4일 81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이미 2주 전에 죽은 사람이 아이폰 4 사용 소감을 쓰고 아이폰 6로 교체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힌 꼴이다. 페이스북 게시물의 내용으로 볼 때 이는 리버스가 사망하기 전에 실제로 작성해둔 글로 보이며, 내용 자체가 조작인 것으로 볼만한 근거는 없다. 아이폰 6을 구입하려고 한다는 얘기는 나와 있으나, 아이폰 6 자체에 대한 사용소감은 나와 있지 않고 구입했다는 얘기도 없기 때문이다. 이 글에 실제로 나와 있는 사용 소감은 2010년부터 4년간 써 온 아이폰 4에 관한 것뿐이다. 이 때문에 리버스가 애플의 마케팅 부서 또는 애플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사와 생전에 계약을 체결해 이 글을 써 뒀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이 추측이 옳다면 리버스 사후 그의 페이스북 계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저 글을 올렸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시사주간지 타임 등 일부 미국 매체들은 “리버스가 무덤 속에서 아이폰 6 판촉에 나서다” 등 제목을 달아서 이번 사건을 전하고 있다.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 소식에 네티즌은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오싹하다”,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진실은?”,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사람들에게 잊혀 지기 싫어서 아닐까?”,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나도 아이폰 6 갖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2주 전 사망’ 여성 코미디언 아이폰 6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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