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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대란에 양배추 수입급증

    최근 채소류 가격 폭등 이후 배추의 대체재로 부각된 양배추 등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관세청이 8일 발표한 채소류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양배추 수입량이 3468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t)에 비해 무려 31배 증가했다. 배추값 급등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양배추를 대체재로 수입했기 때문이다. 이달 들어서도 양배추 수입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6일에는 올 들어 최고 물량인 385t이 반입됐다. 김장재료 수입도 덩달아 증가했다. 마늘은 지난해 9월까지 수입되지 않다 올 들어 8000t이 들어왔고 파도 12배 증가한 553t이나 됐다. 태풍 곤파스와 잦은 비 때문에 채소와 양념류 작황이 좋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배추는 9월까지 하루평균(토·일·공휴일 제외) 1t이 수입되던 것이 이달 들어 53t으로 증가했다. 김치도 671t에서 1120t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9월 말 현재 배추는 190t이 수입돼 전년 동월 대비 71.2%, 김치는 12만 5536t으로 12.6% 늘었다. 김치 수입이 증가하면서 수입단가도 ㎏당 0.52달러로 김치 수입이 본격화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도 9일부터 포기당 2300~2500원 정도에 중국산 배추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은 국내산의 가격 폭등으로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는 배추 등 채소류 및 김치가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14일부터 배추(27%)·무(30%)에 대해 ‘할당관세 0%’가 적용됨에 따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판매 시 가격에 반영해 줄 것을 수입업계에 당부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지자체 대중교통요금 인상 바람

    지자체 대중교통요금 인상 바람

    특히 지난달 정부가 올 하반기에 시내버스 및 도시가스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방침을 정했음에도 지자체들이 최근 앞다퉈 대중교통요금 인상에 나서자 지역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부산, 충북, 대구, 순천, 여수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대중교통요금 인상을 추진하거나 이미 요금을 올렸다. 부산시는 지난 7일 교통개선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요금을 현금은 1000원에서 1200원(성인기준)으로 20%, 교통카드 사용 시 성인기준 현행 950원에서 1080원으로 130원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006년 이후 4년 만에 추진되는 시내버스 요금인상은 오는 20일 열리는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최종 인상 폭이 결정되며 이르면 11월부터 적용된다. 시의 이번 요금 인상은 버스준공영제 등에 따른 재정 적자를 없애기 위해서이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환승제 도입으로 말미암은 손실보전용 재정부담이 날로 늘어나 2007년 395억원, 2008년 762억원, 2009년 602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규모가 1012억원으로 추산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손실보전용 재정부담이 날로 늘어나 “요금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손실보전금의 50%를 이용자 요금으로 충당하고자 이같은 인상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도 최근 경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청주지역 버스 요금을 15% 인상하는 등 새달부터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을 평균 9.5% 올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청주의 시내버스 요금은 기존 1000원에서 1150원으로, 충주·제천 통합시내버스 요금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군 단위 농어촌버스 요금은 1050원에서 1150원으로 각각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교통카드 할인액(100원)과 함께 학생 할인율은 중·고교생 20%, 초등생 50%로 종전과 같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현행 950원(교통카드 기준)인 지하철 성인 요금을 올 연말까지 1100원으로 15% 인상키로 했다. 또 현재 최대 58%까지 할인해주는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 할인 폭을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공사는 이 같은 요금인상안을 지난달 대구시에 제출했다. 공사관계자는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설투자, 고령자 무임승차, 적자 누적 등에도 지하철 요금은 지난 2006년 10월 이후 4년간 동결돼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순천시와 여수시는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 일반요금은 1000원에서 1100원, 중·고등학생은 700에서 800원, 초등학생은 450원에서 500원으로 평균 11.35% 인상했다. 여수시는 이번 버스요금 인상은 지난 2007년 2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억제 방침에도 각 지자체 들이 서민물가를 선도하는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자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부산시 시민단체를 비롯해 지역 시민단체 등은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등은 다른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표준운송원가 등 재무제표를 검토해 대중교통요금 인상이 필요한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최근 배추 등 신선식품 가격이 급등, 서민들이 울상을 짓고 잇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의 버스·지하철 등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요금이 인상됐거나 오를 전망이어서 서민가게의 주름살이 더욱 늘어나게 됐다.
  • [8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신선의 품격을 지닌 채소라 불리는 버섯은 자연이 내어 준 영양식이다. 송이버섯부터 왕의 귀한 약재로 쓰였던 흰목이버섯까지, 세월만큼 깊어지고 다양해진 버섯의 진수를 밝힌다. 우리가 몰랐던 버섯의 유래와 역사, 2010년 새로운 별미로 탄생한 퓨전 버섯 요리까지, 화려한 버섯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년 열두 달 내내 맛보고 싶은 음식 갈비. 미각을 유혹하는 국민 음식의 대표인 갈비의 맛있는 변신을 VJ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운 가을 비경을 감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 숨어 있는 비경과 가을을 보다 색다르게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VJ카메라를 통해 공개한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50분) 경서는 동주에게 자신과 혜란, 재용 사이의 일을 털어놓고,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한다. 같이 술 먹자는 혜란의 부탁을 재용이 거절하자 혜란은 물속으로 뛰어들고, 재용은 혜란을 끌고 나온다. 사람을 시켜 하니와 혜란의 관계를 조사하던 순임은 하니가 혜란의 딸임을 확신하게 되는 증거를 입수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정부는 중국산 배추 100톤을 긴급 수입하기로 했다. 작년에 유해 첨가물 파동을 일으킨 중국산 김치. 과연 중국산 배추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게다가 이런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조절의 대책이 될 수 있을지…. 금(金)배추가 되는 과정 속에 숨은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최고의 교사(EBS 오후 8시) 수업 시간엔 천사표 선생님, 생활지도 땐 히틀러 선생님. 아이들에게 진짜 ‘사회’ 수업을 해 주고 싶은 최선 선생님은 언제나 수업 준비로 분주하다. 그동안 선생님이 갈고닦은 토론 수업의 노하우와 12년 차 교사가 소개하는 슬럼프 극복 방법까지, 동아여고 최선 선생님의 학교 생활 속으로 함께 가 보자.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는 인기 미술사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유홍준 교수를 초대해 ‘문화재 전도사’로 명성을 얻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과 삶의 희로애락을 들어 본다. 특히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문화재청장에서 사임해야 했던 당시의 심정에 대해 직접 들어 보고, 가을 여행을 하기 좋은 문화유적지 세 곳을 소개한다.
  • “中김치 94만t 농약검사 없이 반입”

    최근 4년여 동안 중국산 수입 배추김치 94만여t이 잔류농약 검사 없이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수입 배추김치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식약청은 2005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2766만 7523㎏의 중국산 수입 배추김치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뒤 검사를 중단했다. 절이고, 씻고, 담그는 김치 제조과정에서 잔류농약이 제거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식약청은 최근 배추파동으로 배추 김치 수입량이 급증하자 지난 5일부터 잔류농약 검사를 재개했다. 2006년 6월 이후 최근까지 수입된 수입 배추김치는 94만 2000t에 이른다. 이 의원은 최근 3년간 1610t의 중국산 배추김치가 이물질 검출 등의 이유로 전량 폐기된 사실을 거론하며 중국산 배추김치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과 이물질 검사를 하고 있지만 잔류농약 검사는 실시하지 않아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의 위해 가능성이라도 열어놓고 검역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경기도 배추직거래장터 운영 매주 토요일 도청서 3포기씩

    경기도는 7일 서민 가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도청에서 배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도는 직거래 장터에서 매주 2000포기의 배추를 시중가보다 30%가량 저렴하게 선착순으로 1인당 3포기씩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9일 도청 직거래 장터에서는 시중가 8000원선인 배추 1포기가 6000원에 공급된다. 도는 이와 함께 수원과 성남, 고양 농산물 유통센터에서도 7~13일과 14~24일 두 차례에 걸쳐 매일 3000포기의 배추를 역시 시중가보다 30% 낮은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강원도와 충청도 등에서 배추를 직접 구입해 오기로 했다. 도내에서도 배추가 본격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말과 12월에는 전 시·군 및 지역 농협과 함께 460곳에 김장배추 직거래 장터도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장배추 직거래 장터에서도 배추를 시중보다 10~20% 싸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진찬 도 농정국장은 “최대한 많은 양의 배추를 확보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13일까지 채소값 쑥 내립니다”

    “13일까지 채소값 쑥 내립니다”

    ‘빅3’ 대형 할인점들이 ‘금값’ 수준으로 오른 채소류의 할인 행사를 갖는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전국 129개 점포에서 무·대파·시금치·양파·고추· 애호박·쌈채소·고구마 등 농산물 8종을 6.3∼38.5%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무는 6일까지 개당 4150원이던 것을 3250원에 팔고, 한 단 가격이 5680원이던 대파는 3980원에 낮춰 내놓는다. 가정에서 즐겨 먹는 야채인 고추·양파·시금치 등도 싸게 나왔다. 청양고추(100g)가 780원에서 480원으로, 양파(3kg/한 망)는 5800원에서 3680원으로, 시금치 한 단은 2980원에서 2280원으로 내렸다. 배추는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 가격인 한 포기 645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마트 마케팅 담당 장중호 상무는 “최근 폭등한 채소 가격을 우선적으로 안정화시키기 위해 긴급하게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채소 안정화 기획전’을 연다. 118개 전 점포에서 배추·총각무·고추·부추 등을 30%까지 싸게 판다. 배추는 한 포기에 5980원, 총각무는 한 단에 3980원에 판다. ‘980원 채소 균일가전’도 마련해 깻잎·풋고추·부추·근대·아욱·쑥갓·치커리·돌나물 등 10가지 채소류를 최대 30% 내린 봉지당 980원에 판매한다. 중국산 배추 5만포기를 들여오는 롯데마트도 8∼13일 전점에서 중국산 양배추(1통 2580원)와 중국산 대파(500g 1단 1580원)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국내산 시금치·애호박 등 채소류는 최대 60% 할인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생활물가 상승률 4.1%…2년만에 최대폭

    생활물가 상승률 4.1%…2년만에 최대폭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9월 생활물가가 2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생활물가 품목 중 지난해 같은 달의 배 이상이 된 품목만 9개에 달했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생활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올라 글로벌 위기 직후인 2008년 10월(4.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정부가 체감물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아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152개 품목을 추린 것이다. 9월 생활물가가 폭등한 것은 이상기후가 지속되면서 농수산물의 작황이 좋지 못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 탓이 크다. 9월 생활물가 152개 품목 중 지난해 9월보다 오른 품목이 116개였다. 1년 전에 비해 100% 이상 오른 품목은 상추(233.6%), 호박(219.9%), 무(165.6%), 시금치(151.4%), 오이(133.7%), 수박(128.0%), 배추(118.9%), 파(102.9%), 마늘(101.1%) 등이었다. 신선식품 외에 빙과류(18.1%), 취사용 LPG(13.6%), 자동차용 LPG(12.1%), 가루비누(11.4%), 화장지(9.5%), 서적(9.4%), 콜라(8.0%), 남자팬티(7.4%)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6%)을 웃돌았다. 하지만 당분간 생활물가는 쉽게 잡히지 않을 전망이다. 농산물 가격 급등에 따라 관련 품목의 수입 관세를 내리거나 월동배추 조기 출하 등 대책이 잇따르고 있지만 공급량이 부족하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82달러를 넘어서는 등 들썩이는 조짐이다. 정부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물가 상승률을 3% 안팎으로 전망하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배추파동’ 이것이 궁금하다] 절임배추 20㎏ 2만5000원?

    배추값 폭등으로 소비자들이 혼란에 빠졌지만 충북 괴산군은 요즘 배추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작목반 협의회가 김장용 절임배추 한 상자(20kg)를 2만 5000원에 판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괴산군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한 상자에 들어가는 배추는 8~10포기. 요즘 배추 1포기 값을 1만원으로 치더라도 시세의 20%에 불과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괴산군청 홈페이지가 3일간 서버접속 폭주로 다운되기도 했다. 140개 작목반 가운데 95%가 이미 주문이 완료됐다. 괴산 절임배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6일에는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까지 괴산 절임배추의 발원지인 문광면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농민들이 싼값에 배추를 공급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절임배추를 사준 고객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다.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식이란 점도 이번 가격결정에 한몫했다. 괴산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아무로 나미에-다무라 아츠시 결별…“싸움 끊이지 않아 파국”

    아무로 나미에-다무라 아츠시 결별…“싸움 끊이지 않아 파국”

    일본의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코미디언 다무라 아츠시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일본 현지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6일 아무로 나미에의 결별소식을 전하며 “사소한 이유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8월경 결별해 현재는 서로의 연락처를 모르는 상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케이 스포츠는 “일부 스프츠신문이 6일자에 보도한 결별설에 관련해 아무로 나미에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고 관여하지 않는다’고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개그콤비 ‘런던부츠 1호·2호’의 멤버 다무라 아츠시는 2009년 여름 지인의 홈파티에서 만나 인연을 키웠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1월, 아무로와 아츠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사진 잡지 ‘플라이 데이’를 통해 공개됐고, 동시에 극비리에 동반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발각됐다. 귀국 후 1월 7일, 아츠시는 단독 회견을 열어 아무로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아츠시는 당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다”며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진 = 아무로 나미에 싱글앨범 ’Break It’ 자켓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KCM, 교통사고 불구 ‘꽃다발’ 녹화 “걸그룹이 더 소중”

    KCM, 교통사고 불구 ‘꽃다발’ 녹화 “걸그룹이 더 소중”

    가수 KCM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극진한 걸그룹 사랑(?)으로 촬영을 강행했다. KCM은 지난 5일 오전 MBC ‘꽃다발’ 녹화장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이 트레일러와 추돌하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측은 “다행히 항상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습관화 돼있어 크게 다친 곳은 없다”고 전했다. 몸을 사릴 법도 했지만 KCM은 교통사고 후에도 건강미 넘치는 남자 연예인의 자격으로 ‘꽃다발’ 녹화 현장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는 “여자 아이돌들이 내 몸보다 소중하다”며 웃어넘기는 여유를 보였다. KCM은 녹화 후 병원을 찾아가 간단한 검사를 받고 다음 달 초에 나올 미니 앨범 작업을 강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카리스마 대신 장난기”..비스트, ‘숨’ 뮤비 메이킹 공개

    “카리스마 대신 장난기”..비스트, ‘숨’ 뮤비 메이킹 공개

    그룹 비스트가 ‘숨’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오전 공개된 영상은 화제의 곡 ‘숨’의 뮤직비디오촬영 당시 3일의 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갔던 현장에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비스트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층 짙은 카리스마와 강렬함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비스트는 무대 위에서 완벽한 실력을 뽐내는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달리, 귀엽고 장난기 어린 멤버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윤두준과 손동운은 장시간의 촬영 동안 피곤해 하는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자 업그레이드된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대기 시간의 무료함을 달랬다. 오직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제작된 폐차를 모터쇼에 출품한 듯 우스꽝스럽게 소개하는 윤두준과 모델을 자처한 양요섭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매끄러운 고음처리로 화제를 모으는 양요섭은 본격적인 촬영마다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로 임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으며, 멤버들 모두 매 순간마다 꼼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았다. 비스트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임슬옹, 애견 토이푸들 “한 손에 쏙- 이름은 원빈?”

    임슬옹, 애견 토이푸들 “한 손에 쏙- 이름은 원빈?”

    그룹 2AM의 임슬옹이 새 식구로 맞아들인 애견을 공개했다.임슬옹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은 갈색 푸들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임슬옹은 “우리 애기에요”라고 말문을 열며 “우리집 새 식구- 너무 예쁘다! 내 한손에 쏙 들어옴ㅠㅠ”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자신의 방에서 찍은 듯한 배경의 사진 속 강아지는 임슬의 한 손에 꼬옥 들어가 주먹보다 작은 앙증맞은 크기를 뽐내고 있다.새 식구에게 푹 빠진 듯한 임슬옹도 지인들에게 “까만 털색이 진짜 예쁘다”, “얘는 좀 고급이다”, “원빈이, 옹아지, 수철이 등등 많은 이름 리스트들이 올라오고 있다” 등의 답글로 새 식구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견종 ‘애플푸들’로 보이는 이 강아지의 깜찍함에 임슬옹의 지인들도 열렬히 환호했다. 미스에이 멤버 민도 “찬성 오빠 고양이 봤어? 완전 귀여움. 그런데 오빠 강아지도 완전 귀엽다”는 메시지를 보냈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임슬옹+강아지=옹아지 좋네요”, “부숴 질 것 같아요 조심조심”, “강아지가 되고 싶다”, “오빠도 SS501 형준오빠처럼 개사기 당한거 아니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슬옹은 7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사진 = 임슬옹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음란 채팅 동영상’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남은 건 아직 미성년자인 티아라 지연이 받은 상처뿐이다. 음란채팅 동영상은 6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35분짜리 동영상물. 10대로 추정되는 한 여학생이 속옷과 가슴 등 신체를 노출한 채 채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지연과 닮았다”는 의견을 보였고 실명이 거론된 기사가 속출했다. 이에 대해 지연의 소속사측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해 보고, 지연에게 물어보고 내린 결론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을 닮은 사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해당 동영상은 얼굴이 잠깐 스쳐 지나가 정확히 알아보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비슷한 외모의 일반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지연이라고 속단해 기사로 보도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연은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라는 점에서 이번 음란동영상 논란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인데 말도 안 되는 루머로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지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측은 “지연과 지연의 부모님은 이 일 때문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이번 일에 대한 사건을 의뢰했다. 동영상 최초 유포자와 지연의 실명을 거론한 기자 및 해당언론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발언대]채소 값 파동이 안겨준 교훈/윤병록 농협구미교육원 교수

    [발언대]채소 값 파동이 안겨준 교훈/윤병록 농협구미교육원 교수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배추 값 파동으로 식단에서 김치가 사라지는 등 나라 안이 온통 난리법석이다. 농산물은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이처럼 약간의 수급불안은 가격 널뛰기를 초래하여 국민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공산품과 달리 생산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확한 생산량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농사는 하느님과 동업을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농산물의 확보는 국가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 농산물 파동이 채소류에 국한되고 있지만 곡물류로 확대된다면 곡물자급률이 매우 낮은 우리로선 치명적 위협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올해 우리나라의 쌀 재고량은 소비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140만t으로 적정 재고량의 2배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재고 증가는 쌀값 폭락으로 이어져 쌀 산업기반을 뒤흔들고 있다. 이는 한시적인 여유에 지나지 않는다. 이상기후로 재해가 발생할 경우 단기간 내 재고가 소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쌀 산업 보호막을 전부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위험한 발상이다. 자원의 무기화보다 더 무서운 것이 곡물의 무기화이기 때문이다. 채소 값 파동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세계 곡창지대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병충해로 몸살 앓고 있다. 이에 따른 흉작은 국제 식량안보를 심각히 위협하여 그레인 쇼크(Grain Shock)를 발생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그레인 쇼크는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대책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식량자급률 목표를 법으로 정하여 식량안전보장을 농정의 핵심으로 삼고 관리해야 한다. 통일 이후에 대비해 농지를 확보하고 보전하면서 생산 능력은 유지하되 생산량을 소비수준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또한 이상기후를 견뎌낼 신품종을 개발하고 재배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등 수급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 “라이브밴드와 힙합의 조화”..더블K 첫 단독콘서트

    “라이브밴드와 힙합의 조화”..더블K 첫 단독콘서트

    힙합계의 스타일리스트 더블케이가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더블케이는 오는 23일일 저녁 7시 홍대 사운드홀릭 시티에서 ‘더블K 첫 단독 콘서트 Unplugged Concert with Primary skool’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는 더블케이는 전자악기를 배제한 완벽한 라이브 콘서트를 위해 다이나믹듀오와 슈프림팀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프라이머리)가 이끄는 6인조 밴드 ‘프리이머리스쿨’(Primary Skool)과 함께한다. 더블케이는 “힙합 음악과 라이브 밴드와의 어울림을 맛보게 될 것”이라며 “언플러그드 사운드의 힙합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 더블케이는 ‘니가 날 떠나면 안되는 이유’, ‘Favorite Musi’c, ‘Rock Star’등 그의 앨범 수록곡들과 더블케이가 피처링한 수많은 곡들을 엄선해 자신만의 힙합 히스토리를 한눈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줄 다채로운 연출구성과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힙합콘서트라는 새로운 시도는 한국 힙합계와 공연계에서도 흥미로운 이슈거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연 게스트로는 ‘슈퍼스타K’ 출신의 길학미, 실력파 보컬리스트 알리, 힙합계의 천재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DOK2(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힙합음악계에서는 이미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는 더블케이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서 동료 뮤지션과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효리, 바비킴, 리쌍, 드렁큰 타이거, 에픽하이 등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 = 오스카ent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배추파동’ 이것이 궁금하다] 오른 포장김치값 떨어질까?

    6일 ‘종가집김치’ ‘하선정김치’ 등 포장김치 업체들이 가격을 납품 원가의 13~19% 정도 인상했다. 전례 없는 배추파동에 각종 대책이 나오고 있는 데다 이달 중순을 넘어가면 수급 불균형이 해소돼 배추값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과연 올라간 포장김치 가격도 내려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일시적 요인으로 한 차례 올라간 가격은 좀체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이에 대해 배추시세에 따라 포장김치 가격이 다시 정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응대했다. 시장점유율 1위 종가집김치의 문성준 차장은 “포장김치는 소비자들에게 단순 가격비교 대상”이라면서 “포장김치가 집에서 담가 먹는 김치보다 월등히 비쌀 경우 외면받을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매출이 줄어 사업의 영속성 측면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배추 시세에 따라 자동적으로 내려가게 돼 있다.”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가인, 무용과 교수 극비만남 “온 몸으로 곡 표현”

    가인, 무용과 교수 극비만남 “온 몸으로 곡 표현”

    솔로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무용을 접목한 고품격 안무를 선보이기 위해 무용과 교수와 만났다. 오는 8일 솔로곡 ‘돌이킬 수 없는’으로 컴백하는 가인은 “온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3개월 전부터 전 대학교수로부터 무용 수업을 듣고 격렬한 동작을 배우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은 윤상-이민수 콤비가 만나 탄생시킨 독특한 장르에 영화 시나리오 지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가사가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내는 곡이다. 가인은 절박한 내용의 가사를 노래뿐만 아니라 안무로도 표현하려고 노력중이다. 가인의 측 관계자는 “1차 티저에서도 나갔듯이 가인을 던지고, 내동댕이치는 등 격렬한 안무와 함께 절박한 가사와 품격 있는 장르를 잘 표현하기 위해 색다른 안무를 준비 중”이라며 “이를 위해 무용을 가르치던 교수와 함께 3개월간 극비 연습을 해왔다”고 밝혔다. 가인은 오는 8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중년돌’ 김갑수가 브라운관 안팎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김갑수는 최근 KBS2 ‘성균관 스캔들’과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을 통해 무게감 실린 연기력을 보여주는 한편 트위터를 통해서는 촬영장 직찍을 공개하며 ‘중년돌’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성균관 스캔들’에서 정조시대 노론의 실세이자 믹키유천의 아버지인 이정무 역할을 맡은 김갑수는 자칫 청춘 멜로로 비춰질 드라마에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 또한‘기찰비록’에서는 광해군의 비밀 사조직 ‘신무회’의 수장 지승 역을 맡아 광해군의 정치적 약점을 막아주는 인물로 등장해 존재감에 무게를 더했다.드라마 속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갑수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트위터, 미니홈피를 통해서는 다양한 연령층과 폭 넓게 소통하며 젊은 감각을 뽐내고 있다.최근 김갑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성균관 스캔들’ 촬영 현장에서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 등 소위 ‘젊은 스타’들 사이에서 미친 존재감을 입증하는 직찍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한편 김갑수는 브라운관 안팎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한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젊은 세대로부터 ‘갑본좌’, ‘중년돌’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 김갑수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대구도 배추 싸게 팝니다

    서울에 이어 대구시도 배추를 시중가격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중가 2만~2만 5000원인 배추 1망(3포기)을 30% 인하된 1만 5000~1만 8000원에 7일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배추는 모두 5만포기이다. 이번 판매는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5개 도매 법인이 경락가격 수준으로 대구시에 공급해 이뤄졌다. 이번 배추 공급으로 8500가구가 10㎏의 김치를 담을 수 있게 됐다. 7일 중구 대구시청 마당, 8일 서구청 보건소주차장, 11일 남구 영대네거리 남편주차장, 12일 동구문화체육회관, 13일 달서구 대구도시철도공사 광장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물량 소진 때까지 판매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남격 합창단’ 덕에 사라브라이트만 함박웃음

    ‘남격 합창단’ 덕에 사라브라이트만 함박웃음

    KBS 2TV ‘남자의 자격’ 방송 후 사라 브라이트만의 앨범 ‘디바’(Diva)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DIVA’는 현재 모든 온/오프라인 주요 음반매장의 ‘클래식&크로스 오버 차트’에서 몇 달 동안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말, ‘남자의 자격’에서 처음 합창곡으로 지정된 후 2달여 동안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 이 앨범은 방송 이후에만 ‘더블 플래티넘’에 해당하는 2만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2006년 가을 앨범이 발매된 후 약 1만 5천장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방송에 소개된 이후 2달간 4년간의 판매량을 훌쩍 넘어선 것이라 눈길을 끈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해외 최고 아티스트의 새 앨범이 발매되더라도 1만장을 넘기기 힘든 현재 업계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매우 괄목할 만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오는 10월 26일에 사라 브라이트만의 3번째 내한공연이 전격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미 두 차례의 내한을 통해 공연예술의 극치를 선보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살펴보면 ‘넬라 판타지아’ 열풍은 사라 브라이트만에 머물지 않았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 뿐만 아니라 같은 곡을 노래한 ‘켈틱 우먼’의 ‘넬라 판타지아’, 원곡인 ‘미션’ OST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도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사진 = 사라브라이트만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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