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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

    ‘전통시장 5억 생필품’ 복지시설 전달 정정섭(왼쪽 첫 번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과 민병덕(두 번째) 국민은행장이 24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남문시장을 찾아 저소득 가정 김장에 쓰일 배추를 고르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날 5억원의 후원금으로 전국 33개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활필수품과 전통시장상품권을 6000여곳의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민 행장은 은행들의 수수료 담합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수출입銀, 아시아 첫 리얄화채권 발행 수출입은행이 아시아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얄화 채권을 발행했다. 발행규모는 7억 5000만 리얄(약 2억 달러)로, 5년 만기다. 달러화 기준으로 리보 금리에 2.49%를 더한 수준이다. 수출입은행은 “미국과 유럽 중심 차입 선을 중동 지역까지 다변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중동 오일머니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도봉, 도시텃밭서 ‘사랑의 김장’ 나눔

    2011년을 ‘도시농업’ 원년으로 선포한 도봉구가 오는 24일과 25일 쌍문동 442에 소재한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사랑나눔 김장하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텃밭을 방문한 이동진 구청장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로 제안한 것을 텃밭 참여자들이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 텃밭 참여자 5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김장 재료 역시 나눔텃밭 참여자 373명이 정성껏 기른 배추와 무를 기증받아 장만했다. 동 주민센터 옥상텃밭에서 수확한 배추까지 합쳐 700포기가 김장에 쓰인다. 담근 김장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친환경 나눔텃밭은 방치됐던 덕성여대 소유의 나대지 7176㎡에 구가 지난 4월 조성했다. 분양 첫날 371구좌 모두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구는 가구마다 상자텃밭을 보급하고 상가건물 및 관공서 건물의 옥상을 텃밭으로 활용하는 등 도시농부가 되고 싶어하는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노력 중이다. 구 관계자는 “실버·장애인 세대, 다둥이·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텃밭을 우선 분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홈 ‘식중독균’ 플러스

    홈플러스에서 파는 깍두기에 이어 배추김치에서도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지난달에도 고춧가루에서 같은 식중독균이 나왔다. 문제가 잇따르자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직접 나서 홈플러스 자사브랜드(PB) 상품 위생관리에 대한 전면 조사를 지시했다. 식약청은 김장제품 일제조사결과, 홈플러스 PB상품인 ‘천일염으로 만들어 아삭하고 시원한 깍두기’(유통기한 2011년 12월 2일까지)와 ‘100% 태양초 고춧가루와 의성마늘로 만든 포기김치’(유통기한 2011년 11월 19일까지)에서 기준을 초과한 식중독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경북 포항의 ‘동화식품’에서 제조됐다. 홈플러스와 동화식품은 전날 깍두기와 관련된 제품에 대해 30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데 이어 배추김치에서도 식중독균이 나옴에 따라 행정처분 기간이 45일로 늘어났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껑충 오른 김장 양념값…백화점·대형마트 “할인”

    껑충 오른 김장 양념값…백화점·대형마트 “할인”

    올해 김장 행사의 주인공은 배추보다는 양념이다. 지난해 배추 파동으로 가격이 크게 뛰어 농민들이 너도나도 배추를 심는 바람에 재배 면적량이 높아진데다 작황까지 좋아 올해 배추 가격은 크게 내렸다. 반면 작황 부진과 이상기온으로 고춧가루, 젓갈, 소금 등 주요 부재료 가격은 크게 상승했다. 김장 부재료 가격에 크게 민감해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이 양념 할인행사를 속속 마련했다. ●신세계 젓갈류 최대 50% 저렴 이마트는 17~23일 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용품을 최대 4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90%나 오른 고춧가루(1.8㎏)는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5만 2500원에, 일본 대지진으로 30% 뛴 천일염(5㎏)은 15% 할인된 9200원에 판매한다. 특히 가격이 크게 오른 새우젓(추젓/2㎏)도 지난해와 비슷한 2만 18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대한주부클럽연합회와 손잡고 ‘우리 수산물 바다젓갈 바자회’를 18~24일 본점·강남점·경기점·영등포점 등 각 점포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연다. 올해는 품목 수를 더욱 늘려 멸치 등 건해산물을 비롯해 굴비, 자반, 반찬류, 굴 등 총 100여가지를 선보인다. 할인폭도 20%에서 최대 50%로 늘렸다. 백화점 측은 행사 수익금 가운데 10%를 독거노인돕기사업과 장학재단 기금조성에 쓸 예정이다. ●롯데마트 천일염 5㎏ 1만 1000원 판매 롯데마트도 17~23일 영·호남 및 제주점을 제외한 전국 59개 점포에서 ‘김장 대전’을 진행해 김장재료를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실시한 김장설문조사에서 ‘김장을 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 중 44.6%가 ‘비싼 양념류 가격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여름부터 사전 비축해 원가를 낮춘 고춧가루, 소금, 새우젓을 대거 내놓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순창 화건초 고춧가루(1㎏*2팩)’를 6만 6500원에, ‘자연햇살 태양초 고춧가루(1㎏)’를 3만 9600원에 시중가 대비 10~15% 싸게 팔며, ‘손큰 신안 천일염(5㎏)’을 정상가 대비 18%가량 저렴한 1만 1000원, ‘신안 새우젓(국내산/100g)’을 시세보다 40% 저렴한 1200원에 선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전남, 배추·무 산지폐기

    전남도가 배추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폐기에 나섰다. 전남도는 배추 도매가격이 포기당 1000원선 이하로 급락함에 따라 배추값 안정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배추 주산지인 해남과 나주, 영암 등지에서 산지 폐기를 시작했다. 가을 무·배추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기상 여건도 좋아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배추값이 크게 떨어지자 산지폐기가 추진됐다. 산지 폐기는 오는 20일까지 농협 계약재배 물량 중 가을무 72ha, 가을배추 310ha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전남 산지 폐기 물량은 가을무의 경우 27.7ha, 가을배추는 전남 45.3ha이다. 폐기 물량에 대해서는 가을무에는 10a당 58만 8000원이, 가을배추에는 60만 8000원이 정부기금에서 지원된다. 전남도는 배추값 안정을 위해서는 소비 증가가 시급하다고 보고 김치 가공업체의 배추, 무 원료 매입자금과 저장시설 임대자금을 농어촌진흥기금에서 무이자로 융자 지원을 추진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에는 양념류 가격 상승이 예상되므로 배추가격 안정과 함께 김장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는 예년보다 김장을 더 빨리, 더 많이 담가달라.”고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미디어 융합시대의 신문광고 전략/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옴부즈맨 칼럼] 미디어 융합시대의 신문광고 전략/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신문 산업의 위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를 말하라면 구독률 감소와 함께 광고점유율 감소를 들 수 있다. 한때 매체별 광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신문은 TV에 그 자리를 내어주더니 이제는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전통 미디어 광고가 내세우던 장점이 더는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원하는 고객에게만 광고를 전달하려고 광고 효율성을 따지는 광고주와, 자신과 상관없는 광고는 피하고 싶은 미디어 소비자는 인터넷이 제공하는 맞춤형 광고에 더 끌리기 마련이다. 검색광고시장의 1인자인 구글이 사용자의 행동패턴 정보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를 활용해서 특정 장소에 어울릴 만한 광고를 적시에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에 전력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재미를 주는 광고성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광고가 속속 등장하는 요즈음의 상황도 이해할 만하다. 지난 한 주간 서울신문의 지면 광고를 보면 국민권익위원회와 수자원공사와 같은 공공기관과 서적 광고가 눈길을 끌었고 수능 시험 기간임을 말해주듯 대학 광고와 기숙학원 광고가 1면에 실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종이신문 광고는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상세한 정보 전달에 역점을 두는 장점이 부각되지만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요구하는 이용자와 대화하듯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interactive) 광고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타기팅(targeting) 광고와는 거리가 있다. 이러한 종이신문 광고의 약점은 인터넷신문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농산물 마케팅 SNS의 힘’(11월 12일)이라는 기사를 인터넷판으로 검색해 보자. 소설가 이외수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영농조합에서 재배한 배추 관련 글을 트위터에 올리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순식간에 퍼지면서 주문이 폭주했다는 기사다. 기사 내용 중 일부 단어는 밑줄이 그어져 있고 파란색으로 나타난다. 그중 하나인 ‘재배’를 클릭해 보니 전라남도에 있는 영농조합 광고와 연결되고 ‘네트워크’를 누르면 네트워크 장비 수리업체 홈페이지가 나타난다. 기사 검색어와 연계된 광고임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오시는 분들’이라는 문장의 ‘오시’에 마우스를 대면 대출회사 광고가 나타나고 ‘리트윗’에는 특허법인 소개가, ‘강원랜드’에 마우스를 대면 로스쿨 입시학원 광고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더 심각한 것은 ‘일등공신’을 누르면 렌터카 회사가 나타나고 아래위에 위치만 다른 ‘농특산물’ 단어를 누르면 한 군데는 영농조합 홈페이지와 연결되지만 다른 하나는 생뚱맞게 특허법인 광고와 연계된다는 점이다. 글을 쓴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종합문구점에 연결된다. 판매하고 있는 문구 중의 하나가 기자 수첩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어떨까? 스마트폰에서 서울신문 전용앱을 이용해 같은 기사를 검색해 본다. 다행히 인터넷 기사에서 경험했던 단어와 부정확하게 연계된 광고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기사 위쪽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배너광고와 전화 걸기가 나타난다. 배너광고를 클릭하면 광고 보기 아이콘이 나타나고 전화 걸기 단추를 누르면 바로 주문도 가능하다. 광고를 보다가 다시 원 기사로 한 번에 돌아가기 어려운 점은 아쉽다. 기사와 광고의 연계 때문에 기사 보기가 불편해서는 곤란하다. 저서 ‘디지털이다’로 인터넷혁명을 예견한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교수는 작년 한 콘퍼런스에서 수년 내에 종이신문이 사라질 것을 예견했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종언이 곧 뉴스 콘텐츠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미디어 간의 경계를 찾기조차 어려운 융합시대에 독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와 광고가 함께 제공되기를 원한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상징하는 ‘양방향 환경’에서 신문광고가 독자의 정보이용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정확하고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면 신문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다.
  • 구청들 “겨울추위 물렀거라” 대책마련

    없는 사람들에게 더 혹독한 겨울이 닥치자 서울 각 구청에서 겨울맞이 채비로 분주하다. 노원구는 비싼 기름 값과 가스비를 아끼고자 ‘우리집 겨울철 열(熱)손실 막는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열 감지 카메라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 등 열 새는 곳을 찾아주고 집수리 무료 상담을 하는 것이다. 저소득층일 경우 가구당 집 수리비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열 감지기로 새는 열을 막으면, 가구당 최대 40%까지 열효율을 개선해 난방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부가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실천활동의 하나”라고 밝혔다. 전기절약을 위한 누전 예감지 부분 등에 대해서는 한국전력 같은 기관과 연계해 전선 정비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관악구는 기습적 강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예방책을 개선하며 저소득 가구 지원 등을 하고자 ‘2011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 11개 노선 26.16㎞와 취약지점 8곳, 중점 이면도로 24개 노선은 24시간 비상 관리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덤프트럭, 그레이더 등 총 21대의 외부 장비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금천·동작·구로구와 함께 자칫 취약할 수 있는 구 경계구간 제설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겨울철 수요가 급증하는 도시가스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가스회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LP가스 다량사용 가구에 대한 용기복수화 지속추진 및 가격동향 감시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한다. 은평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17~18일 구청 광장에서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은평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영월, 전남 진도, 전북 진안·임실, 충북 단양, 충남 서천, 경북 영주·영양 등에서 올라온 고품질 저가 김장재료 및 지역 농수특산물이 판매된다. 주요 품목은 배추(생, 절임), 무, 마늘, 파,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와 멸치, 새우 등 건어물류, 잡곡류, 장류, 반찬류, 전통주류 및 지역특산품 등이다. 주민에게는 싼값에 품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는 자매결연지와 관계를 돈독히 하는 1석2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승기 김장담그기 봉사

    이승기 김장담그기 봉사

    복권위원회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승기씨가 김장 담그기 봉사에 나섰다. 이승기씨는 11일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단장 자격으로 서울 관악구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김장 담그기 등 자원 봉사를 벌였다. 이승기는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복권위원회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류성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 위원회 관계자 120명이 참여, 배추 1500포기로 김장을 담가 보육원,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농산물 마케팅 ‘SNS의 힘’

    소설가 이외수(65)씨.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괴짜 소설가다. 그는 지금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최근 그가 날린 트위트 한 줄이 강원도에 ‘대박’을 안겨줬다. 이외수씨뿐만 아니다. 강원도의 농촌에 거주하는 유명인들의 트위터가 농산물 판매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원도는 11일 이외수씨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외수가 사는 화천 다목리 해발 700고지에서 재배한 배추, 양념과 절임이 대박입니다.’라는 글을 다목리 이장의 전화번호와 함께 올려 순식간에 판매액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외수씨의 트위터 팔로어는 100만여명가량으로 추산된다. 내용이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지면서 주문이 폭주했다. 열흘 동안 화천 다목리 영농조합법인이 판매한 배추는 무려 15t에 이른다. 판매수익만 2200여만원에 달했다. 또 7만 1778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최문순 도지사는 지난 6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강원 농특산물 판매전을 홍보했다. 최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청계광장, 제가 오시는 분들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곰취·돼지감자·찰옥시기-어린 시절의 낭만과 따뜻함 제공’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수십 차례나 리트위트되며 강원 농특산품 홍보의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페이스북도 활용된다. ‘친구’가 지금까지 4000여명에 달하는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은 ‘강원랜드가 세계 최초로 카지노 게임카드 카운트기를 개발했다.’ 등의 회사 소식을 전하고 친구들의 글에 일일이 답변하면서 하이원리조트의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전북 무상급식 내년 중학생까지

    전북도가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중학생까지 전면 확대하고 모든 영유아와 아동들이 무상으로 접종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펼친다. 도는 최근 도내 14개 시·군, 도교육청 등과 ‘초·중교 무상급식과 영유아·아동 무상 접종’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중학생으로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이 확대된다. 또 도시 지역 고등학교는 학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급식비 50%를 지원하는 반값 급식을 시작한다. 쌀과 부식 등 급식 재료는 모두 전북산 친환경 농산물로 공급된다. 배추, 무 등 일부 농산물은 친환경 인증품 생산량이 적어 내년 하반기부터 제공된다. 1051억원 규모의 급식재원은 도와 시·군이 각각 25%씩, 50%는 도교육청이 부담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선 구청장님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선 구청장님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10일 일일주부로 변신해 김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오전 10시쯤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빨간 점퍼에 위생모까지 쓰고 나타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투명 비닐옷을 입고 고무장갑까지 끼자 영락없는 주부였다. 광장은 빨간 무채양념과 강원도 영월에서 공수한 고랭지 배추 6000여 포기가 잘 절여져 이미 김장을 담그는 손길이 분주했다. 새마을부녀회원 200여명 등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전날 5시간 동안 양념을 만들고 배추를 썰어 소금에 절여 놓은 것이었다. 박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치를 맛있게 먹을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날아갈 듯 기쁘다.”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김치와 함께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김장은 뭐니뭐니 해도 소금 간수예요. 아무리 양념을 맛나게 해도 배추가 잘 절여지지 않으면 허탕이죠.”라며 학창 시절 오래 자취생활을 해서 김장담그기엔 자신 있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실제로 그는 배추속에 양념 비비는 솜씨가 ‘김장의 달인’ 뺨쳐 함께 하던 주부들이 놀라워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한부모 가족·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여성보호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될 가정의 상당수 노인들이 거동이 불편해 13개동 주민센터 행정차량을 이용,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항암배추 육성 발표회 9일 국회도서관 강당서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서 ‘제일종묘농산’을 운영하는 ‘종자명장’ 박동복(57)씨가 9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자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항암배추’ 발표회를 갖는다. 12년간의 연구 끝에 박씨가 개발한 이른바 항암배추는 배추와 항암성분이 많은 순무를 교잡하는 방법으로 지난해 10월 탄생했다. 항암배추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 배추에 비해 암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성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을 각각 34.5배와 33배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식품연구원을 통해 효능이 확인됐다. 박씨는 이어 전국 400여 농가에 종자를 보급해 실증시험과 지역적응시험에 착수, 1년 만에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얻음에 따라 이번에 육성 발표회를 갖게 됐다. 증평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동작구 “직거래로 김장비 아끼세요”

    서울 동작구는 오는 23일과 24일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김장철을 앞두고 여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군산시를 비롯해 문경시, 충주시 등 10개 시·군에서 출품한 다양한 김장철 농수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배추, 무, 젓갈 등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저린 배추의 경우 20㎏에 3만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김장철 채소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서두르면 좋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영광 굴비와 장흥 김, 충주 밤, 군산 마늘장아찌 등 지역특산품과 전통 가공식품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구 관계자는 “김장철 직거래장터를 통해 중간 단계의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생산자인 농어민과 지역구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과 판매 예정가격을 비교해 구민들이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 판매품목 및 예정가격을 게재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김봉수의 맛있는 대한민국] 포항-“철따라 맛 좋은 포항으로 오이소”

    [김봉수의 맛있는 대한민국] 포항-“철따라 맛 좋은 포항으로 오이소”

    “철따라 맛 좋은 포항으로 오이소” 해산물의 메카인 포항은 계절마다 별미 음식을 선사한다. 여름철에는 ‘포항물회’, 겨울철에는 ‘구룡포 과메기’가 여행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그러나 포항을 해산물로만 기억하면 섭섭하다.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포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있으니 살짝 공개해 본다. 구룡포의 ‘모리국수’, 50년 전통의 ‘구룡포 찐빵’ 등….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포항의 음식들이 여기에 있다. 에디터 구명주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김봉수 부산 ‘싸나이’ 김봉수는 ‘맛집’을 특히 편식하는 여행자로 부산·경남 여행커뮤니티 ‘풍경’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www.poongkyung.com 달인 물회를 만나다 마라도 횟집 포항에서는 ‘포항물회 전문’이라는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식당 중에서도 SBS <생활의 달인> 전파를 탄 집이 있으니 바로 ‘마라도 횟집’이다. 이곳은 ‘전국 최고의 물회 맛 대결’에서 우승해 대한민국 ‘물회의 달인’으로 인정받았다. 마라도 횟집의 물회에는 매실, 아카시아 꿀, 다시마 엑기스로 만든 얼음 육수가 들어가는데 그 맛이 무척 신선하고 깔끔하다. 특히 특별 메뉴인 ‘최강 달인 물회’에는 회, 전복, 해삼, 소라, 개불 등 여러 해산물이 가미돼 씹히는 질감과 신선한 맛이 아주 그만이다. 또한 물회 육수에 비벼 먹는 국수는 덤이라고 하기엔 그 맛이 완벽하다.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58 문의 054-251-3850 추천메뉴 마라도 물회 1만2,000원, 최강 달인 물회 1만2,000원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 과메기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겨울철 해풍에 여러 번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숙성시킨 것이다. 과메기 하면 바로 구룡포 과메기가 아니겠는가. 과메기는 겨울철 구룡포항에 가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항 주변의 과메기 덕장은 물론이고 시장 골목골목마다 과메기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과메기의 본고장인 구룡포 주변 횟집을 찾으면 과메기를 쉽게 맛볼 수 있다. 과메기는 싱싱한 배추에 김, 생미역, 미나리, 잔파, 마늘을 곁들여 초고추장에 찍어 쌈으로 싸서 먹는 게 일반적이다. 이렇게 먹어야만 특유의 비린 맛이 덜하여 그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추천메뉴 과메기 한 접시 2만~3만원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오직 구룡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꾸네 모리국수 포항 음식 중 가장 놀라운 맛을 선사했던 음식, 바로 모리국수다. 홍합, 아귀, 대게, 새우, 미더덕 등 해산물이 풍부한 모리국수는 일종의 해물 칼국수다. 해산물이 많은 만큼 국물 맛이 얼큰하고 시원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모리’라는 이름은 바로 ‘많다’는 뜻의 일본어 ‘모리’에서 유래됐는데, 이름 그대로 재료도 양도 푸짐하다. 구룡포항 내에서 모리국수로 가장 유명한 집이 바로 ‘가꾸네 모리국수’. 찾기 쉽지 않은 골목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집이자 현지인에게 더 인기 있는 집으로 통한다. 얼큰하고 시원하고 걸쭉한 국물 맛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강렬한 감동이었다. 모리국수는 막걸리와도 잘 어울리는데, 이 집에서 판매하는 ‘구룡 막걸리’도 입에 착 감길 만큼 맛있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57-3 문의 054-276-2298 추천메뉴 모리국수 1인분 5,000원, 막걸리 2,000원 구룡포 찐빵의 원조 철규분식 50년 전통에 빛나는 철규분식 찐빵은 구룡포의 대표 음식이다. 구룡포 초등학교 정문 앞에 위치해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철규분식에는 현지인들의 추억마저 묻어난다. 하지만 이 집의 메뉴는 국수, 단팥죽, 찐빵 단 3가지. 육수 맛이 진하고 시원한 국수, 설탕을 곁들여 먹는 단팥죽…. 하지만 이 집의 화룡점정은 단연 찐빵이다. 손으로 직접 빚어내 곧바로 쪄내는 이 집 찐빵 맛은 가히 예술이다. 두껍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의 빵과 그 속에 부드럽게 녹아든 달콤한 팥소는 환상적인 궁합을 뽐낸다. 하지만, 철규분식의 찐빵은 언제나 쉽게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 정해진 양만 만들어 팔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그냥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도 많다. 미리 전화로 문의한 후 찐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찾아가 보는 것이 좋겠다.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87-7 문의 054-276-3215 추천메뉴 국수 2,000원, 단팥죽 2,000원, 찐빵 3개 1,000원 T clip. 꼭 추천하고 싶은 포항 여행지 12폭포의 아름다움을 품은 ‘내연산’ 내연산은 포항 시내에서 떨어진 포항시 송라면에 자리한다. 천년고찰 보경사와 열두 개의 아름다운 폭포를 품고 있으며, 그 산세가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관음폭포와 연산폭포는 폭포 중 백미로 불린다. 해맞이 명소 ‘호미곶’ 우리나라 지도를 호랑이에 비유한다면 호미곶은 꼬리가 되는 부분이다. ‘상생의 손’으로 불리는 조형물과 등대박물관이 있고,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려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한국 속의 작은 일본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구룡포는 일제 강점기 일본 어업의 전초기지로 일본인들의 집단거주 지역이었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일본인 가옥들이 남아있어 한국 속의 작은 일본을 연상케 한다. 일본인 가옥거리 홍보전시관을 찾으면 가옥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포항 최대 재래시장 ‘죽도시장’ 죽도동에 위치한 포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수산물이 주를 이룬다. 포항대게와 구룡포 과메기 등 포항 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유통플러스]

    핸드크림·립케어 라인 출시 네이처 리퍼블릭이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핸드 앤 네이처’ 8종과 ‘에코 가든’ 5종을 출시했다.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핸드크림은 시어버터와 아르간 오일이 들어 있어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에코 가든 5종은 천연 유래 성분인 비즈왁스, 시어버터 등을 함유해 민감한 입술뿐 아니라 몸 전체의 거칠어지기 쉬운 부분에 펴 발라주면 각질 관리를 도와주고 피부를 보호해 준다. 080-890-6000. 동원 양반김치 김장투어 동원F&B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21일~12월 16일 ‘동원 양반김치 김장투어’를 연다. 충북 진천공장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12월 3일(토)엔 직장인과 가족 신청자를 위한 행사를 연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국산 재료로 김장을 하고 택배를 통해 3주 내에 받을 수 있다. 공장 견학과 김치 관련 교양 강좌도 마련한다. 참가비는 1인당 8만원. 김치 10㎏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배추 겉절이 1㎏을 덤으로 받는다. 080-589-3385. 미네랄 풍부한 천일염 맛소금 CJ제일제당은 천일염 브랜드 ‘오천년의 신비’로 만든 맛소금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맛소금은 정제염으로 만들지만 이 제품은 천일염으로 만들어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형 마트 기준으로 100g은 850원, 300g은 2100원에 판매된다. 랜드로바 호주여행 이벤트 금강제화 랜드로바는 13일까지 매장에서 ‘랜드로바 양털부츠 신고 호주여행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에서 양털부츠를 구매하고 받은 응모권 번호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인이 4박 6일 동안 호주를 다녀올 수 있는 여행권을 증정한다. 30명에게는 호주 천연 양털부츠 브랜드 코알라비 부츠를 제공한다.
  • [여행가방]

    ●휘닉스파크 김장 체험 이벤트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는 12월 초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리조트 로비에서 고랭지 김장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10㎏(배추 약 4~5포기)과 김장 양념 4.5㎏, 직접 담은 김치를 포장해 갈 수 있는 포장용 용기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3만 7000원. (033)334-6100. ●비발디파크 수험생 응원 이벤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오는 9일까지 ‘수험생 응원 SMS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에게 응원 SMS를 전송하면 된다. 응원 SMS를 소지한 고객은 수능고사일 다음 날인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반 3인에 한해 비발디파크 스키와 오션월드가 30% 할인된다. 응원 SMS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이용권(10매), 스키월드 리프트권(10매)도 준다. ●‘친구야 63가자’ 이벤트 30일까지 63빌딩이 ‘친구야 63가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렀거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이 대상으로, ‘63수학능력시험’ ‘공연탐구영역’ ‘63업그레이드’ 등 세 가지 할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홈페이지(www.63.co.kr) 참조. ●롯데JTB ‘겨울 배낭여행 설명회’ 롯데제이티비는 ‘2011 롯데JTB 겨울 배낭여행 설명회’를 연다. 오는 5~19일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동남아는 오전 11시, 유럽은 오후 1시 롯데제이티비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참가자에게 다양한 선물도 준다. (02)3782-3174. ●익스피디아 ‘하와이 특별 세일’ 익스피디아는 하와이 주요 호텔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하와이 특별 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5성급의 카할라 호텔 리조트 등도 포함됐다. 홈페이지(www.expedia.co.kr) 참조. ●몸으로 즐기는 홍초탕 경기 광주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홍초 스파를 12월까지 선보인다. 대상 청정원의 인기 제품인 ‘마시는 홍초’를 입욕제로 사용했다. 홍초탕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지방세포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031)760-5700.
  • [3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 외동딸 금선이는 서울의 한 여관에서 7년째 살고 있다. 한때 잘나가는 강력반 형사였던 아빠는 경찰직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부하 직원이 회사 돈을 횡령해 잠적하는 바람에 사업이 기울었고, 빚쟁이에 쫓기면서 시작한 여관 생활은 올해로 7년째 접어들게 됐는데…. ●TV 특강(KBS2 밤 12시 35분) 서울대 건축학과 김광현 교수와 함께 미래를 위한 큰 기술 ‘공공건축’에 주목해 본다. 건축을 하는 것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현대 건축의 의미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과연 미래의 주인을 위한 건축이란 어떤 것일까. ●공감 특별한 세상(MBC 오후 6시 50분) 중국의 ‘보물섬’ 하이난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2대 청정지역이다. 동양의 하와이라 불린다. 육안으로도 깊은 바닷속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맑은 바다와 산호 빛으로 둘러싸인 연인의 섬, 오지주도와 2000마리의 원숭이들이 집단 거주하며 원숭이 전용 수영장부터 구치소까지 있는 원숭이 섬을 소개한다. ●스캔 2고(SBS 오후 4시) ‘스캔 2고’ 팀에 속해 있는 주인공 새찬과 친구들은 최강의 레이서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드넓은 우주로 모험을 떠난다. 그라오 입학을 위한 경주에서 새찬이는 타이거를 만난다. 타이거는 자신만만해하며 새찬이를 가소롭게 여긴다. 그 모습에 오기가 생긴 새찬은 타이거에게 지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서 달리기 시작한다. ●다큐 10+(EBS 밤 11시 10분) 엘리베이터는 현대생활의 필수품이다. 초고층 건물의 등장과 인구 밀집은 엘리베이터가 있기에 가능했다. 현재 전 세계 엘리베이터 이용자 수는 매주 100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우리가 매일 이용하면서도 밖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무심코 탑승하는 엘리베이터, 과연 문제는 없을지 ‘다큐 10+’와 함께 알아본다.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OBS 밤 11시 10분) 제국의 아이들의 성형돌 광희와 개그맨 양배추가 초대됐다. 광희는 미녀 패널 검색녀들에게 “다들 신상이시네요.”라는 칭찬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성형인들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아이돌의 연예법까지도 공개한다. 한편 양배추는 아버지와의 진한 사랑이 묻어나는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 전남 배추값 작년 4분의1로 폭락

    김장용 배추·무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면서 가을배추 가격이 작년 4분의1수준으로 폭락하고 1주일 사이 34%나 떨어지면서 또 다른 ‘배추파동’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최대산지인 전남도는 정부에 계약물량 확대 등을 건의하고 자체 대책 마련에도 나섰지만 배추가격 하락세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1일 전남도와 통계청 등의 ‘2011년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김장 배추 재배면적은 1만 7326ha로 작년보다 28.0%(3786ha)가, 무는 9748ha로 30.4%(2275ha)가 각각 늘었다. 재배면적 증가는 지난해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대심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이같은 기대심리는 가격폭락에 대한 우려로 뒤바뀌었다. 현재 서울 가락동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배추(상품) 1포기 도매가격은 1100원으로 1주일전 1680원보다 무려 34%나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4100원에 비해 4분의 1 수준이며 평년 가격 1854원보다도 낮다. 가을배추 물량이 소진되지 않고 겨울 배추 출하시기까지 남으면 겨울 배추마저도 가격이 폭락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산지 폐기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수확기 수급불안을 최소화할 다각적인 수급안정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중앙정부에 농협을 통한 계약물량 확대 등을 요청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올 김장 양념의 반란

    올가을 배추 풍년으로 배추와 무 등 주재료 가격이 50% 이상 떨어졌지만, 고춧가루와 새우젓 등 부재료 가격이 폭등해 전체 비용은 배추 파동을 겪은 지난해에 비해 8%가량 하락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올해 4인 가족 김장에 들어가는 비용을 작년과 비교한 결과, 전체 김장 비용은 8.8% 낮아졌지만 마른고추, 새우젓, 소금 등 부재료값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4인 가족이 배추 20포기와 무 10개로 김치를 담갔을 때 비용은 24만 6460원으로, 작년(27만 188원)보다 비용이 낮아졌다. 반면 마른고추, 새우젓, 소금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양념값이 19만 3060원으로,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56%에서 78%로 증가했다. 특히 새우젓(2㎏)은 작년 1만 1000원이면 장만할 수 있었지만 현재 2만 5920원으로 값이 135% 이상 뛰었다. 고춧가루도 5만 400원에서 9만 5040원으로 88%나 올랐다. 배추 작황이 좋아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김장철 배추 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재료 가격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크게 오른 양념값이 부담스러워 김장을 하느니 ‘차라리 사먹자.’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포기김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옥션은 한달 동안(9월 26일~10월 25일) 포기김치 판매량이 작년보다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배추 재배면적 18년만에 최대…가격폭락 걱정할 판

    올해 김장 배추 재배 면적이 1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대로라면 ‘배추 파동’을 겪었던 지난해와 대조적으로 가격 폭락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배추 재배면적은 1만 7326㏊로 지난해보다 28.0%(3786㏊h)가, 무는 9748㏊로 30.4%(2275㏊)가 각각 늘었다. 특히 배추의 재배면적은 1993년(2만 874㏊) 이후 18년 만에 가장 넓었다. 통계청은 “지난해 김장 배추 가격 상승으로 인한 기대 심리로 재배 면적이 늘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충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 호우로 고추 병충해가 발생하자 고추 수확을 포기하고 김장배추를 재배한 것도 면적 증가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출하기인 다음 달까지 기상 악화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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