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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음대 입시부정/도피 연대강사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 민유태검사는 4일 이화여대음대의 91학년도 입시부정사건과 관련,연세대 음대강사 조정현씨(57)」를 배임수재등 혐의로 구속했다.
  • 돈받고 일 비자 대량 발급/접대부등 무자격 54명에

    ◎주 한일대사관 직원 3명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31일 주한일본대사관 제주사무소 총무차장 양진호씨(31)등 주한일본대사관 직원 3명을 배임수재및 공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또 폭력배를 동원 이들을 협박,비자발급을 알선해온 브로커 조성욱씨(30·전과10범)등 3명을 배임증재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등은 조씨등의 부탁을 받고 일본취업을 희망하나 비자발급서류를 갖추지 못한 술집접대부 박모씨(31·여·서초구 서초동)등 54명에게 관계서류를 위조,비자를 발급받게 해주고 1인당 30만∼50만원씩 받는등 지난달 4일부터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모두 2천1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등은 지난달초 양씨등이 『더이상 허위로 비자를 발급해줄수 없다』고 하자 폭력배 7명을 데리고 제주도로 가 양씨등을 KAL호텔 객실에 감금한채 『대사관에 비리를 알리고 아이들을 해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 돈받고 수련의 채용/국홍일씨 3년 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오병우검사는 27일 레지던트 채용과정 등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화여대부속병원 피부과과장 국홍일피고인(54)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3년에 추징금 1억5천3백만원을 구형했다.
  • 건대 권영찬 전 총장등 4명 영장/부정입학 모두 1백2명

    ◎80명에 「기부금」 31억 받아/검찰,학부모는 형사처벌 않기로 건국대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문세영검사)는 3일 지난 88년 입시부정사건에 이 대학의 권영찬 전총장(63)과 윤효직 서울캠퍼스 부총장(56),한성균 충주캠퍼스 부총장(60),김용곤 재단 재무차장(51)등 4명이 직접 관련된 사실을 확인,4일중 모두 업무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4일중 이 학교 유승윤재단이사장(41)을 소환,재단이 개입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유이사장도 형사처벌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재단 및 학교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어서 해외에 나가있는 김용한전총장(61)등을 포함,형사처벌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날 건국대가 지난 88년부터 91년까지 4년동안 1백2명의 학생을 부정입학시켰으며 이들 가운데 지금까지 소환조사한 학부모 80여명으로부터 31억여원을 기부금 명목으로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이날 권영찬전총장 등 학교와 재단관계자 9명과 학부모 등 지난 88년부정입학사건 관련자 13명을 철야조사한 끝에 당시 건국대가 3천만∼5천만원씩의 금품을 받고 학생 40명을 부정입학시킨 사실과 함께 교직원 자녀 13명에 대해서도 특혜입학시킨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권총장등이 받은 기부금 13억여원은 일단 도서관 건립기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이들에게 배임수재나 횡령등의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학부모들에 대해서도 『학교에 기부금 명목으로 납부한 이상 이들을 형사처벌하지는 않을 것임을 밝혔다.
  • 특기자 부정입학/교수에 징역 1년

    【군산】 전주지법 군산지원 김중곤 판사는 16일 열린 전북산업대생 부정입학사건 선고공판에서 최병춘 피고인(29·전북산업대 교수)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1년에 추징금 3천4백만원을 선고했다.
  • 「수서」사건 1심 판결의 의미와 전망

    ◎「비자금」 못밝혀 법정공방 계속될듯/일부 의원·공무원의 독직비리 인정/6명 집유 “너무 관대한 처분” 비판도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사건은 1심선고에서 관련 피고인 9명에게 모두 유죄가 선고되었으나 한보그룹의 비자금규모 등이 밝혀지지 않아 앞으로도 이 사건을 둘러싼 법정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구속기소된 의원과 공무원의 뇌물수수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장병조피고인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피고인 9명 가운데 6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함으로써 피고인들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처분이 아니냐 하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일부 피고인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리라는 것은 검찰이 법정최저형을 구형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되었으나 뇌물수수액수가 적은 3∼4명선에 그칠 것으로 여겨졌을 뿐 6명씩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것으로는 예상치 못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재판과정에서 논란의 초점이 되었던 국회의원들의 금품수수행위의 성격에 대해 명백한 뇌물수수로 규정,이 사건을 택지를 특별분양해 준다는 조건으로 의원과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은 독직사건임을 분명히 했다. 당초 이 사건은 수사과정에서도 정부고위관계자들의 외압설이 무성했었고 한보측의 수백억대 로비자금 살포설 등 갖가지 의혹들이 제기되었으나 검찰의 공소사실은 수사에서 명백히 밝혀진 범죄사실에 국한될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한 법원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기대를 모았었다.그러나 재판과정에서도 이를 위한 재판부의 노력은 미흡했다는 지적이고 보면 이 사건은 더욱 깊은 부분은 결국 밝혀내지 못한채 검찰수사결과로만 마무리되고 말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는 그러나 심리과정에서 『정태수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금품수수사실 자체를 부인해 파문을 일으켰던 장 전청와대비서관의 주장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돈을 받은 사실을 조목조목 진술했고 정회장의 법정진술을 뒤집을 증거가 본인주장 외에는 없다』는 이유로 일축했다. 처음부터 이 사건에서 수뢰액수가 2억∼4억6천만원인 장 전비서관과 이원배·이태섭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도 예상했던대로 였으며 공갈죄가 적용된 김태식의원과 오용운·김동주의원도 집행유예가 선고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정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데는 수서사건을 주도했지만 뇌물공여자인데다 고령이고 죄과를 깊이 뉘우치고 있기 때문인 점 등도 고려됐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6명은 이날 풀려나 항소심에서는 불구속재판을 받게 됐으며 구속피고인의 항소심 선고기한은 4개월이므로 분리심리될 가능성도 높다. □수서사건관련 피고인 선고량 이 름 나이 죄 명 구형량 선고량 정태수 67 국토이용관리법 징 4 징 3 뇌물공여 배임증재 집유 5 이원배 59 특가법(뇌물수수) 징10 징 6 1억9천만원 1억9천만원 몰수 몰수 추 2억7천만원 추 2억7천만원 장병조 52 〃 징 10 징 6 추 2억6천만원 추 2억6천만원 이태섭 52 〃 징 10 징 5 추 2억원 추 2억원 오용운 64 〃 징 5 징 3,집유 5 추 3천만원징 추 3천만원 김동주 47 〃 징 5 징 3,집유 5 추 3천만원 추 3천만원 김태식 51 공 갈 징 4 징 2,집유 4 이규황 43 특가법(뇌물수수) 징 4 징 2년6월, 추 1천만원 집유 4 추 1천만원 고진석 38 배임수재 징 3 징 2,집유 4 추 2억원 추 2억원 *징=징역,추=추징금,집유=집행유예
  • 억대 사례비 받고 레지던트 선발/이대병원 국홍일과장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김영철 부장·차유경 검사)는 29일 레지던트 선발시험 및 조교수 승진임용 추천과정에서 모두 1억5천여 만 원을 받아 챙긴 이화여대부속병원 피부과장 국홍일씨(54·서초구 양재동 73 양정빌라 12호)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국씨에게 돈을 준 이대 의대 조교수 최혜민씨(34·여·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 12동 414호)와 학부모 김연수씨(55·사업·대구시 남구 대명9동 356의5) 등 2명은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국 교수는 지난 88년 12월 병원 사무실에서 이 병원 피부과 레지던트에 임용되기를 원하는 김 모씨(28·여)의 아버지 김연수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1억원이 들어 있는 예금통장과 도장을 받고 김씨를 임용시켜주는 등 지난 86년 12월부터 88년 12월까지 같은 방법으로 3명으로부터 사례비 명목으로 모두 1억2천8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사례비 받고 의약품 처방땐 유죄”/대법원

    ◎의사 6명에 “배임수재” 판결 종합병원 의사들이 특정의약품 판매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그 회사의 약을 환자들에게 제공했다면 배임수재에 해당된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김석수 대법원)는 25일 서울 K병원 내과 과장(K의대 교수)이었던 김부성 피고인(48) 등 종합병원 의사 6명에 대한 배임수재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김 피고인 등의 상고를 기각,벌금 2백만원씩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피고인 등은 지난 87년 2월 의약품 수입업자인 이 모씨로부터 『병당 5만∼7만원씩의 사례비를 줄테니 「메가비트 50」이라는 약품을 본래의 용도인 순환기질환뿐만 아니라 내분비·소화기·정신신경계·호흡기 등 모든 질환의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처방을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인당 4백여만∼2천5백만원씩을 사례비조로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속됐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사는 병원을 찾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 전문지식과 경험에 따라 정확한 병명과 병인을 진단하고 의사로서의 양식에 입각해 그 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적절한 주사와 약 등 치료방법을 선택,처방해야 할 업무상 의무가 있다』고 밝히고 『환자들이 의사가 처방하는 약을 예외없이 구입,복용하는 것을 기화로 의약품 수입업자로부터 사례비를 받고 환자에게 그 약을 처방한 것은 배임수재에 해당된다』고 판시했다.
  • 입시부정 건대교수/징역 2년 선고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재진 부장판사)는 12일 건국대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 입시부정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 건국대 교수 안용기 피고인(60·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3동 1405호)에게 배임수재 및 업무방해죄를 적용,징역 2년에 추징금 5천2백만원을 선고했다.
  • 돈 받고 특기생 6명 부정입학/전북산업대교수 구속

    【전주=임송학 기자】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4일 전북산업대 체육학과장 최병춘 교수(30·전강)와 군산 AMF볼링장 전무 유인덕씨(37) 등 2명을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최 교수는 89년 3월에 전북산업대 체육학과에 볼링부가 창설되자 88년 4월 유씨로부터 김모군(21·체육학과 3) 등 서울소재 고교출신학생 6명을 소개받아 1인당 1천만원씩 6천만원을 받고 볼링특기생으로 부정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입시부정 건대 교수/징역 5년 구형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상도검사는 25일 건국대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 입시부정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전 건국대 음악교육학과 교수 안용기 피고인(60)에 대해 배임수재 및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5년에 추징금 3천2백만원을 구형하고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전 충주대 강사 신광윤 피고인(45) 등 2명에게는 같은 혐의로 징역 3년에 추징금 50만원씩을 구형했다.
  • 음대부정 8명 5∼3년 구형/서울지검

    ◎학부모등 6명엔 1년6월∼1년/서울대­이대 입시 서울지검 특수1부 문세영검사는 11일 올해 서울대와 이화여대의 음악대학 입시부정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서울시립대 음악과 조교수 채일희피고인(38) 등 실기심사위원 8명에게 배임수재죄 등을 적용,징역 5∼3년에 추징금 5천1백만∼3백만원씩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심사위원들에게 거액을 주고 자녀를 서울대 음대 목관악기부문 등에 부정입학시킨 김정숙피고인(42·여) 등 학부모 4명 및 심사위원과 학부모를 연결해준 목원대 음대 조교수 최용호피고인(47) 등 2명에게는 배임증재죄 등을 적용,징역 1년6월∼1년씩을 구형했다. 이날 피고인들은 4시간 남짓 동안 진행된 공판에서 거의다 공소사실을 대체로 시인했다.
  • 민자 3최고위원 고발/민주당,수서사건 관련

    민주당은 7일 상오 수서사건과 관련,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최고위원·김종필·박태준 최고위원과 서청원의원을 문서변조·위조 등과 관련한 증거인멸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또 한보 정태수회장과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언론인에 대해서는 「언론인 모씨 등」이라는 블특정다수를 피고발인으로 선정,배임수재죄로 고발했다. 민주당 수서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장인 노무현의원 명의로 제출된 고발장은 민주당의 세 최고위원은 특별분양 민원수용을 결재했고 서의원이 결재내용을 삭제했으므로 증거인멸 행위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 정 회장­의원등 8명 기소/대검

    ◎「수서」사건 27일만에 수사종결/1심 첫공판 월말쯤 열릴듯/“「수뢰언론인」은 수사대상서 제외” 수서지구 택지 특별분양 사건을 수사해온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는 5일 평민당의 이원배의원 등 국회의원 5명과 한보그룹의 정태수회장 및 장병조 전 청와대 비서관,이규황 전 건설부 국토계획국장 등 8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죄(뇌물수수)와 뇌물공여죄 등을 적용,서울형사지법에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에앞서 지난 2일 맨처음 구속된 9개 연합주택 조합간사 고건석씨(39·농협중앙회 서기)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었다. 이로써 이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지난달 7일 수사에 착수한지 27일만에 모두 마무리됐다. 이의원과 민자당의 이태섭·오용운·김동주의원 및 장 전비서관·이 전국장은 정회장으로부터 받은 뇌물액수가 1천만원부터 4억6천만원까지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죄가 적용됐으며 평민당 김태식 의원에게는 공갈죄가 적용됐다. 또 정회장에게는 뇌물공여·배임증재·국토이용관리법 위반죄 등 3개 죄목이 적용됐다. 검찰은 그동안의 보강수사결과 이의원이 구속될 때 밝혀진 2억3천만원의 뇌물말고도 지난해 12월15일 정회장으로부터 주택조합의 민원과 국회청원을 잘 처리해 준 사례금으로 2억원을,같은달 22일 3천만원을 더 받아 모두 4억6천만원을 뇌물로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이의원은 처음 지난해 12월15일 1억원만 받았다고 진술했었으나 같은달 11일 국회건설위 청원심사소위에서 주택조합의 청원이 통과된 뒤 정회장에게 스스로 연락해 평민당이 청원을 잘 처리해준데 대한 사례금으로 모두 3억원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이 돈이 이의원의 개인적 뇌물로 간주됨에 따라 이 돈 때문에 평민당 수뇌부나 권노갑의원 등을 조사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이의원이 지난해 12월22일 정회장으로부터 연말 떡값 명목으로 받은 6천만원 가운데 이의원이 챙긴 3천만원은 뇌물로 볼 수 있으나 같은 당 김태식의원 몫인 3천만원은 김의원이 수서사건에 대한 사례금이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뇌물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의 기소에 따라 이의원 등 9명에 대한 1심 첫 재판은 이달말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 뇌물수수죄가 적용된 이의원 등 6명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가중처벌 규정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을,김태식의원은 10년 이하의 징역을,정회장은 5년 이하의 징역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집행유예의 가능성도 있다. 한편 검찰은 한보그룹으로부터 수서사건과 관련해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언론인들에 대한 수사는 현재까지 1천만원 이상의 거액을 받은 사실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수사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검사장은 이날 『이정웅 한보그룹 홍보담당 상무를 조사한 결과 일부 언론인들이 돈을 받은 사실을 밝혀냈으나 액수도 적고 연말의 의례적인 것에 지나지 않아 수사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수서」 주택조합 간사/고진석씨 기소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는 2일 이 사건과 관련,배임수재 등 혐의로 맨처음 구속된 연합주택조합 간사 고진석씨(39)를 서울형사지법에 구속기소했다. 고씨는 지난 88년 6월 한보주택과 주택건설 및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평당가격을 시세보다 높은 1백60만원으로 잡는 등 한보측에 유리한 조건을 받아들인 대가로 1억2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2억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고씨에 이어 구속된 평민당의 이원배의원 등 나머지 구속자 8명은 4∼5일쯤 함께 기소하기로 했다.
  • 한보로비 관련 언론인/금주내 소환조사 방침/검찰

    ◎“1천만원 넘으면 형사처벌”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검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는 2일 한보그룹의 언론로비활동에 대해 내사한 결과 일부 언론인들이 상당액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곧 본격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4,5일쯤 평민당의 이원배의원 등 구속자 9명에 대한 기소를 모두 마치는대로 돈을 받은 언론인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과 관련해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는 사람에 대해서는 배임수재죄 등을 적용,형사처벌하기로 했다. 검찰은 지난달 7일 언론인들을 상대로 로비활동을 벌인 한보그룹의 이정웅 홍보담당 상무로부터 자술서를 받는 등 그동안 은밀히 내사를 해 왔었다. 검찰은 그동안의 내사를 통해 각 신문과 방송사의 간부 등 상당수의 언론인들이 한보측으로부터 「수서지구」에 대해 잘 보도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수십만원부터 2천만원까지의 돈을 받은 혐의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의 혐의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언론인들이 한보측으로부터 받은 돈의 총액이 5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일부 언론인 가운데 26개 주택조합에 대한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결정이 내려진 뒤 한보그룹에 직접 연락을 취해 보도와 관련된 돈을 받아낸 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도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미 구속된 사람들과의 형평문제 등을 고려할 때 언론인이라 하더라도 1천만원 이상의 고액을 받은 경우 위법행위가 분명하므로 처벌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언론에 대한 배임수재죄의 적용은 그동안의 판례로 보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그러나 서울시청 출입기자단이 한보측으로부터 2차례에 걸쳐 모두 4천만원을 받아 나누어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연말연시 떡값 명목의 의례적인 금품제공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처벌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수서」 피의자 9명/기소 4일로 늦춰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는 26일 구속된 이원배의원 등 국회의원 5명과 한보그룹 정태수회장 및 장병조 전 청와대비서관 등 9명을 다음달 4일쯤 기소하기로 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을 27일에 기소할 방침이었으나 보강수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 기소날짜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보그룹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거듭 밝혔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언론인들이 받은 돈의 액수가 비교적 적은데다 배임수재죄 등의 법률을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수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동아대교수 넷 구속/음대 입시부정 관련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지역 예체능계대학 부정입시를 수사중인 부산지검 양인석검사는 25일 입시생에게 실기점수를 높여줘 부정합격시켜준 부산 동아대학교 음악대 이정일씨(55),최경호씨(36),전이순씨(31),강원경씨(47) 등 교수 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시간강사 황진한씨를 배임증재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91학년도 입학시험 음악실기시험때 학부모 강정선씨(43·여·부산 금정구 구서동)로부터 딸 김모양(18)의 실기점수를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5백만원씩을 받고 실기점수를 높여 김양을 부정합격시켜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잠적했다가 이날 하오1시쯤 자진출두했다.
  • 한보,언론에도 로비/홍보담당상무 진술

    ◎“서울시청 기자단에 4천만원”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는 한보그룹측이 이 사건과 관련,언론사 간부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단 등에 상당액의 로비자금을 돌린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일 한보그룹의 이정웅 홍보담당상무(49)로부터 이에 관한 자술서를 받았으며 이상무는 이 자술서에서 『수서지구의 택지특별분양과 관련,보도를 잘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시청 출입기자단에게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서울시청 출입기자단은 이상무가 건네준 2천만원 말고도 더 받아 모두 4천만원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돈은 출입기자 30∼40명이 나눠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수사검사는 『언론인이 받은 돈은 개인적으로 볼 때 액수가 비교적 적은데다 언론인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뇌물수수죄가 성립되지 않으며 배임수재죄를 적용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수사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보강수사를 위해 이날 정회장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 동아대 음대 입시부정/교수등 6명 수배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내 4개 대학 예능계 입시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19일 동아대 음악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2백만∼5백만원의 금품을 받고 높은 점수를 준 이 학교 음악과 조교수 최경호씨(36·중구 영주2동 310),조교수 전이순씨(31·여·동래구 온천동 707),시간강사 황진한씨(33),교수 이정일씨(55),부교수 강원경씨(47)와 학부모 강정선씨(43·여) 등 6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입건,전국에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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