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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재단·협회도 ‘검은돈’ 유입/아이스하키 특기생 비리

    ◎감독들 받은 돈 일부 건네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6일 구속된 대학 아이스하키 감독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돈의 일부가 대학과 재단,협회 등에 건네졌을 것으로 보고 사무실과 관련자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高모씨(44)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추적에 나섰다. 또 모대학 총장비서실에 근무하는 吳모씨가 아이스하키부 감독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아 관리해온 혐의를 잡고 吳씨의 은행계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전·현직 대학 아이스하키부 감독 4명과 고교감독 4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 ‘중간책’ 교사 3명 영장/고액과외사건

    고액과외 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학생 2명에게 각각 4,200만원과 2,000만원 짜리 고액과외를 알선하고 한신학원 金榮殷 원장(57)으로부터 600만원을 받은 서울 J고 교사 李모씨(44)와 500만원을 알선소개료로 받은 S여고 교사 權모씨(44) 등 3명에 대해 배임수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金원장으로부터 200만원 이상의 소개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7명의 교사에 대해서도 검찰의 재수사 지휘를 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李信行 의원 구속까지/소환 5차례 불응/검찰수사 100일동안

    ◎단식농성­출두거부 조서에 날인 않기도/끝내 囹圄신세 전락 단식농성과 소환불응 등 100여일 동안 검찰의 조사를 피해 온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서울 구로을)이 3일 하오 검찰에 자진출두,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수감됐다. 李의원은 지금까지 4차례에 걸친 한나라당의 임시국회 소집,5차례에 걸친 검찰소환 불응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며 버티다가 끝내 영어(囹圄)신세로 전락했다. 李의원에 대한 수사는 지난 5월19일 기아사태를 수사하던 대검 중수부가 “기아 협력업체의 자금관계에 대해 조사할 것이 있다”면서 李의원의 소환방침을 밝히면서 시작됐다. 95년 아파트 건설과 관련,업체들로부터 1억여원을 받았다는 혐의였다. 李의원이 ‘야당 탄압’이라며 출두요구를 거부하자 검찰은 이틀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자진 출두를 다시 권고했다. 이에 李의원은 “6·4지방선거가 끝나면 출두하겠다”면서 당사에서의 단식농성으로 맞섰다. 검찰은 5월23일과 24일 두차례에 걸쳐 李의원을 구인하기 위해 체포영장을한나라당측에 제시했으나 집행에는 실패했다. 그사이 李의원이 조성한 비자금 규모는 1억여원에서 183억여원으로 눈덩이처럼 커졌다. 개인적으로 유용한 금액만도 43억원에 달했다. 6·4지방선거가 끝난 뒤인 6월12일 李의원은 검찰에 출두,1차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했을 뿐 아니라 신문조서에 날인을 거부했다. 이후 임시국회가 계속되자 검찰은 지난 달 25일 李의원에 대해 특경가법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국회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체포동의 요구안은 상정되지 못했다. 李의원이 이날 구속됨에 따라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李信行 리스트’의 실체가 밝혀질지 두고볼 일이다.
  • 교사 3∼4명 곧 사법처리/과외 알선 10여명 재소환

    ◎한신학원 실장 영장 기각 고액과외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관련교사 가운데 고액과외를 소개해 주고 200만∼300만원의 소개료를 받은 혐의가 짙은 현직 교사 3∼4명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교사 10여명을 다시 소환,이 가운데 고액과외를 알선해 준 혐의가 짙은 J고 李모 교사(44),S여고 權모 교사(44) 등을 상대로 알선 및 소개료 부분에 대해 집중추궁했다.경찰은 이들 교사들이 한신학원장 金榮殷씨(57)에게 동료 교사들을 소개해주고 돈봉투까지 전달하는 등 ‘중간책’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울지법 崔鍾甲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金원장과 짜고 고액과외장소를 제공한 혐의(사기)로 이 학원실장 金達淑씨(49·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崔판사는 “金씨가 경찰에 자진출두했으며 가담정도가 경미하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 과외부모 형사처벌 못한다/법률상 교습자만 처벌

    ◎자금출처 조사는 가능 고액과외를 시킨 학부모들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수천만원을 주고 소위 ‘족집게 과외’를 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부모들도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법률 전문가들의 견해는 한마디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현행 학원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누구든지 과외교습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습자 처벌 원칙만 두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학원 운영자와 ‘족집게 과외’를 한 교사 및 강사 등은 처벌이 가능하다.또 과외를 알선해 주고 향응이나 금품을 받은 교사에게도 배임수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고액 과외를 시킨 학부모나 과외를 받은 학생에게는 전혀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검찰 관계자는 “굳이 처벌을 하자면 학부모 개개인에 대한 자금 출처조사를 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한 달 월급이 100만원 조금 넘는데도 8,000만원짜리 과외를 시켰다는 전직 공무원의 경우 자금출처를 조사해 부정한 돈을 받은 사실이 입증되면 그 것으로 처벌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도 “고액과외를 시킨 사회지도층 인사들에 대한 형사처벌은 불가능하고 도덕적인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李信行 의원 사전영장/숨겨준 野 관계자 입건 방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25일 기아 비리와 관련,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서울 구로을)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배임수재 및 사기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李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난 5월21일 영장 집행을 막고 국회 공백기간인 지난달 24일과 지난 23일 李의원을 한나라당 당사에 숨겨준 한나라당 관계자에 대해서도 범인 은닉죄를 적용,입건할 방침이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李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발부받는 대로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뒤 국회의 체포동의 절차를 밟게 된다.국회의 체포동의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된다.
  • 특기생 선발 조건 돈 챙겨/아이스하키協 감사 구속

    ◎고교·대학감독 11명 수사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鐘仁 부장검사)는 20일 체육특기생 선발을 조건으로 학부모로부터 3,500만원을 챙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감사 金在鉉씨(43·전 경희대 감독)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I고 金모,B고 申모 감독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이로써 체육특기생 부정입학과 관련,구속된 고교 및 대학 이이스하키팀 감독은 3명으로 늘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고교 아이스하키팀 감독 7명과 대학팀 감독 4명의 예금계좌를 추적,입시 때를 전후해 5,000만∼1억여원의 돈이 입·출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광숭학원 이사장 영장/학교 부지 140억 헐값 판매

    ◎청구회장에 65억 뒷돈받아 청구그룹 張壽弘 회장(55)의 경영비리를 수사중인 대구지검은 26일 학교법인 광숭학원 재단이사장 權寧洙(61·여)씨를 배임수재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權씨는 95년 6월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동서울상고 땅 4,400여평을 시가 440억원보다 140억원이나 싼 300억원에 파는 대가로 97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張회장으로 부터 65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權씨에게 준 65억원이 張회장이 가지급금 명목으로 빼낸 회사돈 1,472억원 가운데 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았던 123억원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했다.나머지 58억원의 사용처도 계속 추적하고 있다.
  • 卞廷煥 前 경산대 총장 집유/교수채용 과정 금품수수

    대구지법 형사3단독 李仁圭 판사는 25일 전 경산대 총장 卞廷煥 피고인(66)에게 배임수재죄를 적용,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또 卞피고인에게 돈을 준 교수 李모 피고인(38·여)에게는 배임증재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PCS·종금사 비리 5명 일괄 기소/검찰

    ◎美 체류 李錫采 전 장관 체포영장 발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9일 PCS(개인휴대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와 관련,정보통신부의 鄭弘植 전 차관과 李成海 전 정보화기획실장,徐永吉 전 우정국장,朴漢奎 연세대 교수 등 4명을 뇌물수수 및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金己燮 전 안기부 운영차장을 알선수재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하와이에 체류 중인 李錫采 전 정보통신부 장관에 대해서는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사본을 소환장에 첨부해 미 법무부를 통해 李 전장관에게 전달키로 했다. 한편 검찰은 종금사 인·허가 비리와 관련,元鳳喜 재경부 이사관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감사원이 고발한 재경부 간부 4명에게는 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종금사 인·허가 비리와 관련,기업인 등 35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이 날자로 해제했다.
  • 李信行 의원 내주께 소환/李桓均 전 차관 계좌 추적

    ◎검찰 경제비리 수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3일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을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소환해 조사한 뒤 배임수재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李의원이 지방선거가 끝나면 검찰에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변호사를 통해 전해왔다”면서 “빠르면 다음 주초 李의원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李桓均 전 재경원 차관이 종금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도 잡고 李전차관과 가족의 예금계좌 입·출금 내역을 추적하고 있다.
  • 朴漢奎 연세대 교수 구속/PCS비리 관련

    ◎鄭弘植 前 차관 出禁 검토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29일 PCS(개인휴대통신)와 TRS(주파수공용통신) 선정 청문심사위원으로 있으면서 4개 업체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朴漢奎 연세대 교수를 배임수재 및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경질된 鄭弘植 전 정보통신부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기아사태와 관련,李起鎬 전 기아 종합조정실사장과 李재곤 (주)기산 자금담당전무가 회사 공금 수억원씩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업무상배임 및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 ‘李信行 비자금’ 기아 유입 확인/검찰 PCS 수뢰 교수 영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명재 검사장)는 28일 한나라당 이신행 의원(서울 구로을)이 기산 사장으로 있으면서 조성한 비자금 130억원 가운데 8억여원이 이기호 전 기아그룹 종합조정실 사장에게 건네진 사실을 밝혀내고 이 전 사장을 소환,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사장의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29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PCS 사업자 선정 비리와 관련,연세대 박한규 교수가 96년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체 심사 때 아남텔레콤 등 3∼4개 업체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박교수에 대해 29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김선홍 전 기아회장이 지난 89년 회사 임직원 등의 명의를 빌려 기산의 전환사채를 매입한 뒤 96년 18억원을 현금화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돈의 사용처를 캐고 있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김 전 회장 명의의 계좌와 5∼6개 증권사의 50여개 계좌,기아와 거래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관련 계좌 등 136개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추적중이다.
  • 체육특기생 ‘뒷돈 선발’/한체대·단국대

    ◎조정·골프 등 입학때 500만∼2,000만원씩 받아/교수 3명·前 조정감독 구속… 학부모 등 17명 입건/교수채용 과정 돈받은 한체대 宋錫英 前 총장 기소 국립 한국체육대 교수들과 단국대 운동부 감독이 500만∼2,000만원씩의 금품을 받고 체육특기생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체육대의 교수채용 과정에서도 금품이 거래됐다. 서울지검 특수2부(朴相吉 부장검사)는 27일 한국체육대 咸泳天 교수(53) 南炳執 교수(55) 훈련처장 吳世晉 교수(45)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단국대 전 조정감독 李京學씨(42)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교수채용 대가로 1,000만원을 상납받은 한국체육대 전 총장 宋錫英씨(57)와 돈을 주고 임용된 한국체육대 李永翼 교수(41) 등 2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체육특기자 선정과정에서 금품거래를 중개한 한국체육대 볼링 시간강사 鄭모씨(44) 대구J고교 조정감독 朴모씨(41) 서울S고 교사 白모씨(35) 서울K고육상코치 全모씨 등 4명과 교수 등에게 돈을 건넨 학부모 13명 등 17명은 뇌물공여 등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咸교수는 95년 10월 한국체육대 제자 韓모씨가 S군의 특기생 입학을 부탁하며 대가로 2,000만원을 약속하자 이듬 해 1월 조정부에 입학시킨 것을 비롯,지난 1월까지 조정부 특기생의 부모 6명에게서 500만원∼2,000만원씩 모두 5,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95년 2월에는 조정계 후배인 고교 교사 李永翼씨에게 교수 채용에 응시토록 권유,면접위원으로 참석해 만점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조정부 교수로 임용시키고 5,000만원을 받았다. 咸교수는 95년 4월 당시 총장인 宋씨에게 ‘교수로 채용된 李씨의 인사’라면서 1,000만원을 건넸다는 것이다. 南교수는 지난 해 11월 千모씨(51)가 “아들을 골프 특기생으로 입학시켜달라”고 하자 훈련비조로 1,000만원을 받는 등 97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골프부 체육특기생 지원학생의 부모 2명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고 이 중 1,000만원을 훈련처장 吳교수에게 준 혐의를 받고 있다. 吳교수는 94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골프·육상·볼링 등 체육특기생 지원자 4명으로부터 500만∼1,00만원씩 모두 2,800만원을 챙겼다.단국대 李 전 감독은 97년 1월 조정계 후배로부터 부탁받은 L군을 입학시키고 L군의 아버지로부터 1,000만원,91년 12월 체육특기생 3명의 부모에게서 5,000만원 등 모두 6,000만원을 받았다.
  • 李信行 의원 체포영장 발부

    ◎검찰 “오늘 자진출두 권고뒤 불응땐 검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가 21일 한나라당 李信行 의원(서울 구로을)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청구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李의원에게 22일 중 자진출두할 것을 권고한 뒤 불응하면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 李의원은 이날 상오 검찰에 전화를 걸어 “오늘 한나라당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한 뒤 출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린 후 잠적했다. 검찰은 李의원이 95년 (주)기산 사장으로 있을 때 부동산설계 거래업체인 S개발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아파트 하도급 공사를 맡은 C,Y건설 등 2개 업체로부터 각각 10억원과 1억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李의원이 96년 4·11 총선을 전후해 협력업체로부터 몇차례 걸쳐 2억∼3억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李의원에게 추가 금품수수 혐의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李의원이 협력업체에 건설공사 하도급을 주면서 공사비 과다계상등의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金善弘 전 기아회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잡고 그 규모와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 경산대 총장 사전영장/교수채용 과정 비리 혐의

    【대구=韓燦奎 기자】 경산대 교수채용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梁宗模)는 12일 이 대학 卞廷煥 총장(66)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卞총장에게 교수채용을 부탁하며 금품을 준 한의예과 李모교수(38)를 배임증재 혐의로,금품을 받아 卞총장에게 건넨 전 재단이사 全모씨와 기획실장 鄭모씨 등 2명은 배임수재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卞총장은 全씨 등을 통해 지난 95년 9월 한의예과 교수로 채용된 李씨로부터 교수채용 부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는 등 교수 2명 채용과정에서 모두 5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 ‘괌 사고 대책위’ 3명 영장/대한항공서 거액 받아

    서울지검 조사부(金會瑄 부장검사)는 22일 KAL 801기 괌 추락사고 희생자 및 부상자 대책위원회 간부로 일하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대책위원회 위원장 廉필승씨(34) 등 3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廉씨 등에게 돈을 건넨 대한항공 沈利澤 부사장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廉씨 등은 지난 해 9월 대한항공과 괌사고 유가족 대책을 협의하면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 있던 합동분향소를 대한항공 연수원으로 옮기는 등 대한항공측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돈받고 도시계획 도면 빼돌려/업체 代理 구속

    ◎10억대 토지알선 중개업자 3명도 【고양=朴聖洙 기자】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9일 돈을 받고 도시기본계획안구상 도면을 외부로 유출시킨 동명기술공단 도시계획부 崔敬淳 대리(34·안양시 관양동)와 부동산중개업자 權相龍씨(42·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등 3명을 공무상비밀누설,배임수재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부동산중개업자 殷宗杓씨(35)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朴名洙씨(44)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崔대리는 난해 8월 탄현면 갈현리 통일부동산 앞길에서 權씨로부터 승용차 1대와 현금 50만원 등 1천4백여만원의 뇌물을 받고 파주시 도시기본계획안 구상도면과 교하지역 종합지도를 넘겨준 혐의다. 權씨 등 부동산중개업자들은 崔대리로부터 받은 도시계획도면이 확정된 것이 아닌데도 마치 확정된 도시계획도면인 것처럼 토지매수자들을 속여 10억원대의 토지를 매매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다.
  • 조선대 치대 교수 기소/돈받고 박사논문 대필

    【광주=南基昌 기자】 조선대 치대 박사학위논문 대필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특수부는 26일 논문작성시 자료를 제공하고 2천4백만원을 받은 韓모교수(42·치주과)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韓교수에게 수백만원씩을 건넨 李모씨(37) 등 치과의사 4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 조선대 교수 3∼4명 기소키로/광주지검

    ◎돈 받고 박사논문 대필 확인 【광주=남기창 기자】 조선대 박사학위논문 대필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23일 비리가 확인된 한모교수(42) 외에도 치대교수 2∼3명이 이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치과의들의 학위논문을 대필해 주고 금품을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또 한교수가 이미 7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진 이모씨(서울지역 개업의) 외에 신모(43)·한모씨(45) 등 서울지역 다른 개업의 3명으로부터도 각각 수백만원씩의 금품을 받은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한교수와 혐의를 받고있는 치대교수들이 학위논문 대필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만큼 이번 주중 이들을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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