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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 컨셉 유튜브 진행 조폭…출연자 폭행

    부산 남부경찰서는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한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A 씨는 올해 4월 20일 오전 1시 30분쯤 부산 동구 한 노상에서 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출연자인 B(37) 씨에게 건방지게 군다며 욕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조직폭력배가 시비를 거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실제 조직폭력배인 A 씨를 비롯해 모두 3명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장면은 실시간 영상으로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유튜버 조폭, 방송서 출연자 때려 입건

    유튜버 조폭, 방송서 출연자 때려 입건

    조직폭력배가 시비를 거는 내용의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진짜 폭력배가 방송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의 한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A(36)씨는 지난 4월 20일 새벽 1시 30분 부산 동구 길가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출연자 B(37)씨에게 갑자기 욕설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유튜브 채널은 조직폭력배가 시비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실제 조직폭력배인 A 씨를 비롯해 모두 3명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장면은 실시간 영상으로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준현·이이경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강렬 웃음 폭탄 예고”

    김준현·이이경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강렬 웃음 폭탄 예고”

    김준현, 이이경이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코미디언 김준현과 배우 이이경의 출연이 예고됐다. 첫 회부터 장만월(아이유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연결고리가 되어준 구현모 역의 오지호, 델루나 호텔 지배인 1순위 신부 역의 이준기와 2순위 우주인 역의 이시언 등 다채로운 특별 출연으로 주목받은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가 이번에는 김준현, 이이경을 부른다. ‘호텔 델루나’의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환하게 웃으며 찬성과 사진을 찍고 있는 김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만월이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언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만월은 찬성을 데리고 ‘먹고 죽은 녀석들’의 김준현이 다녀간 맛집을 다녔고, 그가 한입에 만두와 찹쌀떡을 얼마나 먹는지까지 기억했따. 등장한다는 소식만으로 환호를 부르며 잠깐의 출연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충환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된 이이경은 용포를 입은 임금으로 변신한다. 만월의 과거 서사에 등장하게 되는지, 혹은 또 다른 현재의 에피소드를 그려나갈지 주목된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준 김준현과 이이경에게 감사하다”며 “두 사람은 자유롭게 애드리브를 섞어가며 촬영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잠깐의 등장에도 강렬한 웃음 폭탄을 장전하고 있다. 이지은, 여진구와 짧지만 강력한 연기 호흡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배우 여진구가 출구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여진구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 또 한 번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데 귀엽고, 설렘 터지는 박력까지 빈틈없는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여진구 매직’을 선사하고 있다. # 시크 댄디의 정석! 고급스럽고 절제된 섹시美 장착 여진구는 엘리트 호텔리어답게 시크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각 잡힌 수트 차림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흐트러짐 하나 없이 올곧은 자세와 진중한 눈빛 속에 구찬성의 반듯한 성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여진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 장만월의 취향 저격 ‘연약美’ 귀염 뽀짝 반전 매력!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귀신을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구찬성의 호텔 델루나 적응기는 연약美를 넘어 ‘귀염 뽀짝’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혼비백산하며 도망 다니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자동 유발할 정도로 ‘큐티’ 그 자체. 또 귀신이 보일 때면 깜짝깜짝 놀라며 장만월(이지은 분)의 뒤에 숨고 도움을 청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표현됐다. #귀신도, 시청자도 힐링시키는 다정美 괴기하게 느끼던 호텔 델루나가 귀신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는 것을 알게 된 구찬성은 그동안 무서워하던 귀신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호텔 지배인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여진구는 세상 그 무엇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와 눈빛으로 귀신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을 위해 난처한 일도 자처하고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건넨 칭찬의 말은 앞으로 그가 전해줄 또 다른 힐링과 감동을 기대케 했다. #설렘 유발하는 ‘멜로 눈빛’ 장착! 이지은 향한 박력 직진美 ‘호텔 델루나’는 멜로까지 잘하는 여진구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장만월의 과거 꿈을 꾸며 시작된 구찬성의 직진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다. 어떻게든 호텔 델루나에서 도망치려 애쓰던 그가 마음을 바꿔 전한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부터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불어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며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까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그 흔한 ‘밀당’ 하나 없이 장만월을 신경 쓰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과감하게 직진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깊은 눈빛과 환한 웃음이 더해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심장을 간질이는 섬세한 연기는 천년 고목에 싹을 틔우는 달콤함으로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 연기력은 물론 완벽 비주얼까지 장착한 여진구는 이번에도 ‘갓진구 매직’을 완성했다.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 것은 물론, 이지은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 여기에 남성미 물씬 풍기는 수트 차림 속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여진구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멋있었다가 귀여웠다가 심쿵 유발까지! 여진구 연기가 다 했다!”, “저런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라니 귀신까지 홀릴 수밖에”, “역시 갓진구! 이지은과의 로맨스 기대”, “갓진구의 1작품 1인생캐 위엄”, “큐티부터 섹시까지 여진구 찬성~!”, “브레이크 없는 직진 여진구 대찬성!” 등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중앙지검장 배성범…윤석열 검찰총장 연수원 동기(종합)

    서울중앙지검장 배성범…윤석열 검찰총장 연수원 동기(종합)

     전국 검사장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배성범(57·사법연수원23기) 광주지검장이 보임됐다. 윤 총장의 선배 기수인 22기 3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검사장으로 승진한 26~27기가 검찰총장의 참모인 대검 부장으로 전진 배치됐다.  법무부는 26일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4명이 고검장으로, 14명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검찰청을 지휘하며 검찰 내 ‘2인자’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에 배성범 광주지검장이 임명됐다. 배 지검장은 윤 총장의 동기이자, 서울대 법대 1년 후배다. 배 지검장은 대검찰청 강력부장 등을 지낸 ‘강력통’으로, 특수수사 경험도 두루 갖췄다. 1994년 부산지검 울산지청 검사로 임관해 부산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국무총리 소속 부패척결추진단 부단장, 창원지검장 등을 거쳤다.  2012∼2013년 금융정보분석원(FIU)과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구성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에 파견됐고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았다. 광주지검장 시절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부정하며 희생자와 유가족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전두환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아홉 자리에 불과한 고검장에는 22기 3명, 23기 1명이 승진했다. 22기에서는 김영대 서울북부지검장, 양부남 의정부지검장, 김우현 인천지검장이 각각 서울고검장, 부산고검장, 수원고검장으로 승진·보임됐다. 검찰총장을 가장 가까운데서 보좌하는 대검 차장검사에는 윤 총장의 동기이자 서울대 법대 후배인 강남일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승진했다.  검사장급인 대검 부장에는 이번에 검사장으로 승진한 26~27기가 전진 배치됐다. 24기 1명, 25기 6명, 26기 5명, 27기 2명이 승진했다. 이원석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이 기획조정부장,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반부패·강력부장, 조상준 부산지검 2차장검사가 형사부장으로 승진·보임됐다. 박찬호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공안부장, 노정연 서울서부지검 차장이 공판송무부장, 이두봉 서울중앙지검 1차장이 과학수사부장, 문홍성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인권부장으로 승진·보임됐다. 한동훈 신임 반부패·강력부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법농단 수사를 맡았다.  윤 총장의 선배인 박균택 광주고검장은 법무연수원장, 황철규 부산고검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이수 법무부 차관은 유임됐다. 대전, 대구, 광주 등 고검장 3자리와 부산, 수원 등 고검 차장 2자리 등은 공석으로 유지했다. 급작스럽게 승진 인사를 진행할 경우 조직 안정성이 떨어지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신임 검찰총장이 취임하면 사법연수원 윗 기수와 동기들이 모두 용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검찰총장 지휘를 받는 고검장과 검사장에 윗 기수나 동기가 다수 보임돼 기수와 서열 문화를 탈피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검사장급 출신 대학이 경찰대, 부산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양대 등으로 다양하게 늘어났다.  아래는 지방 검사장 명단  ▲서울중앙지검장 배성범 ▲서울동부지검장 조남관 ▲서울남부지검장 송삼현 ▲서울북부지검장 오인서 ▲서울서부지검장 조상철 ▲의정부지검장 구본선 ▲인천지검장 이정회 ▲수원지검장 윤대진 ▲춘천지검장 박성진 ▲대전지검장 장영수 ▲대구지검장 여환섭 ▲부산지검장 고기영 ▲울산지검장 고흥 ▲광주지검장 문찬석 ▲전주지검장 권순범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투표 조작 의혹’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 고발 위기

    K팝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투표 조작 의혹으로 팬들에게 고소·고발 당할 위기에 처했다. 24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팬들로 구성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매스트는 다음 주 중 ‘프듀X’ 제작진을 사기·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측은 방송법, 업무상 배임 등 혐의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의 형식과 시기 등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자료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진상위는 법률대리인에 이러한 권한을 위임함과 동시에 팬들을 대상으로 검찰에 제출할 탄원서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유료 문자투표(1통에 100원)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며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경매 새 역사…나이키 최초 러닝화 ‘문 슈’ 5억원에 팔렸다

    경매 새 역사…나이키 최초 러닝화 ‘문 슈’ 5억원에 팔렸다

    운동화 경매 역사가 새롭게 쓰여졌다. 세계적 경매장 뉴욕 소더비에 전시됐던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가 우리 돈으로 5억원의 넘는 거액에 낙찰됐기 때문이다. 24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소더비는 캐나다 사업가 마일스 나달이 경매물품 ‘문 슈’를 43만7500달러(약 5억1600만원)에 사들여 운동화 경매 세계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인 ‘문 슈’(정식명 나이키 와플 레이싱 플랫 문 슈)는 나이키 공동창업주 빌 바워먼이 1972년 올림픽 예선전에 나가는 육상 선수들을 위해 디자인한 수제화다.특히 이번 경매에 나왔던 ‘문 슈’는 만들어진 총 12켤레 중 유일한 미시착 제품으로 경매 전부터 입찰 시작가인 8만 달러(약9300만원)의 두 배인 16만 달러(약 1억8700만원)에도 낙찰될 수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그런 ‘문 슈’의 낙찰가가 운동화 경매 역대 최고가 기록을 보유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신었던 ‘컨버스 농구화’의 낙찰가 19만373달러(약 2억2400만원)를 두 배 이상 넘긴 것이다. 이번 경매의 행운(?)의 낙찰자인 나달은 얼마 전에도 문 슈와 함께 이번 온라인 경매를 위해 전시됐던 운동화 99컬레를 경매가 끝나기도 전에 개인 거래로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각 운동화의 거래가격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 그가 쓴 총액은 85만 달러(약9억97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나달은 그때도 문 슈까지 사들이려 했다. 하지만 이번 경매를 위탁한 캐주얼의류 전문 판매업체 스타디움 굿즈가 문 슈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개인 거래보다 공개적인 경매를 유지하기로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공개 경매에서도 누구도 문 슈를 향한 나달의 열정을 꺾지 못한 모양이다. 그는 애초 최대 낙찰 예상가보다도 두 배가 넘는 거액을 입찰해 최종 낙찰자가 됐기 때문이다.이제 나달은 이전 거래에서 사들인 공상과학(SF) 영화 ‘백투더퓨처 2’(1989)에서 나온 신발을 본떠 나이키가 2011년과 2016년에 각각 출시한 ‘자동 끈 운동화’ 한정판과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 데릭 지터의 은퇴를 기념해 단 5켤레 생산된 에어조던 11 데릭 지터(2017년),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으로 장식돼 150~200여켤레 한정 출시됐던 나이키 SB 덩크 로우(2002년) 등 희귀 운동화와 함께 ‘문 슈’를 자신의 개인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데어 투 드림’(Dare to Dream·꿈을 가져라)이라는 이름의 이 박물관에는 이미 그의 수집품인 클래식카 등 자동차 142대와 오토바이 40대가 전시돼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년도에 뉴욕에서 탔던 검정색 피아트 500라운지를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에 낙찰받아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태경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은 채용비리·취업사기”

    하태경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은 채용비리·취업사기”

    엠넷 방영 서바이벌 오디션 투표 조작 의혹엠넷 측 “조작할 이유도, 조작도 없다” 해명하태경 “1~20등 득표수 특정 숫자의 배수”수학자 “수학적으로 확률 0에 가까운 결과”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엠넷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이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건은 일종의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며 “내용을 살펴보니 투표 결과 조작이 거의 확실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1명의 아이돌 연습생을 선발해 ‘엑스원’이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의 표차가 일정하게 같아 제작진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투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작도 없다. 데이터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하 의원은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숫자가 특정숫자(7494.44·총 득표수의 0.05%)의 배수”라고 설명했다. 최종 1등을 차지한 김요한은 7494.44의 178배인 133만 4011표를 득표했고, 20등인 토니는 7494.44의 38배인 28만 4789표를 받는 식으로 특정숫자의 배수만큼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나머지 2~19등도 마찬가지였다. 하 의원은 “수학자들에게 물어보니 1등에서 20등까지 20개의 숫자조합이 이렇게 나올 확률은 수학적으로 0에 가깝다고 한다”며 투표결과가 “사전에 이미 프로그램화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 의원은 “투표 조작으로 실제 순위가 바뀐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면서도 “청소년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 조작은 명백한 취업사기이자 채용비리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을 위해 문자를 보낸 팬들을 기만하고 큰 상처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청소년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준다”며 “검찰이 수사해서라도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이 베일을 벗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4회에서 장만월(이지은 분)과 고청명(이도현 분)의 애틋한 과거가 한꺼풀 더 베일을 벗으며, 이도현의 존재감도 연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청명은 다시 위기에 빠진 장만월을 구해냈다. 그리고 군사들에게 잡혀가는 연우(이태선 분)를 반드시 구해서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약속대로 연우를 구해 장만월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한 고청명. 장만월을 향한 그의 미소는 설렘을 자극했다.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들여다본 장만월의 과거는 지금과는 다르기에 애틋함을 더했다. 고청명과 장만월이 ‘만월’이라는 이름을 쓰며 맞잡은 손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첫 만남은 악연이었지만, 바라만 봐도 애틋해지는 장만월과 고청명의 사연은 공개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관통하며 ‘호텔 델루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의 반열에 오른 이도현은 고청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의 한 수’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장만월과의 애틋한 과거사에 기대와 호기심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것. 날카로운 카리스마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와 장만월을 지켜내는 듬직함까지,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고청명의 매력은 이도현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더 극대화되고 있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풋풋하고 친근한 소년의 얼굴을 벗고, 설렘을 자극하는 남자의 얼굴로 돌아온 이도현. 그의 변신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장만월이 이토록 애틋했던 고청명과 헤어져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림을 이어온 사연은 무엇일지, 구찬성의 꿈에까지 나타나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는 고청명은 과연 누구인지, 신예 이도현의 활약에 그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 반응도 심상치 않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서는 “만월의 과거가 너무 궁금하다!”, “천 년 동안 풀지 못한 것이 고청명과 관련 있는 것인가”, “이도현 신의 한수, 존재 자체가 흥미롭다”, “이도현이 여진구 전생인가? 꿈에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 “이도현 등장만 해도 애틋하고 아련해”, “이도현 비주얼 완전 취향저격”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카오뱅크 천만 가입자 기념 ‘5% 정기예금’ 1초 만에 완판

    카카오뱅크 천만 가입자 기념 ‘5% 정기예금’ 1초 만에 완판

    카카오뱅크, 사전응모 받아 별도 링크 제공 인터넷 전문 은행 카카오뱅크가 계좌 수 1000만 돌파를 기념해 연 5% 금리로 특별판매한 정기예금이 1초 만에 완판됐다. 22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한 100억원 규모 특별 정기예금 판매가 거의 개시와 동시에 마감됐다. 카카오뱅크는 계좌 개설 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번 주 ‘카카오뱅크 천만 위크’라는 이름으로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날 상품으로 내놓은 이날 정기예금은 현재 이율의 2.5배인 연 5%(세전) 1년 만기 예금이었다. 가입 금액은 100만~1000만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접속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진나 15~21일 사전 응모 고객을 받아 별도 링크를 제공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했고, 주요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2% 밑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카카오뱅크 특판 예금이 큰 인기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 23일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1만명에게 CGV 영화표를, 24일에는 ‘26주 적금’을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2배 이자를 준다. 25일에는 해외 무료 송금, 26일엔 간편이체에 나이키 맥스 운동화, 27~28일에는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 혜택 이벤트를 제공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 호텔 델루나 강미나, 스틸컷에 숨은 비밀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 호텔 델루나 강미나, 스틸컷에 숨은 비밀

    ‘호텔 델루나’가 강미나가 이지은과 의문의 만남을 가진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가 19일 오후 장만월(이지은 분)과 똑똑하고 당찬 여고생 김유나(강미나 분)의 의문의 만남이 포착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강미나 오는 20일 방송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앞에 선 장만월에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유나. 그러나 이내 만족스러운 듯 묘한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었고, 장만월은 그런 유나를 흥미로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김유나에게는 내면에 기구한 사연이 숨어있다는 것과 령빈(靈賓) 전용 호텔인 델루나의 인턴으로 들어온다는 것 외 알려진 것이 없는 바.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이야기가 오갔고, 김유나의 심경이 변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무엇보다 김유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지배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며 얼른 그만두기를 기다리고 있는 인물. 그러나 지금까지 호텔리어도, 손님도 모두 델루나의 지배인 자리만 유일하게 사람으로 채용됐던 바. 그렇다면 김유나 역시 살아있는 사람인 건지, 풋풋하고 해맑은 모습의 여고생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건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에 제작진은 “누구보다 당찬 캐릭터인 김유나가 오는 20일 첫 등장, 기구한 사연을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라며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김유나의 이야기처럼, 공개된 스틸 컷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앞으로 김유나가 ‘호텔 델루나’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함께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일 토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켤레가 수천만원…희귀 운동화 경매, 다 팔리고 하나 남았다

    한켤레가 수천만원…희귀 운동화 경매, 다 팔리고 하나 남았다

    운동화 마니아들에게 안 좋은 소식이다. 세계적 경매장인 뉴욕 소더비에서 지난 11일 전시를 시작하고 온라인을 통해 경매 중이었던 희귀 운동화 100켤레 중 99켤레가 경매가 끝나기도 전에 캐나다의 한 사업가에게 팔렸다고 NBC와 BBC 등 외신이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나달이라는 이름의 이 개인투자자는 운동화 99켤레를 85만 달러(약 9억9700만원)에 사들였다.여기에는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가 공상과학(SF) 영화 ‘백투더퓨처 2’(1989)에서 나온 신발을 본떠 2011년과 2016년에 출시한 ‘자동 끈 운동화’의 한정판이 포함됐다. 이 중 89켤레만 생산된 2016년 판의 경우 이번 경매 전부터 5만~7만 달러(약 5800만~8200만원)에는 팔릴 것으로 예상돼 수집가들의 욕구를 자극했다. 이밖에도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 데릭 지터의 은퇴를 기념해 단 5켤레 생산된 에어조던 11 데릭 지터(2017년)와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으로 장식돼 150~200여켤레 한정 출시됐던 나이키 SB 덩크 로우(2002년)를 비롯해 아디다스와 아디다스와 카니예 웨스트가 손잡고 만든 이지 시리즈 등 희귀 운동화가 사업가 손에 들어갔다. ‘피어리지 캐피털 그룹’이라는 개인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이 사업가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개인 박물관 ‘데어 투 드림’(Dare to Dream·꿈을 가져라)에 이번에 산 운동화들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박물관에는 그가 수집한 클래식카 등 자동차 142대와 오토바이 40대가 이미 전시돼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년도에 뉴욕에서 탔던 검정색 피아트 500라운지를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에 낙찰받아 한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역시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인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를 개인 거래로 사들이진 못했다.나이키 공동창업주인 빌 바워먼이 1972년 올림픽 예선전에 나가는 육상 선수들을 위해 디자인한 ‘문 슈’(나이키 와플 레이싱 플랫 문 슈)는 입찰 시작가인 8만 달러(약 9300만원)의 두 배인 16만 달러(약 1억8700만원)에도 낙찰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번 경매를 위탁한 캐주얼의류 전문 판매업체 스타디움 굿즈 역시 이 물품에 대해서는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개인 거래보다 공개적인 경매를 유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 운동화는 현재 이번 온라인 경매에서 유일한 경매 물품으로 올라와 있으며, 아직 입찰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참고로 전시회와 경매는 오는 23일 끝난다.한편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운동화 중 가장 비싸게 팔린 것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신었던 것으로 알려진 ‘컨버스’ 농구화로, 조던의 사인이 들어가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캘리포니아주 경매업체인 SCP옥션에서 19만373달러(약 2억2400만원)에 낙찰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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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정책실장 최영준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상임위원 김의환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 고승현 전승한 김태형 이상훈 ◇행정사무관 전보 △차장실 박성준△운영지원과 이화명△혁신정책담당관실 신민섭 주인규△전산기획담당관실 김장년△감찰담당관실 최병구△심사2담당관실 전강식△국제협력담당관실 이지민△법무과 이경태 조창우△법인세과 임형태△부동산납세과 박재신△상속증여세과 김종두△조사기획과 이상언△조사1과 김대중△조사2과 최치환△장려세제운영과 강석구△국세청 최수빈 ◇전산사무관 전보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김미경 정현철△세원정보과 임지아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광호△법인납세과 김광민△조사2국 조사1과 김선주△조사2국 조사2과 신석균△조사3국 조사1과 오철환 이철경△조사3국 조사2과 이슬△국제조사2과 김중헌 ◇행정사무관 전보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현지△조사1국 조사1과 이배인 정민기△조사1국 조사2과 윤지환△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성민 조성호 강은호△조사2국 조사1과 정의극 이양우△조사3국 조사관리과 박재원△조사3국 조사1과 조병주 전정영△조사3국 조사2과 염귀남△조사4국 조사3과 김유신△국제조사관리과 배정현△국제조사1과 김승하△중부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동원△용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철△용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덕은△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안형민△양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형수△금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해준△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명준△반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노헌△서초세무서 조사과장 남칠현△역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채종일△역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오진△역삼세무서 법인납세1과장 이민창△중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승현△도봉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장곤△잠실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선구 ◇전산사무관 전보 △관악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성승용
  • 새만금에 2.1GW급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4조 6000억 투입… 100만 가구 전력 공급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이 추진된다. 4조 6000억원의 민간 자금이 투입돼 10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가능한 규모로 지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허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기위원회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재원조달 계획과 발전설비 건설·운영계획 등을 심사한 결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발전사업 허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은 새만금 사업지역 중 상대적으로 개발 수요가 낮은 공항 인근 새만금호에서 추진된다. 여의도 면적의 약 10배인 30㎢ 넓이에 역대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중 세계 최대인 2.1GW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로 2022년 4월 1.2GW의 설비가 확충되는 데 이어 2단계로 2025년까지 0.9GW의 설비가 준공된다. 약 1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존 세계 최대(준공 기준) 수상태양광 발전 단지인 중국 화이난시(150㎿)의 14배에 달한다. 2018년 기준 전 세계 수상태양광 설치량인 1.3GW의 1.6배에 해당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새만금 발전단지에는 약 500만개 이상의 태양광 모듈 수요가 예상된다. 국내 업계가 약 2조 5000억원 규모의 설비·기자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초대형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건설·운영을 통해 얻게 될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단지 건설에는 약 4조 6000억원의 민간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연인원 약 160만명의 건설 인력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이준기, 아이유 지원사격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 촬영 완료”

    이준기, 아이유 지원사격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 촬영 완료”

    배우 이준기가 아이유와 의리를 과시했다. 18일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준기가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을 한다. 아이유와 인연이 닿아 출연하게 됐다.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준기가 특별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여진구 분)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아이유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준기는 아이유와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이준기는 아이유 콘서트장을 찾는 등 우정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에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국세청

    ■ 국세청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고승현 전승한 김태형 이상훈 ◇ 행정사무관 전보 △ 차장실 박성준 △ 운영지원과 이화명 △ 혁신정책담당관실 신민섭 주인규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장년 △ 감찰담당관실 최병구 △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지민 △ 법무과 이경태 조창우 △ 법인세과 임형태 △ 부동산납세과 박재신 △ 상속증여세과 김종두 △ 조사기획과 이상언 △ 조사1과 김대중 △ 조사2과 최치환 △ 장려세제운영과 강석구 △ 국세청 최수빈 ◇ 전산사무관 전보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김미경 정현철 △ 세원정보과 임지아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광호 △ 법인납세과 김광민 △ 조사2국 조사1과 김선주 △ 조사2국 조사2과 신석균 △ 조사3국 조사1과 오철환 이철경 △ 조사3국 조사2과 이슬 △ 국제조사2과 김중헌 ◇ 행정사무관 전보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현지 △ 조사1국 조사1과 이배인 정민기 △ 조사1국 조사2과 윤지환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성민 조성호 강은호 △ 조사2국 조사1과 정의극 이양우 △ 조사3국 조사관리과 박재원 △ 조사3국 조사1과 조병주 전정영 △ 조사3국 조사2과 염귀남 △ 조사4국 조사3과 김유신 △ 국제조사관리과 배정현 △ 국제조사1과 김승하 △ 중부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동원 △ 용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철 △ 용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덕은 △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안형민 △ 양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형수 △ 금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해준 △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명준 △ 반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노헌 △ 서초세무서 조사과장 남칠현 △ 역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채종일 △ 역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오진 △ 역삼세무서 법인납세1과장 이민창 △ 중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승현 △ 도봉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장곤 △ 잠실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선구 ◇ 전산사무관 전보 △ 관악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성승용 [중부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전산관리팀장 함민규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 윤경희 △ 개인납세2과 원정재 △ 징세과 이용안 △ 송무과 용환희 이지연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상일 △ 조사1국 조사2과 하명균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남용우 △ 조사2국 조사1과 김은진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선영 김성근 △ 조사3국 조사1과 양동석 △ 안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진상철 △ 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종흠 △ 동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마동운 △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태균 △ 평택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영정 △ 성남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노수현 △ 분당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진삼 △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이종록 △ 남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승훈 △ 남양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조대현 △ 남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유상화 △ 시흥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지승남 △ 기흥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연일 △ 춘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준학 △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윤동규 △ 강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승구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동수원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월웅 △ 평택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서동선 △ 춘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신우교 [인천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종복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1국 조사2과장 신용정 △ 조사1국 조사3과장 이규열 △ 인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강의순 △ 북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홍영국 △ 서인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민종인 △ 고양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신용범 △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재홍 △ 동고양 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상필 △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정선 △ 광명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유지민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남인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경식 △ 의정부세무서 조사과장 조영록 △ 포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시정 △ 포천세무서 조사과장 임행완 [대전지방국세청]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완구 △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효진 △ 청주세무서 조사과장 김영덕 △ 동청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진정욱 △ 천안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박종석 △ 천안세무서 재산세과장 형병창 △ 아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이정순 △ 아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성익 △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은규 △ 서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허상엽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영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기활 [광주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열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종학 △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장 최현노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백계민 △ 개인납세1과장 곽명환 △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용길 △ 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성묵 △ 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성찬 △ 서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진찬 △ 전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영호 △ 북전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최동일 △ 익산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박영수 △ 목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상현 △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중기 △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정영곤 △ 나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송주 △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박찬만 ◇ 전산사무관 전보 △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원식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장근 △ 군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장근 △ 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 조종연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형민 [대구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동희 ◇ 행정사무관 전보 △ 송무과장 임종철 △ 서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현신 △ 남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훈희 △ 남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형 △ 북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석용길 △ 북대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기우 △ 포항세무서 조사과장 김두현 △ 구미세무서 조사과장 김성진 △ 김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사성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남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장은수 [부산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종현 △ 조사1국 조사2과장 천용욱 △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최상호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석중 △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조사2국 조사2과장 허종 △ 서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채한기 △ 부산진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윤남식 △ 수영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재춘 △ 수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오 △ 해운대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백선기 △ 북부산세무서 개인납세3과장 김종웅 △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무환 △ 울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광래 △ 동울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오규철 △ 마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최은호 △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지안 △ 양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정상봉 ◇ 전산사무관 전보 △ 서부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길주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부산진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형태 △ 수영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창렬 △ 울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성민 △ 울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전찬범 △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섭 △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춘 △ 창원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복성 [국세공무원교육원] ◇ 행정사무관 전보 △ 교수과 김태욱 박창오 [타부처 파견 등] ◇ 행정사무관 △ 수원고등법원 장현주 △ 국무조정실 조가람 △ 행정안전부 이용후
  • [사설] 지자체 ‘살찐 고양이법’, 정부 공공기관으로 확산해야

    광역자치단체들이 산하 공공기관장의 연봉을 제한하는 일명 ‘살찐 고양이법’을 잇따라 제정해 주목된다. 경기도의회는 그제 본회의에서 산하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최저임금의 7배로 제한하는 ‘경기도 공공기관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킨텍스 등 경기도가 설립한 24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은 최저임금(올해 시간당 8350원)의 7배인 1억 4659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앞서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 이 같은 내용의 조례를 공포한 후 현재 시행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서울, 대구, 전북 등 광역지자체가 살찐 고양이법 관련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재정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살찐 고양이법은 법인이나 공공기관 임원의 급여를 제한하는 법령이나 조례를 말하는데, 탐욕스럽고 배부른 자본가나 기업가를 빗대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016년 “노사가 협력에서 벌어들인 성과를 적절하게 배분하고 이익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고임금법을 발의하면서 관심사가 됐으나 이후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공공기관장과 임원들의 과도한 보수는 소속 직원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과 위화감을 줄 수 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 경영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등에서는 경영 책임자의 연봉 책정 근거를 공개하고 제한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경우 공기업 경영진 임금이 최저임금의 20배를 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우리 정부의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공공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 6888만원(2018년 12월 기준) 선이다. 이 가운데 시장형 공기업의 기관장들은 평균 2억 654만원,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장은 평균 2억 1833만원이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들은 기관장 연봉을 낮추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3억원대를 훌쩍 넘는다.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도 광역지자체의 산하기관처럼 살찐 고양이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회 등에서 관련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
  • 찰방찰방 물놀이학교 “금천구 초2 모이세요”

    찰방찰방 물놀이학교 “금천구 초2 모이세요”

    서울 금천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찰방찰방 물놀이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찰방찰방 물놀이학교는 지난해 구와 초등학교 교사, 마을교사가 함께 개발한 교과과정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일 오전 안양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안전교육과 물놀이, 생태교육 등을 한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 상태를 확인하며 아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교사는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태교육을 담당한다. 구는 수업에 필요한 장소, 이동차량, 인솔인력 등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2배인 14개 초등학교가 신청, 초등학교 2학년 1450여명이 참여한다”고 했다. 구는 주민 요구를 반영,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혁신교육지구를 최초로 시작했다”며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조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특화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우수 인재가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기동 부산지검장도 사의… 19~21기 추가 줄사퇴할 듯

    청와대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재가한 가운데 김기동(55·사법연수원 21기) 부산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윤 총장이 취임하는 오는 25일 전까지 19~21기 고검장과 검사장들이 추가로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의 연수원 2년 선배인 김 지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 게시판(이프로스)에 사직 인사 글을 올렸다. 김 지검장은 “검찰은 인재가 넘쳐나는 유능한 조직”이라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검찰총장님을 중심으로 뜻과 역량을 모아 나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법무부 장관 내정설이 나오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산 혜광고, 서울대 법대 1년 후배다. 지난해 7월 박종철 열사 부친 박정기씨 빈소를 조 수석과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박 열사는 혜광고 동문이다. 지난달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한 이후 김 지검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사의를 밝혔다. 19기는 봉욱 대검 차장, 20기는 김호철 대구고검장·박정식 서울고검장·이금로 수원고검장, 21기는 송인택 울산지검장, 22기에서는 권익환 서울남부지검장이다. 임기제 개방직인 정병하(18기) 감찰본부장도 사의를 밝혔다. 검찰 안팎에선 윤 총장의 선배인 19~21기는 윤 총장 취임 전에 대부분 검찰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황철규 부산고검장은 국제검사협회 회장 취임 때까지는 검찰에 남는다. 윤 총장의 한 기수 선배인 22기와 동기인 23기는 대부분 남을 가능성이 크다. 고검장급 9자리 대부분은 윤 총장의 선배 기수가 맡게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윤석열 임명한 날 김기동 부산지검장 사의, 고위직 7번째

    윤석열 임명한 날 김기동 부산지검장 사의, 고위직 7번째

    청와대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재가한 가운데 김기동(55·사법연수원 21기) 부산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윤 총장이 취임하는 오는 25일 전까지 19~21기 고검장과 검사장들이 추가로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의 연수원 2년 선배인 김 지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 게시판(이프로스)에 사직 인사 글을 올렸다. 김 지검장은 “검찰은 인재가 넘쳐나는 유능한 조직”이라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검찰총장님을 중심으로 뜻과 역량을 모아 나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지검장은 법무부 장관 내정설이 나오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산 혜광고, 서울대 법대 1년 후배다. 지난해 7월 박종철 열사 부친 박정기씨 빈소를 조 수석과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박 열사는 혜광고 동문이다.  지난달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한 이후 김 지검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사의를 밝혔다. 19기는 봉욱 대검 차장, 20기는 김호철 대구고검장·박정식 서울고검장·이금로 수원고검장, 21기는 송인택 울산지검장, 22기에서는 권익환 서울남부지검장이다. 임기제 개방직인 정병하(18기) 감찰본부장도 사의를 밝혔다.  검찰 안팎에선 윤 총장의 선배인 19~21기는 윤 총장 취임 전에 대부분 검찰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황철규 부산고검장은 국제검사협회 회장 취임 때까지는 검찰에 남는다. 윤 총장의 한 기수 선배인 22기와 동기인 23기는 대부분 남을 가능성이 크다. 고검장급 9자리 대부분은 윤 총장의 선배 기수가 맡게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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