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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11일째 여전히 답보 상태…“낮게 나는 여객기 목격”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지 11일이 지났지만 수색 작업 및 경찰 수사가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말레이시아 히샤무딘 국방장관 겸 교통장관 대행은 실종 여객기 수색 작업이 라오스에서 카스피해까지, 인도네시아 서부에서 인도양 남부까지 호주 면적에 맞먹는 768만㎢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인공위성 21기를 수색작업에 동원해 카자흐스탄과 함께 태국 북부에서 카자흐스탄 남부를 잇는 북부항로 주변 수색을 주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부에서 인도양 남부에 이르는 남부항로 수색을 주도하는 호주는 인공위성 추적 데이터와 사고 당일 이후 날씨와 해류 등을 토대로 수색 범위를 한반도 면적의 3배인 60만㎢로 좁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공위성 신호를 토대로 추정한 광범위한 수색 영역 외에는 항공기 행방을 추적할 수 있는 추가 단서가 없어 수색이 어려움이 겪고있다. 호주 해양안전청(AMSA) 존 영 긴급대응국장은 “항공기 비행경로 등을 추정해 수색 범위를 좁혔다”며 “하지만 수색은 여전히 덤불 속에서 바늘 찾기에 비유할 수 있을 정도”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전 세계의 핵실험을 감시하는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가 실종 시점 이후 어떤 폭발이나 충돌 징후도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혀 항공기가 온전한 상태로 추락 또는 모처에 착륙했을 가능성에 힘을 실어줬다. 또 인도 남부에 있는 섬나라 몰디브에서 사고 당일 오전 6시 15분쯤(현지시간) 다수의 주민이 아주 낮게 나는 항공기를 목격했으며 형체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와 비슷했다고 증언, 이 항공기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낙찰예상가 400억원 호가…희귀 중국 그릇 홍콩서 경매

    낙찰예상가 400억원 호가…희귀 중국 그릇 홍콩서 경매

    우리 돈으로 4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명대 자기가 다음달 홍콩 경매에 출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소더비 아시아가 오는 4월 8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매에 중국 명나라 왕조(1368~1644) 시대에 만들어진 매우 희귀한 자기가 2억~3억홍콩달러(약 274억~412억원) 사이에 낙찰될 것이라고 밝혔다. 병아리를 거느린 암탉과 수탉의 모습이 그려져 이른바 ‘치킨 컵’으로 불리는 이 자기는 스위스의 한 개인수집가가 소유했던 것으로 원래 그는 지난 2000년에 팔려고 했었지만 올해로 아흔이 넘긴 나이에 경매에 내놨다고 소더비 측은 설명했다. 지름 8cm 정도 되는 이 자기는 중국 명나라 8대 황제인 성화제(1465-1487) 때 만들어진 것으로, 명대(1368-1644)와 청대(1644-1911)에 복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라스 차우 소더비 아시아 부회장은 “이 상징적인 ‘치킨 컵’의 경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이 자기는 당시에도 보물로 여겨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출품되는 자기가 애초 낙찰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영국 런던 경매에서는 청나라 건륭제 시대 분채도자기가 예상가격의 40배인 5160만파운드(895억원)로 중국 예술품 사상 최고 가격에 낙찰돼 미술계를 놀라게 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국의 손연재? ‘청순미모’ 中 리듬체조 선수 화제

    중국의 손연재? ‘청순미모’ 中 리듬체조 선수 화제

    최근 중국서 열린 한 공익행사에 등장한 리듬체조 선수가 ‘반짝 스타’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베이징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008베이징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인 양이린과 차기 올림픽을 노리는 리듬체조 선수 장더우더우(张豆豆) 등 많은 유명인이 참석했다. 양이린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체조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허커신과 함께 나이 논란이 일었던 선수로, 중국 내에서 유명한 스포츠스타 중 한명이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서 주목받은 사람은 양이린이 아닌 후배 장더우더우. 산시성 출신의 장더우더우는 리듬체조부문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2009년 열린 전국체조선수권대회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바 있지만 특별히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인 양이린보다 훨씬 더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아 또 한명의 스포츠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청초한 외모와 맑은 웃음이 매력적인 그녀는 내내 자신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특별한 언행 없이 행사를 마쳤지만,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먼저 그녀에게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은 “기자들마저도 그녀에게 ‘여신’이라는 칭호를 붙여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라며 “심지어 선배이자 동메달리스트인 양이린을 훌쩍 뛰어넘는 관심을 받았다”고 전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네티즌 역시 “드디어 중국에도 ‘미녀 체조선수’가 등장했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오염, 자폐증 발병 ↑…남아가 더 취약”

    “대기오염, 자폐증 발병 ↑…남아가 더 취약”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뿐 아니라 이제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극심한 대기오염이 관측돼 우려가 더해지는 가운데, 오염된 공기가 자폐증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서 사는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자폐증에 걸릴 확률은 공기가 깨끗한 지역에 사는 여성의 아이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기 오염과 자폐증의 연관관계는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서 더 잘 찾아볼 수 있으며 일련의 과정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태아기 때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자폐증과 대기오염의 연관관계는 남자아이의 선천적인 성기 기형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시카고대학의 Andrey Rzhetsky 박사는 미국 내 1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선천적 기형을 가진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태아기 시절 환경독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일부 환경독소에 매우 민감한 남자 태아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왜소음경 및 비정상적인 고환을 포함한 선천적 생식기 기형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기형율이 1% 높아질 때마다 미국 내 자폐증 발병률은 무려 283%, 지적장애 발생률은 94% 증가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남자 태아는 대기중에 포함된 독소성분, 납, 의약품이나 인공 물질에서 배출되는 독성 물질에 더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자폐증을 가진 남자 아이가 생식기 기형을 가질 확률은 6배에 달하며, 자폐증 발생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대부분 지적 장애 발생률 역시 높다고 주장했다. 오염된 대기와 이에 포함된 환경 독소가 자폐증 및 지적장애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발표된 바 있지만, 1억 명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토대로 한 ‘실질적인 입증’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자폐증은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최근 대기오염의 심각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시스템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PLoS 컴퓨셔널 바이올로지‘(PLoS Computational Biology)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기오염 심할수록 자폐증 아이 多” (美 연구)

    “대기오염 심할수록 자폐증 아이 多” (美 연구)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뿐 아니라 이제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극심한 대기오염이 관측돼 우려가 더해지는 가운데, 오염된 공기가 자폐증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서 사는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자폐증에 걸릴 확률은 공기가 깨끗한 지역에 사는 여성의 아이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기 오염과 자폐증의 연관관계는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서 더 잘 찾아볼 수 있으며 일련의 과정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태아기 때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자폐증과 대기오염의 연관관계는 남자아이의 선천적인 성기 기형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이끈 시카고대학의 Andrey Rzhetsky 박사는 미국 내 1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선천적 기형을 가진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태아기 시절 환경독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일부 환경독소에 매우 민감한 남자 태아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왜소음경 및 비정상적인 고환을 포함한 선천적 생식기 기형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기형율이 1% 높아질 때마다 미국 내 자폐증 발병률은 무려 283%, 지적장애 발생률은 94% 증가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남자 태아는 대기중에 포함된 독소성분, 납, 의약품이나 인공 물질에서 배출되는 독성 물질에 더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자폐증을 가진 남자 아이가 생식기 기형을 가질 확률은 6배에 달하며, 자폐증 발생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대부분 지적 장애 발생률 역시 높다고 주장했다. 오염된 대기와 이에 포함된 환경 독소가 자폐증 및 지적장애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발표된 바 있지만, 1억 명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토대로 한 ‘실질적인 입증’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자폐증은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최근 대기오염의 심각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시스템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PLoS 컴퓨셔널 바이올로지‘(PLoS Computational Biology)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스틸컷 공개에 기대 폭발 ‘천상 비주얼’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스틸컷 공개에 기대 폭발 ‘천상 비주얼’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하는 배우 이동욱 이다해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하는 이동욱 이다해가 스틸컷을 통해 환상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 이동욱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다양한 슈트룩을 소화하며 극중 냉철한 성격의 호텔 총지배인 차재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 이다해는 호텔 상속녀 아모네답게 캐주얼한 일상복과 화려한 파티룩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화려한 스타일과는 달리 그에게 닥칠 미래를 암시하는 듯 불안한 눈빛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호텔킹’ 제작진과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타일 회의를 따로 진행하고 화려한 풍광을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서울, 경기도, 강원도를 넘나드는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작품 영상미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호텔킹’ 제작 관계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 특히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만큼 배우들의 화려한 패션과 제작진의 영상미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부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강원도를 비롯해 평창군, 양양군, 정선군,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리조트가 대대적인 제작지원에 나선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 4월 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사진 = MBC(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홍환의 시시콜콜] ‘조작의 추억’? 장세동과 남재준

    [박홍환의 시시콜콜] ‘조작의 추억’? 장세동과 남재준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국가정보원의 전신)과 남재준 국정원장은 닮은 구석이 많다. 두 사람 모두 육사 출신에 베트남전 참전 경험이 있다. 둘 다 현역 군인 시절에는 ‘작전’에 능했고, 국가 최고지도자의 신임을 받아 최고 정보기관의 수장이 됐다. 신군부의 ‘12·12 쿠데타’에 맞서다 숨진 육사 동기 고 김오랑 중령을 추모하며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던 남 원장은 펄쩍 뛰겠지만 공통점이 더 늘지도 모르게 됐다. 2001년 12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안기부장 재직 당시 이른바 ‘수지김(김옥분) 사건’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에 출두한 장씨는 “한 조직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그 조직의 장(長)에게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검찰 수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안기부는 1987년 1월 홍콩에서 함께 살던 아내 수지김을 살해한 뒤 월북을 시도했던 남편 윤태식을 ‘북괴’가 납북하려 했던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죽어서 말이 없던 수지김은 공작원들과 함께 남편을 납치하려던 간첩으로 탈바꿈시켰다. 윤태식이 범행을 자백했지만 장씨의 안기부는 정권안보를 위해 군사작전하듯 ‘조작 작전’을 밀어붙였다. 살해 용의자를 보내달라는 홍콩 정부의 요청도 묵살하고, 오로지 미리 정한 시나리오대로만 움직였다. 안기부장이던 장씨가 조작 작전의 최고 지휘관이었다. 남편 손에 횡사한 수지김이 안기부에 의해 억울하게 간첩으로 조작된 지 27년, 이번엔 간판을 바꿔 단 국정원이 재북화교 출신 서울시 공무원의 간첩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협력자를 매수해 외국 공공기관의 서류를 위조하고, 피고인 측 증인을 회유·협박하기도 했다고 한다. 뻔히 드러날 거짓을 진실이라고 우긴 국정원의 ‘용기’가 측은할 따름이다. 혹시라도 이 같은 ‘무리수’가 힘이 쏠린 남 원장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우리의 정보기관 수준은 27년 전으로 후퇴한 것과 진배없어 슬프기까지 하다. ‘조작의 추억’이 연상되고, 남 원장 얼굴에 장씨의 표정이 오버랩되는 것은 불길한 징조다. 여권 내에서조차 남 원장 책임론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정작 그는 내곡동 심처에 은거하며 얼굴조차 내밀지 않고 있다. 이래선 안 된다. 육사 9년 선배인 장씨와 마찬가지로 조직의 수장으로서 깨끗하게 지휘 책임을 인정하는 게 그나마 군인 출신의 명예를 지키는 일이다. 간첩 잡는 데 그만한 잘못도 용인하지 못하냐고 떼쓸 일이 아니다.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19세 피겨선수의 비키니 사진 ‘미란다 커인 줄’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19세 피겨선수의 비키니 사진 ‘미란다 커인 줄’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호감’ 이승훈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014 소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승훈은 지난 13일 KBS ‘해피투게더’’에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 개그맨 윤형빈,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민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승훈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선수촌 안에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었느냐’라는 질문에 컬링 대표팀 이슬비를 언급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하도 봐서 그런지 여자로 느껴지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승훈은 ‘(소치올림픽중)대시를 받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윤형빈과 허경환은 ‘그레이시 골드’의 이름을 댔고, 이에 이승훈은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은 “모태범 선수와 함께 숙소에서 경기를 봤는데, 그 선수(그레이시 골드)는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이번 미국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소치올림픽에서도 여자 싱글 4위에 오르며 이미 선배인 애슐리 와그너를 뛰어넘은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피겨여왕’ 김연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는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김연아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I finally got a picture with Yuna!)”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김연아에게도 밀리지 않는 그레이시 골드의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솔직히 예쁘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스피드 선수보다 피겨 선수에 눈독을…”,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김연아보단 안 예뻐”,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그레이시골드는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김연아와 찍은 사진보니..‘미모 만만치 않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김연아와 찍은 사진보니..‘미모 만만치 않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호감’ 이승훈이 지난 13일 KBS ‘해피투게더’에서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선수촌 안에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었느냐’라는 질문에 컬링 대표팀 이슬비를 언급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하도 봐서 그런지 여자로 느껴지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승훈은 ‘(소치올림픽중)대시를 받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윤형빈과 허경환은 ‘그레이시 골드’의 이름을 댔고, 이에 이승훈은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은 “모태범 선수와 함께 숙소에서 경기를 봤는데, 그 선수(그레이시 골드)는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이번 미국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소치올림픽에서도 여자 싱글 4위에 오르며 이미 선배인 애슐리 와그너를 뛰어넘은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피겨여왕’ 김연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는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김연아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I finally got a picture with Yuna!)”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김연아에게도 밀리지 않는 그레이시 골드의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솔직히 할리우드 뺨치는 외모”,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스피드 선수보다 피겨 선수에 눈독을…”,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김연아보단 안 예뻐”,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그레이시골드는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서구 “김포공항 고도제한 2배 높여야”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을 현재 57.86m의 두 배인 119m(아파트 26층 수준)까지 높여도 비행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서구는 양천구, 경기 부천시와 공동으로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 완화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3~15층 정도밖에 짓지 못하던 아파트를 최대 30층까지 지을 수 있는 높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강서 주민이 70여년이나 과도한 재산권 피해를 봤다는 것을 밝혀 냈다”면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는 하루빨리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고도제한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서 지역의 119m 고도제한 완화는 잠실 제2롯데월드보다 비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정부는 1970년대 기준을 현실에 맞도록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따르면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활주로를 기준으로 반경 4㎞ 이내는 해발 57.86m 미만, 5.1㎞ 이내는 해발 112.86m 미만으로 고도를 묶는다. 이에 따라 구 면적의 97.3%인 40.3㎢가 건축 높이 제한을 받고 있다. 특히 건축물 높이를 57.86m(아파트 13층 수준) 미만으로 제한하는 면적이 전체의 64.7%(26.1㎢)에 달해 70여년 동안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 이번 용역은 지형 조건이 비행 절차와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따지는 ‘항공학적 검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법률적 검토’로 나뉘어 시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시계 비행은 해발 119~162m, 계기 비행은 해발 176~209m까지 건물을 지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또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준을 적용해 반경 4㎞ 기준을 3㎞로 축소할 수 있고, 기타 12개 항목을 검토한 연구에서도 별다른 악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강서 지역의 고도제한을 해발 119m까지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는 정부와 국회, 청와대에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항공학적 검토와 관계 법령 개선을 위한 10가지 법률적 검토 용역 결과 주민 35만여명의 서명부를 포함한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 구청장은 “과학적인 결과를 가지고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라 국토부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면서 “빨리 고도제한 완화 논의와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여왕, 사랑을 하고 있었다

    여왕, 사랑을 하고 있었다

    ‘피겨 여왕’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대학 선배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였다. 김연아(24)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연아와 김원중이 함께 거리를 거니는 사진 다수를 공개하며 연인 사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대부분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고려대 체육교육과 동문이다. 김원중은 2003년, 김연아는 2009년에 입학했다. 김원중이 2007년에 졸업했기 때문에 둘이 캠퍼스 생활을 같이 한 적은 없지만 같은 스케이트 종목 선수인 만큼 학창 시절부터 서로를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 둘의 관계가 가까워진 것은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잠시 방황하던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한 2012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같은 해 7월 소치동계올림픽 도전 의사를 밝히며 태릉선수촌에 들어왔고, 김원중은 11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인 ‘대명 상무’ 소속으로 입촌했다. 당시 국군체육부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키팀을 만들어 국가대표 출신을 우선 선발했으며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원중도 뽑혔다. 힘들고 고된 훈련 시기에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힘을 냈다. 지난해 8월부터 취재에 나섰다는 디스패치는 김원중이 9월 5일 김연아의 생일파티를 열어 줬다고 밝혔다. 김원중의 생일(12월 18일) 역시 두 사람이 만나 기념했고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고 덧붙였다. 지인 커플과 동반 데이트를 한 적도 있으며 태릉선수촌 인근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함께 먹기도 했다. 김연아가 소치올림픽 준비에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 달에 두 차례만 밖에서 데이트했고, 김연아가 주로 김원중의 외출·외박 시간에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4학년 때 안양 한라에 입단한 김원중은 180㎝의 헌칠한 키에 호남형으로 현재도 대명 상무의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계급은 상병이며 오는 9월 제대 예정이다.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동메달을 이끌었고 2012년 폴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1 B그룹 우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 아시아리그에서는 41경기를 뛰어 25골(8위)과 49개의 공격포인트(골+어시스트·16위)를 기록했다. 김연아의 열애 소식에 외신도 큰 관심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리아리얼타임 섹션에서 ‘김연아의 링크 위 로맨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도 홈페이지 메인 기사로 다뤘다. 야후스포츠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소치올림픽 이후 매니저 및 지인 3명과 휴가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이상화(25·서울시청)와 함께 참석할 예정인데 장밋빛 로맨스에 대해 직접 언급할지 주목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성모 화백 ‘롤짱’, 저작권 문제 해결…‘마스터 이’가 아니라 ‘미스터 이’

    김성모 화백 ‘롤짱’, 저작권 문제 해결…‘마스터 이’가 아니라 ‘미스터 이’

    김성모 화백 ‘롤짱’, 저작권 문제 해결…‘마스터 이’가 아니라 ‘미스터 이’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모티브로한 김성모 화백의 학원물 만화 ‘롤짱’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의 저작권 논란을 해결했다. 김성모 작가는 지난 3일 ‘롤짱’ 2회를 연재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저작권을 존중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소재와 아이디어를 일부 활용해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하겠다”고 전했다. 롤짱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고수 강건마가 게임 속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불량 학생들을 물리쳐 나간다는 내용의 학원물이다. 지난달 19일 1회가 공개된 뒤 김성모 만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첫 회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리신, 가렌, 마스터이, 베인, 럭스, 신짜오, 티모, 자르반 4세 등의 이름을 사전 협의없이 사용하다가 저작권 논란이 일었었다. 결국 김성모 화백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 방문해 저작권 사용에 대한 논의를 했다. 그 결과 롤짱 속에 등장하는 챔피언의 이름을 리신에서 리심으로, 가렌을 가렘으로, 마스터이는 미스터이, 베인은 배인, 럭스는 릭스, 신짜오는 진짜오, 티모는 타모, 자르반 4세는 자루반 등으로 살짝 바꿨다. 김성모 화백은 과거 인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 크래프트’를 만화로 연재하는 과정에서도 제작사인 블리자드와 협의를 통해 저작권 문제를 협의했었다. 김성모 화백은 “작가의 창작 활동을 존중하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게 감사드리며 롤짱 연재를 열심히 해 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눈물, 공중파 첫 1위 “매번 2등만 했는데..” 갓세븐 포옹 ‘훈훈’

    선미 눈물, 공중파 첫 1위 “매번 2등만 했는데..” 갓세븐 포옹 ‘훈훈’

    ‘선미 눈물’ 가수 선미가 솔로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에 올라 눈물을 쏟았다. 선미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달 17일 발표한 ‘보름달’로 1위를 차지했다. 선미는 “매번 2등만 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항상 고군분투하는 팬들, 밤낮으로 고생하는 JYP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기가요 1위 수상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는 선미를 소속사 후배인 갓세븐 멤버들이 안아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선미 인기가요 1위 축하한다. 나도 눈물 나올 뻔”, “선미 드디어 1위를 했구나”, “선미 눈물에 갓세븐 위로 훈훈했다”, “선미 보름달, 아직 안 들어봤는데 당장 들어봐야겠다”, “선미 눈물, 그동안 고생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선미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 “초미세먼지 줄여라” 시민건강 지키기 올인

    서울시가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에 따라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중단기 정책을 동시에 펼친다. 시는 25일부터 평일 낮에 도로 위 분진흡입청소·물청소를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와 자치구에서 보유 중인 도로청소차량 391대의 운행거리를 하루 평균 8.1㎞에서 1.5배 강화된 10.2㎞로 확대하고 물청소와 도로분진흡입청소 횟수를 최대 하루 2회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금까지 겨울철(11월 15일~3월 15일)에는 도로 결빙 등의 우려로 물청소를 하지 않았으나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기상상황에 따라 도로분진흡입청소와 물청소를 곁들이기로 한 것이다. 도로 물청소는 자동차 주행 때 발생한 타이어 마모 및 배기가스 등의 미세분진을 제거해 시민 건강과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 도로분진흡입청소는 1대에 평균 하루 운행거리인 50㎞에서 2배인 100㎞까지 늘린다. 노인 건강을 위해 65세 이상인 6만 5000여명의 저소득층에 1인당 2장씩 황사마스크를 제공하는 사업도 벌인다. 아울러 초미세먼지로부터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예·경보 시민행동 매뉴얼’도 배부하고 초미세먼지의 위해성과 황사마스크 착용 안내 등 홍보도 강화한다. 김용복 시 기후변화정책관은 “초미세먼지는 중국 등에서 날아오는 것으로, 서울시만의 대응으로는 막기가 어렵다”면서 “단기적으로 분진 흡입과 물청소 강화 등에 나서고 장기적으로는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베이징 등과 고농도 오염물질 유입 공동대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권영섭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원장 승진>△하늘숲유치원 김미경<원장 전보>△솔가람유치원 이순이△휘경유치원 김순혜△개포유치원 진성숙△장충유치원 오완숙△상도유치원 임태분<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정혜손<원감 승진>△서부교육지원청 박정순△강동교육지원청 박정옥△강남교육지원청 오경미△동작교육지원청 장선화<원감 전보>△남부교육지원청 지정미 김미경<교육전문직원(4급) 전보>△성동교육지원청 이수이△유아교육진흥원 백정희△강남교육지원청 강상이◇초등학교 교장·교감 <교장 승진>△대동초 강향옥△한산초 경경숙△월계초 고승순△강덕초 김경옥△대왕초 김동일△홍제초 김애선△봉래초 김인숙△매봉초 김일주△서신초 김재근△독산초 김홍집△신방학초 나철균△선유초 마원금△개롱초 박성해△신우초 박한흥△수명초 박호선△백산초 심봉화△선린초 심상덕△영도초 양승용△답십리초 양승희△원명초 윤봉원△상지초 이건구△일신초 이동희△신구로초 이유호△영원초 이진숙△대모초 임오엽△상곡초 장용배△백석초 전본수△토성초 전상권△신석초 정선숙△청구초 지화영△배봉초 차종섭△중랑초 태양실△양천초 하두봉△번동초 홍치식△포이초 황형규<교장 임용>△탑산초 김용국△구일초 남미애△송중초 서석영△원촌초 이규창△양강초 이연호△대도초 최미경△후암초 양선석△유현초 김민숙△중마초 김진희△남산초 노재분△영등포초 박승수△신계초 박장희△교동초 배창식△등서초 송준헌△홍은초 엄용수△신남초 이창성△대청초 장순양△청덕초 조한선△한강초 진병석△아현초 한기천△행림초 홍석주<교장 전보>△양전초 고성욱△명일초 구본국△동교초 김석중△흑석초 김은실△신성초 김현용△혜화초 박세천△신명초 안경선△반포초 오태환△영화초 유한붕△대림초 이영재△은천초 이종화△수락초 이해춘△송례초 이형우△발산초 장원양△강신초 장인권△금화초 진동주△월정초 진만성△신도초 진재신△을지초 최봉환△여의도초 최진철△양진초 오행자△미아초 김재환△신양초 김정혁△이태원초 서경수△윤중초 김귀숙△새솔초 김홍미△상월초 이향아<교감 승진>△강동교육지원청 구미선 이정순△남부교육지원청 김갑철 김웅현 김진경 박언화 육미수 정진옥 차민숙 최성희△동작교육지원청 김대원 김은경 이정숙 정혜경 주정숙△북부교육지원청 김명일 원경자 이성익 이은주 조명옥 조영희 홍아영△강남교육지원청 김숙애 박경순 손혜숙 신정희 오정혜 이진숙 정양선 조영숙△성동교육지원청 김영도 김영숙 유정한 정화순 최원일△중부교육지원청 김정혜 이계의 이민수△강서교육지원청 김정희 윤여옥 최옥문 함형집 허혜정△성북교육지원청 손혜숙 송은경 윤순종△동부교육지원청 신민숙 유승애 윤상욱 이명숙 이영기 장명숙△서부교육지원청 심금숙 유경미 이공건 이애희 이희옥 조미연 진기종<교감 전직>△동부교육지원청 김재석△중부교육지원청 김정이△성북교육지원청 김희영△남부교육지원청 문병화△북부교육지원청 민태일△성동교육지원청 임태현△서부교육지원청 김은경△강동교육지원청 오언석<국·공립 교원 교류>△교대부초 교장 전병식△교대부초 교감 최광호△성북교육지원청 교감 최동렬◇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익교△초등교육과장 장계분△학생교육원 대천분원장 김현묵△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혜자<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장학관 강세창△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백정흠△동작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오장길△성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유재준△강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최인숙△평생진로교육국 국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기획부장 김효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종인△초등교육지원과장 김원곤△초등교육과 초등장학기획장학관 이재관<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초등교육과 김선희△성동교육지원청 이근실△교원정책과 조현석 최규애△중부교육지원청 강동수 김선경△성북교육지원청 강지영△교육연수원 이경수 김세령 김종숙 김회영△북부교육지원청 이은희 김선수△동부교육지원청 김민주△총무과 김유상△동작교육지원청 류인철 윤정애△공보담당관 문성현△진로직업교육과 박익상△성동교육지원청 박혜윤△서부교육지원청 방일순 이정훈△초등교육과 배희숙△감사관 이동섭△학교생활교육과 이창헌△성동교육지원청 전인보△강남교육지원청 홍주희<교육부·교육부 직속기관 교류>△초등교육과 기초학력보장장학관 고영규△초등교육과 창의예술교육기부장학관 최재광△교육부 교육연구관 이화 최치수△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조경옥△중등교육과 장학사 최미경◇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교장 전보>△정애학교 심규학△정진학교 김춘예<교감 전보>△광진학교 최철호<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동작교육지원청 이주율△학교생활교육과 임금섭◇중등 교장·교감 <교장 승진>△공항고 조양형△금옥중 배인식△동원중 김영수△상봉중 전영숙△서울여중 육순우△연북중 함정식△인왕중 박노근△개웅중 이원숙△세일중 김영춘△창동중 추교수△성내중 이경란△오륜중 김경옥△거원중 손은숙△신암중 이경희△강신중 김석원△등명중 김형재△반포중 장명희△장승중 장이순△광희중 한호경△개운중 이완재<공모교장 임용>△고척고 이관배△도봉고 황재인△면목고 남철주△상암고 경종록△경서중 이상수△국사봉중 우일암<교장 중임·전보유예>△경기상업고 민복기△둔촌고 정금배△문현고 임문수△서울국제고 윤인섭△창동고 김규식△청담고 박창호△원묵중 김원기△미성중 김진태△신명중 장오순△구로고 성동준△덕수고 이상원△서울금융고 황보관△양재고 김종근△신연중 이재엽△연신중 서정환△대영중 신인호△노일중 천정수△상계제일중 김용진△상계중 구재우△효문중 봉하웅△강동중 윤동원△염창중 최만석△사당중 김영술△상도중 김인회<교장 전보>△문정고 최석관△서울고 오석규△수도여고 안정숙△여의도여고 김양옥△잠실고 이근표△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홍민표△신도중 홍정희△윤중중 이성숙△문현중 원기승△송례중 박미연△구룡중 강연흥△종암중 이조복△무학여고 김경자△방산고 심현각△선유고 주영림△영등포고 장천△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박상철△성일중 김윤식△신도림중 윤석연△봉림중 김미혜△봉원중 유장전△신림중 원영철△성수중 김길윤<교감 승진>△은평고 김홍선△자운고 이교운△효문고 장의수△동부교육지원청 이대순 이충봉 조영숙 최연석 최하순△서부교육지원청 오정근 정태철 조성욱 하광열△남부교육지원청 문병숙 임경수 김팔성△북부교육지원청 박준기 한애경△중부교육지원청 여난실△강동교육지원청 이경희 김기선△성동교육지원청 정미숙 최정옥<교감 전보>△경인고 김재민△구현고 정회숙△서울고 이창우△여의도여고 정복영△원묵고 윤명희△잠실고 김완섭△창동고 김선관△혜화여고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오정훈△강남교육지원청 이정란△성동교육지원청 최선희△공항고 윤웅호△미양고 우한정△불암고 김범용△삼성고 이용식△서울공업고 박상태△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김동수△선린인터넷고 채홍녀△선유고 최진흥△용산공업고 지성구△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서정업△중경고 박연숙△진관고 김용국△창덕여고 김윤경△태릉고 조호규△서부교육지원청 노현숙 신현덕 이영아 이충우△남부교육지원청 김희자 박노용 박영창 백문수 서정숙 조규태 한재근△북부교육지원청 김전웅 이재호△중부교육지원청 박래숙 조성자△강동교육지원청 여명구 진성룡△강서교육지원청 김정희 류지헌 양영심 양칠범 조경숙 황진돈△강남교육지원청 심재향 장은진△동작교육지원청 김일원△성동교육지원청 육경신 정태호△성북교육지원청 박성필◇중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병찬△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최승택<교육전문직(관급) 전보>△체육건강청소년과장 이완석△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동식△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오희석△성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임승호△교육정책국장 이준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재협△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민경란△학교생활교육과장 박건호△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홍성남△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임영호△학교생활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담당 장학관 강병두△교육복지담당관 교육복지운영담당 장학관 최영규△중등교육과 스마트러닝담당 장학관 박치동△중등교육과 외국어교육담당 장학관 류성남△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신승인△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홍열△성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광훈<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교육연구정보원 김해용△과학전시관 송현미△동부교육지원청 신현주△남부교육지원청 김양수 박형준△북부교육지원청 김나영 고효선△중부교육지원청 한혜숙△강남교육지원청 조영순 손의성△동작교육지원청 황희순 황석길△성동교육지원청 박정주 김찬기△성북교육지원청 김찬우△체육건강청소년과 홍민순△감사관 이수형 이명희△정책기획담당관 박정란△교육복지담당관 이옥경△교육과정정책과 고소향 정진권△초등교육과 김영현 정만식△중등교육과 박성희△교원정책과 안훈 이건복△학교생활교육과 이대해△진로직업교육과 신창애 이만희△체육건강청소년과 조현준△과학전시관 이현준 최근수△교육연수원 고광석△학생교육원 신선호 김영삼△동부교육지원청 박경신 이주경△서부교육지원청 홍경희△강동교육지원청 박미숙△강서교육지원청 김해경△성동교육지원청 정재숙<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타시도교육청 전출·입>△교육부 이동환 김정화 김태환△경기과학고 박완규△국립국제교육원 박재철△강동교육지원청 김영윤△남부교육지원청 권종원△동작교육지원청 이선경 최정례△교육연구정보원 강운석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이종덕△보건과학대학장 이종헌△대외협력처장 김용빈△창업지원단장 이철태△산학협력단장 박성완 ■쌍용자동차 ◇상무 승진△경영관리담당 정용원△서비스담당 김헌성△동부지역본부장 류재완△생산1담당 송승기◇상무보 선임△법무지원실담당 이상구△서울강남지역본부장 나경열△충청지역본부장 박찬중△생산기술담당 장성호△생산관리·물류담당 조용훈△생산3담당 허인구△자금·IR 담당 박진수△관리담당 이승진△전장연구개발담당 김선경△프로젝트관리담당 유정상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장용성△매일경제·MBN 부사장 장승준△MBN 대표이사 전무 조현재
  • 서울시 前·現 고위직들 잇단 출사표

    서울시 前·現 고위직들 잇단 출사표

    서울시 부시장 출신뿐 아니라 전·현 부구청장들이 6·4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30년을 웃도는 행정 경험, 서울시와의 관계, 구정 경험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 25개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71명에 이른다. 동작구와 종로구가 각각 8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중구와 강남구에선 한 명도 없었다. 나진구 전 행정1부시장과 안승일 전 노원 부구청장, 김경규 전 동작 부구청장 등 서울시 출신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출마 선언과 함께 지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번 선거에 직간접적 출마 의사를 밝힌 서울시 출신은 권영규 전 행정1부시장을 포함해 23명이다. 이미 서울시 출신 현직 구청장으로 7명이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진익철 서초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이다. 거의 모든 자치구에서 서울시 공직 선후배 간 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권오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 실장은 “이제 지방자치 20년을 넘기면서 구청장의 경우 정치인보다 행정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따라서 지역의 현안, 서울시와의 협력 관계 등에 정통한 서울시 고위직 관료들이 구청장에 도전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구청장 자리에 차관급인 부시장 출신의 도전이 부쩍 늘었다. 행정2부시장을 지낸 최창식 중구청장이 민선 5기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후 나진구 전 행정1부시장도 지난 20일 중랑구민회관에서 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히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곧바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권영규 전 행정1부시장의 송파구청장 출마설도 나온다. 나 예비후보는 서울시, 자치구 등에서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한 행정전문가로 중랑구 부구청장 등을 지낸 경력을 앞세웠다. 그는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라 행정 봉사로 나서는 것”이라며 “중랑지역에서 부구청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최고의 자치구로 만들 자신감에 차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선후배끼리 불꽃 접전을 벌이는 지역으론 양천구가 손꼽힌다. 현직 부구청장 3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1명은 관망하고 있는 등 서울시 출신 4명이 경합 중이다. 행시 23회인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이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여기에 행시 3년 후배인 안승일 전 노원 부구청장이 가세했다. 그는 2006~2007년 양천 부구청장과 구청장 권한대행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잦은 보궐선거로 구정을 안정시키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라면서 “지역과 이해관계를 갖지 않은 유능한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정 다음에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월동 소음, 행복주택 문제 등 지역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방태원 전 동대문 부구청장과 최용호 전 강동 부구청장, 이해돈 전 서대문 부구청장은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장을 던졌다. 방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정치인보다 행정가로 나서야 구청장 역할에 어울리는 시대”라면서 “동대문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겠다”고 거듭 말했다. 최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지역 구석구석을 돌면서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주민의 바람에 보답하는 것인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강동 그린웨이를 만든 정성으로 강동을 더 예쁘게 만들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이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도 “서대문에서 오래 근무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안다”면서 “2010년 낙선하고서 주민들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다”며 웃었다. 동작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민 김경규 전 동작 부구청장은 “동작을 잘 알고 구정 경험을 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새로운 비전으로 동작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위정복 전 관악 부구청장도 “32년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동작구 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크리스탈 만산 사진 “건강하고 예쁜 아기…” 화제

    크리스탈 만산 사진 “건강하고 예쁜 아기…” 화제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가수 시진이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의 만삭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시진은 18일 사진의 트위터에 “크리스탈 누나는 정말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낳을 것 같다. 누나가 그런 사람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21일 발표될 시진과 애즈원의 프로젝트 싱글 ‘그저 눈물만’의 녹음이 끝난 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의 스튜디오에서 찍은 인증샷이다. 시진은 애즈원 멤버들과 이번 노래를 작곡한 절친 가수 수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탈은 건강한 D라인 몸매로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크리스탈이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소속사 후배인 시진과 함께 하는 이번 프로젝트 싱글의 참여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열과 성을 다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휴가를 끝내고 다시 라디오로 복귀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면서 “크리스탈의 만삭 투혼이 함께 한 시진과 애즈원의 프로젝트 싱글 ‘그저 눈물만’이 오는 21일 발매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에 네티즌들은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 너무 행복해 보인다”,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 앞으로 아기 잘 키우세요”, “애즈원 크리스탈 만삭 사진 이름만 보고 깜짝 놀랐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욱 이다해, 8년 전 모습 보니 ‘두 사람 진짜 사귀었으면..’

    이동욱 이다해, 8년 전 모습 보니 ‘두 사람 진짜 사귀었으면..’

    이동욱 이다해가 8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해 화제다. 배우 이동욱 이다해가 2006년 ‘마이걸’ 이후 8년 만에 작품으로 다시 만났다. 13일 MBC 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방송될 ‘호텔킹’에 이동욱 이다해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2008년 드라마 ‘달콤한 인생’ 이후 6년 만의 MBC 컴백이며 이다해는 2011년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후 3년 만의 MBC 출연이다. 이동욱 이다해의 8년 만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호텔킹’은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한 상속녀와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동욱 이다해 재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동욱 이다해 재회..기대된다”, “이동욱 이다해 재회..무조건 본방사수”, “이동욱 이다해 재회..두 사람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 “이동욱 이다해 재회..부럽다”, “이동욱 이다해 재회..이다해 진짜 예뻐”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차기 주말드라마 ‘호텔킹’은 배우 이동욱 이다해가 출연하며 3월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동욱 이다해 재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감사원 1급 인사 단행… 개혁보다 조직 안정

    감사원 1급 인사 단행… 개혁보다 조직 안정

    감사원이 11일 1급 승진 및 전보 등 고위 공무원단 인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용제청했다. 감사원은 1급인 실장급에 이어 순차적으로 국장·과장 승진 및 전보 인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감사원은 왕정홍 기획조정실장을 공석인 제1사무차장에, 기획조정실장에 문호승 감사연구원장을, 감사교육원장에 김상윤 재정경제감사국장을, 특별조사국 등을 관할하는 공직감찰본부장에 김일태 사회문화국장을 내정하고 이를 박 대통령에게 임용제청했다. 1급인 왕 실장은 전보, 나머지 3명은 고공단 나급인 국장급에서 1급으로 승진하는 내용이다. 이번 인사는 예상보다 작은 폭으로 이뤄져 변화나 개혁보다는 조직 안정에 중점을 두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감사원은 고위직 인사설과 인사 공백으로 조직이 술렁여 왔다. 1급 자리가 여럿 빈 상태에서 각종 추측이 난무하기도 했다. 행시 29회인 왕 실장이 고시 선배인 정길영(행시 28회) 제2사무차장을 뛰어넘어 선임 실장 자리인 제1사무차장 자리를 꿰차게 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1차장 자리는 공공기관 감사를 비롯해 재정·금융 등 경제 분야를 총괄하는 요직이다. 왕 실장은 경남고를 나온 감사원 내부의 대표적인 부산·경남(PK) 인맥이다. 감사 실무를 총괄하는 김영호 사무총장도 진주고 출신이어서 감사원 업무와 살림을 모두 PK 인맥이 쥐게 됐다. 황찬현 감사원장도 마산고 출신이라 ‘PK 인맥의 독식’이란 지적도 나온다. 요직으로의 승진이 유력하던 기획통 김상윤 국장이 감사교육원장으로 밀려난 것도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선임 국장인 재정경제감사국장을 지내면 요직으로 승진되는 게 일반적인 관례다. 특별조사국, 공공감사운영단 등을 통할하는 공직감찰본부장에는 육사 출신인 김일태 국장이 내정됐다. 김 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과 절친한 사이로 통한다. 이번 인사는 황 감사원장이 조직 안정을 위해 가능한 한 작은 폭으로 단행했다. 원장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기보다는 감사원 간부들의 의견을 존중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실장급에 이어 다음 주부터 국장 승진 인사 및 과장 승진 인사를 연이어 단행할 방침이다. 일부 국장 및 과장급 인사와 관련해 일부 간부의 전횡을 지적하는 볼멘소리도 나오는 등 벌써부터 시비가 불거지고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씨줄날줄] 조지아주의 한국이공계 찬가/오승호 논설위원

    지방 국립대 자연과학대학에 다니는 한 여학생은 휴학을 하고 약학대학 입학 준비를 하는 데 올인하고 있다. 지방에서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준비했는데, 한 차례 낙방하고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달 말 서울로 올라올 계획이란다. 서울에 있는 학원에서 준비하기 위해서다. 약대는 학부 성적과 상관없이 2학년 과정만 수료하면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약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적잖다고 한다. 경기 불황으로 전문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이공계 기피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을지 걱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서울 5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공계 학생들의 자퇴율은 비(非)이공계 학생들에 비해 최대 4배가 높다. 전체 자퇴생 중 이공계 비율은 서울대 78.26%, 고려대 66.34%, 연세대 78.22%, 한양대 65.61%, 성균관대 61.45%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참가자들의 이공계 진학 비율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자료를 보면 2008년 참가자 40명 가운데 이공계 진학 비율은 62.5%였으나 2012년 참가자들은 28.2%에 그쳤다. 2008~2012년 참가자들의 의약학계 진학 비율은 19.5~30%다. 역대 정부가 강력한 이공계 육성정책을 펴고 있음에도 가시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교육부가 2011년 이공계 대학생들과 이공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공계를 기피하는 원인으로 이공계 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정책 빈약,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대비 상대적 박탈감, 낮은 수입 등이 꼽혔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10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전공별 연봉을 조사했더니 보수가 높은 상위 10개 학과 중 1~6위는 인문사회계열 출신이었다. 미국은 우리와는 반대다. 조지타운대 연구팀이 지난해 말 대졸 정규직 근로자의 임금 자료를 전공별로 분석한 결과 연봉 상위 10위권은 이공계가 싹쓸이했다. 미국 조지아주 의회가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에 관한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연방의회에 요구하는 주 상·하원 합동결의안을 곧 발의해 채택할 것임을 한국 외교 당국에 전달했다고 한다. 전문직 비자는 스템(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분야 대학졸업자들에게 발급하는 비자로, 연방의회 상·하원에 계류 중인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 한도는 연간 3500개에서 3배인 1만 500개로 확대된다. 조지아주 의회의 한국 이공계 찬가가 연방의회로 울려퍼져 이공계 부활의 불쏘시개가 되길 기대한다.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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