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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신의 축가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 조혜련은 자신을 ‘축가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어느 결혼식에 갔어?’라는 질문에 조혜련은 “최근에 배우 엄기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라며 “엄기준이 나한테 부탁했다”고 답했다. 조혜련은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게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서장훈은 “나는 실시간으로 봤는데 ‘빨간 옷을 입은 전사’가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최근 고민이 있다며 “나는 연락도 못 받았는데 ‘조혜련이 김종민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다’는 기사가 떴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기사를 통해 김종민의 결혼식 장소와 ‘사회 유재석, 축가 조혜련’이라는 정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조혜련은 “또 하나 안타까운 건 김준호·김지민이 결혼을 하는데, 그때는 내가 시드니에 공연이 있다. 결혼식 날짜를 바꿔 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거미 역시 자신이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거미는 “가수 세븐 결혼식 때 김준호와 김지민을 만났는데 ‘우리도 결혼하면 축가’ 그러시더라”라며 “그 후로 연락이 없었고 내가 축가를 부른다는 걸 기사로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 ‘오겜2’ 타노스 대시받은 ‘그 배우’…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오겜2’ 타노스 대시받은 ‘그 배우’…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배우 송지우(27)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시구자로 송지우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인 송지우는 2019년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 모습을 비추고 있다. 2022년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최혜정(차주영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에서 196번 참가자인 강미나 역할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강미나는 극 중 타노스(최승현 분)가 자작 랩으로 호감을 드러냈던 대상이다. 송지우는 당시 출연 분량은 크지 않았으나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송지우는 7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구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최강두산’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두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7일 기준 두산은 13경기 6승 7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승률 0.600을 기록했다.
  • 하얀 드레스 입고 ‘활짝’…박보영,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하얀 드레스 입고 ‘활짝’…박보영,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배우 박보영이 오는 6월 팬미팅을 개최한다.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 박보영은 오는 6월 7일 YES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written B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팬미팅 ‘written BY’의 타이틀에는 지금의 박보영이 있기까지 항상 진심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의사가 반영됐다.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영화 ‘과속스캔들’(2008)으로 전국 82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늑대소년’(2012)으로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했고, 2015년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으로 박보영의 전무후무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박보영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한 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비롯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이어 최근 ‘멜로무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호연을 보여줬다. 특히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인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하는 박보영은 국내 팬미팅을 확정 지으며 팬들과의 소통과 더불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보영 팬미팅 ‘written BY’는 YES24 티켓을 통해 4월 21일 오후 8시 선예매, 4월 2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 이수혁, ‘절친’ 지드래곤에 “미친×…제정신인 걸까요?”

    이수혁, ‘절친’ 지드래곤에 “미친×…제정신인 걸까요?”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절친 가수 지드래곤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7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의 대화방을 캡처해 게재하며 “제정신인 걸까요? 좀 돌아온 줄 알았어. 내 걱정이나 해야지”라는 글을 적었다. 지드래곤은 대화방에 이수혁의 과거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YG 스테이지’에 올라온 것이다. 당시 이수혁은 “좋아하는 가수들이 컴백했다”라며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저 나름의 덕질(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혁의 발언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고, 쇼츠나 릴스로 재생산됐다. 지드래곤이 보낸 영상에 이수혁은 “너무 오래전이다. ‘내일’ 찍을 때인 듯”이라고 답장했다. 이수혁이 출연한 MBC 드라마 ‘내일’은 2022년 방영됐다. 해당 영상이 최근인 것으로 오해한 지드래곤은 “누가 컴백을 했다는 거야, 그럼”이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수혁은 “미친×, 넌 줄 알고 보낸 거야?”라고 답장했다. 지드래곤은 “응, 좋아하는 가수가 나 말고 누군데? 노선 확실히 해라”라고 농담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혁이 출연한 영화 ‘파란’의 포스터를 올리며 홍보했다. 지드래곤의 게시물을 재게시한 이수혁은 “제정신인가 봐요. 아닌가 많이 힘든가”라며 “안 하던 짓을 해주네, 고맙게”라고 언급했다. 이수혁이 국가대표 사격선수로 등장하는 영화 ‘파란’은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지드래곤과 이수혁은 오래전부터 친분을 과시해왔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사)행복교육누리, 학부모·자녀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 투어 성공리 끝마쳐

    허훈 서울시의원, (사)행복교육누리, 학부모·자녀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 투어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가 지난 5일, 양천구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강화도 역사·평화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을 넘어선 ‘살아 있는 교육’으로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교육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원들은 ‘강화 원도심 스토리 워크’에 참여해 문화해설사와 함께 고려궁지, 용흥궁, 강화3·1독립만세 기념비, 성공회 강화성당 등 주요 유적지를 탐방했다. 자녀와 부모가 나란히 걸으며 우리의 역사를 들으며 엄마와 함께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 교육의 장이 되었다. 이후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북측 예성강과 개풍군의 민가를 조망하며 한반도의 분단, 그리고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북을 가르는 철책 너머 북한 땅을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한반도 분단의 아픔’이라는 개념을 단어가 아닌 2.3km 바로 앞에 북한을 현실로 마주하는 특별한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체험학습의 핵심은 부모와 자녀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함께 배우고 경험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함께 걷고, 해설을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가정 내에서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고, 학부모들은 “평소 설명하기 어려운 통일과 분단에 관한 이야기를 자녀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사를 주관한 허 의원은 “행복교육누리는 단순한 교육 정보 전달을 넘어서,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이번 체험학습은 가정이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첫 번째 교육 현장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여,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들이 주체가 되어 2012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강연부터 진로교육, 식생활·심폐소생술(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문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지적 허영심 있다”…박보영, 남다른 독서 애정 공개

    “지적 허영심 있다”…박보영, 남다른 독서 애정 공개

    배우 박보영이 독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박보영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눈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정재형은 “나는 집에 책장을 안 둔다. 다시 뽑아 읽는 책이 너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보영은 “맞다. 나는 지적 허영심이 엄청 있다. 그래서 책 사는 것으로 엄청 (푼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재형은 “나도 책을 미친 듯이 산다”라면서도 “그런데 ‘책장에서 꺼내서 다시 읽는 책이 몇 권이나 되나’라고 생각해본다. 그러면 ‘안 읽는 책은 버려야 한다’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영은 “버리는 것 해야 한다. 책을 (처리하기) 진짜 어렵다”고 반응했다. “책이 많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보영은 “좋아해서 있긴 하다”라며 “내가 재밌게 읽은 것만 책장에 남겨둔다. 다시는 안 읽지만 그래도 ‘나 이 책은 진짜 좋았는데’ 싶은 것은 남겨둔다. 아닌 것은 한 번씩 ‘당근’(중고거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책을 되게 깨끗이 읽는다. 밑줄도 안 긋고, 책을 펼쳐서도 안 본다. 쭉쭉 펴서 책이 열리게도 안 본다”라며 “그래서 다 당근한다. 아니면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 보내서 중고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배우 박정민한테 도움을 많이 받는다”라며 “박정민이 한 번씩 나한테 ‘이 책 봐. 이 책 진짜 좋다’라고 연락을 한다”고 말했다. 배우 박정민은 1인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등 독서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이전에도 박보영은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서 독서 애호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당시 박보영은 “내가 지적 허영심이 있다. 다 읽진 않는데 책을 사서 모으고 이러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이 쓸데없이 너무 많다. 가끔 한 번씩 당근을 해서 정리한다”라며 “내가 다 읽은 책은 당근 마켓에 싸게 중고로 판매한다. 그리고 책장에 다시 책을 채워 넣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과거에 한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구입한 책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김상현 작가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구병모 작가의 ‘버드 스트라이크’ 등의 책을 구매하는 등 독서 취향의 폭도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 최여진 “결혼 싫냐” 분노…♥돌싱男 “왜 굳이 지금”

    최여진 “결혼 싫냐” 분노…♥돌싱男 “왜 굳이 지금”

    배우 최여진(41)이 섣부르다는 이유로 혼인신고를 만류하는 약혼남에게 역정을 냈다. 7일 SBS는 유튜브를 통해 이날 오후 방송되는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84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여진과 그의 약혼 상대 김재욱이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날 방송에도 출연하는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최여진은 김재욱을 처음으로 대중에 소개한 바 있다. 앞서 방송에서 소개된 바에 따르면 스노보드 선수로 활동했던 김재욱은 가평에서 2200여평 규모의 레저 사업장을 운영하며 스노보드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 최여진과 함께 얼굴을 비춘 바 있다. 1976년생인 김재욱은 1983년생 최여진보다 7세 연상이다. 이들은 최여진의 주도 아래 경기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얼마 남지 않은 결혼을 앞두고 서둘러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다. 김재욱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혼인신고) 이건 진짜 잘 생각해야 한다”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혼인신고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라며 최여진을 만류했다. 그러나 최여진은 “어차피 결혼할 건데 빨리 서류부터 (도장을) 찍자”며 김재욱의 손을 잡아끌었다. 이어 김재욱의 멱살을 잡고 “나랑 결혼하기 싫은 거냐”며 성을 냈다. 김재욱은 최여진의 강한 의지 탓에 행정복지센터 안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혼인신고서를 보더니 “그냥 (돌아)가자. 왜 굳이 지금 (신고)하려 하느냐”라며 신고서 양식만 챙겨서 되돌아 나갔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최여진은 “내가 아저씨(김재욱)를 방송에서 언급하는 건 (애정에 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아저씨가 자신 없는 거면 얘기하라”며 정색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84회는 7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맑눈광’ 김아영, 근황 전하며 눈물 “괜찮지 않다…불안하고 두려워”

    ‘맑눈광’ 김아영, 근황 전하며 눈물 “괜찮지 않다…불안하고 두려워”

    배우 김아영이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하차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김아영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SNL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아영세상’에는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아영은 오디션을 보고, 연습실에 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내레이션을 통해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분리불안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혼란스러운 나날들”이라고 말했다. 김아영은 최근 반려견과 함께 살게 되었으며 집을 이사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김아영은 자막을 통해 “처음 홍보대사가 되었는데 감개무량하다. 열심히 홍보대사 활동을 해야겠다”라고 밝혔다. 김아영은 지난 2월 ‘2025 여행가는 봄 대국민 여행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일정을 마치고 귀가한 김아영은 카메라 앞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김아영은 “제가 텐션이 낮죠?”라며 “기분이 좀 싱숭생숭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숨길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냥 재밌게 지내는 모습만 찍기에는 거짓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22년 ‘SNL 코리아’ 시즌3부터 고정 출연한 김아영은 MZ세대 직장인 역할을 맡아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아영은 “(하차를) 후회하는 건 아닌데 (SNL을) 그만두는 마음이 서기까지 그리고 이후에도 마음이 괜찮지 않은 상태”라고 털어놨다. 코미디언 이수지와 통화하며 오열했다고 밝힌 김아영은 “(이수지) 언니도 저한테 좋은 말을 해줘서 ‘감사한 인연을 만났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아영은 “헤어질 때 느낌 같다. 지금 저한테 SNL이 딱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아영은 “앞으로 또 얼마나 힘들고 다양한 일들이 있을까”라며 “앞으로 제 모습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따뜻하게 바라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얘기하니까 마음의 응어리가 가신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 ‘폭싹’ 박보검, 결국 한석규와 어깨 나란히 했다

    ‘폭싹’ 박보검, 결국 한석규와 어깨 나란히 했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열연한 배우 박보검(31)이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올랐다. 7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박보검과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tvN ‘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배우 한석규(60)도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후보에 올랐다. 한석규는 2024년 MBC 연기대상에서 같은 드라마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한 한석규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앞서 두 차례 상을 따냈다. 1996년에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이듬해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탄 것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면 28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박보검 역시 과거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거머쥔 적이 있다. 2016년에는 인스타일(InStyle) 베스트 스타일상을, 2017년에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TV 부문 인기상을 얻었다.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제61회 시상식부터 기존 ‘TV 부문’의 명칭을 ‘방송 부문’으로 개칭했다. 그동안 콘텐츠 소비 경향 변화에 따라 지상파 3사에서 종편, OTT, 웹 등으로 심사 범위를 넓혀왔던 데 따른 조치다. 박보검을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올린 ‘폭싹 속았수다’ 역시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의 드라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새달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 안성재, 홍진경 애장품 ‘67만원’에 낙찰받고 “사기당했다…” 무슨 일이길래?

    안성재, 홍진경 애장품 ‘67만원’에 낙찰받고 “사기당했다…” 무슨 일이길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방송에서 사기(?) 경매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게스트가 참석한 총회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선 참석자들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된 가운데, 홍진경은 자신의 애장품으로 괄사 마사지기를 내놨다. 홍진경은 “마사지기를 갖다 대면 혈이 뚫린다. 시원함의 차이가 확실히 있다”며 경매로 내놓은 마사지기를 소개했다. 마사지기에 관심을 가진 참석자들은 홍진경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입찰 가격을 적기 시작했다. 참석자들이 45만원, 48만원 등 호가를 올리면서 입찰 경쟁을 이어가던 중에도 홍진경은 “혈이 막 돈다. 혈색이 좋아진다. 이거 두피에 하면 탈모에도 효과있다”라며 적극적으로 마사지기를 홍보했다. 배우 김고은과 마지막까지 입찰을 다투던 셰프 안성재는 끝내 67만원의 입찰가를 적어내며 마사지기를 낙찰받았다. 홍진경은 안성재에게 마사지기를 직접 시연해주면서 “셰프님 봐봐라. 자기 전에, TV 볼 때 마사지해봐라. 진짜 시원하다. 대박이다. 잘 사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이어 총회 경매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김고은이 인터넷에서 해당 마사지기가 2만 5천원에 판매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 저거 50만원 주고 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모델 이수혁은 “아무리 검색해도 3만 4천원 정도로 나온다”고 증언했다. 안성재는 “사기당했군요”라며 농담조로 말했다. 홍진경은 자신이 마사지기를 샀던 결제 내역을 보여주며 “마사지기 2개 샀다. 2개에 108만 원이지 않냐”라며 해명에 나섰다. 김고은이 “저 마사지기 사고 싶다”며 아쉬워하자 홍진경은 “아, 사고 싶어서? 난 또 나를 조사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다시 켜진 촛불로 진압된 12·3 내란…“계엄법, 문명국가서는 있을 수 없는 법률”

    다시 켜진 촛불로 진압된 12·3 내란…“계엄법, 문명국가서는 있을 수 없는 법률”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지난해 12월 3일 밤에 벌어진 반헌법적 비상계엄 내란은 일단락됐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남쪽 남태령에서 경찰과 농민들의 대치로 나타난 소위 ‘남태령 대첩’은 사회적 약자의 저항과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올해 초 탄핵당한 윤석열의 구속을 촉구하며 은박 담요를 둘러싸고 눈이 내리는 밤을 지새운 ‘키세스 시위대’는 윤석열 구속과 정권 교체를 넘어서는 체제 전환 열망을 보여줬다. 문화이론 전문 계간지 ‘문화/과학’ 봄호(121호)는 ‘내란, 광장정치’라는 주제의 특집을 싣고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윤석열 파면 결정으로 일단락된 12·3 비상계엄 내란과 그에 대응해 다시 등장한 촛불과 광장정치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신진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비상계엄 선포와 군의 국회 점령, 체포조 작전과 수거 계획, 계엄 해제와 탄핵소추 후 극우의 대반격, 음모론과 증오, 법원 테러, 집권당의 폭력 선동 등 12·3 이후 일어난 일련의 사건은 지금까지 한국 사회의 현실과 역사에 대해 우리가 가져온 인식을 뒤흔들었다”며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었던 것인가, 민주화 이후 40년은 무엇이었나를 되돌아보게 했다”고 지적했다. 신 교수는 12·3 계엄을 독재, 제노사이드, 극우, 파시즘이라는 4가지 폭력의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계엄 선포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이전까지 시간은 한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취약성과 그런 취약성에서 나온 파시즘적 가능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는 “계엄 주도 세력의 계획은 민주주의를 방어하는 여러 구조적 힘과 우연적 요소에 의해 실패했지만, 그와 반대로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또 다른 구조적 힘과 우연적 요소에 의해 성공할 수도 있었다”고 우려를 표했다. 당연한 말 같지만 신 교수는 “민주주의자가 없는 민주주의, 공화주의자가 없는 공화국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독일 신학자 에른스트 트뢸치의 말을 인용하며 “사회 각 부문에서 민주주의와 평등을 파괴하려는 극우주의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사회적 힘들이 생겨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내란죄: 12월 3일 쿠데타의 밤’이라는 글에서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를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를 국가범죄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이 교수는 계엄 아래에서도 법이 중지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윤석열의 계엄 시도는 인도에 반하는 범죄”라고 비판했다. 그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계엄령 자체는 “문명국가의 법제라고 할 수 없다”며 “계엄법 안에 국제관습인도법과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규명결정 취지를 조문화해 계엄 시 금지사항을 하나의 장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인도주의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들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로 규정해 공소시효를 영구히 배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오인, 망상, 결핍,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부인 등 다양한 정신분석 개념을 활용해 윤석열의 통치권력을 분석했다. 이 교수는 예언을 주술로 오인하고 절대권력을 망상했다는 점에서 윤석열과 셰익스피어 비극의 주인공 맥베스와 유사해 보이지만, 자기 성찰 능력이 없고, 개인과 가족을 넘어 비정상적인 배우자 가족관계, 보수 여당, 극우 지지자, 유튜브 알고리즘이 결합한 주술-파시즘적 가족-자본-기술 공동체 차원에서 통치 권력이 작동했다는 점에서는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윤석열이 시종일관 12·3 내란을 계몽령으로 부인하는 심리적 기저에는 자기 지지세력에 대한 거세 공포증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 ‘금융맨♥’ 효민 결혼식 참석 안 한 티아라 멤버… 직접 밝힌 이유 보니

    ‘금융맨♥’ 효민 결혼식 참석 안 한 티아라 멤버… 직접 밝힌 이유 보니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6)의 결혼식에 그룹을 탈퇴한 전보람을 포함해 멤버들이 총출동해 변치 않은 우정을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효민과 함께 활동했던 티아라 멤버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나도 환하게 빛이 났던 우리 효민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았던 결혼식. 효민아 다시 한번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적고 결혼식장 사진을 공유했다. 큐리도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또 다른 멤버 지연과 은정도 결혼식에 참석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다만 멤버 소연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축구선수 남편 조유민(샤르자 FC)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생활 중인 소연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날짜 변동이 안 되는 이사, 공사 딜레이로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본다”며 결혼식 불참을 미리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날 효민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다. 가수 거미와 배우 임시완이 축가를 불렀다. 가수 김재중, 권은비, 배우 이동욱, 방송인 홍석천, 이상민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병옥, ‘땅 부자→전세 난민’ 고백 “청약 당첨이 하필 그때…3억 손해”

    김병옥, ‘땅 부자→전세 난민’ 고백 “청약 당첨이 하필 그때…3억 손해”

    배우 김병옥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쳐 3억을 손해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4’에서 방송인 안정환과 홍현희는 김병옥의 집에 방문했다. 안정환은 부천 토박이라는 김병옥에게 “그럼 이 집에서는 몇 년 사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김병옥은 “여기 이사 온 지는 2년 좀 넘었다”며 “부천 중동을 왔다 갔다 했다”라고 답했다. 김병옥은 “일종의 ‘전세 난민’이라고 하죠”라면서 멋쩍게 웃었다. 그는 “20여년 전에 몇 년간 아파트 청약을 계속 신청했는데 당첨됐다. 로또라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들 밥 사주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김병옥은 청약 당첨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초가 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대출금리가 7~8%였다”며 “이자를 못 내고 버티다가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것 같아서 손해를 보고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손해를 얼마나 보셨어요?”라는 질문에 김병옥은 “한 3억 (손해) 봤나”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지인들의 보증을 서주다가 재산을 날린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병옥은 “(과거에) 부천에서 농사를 지었다”며 “땅은 좀 있었어”라고 밝혔다. 안정환이 “땅은 어쩌셨어요?”라고 묻자 김병옥은 “모르겠어, 어디 갔는지”라고 답했다. 이어 “정리했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홍현희는 “설마 보증 같은 거?”라고 의심했고, 김병옥은 “응, 그런 거지, 뭐”라고 말했다. 김병옥은 “사람이 좋은 게 아니라 어리석은 거지”라며 “결혼하기 전부터 보증도 서고 (지인들에게) 퍼주고”라고 밝혔다. 그는 “다 갚겠다고는 했지. ‘빨리 갚겠다’고 할수록 못 받는 돈”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김병옥의 아내는 “상의했으면 말렸을 텐데 일을 벌여 놓고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얘기한다”라면서 답답해했다. “손실한 총금액은 어느 정도?”라는 질문에 김병옥의 아내는 “집 한 채도 더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 ‘970만 관객’ 男배우 “연출자 구타·욕설 시달려…참을 수밖에”

    ‘970만 관객’ 男배우 “연출자 구타·욕설 시달려…참을 수밖에”

    배우 김병옥(64)이 무명 시절 연극 무대에서 연출자에게 폭행·폭언에 시달렸던 일화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4’에는 김병옥과 그의 절친인 배우 손병호(62)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89년에 극단 ‘목화’에서 동료 배우로 만나 인연을 쌓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진행자 홍현희가 “극단 (활동) 당시 두 분 모두 힘드셨을 것 같다”고 하자, 김병옥은 “그땐 다 힘들었다. 그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손병호는 1994년 ‘오태석 연극제’ 당시의 일화를 꺼냈다. 손병호는 “오태석 선생님 외에 다른 연출자들도 작업했다”며 “그중 한 분의 연출 방식이 좀 거칠었다. 항상 사람을 괴롭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김병옥)형에게 배에 힘을 주라면서 마구 때리더라. 후배들이 보는 앞에서”라고 털어놨다. 손병호는 “(계속된 폭력에도) 형은 그런 걸 다 참으시더라. ‘내가 참아야 연극이 진행된다’는 생각이었을 것이다”라며 “(김병옥 형이) 대의를 위해 체면을 포기하신 것”이라고 평했다. 말을 마친 손병호가 “그렇죠, 형님?”이라며 김병옥에게 안기자, 김병옥은 “(내가) 나라를 구한 것 같다”며 웃었다. 지속된 괴롭힘 탓에 연기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는지 묻자, 김병옥은 “하루에도 12번씩 그만두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병옥은 “(연극 활동 때) 지하철 막차에서 차창에 붙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사는 길만 있지는 않을 텐데’라는 고민이었다. 그래도 다음 날이면 다시 (무대에) 갔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3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한 김병옥은 올해 데뷔 43년 차를 맞는다. 영화에서도 ‘클래식’(2003), ‘올드보이’(2003), ‘내부자들’(2015), ‘검사외전’(2016) 등 흥행작에 참여했다. 특히 ‘검사외전’은 국내에서만 약 9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아내 불륜 현장 덮쳐 촬영한 남편 ‘징역형’… 처가·자녀에 영상 뿌렸다가

    아내 불륜 현장 덮쳐 촬영한 남편 ‘징역형’… 처가·자녀에 영상 뿌렸다가

    아내의 외도 현장을 덮쳐 촬영한 동영상을 처가와 자신의 자녀 등에게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부장 이동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지난 4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 A씨가 외도 현장을 덮치는 것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B씨에겐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월 2일 새벽 베란다 창문을 통해 대구의 한 아파트 거실로 침입한 뒤 휴대전화로 아내의 외도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해당 영상을 처가 식구와 자신의 자녀 등에게 3차례에 걸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3년 8월 이 영상을 아파트 단톡방에 올리겠다고 아내를 협박한 혐의도 있다. B씨는 자신의 남편과의 이혼소송에서 불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A씨와 공모해 A씨가 아파트에 침입하는 것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아파트 공동 현관에 침입한 것은 주거침입이 아니며, A씨와 공모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가 비록 전 배우자의 불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고, 일반인들에게는 동영상이 유포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피해자의 동영상이 가족들에게 유포되면서 이 사건 가정 파괴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는 자신의 사진이 가족들에게 유포돼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아울러 A씨는 수사 초기 다른 참고인을 내세워 수사를 방해한 점 등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선 “B씨는 자신의 범행에 대해 부인하면서 아직까지 반성하고 있지 않다. 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했다.
  • ‘폭싹’ 아이유 작은아빠 정해균 “尹 파면, 이념 아닌 상식”

    ‘폭싹’ 아이유 작은아빠 정해균 “尹 파면, 이념 아닌 상식”

    배우 정해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해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애순(아이유, 문소리)의 작은아버지로 출연했다. 정해균은 4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윤 전 대통령의 탄핵에 얽힌 개인적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아직 드라마를 못 봤다. 앞부분 15분만 보고 너무 울어서 멈췄다”며 “핑곗거리를 찾다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 마음 편히 보자고 생각했다. 이제 도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정해균은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를 통해 공개된 광화문 집회 인터뷰에서도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윤석열이 탄핵당하고 헌재에서 인용되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그날 집회가 끝난 뒤 마음이 허전해 다시 광화문으로 갔다. 단식 농성 천막이 너무 보고 싶었다”며 인터뷰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데, 12월 3일 이후로 하이라이트를 못 보고 있다. 정신이 다른 데 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2월 3일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이다. 정해균은 “연기로 먹고사는데 그런 말을 해도 되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다. 다음 날 조금 걱정이 됐지만 그건 제 사견일 뿐”이라며 “이념이나 정치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상식이 이겨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열애설’ 김종국·송지효, 생활 습관도 똑 닮았네 “샤워하고 한 번 닦은 수건…”

    ‘열애설’ 김종국·송지효, 생활 습관도 똑 닮았네 “샤워하고 한 번 닦은 수건…”

    배우 송지효가 사용한 수건을 바로 빨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올라온 영상에서 가수 김종국은 송지효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송지효는 지난해 연말 속옷 사업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속옷과 함께 잠옷을 주력상품으로 한다는 송지효에게 “보통 잠옷을 따로 입는 사람들이 있나? 잠옷을 항상 착용하나?”라고 질문했다. 송지효는 “잠옷은 잘 때 입는 게 아니다”라며 “밖에서 입었던 옷으로 소파에 누웠다 침대에 누웠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갈아입는 것”이라고 답했다. “잠옷을 ‘내가 입어야지’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 누가 세트로 주면 입게 된다”는 김종국에 송지효는 “(잠옷) 선물을 해주세요”라고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샤워가운을 입는 스타일이라는 송지효에게 김종국은 “샤워가운은 얼마나 입고 빨아?”라고 물었다. 송지효는 “잘 안 빨지. 샤워하고 깨끗하게 입는 건데 왜 빨아?”라고 답했다. “그럼 샤워하고 한 번 닦은 수건도 안 빨아?”라는 질문에 송지효는 “왜 빨아?”라고 반문했다. 김종국은 “안 빨지. 나도 안 빨아”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박민철 변호사는 “샤워하고 닦았는데 수건을 안 빨아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수건을) 몇 번 더 쓰죠”라고 밝힌 송지효는 회사 직원들에게도 수건 세탁에 관한 질문을 했다. 직원 두 명은 “한 번 쓴 수건은 바로 빤다”라고 답했고, 한 명은 “한 번 쓰고 건조했다가 (발 닦는 용도로) 다시 쓰고 빤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 인터넷상에서는 ‘수건 빨래 논쟁’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세균 생길까 봐 바로 빤다”, “수건도 안 빨면 설거지는 왜 하냐”, “귀찮아서 여러 번 쓴다”, “일주일 쓴다” 등 의견을 내놨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5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종국과 송지효는 2017년부터 여러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2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송지효는 “가족 같은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 치매 예방엔 “나 혼자 산다”가 답?…이혼하자 발병 위험 ‘뚝’ 이유는

    치매 예방엔 “나 혼자 산다”가 답?…이혼하자 발병 위험 ‘뚝’ 이유는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이 치매 예방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와 치매(Alzheimer’s & Dementia)‘에 게재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들이 결혼해 함께 사는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진은 50~104세(평균 72세)의 성인 2만 4107명을 18년간 추적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매년 인지 상태에 대한 신경 심리학적 검사를 받았고 임상의의 평가도 받았다. 연구 결과 이혼했거나 사별했거나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기혼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상당히 낮았다. 이미 경미한 인지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참가자들 중 미혼 상태인 사람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낮았다. 또 연구 기간 결혼한 참가자 중 일부는 이혼 등으로 싱글이 됐는데, 이들은 결혼 생활을 유지한 참가자보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한번도 결혼하지 않고 계속 독신으로 산 사람들은 모든 사람 중에서 위험이 가장 낮았다. 연구 저자인 셀린 카라코세 박사는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한 사람보다 친구 및 이웃 등과 사회적 교류가 활발하고 더 자립적일 수 있다”며 “그런 점이 독신자들의 더 좋은 인지 능력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혼생활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치매 위험 높여” 연구진은 또한 결혼이 구조적으로 혜택을 줄 수는 있지만, 나이 들어 배우자를 돌보는 부담, 배우자의 질병, 또는 갈등이 지속되는 관계는 오히려 인지 회복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결혼이 신체적·정신적·정서적으로 더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기존 연구 결과들을 뒤집은 것으로, 결혼 생활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이혼자들은 삶의 만족도와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신경퇴행을 방어하는 힘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앞선 연구들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사멸을 유도해 치매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3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강도가 높을 수록 치매 위험도 비례적으로 증가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1.78배 높았으며, 적응장애 환자는 1.32배, 급성 스트레스 환자는 1.20배 높았다.
  • ‘폭싹 속았수다’ 대박나더니…아이유, ‘다이아빛 겹경사’ 소식 전했다

    ‘폭싹 속았수다’ 대박나더니…아이유, ‘다이아빛 겹경사’ 소식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1)가 유튜브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는다. 6일 아이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1000만 유튜버 이지금’이라는 설명과 함께 쇼츠(Shorts) 영상을 올렸다. ‘이지금’은 아이유의 채널 이름으로, 본명 이지은의 ‘은’을 ‘금(金)’으로 바꾼 언어유희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태블릿PC를 통해 채널 구독자 수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영상 초반 999만9997명이었던 구독자는 조금씩 늘어나더니 이내 1000만명이 됐다. 유튜브는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운영자에게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흔히 ‘버튼’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튜브는 구독자 10만명 달성 시에는 실버 버튼을, 100만명 달성 땐 골드 버튼을 준다. 아이유와 같이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채널에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제공한다. 아이유는 “다이아몬드 버튼 보유 유튜버가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1000만 유튜버’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성원해 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하는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에서 최근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 “1일♥” 하정우가 셀프 열애설 일으킨 여배우…‘달달’ 데이트 포착

    “1일♥” 하정우가 셀프 열애설 일으킨 여배우…‘달달’ 데이트 포착

    배우 하정우가 배우 강말금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5일 강말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혼자 보기 아깝다. 영화 같다”면서 하정우와 함께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멋진 하루? 황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하정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강말금은 신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하정우는 “1일”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았다. 눈을 함께 맞고 있는 연인 같은 모습에 ‘셀프’ 열애설을 일으킨 것이다. 배우 김의성은 하정우의 반응에 “내 마누라인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강말금과 김의성은 영화 ‘로비’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하정우와 강말금은 영화 ‘로비’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렸다. 특히 ‘로비’는 2013년 개봉한 ‘롤러코스터’와 2015년 개봉한 ‘허삼관’을 이은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 작품이다. ‘로비’에는 하정우, 김의성, 강말금을 비롯해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난 2일 개봉한 ‘로비’는 작품 속 배우들의 케미와 유머러스한 대사 등으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로비’는 일일 관객수 4만 6930명을 동원하며 ‘승부’(감독 김형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26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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