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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세대 홈 IoT 수요 증가…스마트 도어락 시장 변화

    2030 세대 홈 IoT 수요 증가…스마트 도어락 시장 변화

    -1인 가구 증가와 ‘집안일 최소화’ 욕구 맞물려 가전 시장 재편-스마트 도어락, 단순 잠금장치 넘어 스마트홈 ‘컨트롤 타워’로 급부상-아카라라이프, ‘0.3초 지문 인식’ 등 앞세워 편리함과 안전 모두 잡았다 1인 가구의 증가와 가사 노동 최소화 경향이 맞물리면서 가전 및 홈 IoT(사물인터넷)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스마트 도어락은 단순한 잠금장치 기능에서 벗어나 스마트홈을 제어하는 제어 장치로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다. 아카라라이프는 지문 인식 기능 등을 적용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 독립한 직장인들은 지문이나 스마트워치 등의 인증 수단을 통해 문을 개방하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 도어락은 출입 과정의 단계를 축소해 일상적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경향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가사 노동 효율화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가전 시장 변화와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사 시간을 단축하는 가전과 스마트 가전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30 세대는 일상 동선과 행동을 줄여주는 연결형 제품에 대한 필요성을 타 연령대보다 높게 평가했다. 가사 노동 및 일상 단계 축소 트렌드 속에서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에 이어 스마트 도어락이 주요 품목으로 진입하고 있다. IoT 기술과 결합한 스마트 도어락은 문이 열림과 동시에 조명,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내 가전기기를 연동해 제어하는 스마트홈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스마트 도어락은 고령화 시대의 돌봄 기능 및 양육 부담 완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비상시 자동 알림 관련 가전’에 대한 수요는 3.06점으로 타 연령대 대비 높게 나타났다. 아카라라이프의 스마트 도어락은 출입 기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맞벌이 가구의 자녀 귀가 확인이나 고령층 가구의 안전 확인에 활용된다. 홈 IoT 전문 브랜드 아카라라이프의 스마트 도어락 라인업(K100, L100)은 0.3초 지문 인식 속도와 지문별 자동화 설정을 탑재했다. 정기 방문하는 가사 대행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특정 시간에만 작동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발급 기능을 갖춰 보안 우려를 관리하도록 했다. K100 모델은 치매 환자, 영유아, 반려동물이 내부에서 임의로 문을 여는 것을 방지하는 ‘내측 잠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아카라라이프가 최근 선보인 ‘나 홀로 스마트한 집에’ 소비자 캠페인 영상은 이 같은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일상 속 귀찮음을 위트 있게 저격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기 숏폼 크리에이티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의 주연 배우 이상하가 참여한 이번 브랜드 광고는, 회식 후 만취해 집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주인공이 지문 인식을 비롯해 12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현관문 잠금 해제 방식을 동원해 극적으로 귀가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상 속 곤란한 상황을 제품의 다채로운 기능성과 결합해 직관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연출했다는 평가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댓글 창에는 “지문 인식 기능이 없었으면 밤새 현관 앞을 서성였을 것”, “퇴근 후 1초라도 빨리 눕고 싶은 직장인들의 현실을 그대로 투영했다”, “단순한 도어락이 아니라 진짜 스마트한 가전 같다” 등 실생활에서의 편의성과 지문 인식 기능의 유용성에 대한 공감을 얻고 있다. 아카라라이프 이상헌 대표는 “현관문을 여는 행위가 마치 집 안의 방문을 여는 것과 같은 편안한 스마트홈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우수한 홈 IoT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집안일뿐만 아니라 일상의 아주 사소한 불편함까지 완벽히 지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베이비복스’ 윤은혜 “14살에 취업사기 당했다” 폭로

    ‘베이비복스’ 윤은혜 “14살에 취업사기 당했다” 폭로

    배우 윤은혜가 그룹 ‘베이비복스’ 합류 당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가 완전체로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MC 이수지가 “언니(윤은혜)는 학창 시절에 취업 사기를 당한 거라던데”라고 묻자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3집 합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제가 (그룹에) 맨 나중에 3집에 들어왔다. 그땐 이 그룹이 2집 ‘야야야’로 너무 유명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셉트였다”고 전했다. 당시 만 14세로 중학교 3학년이었던 그에게 베이비복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걸그룹의 이미지였다. 윤은혜는 “그냥 그런 제안이 들어왔을 때 ‘좋다, 감사하다’고 생각해서 그룹에 들어왔다”고 당시의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막상 들어오니까 노래 ‘겟업(GET UP)’으로 섹시한 춤을 추더라”며 그룹 합류 후 마주한 현실에 당황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런 느낌이 나한테 없지 않겠냐. 완전 취업 사기당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디션 비화도 공개됐다. MC 탁재훈이 “오디션은 어디서 봤냐”고 묻자 윤은혜는 “노래방. 그땐 노래방에서 많이 봤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그때도 500원 넣어야 했냐”고 농담을 던지자 그는 “대신 넣어준 거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예능감을 뽐냈다. 막내의 갑작스러운 합류에 심은진은 “처음에는 멤버인 줄도 몰랐다”며 “그때 우리 회사가 열악해서 숙소 겸 사무실을 같이 쓰고 있었다. 숙소에 들어갔는데 일어나서 인사하길래 누구냐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너무 어려 보여서 사무실 놀러 온 누구 조카겠거니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멤버라더라”고 윤은혜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 긴 여름방학, AI부터 경제금융까지 배우는 강동구

    긴 여름방학, AI부터 경제금융까지 배우는 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공지능(AI)·코딩·경제금융 등 체험형 미래교육으로 구성된 ‘2026 여름방학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구 초·중·고등학생 258명이 대상이다. 인공지능(AI)·코딩, 진로·특허, 경제금융, 창의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 14개로 구성됐으며 놀이와 실습, 탐구 활동을 결합해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와 협력해 운영하는 ‘바이브코딩×과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포물선 운동, 생태계 균형, 달의 위상 변화 등 과학 교과 개념을 직접 구현해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밖에 생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는 ‘헬로메이플과 함께하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 레고 로봇 이브이(EV)3를 활용한 창의코딩, 표현력 향상을 위한 ‘나를 표현하는 스피치 클래스’ 등도 마련됐다. 특허와 경제금융 분야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특허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과 발명, 특허 관련 직업을 알아보며 미래 기술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경제금융 프로그램 ‘내 용돈을 부탁해!’는 보드게임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용돈 관리와 금융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7월 3일 오전 10시~10일 오후 6시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수희 청장은 “인공지능(AI)·코딩, 과학, 경제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데뷔부터 주연” 논란…‘사장 조카설’ 돌던 수영강사 출신 배우

    “데뷔부터 주연” 논란…‘사장 조카설’ 돌던 수영강사 출신 배우

    배우 이태곤이 신인 시절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며 겪었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05년 방영된 임성한 작가의 히트작 ‘하늘이시여’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태곤을 향해 “인기도 많고 논란도 있었다”며 당시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상황과 그의 데뷔 배경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영자는 이태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남주가 처음이었는데 주변에서 말이 많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태곤은 “엄청 오해를 많이 받았다. 낙하산, 사장 조카냐. 신문 기사에서도 광고 모델 하던 애가 50회 주인공을 하는데 말이 되냐. 망할 거라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되게 열 받더라. 어떻게든 성공시킨다. 이를 갈면서 했다”며 화가 나는 상황을 일의 원동력으로 썼던 당시를 떠올렸다. 드라마를 함께한 이수경은 “대사가 토씨 하나 틀리면 안 됐다”고 당시의 엄격했던 촬영 환경을 언급했다. 이태곤 역시 “눈물 흘리는 타이밍도 적혀 있었다. 그 전에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 여기서 한 방울. 수도꼭지도 아니고”라며 드라마의 성공 뒤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했다. 이태곤은 감정 연기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그는 “제 성격상 이해할 수 없는데 남녀 관계 러브스토리인데 왜 울어야 하지? 여기서 왜 슬퍼야 하지? 이해가 안 됐다”며 캐릭터와 자아 사이에서 겪었던 갈등을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에 몰입했다기보다 저와 구왕모의 혼돈이다. 싸우는 거다. 이게 맞아?”라며 고민하자 감독이 “3시간 붙잡고 설득했다”며 치열했던 현장 분위기를 떠올렸다. 이태곤은 “눈물이 안 나니까. 여자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없는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 진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곤은 연예계 입문 전, 경기대학교 사회체육학을 전공한 뒤 수영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바탕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던 그는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연개소문’, ‘겨울새’, ‘보석비빔밥’, ‘광개토태왕’ 등 다수의 주연작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49세 채정안 “엉덩이 비누 애정” 블랙핑크 제니도 쓴다는데

    49세 채정안 “엉덩이 비누 애정” 블랙핑크 제니도 쓴다는데

    배우 채정안이 엉덩이 비누를 애용한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이 욕실에서 안 나오는 이유. 목욕템 대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최근에 이걸 선물 받았다”며 비누 하나를 손에 들었다. 그는 “이게 되게 유행했다더라. ‘제니 엉덩이 비누’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왕 작가가 사다 줬다”며 “너무 좋은 로션과 오일을 발라도 흡수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서 각질 관리를 주 1~2회 해주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채정안은 “그래서 이런 엉덩이 스크럽 비누도 애정한다. 요즘 이거 핫하다”고 전했다. PD가 “왜 엉덩이 비누냐”고 묻자 그는 “엉덩이가 마찰이 제일 많다. 그러다 보면 각질이 많이 쌓일 거다. 매끈한 라인을 말할 때 엉덩이를 뺄 수 없다. 매끈해지고 싶으면 매끈 비누(를 써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 금천구 ‘분리배출 능력고사’ 풀고 최대 3만원 받자

    금천구 ‘분리배출 능력고사’ 풀고 최대 3만원 받자

    서울 금천구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2026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누구나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금천구 거주자·근무자를 대상으로 7·9·11월 총 3회에 걸쳐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진행된다. QR코드를 통해 회차별 분리배출 퀴즈 5문항을 푸는 ‘필기시험’과 폐비닐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실천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실기시험’에 참여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3문항 이상 정답을 맞히면 합격이다. 필기와 실기 합격자에게는 각각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두 분야 모두 합격하면 회차별로 최대 1만원의 경품이 제공된다. 3회 모두 합격하면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회차별 500명 이상씩 모두 1500여명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결과는 회차가 끝난 뒤 열흘 이내에 금천구청 홈페이지로 공개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 안내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을지명보 골목상권 ‘문화관광 상권’으로 키운다

    서울 중구, 을지명보 골목상권 ‘문화관광 상권’으로 키운다

    서울 중구는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민관협력 상권관리 기구인 서울중구상권발전소,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컨소시엄을 꾸려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구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2억 3000만원 등 총 4억 6000만원을 들여 이 상점가를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곳은 명동·충무로·을지로를 잇는 도심 관광벨트 중심에 있다. 가까이엔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와 충무로 영화거리, 서울영화센터 등 역사·문화 자원도 풍부하다. 노포와 골목길, 을지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매력적이다. 구는 상권 브랜드와 굿즈 개발부터 야간 체류형 축제 개최,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상인 대상 상품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충무공 생가터의 역사를 담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국어 QR 관광안내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영화센터와 협력해 지역 축제도 개최한다. 배우 등과 함께하는 거리행사 등으로 상권의 매력을 알린다. 김길성 구청장은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를 지속 가능한 체류형 문화관광상권으로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아이돌 출신’ 배우♥아나운서 부부 탄생…‘혼전 임신’ 깜짝 발표

    ‘아이돌 출신’ 배우♥아나운서 부부 탄생…‘혼전 임신’ 깜짝 발표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가 아나운서 출신 배우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난 29일 자신의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메시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다나카 미나미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새로운 생명도 찾아와 더욱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그간 보내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한 패션 매거진의 커플 화보 촬영을 통해 시작됐다. 이후 2024년 방송된 TV 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 함께 출연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 기간 중 결별설 등 각종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일본의 대표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다. 이후 2001년 결성된 그룹 ‘캇툰(KAT-TUN)’의 멤버로 2006년 정식 데뷔했다. 데뷔 싱글과 앨범이 오리콘 차트 1위를 휩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 ‘신의 물방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25년 3월까지 20여 년간 쟈니스 소속 그룹 ‘캇툰’의 중심 멤버로 활동하며 일본 아이돌 산업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독립 이후에도 연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한국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원작으로 한 일본판 작품에서 사쿠라자키 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다. 그는 2014년 퇴사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최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방송과 연기를 오가며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결합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과 임신 소식은 일본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보완수사 후 검찰 송치 안 됐다”는 학폭 제보자…송하윤 측 “6월 검찰 송치”

    “보완수사 후 검찰 송치 안 됐다”는 학폭 제보자…송하윤 측 “6월 검찰 송치”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배우의 학교 폭력 의혹을 주장한 동창생 A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가운데 배우 측은 “검찰에 송치 됐다”고 맞서고 있다. A씨는 최근 OSEN에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 측은 ‘당초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했으나, 송하윤 배우는 이에 대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의를 제기했고, 이후 보강수사가 이루어져 피의자에 대한 명예훼손,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가 모두 인정돼 3월 19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송하윤 측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송부된 사건은 기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전제로 검사의 재검토를 받기 위한 절차였다. 이후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실시한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송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찰은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회신한 것이며, 별도로 기소의견을 결정하여 송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담당 수사관에게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A씨의 주장에 대해 송하윤 측은 “6월 검찰에 송치가 된 상태”라고 반박했다. 송하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음은 “당초 경찰의 지난 2월 불송치 결정에 대해 3월 송하윤 배우가 이의신청을 했다. 이에 사건이 3월 20일 검찰로 송치됐었다”며 “검사의 3월 23일자 보완수사요구결정에 따라 보완수사가 진행됐고, 경찰은 6월 16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협박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하윤 배우는 검찰청의 최종 처분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수사에 협조하여 진실을 밝힐 예정”이라며 “최종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뱃속에 아기 있는데… ‘46세 임신’ 김민경 응급실行 안타까운 소식

    뱃속에 아기 있는데… ‘46세 임신’ 김민경 응급실行 안타까운 소식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응급실까지 찾았다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임당’(임신성 당뇨) 진단 + 원인 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임신을 하고 입덧 제로(zero), 무기력함 제로, 몸 무거움 제로, 환도선다 없음,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 통증 없어짐, 호르몬에 의한 감정 변화 제로, 이 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었다”며 그동안 특별한 부작용 없는 순탄한 임신 기간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민경은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태명)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 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 영향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하니 남은 임신 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돌핀이를 잘 보살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지난 23일 병원에서 ‘혈당 194㎎/dl로 임신성 당뇨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당혹감을 내비친 바 있다. 이후 재검사를 거쳐 최종 확정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한 것이다.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지난 4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수형자가 만든 ‘시커모어 트리’ 전달…   소망교도소에 피어난 ‘용서와 화해’

    수형자가 만든 ‘시커모어 트리’ 전달…   소망교도소에 피어난 ‘용서와 화해’

    8명의 수용자(소망교도소가 수형자를 일컫는 용어)가 각자 제작한 타일을 하나로 모으자 한 그루의 시커모어 트리(돌무화과나무)가 완성됐다. 수용자들은 사과의 마음을 담아 이를 피해자 대리인에게 건넸고,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들의 사회 복귀를 축복했다. 소망교도소는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지난 25일 국내 첫 ‘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STP)’ 공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회복적 정의, 범죄와 그 영향, 책임, 용서, 화해와 배상 등의 주제와 똑바로 마주하며 자신의 삶과 과거 행동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도협회 한국본부(PFK)의 원재훈 목사, 정은혜 소망교도소 심리치료팀장, 정책연구를 담당한 박현나 박사 등이 수용자 곁을 지키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수료식에서 8명의 수용자들은 상징적 배상으로 각자 만든 타일을 모아 하나의 시커모어 트리 타일 작품을 제작했다. 이 타일 아트는 수료식에 참석한 피해자 대리인에게 전달됐다. 김영식 교도소장은 “수료생들이 책임 인정과 회복을 향한 다짐, 피해자와 공동체를 향한 사과의 마음을 담은 타일 아트를 전달하자 대리 피해자가 눈물로 용서와 화해의 뜻을 표했고, 수료생들이 진정한 회복의 길을 걸어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하기를 축복했다”고 전했다. PFI코리아 관계자는 “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실을 마주하고 책임을 배우며 관계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라며 “참가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망교도소는 국내 교회가 연합해 세운 아가페 재단(이사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다.
  • “모아나의 대담함과 용기, 호기심… 그대로 이어받았죠”

    “모아나의 대담함과 용기, 호기심… 그대로 이어받았죠”

    “모아나는 불가능했던, 불가능해 보였던 것에 도전해 마침내 이뤄내는 인물이에요. 이런 점을 한국 관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3만 2000대1 뚫은 폴리네시아 혈통 다음 달 8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에서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29일 국내 미디어와 화상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번에 개봉하는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를 실사화했다. 물고기와 산호초가 죽어가는 등 섬에 위기가 찾아오고, 이를 위해 신이 선택한 반인반신 마우이의 힘이 절실한 상황. 모아나가 마우이를 설득해 함께 거친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1편의 내용을 담았다. 3만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낸 라가이아는 오세아니아에 속한 중·남태평양 일대를 가리키는 폴리네시아 혈통의 신인 배우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아나’의 배경인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이다. 라가이아는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모아나의 행동에 담겨 있다”면서 “두려움을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비로소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려서부터 ‘모아나’가 지닌 대담함과 용감함, 호기심을 존경했다”고 밝힌 그는 “이번 영화에 참여하면서 이런 덕목들을 공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목소리’ 드웨인 존슨 직접 출연 모아나와 함께 이야기를 끌어가는 마우이 역은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이 맡았다. 존슨은 앞서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그 역시 사모아인의 혈통으로, 외할아버지가 사모아인 레슬러 피터 마이비아다. 외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연기에 임했다는 존슨은 “마우이는 이상적인 남성성을 대표하지만, 동시에 한편으로는 인간의 나약함을 간직한 인물이기도 하다는 점을 드러내고 싶었다”며 “내면에 있는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용기를 냈다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태평양을 무대로 음악과 마법이 한데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장면이 기대된다. 뮤지컬 ‘해밀턴’으로 제70회 토니상을 받은 토마스 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카일 감독은 라가이아의 연기를 보는 순간 “암초 너머로 나아가고 싶은, 모아나의 감정과 갈망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디를 가든 함께할 거야’라고 말하는 모아나의 할머니 대사에 영화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면서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저희만큼 사랑해 준 분들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 40대 男배우, 아나운서 출신 배우와 결혼 발표 “2세 임신”

    40대 男배우, 아나운서 출신 배우와 결혼 발표 “2세 임신”

    일본 톱스타 카메나시 카즈야(40)가 배우 겸 전 TBS 아나운서 다나카 미나미(39)와 결혼을 발표하며 동시에 2세 소식까지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29일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하게 됐다. 아울러 새로운 생명도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자필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패션 매거진 ‘마키아(MAQUIA)’ 화보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TV 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서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5년 한 차례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결국 결혼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리게 됐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한 뒤 2006년 그룹 KAT-TUN 멤버로 데뷔해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이자 배우로 활약했다. 올해 초 팀 활동을 마무리한 뒤 독립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는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 ‘신의 물방울’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일본판 ‘스토브리그’에서 주인공 사쿠라자키 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다나카 미나미는 2009년 TBS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루팡의 딸’, ‘나의 살의가 사랑을 했다’, ‘바라카몬’, ‘데스티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김혜수, ‘수중 운동’으로 자기관리…현실 몸매가 이 정도

    김혜수, ‘수중 운동’으로 자기관리…현실 몸매가 이 정도

    배우 김혜수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한 채 수중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물속을 걷는 아쿠아 워킹부터 수중 자전거까지 다양한 수중 운동을 수행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균형 잡힌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밀착된 수영복 차림에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혜수가 선택한 수중 운동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물의 부력 덕분에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충격이 적어 중장년층은 물론 운동 초보자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물의 저항은 지상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걷기나 자전거 운동만으로도 더 큰 근력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하체 근력 강화와 균형감 향상에 도움이 되며, 심폐지구력과 체지방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물속에서는 체온 유지를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돼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김혜수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 작품 활동이 없는 기간에도 운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이본, 27년 만에 가수 컴백…세월 멈춘 듯 ‘90년대 비주얼 그대로’

    이본, 27년 만에 가수 컴백…세월 멈춘 듯 ‘90년대 비주얼 그대로’

    배우이자 가수 이본이 ‘블랙 콩(Black Kong)’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27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29일 음원 유통사 티티뮤직에 따르면 이본은 오는 30일 오후 12시 첫 번째 싱글 ‘옐로 & 핑크(Yellow & pink)’를 발매하고 음악 팬들을 만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세월을 비껴간 듯한 그의 변함없는 비주얼이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프로필 등 사진 속 이본은 90년대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블랙 콩’이라는 활동명은 그가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 건강하고 매력적인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얻은 별명인 ‘까만 콩’에서 착안했다. 이번 가수 컴백은 1999년 6월 발매한 ‘킬링타임(Killing Time)’ 이후 약 27년 만이다. 이번 싱글에는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모짜렐라’와 ‘분홍 주문서’가 수록돼 있다. 티티뮤직 측은 이번 신곡에 대해 “오래된 일기장에 담아둔 추억처럼 잠시 잊고 있던 언젠가의 설렘과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감정이 블랙 콩의 목소리로 재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컴백을 앞둔 이본은 “오랜만에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설렌다”며 “제 노래를 들으며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노래인 만큼 오랫동안 기다리고 응원해 준 분들께 이 노래가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배우 이본으로, 또 블랙 콩이라는 이름으로 오래도록 좋은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라디오와 음악, 그리고 좋은 작품을 통해 다양하게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본은 1993년 SBS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90년대를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그는 드라마 ‘느낌’, ‘순수’, ‘창공’ 등 화제작들에 잇달아 출연하며 인기를 구가했다. 이어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며 DJ로서도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전성기를 누리던 그는 어머니 간병으로 한동안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서는 “엄마가 암 판정을 받고 엄마 병간호를 시작했고 이후 라디오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그만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KBS 2라디오 ‘이본의 라라랜드’를 통해 다시금 DJ로 활약하며 점차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홍명보씨, 당신 때문에 우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참교육 밈 확산 [핫이슈]

    “홍명보씨, 당신 때문에 우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참교육 밈 확산 [핫이슈]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축구 팬들의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은 가운데 이를 풍자한 밈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네티즌들은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한 장면을 소환해 손흥민 선수의 부친 손웅정 축구 감독과 연관시키며 새로운 밈을 만들어냈다. 해당 밈에 등장하는 배우는 ‘참교육’ 6화에서 학부모 우진 엄마 역을 열연한 박지연으로, 당시 시리즈에서 우진 엄마는 교사에게 ‘갑질’을 하며 “선생님 때문에 우리 애 아빠도 화가 많이 났어요”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밈 속 ‘우진 엄마’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고, 자막에는 “홍명보씨 당신 때문에 우리 남편이 아주 화가 많이 났어요”라고 적혀 있다. 이 장면은 우리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할 당시 이를 지켜보던 손 감독의 모습과 겹쳐지면서 홍 감독에 대한 불편한 대중의 심기를 보여준다. 손 감독의 모습은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공개된 남아공전 영상에서 확인됐다. 전반 종료를 앞둔 시점, 곽튜브의 어깨너머 관중석에 손웅정 감독이 포착됐다. 그는 말없이 그라운드를 바라본 채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당시 홍 감독은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 둔 상태였다. 손흥민에게는 월드컵 첫 선발 명단 제외의 순간이었다. 당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홍명보의 이상한 결정에 벤치에 앉아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는 아버지의 심정이 느껴진다”, “세계적인 선수인 아들이 후보가 됐을 때 기분이 어떻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진 엄마’ 밈은 이러한 손 감독의 심정과 더불어 축구 팬들이 이번 월드컵 조기 탈락의 분노를 풍자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명보 감독 신변 위협까지”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번 월드컵 조기 탈락으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현재 한국의 상황에 연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29일 “홍명보 감독이 팬들로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SNS를 통해 홍 감독을 비판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국 내에서 이번 사태를 두고 ‘대참사’, ‘사상 최악의 월드컵’ 등 강도 높은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급격히 악화하는 한국 여론의 상황을 다룬 해당 기사는 가장 많이 읽은 기사 3위에 오를 만큼 일본 내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현재 일본 주요 언론들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기 탈락과 감독 책임론 확산, 정치권까지 번진 이번 사태를 연일 비중 있게 보도하는 모양새다. 아사히는 “이번 대회는 비교적 강팀이 적은 조 편성으로 평가되면서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탈락 충격이 더욱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등 유럽파 핵심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전력과 비교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내면서 한국 국민들이 낙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축구팀의 충격적 결말, 홍 감독의 태도 논란까지한편 홍 감독은 26일 훈련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수단의 남아공전 몸놀림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도 당황스럽다. 선수들의 심리 상태가 너무 잘하려고 하고 이겨서 결정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다”며 “정신적·심리적인 면에 날씨까지 더운 상태에서 하다 보니 잘 맞지 않았던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번 결과를 전술의 부재가 아닌 선수들과 날씨 탓으로 돌린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면서 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졌다. 29일 홍 감독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더욱 큰 논란은 이후에 벌어졌다. KBS·JTBC 등 월드컵 중계 방송사 카메라에는 홍 감독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모습이 잡혔다. 이에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사퇴하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는 건 처음 본다”, “미안하다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다”, “기괴할 정도로 뻔뻔하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 윤은혜, 45㎏ 최저 몸무게 찍은 식습관…“13년간 끊은 3가지”

    윤은혜, 45㎏ 최저 몸무게 찍은 식습관…“13년간 끊은 3가지”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10년 넘게 이어온 식습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윤은혜는 자신의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날 MC 신동엽은 “(윤은혜 씨가) 흰쌀밥과 탄산음료, 술을 끊은 지 13년이나 됐다고 하더라”며 그의 남다른 의지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술은 13년 안 마신 것 맞다. 흰쌀밥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잡곡밥이랑 섞어 먹으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동엽의 농담 섞인 말로 “하긴 뭐 평생 마실 양을 다 먹었으니까. 마실 만큼 마셨지 그래.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의 철저한 식단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드러난 바 있다. 그는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닭가슴살을 활용한 다양한 저당·저탄수화물 요리를 선보였다. 당시 밀가루 대신 두부 면이나 곤약을 사용하고, 소스 또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등 당분과 염분을 최소화하는 식단을 공개했다. 또한 tvN ‘핸썸가이즈’ 출연 당시에도 흰쌀밥을 권하자 “제가 밥은 잘 안 먹어서”라며 이를 거절했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이 밥 대신 콜라 1캔을 주려고 하자 이것 역시 거절하며 “탄산도 안 먹는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가 45㎏이라고 밝히며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윤은혜의 키는 169㎝다. 흰쌀밥과 탄산음료, 술을 줄이거나 끊으면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윤은혜처럼 잡곡을 섞어 먹으면 흰쌀밥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될 뿐 아니라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탄산음료는 당분과 열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섭취를 줄이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술 역시 체중 감량과 지방간 예방, 혈압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다이어트를 돕는다.
  • ‘재벌과 재혼’ 미란다 커, 역대급 기부…美 26만명 8500억 의료 빚 해결해줬다

    ‘재벌과 재혼’ 미란다 커, 역대급 기부…美 26만명 8500억 의료 빚 해결해줬다

    미국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와 남편인 에반 스피겔 스냅(Snap)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 26만여명의 의료 부채를 대신 갚아주는 대규모 기부를 해 화제다. 비영리단체 언듀 메디컬 데트(Undue Medical Debt)는 최근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부부의 기부를 통해 캘리포니아 주민 26만 1000여명이 부담하던 총 5억 5000만 달러(약 8500억원) 규모의 의료 부채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기부금의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부부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식 영상을 올리고 기부 소식을 직접 알렸다. 미란다 커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와 회복”이라며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고 회복을 돕는 데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피겔은 “예상치 못한 의료비는 한 가정에 오랫동안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번 지원이 많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료 부채를 탕감받는 이들은 연방 빈곤선(FPL)의 400% 이하 소득자이거나 의료 부채가 가구 소득의 5%를 초과하는 주민이다. 수혜 대상자들은 오는 7월 중순부터 부채 면제 사실을 알리는 안내 우편을 받게 된다. 언듀 메디컬 데트는 병원, 의사 단체, 채권추심업체 등이 보유한 미납 의료채권을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대량 매입한 뒤 이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의료 부채를 없애주는 비영리단체다. 단체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10달러의 기부금으로 약 1000달러의 의료 부채를 탕감할 수 있다. 단체는 공식 SNS를 통해 “의료 부채가 탕감됐다는 안내 서한을 받는다면 그것은 실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의료 부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삶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7년 호주 ‘돌리 매거진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커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며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뒤 스피겔과 2017년 재혼했다. 현재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얻은 장남까지 포함해 네 아들을 키우고 있다. 스피겔과 미란다 커 부부는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에는 오티스 예술디자인대학교 졸업생들의 학자금 대출을 대신 상환했고, 2025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단체 ‘디파트먼트 오브 엔젤스’ 설립에도 참여했다.
  • [포토] ‘BET 어워즈’ 화려한 레드카펫

    [포토] ‘BET 어워즈’ 화려한 레드카펫

    가수와 영화배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BET 어워즈에 참석해 화려한 레드카펫을 빛냈다. BET 어워즈는 음악과 영화, 방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흑인 아티스트와 문화계 인사를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미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행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공연을 함께 즐겼다.
  • “여름방학에 스스로 학습 능력 키운다” 송파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여름방학에 스스로 학습 능력 키운다” 송파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 기간 가정의 자녀들이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여름’을 주제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초등 2~3학년은 그림책 만들기와 문해력 향상 과정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과 표현력을 기르고, 초등 4~6학년은 창의과학과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통해 탐구력과 학습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유선과 화상으로 진행하는 ‘송파런 논술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을 통해 가정에서도 꾸준한 독서와 논리적 사고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 공부정서와 방학 학습법, 자기주도학습 중심의 가정 학습 전략 등에 대한 강연도 열린다. 서강석 구청장은 “방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다.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고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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