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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만에 ‘워런 버핏과 점심먹기’…135억원에 낙찰

    4년 만에 ‘워런 버핏과 점심먹기’…135억원에 낙찰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버크셔) 이사회 의장의 연례 자선행사였던 ‘버핏과의 점심’이 4년 만에 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베이에서 이뤄진 자선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은 한 입찰자에게 전날 900만 100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점심 식사는 다음 달 24일 버크셔 본사와 버핏 자택이 있는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이뤄진다. 입찰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버핏과의 점심 자선행사가 부활한 것은 4년 만이다. 버핏은 2000년부터 매년 이 행사 낙찰액을 샌프란시스코 빈민 지원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해오다가 2022년을 마지막으로 중단했다. 2022년 경매는 1900만 달러(약 285억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누적 모금액은 5000만 달러(약 750억원)를 웃돈다. 올해 행사 수익금은 글라이드 재단 외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인 스테픈 커리 및 그의 배우자 아이샤 커리가 설립한 자선단체 ‘잇·런·플레이 재단’에도 전달된다. 커리 부부는 다음달 버핏과의 점심 자리에 함께한다. 버핏은 지난해 버크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 그레그 에이블에게 CEO 자리를 넘겼다. 그는 이사회 의장 직위는 유지하면서 여전히 투자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 “기업 현장 행정지원 배우자”… 전국 지자체·기관 잇단 울산행

    “기업 현장 행정지원 배우자”… 전국 지자체·기관 잇단 울산행

    울산시가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도입한 ‘전담 공무원 파견 및 인·허가 신속 처리’ 등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배우려는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5일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이 울산의 주요 기업 지원 사례를 배우기 위해 시청과 현대자동차 전기차(EV) 신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문단은 시 관계자들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지원 체계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관리·운영 노하우를 청취했다. 특히 ▲인·허가 과정의 획기적 단축 ▲불합리한 규제 개선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단은 현대자동차 울산EV공장으로 이동해 실제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시의 행정 지원이 거둔 구체적인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규모 투자 사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기업현장지원과’를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을 기업 현장에 직접 파견하는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의 이러한 적극 행정은 기업 전담 창구 운영, 복잡한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기관 간 벽을 허문 협업 체계 구축 등으로 이어지며 울산을 ‘투자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성과가 소문을 타면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시, 전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창원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유관 기관들이 시의 기업 지원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가 곧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6개월 구형…“대통령 배우자 영향력으로 사적 거래”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6개월 구형…“대통령 배우자 영향력으로 사적 거래”

    다음달 26일 선고 공판 예정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징역 4년김건희 특검이 15일 김 여사의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공판은 다음 달 2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순표)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공직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은 징역 7년 6개월과 함께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티파니 브로치, 디올 가방, 그라프 귀걸이, 세한도 복제품,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 김 여사가 수수한 물품 가액 합계인 5636만 5883원을 추징해달라고 했다. 특검은 “이 사건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맹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며 “대통령 배우자에게는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절제와 청렴성이 요구되며, 사적 이해관계와 철저하게 거리를 둔 채 대통령이 국정 운영하도록 지원 보조하는 지위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피고인은 대통령 배우자 영향력을 사적 거래로 삼았다”며 “기업인, 정치인 등으로부터 인사·공천·사업 등 편의 제공 청탁을 대가로 반복 수수한 것은 대통령 배우자로서 지위를 이용해 국가의 공적 권한과 영향력을 사실상 금품 거래 대상으로 전락시킨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검은 “피고인이 많은 부분에서 공직 인사 및 국정에 부당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제기돼왔는데 이런 의혹이 해소된 적 없는바 감안하면 피고인의 범행은 공직자가 뇌물 수수하고 부정한 행위까지 이른 것과 실체가 매우 유사하다”며 “알선수재 관련 양형은 없지만 뇌물 수수와 관한 양형을 참고하는 게 맞다”고도 했다. 김 여사는 2022년 3월~5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도움과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 명목으로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등 총 1억 3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또 2022년 4월과 6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와 세한도를 받고,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로부터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국민의힘 공천을 청탁받고 1억 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 ‘점으로부터 No.800298’을 수수한 혐의, 2022년 6월 20일~9월 13일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명품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김 여사는 일부 물품을 수수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 하이닉스 직원 “인생 달다” 자랑에…취준생 관심, ‘삼전·기아’보다 ‘하이닉스’였다

    하이닉스 직원 “인생 달다” 자랑에…취준생 관심, ‘삼전·기아’보다 ‘하이닉스’였다

    막대한 성과급과 고공행진 중인 주가와 맞물려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진행된 SK하이닉스 공채가 취업 플랫폼 공채 정보 페이지에서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공채 소식을 공개했다. 결과를 보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전체 조회수 중 6.1%를 차지했다. 최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구직자들 사이에서도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 2위는 기아로 5.1%를 기록했다. 3위는 현대자동차로 4.5%였다. 4위는 삼성전자(4.4%), 5위는 한국공항공사(4.0%)가 차지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상위 10위권 기업 중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3.6%), CJ그룹(3.2%), KT&G(2.9%), LG전자(2.6%), 한미약품(2.5%) 순이었다. 자동차·반도체 등 제조 대기업에 대한 구직자 관심이 특히 높았던 셈이다. ● 역대급 성과급 ‘기대감’…“학력 낮추고 싶다”는 대졸생SK하이닉스 생산직 공개채용은 취업 시장의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일부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학력을 낮춰 생산직에 지원하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는 등 반도체 호황이 노동시장까지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자신을 20대 생산직 직원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공업고를 나와 취업했는데 이만한 가성비 루트가 없다”며 만족해했다. 이 같은 반응은 성과급 기대감과 맞물려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200조~250조원 수준을 달성할 경우, 내년 초 지급될 초과이익분배금(PS)이 1인당 평균 수억원대, 최대 7억원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성과급 기대감은 채용 시장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앞서 3월 SK하이닉스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술 사무직과 전임직, 즉 생산직 부문 지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모집 대상은 7~8월 입사가 가능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전문대 졸업자다. 이에 일부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4년제 학위를 보유하고도 이를 숨기거나 낮은 학력만 제출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취업 커뮤니티에는 “대졸 학위를 숨기고 지원해도 되느냐”는 문의가 이어졌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SK하이닉스 고졸·전문대졸 채용 대비 필기시험 교재가 수험서·자격증 분야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에듀윌이 출간한 SKCT 기본서는 e북 전체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에서는 ‘하닉고시’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회사 내부의 근무 문화 역시 달라졌다. 역대급 성과급에 대한 기대는 직원들의 장기 휴직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육아휴직 사용자는 2023년 1044명에서 2024년 756명으로 감소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도 같은 기간 2.8%에서 2.0%로 낮아졌다. 반면 비교적 기간이 짧고 고과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은 증가했다. 장기간 자리를 비우기보다는 성과급과 인사평가를 고려해 빠르게 복귀하는 선택이 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직률 역시 눈에 띄게 낮아졌다. SK하이닉스의 자발적 이직률은 2021년 3.5%에서 2024년 0.9%까지 떨어졌다. 특히 이직이 잦은 30세 미만 연령층에서도 이탈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문종철 “광진, 서울 동북부 핵심도시로 대전환”

    문종철 “광진, 서울 동북부 핵심도시로 대전환”

    문종철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구청장 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광진을 서울 동북부의 핵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며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와 복지, 교육 등 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과 서울시장, 광진구청장이 원팀으로 함께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개발 재건축 신속 추진단을 만들고 옛 구청자 부지는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추진하겠다”며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어린이공원 후문부터 팔각정까지 지하 연결, 한전부지 개발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30년간 광진에 살면서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이 진짜 주인인 구민 주권 행정을 반드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소식에는 고민정 국회의원(광진을)과 이정헌 국회의원(광진갑) 등이 참석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 당 주요 인사들이 영상축사도 보냈다. 특히 문 후보자는 배우자와 아들 3명을 소개하면서 ‘가족이 함께 뛰는 든든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문 후보는 이리고, 전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광진구의원, 8·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고 건국대 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 배우자 외도 정황 담긴 폰 몰래 촬영…대법 “민사 소송서 증거능력 인정”

    배우자 외도 정황 담긴 폰 몰래 촬영…대법 “민사 소송서 증거능력 인정”

    차량에 녹음기 몰래 설치는 증거능력 부정배우자 휴대폰 촬영한 사진은 증거능력 인정배우자의 외도 정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촬영한 사진은 민사소송의 증거로 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A씨가 자신의 배우자와 부정한 관계를 맺은 B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배우자와 이혼 소송 중이던 2019년 9∼11월 배우자의 차량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배우자와 B씨 등의 대화를 녹음했다. 또 배우자 휴대전화에 보관된 문자 메시지와 사진, 동영상 등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정행위 증거를 수집했다. 이에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를 확정받기도 했다. A씨는 이와 별개로 2022년 1월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B씨 등에게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에서는 차에 설치된 녹음기로 얻은 녹음 파일과 휴대전화 촬영 사진의 증거 능력이 쟁점이 됐다. 대법원은 우선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해서는 안 되고, 이런 녹음 파일은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정한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녹음 파일의 증거 능력은 부정했다. 그러나 배우자의 휴대전화에 담긴 정보를 촬영한 사진은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봤다.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해 수집된 증거지만, 민사소송에선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해서 증거 능력이 일률적으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대법원은 “증거 능력 여부는 상대방의 인격적 이익 등 보호 이익과 실체적 진실 발견의 가치를 비교 형량해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거는 배우자와 B씨 등의 부정행위 사실에 대한 증거로서 필요성이 크다”며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던 점을 고려하면 증거 확보의 긴급성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 배우자 외도 정황 담긴 휴대폰 몰래 촬영…대법 “민사소송 증거 인정”

    배우자 외도 정황 담긴 휴대폰 몰래 촬영…대법 “민사소송 증거 인정”

    배우자의 외도 정황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촬영한 사진은 민사소송의 증거로 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A씨가 자신의 배우자와 부정한 관계를 맺은 B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배우자와 이혼 소송 중이던 2019년 9~11월 배우자의 차량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배우자와 B씨 등의 대화를 녹음했다. 그는 또 배우자 휴대전화에 보관된 문자 메시지와 사진, 동영상 등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정행위 증거를 수집했다. 이에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를 확정받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A씨가 2022년 1월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B씨 등에게 위자료를 청구한 소송이다. 차에 설치된 녹음기로 얻은 녹음 파일과 휴대전화 촬영 사진의 증거 능력이 쟁점이 됐다. 대법원은 우선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해서는 안 되고, 이런 녹음 파일은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정한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라 녹음 파일의 증거 능력은 부정했다. 그러나 배우자의 휴대전화에 담긴 정보를 촬영한 사진은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봤다.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해 수집된 증거지만, 자유심증주의를 택하는 민사소송에선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해서 증거 능력이 일률적으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증거 능력 여부는 상대방의 인격적 이익 등 보호 이익과 실체적 진실 발견의 가치를 비교 형량해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법리를 제시했다. 이때 사건의 내용과 성격, 문제 된 위법 행위의 주체·경위, 침해되는 이익의 성질과 피해의 내용, 증거 확보의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아울러 이 사건 증거의 성격상 사생활과 관련될 수밖에 없으나 분쟁 양상에 비춰 B씨 등의 사생활이나 인격적 이익이 중대하게 침해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또한 “해당 증거는 배우자와 B씨 등의 부정행위 사실에 대한 증거로서 필요성이 크다”며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던 점을 고려하면 증거 확보의 긴급성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에 따라 부정행위를 인정해 B씨 등의 위자료 지급 의무를 인정한 원심 결론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은행 금리+정부 기여금+비과세소득 따라 일반형·우대형 가입결혼한 청년 소득 요건도 완화청년도약계좌서 갈아타도 혜택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청년미래적금’의 출시가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금리 수준의 윤곽이 공개됐다. 달마다 50만원씩 3년간 1800만원을 넣으면 최대 2255만원가량을 수령할 수 있어 연 19%대 적금에 가입하는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런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 은행권 기본금리는 연 5% 수준이며,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연 7~8% 수준이 된다. 여기에 정부 기여금이 추가된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반영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게 금융당국 설명이다. 예컨대 은행권 최대 금리 8%가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우대형 가입자가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했을 때 수령액은 2255만원이다. 원금 1800만원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39만원을 더한 액수다. 가입 대상은 일반형의 경우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근로자, 연 매출 3억원 이하·중위소득 200% 이하 소상공인이다.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연 매출 1억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급여 6000만~7500만원 구간 청년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정부 기여금은 받을 수 없고 비과세 혜택만 적용된다. 가입 연령은 만 19~34세다. 공통 우대금리는 연 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0.5%포인트, 재무상담 프로그램 이수자에 0.2%포인트가 제공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기존 취급기관에 더해 이번에는 Sh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한다. 결혼한 청년은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 구성된 2인 가구 중위소득 기준은 일반형 200%에서 250%로, 우대형 150%에서 200%로 높였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때도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신용점수 5~10점 가점도 부여된다.
  • 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연 19%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청년미래적금’의 출시가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금리 수준의 윤곽이 공개됐다. 달마다 50만원씩 3년간 1800만원을 넣으면 최대 2255만원가량을 수령할 수 있어 연 19%대 적금에 가입하는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런 금리 수준을 공개했다. 은행권 기본금리는 연 5% 수준이며, 우대금리 2~3%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연 7~8% 수준이 된다. 여기에 정부 기여금이 추가된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반영하면 일반형은 연 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단리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게 금융당국 설명이다. 예컨대 은행권 최대 금리 8%가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우대형 가입자가 3년간 매월 50만원씩 저축했을 때 수령액은 2255만원이다. 원금 1800만원에 기여금 216만원, 이자 239만원을 더한 액수다. 가입 대상은 일반형의 경우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근로자, 연 매출 3억원 이하·중위소득 200% 이하 소상공인이다. 우대형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연 매출 1억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급여 6000만~7500만원 구간 청년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정부 기여금은 받을 수 없고 비과세 혜택만 적용된다. 가입 연령은 만 19~34세다. 공통 우대금리는 연 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0.5%포인트, 재무상담 프로그램 이수자에 0.2%포인트가 제공된다.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기존 취급기관에 더해 이번에는 Sh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한다. 결혼한 청년은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 구성된 2인 가구 중위소득 기준은 일반형 200%에서 250%로, 우대형 150%에서 200%로 높였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때도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하면 신용점수 5~10점 가점도 부여된다.
  • “화나도 ‘이것’ 해주기” 26세女♥60세男 독특한 ‘부부 규칙’ 정체

    “화나도 ‘이것’ 해주기” 26세女♥60세男 독특한 ‘부부 규칙’ 정체

    3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미국의 한 연상연하 부부가 자신들만의 독특한 ‘부부 규칙’을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 살고 있는 그레이슨 그리건(26)과 케빈 그리건(60) 부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우리 부부의 타협할 수 없는 원칙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부부가 가장 먼저 강조한 원칙은 ‘매일 밤 함께 기도하기’였다. 이들은 “신앙 여부를 떠나 하루를 마무리하며 서로 감사함을 표현하는 의도적인 시간은 부부 관계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논란이 된 대목은 두 번째 원칙인 ‘배우자 없이 술 마시지 않기’다. 남편 케빈은 “음주와 취기는 사람을 취약하게 만든다. 파트너가 없는 자리에서 그런 상태가 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 내린 결정”이라며 “이를 제한이나 통제로 보지 않고 서로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특별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부부는 ▲갈등 중에도 서로를 섬기기(화가 난 상태에서도 머리 마사지해주기) ▲상대방의 잘못을 기록하거나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점수 매기지 않기) 등을 주요 원칙으로 꼽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술을 혼자 못 마시게 하는 것은 자제력 부족을 증명하는 것”, “관계가 유기적이지 않고 계약처럼 딱딱하게 느껴진다”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특히 34살이라는 큰 나이 차를 언급하며 여성을 향해 “호수 근처 저택에 살고 싶어 하는 금전적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기도나 친절, 점수 매기지 않기 등은 권장할 만한 습관이지만, 이를 ‘불가침 원칙’으로 명명하는 순간 연결이 아닌 순응의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음주 규칙에 대해 “방어적인 태도는 때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부부는 “사람들은 ‘규칙’이라는 단어에서 통제를 떠올리지만, 우리는 이를 ‘명확함’과 ‘조화’로 받아들인다”며 “모두를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잘 맞는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강남 부부, 사랑의 마음 전해요

    서울 강남구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사랑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은 이달 20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평소 전하지 못했던 배우자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글로 담아내면, 영상 메시지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부부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면 ‘사랑하는 내 짝꿍에게’ 또는 ‘고마운 내 짝꿍에게’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포스터의 Q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메시지 글자 수는 제한이 없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본인이 작성한 메시지로 제작한 영상이 제공된다. 정성스러운 사연을 보낸 5팀에게 선물도 준다. 당첨자 발표와 메시지 전달은 21일에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70-7458-2244)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평소 마음속에 담아둔 고마움을 전하고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단독] 빚 3억에 매달 ‘마이너스’…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혐의

    [단독] 빚 3억에 매달 ‘마이너스’…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혐의

    현직 부장판사가 고교 동문 변호사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재판 편의를 봐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공소장에는 감당하기 힘든 빚과 극심한 생활고가 ‘거래 의혹’의 주된 배경으로 적시됐다. 13일 서울신문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공소장에 따르면, 2023년 2월부터 2026년 2월 중순까지 지방법원 형사부 재판장으로 근무한 부장판사 A씨는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A씨의 신용대출 채무는 3억원에 달했으며, 담보대출과 사인 간 채무 변제까지 겹쳐 매달 급여를 초과하는 고정 지출이 발생했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배우자마저 일정한 직업이 없어 가계의 압박은 더욱 컸다고 공수처는 판단했다. 공수처는 악화된 재무 상태가 고교 선배이자 로펌 대표인 변호사 B씨와의 유착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동기가 됐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공수처 수사2부(부장 김수환)는 지난 6일 A씨와 B씨를 각각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무직인 아내의 교습소를 차려주기 위해 B씨로부터 13개월간 상가를 무상 임대받고(약 1400만원 상당), 교습소 인테리어 공사비(약 1500만원), 현금 300만원 등 총 33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뇌물을 은폐하려 한 정황도 공소장에 담겼다. 이들은 해당 상가가 법적으로 교습소 용도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무단으로 방음 공사를 강행했다. 이후 대납받은 공사비가 뇌물로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선지출된 공사비 대신 상가에 둔 배우자의 그랜드 피아노를 양도한다’는 내용의 가짜 임대차 합의 해제 서면을 꾸며냈다고 공소장에 적시됐다. 공수처는 B씨가 피아노를 받을 의사가 없었음에도 뇌물 수수를 감추기 위해 범죄수익 은닉을 모의했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이러한 유착이 ‘재판 거래’로 이어졌다고 본다. A씨와 B씨는 재판 주요 시점마다 총 190여 차례 통화했으며, 실제로 A씨는 B씨가 수임한 항소심 사건 21건 중 17건을 감형했다. A씨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A씨 측 변호인단은 “상가 관련 수수한 이익이 없고, 300만 원은 배우자가 변호사의 자녀에게 31회의 바이올린 레슨을 하고 받은 레슨비”라며 “공수처가 주장하는 ‘재판 거래’는 결단코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공수처가 영장 심사 과정에서 법원으로부터 소명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받고도 추가 조사도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소한 데 깊은 유감”이라면서 “향후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 “1300만원에 꿈 접을 뻔했는데”… 두나무는 왜 청년 빚을 갚아줄까

    “1300만원에 꿈 접을 뻔했는데”… 두나무는 왜 청년 빚을 갚아줄까

    500만원 지원 뒤 1년간 1300만원 상환금융교육·멘토링 결합한 청년 재기 지원채무조정 청년에 생계비·컨설팅도 제공자립준비청년 오찬성(가명)씨는 2019년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뒤 2년간 직장생활을 했지만, 이후 진로를 다시 고민하며 보낸 1년 사이 900만원의 빚을 지게 됐다. 500만원의 부채 무상지원을 받아 급한 불을 끈 오씨는 멘토링을 받으며 불필요한 소비를 줄였고, 1년간 1300만원의 대출을 갚았다. 현재는 모든 부채를 상환하고 물리치료사 취업을 준비 중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씨가 다시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었던 데에는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취약계층 청년 금융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스테퍼즈’가 역할을 했다. 이 사업은 다중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에게 금융지원과 금융교육, 멘토링을 함께 제공한다. 지난달 말 누적 기준 1110명에게 약 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했고, 전문 멘토 111명이 청년 595명에게 4147시간의 금융교육을 했다. 두나무는 ESG 경영 방향에서 ‘청년’과 ‘미래세대 투자자보호’를 주요 축으로 두고 있다. 청년 부채 상환 및 금융 자립 지원과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운영을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으로 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원 범위는 채무조정 청년으로도 확대됐다.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청년을 대상으로 한 ‘업비트 넥스트 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채무조정 과정에서 소액 자금 부족으로 상환을 포기하거나 다시 고금리 대출로 밀려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긴급 생계비와 무상 금융컨설팅,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기준으로 910명에게 약 16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했고, 전문 멘토 72명이 청년 450명에게 2714시간의 재무 컨설팅을 했다. 채무조정 청년에게는 금융컨설팅이 상환 지속의 기반이 됐다. 배우자가 본인 명의로 대출을 받으면서 빚을 떠안은 이미리(가명)씨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받던 중 업비트 넥스트 드림에 참여한 이씨는 신용점수 관리법, 적금과 지원사업 안내, 보험 분석 등 컨설팅을 받으며 상환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임주환 멘토는 “정책은 지원금을 줄 수 있지만, 멘토링은 자존감을 키워준다”며 정서적 밀착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사업은 금융권 은퇴 인력을 멘토단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두나무는 금융권 출신 퇴직자 210명을 재무·진로 전문 멘토단으로 위촉해 청년 자립 지원에 투입했다. 금융권 은퇴 인력의 경험을 청년 부채 회복 과정에 연결한 셈이다.
  • 게이 부부에 ‘아이’ 낳아준 여사친…법원 “아이 부모는 모두 3명” 伊 발칵

    게이 부부에 ‘아이’ 낳아준 여사친…법원 “아이 부모는 모두 3명” 伊 발칵

    이탈리아 법원이 4세 아이에게 법적인 부모가 모두 3명이라는 판결을 내려 가톨릭 단체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 아이는 독일에서 태어나 결혼한 두 명의 남성과 함께 살고 있다. 남성 2명 중 1명은 아이의 생물학적 아버지다. 그는 자신들 부부와 친구 관계인 한 여성과 함께 아이를 낳았다. 남성의 배우자인 이탈리아계 독일인 남성은 독일법에 따라 아이를 입양했다. 이후 이 남성은 이탈리아에서도 입양을 공식적으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지방 당국은 아이가 해외 대리모를 통해 출산했다고 의심하며 거절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항소법원은 “이 가정에는 대리모 계약이 없다”며 입양 사실을 인정했다. 아이에게 법적인 부모가 아버지 2명, 어머니 1명으로 모두 3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들을 대리하는 변호사 파스콰 만프레디는 “비밀 대리모 계약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세 사람 모두 이 아이의 부모가 되기를 원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판결은 지난 1월 내려졌지만, 이탈리아 의회가 동성 커플에게 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 결합’ 법안을 통과시킨 지 10주년을 맞아 최근 공개됐다. 가톨릭 단체 ‘프로 비타 & 파밀리아’는 이번 판결을 두고 “가족법을 뒤엎어 미성년자를 온갖 종류의 사회적·이념적 실험에 노출시켰다”고 비판했다.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이혼 고민된다”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이혼 고민된다”

    결혼 후 아내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고 오만 정이 다 떨어져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중소 물류회사에서 현장 관리직으로 일하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월급이 많지는 않았지만 착실하게 저축했고 운 좋게 아파트 청약에도 당첨됐다. 그 무렵 지인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고 했다. A씨는 “아내는 결혼 후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냈고 아이 앞에서 서슴없이 욕설을 내뱉었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힘들었던 건 아내가 장인 장모님을 대하는 태도였다”고 했다. 이어 “하루는 장모님이 우리 집에 오셨는데 대화 도중 갑자기 아내가 언성을 확 높이더니 친엄마인 장모님을 앞에 두고 ‘아 꺼져’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가 식구들의 태도 역시 이해되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장모님이 저를 조용히 불러 ‘사돈이 돈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아봐 주게나. 다 식구잖아’라고 했다. 저는 한 번도 부모님께 손 벌리면서 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했다”고 했다. A씨는 장모의 두 얼굴을 보고 기겁했다고도 했다. A씨에 따르면 장모는 아내에게 “시부모 돌아가시면 그 재산 결국 다 네 거 된다. 지금 당장 꼴 보기 싫어도 꾹 참고 살아라”라고 했다. 그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내와 처가에 미련이 없어졌다”며 “게다가 아내의 폭력성은 도를 넘었다.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빽빽 소리를 지르고 집 안에서는 저한테 식칼을 집어 던질 정도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A씨는 “문제는 이 장면을 어린 딸이 다 봤다는 거다. 이 결혼은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혼이 가능한지 아이를 제가 키울 수 있는지 알고 싶다”고 물었다. 임형창 변호사는 민법 제840조를 근거로 “배우자의 폭언·폭행과 같은 부당한 대우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며 “칼을 던지는 행동은 혼인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로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 “남편보다 젊고 몸 좋잖아” 띠동갑 아내 꼬신 헬스 트레이너 ‘충격 사연’

    “남편보다 젊고 몸 좋잖아” 띠동갑 아내 꼬신 헬스 트레이너 ‘충격 사연’

    띠동갑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헬스 트레이너에게 책임을 묻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와 띠동갑이고 결혼 3년 차라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1년 전 둘이 버킷리스트를 적는데 아내가 보디 프로필을 찍고 싶어 한다는 걸 알게 돼 동네 헬스장에 가서 PT를 등록했다”고 했다. A씨는 “처음에는 같이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 저는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은 후 혼자 운동했고, 아내는 혼자 퇴근 이후에 계속 PT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최근 들어 아내와 젊은 트레이너 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느낀 A씨는 카드 결제 내역을 살펴봤고, 단백질 보충제와 스포츠용품을 산 내역이 여러 건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아무래도 트레이너에게 선물한 것 같았다. 더 수상한 건 매일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던 아내가 안 가는 날이 있길래 확인해 보니 전부 그 트레이너가 쉬는 날이더라. 그날 아내는 헬스장이 아닌 교외 지역에서 카드를 긁었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는 A씨에게 메신저 대화를 보여주며 사람 의심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이상한 예감이 든 A씨는 그날 밤 아내가 잠든 사이 몰래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했다. 아내가 다른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트레이너와 연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대화 내용은 가관이었다. 아내가 ‘남편이 눈치챈 것 같다’고 하자 그 트레이너는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으니까 그냥 이혼해. 솔직히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 좋잖아’라고 하더라.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사진이나 성관계를 했다는 정황은 없지만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건 100%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엔 너무나 충격적이고 배신감이 컸지만,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았다”며 “그 트레이너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묻고 싶은데, 제가 곧 출장을 간다. 아내가 집 안에 트레이너를 끌어들일까 봐 불안한데 안에 몰래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도 되느냐”라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이준헌 변호사는 “아내와 이혼하지 않으시고, 트레이너에게만 책임을 물으실 수도 있다”며 “혼인 관계가 파탄되지는 않은 상태로 위자료 청구를 하는 것이다 보니 위자료 액수가 이혼하실 때보다는 적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들의 관계나 부정행위자가 부정행위 발각 후에 보인 태도도 위자료 액수 산정에 반영된다”며 “데이트 사진이나 영상이 없을 뿐이지, 아내와 트레이너가 나눈 대화에 애정 표현에 관한 대화 등이 부정행위에 직접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내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을 때 사연자님이 이혼을 원치 않으신다면, 이혼 자체는 기각이 될 수 있다”며 “아내가 부정행위를 한 유책배우자이기 때문인데,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다른 배우자가 이혼을 원치 않으면 기각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송 중간에 마음이 바뀔 경우 얼마든지 이혼으로 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지만 아내의 이혼 청구에 이혼하겠다고 동의만 할 경우 사연자님이 위자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며 “아내의 유책 사유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됐다는 이혼 청구, 그로 인한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위자료 청구를 하는 반소를 제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집에 몰래 CCTV를 설치하는 것 자체가 문제 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다만 만약 사연자님의 걱정대로 아내가 트레이너를 집에 데려왔을 때 이 모습을 CCTV로 녹화할 경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에 해당해서 형사 처벌을 받으실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면 고유가 지원금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면 고유가 지원금

    수도권 10만원·비수도권 15만원7월 3일 신청 마감… 8월까지 사용다소득원 가구, 외벌이+1명 기준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지원금에 대한 궁금증을 짚어봤다. Q. 2차 지급 대상은. A.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 총 3600만명이다. 3월 말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본다. 주소지가 달라도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묶지만 부모는 다른 가구로 간주한다. Q. 소득 하위 70% 기준은. A. 올해 3월 부과된 건보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의 가구별 합산액이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기준 1인 가구는 월 보험료 13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 1인 가구는 8만원,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급 대상이다. Q. 연 소득 기준은. A. 직장인 가입 기준 1인 가구는 4340만원, 2인 가구 4674만원, 3인 가구 8679만원, 4인 가구 1억 682만원이다. Q. 맞벌이 가구 기준은. A.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했다. 직장가입자 2명이 포함된 4인 가구는 원래 4인 기준 건보료 32만원이 아닌 5인 가구 기준인 39만원 이하를 적용한다. Q. 얼마나 받나. A. 지역별로 10만~2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수도권 거주자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씩이다. Q. 신청 기한·방법은. A.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에 온라인 신청 또는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센터에서 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요청 시 지방정부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해 준다. 미성년자는 가구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Q. 소득 없는 고액 자산가는. A.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공시가 약 26억 7000만원)이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구원 전체(약 250만명)가 제외된다. 이자·수익률 2%인 예금 10억원 혹은 투자금 10억원 보유자다.
  • “고유가 지원금 나도 가능?”… 맞벌이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면 받는다 [Q&A]

    “고유가 지원금 나도 가능?”… 맞벌이 4인 가구 건보료 39만원 이하면 받는다 [Q&A]

    수도권 10만원·비수도권 15만원 7월 3일 신청마감…8월까지 사용 다소득원 가구, 외벌이+1명 기준 공시가 26.7억 주택 고액자산가 제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와 경기 회복 차원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부부 소득 합산이 높아 불리할 수 있는 맞벌이 기준은 별도로 정하고 공시가 26억원 이상의 아파트 등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가구는 배제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지원금에 대한 궁금증을 짚어봤다. Q. 2차 지급 대상은. A.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 총 3600만명이다. 3월 말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한 가구로 본다.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묶지만 부모는 피부양자라도 다른 가구로 간주한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이틀 전(16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신청 기간 때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 기간에 할 수 있다.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은 지난 8일 기준 91.2%였다. Q. 소득 하위 70% 기준은. A. 올해 3월 부과된 건보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의 가구별 합산액이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기준 1인 가구는 월 보험료 13만원 이하,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 1인 가구는 8만원,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급 대상이다. 소득 하위 70% 지급 대상 기준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직접 피해를 본 국민이 저소득층이고 중산층까지다”라며 “상대적으로 고물가 등에 대응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나머지 국민은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Q. 연 소득 기준은. A. 직장인 가입 기준 1인 가구는 4340만원, 2인 가구 4674만원, 3인 가구 8679만원, 4인 가구 1억 682만원이다. Q. 맞벌이 가구 기준은. A. 합산 소득이 많은 맞벌이 등 2인 이상 다소득원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 금액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2명이 포함된 4인 가구는 원래 4인 기준 건보료 32만원이 아닌 5인 가구 기준인 39만원 이하를 적용한다. Q. 얼마나 받나. A. 지역별로 10만~2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지방우대원칙에 따라 수도권 거주자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씩이다. Q. 신청 기한·방법은. A.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신용·체크카드, 모바일·카드형·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에 온라인 신청 또는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은 24시간 신청·지급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요청 시 지방정부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해 준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가구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시행 첫 주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18일(월요일)에는 출생연도 1, 6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제기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하면 된다. Q. 소득 없는 고액 자산가는. A.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이 넘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1주택자 기준 공시가격 26억 7000만원 이상 아파트 등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다는 의미다.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액 자산가도 해당 가구원 전체가 제외된다.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종합·분리과세 구분 기준인 금융소득 2000만원은 연 이자율 2% 기준 예금 10억원 혹은 투자금 10억원을 보유해야 한다. 이렇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없는 고액 자산가는 약 93만 7000가구, 250만명 정도다. Q. 지원금 쓸 수 없는 곳은. A. 쇼핑몰, 배달앱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 사용할 수 없으나 가맹점 자체 단말기로 대면 결제는 가능하다.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통해 결제가 이뤄지는 키오스크, 테이블 주문 시스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주유소는 연 매출액 상관없이 어디서든 주유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에서는 쓸 수 없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일 월요일(음력 4월 16일, 병오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일 월요일(음력 4월 16일, 병오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푸르른 6월의 시작이자 새로운 한 주의 문을 여는 월요일입니다. 5월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이번 달은 당신이 계획한 모든 일들이 시원한 바람을 타고 순항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1일 월요일(음력 4월 16일, 병오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붉은 말(병오)’의 날입니다. 하늘에는 태양이 작열하고 땅 위에는 적토마가 달리는 형상으로, 기운이 몹시 뜨겁고 추진력이 폭발하는 날입니다. 양기가 최고조에 달해 자신의 역량을 세상에 화려하게 드러내기에 완벽하지만, 에너지가 지나치면 주변을 태울 수 있으니 뜨거운 열정 속에 냉철한 이성을 잃지 않는 것이 6월을 여는 최고의 지혜입니다. 쥐띠 (자) 오늘은 쥐와 말이 정면으로 강하게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특히 한창 변화가 많은 중학생 자녀와의 대화에서 평소보다 더 깊은 인내심과 포용력을 발휘하는 것이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길입니다. 1948년생: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무거운 것을 들거나 성급하게 움직이는 행동을 삼가세요. 1960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갑 사정을 잘 살피고 섣부른 투자는 잠시 멈추세요. 1972년생: 직장에서 부하 직원들과의 마찰이 우려되니 독단적인 결정보다는 충분한 소통을 거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1984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큰 싸움이 번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먼저 양보하고 말을 아끼세요. 1996년생: 의욕만 앞서다 잔실수를 할 수 있으니, 중요한 문서는 두 번씩 검토하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소띠 (축) 말과 소는 서로 원망하거나 예민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관계(원진살)입니다. 주변의 시선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대학원에서 연구 중인 전문 지식이나 리포트 작성에 몰두하며 내실을 다질 때 가장 큰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1949년생: 배우자나 가까운 지인에게 서운함을 느껴도 내색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풀립니다. 1961년생: 금전운은 무난하나 지인과의 돈거래는 뒤탈이 생길 수 있으니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낫습니다. 1973년생: 학문적 집중력이 매우 높은 날입니다. 복잡한 이론을 정리하거나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1985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면 주변에서 고립됩니다. 동료들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먼저 건네보세요. 1997년생: 겉모습에 치중하다 실속을 놓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약속보다는 개인 정비의 시간을 가지세요. 호랑이띠 (인) 말과 호랑이는 눈빛만 봐도 척척 맞는 최고의 찰떡궁합(삼합)입니다. 에너지가 최고조에 달하는 날이니, 새벽 공기를 가르며 마라톤 연습을 하거나 활기차게 주중 일과를 시작하면 6월 내내 행운이 졸졸 따릅니다. 1950년생: 귀한 손님을 맞이하거나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62년생: 꼬였던 인간관계가 귀인의 도움으로 술술 풀립니다. 마음의 짐을 시원하게 내려놓으세요. 1974년생: 추진력이 매우 좋습니다. 계획했던 프로젝트를 힘차게 밀어붙이면 주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습니다. 1986년생: 재물운과 문서운이 함께 따릅니다. 중요한 계약이나 결정이 있다면 오늘 자신 있게 추진하세요. 1998년생: 매력이 돋보여 어딜 가나 인기가 많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나 연애 모두 긍정적인 운입니다. 토끼띠 (묘) 말과 토끼는 서로 엇나가거나 작은 흠집이 생기기 쉬운 관계(파살)입니다. 계획했던 업무 일정이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될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유연하게 플랜 B를 가동하는 침착함이 필요합니다. 1951년생: 신경성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조심하세요. 마음을 둥글고 편안하게 먹는 것이 보약입니다. 1963년생: 남의 일에 오지랖을 부리기보다 자신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뒤탈이 없습니다. 1975년생: 뉴스 콘텐츠 자동화나 영상 기획 등 복잡한 업무에서 잔실수가 날 수 있으니 꼼꼼히 점검하세요. 1987년생: 연인과 연락 문제로 서운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존심을 꺾고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세요. 1999년생: 충동구매 욕구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외출 시 지갑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용띠 (진) 불(말)이 흙(용)을 생해주니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형국입니다. 코스피 지수나 비트코인 등 경제 흐름을 분석하며 전략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거나, 미디어 산업의 미래 가치를 고민하기에 아주 명쾌한 날입니다. 1952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져 어떤 모임에서든 중심 역할을 맡고 존경과 신뢰를 듬뿍 받습니다. 1964년생: 재물운이 상승하여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기분 좋은 소식이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1976년생: 플랫폼 전략 수정에 있어 시원한 인사이트를 얻게 됩니다.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세요. 1988년생: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일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납니다.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가지세요. 2000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누며 아주 즐겁고 건설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뱀띠 (사) 비슷한 불의 기운이 모여 열정과 에너지가 찰랑찰랑 넘칩니다. 사교성이 좋아지고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하니, 동료들과 유쾌하게 어울리며 6월의 업무 협조를 구하기에 아주 훌륭한 월요일입니다. 1953년생: 컨디션이 좋아지고 활력이 솟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에너지를 얻으세요. 196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운이 상승합니다. 뜻밖의 횡재수나 기분 좋은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1977년생: 영상 제작이나 콘텐츠 기획에 있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긍정적인 하루입니다. 1989년생: 당신의 매력이 돋보여 주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습니다. 사교 모임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2001년생: 미뤄둔 과제나 목표를 스무스하게 달성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세요. 말띠 (오)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불의 기운이 너무 강해지면 자만심이나 아집이 치솟을 수 있습니다. 필드 위에서 골프를 즐기듯 평온한 멘탈을 유지하며, 주변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는 넉넉함을 보일 때 행운이 완성됩니다. 1954년생: 옹고집을 부리면 가족들과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주변의 조언을 부드럽게 수용하세요. 1966년생: 욱하는 성질을 다스려야 평화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감정적인 언행은 무조건 피하세요. 1978년생: 의욕이 앞서 잔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고서나 기획안 검토 시 꼼꼼함을 잃지 마세요. 1990년생: 연인에게 자신의 잣대만 강요하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배려와 존중이 생명입니다. 2002년생: 충동적인 감정으로 내뱉은 거친 말은 후회를 부릅니다. 말하기 전 3초만 더 생각하세요. 양띠 (미) 말과 양은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최고의 환상 짝꿍(육합)입니다.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듯 술술 풀리고 가정이 화목해지니, 퇴근 후 아내와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한 달의 시작을 축하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1955년생: 마음이 한없이 평온해지고 지긋지긋하던 근심 걱정이 눈 녹듯 사라져 홀가분합니다. 196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행운이 겹칩니다. 생각지 못한 수익이나 기분 좋은 소식을 기대하세요. 1979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실력을 인정받아 칭찬을 듬뿍 듣습니다. 굳건한 신뢰가 쌓이는 날입니다. 1991년생: 대인관계 운이 아주 좋아져 중요한 계약이나 약속이 원만하고 매끄럽게 성사됩니다. 2003년생: 치열하게 노력한 보상을 받는 정직한 하루입니다. 학업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원숭이띠 (신) 불(말)이 쇠(원숭이)를 제련하는 형국이라 다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6월의 첫날부터 업무를 너무 빡빡하게 잡기보다는, 차분하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실을 다지는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1956년생: 컨디션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저녁 약속은 가급적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1968년생: 금전적인 부탁이나 투자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재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1980년생: 비디오 디지털 센터 운영이나 업무 추진에 있어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992년생: 주변의 사소한 핀잔에 욱하지 마세요. 묵묵히 제 할 일을 다할 때 실력을 인정받습니다. 2004년생: 집중력이 떨어져 능률이 오르지 않는 날입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뇌를 환기하세요. 닭띠 (유) 주변의 시선을 확 끄는 매력이 넘치는 날이지만 그만큼 시기와 질투도 따를 수 있습니다. 겉모습에 치중하기보다 꼼꼼한 실무 능력을 보여줄 때, 동료들의 진심 어린 인정을 받으며 6월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957년생: 단정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면 유익하고 기분 좋은 만남이 성사됩니다. 1969년생: 유흥이나 지나친 사교 모임에 빠지기 쉬우니 스스로 절제하고 업무에 집중해야 합니다. 1981년생: 대인관계가 넓어지는 만큼 말실수가 따를 수 있으니 가십거리에는 절대 끼지 마세요. 1993년생: 당신의 능력이 돋보여 윗사람의 칭찬을 받게 됩니다. 겸손을 유지하면 더 큰 운이 따릅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리기 좋습니다. 활기찬 월요일을 보내세요. 개띠 (술) 말과 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훌륭한 파트너(삼합)입니다.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 진행 중인 기획 업무가 탄력을 받으며, 당신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조직 내에서 다시 한번 크게 빛을 발하는 하루입니다. 1958년생: 뜻이 잘 맞는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고 든든한 마음의 위안과 활력을 얻게 됩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유독 좋아 중요한 계약이나 합의가 잡음 없이 원만하게 성사되는 길일입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당신의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고 칭찬을 듬뿍 받아 업무 의욕이 샘솟습니다. 1994년생: 든든한 조력자를 얻어 자신감이 차오릅니다. 평소 계획했던 일을 밀어붙이기에 좋습니다. 2006년생: 주변 어른들의 뼈 있는 조언 덕분에 막혔던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되어 가슴이 뻥 뚫립니다. 돼지띠 (해) 물(돼지)과 불(말)이 은밀하게 돕는 형국(암합)이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속이 쏠쏠합니다. 영상 센터의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거나 팀원들과 조용히 머리를 맞댈 때, 기대 이상의 아주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1959년생: 재물운은 나쁘지 않으나 들어오는 만큼 지출도 생길 수 있으니 꼼꼼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971년생: 긴박한 상황에서도 예상치 못한 지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염을 토합니다. 1983년생: 동료들과 기싸움을 하기보다 적절히 양보하고 협력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1995년생: 화려한 겉치레보다는 나만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조용한 충전이 큰 힘이 됩니다. 2007년생: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당신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하루를 채우세요. 6월의 첫 출근길,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당신의 비즈니스와 일상에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 주길 기원합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31일 일요일(음력 4월 15일, 을사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31일 일요일(음력 4월 15일, 을사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일요일입니다. 한 달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달을 맞이하는 오늘, 당신의 하루가 보석처럼 빛나는 지혜와 따뜻한 여유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6년 5월 31일 일요일(음력 4월 15일, 을사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른 뱀(을사)’의 날입니다. 부드러운 넝쿨이나 풀꽃(을목)이 뜨거운 태양(사화)을 향해 뻗어 나가는 형상으로, 창의적인 영감과 열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날입니다. 목생화(木生火)의 기운이 강해 내면의 아이디어를 밖으로 화려하게 표현하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예민함이 앞설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때 부드러운 유연성을 발휘하는 것이 5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비결입니다. 쥐띠 (자) 지혜로운 물의 기운이 불을 만났으나 보이지 않는 합(암합)이 있어 알찬 실속을 챙기는 날입니다. 50대 남성으로서의 관록이 빛을 발하며,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나 가족 구성원의 말에 귀를 기울여줄 때 집안의 평화가 더욱 단단해집니다. 1948년생: 아랫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가 당신의 명예와 존경을 더욱 높여줍니다. 1960년생: 미뤄두었던 재무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꼼꼼한 확인이 예상치 못한 이득을 가져옵니다. 1972년생: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사춘기 자녀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 1984년생: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기보다 주변의 의견을 수용할 때 더 큰 기회를 잡게 됩니다. 1996년생: 창의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개인적인 기획안이나 영상 작업을 정리해 보세요. 소띠 (축) 뱀과 소는 최고의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안정이 찾아오는 날이니, 대학원에서 연구 중인 AI 관련 리서치나 전문적인 리포트 작성에 몰두하면 무서울 정도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1949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근심이 사라집니다. 배우자와 함께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하세요. 1961년생: 묵혀두었던 주변 정리나 서류 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1973년생: 학문적 성취도가 매우 높습니다. 복잡한 이론을 정리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보람을 느끼세요. 1985년생: 든든한 조력자를 만나 막혔던 업무가 시원하게 풀립니다. 주변에 감사를 전하세요. 1997년생: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분야에서 당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호랑이띠 (인) 뱀과 호랑이는 서로 신경을 긁는 관계(인사형살)입니다. 의욕이 앞서 섣부르게 행동하면 다툼수가 생길 수 있으니, 마라톤 훈련이나 러닝 시 평소보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950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장거리 이동보다는 집 근처에서 가볍게 휴식하세요. 1962년생: 섣부른 금전 거래는 뼈아픈 손해를 부를 수 있으니 주식이나 코인 투자는 관망이 답입니다. 1974년생: 활동적인 운동을 즐기되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템포를 조절해야 합니다. 1986년생: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 한 발 물러설 때 오히려 더 큰 명분과 실리를 얻게 됩니다. 1998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우니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차분하게 몰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토끼띠 (묘) 나무가 불을 살려주니 에너지가 솟구치고 매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다정하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기에 훌륭하며, 새로운 콘텐츠 기획에 대한 영감이 번뜩이는 유쾌한 휴일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평온해지고 지긋지긋하던 근심이 눈 녹듯 사라져 홀가분한 하루를 보냅니다. 196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따르거나 기분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1975년생: 창의적인 감각이 폭발합니다. 평소 생각만 하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1987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날입니다. 따뜻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보세요. 1999년생: 당신의 센스 있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어디를 가나 환영받고 인기가 많은 날입니다. 용띠 (진) 뱀과 용은 서로 비슷한 기운을 공유하며 부드럽게 흐릅니다. 평소 관심 있던 금융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거나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 구상을 하며 차분하게 한 달을 마무리하기에 적당합니다. 1952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져 어떤 모임에서든 중심 역할을 맡고 존경과 신뢰를 듬뿍 받습니다. 1964년생: 재물운이 상승하여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쏠쏠한 수익이나 기분 좋은 경제 소식이 들립니다. 1976년생: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 투자 지표의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묵직한 평정심이 중요합니다. 1988년생: 묵묵히 내실을 다져온 일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납니다.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가지세요. 2000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누며 즐겁고 건설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뱀띠 (사) 자신의 날을 만났습니다. 두뇌 회전이 무척 빠르고 열정이 넘치지만, 고집이 강해지면 주변과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유머를 곁들여 유연하게 행동할 때 당신의 리더십이 더욱 빛납니다. 1953년생: 옹고집을 부리면 가족들과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주변의 의견을 부드럽게 수용하세요. 1965년생: 섣부른 투자 제안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내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길입니다. 1977년생: 직장에서 누군가와 쓸데없는 기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쿨하게 웃어넘기는 여유를 가지세요. 1989년생: 연인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면 오히려 멀어집니다. 넉넉한 배려와 믿음이 필요한 날입니다. 2001년생: 충동적인 감정으로 홧김에 지갑을 여는 과소비는 후회를 부릅니다. 절제가 필요합니다. 말띠 (오) 뱀과 말은 비슷한 불의 기운으로 에너지가 찰랑찰랑 넘칩니다. 사교성이 최고조에 달해 대인관계가 넓어지며, 동료들이나 지인들과 유쾌한 소통을 통해 활기를 되찾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옛 지인이 찾아오거나 멀리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와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1966년생: 야외 활동이나 소규모 모임에서 당신의 활기찬 에너지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1978년생: 당신의 넘치는 매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옵니다. 자신 있게 자신을 드러내세요. 1990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단합이 좋아집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끈끈한 정을 쌓기에 좋습니다. 2002년생: 톡톡 튀는 매력으로 인기가 쑥쑥 올라가는 몹시 신나고 경쾌한 일요일입니다. 양띠 (미) 따뜻한 불의 기운이 흙을 포근하게 덥혀주니 무척 안정적인 날입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상을 정리한 만큼, 달콤한 휴식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얻을 수 있습니다. 1955년생: 컨디션이 크게 호전되고 기력이 솟아납니다.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기며 힐링하세요. 1967년생: 귀인의 든든한 도움으로 재물운이 상승합니다. 소소한 횡재수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1979년생: 당신의 성실함을 주변에서 알아주고 칭찬을 해줍니다. 든든한 신뢰가 쌓이는 날입니다. 1991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가까워지거나 데이트에서 호감을 독차지하는 신나는 하루입니다. 2003년생: 자기계발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며 몹시 알차고 보람찬 하루를 꽉 채워 보냅니다. 원숭이띠 (신) 뱀과 원숭이는 서로를 끌어당기면서도(합) 묘하게 꼬이는(형) 관계입니다. 오전에는 계획대로 일이 술술 풀리지만 오후에 돌발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맺고 끊음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1956년생: 남의 일에 무심코 오지랖을 부렸다가 독박을 쓸 수 있습니다. 철저히 내 휴식만 챙기세요. 1968년생: 억울한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저녁 술자리는 가급적 피하고 일찍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1980년생: 진행하던 프로젝트나 계획이 잘 풀리는 듯하다가 막판에 엎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992년생: 연인과 사소한 오해로 다투었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하며 감정을 소모하기 쉬운 날입니다. 2004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갑자기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쿨하게 넘기고 개인 정비를 하세요. 닭띠 (유) 뱀과 닭은 환상의 파트너(삼합)를 이룹니다. 필드 위에서 KLPGA 선수처럼 정교한 샷감을 뽐내거나, 대인관계에서 승승장구하며 능력을 온전히 인정받는 최고의 하루입니다. 1957년생: 자녀에게 든든한 효도를 받거나 집안에 어깨가 으쓱해질 경사가 생겨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1969년생: 추진하는 일마다 거침없이 순조롭게 풀리니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1981년생: 평생을 함께할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나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긍정적인 운입니다. 1993년생: 대인관계에서 승승장구하며 능력을 온전히 인정받는 날입니다. 당당하게 실력을 뽐내세요. 2005년생: 두뇌 회전이 빠르고 집중력이 높아 학업 성취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뿌듯한 날입니다. 개띠 (술) 뱀과 개는 서로 예민해지기 쉬운 관계(원진살)입니다. 유독 피로가 몰려와 짜증이 날 수 있으니, 시끄러운 모임보다는 거실 소파에서 골프 영상을 보며 조용히 머리를 식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1958년생: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화풀이하지 않도록 각별히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1970년생: 필드 위에서 지나친 승부욕보다는 동반자와의 매너를 중시할 때 운이 더 상승합니다. 1982년생: 억울한 오해를 사거나 핀잔을 들을 수 있으니 오늘은 가급적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게 이득입니다. 1994년생: 홧김에 연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을 꽉 닫고 참으세요. 2006년생: 집중력이 바닥을 치고 잡생각만 둥둥 떠다닙니다. 일찍 자는 것이 최선의 보약입니다. 돼지띠 (해) 오늘은 뱀과 돼지가 정면으로 강력하게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물과 불의 치열한 다툼이라 이동 중 사고수나 다툼수가 짙으니, 매사 한 발 뒤로 물러나 양보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1959년생: 장거리 외출이나 무리한 등산은 가급적 미루세요. 낙상 및 안전사고에 꼼꼼히 주의해야 합니다. 1971년생: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섣부른 금전 거래나 보증은 절대 금물입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1983년생: 사소한 의견 대립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억울해도 져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1995년생: 운전이나 이동 시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절대 발끈하지 말고 무조건 양보 운전하세요. 2007년생: 친한 친구와 돌이킬 수 없는 절교 선언까지 갈 수 있으니 감정이 식을 때까지 말을 아끼세요. 5월의 마지막 장을 덮는 오늘, 당신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달콤한 결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6월은 더욱 푸른 희망으로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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