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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해서 무서류 무방문으로 대출자격 바로 확인하세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해서 무서류 무방문으로 대출자격 바로 확인하세요!

    월급이 200만원 정도인 직장인 A씨는 부양가족이 있어 생활비도 빠듯하다. 부족한 돈은 편한 생각에 카드 현금서비스를 사용했지만 어느 새 원금이 불어나 감당이 안 된다. 신용등급이 계속 떨어져 하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달 다가오는 고금리 대출이자 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배우자가 실직하여 식당에서 월11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B씨, 하지만 110만원 정도로는 생활이 도저히 안되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대부업체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았다. B씨도 하루하루 늘어나는 고금리 대출상환에 하루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연20~40%대의 고금리 직장인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와 함께 3대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이다. 캐피탈 카드사의 카드론 등 대부업체에서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으로 전환대출을 받으면 금리 수준이 20%~40%대에서 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도 생계자금만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의 장점은 무방문 무서류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생계자금 1,000만원 대환대출 2,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7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가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으나 보증보험료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의 경우 모든 접수나 심사가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대출인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하루나 이틀 정도면 가능하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강원, 부산, 울산, 대구, 창원, 광주, 제주 등의 대도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 많은 지서센터 중 가까운 곳을 통해 무료출장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무료서비스를 시행 중인 것이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홈페이지 (http://www.haetsallo.co.kr) 나 상담번호 070-8282-2091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터키 부총리 “여자는 공공장소서 웃으면 안돼” ‘순결 강조’ 발언…성희롱 논란

    터키 부총리가 젊은이들의 도덕성이 타락했다며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웃으면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터키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지 휴리예트 등에 따르면 뷸렌트 아른츠 부총리는 전날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주최한 행사에서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웃으면 안 된다.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순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른츠 부총리는 이어 요즘 터키가 도덕적으로 퇴보했다며 이슬람교 경전인 꾸란을 다시 읽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얼굴을 쳐다보면 고개를 숙이고 눈길을 돌리며 살포시 얼굴을 붉히는 순결을 상징하는 소녀들은 어디에 있느냐”며 여성의 순결을 강조했다. 아른츠 부총리는 또 “남자도 순결을 가져야 한다”며 “남자는 오입쟁이가 돼서는 안 된다. 남자는 배우자에게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TV 드라마와 인터넷 등이 유해매체라며 “젊음의 흥분을 오용하도록 이끌어 젊은이들을 섹스 중독자로 만들게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66세인 아른츠 부총리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와 함께 이슬람에 뿌리를 둔 정의개발당을 창당한 인물이다. 아른츠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양대 야당의 단일 대선 후보인 에크멜레딘 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은 트위터에서 “터키는 여성의 웃음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소리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터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아른츠 부총리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에 여성이 소리 내 웃는 영상 등을 댓글로 달면서 그의 발언을 조롱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정의개발당 대변인 휴세인 첼릭 의원이 방송 인터뷰에서 TV 쇼프로그램 여성 진행자의 옷차림이 야하다고 말한 직후 해당 진행자가 갑자기 교체된 바 있다. 당시 첼릭 의원은 여성 진행자가 가슴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었다고만 말하고 프로그램과 진행자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가 묘사한 옷차림과 같았던 진행자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제작한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하차를 결정해 논란을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서세원 폭행’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장면이 드러났는데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충격”, “서세원 서정희, 이럴 수가”, “”서세원 서정희,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서세원 서경희 파경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서세원 서경희 파경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경희 파경, 안타깝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씁쓸하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이라는 말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 폭행’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폭행 장면이 CCTV를 통해 드러났는데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충격”, “서세원 서정희, 이럴 수가”, “”서세원 서정희,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햇살론 대출자격 방문없이 확인가능해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 상담문의 급증

    햇살론 대출자격 방문없이 확인가능해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 상담문의 급증

    월급이 150만원 정도인 직장인 A씨는 급여로는 생활비도 빠듯하여 부족한 돈을 현금서비스로 돌려 막기를 하다 신용등급이 계속 떨어졌다. 원금이 커지면서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달 다가오는 대출이자가 너무나 큰 부담이었다. 배우자가 실직하여 식당에서 월9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B씨는 부모님께 손을 빌릴 처지도 안돼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고금리 대부업체의 신용대출을 받았다. B씨도 하루하루 늘어나는 고금리 대출원금 및 이자 상환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고금리 직장인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만들어졌다.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와 함께 3대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주고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상호금융기관(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이다. 대부업체(캐피탈, 카드사 포함)에서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을 받게 될 경우 금리 수준이 20%~40%대에서 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떨어진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도 생계자금만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무방문 대출한도 조회도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7월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모든 접수나 심사는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대출인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제주도 등 전국의 수많은 지역에서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홈페이지 (http://www.sunshinelo.co.kr) (클릭시 바로연결)에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기고] 세월호 특별법 재발방지 초점 둬야/이학춘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기고] 세월호 특별법 재발방지 초점 둬야/이학춘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세월호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한결같이 기존 법률을 무효화한다는 점에서 그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첫째, 국가배상법에 의해 국가가 배상하기 위해서는 해당 공무원 또는 공무수탁 사인(私人)이 고의 또는 법령에 위반해 타인에게 손해를 입혀야 한다(동법 제2조). 세월호 침몰사건의 직접책임은 청해진 해운에, 간접책임은 국가에 있다. 국가는 사건 발생 이후 인명구조행위의 무능 또는 업무태만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이러한 국가의 간접책임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피해보상을 해야 할까. 만일 2차적인 피해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면, 정부는 모든 민간재해의 책임을 지게 돼 파산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를 확대하면 자연재해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 발생하면 사고 예방의무를 소홀한 정부가 역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둘째, 세월호 특별법에 의해 간접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해도 국가배상법 제3조에 보상기준이 명백히 규정돼 있다. 즉 피해자의 상속인(유족)은 사망 당시의 월급액이나 월실수입액 또는 평균임금에 장래의 취업 가능 기간을 곱한 금액의 유족배상, 장례비, 요양비 휴업배상, 장해배상 등을 배상하며(제2항), 나아가서 사망하거나 신체의 해를 입은 피해자의 직계존속·직계비속 및 배우자, 신체의 해나 그 밖의 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는 피해자의 사회적 지위, 과실의 정도, 생계 상태, 손해배상액 등을 고려해 그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배상해야 한다(제5항). 세월호 특별법으로 이러한 보상기준을 무효로 할 수는 없다. 셋째, 현재 시중에는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보상액에 대해 수많은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사망자 개인에게 각각 일시보험금 4억 5000만원, 청해진선박회사 별도의 보상금(1억~3억원), 대기업 거출금 1000억원의 성금 보상이 합법적으로 주어진다. 나아가 사망자가 의사자로 지정될 때 1~2억원 등을 총액으로 따져보면 1인당 국가 배상액은 5억원이며, 환산하면 총 1500억원으로 추산된다. 참고로 연평도 2차해전 순직자에게는 5000만원의 보상금이 주어졌다. 만일 세월호 특별법에 의해 지나친 국가 배상이 이루어지는 경우 유사사건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피해자는 투쟁할 것이며 이는 곧 기존 경제질서의 붕괴를 초래한다 넷째, 세월호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하자는 주장 역시 국가의 기존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 경우 사적인 사건영역에서 국가기능이 마비된다는 엄청난 선례가 된다. 세월호 사건은 비정상의 정상화로 인해 발생된 것인데, 이 해결방안이 비정상적인 특별법이라면, 유사사건 재발 시에 국가는 기능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결론적으로 세월호 특별법은 기존의 법률체제를 준수하면서 재발방지에 초점을 둬야 한다. 세월호 특별법에 의해 정부가 민간책임에 대해 직접책임을 부담하고, 또한 배상문제에서 형평성을 잃게 되면,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 발생 시 피해자가 정부의 배상을 요구할 때 이를 거부할 명분이 없게 돼 세월호 특별법은 한국사회에 혼란의 방아쇠가 될 것이 자명하다. 이런 불행한 사태 전개는 세월호 유족들도 결코 원치 않을 것이다.
  • 햇살론 대출자격 확인 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신용대출이자 70% 절감 가능해

    햇살론 대출자격 확인 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신용대출이자 70% 절감 가능해

    저소득자 직장인 A씨는 월급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하여 급한 마음에 카드사 현금서비스를 이용했다. 하지만 원금 상환을 제때 못하면서 신용등급이 계속 떨어졌다. 결국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달 다가오는 대출이자가 너무나 부담이었다. 배우자가 실직하여 식당에서 월100만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B씨는 가족4명이 월100만원을 가지고는 생활이 안돼 어쩔 수 없이 생활자금으로 고금리 대부업체의 신용대출을 받았다. B씨도 하루하루 늘어나는 고금리 대출상환에 하루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연20~40%대의 고금리 직장인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채무통합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이 만들어졌다.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와 함께 3대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대부업체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상품이다. 대부업체(카드사, 캐피탈 포함)에서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햇살론을 받게 될 경우 금리 수준이 20%~40%대에서 10%대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저금리대출로 대환대출 및 추가 생계자금까지 한번에 실행된다.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보유 중이 아닌 경우도 생계자금만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은 무방문 대출한도 조회도 가능하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최대3,000만원까지(대환자금2,000만원+생계자금1,000만원)이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7월기준) 한 예로 1,000만원을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는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모든 접수나 심사는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대출인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서울, 인천, 경기도(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수원, 안양, 일산, 용인), 충청도(대전, 천안, 청주),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울산, 대구, 창원),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제주도 등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대출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 및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star.co.kr) 나 대표번호 1661-3076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30 재·보선 D-8] 여 “권은희 남편 탈세” 야 “김용남 재산 허위신고”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재산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 남편 남모(48)씨의 재산 형성 과정이 부동산 투기 수법과 닮았다고 공격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법적 하자가 없고 새누리당 후보 15명 중 6명이 권 후보와 같은 방식의 재산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또 경기 수원병(팔달)의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가 지목을 부정확하게 기재, 부동산 재산을 4억원 축소 신고했다며 맞불을 놓았다. 권 후보 남편인 남씨가 자신과 회사 명의로 보유한 부동산은 상가 15곳이다. 경기 화성시 반송동 P빌딩 입주상가 5곳 중 2곳은 남씨의 개인 회사인 케이이비앤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D빌딩 입주상가 10곳 중 7곳은 남씨 지분이 40%인 스마트에듀 명의다. 권 후보가 회사 명의 부동산 대신 케이이비앤파트너스와 스마트에듀 주식가액 1억여원만 신고한 게 축소 신고 의혹의 핵심이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현대중공업 보유 주식만 공개하지 현대중공업의 부동산을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며 합법적 신고라고 강변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도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권 후보의 재산 신고가) 규정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김용남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같은 상임위에 출석한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의도적인지 조사 중”이라면서 “(의도적 축소를) 했다면 중대한 처벌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권 후보 관련 논란은 남씨의 탈세 의혹으로 증폭됐다. 남씨와 회사가 받는 월세 수입이 2000만원으로 추정되는데, 남씨가 지난 5년간 납부한 소득세와 재산세는 790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남씨가 법인을 따로 만들어 부동산 거래를 한 배경과 관련, “탈세 때문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 후보는 변호사 시절 위증 교사, 경찰에서 위증, 석사논문 대량 표절, 출마 놓고 말 바꾸기, 배우자 재산 축소 신고에 이어 탈세 의혹까지 추가돼 의혹 6관왕”이라며 “위증, 위선, 위계 등 부도덕의 아이콘이 됐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남씨를 사실상 전문 투기꾼으로 규정, 총공세를 퍼붓는 분위기다. 반면 박범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스마트에듀는 적자에서 지난해 흑자로 전환돼 법인세 780만원을 냈고, 케이이비앤파트너스는 지금까지 자본잠식 상태에 있는데 무슨 탈루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채무를 감안하면 4명이 출자한 스마트에듀의 총 자산 가치는 8억~9억원을 넘지 않는데도 권 후보 부부가 수십억원대 자산가로, 남씨의 회사가 투기 전문 업체로 왜곡되고 있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지목한 6가지 의혹 전부를 사실무근으로 판단,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이날 중앙선관위는 전체위원회의를 열어 새누리당이 ‘권 후보의 공천은 위증의 대가로 인한 보은 공천’이란 취지의 글을 당 공식 트위터에 게재한 데 대해 “후보 비방죄에 해당한다”면서 “관련 글을 삭제해야 한다”고 결정하기도 했다. 권 후보를 표적 삼은 의혹 제기가 이어지는 와중에 황 장관은 모해위증 혐의로 권 후보가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 방침을 밝혔다. 앞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시절 권 후보가 외압 수뇌부로 지목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하급심에서 무죄를 받았다는 이유로 보수단체가 지난 14일 권 후보를 고발한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사설] 선출직도 철저한 검증 필요하다

    인터넷 매체인 ‘뉴스타파’가 7·30 재·보선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권은희(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재산을 축소신고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남편의 회사가 소유한 부동산 지분이 시가로 30억원대에 이르는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5억원대라는 내용이다. 여당은 물론 야권 일각에서도 권 후보 남편의 회사가 이름만 있는 ‘유령회사’라면서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제기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권 후보는 선관위에 자신과 배우자의 총 재산을 5억 8000만원으로 신고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충북 청주의 한 빌딩 내 상가 3곳을 남편 명의로 신고했지만 남편이 대표(지분 40%)인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에듀’가 이 빌딩 상가 7곳을 갖고 있고, 실거래가는 30여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곳에서 나오는 월세는 1400만원이며, 이 회사는 사무실과 직원도 없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 회사 주식 8000주를 액면가로 계산해 4000만원을 신고했다. 또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40층짜리 주상복합의 상가 두 곳 지분을 남편 명의로 신고했지만, 남편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의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시가 2억원)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그의 남편이 유일한 등기이사이고, 권 후보의 여동생이 감사로 등재돼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권 후보 측은 “공직선거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했고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권 후보가 한때 변호사로 일했고, 상당한 재산을 남편의 부동산 회사 이름으로 보유한 점을 감안하면 재산형성 과정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잖아도 권 후보가 주장한 국정원 댓글사건 축소압력 폭로 건은 1, 2심에서 ‘혐의없음’으로 결론나 새정연 지도부가 그를 공천하면서 ‘보은 공천’ 논란에 휘말려 있는 상태가 아닌가. 까닭에 권 후보는 세간의 이런저런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보도와 관련한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직접 나서 적극 소명해야 할 것이다. 최근 총리와 장관 후보들이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재산 문제 등 각종 의혹으로 줄줄이 낙마했다. 정성근 전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아파트 실거주 관련 거짓말로 결정타를 맞고 자진 사퇴했다. 임명직 인사검증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라도 인사청문회를 이끌 선출직인 의원 후보들에 대한 검증도 철저해야 마땅하다. 우리는 소설가 공지영씨가 “국회의원을 뽑는 자리지 성녀를 뽑는 것은 아니다”라는, 권 후보 옹호 글을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사례에서 그런 보편적 국민정서가 읽힌다고 본다.
  • [대재난에서 배운다] 세월호 피해 학생 엄마들도 같은 슬픔 겪을 것…정부의 진정 어린 사과로 마음의 짐 덜어 줘야

    [대재난에서 배운다] 세월호 피해 학생 엄마들도 같은 슬픔 겪을 것…정부의 진정 어린 사과로 마음의 짐 덜어 줘야

    “중국과 한국 같은 나라에서 자식은 부모에게 곧 자신의 생명과 마찬가지죠. 자식을 잃은 슬픔은 결코 극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 아픔을 지니고서라도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피해 엄마들을 돕는 일을 할 뿐이죠.” 두장옌(都江堰)에서 쓰촨 대지진 피해 어머니들을 위한 심리치료 봉사단체 ‘엄마의 집(??的家)’을 운영하고 있는 류멍(劉猛·40)소장은 올해로 6년째 심리치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허베이(河北)경제무역대학 심리학 강사였던 그는 2008년 지진이 나자 곧바로 이곳으로 달려와 ‘엄마의 집’을 세웠다. 당시 두장옌에선 신축 초등학교 건물이 붕괴돼 270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는 “서양 심리학에서는 배우자를 잃은 고통을 최악의 스트레스로 꼽지만 이곳 어머니들을 보면서 동양 사회에서는 그 가설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류 소장은 지진으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들을 ‘엄마의 집’으로 이끌었다. 아무 의욕도, 희망도 없는 어머니들과 함께 종이꽃을 접었다. 손과 뇌를 움직임으로써 죽은 아이가 살던 과거에 갇혀 있는 어머니들의 주의를 현재로 옮겨놓으려는 시도였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기에 그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치유하도록 장(場)을 만든 것도 주효했다. ‘엄마의 집’에 오던 어머니들 260여명 가운데 200여명이 재출산에 성공했다. 류 소장은 “한국의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피해자의 3분의2가 학생이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어머니들도 같은 슬픔을 겪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주변에서는 외부와 자신을 단절시키려는 엄마들 곁에 함께 있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를 비롯해 사고에 책임 있는 기관들이 진정 어린 사과를 함으로써 아이가 죽은 게 엄마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엄마의 집’은 이제 재출산에 성공한 엄마들이 새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재출산 지원에서 모자보건 봉사로 바뀐 것이다. 류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이들을 교육·관리하는 단체인 ‘이톈공이’(一天公益)도 만들었다. 칭화(淸華)대, 홍콩대 등 전역의 학생들까지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오고 있다. 그는 “새 아이가 생겼다고 이전의 슬픔에서 해방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트라우마는 쉽게 치유될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이 끝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곳에 남아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장옌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사실혼 관계와 재산분할청구권

    판례의 재구성 12회에서는 사실혼 관계와 재산분할청구권과 관련해 2009년 2월 9일 선고된 대법원 판례(2008스105)를 소개한다. 대법원 판결의 의미와 해설을 민법(가족법) 분야의 권위자인 김상용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법률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혼인 의사를 가지고 함께 사는(공동생활) 관계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는 외관상 법률상 혼인한 부부(법률혼)와 아무 차이가 없으며 단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만 다르다. 우리 민법에서는 사실혼을 인정하고 있으며 법률혼의 효과와 관련된 민법 조항이 상당 부분 사실혼에 대해서도 유추·적용된다. 예를 들어 사실혼 배우자도 동거·부양·협조 및 정조의무가 있고, 사실혼 관계가 해소(파기)될 때는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다만 법률혼과는 달리 한쪽 사실혼 배우자가 사망하게 되면 남은 상대방에겐 민법상 재산상속권은 물론 재산분할청구권도 인정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가 살아 있을 때 사실혼이 해소되면, 상대 배우자가 사망한 이후 상속인을 상대로 재판상 이혼과 같이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2009년 2월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경우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있고, 이후 재산분할청구도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당시 A(여)씨가 낸 재산분할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1994년 이혼한 중년 남자를 만나 동거 생활을 이어 가면서 사실혼 부부로 살아왔다. 그러다 2007년 3월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남자가 운동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남자의 자녀들이 더 이상 만남을 이어 가지 못하게 하자 A씨는 그해 4월 사실혼 관계 해소를 주장하면서 남자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재산분할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한 달 뒤 남자가 사망에 이르게 됐고, A씨는 남자의 법정상속인인 자녀들을 상대로 소송수계신청을 냈다. 이 사건에 대해 1, 2심 재판부는 “당시 의식불명이었던 상대방이 사실혼 해소에 대한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며 “사실혼 관계 해소는 청구인의 의사표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사망으로써 종료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청구인에게 재산분할청구권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의식불명 상태인 사실혼 배우자라면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있고, 함께 이룩한 공동재산에 대해서는 사실혼 해소에 따른 재산분할청구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봤다. 대법원은 우선 “사실혼 관계는 당사자 일방의 의사에 의해 해소될 수 있다”며 “사실혼 해소 의사가 반드시 상대방에게 도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경우에도 A씨의 의사에 의해 사실혼 관계가 해소됐으므로 재산분할청구권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또 “법률혼의 경우에도 상대방이 의사능력이 없거나 생사가 3년 이상 불명인 경우에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된다”며 “법률의 균형상으로도 굳이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 및 수령 등을 사실혼 해소 요건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판시했다. 사실혼 당사자가 갑자기 사망했을 경우 재산분할청구권을 인정하지 않는 기존 판례에 비춰 볼 때 남은 상대방의 재산분할청구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어 “이 사건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성이 사망했기 때문에 법정상속인인 자녀들에게 재산분할청구에 대한 수계를 허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햇살론 대출자격 확인 후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신용대출이자 70% 줄일 수 있어

    햇살론 대출자격 확인 후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신용대출이자 70% 줄일 수 있어

    정부는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 관련상품을 국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햇살론으로 단일화한다고 발표했다. 그래서인지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 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런 시점에 정부정책 서민지원자금 햇살론이라는 명칭에 어울리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도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금리 신용대출을 햇살론으로 전환대출 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예로 들어본다. 월180만원을 받는 직장인 A씨는 배우자와 자녀도 2명이 있어 월급으로는 한달 생활비로도 벅찬 상황이다. 부족한 돈을 현금서비스로 돌려 막기를 하다 보니 신용등급이 계속 하락했고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했지만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캐피탈과 대부업체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으로 2,000만원을 전환하자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한다. 이처럼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정부정책 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캐피탈 또는 카드사 등 대부업체에서 연20~40%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대출자격은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이다. 이처럼 효율적인 햇살론은 모든 상호금융기관이 취급하고 있지만, 특히나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의 경우 무방문 대출한도조회까지도 가능하다. 햇살론은 최대 3,000만원까지(대환자금 2,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이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 7월 기준) 예를 들어 1,000만원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 4만8500원이면 된다.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보증보험료는 연1% 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모든 접수나 심사는 무방문으로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팩스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의 수많은 지역에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한 전국 무료출장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신청(상담)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http://www.sunshinestar.co.kr) 나 대표번호 1661-3076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아내의 혼인해소 의사 남편이 수령 못해도 관계 끝나 재산은 공동 형성했으므로 상속자들 분할의무 승계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아내의 혼인해소 의사 남편이 수령 못해도 관계 끝나 재산은 공동 형성했으므로 상속자들 분할의무 승계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상 부부로서 생활하는 관계를 사실혼이라고 한다. 사실혼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당사자에게 혼인 의사가 있어야 하고, 부부로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야 한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는 외부에서 볼 땐 법률상 혼인한 부부와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단지 혼인신고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만 법률혼과 구별된다. 사실혼 부부도 혼인 의사를 가지고 공동생활을 한다는 점에서는 법률혼 부부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법률혼의 효과에 관한 민법 규정이 상당 부분 사실혼에 대해 유추·적용된다. 예컨대 사실혼 배우자도 동거·부양·협조 및 정조의무가 있고, 사실혼 관계가 해소될 때에는 재산분할청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혼인신고를 거치지 않은 사실혼이 모든 면에서 법률혼과 동일하게 취급될 수는 없다. 대표적인 예로서 법률혼 배우자와 달리 사실혼 배우자에게는 상속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제 대법원 결정의 쟁점에 대해서 분석해 본다. 이 결정은 사실혼 해소와 재산분할청구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크게 세 가지 쟁점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첫 번째 쟁점은 사실혼 해소의 법리 및 재산분할청구권의 취지에 관한 것이다. 사실혼 부부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실혼을 해소시킬 수 있다. 이 점에서 사실혼은 법률혼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사실혼은 부부의 합의로 해소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부 한쪽의 일방적인 파기에 의해서도 해소될 수 있다. 다만 정당한 사유 없이, 예컨대 상대방 배우자의 간통 등 사실혼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배우자는 상대방에 대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사실혼 해소에 관해 일반적으로 확립돼 있는 이런 법리에 비춰 볼 때, 이 사건에서 사실혼 배우자 A(여성)씨의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 둘 사이의 사실혼 관계가 해소됐다고 본 것은 타당하다. 부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이룩한 재산은 그 명의에 관계없이 부부의 실질적인 공유재산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부부 관계가 해소될 때는 각자의 기여에 따라 혼인 중 형성한 재산에 대한 분할이 이뤄져야 한다. 이 점에 있어서는 법률혼 부부와 사실혼 부부 사이에 차이가 없으므로, 법률혼이 해소되는 경우에 적용되는 재산분할청구에 관한 규정(민법 제839조의2)이 사실혼 해소의 경우에도 유추·적용된다.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배우자라고 해서 재산분할청구에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니다. 공동의 협력으로 형성한 재산을 청산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본다면, 사실혼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해소됐는가는 큰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법리에 비춰 볼 때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인 의사로 해소시킨 A씨가 상대방 B(남성)씨에 대해 재산분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본 것은 타당하다. 두 번째 쟁점은 사실혼 해소의 의사표시를 상대방이 수령할 필요가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와 그 수령이 사실혼 해소의 요건이라고 본다면 상대방이 행방불명이거나 중증의 정신질환으로 의사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사실혼의 해소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는데, 이러한 결론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법률혼의 경우에도 위와 같은 사유가 있는 때는 재판상 이혼 원인으로 인정돼 혼인의 해소가 가능한데, 법률혼에 비해 보호의 정도가 약한 사실혼의 경우에 해소가 불가능하다면 형평에 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실혼 해소의 요건으로서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와 그 수령을 요구하지 않은 대법원 결정의 태도는 합리적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세 번째 쟁점은 재산분할의무의 상속성에 관한 것이다. 법률혼에 있어서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이 성립했을 때 발생하는 권리로 이해되고 있다. 이러한 법리를 사실혼에 유추해 보면 사실혼의 경우에는 그 해소 때 재산분할청구권이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B씨와의 사실혼 관계가 해소됐을 때 B씨에 대해 재산분할청구권을 가지게 된다(반면 B씨에게는 재산분할의무가 발생한다). 그런데 이 결정에서는 재산분할청구의 상대방인 B씨가 사망했으므로 B씨에게 발생한 재산분할의무가 그의 상속인에게 승계될 수 있는가를 검토해 봐야 한다. 재산분할의무는 일신전속적인 성격을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B씨의 상속인들은 재산분할의무를 상속한다고 봐야 한다. B씨의 상속인들은 B씨 명의로 돼 있는 재산(재산분할청구의 대상이 되는 재산)을 상속했는데, 이 재산이 사실혼 관계가 존속하는 기간 동안 A씨의 협력에 의해 형성됐다면 A씨와 B씨의 실질적인 공유재산으로 볼 여지가 있다. 즉 상속한 B씨의 재산에는 사실상 A씨의 공유지분이 포함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A씨는 자신의 실질적인 공유지분이 포함돼 있는 상속재산에 대해 분할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청구의 상대방은 B씨의 상속인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A씨가 재산분할청구를 한 이후 상대방인 B씨가 사망한 이 사건에서 그의 상속인에 의한 수계를 허용해야 한다고 본 것은 타당하다. 김상용 교수는 ▲연세대 법학사·법학석사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법학박사 ▲법무부 가족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 ▲한국가족법학회 학술이사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상속법개정위원회 위원장
  • ‘권은희 재산 축소’ 보도 뉴스타파 최승호PD “보도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권은희 재산 축소’ 보도 뉴스타파 최승호PD “보도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권은희 재산’ ‘뉴스타파’ ‘권은희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보도를 한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SNS에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최승호 PD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타파가 권은희 후보의 재산 등록 문제에 대해 보도한 뒤 억측들이 난무한다”며 “뉴스타파가 ‘친노 종북’이라서 안철수, 김한길 대표를 몰아내려고 그런다는 덜 떨어진 음모론이 있는데, 야권 지지자들 중에서도 그 말에 솔깃한 분들이 있나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뉴스타파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오거돈 (무소속)후보의 부동산 문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기름값 문제 등을 보도한 바 있다. 물론 여당 후보들에 대해서도 많은 보도를 했다”면서 “선거 보도에서 양쪽 후보들을 같은 잣대로 조사해 보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뉴스타파의 기본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은희 후보뿐만 아니라 그 누구의 문제점이 나왔더라도 뉴스타파는 망설이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승호 PD는 이 보도를 한 박중석 기자에 대해서도 “뉴스타파에서 일하기 위해 10년간 재직하던 KBS라는 ‘꿀단지’를 던지고 나왔다”며 “그는 조세피난처 보도를 주도한 기자이기도 하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잣대를 달리하는 기자였다면 KBS를 그만두지도 않았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승호 PD는 “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 그 어떤 정치세력으로부터도 자유롭게 99%시민들을 위한 탐사보도를 하기 위해 태어났고, 이번 권은희 후보 관련 보도도 그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타파는 지난 18일 “권은희 후보는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 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권은희 후보 남편의 회사가 수십억의 부동산을 보유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권은희 후보 측은 “급하게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불찰”이라며 “현행 선관위 신고 절차와 규정을 따랐을 뿐 재산 축소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렸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19일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남편 재산 논란, 새누리 ‘맹공격’… “권은희 남편 재산 침묵하지 말아야”

    권은희 남편 재산 논란, 새누리 ‘맹공격’… “권은희 남편 재산 침묵하지 말아야”

    권은희 남편 재산 논란, 새누리 ‘맹공격’… “권은희 남편 재산 침묵하지 말아야” 새누리당은 19일 7·30 재보선에 출마한 권은희(광주 광산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남편 재산 축소 의혹과 관련, “새정치연합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19일 오후 현안논평에서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에는 이를 축소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권은희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하며 선관위에 부부 합산 재산을 5억8000만원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이 부동산 매매업체 대표 이사로 있으면서 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에 이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민현주 대변인은 “권은희 후보는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을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는데 이는 남편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명의로 같은 건물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시대의 양심이고 용기이고 정의’라며 당당하게 공천했던 권은희 후보가 석사 논문 표절에 이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다니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는 우리 시대의 정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참담하기까지 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에 대한 권은희 후보의 대처와 해명은 더 놀랍다.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인용 누락은 실수라며 석연치 않은 해명을 하더니 재산 축소 신고에 대해서는 급하게 신고하느라 미처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의 김현숙 원내대변인도 이날 오후 논평에서 “권은희 후보는 급하게 신고하는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불찰이라 했는데 논문표절도 실수, 재산축소신고도 실수라면 이런 실수 연발 태도로 어떻게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이런 해명은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국민에게 도리가 아니다. 축소된 것으로 보이는 재산 규모는 실수나 불찰 수준 아니라 조세회피로 보인다”며 “재산형성 과정에서 떳떳하다면 캠프 관계자를 통해 사실을 은폐할 게 아니라 후보자 스스로 해명하고 선관위는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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