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배우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11
  • [포토] 서울 도심 속 위로의 메시지

    [포토] 서울 도심 속 위로의 메시지

    1일 공개된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이번 여름편은 정희성 시인의 ‘숲’에서 발췌했으며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무로부터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밝혔다. 2015.6.1 박지환 popocar@seoul.co.kr
  • 광화문 글판에 온 여름

    광화문 글판에 온 여름

    서울 교보생명빌딩의 ‘광화문글판’이 1일 여름 편으로 바뀌어 있다. 정희성 시인의 ‘숲’에서 발췌했으며 개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조화로운 숲을 이뤄나가는 나무로부터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는 뜻에서 이 글귀를 선정했다고 교보생명은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아내가 스트레스받으면 남편은 혈압 ↑ - 美 연구

    아내가 스트레스받으면 남편은 혈압 ↑ - 美 연구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편의 혈압도 덩달아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1953년 이전에 출생한 남녀 부부 1350쌍을 대상으로 배우자와의 관계, 스트레스 수준, 그리고 혈압에 주목해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과 2010년에 각각 한 차례씩 이들 부부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아내의 스트레스가 더 심할수록 남편의 혈압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내의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면 남편의 혈압은 정상인 것도 확인됐다. 특히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남편 자신도 결혼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경우 가장 혈압이 높았다. 당연히 서로가 결혼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부부는 양측 모두 혈압이 높았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키라 브릿 박사는 “결혼 생활이 잘되지 않으면 큰 스트레스가 되며 이런 현상이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노인학 저널 시리즈B: 정신사회과학’(Journals of Gerontology Series B: Psychological and Social Sciences)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광화문 글판,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그대와 나는 왜...”

    광화문 글판,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그대와 나는 왜...”

    교보생명이 1일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걸었다. 정희성 시인의 ‘숲’에서 발췌한 글이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무로부터 공존의 지혜를 배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 교보생명의 설명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배우자에 경제적 의존도 높을수록 바람피울 가능성 ↑

    배우자에 경제적 의존도 높을수록 바람피울 가능성 ↑

    배우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성향이 강할수록 바람피울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대 사회학과 크리스틴 먼치 교수팀이 18~32세 기혼남녀 275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먼치 교수는 “이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결과는 이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1년 동안에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여성이 바람피울 확률은 5%이지만,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남성이 바람피울 확률은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경제적 의존성이 높을수록 남녀 모두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바람 피울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이에 대해 먼치 교수는 “남성의 경우에는 경제권을 잃게 되면 자신의 남성성이 위협받는다고 여겨 많은 여성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남성성을 확인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가정 소득의 전체를 벌거나 비중이 높은 여성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더 작았다. 먼치 교수는 “이들 여성은 현재 부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그의 말로는 이런 여성은 남편이 자신 때문에 자신감을 잃는 등 부정적으로 될까 봐 불안해하기도 했다. 또한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은 종종 자신의 '업적'을 최소화했다. 예를 들어 배우자의 의견에 따르고 집안일을 더 많이 했다. “이런 정서적이고 신체적인 노동은 대인 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남편의 남성성을 강화했다”고 먼치 교수는 설명했다. 남성의 경우, 아내에게 전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존하면 바람피울 가능성이 높지만, 비슷할 때는 바람피울 가능성이 다시 낮아졌다. 남녀 모두 바람피울 가능성이 가장 적은 경우는 남편이 부부 총 소득의 70%, 아내가 30%를 벌 때로 확인됐다. 하지만 남편 소득이 그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남편은 다시 바람피울 가능성이 높아졌고, 결국 아내 역시 바람피울 가능성이 상승했다. 이에 대해 먼치 교수는 “이런 남성은 아내가 자신에게 완전히 의존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 자신이 외도해도 아내가 떠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놀라운 점은 아내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 불륜을 저지르는 남성이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면서 바람피우는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사회학 리뷰’(Journal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메르스 패닉] 정부 ‘전파력 오판’ 인정… 뒤늦게 민관합동대책반 운영

    [메르스 패닉] 정부 ‘전파력 오판’ 인정… 뒤늦게 민관합동대책반 운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는 반경 2m 이내 비말(작은 침방울) 전파로 감염된다’, ‘전염력이 매우 낮다’는 기존의 메르스 감염 공식이 하나둘씩 깨지고 있다. 메르스 2차 감염자 14명 중 7명이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68)씨와 같은 병동에 있었을 뿐 다른 병실에 머물렀는데도 메르스에 감염됐고, 심지어 문병차 병동을 방문한 환자의 가족마저 3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번째 환자 M(49)씨, 15번째 환자 O(35)씨는 각각 최초 환자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배우자, 어머니를 간병하거나 문병한 환자 가족이다. O씨의 경우 매일 어머니를 문병했다고는 하지만 간병인처럼 병원에 오래 머문 것은 아니어서 보건 당국의 초반 설명대로라면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인물이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공식 브리핑에서 “초기에 일선 실무자들이 기존 지침을 너무 고집한 나머지 최초 환자 A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하거나 병실을 다녀간 사람에만 집착했던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초기 대응 실패를 인정했다. 최초 환자 A씨와 다른 병실에 있었는데도 메르스에 감염된 첫 사례는 여섯 번째 환자인 F(71)씨다. 당시만 해도 보건 당국은 F씨 사례를 ‘우연한 케이스’로 치부했다. 초반에 2차 감염자를 최초 환자와 같은 병실 환자 및 가족, 간병인 중에서만 찾는 바람에 정부는 14명의 2차 감염자 중 절반 이상인 8명을 격리관찰 대상에 포함시키지 못했다. 사태 초반 정부의 방역체계가 얼마나 허술하고 기계적이었는지를 보여 주는 단적인 예다. 최초 환자가 방문한 두 번째 병원인 수도권의 한 병원에 대한 대처도 늦었다. 이 병원에서만 12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나서야 정부는 해당 병원을 잠정 폐쇄시키고 입원 환자 전원을 격리해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욱 메르스중앙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14일)를 고려할 때 최초 환자가 입원한 지난 15~17일 사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 중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오늘(31일) 이후 사실상 사라진다”고 말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뒤늦게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민관합동대책반은 공동성명서에서 “과거 신종플루와 사스 유행도 성공적으로 극복했으니, 정부와 의료계를 믿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문 장관이 주재한 보건의약단체 간담회에서는 “첫 확진 환자가 확인됐을 때 해당 지역 의료인에게는 메르스 발생 사실을 전달했어야 했다”,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의 명단을 적어도 의료인에게는 공개하라”는 등의 질타와 제안이 쏟아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안전처 안전정책실장 직위해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 직위해제

    국민안전처의 핵심 보직인 안전정책실장이 배우자의 부적절한 취업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다. 3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방기성(59·고위공무원단 가급) 실장이 청와대 조사를 받은 지 보름 만인 지난 29일 직위해제됐다. 방 실장의 부인 한모(56)씨는 2012~2013년 경기도 내 한 중소기업에 전문성과 무관하게 홍보임원으로 취업,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급여를 챙겼다는 투서 때문에 지난달 중순부터 청와대 조사를 받았다. 2010년 6월~2011년 8월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지낸 방 실장은 소방방재청 차장이던 2013년 4월 제주도 부지사로 발령받아 지난해 12월까지 근무했다. 그는 당시 신설된 청와대 재난안전비서관에 내정돼 관심을 모았지만 임명장을 받지 못했다. 안전처는 사안을 검토한 결과 방 실장을 인사혁신처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방 실장은 자신의 직무와 배우자의 취업에 관련성이 없고 근무도 정상적으로 했다고 해명했지만, 안전처는 원칙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기술고시 19회로 정년을 1년 앞둔 방 실장이 비위 혐의로 경질됨에 따라 중앙징계위원회의 최종 결정과 무관하게 불명예 퇴진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안전정책실장 후임엔 정종제 안전처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안전처는 지난해 11월 출범 뒤 무검사 특수방화복 대량 유통, 빗물저장설비(우수저류조) 비리 수사, 직원의 성범죄 등으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고위공직자까지 비위 혐의로 경질돼 신뢰에 타격을 입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중’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중’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중’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중’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중’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중’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이외에도 이 병원에 머물던 사람 중 감염 의심 환자가 더 있어 복지부가 이에 대해서도 유전자 검사를 진행 중인 만큼 이 병원에서 전염된 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병원은 의료진 중 다수가 격리 관찰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휴진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기존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키고 새로 환자도 받지 않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밀접접촉자 중 6명에 대해 이날 자정을 기해 자가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법 통과 후폭풍] 30년 근무 공무원 171만→153만원… 이혼 땐 배우자와 절반 나눠야

    [공무원연금법 통과 후폭풍] 30년 근무 공무원 171만→153만원… 이혼 땐 배우자와 절반 나눠야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29일 마침내 최종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새누리당이 개혁안을 당론으로 발의한 지 7개월, 여야 협상으로 연금개혁특별위원회와 대타협기구를 만든 지 5개월 만이다. 애초 무게중심은 지출 통제였지만 결과물은 공적 연금 강화로 상당 부분 이동했다. 물론 공무원연금 자체는 지금보다 더 내고 덜 받으며 더 늦게 받게 됐다. 공무원연금을 받는 전·현직 공무원으로서는 기여율(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은 올라가고 지급률(공무원이 받는 연금액)은 내려간다는 점이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기여율 인상은 공무원 부담을 늘린다. 지급률 인하는 연금을 줄인다. ‘더 내고 덜 받는’ 셈이다. 현재 기여율과 지급률은 각각 7.0%와 1.9%다. 여야는 기여율은 2016년 8%, 2017년 8.25%, 2018년 8.5%, 2019년 8.75%, 2020년 9.0%로 5년에 걸쳐 인상하기로 했다. 월 300만원을 받는 공무원이 30년간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월 납부액은 21만원에서 27만원으로 28.6% 증가하게 된다. 지급률 역시 2016년 1.878%, 2020년 1.79%, 2025년 1.74%, 2035년 1.7%로 줄어든다. 월 300만원을 받는 공무원이 30년간 근무한다고 치면 연금액은 171만원에서 153만원으로 줄어든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현행 대비 70년간 보전금은 497조원, 총재정부담은 333조원 절감할 수 있다. 매년 소비자물가 상승률만큼 인상하던 기존 수급자(2014년 말 기준 39만명) 연금액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동결하도록 한 것도 ‘덜 받는’ 효과로 이어진다. 인사처에서는 이를 “연금 수급자(퇴직자)도 개혁에 동참해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면서 향후 30년간 37조원에 이르는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강화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국민연금은 전체 연금 수급자 평균 기준소득월액, 이른바 A값을 감안해 수급액을 정함으로써 소득 재분배를 도모한다. 공무원연금은 지금까지는 개인 평균 기준소득월액×지급률(1.9%)×재직 연수로 연금액을 산출했지만 앞으로는 전체 지급률 1.7% 중 1.0%에 대해 소득 재분배 요소를 도입했다. 기준소득월액은 매월 공무원연금 기여금(부담액)과 수령액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소득 금액으로, 각 공무원의 매월 총소득과 거의 일치한다. 개혁안은 기준소득월액에서 상한선을 현행 ‘전체 공무원 평균 소득의 1.8배’에서 1.6배로 낮췄다. 고액 연금 수급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2010년 이전 임용자는 60세 이상, 이후 임용자는 65세 이상인 연금 지급 개시 연령은 단계적으로 연장해 2033년에는 65세에 연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유족연금 지급률도 70%에서 60%로 줄였다. 수익비(기여금 대비 수령액을 뜻함)도 현재 2.08배에서 국민연금 수준(1.5배)인 1.48배로 낮췄다. 연금 수급자가 결혼해서 5년 이상 살다가 이혼할 때 해당 기간의 연금액 절반을 배우자에게 지급하도록 하는 분할연금제도도 눈에 띈다. 공무상 장애뿐 아니라 비(非)공무상 장애로 퇴직하더라도 연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13번째 환자는 누구?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13번째 환자는 누구?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충격’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충격’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충격’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이외에도 이 병원에 머물던 사람 중 감염 의심 환자가 더 있어 복지부가 이에 대해서도 유전자 검사를 진행 중인 만큼 이 병원에서 전염된 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병원은 의료진 중 다수가 격리 관찰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휴진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기존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키고 새로 환자도 받지 않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밀접접촉자 중 6명에 대해 이날 자정을 기해 자가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간 40대 메르스 확진… 구멍난 방역 ‘국제 망신’

    중국 간 40대 메르스 확진… 구멍난 방역 ‘국제 망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의심되는데도 중국으로 출장을 간 J(44)씨가 29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J씨 외에도 추가로 환자가 4명 발생해 메르스 환자는 최초 환자 발생 9일 만에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물론 J씨가 거쳐 간 홍콩의 보건당국까지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J씨를 통해 메르스가 중국으로 확산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발(發) 감염병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콩 보건당국은 J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 한국인 3명을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J씨가 탑승했던 항공기 탑승자 163명의 명단을 확보해 J씨와 반경 2m 범위 내에서 밀접 접촉한 26명을 분류하고, 이들이 귀국하는 대로 인천공항검역소 시설에 격리해 증상 발현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 밖에 J씨의 배우자, 의료진, 직장 동료, 공항 직원 등 38명을 새로 격리 관찰 대상에 포함했다. J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으나 반경 2m 밖에 있었던 탑승객 137명 가운데 20명은 이미 귀국했으며 입국게이트 검사 결과 증상이 없어 귀가했다. 다만 당국은 단순 동승자도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J씨는 현재 중국 내 공공의료기관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환자인 A씨를 치료했던 의료진 H(46·여)씨 및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56)씨, K(79·여)씨, L(49·여)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I씨, K씨, L씨는 최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지 않았는데도 메르스에 감염됐다. 보건당국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최초 환자의 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로 이들에게 옮겨 갔는지 분석 중이다. H씨는 지난 26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재검사 결과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여섯 번째 환자인 F(71)씨는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기계호흡 치료를 받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감염되면 어떤 증상?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감염되면 어떤 증상?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감염되면 어떤 증상?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에 있어도..‘경악’ 메르스 증상은?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에 있어도..‘경악’ 메르스 증상은?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에 있어도..‘경악’ 증상 보니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메르스 환자 12명에 이어 추가로 확진 환자가 나와 메르스 환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30일 보건복지부는 첫 환자가 입원했던 X병원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메르스 환자가 12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확인된 환자는 12번째 환자의 배우자로 X병원에서 지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 이후 발열 증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첫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있던 환자들 가운데 고열 등 의심 증상을 보인 6명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79살과 49살의 여성 환자 2명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에 있던 입원자들의 추가 감염이 속출하면서 전염성이 강한 공기를 통한 전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3명으로 늘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이외에도 이 병원에 머물던 사람 중 감염 의심 환자가 더 있어 복지부가 이에 대해서도 유전자 검사를 진행 중인 만큼 이 병원에서 전염된 환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병원은 의료진 중 다수가 격리 관찰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휴진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기존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키고 새로 환자도 받지 않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밀접접촉자 중 6명에 대해 이날 자정을 기해 자가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참 감염 환자 ‘우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참 감염 환자 ‘우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참 감염 환자 ‘우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메르스 감염 확진 13명으로 ‘경악’ 방역망 뚫렸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메르스 감염 확진 13명으로 ‘경악’ 방역망 뚫렸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메르스 감염 확진 13명으로 ‘경악’ 방역망 뚫렸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으로 메르스 환자가 13명이 됐다. 국내 첫 메르스 감염자가 사흘간 입원했던 병원에서 또다시 추가 감염자 2명이 발생해 메르스 환자가 12명이 된 것에 이어 12번째 배우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보건복지부는 첫 환자가 입원했던 X병원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으로 메르스 환자가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인된 환자는 12번째 환자의 배우자로 X병원에서 지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 이후 발열 증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 입원했다가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 첫 감염자와 다른 병실에 있던 입원자들의 추가 감염이 속출하면서 전염성이 강한 공기를 통한 전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환자 12명,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2차 감염 환자 ‘격리 치료’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1명 더 늘어 모두 13명이 됐다. 12번째 환자 L(49·여)씨를 간병하던 남편으로, 국내 최초 감염자 A(68)씨에게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병원에서 A와 같은 병동에 있었던 M(49)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M씨는 ⓑ병원에서 15~17일 배우자를 간병했다가 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현재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이 병원 같은 층 환자와 보호자 등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던 중 M씨에게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29일 ⓑ병원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했었다. M씨를 포함해 A씨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M씨가 A씨, L씨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던 시점이 L씨의 증상 발현 전이라는 점을 근거로 M씨가 A씨로부터 2차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M씨 역시 ⓑ병원에 있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에서의 메르스 감염 환자는 A씨의 부인 B(63)씨, 같은 병실 환자 C(76)씨, C씨의 딸 D(46·여)씨와 아들 K(44)씨, A씨와 같은 병동 혹은 같은 층에 입원했던 F(71)씨·I(56)씨·J(79.여)씨·L(49.여)씨, 의료진 G(28·여) 씨 등 모두 10명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