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배용준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급발진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요가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기관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규현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7
  • 박수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점점 어려지는 모습 포착

    박수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점점 어려지는 모습 포착

    배우 박수진의 청순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8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짧아지는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더욱 어려 보이는 박수진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청순한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별별톡쇼’ 배용준♥박수진 신혼여행 간 리조트, 비용만 1억 원?

    ‘별별톡쇼’ 배용준♥박수진 신혼여행 간 리조트, 비용만 1억 원?

    배우 배용준, 박수진의 신혼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결혼식 발표와 신혼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부 기자 김대오는 “두 사람의 결혼식 2개월 전인 2015년 5월 결혼을 발표했다. 혼전임신설도 있었지만 2016년 4월 박수진이 임신 초기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사실 무근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에는 배우 송승헌, 김수현, 임수정, 한예슬 등 톱스타들이 등장한 것은 물론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영화제를 방불케 했다. 여행작가 신혜은은 “두 사람은 신혼여행지로 남해의 한 고급리조트를 선택했다. 사실 이 리조트는 거의 7성급 리조트”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신 작가는 “이 리조트는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에 침실만 4개가 있고, 최고급 풀장과 정원까지 포함된 고급 리조트다. 당시 두 사람은 두 개 동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소 가격만 거의 1억 정도가 넘어갔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배용준과 결혼 2주년 자축 “그 때보다 더 사랑해”

    박수진, 배용준과 결혼 2주년 자축 “그 때보다 더 사랑해”

    배우 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27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사랑해♡ #결혼 2주년 #그때보다 더 사랑해 #귀한 선물 #복덩이 #결혼기념일 #선물 #부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직접 그린 꽃다발 그림이 담겼다. 그림에 적힌 ‘SJ & YJ’(수진 & 용준) 이니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 숨겨 왔던 섹시美 대방출 “나 같기도, 내가 아닌 것 같기도”

    박수진, 숨겨 왔던 섹시美 대방출 “나 같기도, 내가 아닌 것 같기도”

    배우 박수진의 파격적인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같기도, 나 같지 않기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와 다른 파격적인 의상은 그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청순한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 어깨 라인+각선미 뽐낸 파격 의상 ‘섹시美 폭발’

    박수진, 어깨 라인+각선미 뽐낸 파격 의상 ‘섹시美 폭발’

    배우 박수진의 파격적인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전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오프숄더 상의에 청바지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오프숄더에 드러난 어깨 라인과 쇄골이 박수진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청바지를 입어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 이런 파격적인 의상은 처음이야 ‘섹시한 여신’

    박수진, 이런 파격적인 의상은 처음이야 ‘섹시한 여신’

    배우 박수진의 파격적인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같기도, 나 같지 않기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와 다른 파격적인 의상은 그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청순한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4대 80년을 비볐다… 욘사마도 비볐다… 열도마저 비볐다

    [公슐랭 가이드] 4대 80년을 비볐다… 욘사마도 비볐다… 열도마저 비볐다

    ‘욘사마’ 배용준도 반한 비빔밥 전문점 함양집. 경남 함양군에 있는 식당이 아니다. 함양집은 울산시청 인근에 자리한 울산 최고의 비빔밥 전문점으로 통하는 집이다. 4대째 80년 동안 대를 이어 손맛과 정성을 함께 비벼 왔다. 덕분에 울산 토박이들뿐만 아니라 전국구 미식가들 사이에도 이름나 있다. 외식사업에도 진출한 배용준이 가끔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흔적을 찾아 나선 일본인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비빌 때 육수 곁들여… 목넘김 부드러워 이 집 비빔밥 맛은 촉촉하다. 쓱쓱 비벼 고봉으로 한 숟갈을 떠 넣어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비빔밥은 자칫 나물과 채소 등 고명이 많아 비볐을 때 뻑뻑할 수 있다. 함양집은 육수로 비빔밥에 촉촉함을 더했다. ‘함박살’(허벅살)을 넣고 끓인 진한 육수를 써 고소하고도 부드러운 비빔밥 맛을 내게 하는 것이다. 함양집의 식재료는 여느 비빔밥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시금치, 계란지단, 숙주나물, 생미역 다짐(제철이 지나면 김가루), 고사리, 무나물, 미나리, 전복, 깨소금, 참기름, 고추장 그리고 고명으로 소고기 허벅살을 얹는 게 전부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고명으로 얹는 소고기를 육회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과 생전복 한 조각을 올려준다는 것이다. 소고기는 인근 언양, 두동에서 잡아온 한우(암소)를 쓰는데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함양집 비빔밥 맛의 비결은 평범해 보이는 식재료에 있다. 우선 채소는 최고급으로 쓴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될 수 있으면 야들야들한 속살 부위를 사용한다. 부드러움의 비결이다. 비빔밥 맛을 좌우하기에는 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 집은 안강미를 쓰는데 윤기가 흐르고 차지다. 놋그릇에 밥을 담고 갖은 재료와 고명을 얹은 후 육수를 조금 추가한다. 공개할 수 없다는 고추 다짐 양념도 추가. 비빔밥과 함께 따라나오는 국물은 탕국을 쓴다. 무와 두부 조갯살, 홍합살, 소고기 등을 넣고 두어 시간 푹 끓인 국물 맛이 시원하다. 특히 홍합은 제주 추자도에서 물질해 딴 것을 공수해다 쓴다. 함께 곁들이는 반찬은 단출하면서도 정갈하다. 김치, 물김치, 깍두기, 창난젓갈 김치, 멸치볶음(생선 등으로 매일 바뀐다) 등을 상에 올린다. 가격은 1만원.# 여린 파·조갯살·계란 올린 파전 ‘별미’ 아울러 별미 거리로는 파전(1만 4000원)과 묵채(5000원), 석쇠불고기(2만 5000원)가 있다. 특히 여린 파만 골라 밀가루와 조갯살, 소고기, 계란, 찹쌀가루 등을 섞어 고명으로 올린 파전이 특미다. 메밀묵을 잘게 썰어 장국에 채소와 함께 담아낸 묵채는 밥이 나오기 전 식욕을 돋우기에 그만이다. 비빔밥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과 함께라면 석쇠불고기를 추가해도 좋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방 10개 테이블 6개 594㎡(약 180평)로 2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이상홍 명예기자(울산시청 공보관실 주무관)
  • “이 민낯 실화냐”...박수진, 무결점 민낯 공개 ‘동안 끝판왕’

    “이 민낯 실화냐”...박수진, 무결점 민낯 공개 ‘동안 끝판왕’

    배우 박수진의 무결점 민낯이 화제다. 28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 이거 실화냐. #이미 배 안에 있음 #가지볶음 #뿌듯뿌듯 #쑤농장”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농장에서 직접 딴 가지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박수진은 하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민낯 또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 그림도 잘 그리는 배용준 아내 ‘아이엄마 맞아?’

    박수진, 그림도 잘 그리는 배용준 아내 ‘아이엄마 맞아?’

    박수진이 그림 실력을 뽐냈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마이팔레트는 해바라기#마이팔레트#아트클래스#힐링#커피마시며#음악들으며#그림그리기#해바라기#좋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자신이 그린 해바라기 그림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짓는 표정에서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점점 심해지는 박수진의 단발병 “그새 자라서 또..”

    점점 심해지는 박수진의 단발병 “그새 자라서 또..”

    배우 박수진이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새 자라서 또 싹둑♡ 하나샘 수고했어 #단발 #앞머리 #싹뚝 #에이바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단발병을 유발하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단발병 부르는 근황 사진 “아이고 시원해라”

    박수진, 단발병 부르는 근황 사진 “아이고 시원해라”

    배우 박수진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12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시원해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며칠 전과는 달리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이후 긴 머리를 유지해 온 박수진은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짧은 헤어스타일 덕분에 더욱 돋보인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 또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축복이를 위해”...박수진, 김성은 베이비샤워 파티 참석

    “축복이를 위해”...박수진, 김성은 베이비샤워 파티 참석

    배우 박수진의 아름다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썽과 뱃속에 있는 축복이를 위한♡ #베이비샤워 #축복아 조금 후에 만나자 #썽 알라뷰 #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평소 박수진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성은의 베이비샤워 현장이 담겼다. 풍선과 꽃으로 예쁘게 꾸며진 현장은 김성은의 출산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듯 보였다. 그 가운데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박수진이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스키니 핏…실화냐” 박수진, 출산 후에도 S라인 몸매 ‘스타일까지 완벽’

    “이 스키니 핏…실화냐” 박수진, 출산 후에도 S라인 몸매 ‘스타일까지 완벽’

    배우 박수진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블라우스와 스키니 진으로 봄나들이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6개월 만에 스키니 진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박수진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이쁘다” “얼굴부터 몸매, 옷 스타일까지 완벽” “애 엄마 맞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낳았다. 현재 작품 활동을 미루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록한 허리”...박수진, 운동복 입고 ‘건강美 발산’

    “잘록한 허리”...박수진, 운동복 입고 ‘건강美 발산’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에 “핑크♡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수진이 핑크색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박수진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른 사진에서는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 20대 부럽지 않은 맑은 피부 자랑 ‘결점 하나 없네’

    박수진, 20대 부럽지 않은 맑은 피부 자랑 ‘결점 하나 없네’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노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했음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수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스타필드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포토행사 및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그는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공식 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산 후에도 완벽”...박수진, 완벽 S라인 몸매 공개 ‘눈길’

    “출산 후에도 완벽”...박수진, 완벽 S라인 몸매 공개 ‘눈길’

    배우 박수진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박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는 박수진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수진, 아이엄마의 사랑스러운 일상 ‘배용준이 반한 미모’

    박수진, 아이엄마의 사랑스러운 일상 ‘배용준이 반한 미모’

    배우 박수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검은색 스커트에 파란색 니트로 멋을 냈다. 청순한 미모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믹 슈트… 맞춤 연기… 핫한 남자

    코믹 슈트… 맞춤 연기… 핫한 남자

    “그동안 제2의 전성기라는 말을 몇 번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일단 TV 광고를 상당히 오랜만에 찍었고요(웃음). 부모님도 심각한 연기를 했을 때는 조마조마해 하셨는데 이번에는 제 연기가 웃기고 재밌다면서 정말 좋아해 주셨죠.”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김과장’으로 18년 만에 처음 타이틀롤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로 진정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남궁민(39). 극 중 본의 아니게 의인이 되어 회사 내 부조리에 맞서는 김성룡 과장 역을 맡은 그는 트레이드마크가 된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원맨쇼에 가까운 열연을 펼쳤다. 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실제로 웃긴 편은 아니지만 센스는 좀 있는 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주변에서는 제가 스스로 신나서 잘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사실 김 과장은 지금까지 제가 했던 캐릭터 중에 실제 저와 가장 다른 인물이라서 고생을 좀 했어요. 조금만 방심을 해도 원래 남궁민의 습성이 나오니까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계산하면서 집중하려고 노력했죠.” 전작인 로맨틱 코미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와 비슷하게 비칠까 봐 걱정했다는 그는 캐릭터의 특징을 잡는 데 주력했다. “김 과장은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매순간 한마디로 짚어주는 인물이었어요. 이전에는 정적인 연기를 주로 해서 감정 표현을 억제했다면 이번에는 인상을 쓰는 장면이 많아서 눈썹과 얼굴 근육을 많이 쓰고 손의 제스처에도 신경을 많이 썼죠.” 지난 1년 반 동안 5개 작품에서 쉴 틈 없이 변신을 해온 그는 ‘김과장’이 연기 인생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변곡점이 됐다고 털어놨다. “김과장을 하면서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카드가 500개쯤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카드를 써서 몇 개 안 남았더라구요. 연기자는 늘 부지런하고 연기의 칼을 갈고 닦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것처럼 겸손하고 적극적으로 변했죠.” 1999년 데뷔해 ‘리틀 배용준’이라는 수식어로 조명을 받은 그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데뷔 18년을 맞은 올해 연기 꽃을 활짝 피웠다. 그래서 대기만성형 스타라고 불리기도 한다. 20년 가까운 세월을 조연으로 버티기가 어렵지는 않았을까. “외부에서 문제를 찾거나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했으면 좌절하고 지금까지 못 기다렸을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씩 저 자신을 발전 시켜 왔기 때문에 조급하지는 않았어요. 사실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로 연기적인 성취감을 느낀 뒤 주인공을 맡고 싶어서 다른 제안을 거절하면서 2년간 작품 활동을 쉬었어요. 그 시간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기보다는 받아들이자는 쪽으로 가치관이 바뀌었죠. 이전에는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 지금은 비중이 작더라도 좋은 작가와 좋은 작품을 고르게 됐죠.” 이후 그는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희대의 악역 남규만 역으로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분위기 애매해지면 다시 돌아온다고 했던 김 과장. 마지막회에 그가 애드리브로 한 대사 “나 연기 잘하는데? 연기 대상 받을 건데?”는 큰 화제를 모았다. “물론 대상을 주시면 너무 기쁘겠지만 지금은 상 욕심이 전혀 없어요. 앞으로 지금보다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자신감과 여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했을 때 한번 욕심내 볼 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남궁민 “난 대기만성형 스타…연기대상은 다음에 욕심낼래요”

    남궁민 “난 대기만성형 스타…연기대상은 다음에 욕심낼래요”

    “그동안 제2의 전성기라는 말을 몇 번 듣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일단 TV 광고를 상당히 오랜만에 찍었고요(웃음). 부모님도 심각한 연기를 했을 때는 조마조마해하셨는데 이번에는 제 연기가 웃기고 재밌다면서 정말 좋아해 주셨죠.”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김과장’으로 18년 만에 처음 타이틀롤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로 진정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남궁민(39). 극 중 본의 아니게 의인이 되어 회사 내 부조리에 맞서는 김성룡 과장 역을 맡은 그는 트레이드마크가 된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원맨쇼에 가까운 열연을 펼쳤다. 1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실제로 웃긴 편은 아니지만 센스는 좀 있는 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주변에서는 제가 스스로 신나서 잘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사실 김 과장은 지금까지 제가 했던 캐릭터 중에 실제 저와 가장 다른 인물이라서 고생을 좀 했어요. 조금만 방심을 해도 원래 남궁민의 습성이 나오니까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계산하면서 집중하려고 노력했죠.” 전작인 로맨틱 코미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와 비슷하게 비칠까 봐 걱정했다는 그는 캐릭터의 특징을 잡는 데 주력했다. “김 과장은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매순간 한마디로 짚어주는 인물이었어요. 이전에는 정적인 연기를 주로 해서 감정 표현을 억제했다면 이번에는 인상을 쓰는 장면이 많아서 눈썹과 얼굴 근육을 많이 쓰고 손동작에도 신경을 많이 썼죠.” 지난 1년 반 동안 5개 작품에서 쉴 틈 없이 변신을 해온 그는 ‘김과장’이 연기 인생에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변곡점이 됐다고 털어놨다. “김 과장을 하면서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카드가 500개쯤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카드를 써서 몇 개 안 남았더라구요. 연기자는 늘 부지런하고 연기의 칼을 갈고닦아야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20대 초반으로 돌아간 것처럼 겸손하고 적극적으로 변했죠.” 1999년 데뷔해 ‘리틀 배용준’이라는 수식어로 조명을 받은 그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데뷔 18년을 맞은 올해 연기 꽃을 활짝 피웠다. 그래서 대기만성형 스타라고 불리기도 한다. 20년 가까운 세월을 조연으로 버티기가 어렵지는 않았을까. “외부에서 문제를 찾거나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했으면 좌절하고 지금까지 못 기다렸을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씩 저 자신을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조급하지는 않았어요. 사실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로 연기적인 성취감을 느낀 뒤 주인공을 맡고 싶어서 다른 제안을 거절하면서 2년간 작품 활동을 쉬었어요. 그 시간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기보다는 받아들이자는 쪽으로 가치관이 바뀌었죠. 이전에는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 지금은 비중이 작더라도 좋은 작품인지를 먼저 보게됐죠.” 이후 그는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희대의 악역 남규만 역으로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분위기 애매해지면 다시 돌아온다고 했던 김 과장. 마지막회에 그가 애드리브로 한 대사 “나 연기 잘하는데? 연기 대상 받을 건데?”는 큰 화제를 모았다. “물론 대상을 주시면 너무 기쁘겠지만 지금은 상 욕심이 전혀 없어요. 앞으로 지금보다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자신감과 여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좋은 연기를 했을 때 한번 욕심내 볼 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송승헌의 아이? 유역비 임신설의 근거 셋

    송승헌의 아이? 유역비 임신설의 근거 셋

    배우 송승헌과 공개 열애 중인 중화권 배우 유역비의 임신설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중 커플 송승헌과 유역비의 결혼설과 임신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2015년 10월 송승헌이 유역비와 그의 어머니와 함께 국내 여행을 즐긴 것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승헌이 유역비와 그의 어머니를 한국에 초대해 남해의 고급 리조트에 여행을 갔다”며 “그곳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났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유역비 씨의 임신설이 돌고 있다”며 “홍콩 언론에서 그 증거를 몇 가지 제시했는데 올해 유역비 씨가 바지를 전혀 입지 않았고 얼굴에 살이 올랐으며 복부가 불룩해졌다는 것이 임신설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문제가 없어 보인다. 작년 12월에는 두 사람이 성탄절을 함께 보냈고 지난 1월에는 송승헌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유역비를 언급하기도 했다”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