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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측 “고액 기념주화 판매중지, 매진 아니다”

    배용준 측 “고액 기념주화 판매중지, 매진 아니다”

    한류스타 배용준의 얼굴이 새겨진 100만엔 기념코인이 일본에서 판매,매진됐다는 보도에 대해 배용준의 소속사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인 BOF 측은 “기사에서 거론되고 있는 금화는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협의 되지 않은 채 제작처에서 제작, 판매가 진행됐다. 고가 주화의 판매 사실을 발견하고 바로 판매를 중지시켰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판매 중지 제재를 통해 고가의 주화는 단 1개도 판매되지 않았으며 판매처에서는 이미 외부로 주화 판매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주화를 팔지 않기 위한 조치로 홈페이지상에는 ‘매진(sold out)’이라는 표시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팬들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내에서만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배용준 기념주화는 ‘겨울연가’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인션 ‘겨울연가’의 첫 기념품으로 개발됐다. 일명 ‘배용준 코인’으로 동전 앞면에 배용준의 얼굴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한정판임을 상징하는 고유번호와 ‘겨울연가’가 영문 필기체로 새겨져 있다. 순금, 순은, 도금 세 종류로 최고가는 100만엔으로 한화로는 1500만원을 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3만엔짜리와 1만엔 짜리 코인은 계속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역 박지빈, 배용준·소지섭·박예진 등과 한솥밥

    아역 박지빈, 배용준·소지섭·박예진 등과 한솥밥

    아역배우 박지빈이 배우 배용준,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박예진, 이지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지빈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KBS 2TV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각각 금잔디(구혜선 분)의 남동생 금강산 역과 천추태후 (채시라 분)의 아들 왕송 역으로 동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지빈과 전속계약 한 소속사 BOF 관계자는 “박지빈은 앞으로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려 있는 배우”라며 “연기자로서 타고난 다양한 재능뿐 만 아니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이래 MBC 드라마 ‘이산’에서 정조의 어린 시절을 맡아 호소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지빈은 아역배우임에도 영화 ‘안녕, 형아’(2005), ‘아이스케키’(2006)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역 배우다. ‘안녕, 형아’로는 ‘제 1회 뉴몬트리얼 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본드라마 ‘신의 물방울’ 시청자 외면

    일본드라마 ‘신의 물방울’ 시청자 외면

    지난 1월부터 일본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신의 물방울’이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드라마 ‘신의 물방울’은 한일 양국에 와인 붐을 일으켰던 만화 원작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받았다. 특히 한류스타 배용준이 올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국판 ‘신의 물방울’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4회까지 방영된 일본판 ‘신의 물방울’은 예상을 깨고 현지 시청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니혼TV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신의 물방울’은 첫 방영 시 시청률 10.3%(비디오 리서치 제공)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후 방영이 계속될수록 시청률은 하강 곡선을 그리다 4회 시청률이 5.0%를 기록하며 ‘올해 방영 드라마 중 최저 시청률’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이런 현지 사정은 한국판 ‘신의 물방울’을 준비하는 배용준에게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판 ‘신의 물방울’은 다음주에 방영될 5회에서 ‘제3의 사도’를 둘러싼 대결을 그리며 시청률 상승의 전환점을 노릴 예정이다. 유명 아이돌 그룹 캇툰(KAT-TUN)의 멤버인 가메나시 가즈야(23)가 주인공 ‘간자키 시즈쿠’ 역으로, 만화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마코토’의 목소리 역을 맡은 나카 리이사가 ‘시노하라 미야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드라마 ‘신의 물방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스타탄생…슈퍼루키들 등장했다

    2009 스타탄생…슈퍼루키들 등장했다

    2009년 대중문화계에 ‘끼’와 연기력으로 무장한 신인들의 돌풍이 거세다. 지난 몇년 동안 몇몇 톱스타의 장기 집권이 지속됐고, 이들의 인지도에 기댄 작품 또한 잇따랐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름값이 덜한 신인의 발탁 기회는 적을 수밖에 없었고, 경기 불황에서 비롯된 TV단막극 폐지는 등용문을 더욱 좁게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톱스타와의 진검승부에서 밀리지 않는 ‘슈퍼루키’가 대거 등장하고 있다. ●‘신인이라도 괜찮아!’ 잇따른 흥행 청신호 지난주 오후 10시대 공중파TV 미니시리즈의 성적표를 들여다보자. 월화극은 KBS 2TV ‘꽃보다 남자’, 수목극은 MBC ‘돌아온 일지매’가 각각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꽃보다 남자’는 여주인공 구혜선을 제외하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 ‘F4’로 등장하는 남자주인공 전원이 미니시리즈 주연이 처음인 신인급이다. 특히 가수 출신인 김현중과 김준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 ‘초짜’인데도 톱스타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MBC ‘에덴의 동쪽’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이변을 낳았다.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의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정일우 역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연을 맡은 적은 있지만, 정식 드라마 연기는 처음이다. 그럼에도 첫방송부터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한류스타 최지우가 주연한 SBS ‘스타의 연인’을 가볍게 제쳤다. 이는 드라마 ‘궁’에서도 윤은혜, 주지훈 등 신인 연기자를 발굴했던 황인뢰 감독의 세심한 연출력과 탄탄한 원작 만화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사전 제작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려한 이름값보다 잘맞는 캐릭터 선호 이처럼 신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은 기존 스타의 이름값보다 캐릭터나 연기력을 최우선시하는 등 대중문화계에 ‘거품’이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영화 ‘과속스캔들’은 지난 31일 관객 750만명을 동원했고, 2위를 차지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제치며 2008년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섰다. 이 작품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캐릭터에 부합한 배우들의 연기가 인기 비결로 꼽힌다. 덕분에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배우 박보영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박보영과 청소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 함께 출연했던 이민호 역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까칠하면서도 매력 있는 구준표 캐릭터를 잘 소화해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이병헌(39), 이영애(38), 배용준(37), 장동건(37) 등 한류스타 1세대는 대부분 3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게다가 수년째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고 CF에만 얼굴을 비추는 경우도 있다. 일각에서는 기존 스타의 공백기가 길어져 세대교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최근 문제시된 일부 톱스타의 고액 출연료와 비교해 볼때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낳느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늘고 있다. 실제로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이나 MBC ‘종합병원2’에 출연했던 송혜교나 김정은은 방영후 한동안 연기력 논란에 휘말려야 했고, 시청률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놓지는 못했다.●스타보다 신인 기용하는 ‘저비용 고효율’ 구조 이 때문에 최근 드라마계에서는 올해를 ‘신(新)한류스타 발굴의 해’로 부를 만큼 신인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과도 보장되지 않는 톱스타에 거액을 던지느니 참신한 기획에 과감히 신인을 기용하는 ‘저비용 고효율’ 구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바람의 나라’, ‘로비스트´, ‘올인’을 제작한 초록뱀미디어의 김기범 대표는 “지난해 좋은 기획과 탄탄한 대본이 갖춰진 뒤 적합한 배우가 기용됐을 때 성공한다는 공식이 여러 드라마에서 확인되었다.”면서 “드라마 광고 시장이 위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무리하게 톱스타를 내세우는 제작 방식보다는 캐릭터에 맞아떨어지는 가능성 있는 배우를 발굴해 스타로 키워내는 연출력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궁’에 이어 ‘꽃보다 남자’에서도 신인배우들을 주연으로 기용한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신인과 기성스타를 대상으로 동시에 오디션을 진행했지만, 결국 신인연기자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그룹에이트의 배종병 기획PD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배우층이 많이 좁아졌지만, 생각보다 준비된 신인들은 많다.”면서 “신인을 기용하면 드라마 편성과 광고 수익 부분에서 불리한 것이 분명하지만, 신인 연기자들은 기존에 구축해 놓은 이미지가 없는 만큼 인물 캐릭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촬영에도 훨씬 적극적으로 임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각 진 자동차가 사라진다 사람잡는 中 ‘짝퉁’ 독감 백신은 있는데 감기 백신은 왜 없을까 전·현 대통령은 소송중
  • ‘스타의 연인’에 배용준이? 닮은꼴 최필립 ‘시선집중’

    ‘스타의 연인’에 배용준이? 닮은꼴 최필립 ‘시선집중’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배우 최필립이 배용준과 닮은꼴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스타의 연인’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최필립은 극 중 톱스타 이마리(최지우 분)가 잊지 못하던 첫사랑 서우진으로 등장했다. 마리는 자신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우진과 운명의 재회를 하게 되고 황망한 그리움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마리 앞에 우진은 잔잔한 미소로 서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재회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철수(유지태 분)의 모습에서 앞으로 세 사람 사이에 닥쳐올 운명의 파도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했다. 서우진이 등장함에 따라 그동안 마리를 사이에 두고 김철수(유지태 분)와 정우진(이기우 분)이 벌이던 삼각관계에 또 한명의 경쟁자가 늘어난 셈이다. 최필립은 그동안 드라마 초반부에 옆모습이나 흐릿한 형체로 묘사돼 그가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죽었던 준상(배용준 분)이 다시 살아온 줄 알았다.”,“배용준이 출연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너무 닮았다.”는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국내 탤런트 가운데 배용준과 가장 많이 닮았다는 평을 듣는 최필립은 배용준과 대학 선후배라는 인연도 갖고 있다.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해 최근에는 IPTV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욘사마’ 인터뷰 보도 신문 ‘품귀현상’

    日 ‘욘사마’ 인터뷰 보도 신문 ‘품귀현상’

    “욘사마 나온 신문 구해요” ’욘사마’ 배용준의 독점 인터뷰가 실린 일본 신문이 매진은 물론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 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국내는 물론 일본 언론에도 노출이 적었던 배용준은 최근 이례적으로 일본 ‘니칸스포츠’와 신년특집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신문은 배용준과의 인터뷰에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한 면씩 할애하면서 현지 팬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와 친필 사인 그리고 미공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신문에 대한 뜨거운 인기는 ‘매진’으로 이어졌다. 니칸스포츠는 신문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의 빗발치는 문의 때문에 이례적으로 2000부를 선착순 주문 판매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했다. 이같은 ’한정판매’는 신문을 구입하지 못한 현지 팬들이 인터넷에서 실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지난 신문을 구하는 진풍경으로 이어졌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야후 재팬 옥션에서 현재 4건의 경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경매는 200엔(한화 2800원)으로 시작한지 이틀 만에 두 배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경매 사이트를 통해 ’욘사마 신문’을 손에 넣은 한 아줌마 팬은 “신문을 구하느라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는데 이렇게라도 손에 넣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며 올해 안에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경매 중인 ‘욘사마’ 신문(야후 재팬 옥션 등록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용준·박진영 공동제작 드라마, 2010년 방영예정

    배용준·박진영 공동제작 드라마, 2010년 방영예정

    한류스타 배용준과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2010년 방영 예정인 연예예술학교 배경 드라마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www.keyeast.co.kr)와 드라마 제작을 위한 공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드림하이’(가칭)는 연예예술학교 내 일어나는 사건과 갈등 속에서 성장해 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다. 드라마를 통해 노래와 춤, 연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제 모습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오던 기획 소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박진영과 배용준이 직간접적으로 제작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곧 국내를 넘어 아시아, 미국 등 해외에서도 큰 파워를 갖고 있는 두 ‘거물’의 만남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박진영은 기획 및 드라마 음원의 작사·작곡·편곡, 배우의 보컬 댄스 트레이닝에, 배용준은 전체적인 드라마 기획 및 극본, 프로듀싱 등의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양측 모두 드라마 출연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는 1월 내 공동 출자한 유한회사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 법인을 통해 캐스팅, 오디션, 제작 등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업무가 진행된다. 두 회사는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참여할 재능 있는 신인배우 및 가수, 엔터테이너를 발굴할 예정이다. 양사의 장점을 활용한 드라마와 관련된 부가 수익 사업(MD, 음원, OST, 판권, 세트장 건립 등)도 기획하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평소 관심을 가져오던 엔터테인먼트 영상 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좋은 파트너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제작될 드라마 중 음악 및 안무 부분에 있어서는 박진영씨가 직접 제작 및 총감독을 담당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두고 있어 2009년 JYP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우(연기)와 가수(가요) 매니지먼트에 강점이 있고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두 회사의 노하우 및 네트워크가 합쳐져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 형 킬러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는 데 의기투합하여 이번 계약이 이루어졌다.”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대한,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에 대한 양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기획 및 전략 하에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신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드림하이’는 201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보고서 “올해 한류는 일본 남성이 이끈다”

    日보고서 “올해 한류는 일본 남성이 이끈다”

    “2009년은 일본 남성에게 한류열풍이 부는 해” 흔히 ‘아줌마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일본 내 한류열풍이 새해에는 남성에게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최대 비디오대여업체 ‘츠타야’(TSUTAYA)는 “지난 2004년 일본에서 큰 열풍을 일으킨 ‘한류’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열기를 띄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일본 내 한류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중장년층 특히 50세 전후의 여성을 대상으로 ‘욘사마’ 열풍이 불면서 사회현상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이후 한류 열풍이 시들어지며 각종 영화, 드라마의 수출액 감소로 이어져 최근에는 한국 영화ㆍ드라마 위기의 목소리가 커져갔다. 그러나 츠타야가 내놓은 보고서를 살펴보면 일본내 사정은 조금 다르다. 츠타야의 ‘아시아 TV드라마 대여매출액 점유율’을 살펴보면 지난 2004년부터 한국 드라마가 차지하는 비율은 꾸준히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 2007년을 기점으로 더욱 확대됐다. ‘겨울연가’의 경우 대여이용자를 살펴보면 여성 이용자의 비율이 73.3%로 압도적이다. 이후 2006년에 방영된 ‘대장금’은 사극이라는 특성과 주연을 맡은 이영애로 인해 남성 이용자의 비율이 33.9%로 상승했다. 그리고 2008년 방영된 ‘태왕사신기’는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을 맡아 여성 팬의 비율이 높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남성의 비율이 39.8%에 달해 한류열풍에 휩싸이는 일본 남성의 비율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에 더욱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사극한류의 주역 ‘주몽’. ‘주몽’은 지난 2007년 7월 DVD로 발매된 이후 ‘츠타야 월간 대여순위 아시아TV드라마 부문 1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주몽’은 일본에서 정통파 사극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남성 대여 이용자 비율이 44.7%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은 ‘대조영’은 남성 이용자가 52.9%로 과반수를 넘어섰다. 츠타야 측은 한류 드라마가 대여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는 이유를 “한류사극의 성공”과 “한류의 원래 지지층인 50세 전후 여성에 중장년층 남성이 가세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리고 겨울연가와 대장금이 지상파 방영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것처럼 “한류 사극이 지상파로 방영되면 이보다 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www.amazon.co.jp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배용준 손잡는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7)씨와 배우 배용준(37)씨가 손잡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연예계에서는 미국 뉴욕에 JYP USA를 설립하고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박씨와,한류에 불을 지핀 ‘욘사마’ 배씨의 만남이 해외까지 파급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 [NOW포토] 배용준의 ‘부드러운 환한 웃음’

    [NOW포토] 배용준의 ‘부드러운 환한 웃음’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배용준이 연기대상 시상식 참석 후 퇴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용준 ‘MBC연기대상 마지막 시상자’

    [NOW포토] 배용준 ‘MBC연기대상 마지막 시상자’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배용준이 연기대상 시상식 참석 후 퇴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용준 “오랜만입니다”

    [NOW포토] 배용준 “오랜만입니다”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신동엽,한지혜의 진행으로 열렸다. 배용준이 연기대상 시상식 참석 후 포토존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 송승헌· ‘베바’ 김명민 MBC 大賞 공동수상

    ‘에덴’ 송승헌· ‘베바’ 김명민 MBC 大賞 공동수상

    ’에덴의 동쪽’ 송승헌과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이 2008 MBC 연기대상을 공동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9시 50분부터 170분동안 생방송된 2008 MBC ‘연기대상’에는 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전년도 수상자인 배용준이 참석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송승헌이 상을 탔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배용준의 대상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장내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잠시 후 배용준이 공동대상으로 송승헌과 김명민의 이름을 호명하자 일순간 시상식장은 축제분위기로 전환됐다. 특히 송승헌의 대상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평소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직접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송승헌은 대상이외에도 남자인기상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상대역으로 출연중인 이연희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도 수상했다.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송승헌은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정말 큰 상을 받게 돼서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도 사실이다.”며 “하지만 좋은 선배들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경험은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오늘은 기쁘게 받고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김명민은 출연작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 역을 즉석에서 다시 한 번 재연해 달라는 동료 연예인들의 부탁을 수락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수상 후 김명민은 “배우는 창조적 작업을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준 이순재선배님을 비롯해 함께 한 드라마에서 연기의 선배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땅을 너무 사랑해서…” 성질 돋운 정가 말말말

    “땅을 너무 사랑해서…” 성질 돋운 정가 말말말

     다사다난했던 2008년도 어느덧 저물고 있습니다.올해도 정치권에서는 수많은 말들이 오갔습니다.이명박 정부 출범에 이어 4·9총선,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미국발 금융위기 등 수 많은 쟁점들을 둘러싸고 무수한 말들이 쏟아졌습니다.’비공감 발언 10가지’를 뽑아봤습니다.  유난히 ‘성질 돋우는’ 발언이 많았던 2008년,여러분이 생각하는 올해의 ‘비공감 발언’은 무엇인가요?    1.”사진 찍지마,XX.성질이 뻗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국정감사장에서 거듭되는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 많이 짜증이 나셨던 모양입니다.지난 10월24일 국감 정회 직후 유 장관을 촬영하려던 사진기자들에게 폭언을 쏟아내시는 장면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혀버렸는데요.이후 유 장관님이 “우발적으로 부적절한 언행 보인 것은 분명하다.”며 대국민사과를 하시면서 상황은 마무리 됐습니다만 네티즌 사이에선 각종 패러디가 등장하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유행어가 됐습니다.  탤런트 출신 장관님께서 사진찍는 것을 마다하신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셨겠죠.또 전쟁터 같은 국감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점도 이해합니다.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엄한 사진기자들에게 눈꼬리를 모으시다니.조금 지나치신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죠.일각에서는 유 장관님이 자신을 방어해야할 국감장에서 ‘자폭’하신 것이라고도 말하더군요.    2.오렌지? 아니죠~ 아륀지! 맞습니다  올해 초 이명박 정부의 밑그림을 그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영어 몰입교육이었죠.당시 인수위원장을 맡으셨던 이경숙 위원장님께서는 “미국 가서 오렌지 달라고 했더니 못 알아들어 ‘아륀지’라고 했더니 알아듣더라.”라며 한국인의 영어발음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셨습니다.  이 발언은 가뜩이나 영어 몰입교육에 대한 논란이 커지던 상황에 기름을 부었습니다.이 위원장님의 ‘아륀지 여사’라고 불리면서 네티즌들에게 ‘몰매’를 맞았죠.이후 이 위원장님께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하셨고 영어 몰입식교육은 저 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덕분에 아직도 ‘아륀지’를 ‘오렌지’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고개를 들고 살 수 있게 됐답니다.    3.대통령님,정말 주식사면 부자되나요?  전세계를 휩쓴 미국발 경제위기,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었죠.반토막 난 펀드에 눈물흘리던 수 많은 국민들께 ‘경제 대통령’께서 조언을 하셨습니다.이 대통령께서 지난 11월 24일 미국 방문 중 동포 간담회에서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 1년 이내에 부자가 된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셨습니다.  어찌보면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시점에서 정상적인 발언일 수 있었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투자회사 직원처럼 보였다는 비난이 잇따랐습니다.당장 먹고 살 돈도 없는데 무슨 주식투자냐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 “대통령의 ‘허언시리즈’”(민주당) “증권 브로커같은 대통령” (자유선진당) “도박사나 할 소리”(민주노동당) 같은 야당의 비난도 이어졌습니다.정상적인 발언도 부적절한 시기를 고르면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들리는지를 쓰라린 교훈으로 남기면서 말이지요.    4.李대통령은 마리 앙트와네트?  총선 직후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논란에 휩싸인 와중에 이 대통령께서 주옥(?)같은 발언을 하셨습니다.미국산 쇠고기를 다시 들여오기로 한 직후 “질 좋은 고기를 들여와서 값싸고 좋은 고기를 먹게 되는 것…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된다.”라며 민심에 불을 지르셨죠.  비슷한 발언으로는 민동석 당시 농식품부 농업통상정책관의 “쇠고기 협상은 미국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 있었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민심을 모르셔도 너무 모르셨다는 것이 대체적인 반응이었습니다.일부 네티즌은 “고기가 없으면 빵 먹으면 되지 않나.”라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를 대통령과 동급으로 떠올렸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논란이 대규모 촛불시위로 이어지자 이 대통령께서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다.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도 들었다.”고 소회를 밝히셨는데요.청와대에 출입했던 모 선배는 “청와대 뒷산에서 함성소리는 들리지만 노랫소리가 잘 들리지는 않았을 것이다.아마 ‘아침이슬’일거라 추측하지 않았을까?”라고 하더군요.  ’아침이슬’을 들으셨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께서 민심을 잘 들으셨는지 아닐까요?    5.정몽준 의원님,버스요금은 1000원입니다.  최근 불어닥친 금융위기로 주가가 많이 떨어져 손해가 막심하시긴 하지만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여전히 정치권 ‘최고 부자’입니다.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바쁘신 의원님께서 버스를 타시기엔 너무 시간이 부족하셨나 봅니다.정 의원은 지난 6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 토론회에서 버스 요금을 “한 번 탈 때 70원”이라고 답했다가 빈축을 샀었죠.  현재 시내버스를 타려면 현금 1000원이 드는데,정 의원께서는 언제 버스를 타보신 걸까요?혹시 700원을 잘못 말하신 걸까요?정 의원께서는 “버스는 타봤지만 보좌진이 계산해서 잘 몰랐다.”고 해명하셨지만 워낙 부자로 소문난 정 의원이시다 보니 그다지 여론의 동정을 이끌어내진 못했습니다.  이후 정 의원께서는 지지자가 보내줬다는 교통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가 그 카드가 어른이 쓸 수 없는 청소년용인 것으로 밝혀져 또 한 번 망신을 당하셨죠.가만히 넘어가면 될 일을 ‘긁어 부스럼’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6.나는 그저 땅을 사랑했을뿐이고~  지난 2월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땅 투기의혹에 대해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하는 것일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해명했습니다.하지만 박 후보자는 이 ‘자폭 발언’으로 인해 비난여론이 더 거세지자 닷새 후 자진사퇴하게 됐죠.차라리 “면목없다.” “잘 몰랐다.”처럼 직접적인 사과나 해명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요?  같은 기간 장관 후보자들의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부부가 교수 25년 하면서 재산이 30억원이면 양반 아니냐”(남주홍 통일부 장관 후보자) “배우 생활 35년에 140억원의 재산은 벌 수 있다. 배용준을 한 번 봐라.”(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발언이 화제가 됐었죠.  이 같은 해명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는 얼마나 벌어야 양반이 돼나.” “유 장관도 한류스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7.’발끈’한 강만수 장관,서민 가슴에 ‘대못질’?  한국 경제를 이끌고 계신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께 2008년은 ‘잊고싶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최악의 경제위기를 헤쳐나가기도 버거운데 야당은 물론 언론·시민단체·네티즌까지 합세해 ‘강만수 때리기’에 여념이 없었으니까요.  올해 ‘구설수 순위’를 매겨본다면 강 장관은 단연 1위일 겁니다.강 장관은 종부세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론이 나오기도 전에 “헌재 접촉” “종부세 일부 위헌”을 발설해 야당의 반발을 사는가 하면 “양극화는 시대의 트렌드다. 세금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거나 “집 없는 사람에게 그린벨트는 분노의 숲이다. 그린벨트나 환경문제는 후손들이 걱정할 일이니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해 많은 이를 아연실색하게 만들기도 하셨죠.  지난 7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삼겹살 값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곤욕을 치렀던 강 장관은 “삼겹살은 직접 사지 않아서….”라며 민망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공격만 당하던 강 장관께서 마침내 ‘발끈’하셨습니다.조세 전문가인 강 장관은 지난 9월 국회 예산결산특위 회의에서 종부세 완화혜택이 일부 부유층에게만 집중된다는 민주당 양승조 의원의 질책에 “서민에게 대못을 박으면 안 되고 고소득층에게 대못을 박으면 괜찮으냐.”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네티즌들은 “부유층에겐 시원한 발언이었겠지만 서민들 가슴에는 ‘대못질’을 했다.”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    8.안전한 물대포,안 맞아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지난 여름 촛불집회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경찰의 과잉진압과 시위대의 과격시위 논란이 뜨겁게 맞섰습니다.시위대가 쇠파이프 등을 이용해 경찰을 폭행한다는 주장과 경찰이 물대포·최루액을 이용해 폭력진압을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나눠졌는데요.이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경찰의 물대포였습니다.  ”경찰이 물대포 사용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다.” “물대포에 맞아 고막이 찢어졌다.”는 등 인터넷을 통한 제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물대포는 경찰 장구 중에 가장 안전한 장구입니다.”라고 말해 성난 촛불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방망이보다 안전하다는 물대포.경찰이 직접 시험삼아 맞은 뒤 안전성을 입증했으면 논란은 ‘촛불 꺼지듯’ 사그라들지 않았을까요?    9.’키다리 아저씨’가 줬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돈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또 한 번 정치적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김 최고위원은 지난 10월 29일 18대 총선을 앞두고 기업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나에겐 숨겨진 키다리 아저씨가 한 분 있다.”고 해명습니다.하지만 김 최고위원이 그 아저씨로부터 받은 돈은 무려 4억 7000여만원이라고 하네요.또 검찰은 김 최고위원이 또 다른 후원자에게 2억 5000여만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4억 7000만원을 후원해 줄 수 있는 ‘키다리 아저씨’.아무리 낭만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해도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10.기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투기지역 해제를 놓고 국토해양부와 엇박자를 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가 해외 출장 등으로 바빠 실무자들과 의사 소통을 제때 하지 못했다.”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투기지역 해제와 같은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담당 과장과 국·실장은 물론 차관조차 모르고 오직 장관만 국토해양부 장관과 논의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죠.  18대 총선 당시 여기자의 뺨을 건드려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정몽준 의원의 “며칠 동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그랬다.” 발언도 여성계의 반발을 샀습니다.  또 지난 6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촛불집회를 “천민 민주주의”라고 표현했다가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감 발언’이 가득한 2009년 되기를  힘겹게 한 해를 넘긴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내년에는 사회지도층과 정치권의 ‘입 단속’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공감 발언’이 지나치게 정부·여당에 몰려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야당의 발언 중 국민들의 뇌리에 남는 것들이 거의 없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야당이 잘해서라기보다 그만큼 개성이 없었다는 것이죠.관심을 먹고 사는 정치인들의 생리상 ‘무관심’은 ‘비난’보다 독이 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새해에는 국민들이 “그래 맞아.” “정말 그럴듯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공감 발언’들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아륀지’ ‘엄친아’ 등 올해를 휩쓴 유행어와 신조어 [동영상 갤러리]죽기 전에 이 호텔 가볼수 있을까 박계동·원혜영 ‘엇갈린 운명’
  • 김범, 차세대 한류스타로 日 TBS 다큐 출연

    김범, 차세대 한류스타로 日 TBS 다큐 출연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 중인 김범이 일본 TBS 방송을 통해 스타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TBS는 오는 21일 오후 5시, 29일 오후 9시반 두 차례에 걸쳐 ‘차세대 한류 스타 김범 내일 독점 밀착 SP 1st’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내보낸다. 이 프로그램은 한류 스타들의 일본 방문과 관련한 모습들을 담아 부정기적으로 방송하는 스타 다큐멘터리다. 배용준, 이병헌 등 한류 톱스타들을 다뤄온 이 프로그램은 김범의 한류스타로서 발전 가능성을 높게 인정해 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10월, 첫 일본 팬미팅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김범의 모습부터 팬미팅 후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출국 모습과 심경, 일본 팬미팅과 식전 식후의 모습, 여유 시간에 하라주쿠를 돌아보는 모습 등 일본 활동과 관련된 김범의 다채로운 모습과 솔직한 속마음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월 김범은 2번의 일본 팬미팅을 가지고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높은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로맨틱한 피아노연주와 노래는 물론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팬들에게 ‘천사의 미소(天使の笑顔)’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 특히 김범은 떠오르는 신예로는 드물게 일본 매니지먼트사의 활동 계약을 제의 받아 지난 10월 영화사 코스메틱 회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글로리 그룹의 글로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꽃보다 남자’ 방송에 맞춰 일본 소속사 글로리 엔터테인먼트는 대대적인 김범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김범은 내년 1월 5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한국 대표 예술 명가의 천재 도예가 소이정 역을 맡아 다른 F4 멤버들과 매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는 대만과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화된 것으로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일본 내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활동은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용준,네팔에 1억5000만원 기부

    한류스타 배용준이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회사와 함께 1억 5000만원을 네팔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15일 배용준의 소속사 BOF에 따르면 일본 안경 브랜드 메가네이치바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용준은 ‘I wish’라는 이름의 안경 1개가 판매될 때마다 378엔(5650원)씩 적립,5개월 만에 1억 5000만원을 모금했다.BOF는 “모금된 돈은 국제 NGO 재단법인 일본 포스터플랜협회(플랜재팬)를 통해 네팔 어린이에게 예방접종하는 데 전액 보내진다.”고 밝혔다.
  • MBC연기대상 ‘김명민-송승헌-이서진’ 3파전

    MBC연기대상 ‘김명민-송승헌-이서진’ 3파전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2008 연기대상이 ‘에덴의 동쪽’ 송승헌,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이산’ 이서진의 3파전으로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한해 MBC 드라마를 이끌어왔던 톱스타가 총 출동하는 ‘연기대상’은 이미 방송 1달 전부터 대상 후보가 거론될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MBC 드라마는 지난 상반기 드라마 왕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 지난 여름 ‘에덴의 동쪽’과 ‘베토벤 바이러스’를 시작으로 새롭게 부활한 바 있어 이들 드라마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린 상태. 그러나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많은 이들이 송승헌과 김명민에 주목 하고 있지만, 상반기를 이끌어 온 ‘이산’의 이서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막강 후보”라고 전하며 연말 연기대상이 3파전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우선 가장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가 바로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김명민이다. 더욱이 김명민은 지난해 ‘하얀거탑’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으나, ‘태왕사신기’ 배용준에 밀려 대상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그러나 올 해 김명민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막강한 두 후보였던 두 사극 KBS 2TV ‘바람의 나라’와 SBS ‘바람의 화원’을 밀어내고 수목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전국에 ‘강마에’ 열풍을 몰고 온바 있어 올해에는 대상을 기대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송승헌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송승헌은 지난 상반기 무너진 MBC 드라마 왕국의 자존심을 지키며 부활을 이끌어 낸 인물이기 때문에 드라마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만약 한류스타 송승헌이 없었다면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 ‘에덴의 동쪽’ 제작비인 250억원을 투자 받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특히 ‘에덴의 동쪽’은 50회의 긴 드라마이고, 송승헌이 아직도 끌어가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송승헌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잃지 않고 수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답해 이들 3파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배우 배용준이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MBC 2008 연기대상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모, 日공항에 팬몰려 007작전…강제해산까지

    조성모, 日공항에 팬몰려 007작전…강제해산까지

    한일 투어 콘서트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가수 조성모(31)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조성모가 지난 2일 일본 오사카와 동경 공연을 위해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자 조성모는 현지 공항 관계자들에 의해 바로 연행됐으며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백명의 일본 팬들은 공항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결국 손꼽아 기다렸던 조성모와의 만남을 놓쳐버린 수백 명의 현지 팬들은 아쉬움을 떨구지 못한 채 약 30분간을 공항에서 눈물을 흘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공항과 일본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현지 기획사의 배려였다.”며 “과거 욘사마 배용준이 일본에 방문했을 때 공항에 운집한 팬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다고 들었다. 조성모와 팬들을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긴급 조치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모 역시 팬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는 해명을 들었지만 자신을 위해 환영식을 준비한 팬들에게 정식 눈 인사한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표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1일 부터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조성모는 군 복무로 생긴 2년 반의 공백기를 깨고 콘서트 공연을 통해 공식 활동의 신호탄을 울리고 있다. 국내 8개 도시와 일본 동경과 오사카로 이어지는 대장정으로 전개하고 있는 조성모는 콘서트 내 단 한명의 게스트도 없이 30여곡을 연이어 소화하는 등 ‘데뷔 11년차 가수’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한 조성모는 지난 3일 오사카 페스티벌 홀에서 펼쳐진 조성모 콘서트에서도 2,500석 전석을 매진시키는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오는 7일 동경 도쿄포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귀국하는 조성모는 연말까지 성남, 서울 크리스마스 앵콜, 부산, 대전 공연을 이어가며 약 2 달간의 한일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스타 드라마 회당 출연료 첫 공개

    톱스타 드라마 회당 출연료 첫 공개

     스타급 연기자의 TV드라마 출연료가 상세하게 공개됐다.그동안 몇몇 톱스타의 출연료가 방송관계자의 입으로 전해지긴 했으나,자료에 근거해 액수가 적나라하게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김진웅 선문대 교수가 1일 열린 ‘TV드라마 위기와 출연료 정상화’ 세미나에서 공개한 출연료는 한국TV드라마PD협회의 내부자료를 인용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몸값이 가장 높은 배우는 대작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회당 출연료 2억 5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 배용준(사진 왼쪽)이었다.하지만 배용준은 출연료를 정하지 않은 채 소속 기획사와 드라마 제작사가 드라마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계약했기 때문에 정확한 출연료는 드러나지 않았다.‘에덴의 동쪽’에 출연하고 있는 송승헌(오른쪽)이 7000만원,‘못된 사랑’의 권상우,‘바람의 화원’의 박신양,‘에어시티´의 이정재는 나란히 5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신양은 지난 7월 ‘쩐의 전쟁’의 번외편에서는 회당 1억 5500만원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기획사와의 소송 과정에서 밝혀지기도 했다.드라마 ‘주몽’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일국은 ‘바람의 나라’에서 회당 4000만원,드라마 ‘히트’의 고현정과 ‘그들이 사는 세상’의 송혜교는 나란히 회당 3500만원의 출연료를 받았다.손예진은 ‘스포트라이트’에서 3000만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날 세미나의 또 다른 발제자인 하윤금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이 국정감사 자료 등을 인용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화제를 모은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의 회당 출연료는 2500만원이었고,‘종합병원2’의 차태현은 회당 2000만원을 받고 있다.김 교수는 “연기자 출연료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방송사 및 드라마 제작의 위기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다.”면서 “방송사 자체제작과 외주제작을 이원화하고 방송사 자회사 제작에 한해서는 협찬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김성환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은 “일부 고액 출연료 연기자 때문에 제작에 차질이 생긴다면 문제가 있겠으나,이런 고액 출연료는 누가 준 것이고 누가 결정한 것이냐고 반문하고 싶다.”면서 “현재의 출연료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만든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도토리 뉴스] 주가 급락에 배용준·이수만·비도 ‘울상’

     주가가 급락하면서 연예인 주식부자들도 울상을 짓고 있다.영화배우 배용준씨는 자신이 소속된 키이스트(대표 표종록)의 지분가치가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으로 77억원으로,지난 1월2일 229억원과 비교해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키이스트 주가가 올초 5270원에서 최근 1765원으로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에스엠의 최대주주인 가수 이수만씨의 지분가치도 119억원에서 60억원으로,올 한해 반토막이 났다.가수 비(본명 정지훈)도 제이튠엔터 보유주식 평가액이 77억원에서 25억원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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