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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 악플러 고소, 결혼 관련 악성댓글에 30여명 고소

    배용준 악플러 고소, 결혼 관련 악성댓글에 30여명 고소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과 관련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30여 명에 대해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최근 결혼과 관련하여 동일한 아이디를 가진 몇 명의 네티즌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적이며 모욕적인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계속하여 달고 있는데 대해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배용준 악플러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고소한 악플러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행위를 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자두, 배용준의 여인 박수진 언급…뭐라했나 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자두, 배용준의 여인 박수진 언급…뭐라했나 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자두, 배용준의 여인 박수진 언급…뭐라했나 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자두’ ‘라디오스타’ 자두가 박수진이 슈가 시절 남자 연예인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두는 “남자 연예인들이 나한테 ‘다른 여가수와 친해지라’고 주문했다”면서 “해당 남자 연예인들이 누군지 말은 못해도 관심을 받은 사람은 말할 수 있다. 바로 박수진이다”라고 말했다. 자두는 이어 “(남자 연예인들이) 나를 이용해 말도 좀 걸어보고 챙겨주라고 했다. 박수진의 번호를 갖다 주니 입을 싹 씻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클럽 주부요정 특집에는 자두, 슈, 황혜영, 이지현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분노…유포자 사과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분노…유포자 사과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박진영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분노한 데 이어 유포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사과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박진영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분노…“신혼여행 중 깊은 상처”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분노…“신혼여행 중 깊은 상처”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신혼여행 중 심한 상처”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이게 왜 별일 아닌 거죠?”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이게 왜 별일 아닌 거죠?”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이게 왜 별일 아닌 거죠?”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결국 동영상 유출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에게 사과했다. 그는 박진영 트위터에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결국 동영상 유출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에게 사과했다. 그는 박진영 트위터에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신혼부부 고통스러워하는데..”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신혼부부 고통스러워하는데..”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사적인 영상 공개에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사적인 영상 공개에 분노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분노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일침 “사적인 영상을..”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일침 “사적인 영상을..”

    가수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에 일침 가해.. 무슨 일?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에 일침 가해.. 무슨 일?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퍼지자 발끈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퍼지자 발끈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박진영이 피로연 영상 유출에 일침을 가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불법 유출 거론하며 비판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불법 유출 거론하며 비판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불법 유출 거론하며 비판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동영상 내용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동영상 내용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동영상 내용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결국 동영상 유출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에게 사과했다. 그는 박진영 트위터에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자세히 보니? ‘대박’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자세히 보니? ‘대박’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자세히 보니? ‘대박’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결국 동영상 유출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에게 사과했다. 그는 박진영 트위터에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확산에 분노…유포자 “너무 죄송”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확산에 분노…유포자 “너무 죄송”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박진영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분노한 데 이어 유포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사과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박진영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확산에 분노…유포자 “너무 죄송하다”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확산에 분노…유포자 “너무 죄송하다”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박진영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분노한 데 이어 유포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사과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박진영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확산에 분노…유포자는 음료담당 스태프?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확산에 분노…유포자는 음료담당 스태프?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박진영이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피로연 영상 유출에 분노한 데 이어 유포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사과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박진영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불법 유포로 신혼부부 상처… 정말 화난다”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불법 유포로 신혼부부 상처… 정말 화난다”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언급 “불법 유포로 신혼부부 상처… 정말 화난다” 분노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유출된 것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용준 박수진 다정한 피로연 현장’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용준은 신부 박수진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의 엉덩이를 더듬는 등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자 이를 바라보던 하객들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을 유포한 네티즌이 31일 박진영 트위터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영상을 찍은 이유와 함께 영상을 유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한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영상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공개에 일침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공개에 일침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공개에 문제 제기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공개에 문제 제기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박진영이 피로연 영상 유출에 일침을 가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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