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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명물을 찾아서] 국내 1호 모노레일 대구 하늘을 달리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국내 1호 모노레일 대구 하늘을 달리다

    지상 12m 높이에서 오가는 노란색 전동차. 대구 시내를 다니다 보면 이런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의 시운전 모습이다. 오는 23일 개통하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국내 첫 모노레일이다. 3호선 전동차는 북구 동호동~수성구 범물동 구간 23.95㎞를 49분에 주파한다. 2006년에 착공해 9년여 동안 1조 4913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월 9일부터 시운전하고 있으며 정거장 30곳과 차량기지 2곳이 있다. 평균 높이 11.27m의 교각 692개가 세워져 있다. 모노레일은 상판이 없는 빔 구조로 날렵하고 개방감이 돋보인다. 전동차마다 주행륜, 안내륜, 안정륜 등이 양측에서 모노레일을 감싸 안고 달린다. 지난 18일 시운전 중인 3호선에 탑승해 보니 소음과 진동이 적었다. 3호선을 따라 줄지어 서 있던 전주들을 모두 뽑아 지중화한 때문인지 넓은 차창으로 열리는 시야가 깔끔했다. 주변 건물옥상도 잘 정돈돼 있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날 때는 차창이 금세 뿌옇게 변했다. 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창문흐림장치’가 가동된 것이다. 이 장치는 설정된 위치에서 자동으로 작동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됐다. 운행 중인 전동차에서 팔거천, 금호강, 신천, 범어천 등지를 볼 수 있어 지하철 탑승과는 큰 차이를 느꼈다. 특히 3호선의 금호강 엑스트라도즈드교와 신천사장교, 만평네거리 아치교는 앞으로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됐다. 전동차의 크기는 폭 2.9m, 길이 15.1m, 높이 5.24m이며, 1편성(차량 3대) 길이는 46.2m이다. 정원은 265명이지만 혼잡 시 398명까지 탈 수 있다. 차량 간 통로에 문이 없어 승객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전동차에는 각종 첨단장비가 망라됐다. 무인자동운전 시스템이 도입돼 운전실이 없다. 대신 그 자리에 전망석이 설치됐다. 차량 창문 크기는 가로 194㎝, 세로 100㎝이다. 승객의 조망권을 배려해 기존 지하철 가로 120㎝, 세로 79㎝보다 크고, 시내버스 가로 100㎝, 세로 70㎝보다 2배가량 크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안용모 본부장은 “지상 8~29m 높이의 선로를 주행하는 차량 특성을 살려 경치를 즐기도록 내부 창문을 크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를 의식해 방화·안전설비도 강화했다. 의자와 벽, 천장 등을 불연재로 사용했고 스프링클러와 배연설비도 갖췄다.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탈출을 돕기 위해 나선형으로 펼쳐지는 ‘스파이널슈터’도 설치했다. 차량 1편성당 2개씩 4곳에 있다. 비상 시 스파이널슈트를 펼치면 미끄럼 통로가 형성돼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다. 이 슈터는 외부와 내부 천으로 구분되는데 모두 난연성 폴리에스터 재질이다. 바닥에는 하강 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레탄 재질의 쿠션이 깔린다. 설치하는 데는 1개당 2~3분 정도 소요된다. 슈터 내부는 나선형으로 돼 있어서 아무리 육중한 체격의 승객도 초당 3m 이내의 안전속도로 하강하게 된다. 슈터 중간 중간에는 승객들이 나올 수 있게 지퍼가 달렸다. 지상 탈출이 곤란한 교량 구간에는 양측에 대피로를 설치했다. 차량 내부에서 비상밧줄 사다리를 이용해 안전요원이 대피로를 이용해 승객을 탈출시킨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 등을 배출하기 위한 배기팬을 차량당 6개씩 설치했고 모든 정거장에는 전기차단설비를 설치했다. 또 전동차 지붕에는 50ℓ 물탱크 2개와 압축공기탱크 1개가 있다. 각 객실에는 화재감지기 4개와 스프링클러 7개가, 첫 번째와 세 번째 객실에는 비상문을 설치했다. 비상문은 열차 고장 등으로 차량이 멈출 때 뒤따라 오는 열차가 앞차를 밀고 가는 구원운전 시 활용된다. 고장 열차의 승객이 비상문을 통해 안전하게 뒤 열차로 이동할 수 있다. 객실에 연기감지기 4개, 분사노즐 7개를 설치했으며 산소호흡기, 들것, 확성기, 손전등, 방독면, 로프형 사다리 등 비상장비를 비치했다. 최대 초속 70m 풍속과 진도 6.5의 지진에도 차량이 전복되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운행구간 모두 4곳에 풍향과 풍속계를 설치했다. 눈 올 때를 대비해 차량에 실을 수 있는 제설기 50조를 확보했으며 모래살포기도 차량에 탑재했다. 전동차 외부는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었고 앞쪽은 유선형으로 디자인했다. 3호선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흰색과 회색, 검은색을 섞었다. 좌석 중 24%는 장애인과 임신부 전용석이다. 장애인 휠체어 공간 2곳도 마련했다. 전동차는 일본 히타치에서 설계, 제작했다. 그러나 국내 관련산업의 기술발전과 산업육성을 위해 국산부품을 40% 이상 적용했다. 차량 조립은 국내 기업인 우진산전에서 했다. 개통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민들에게 전 구간 무료 시승 기회를 주고 있다. 시민들 신뢰를 확보하고, 개통식 당일 시승 희망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23일 오후 2시부터 정식 운행된다. 3호선 개통으로 대구는 동서남북을 하나로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완성함에 따라 전 지역이 1시간 생활권에 들어간다. 또 칠곡과 범물지역 교통난 해소, 도시 균형 발전, 상권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일부 차량은 다양한 주제의 캐릭터를 붙이는 방식으로 차체를 꾸며 시민에게 친근감을 준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전국 최초로 무인역사 시스템과 비숙박 근무제를 도입하고, 6개 역당 1개 관리역을 설치해 각 관리역과 관제실에서 모든 설비를 통제한다. 그러나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는 인력을 역마다 1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다른 시간대에는 1명이 6개 역을 순회하며 역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역내 이동경로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동선을 줄여 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이동시간을 기존 1·2호선의 절반으로 줄였고, 모든 역사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교통 약자의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나머지 시간대에는 7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1100원이고 1호선 명덕역, 2호선 신남역 등에서 갈아탈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호선 모노레일은 지역 랜드마크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다”며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구 발전에 촉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담배 피우지 말고 술도 참아요…잠실야구장에 그린 작은 소망

    담배 피우지 말고 술도 참아요…잠실야구장에 그린 작은 소망

    ‘잠실야구장에서 술과 담배연기가 사라질 날이 머지않다.’ 송파구는 26일까지 잠실야구장 3층 복도의 벽면 200m 구간(높이 1.5m)에 ‘금연·절주’ 메시지가 담긴 벽화를 그린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는 지역사회의 재능나눔으로 그려졌다. 동서울대 학생들과 삼성 SDS 임직원, 샤프란 자원봉사팀, 노루페인트 봉사단 등은 벽화 도안과 그리기 작업을 돕고 도색 재료는 주식회사 노루페인트가 후원했다. 지난 23일부터 동서울대 학생들이 디자인한 벽면에 400여명의 봉사자들이 붓칠을 했다. 지난 14~15일에 걸쳐 오염된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밑바탕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또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송파 금연·절주 가족 서포터스’도 이어진다. 오는 4월부터 경기가 있는 주말이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잠실야구장으로 출동,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 전체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과 흡연실(3층)을 알리고 흡연구역으로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실제 지난해 관람객(3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전후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금연구역 준수율은 16%에서 29%, 인지율은 85%에서 97%까지 높아졌다. 또 전국 최초로 시작한 경기장 음주폐해 모니터링(음주소란, 주류판매 규정 준수 여부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 경기장의 음주 폐해 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금연·절주 환경을 만들자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잠실운동장뿐 아니라 송파구 모든 지역에서 음주 및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3·1절 앞두고 대한민국 훈장을 만나다

    3·1절 앞두고 대한민국 훈장을 만나다

    박근혜 대통령, 26년간 전국 노래자랑을 지켜온 방송인 송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석해균 선장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언뜻 보면 나이와 성별, 직업 등이 달라 공통점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이분들의 가슴에는 모두 제가 달려 있습니다. 국가와 사회 발전에 노력한 유공자만 받을 수 있는, 제 이름은 ‘훈장’입니다. 3·1절을 앞두고 저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 고향은 경북 경산 갑제동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입니다. 지폐와 동전을 찍어내는 곳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부의 상징인 돈과 명예의 상징인 훈장을 한곳에서 만든다니 좀 의외죠. 그래도 이곳에 쌓여 있는 수많은 현금을 다 줘도 저를 살 수는 없으니까 제가 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故 노무현·이명박 대통령 “나라 위해 일 한 뒤 받겠다”… 관례 깨고 퇴임 때 받아 화폐본부에는 1985년 이사 왔습니다. 이전에는 배지 등을 제작하는 민간업체 ‘정일사’에서 만들어 정부에 납품했는데요. 제 몸통에 용접으로 붙였던 고리가 종종 떨어지는 등 건강에 문제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고향을 떠나 저를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조폐공사로 짐을 쌌죠. 제가 태어나기까지는 30번이나 손을 거쳐야 합니다. 지폐나 동전처럼 생산 과정이 기계화되지 않아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우선 99.99%의 순은을 965도 이상에서 2시간 동안 녹여 은괴를 만듭니다. 은괴를 기계로 눌러 은판이 되면 훈장 모양을 찍습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추억의 ‘뽑기’처럼 훈장 모양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떼어내는 ‘타발 과정’이 이어집니다. 이어 빨간색 등 여러 색상의 옷을 입히는 ‘칠보’와 광택으로 멋을 낸 뒤 순금으로 도금하고 조립·포장을 거치면 완성입니다. 제 형제는 모두 56명입니다. 무궁화대훈장, 건국훈장, 국민훈장, 무공훈장, 근정훈장, 보국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등 12종으로 각각 1~5등급으로 나뉩니다. 다만 훈장 중에서 최고의 훈격을 갖는 무궁화대훈장에는 등급이 없습니다. 무궁화대훈장은 우리나라 대통령과 우방국의 원수, 배우자에게 수여합니다. 은으로 만드는 다른 훈장과 달리 순금으로도 제작됩니다. 루비 4개와 자수정 36개도 들어갑니다. 대통령은 취임할 때 받는 것이 그동안 관례였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일하기도 전에 훈장부터 받는 것은 잘못됐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잘하고 받겠다”는 뜻에서 이 관례를 깼지요.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같은 의미에서 퇴임 직전에 훈장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훈격’ 무궁화대훈장만 순금 제작… 남성용 3071만원, 여성용 1951만원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하면서 저를 가슴에 달았는데요. 역대 대통령이 받았던 훈장과는 다릅니다. 무궁화대훈장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나뉩니다. 들어가는 금도 남성용 717g, 여성용 455.4g으로 차이가 납니다. 저를 목에 걸고, 어깨에 두르고, 가슴에도 달아야 하기 때문에 남녀의 체격을 고려한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은 영부인 훈장까지 2개씩 받았지만 박 대통령은 여성용 1개만 받았습니다. 제 몸값은 ‘국가 기밀’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얘기하자면 일반적으로 20만~100만원입니다.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높아질수록 재료인 은이 많이 들어가서 몸값이 비싸집니다. 무궁화대훈장은 27일 국내 금 시세(1g당 4만 2832원)로 보면 남성용 3071만원, 여성용 1951만원입니다. 훈장이라는 제 이름과 이미지 탓에 주로 공무원, 군인 등만 받는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산업, 문화, 체육, 과학기술 등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을 세운 분들께 수여됩니다. 최근에도 2012년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에 ‘케이팝’(KPop)을 널리 알린 가수 싸이가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전 국민의 심장을 뛰게 했던 2002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도 체육훈장 청룡장이 전달됐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후폭풍에 명퇴 공무원 급증… 작년 수훈자 2만여명 일반 국민이 직접 수상자를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2011년부터 우리 사회의 숨은 유공자를 찾아내기 위한 ‘국민추천포상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첫해에는 영화 ‘울지마 톤즈’로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수여됐고, 지난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부보조금 등으로 모은 재산 1억 2000만원을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 김군자(88) 할머니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김 할머니를 포함해 총 2만 1669명이 훈장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인구(5042만명) 기준으로 국민의 0.03%만 가질 수 있는 영예죠. 지난 5년간 연평균 수상자는 1만 5700명인 데 반해 지난해 수훈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에 따른 후폭풍 때문입니다. 명예퇴직한 공무원이 1만 7000명으로 전년 대비 72%나 늘었거든요. 재직 기간이 33년 이상인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 별정우체국 직원에게 주는 근정훈장과 군인·군무원에게 수여하는 보국훈장이 대거 나갔습니다. 화폐본부 훈장과에서는 지난해처럼 일이 몰린 적이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뒤 처음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일하고 훌륭한 분들에게 훈장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나라 사정이 안 좋을 때 수훈자가 늘어나는 것은 다소 씁쓸합니다. 경산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30년 장인’ 배연창 작업과장 “천안함 용사 위해 만들 때 가슴 먹먹…그런 훈장은 다시 만들고 싶지 않아” 조폐공사 화폐본부 훈장과에는 저를 이 세상에 나오게 하는 직원 10명이 있습니다. 이 중 배연창(57) 작업과장은 지난 30년간 저만 만들어온 최고의 장인으로 꼽힙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부터 4명의 대통령에게 수여한 ‘무궁화대훈장’도 배 과장의 손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배 과장의 기억에 가장 남는 훈장은 2010년 3월 천안함 46용사를 위해 만든 ‘화랑 무공훈장’이라고 합니다. 무공훈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자에게 주로 수여돼 그동안 6·25 전쟁 전사자들의 유골이 발굴되면 가끔씩 만들곤 했습니다. 배 과장은 “훈장을 만들면서 가장 가슴이 메이고 숙연한 마음이었다”면서 “앞으로 이런 훈장을 다시 만들지 않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 [‘담배와의 이별’ 물심양면으로 돕는 지자체들] 1년간의 금연여행 함께하는 서초

    [‘담배와의 이별’ 물심양면으로 돕는 지자체들] 1년간의 금연여행 함께하는 서초

    ‘건강 챙기고 용돈 아끼고 상금 받고, 금연하면 1석 3조입니다.’ 서초구가 ‘담배연기 제로(Zero)’ 지역으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금연 운동에 나섰다. 서초구 금연진료소에는 담뱃값 인상과 전문화된 금연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특화했기 때문이다. 서초구는 ‘담배연기 제로(Zero)’ 사업의 하나로 1년 금연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금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또 길어진 기간만큼 금연 프로그램(서비스) 제공 횟수도 9회에서 15회로 늘렸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 자체 통계를 보면 6개월 금연 성공률은 44.7%이지만 1년 금연성공률은 26%로 뚝 떨어진다”면서 “이를 위해 금연클리닉의 프로그램을 확 바꿨다”고 말했다. 단순히 기간만 연장한 것이 아니다. 프로그램의 내용도 바꿨다. 금연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제공 등 기존 프로그램에 금연으로 증가한 신체 활동량을 검사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 근본적인 흡연의 원인을 없애기 위한 스트레스관리, 명상요법 등 정서지지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또 상담 직원을 4명에서 7명까지 늘렸고 근무시간도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매주 토요일도 오후 1시까지 확대 운영에 나섰다. 또 금연의 동기 유발을 위해 ‘성과금’도 준다. 2월까지 모집한 금연여행단 중 1년 금연성공자 14명에게는 JW중외학술복지재단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최고 500만원부터 20만원까지 포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금연여행단은 1년간 서초구란 비행기를 타고 금연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자칫 딱딱하고 힘들다고 느끼는 ‘금연’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여성을 위한 금연클리닉에서는 여성 전담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정적 인식 때문에 공개 장소에서의 금연 상담을 꺼리는 여성 흡연자를 위해 올해 전담 핫라인 상담 전화를 개설하고 내년부터는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전문 금연상담사를 새롭게 배치하고 지역 내 학교 등과 연계해 청소년 금연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금연클리닉 관계자는 “고만고만한 금연클리닉 속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주민의 금연을 돕고 있다”면서 “18.7%에 달하는 서초구 성인 흡연율을 2018년까지 16%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대법원 ◇법원장 전보 <지방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 여상훈△서울행정법원장 김문석△서울동부지법원장 민중기△서울남부지법원장 윤성근△서울북부지법원장 문용선△의정부지법원장 조영철△부산지법원장 강민구△창원지법원장 이강원△대구가정법원장 김상국<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고법 조병현 최재형 최완주 황한식 성백현◇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권기훈△서울고법 이태종(수석) 김시철 여미숙 강승준 김현석 이승련 서태환 이원형 배준현 설범식(대법원장 비서실장) 신광렬 오석준△대전고법 유상재 김주호△대구고법 정용달 이기광 진성철 이범균△부산고법 손지호 박영재 이영진 강동명△광주고법 김종호 홍동기 노정희 함상훈△특허법원 한규현 이정석 김환수△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김용대△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김흥준△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이동원△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임상기<겸임>△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형두△법원도서관장 김찬돈△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이규진<직무대리>△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민유숙△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조한창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훈련 파견 박정렬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 송상민 ■농촌진흥청 ◇국장급△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허건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이용범◇과장급△지도정책과장 김상남△연구성과관리과장 최유림△농자재산업과장 박연기<국립농업과학원>△기술지원팀장 이상영△가공이용과장 유선미△발효식품과장 송금찬△기능성식품과장 최정숙<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연구소장 김명수<국립축산과학원>△기술지원과장 박경숙<파견>△국방대 최동순△통일교육원 이명숙 ■특허청 ◇부이사관급△송무팀장 송병주△상표심사1과장 강철환◇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전현진△국제특허출원심사2팀장 김동엽△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김영수△복합디자인심사팀장 소진혹△특허법원(파견) 김종찬 황은택 ■대한지적공사 ◇본부장△경영지원(이사) 최종만△공간정보사업 사재광 ■한국장학재단 ◇교육파견△국방대 유영철△한국금융연수원 한만섭 ■전력거래소 △전력경제연구실장 문경섭 ■머니투데이 ◇편집국△경제부장(부국장대우·더300에디터 겸임) 서정아△기획부장 채원배△산업2부장 송기용 ■IBK투자증권 ◇이사 승진△리스크관리팀 문찬걸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박승훈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울음 강요한 감독 때문에…” 무슨 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울음 강요한 감독 때문에…” 무슨 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울음 강요한 감독 때문에…” 무슨 일?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울음 강요한 감독 때문에…” 슬픈 고백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울음 강요한 감독 때문에…” 슬픈 고백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울음 강요한 감독 때문에…” 슬픈 고백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경악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경악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경악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말 없는 이유 고백 “아역시절 상처”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말 없는 이유 고백 “아역시절 상처”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배우 양동근이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자신이 말이 별로 없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동근은 아역시절을 언급하며 “부모님이 일을 하시니까 함께 다니지 못했다. 추운 날 배가 고파서 초코파이를 먹다 체했는데 토를 하지 못해 끙끙 앓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말이 없고 하는 것도 그런 것 같다.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스스로 보호하게 됐다. 그래서 방어적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양동근은 또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며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부터 활동하느라 상처가 많았구나”,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이런 묵직한 성격 좋다”,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그런 아픈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캡처(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어떤 상황?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어떤 상황?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어떤 상황?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충격적 진실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충격적 진실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감독이 울지 않으면 담배 연기 댔다” 충격적 진실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감독이 눈에 담배연기 대” 왜?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감독이 눈에 담배연기 대” 왜?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식사하셨어요 양동근 “아역 배우 시절 감독이 눈에 담배연기 대” 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양동근이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양동근은 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말이 없어진 이유에 대해 “방어기제 때문이다”이라며 “아역 배우 시절 내가 전혀 슬프지도 않고, 울고 싶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은 내가 울지 않으면 ‘울어’라고 소리쳤다. 심지어 담배연기를 눈에 갖다 대기도 했다. 이때부터 말도 없어졌고, 낯도 가렸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나를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내 스스로 방어를 해야 했다. 이후에 밖으로 쉽게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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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종합민원사무소△소장 임윤주△상담안내과장 김범일△민원신고심사과장 김응태 ■스포츠서울 △경영기획실장 조병모 ■길병원 ◇부원장△제1진료 김주현△제2진료 이정남◇부장△제1진료 최혜영△제2진료 박현미△제3진료 조용균 ■신한카드 ◇임원 <승진>△금융영업본부 상무 박영배△중부본부장 이석창△CRM본부장 이종명△미래사업본부장 김정수<전보>△영업총괄본부장 이찬홍△제휴영업본부장 배연태△고객지원본부장 이성진△준법감시인 주홍수△강남본부장 서원석△강북본부장 엄기남△영남본부장 박시철 ■삼천리 ◇승진△대표이사 사장 이찬의△부사장 이은백△전무 길형도△상무 차봉근 허정훈△이사대우 정세영 김진태 조성용◇전보△도시가스본부장 정희돈△도시가스본부 인천본부장 송화종△경영지원본부 지원담당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상무 김주일 ■휴세스 △대표이사 차봉근 ■삼천리ENG △플랜트사업본부장 성준식 ■BGF리테일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 이건준<전무>△영업·개발부문장 박대하<상무>△상품본부장 이기용△경영혁신실장 홍정국<상무보>△2권역장 장인용◇보직변경△상생협력실장 김동근△마케팅본부장 김영식△4권역장 안기성△경북영업부장 박증보△부산영업부장 정준흠△제주영업부장 김종근△개발3부장 박춘소△개발6부장 이원태△총무팀장 유천식△점포분석팀장 박재용△IR팀장 손지욱△건강식품팀장 김정훈△생활용품팀장 오진석△영업기획팀장 송재국△운영관리팀장 김영칠△창업지원팀장 김상일△전략개발TFT 팀장 이철환◇전배△강북영업부장 이병주△경기동영업부장 김동준△경기북영업부장 임현식△전북영업부장 임정엽△업무혁신팀장 이진서△경영관리팀장 김우회△기획조정팀장 황환조△HR팀장 임민재△점포회계팀장 이현하△IT기획팀장 현재호△정보관리팀장 한덕희△MD기획팀장 송영민△스낵식품팀장 박성일△개발기획팀장 심재준△권역지원1팀장 이인호△권역지원4팀장 안태모△권역지원5팀장 조형동◇관계사 <승진>△BGF로지스양주 강릉센터장 박희준<전배>△BGF로지스용인 안성센터장 이효영
  • ‘노하드 시스템’으로 수월해진 PC방 창업, 하이브리드 책상으로 실속 운영

    ‘노하드 시스템’으로 수월해진 PC방 창업, 하이브리드 책상으로 실속 운영

    흔히 PC방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자욱한 담배연기와 탁한 공기, 느리고 불안정한 PC 등이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들이 좀더 쾌적한 실내에서 최적의 PC환경으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최근 PC방 창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힌 ‘노하드 PC방 시스템’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PC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지 않고 매장의 메인 서버에서 전체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고객들은 더 깔끔하고 넓은 책상에서 게임 등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고객뿐만 아니라 PC방 창업주도 관리가 수월한 장점이 있어 업계에서도 선호되고 있다. 그 동안 예비 창업자들에게 PC방 창업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는 수 많은 PC의 바이러스 문제, 정기적인 관리, 고장 및 손실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노하드 PC방 시스템을 매장에 적용하면 윈도우와 프로그램, 게임 등을 메인 서버에서 관리해 PC방 창업주가 매장을 운영하기 편리하고, 고객들의 PC방 이용 만족도가 높다. PC방 창업브랜드로 유명한 ‘더캠프PC방’ 관계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쉽게 관리할 수 있고, 공간 및 인테리어 활용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을 도입했다. 또 가맹점 오픈 시 노하드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은 PC고장과 손실, 도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예비 PC방 창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책상 보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고객에게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 하이브리드 일체형 책상은 고급 스피커와 전원버튼, USB단자, 헤드셋, 휴대폰 충전기 등 컴퓨터와 주변기기들이 책상 한 공간에 모두 내장되어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와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게임은 물론 식사 등 다른 활동을 하기에도 용이해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근래에는 PC방을 카페테리아 형태로 운영하여 부수적인 수입을 늘리고,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서비스하는 것이 추세인데, 책상에 발받침 쿠션 등의 기능성을 접목해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듯한 안락함도 제공하고 있다. 더캠프PC방 관계자는 “실제 하이브리드 책상을 통해 PC방 매출이 20% 이상 증대되는 효과를 보여 창업주들의 가맹점관리가 더욱 용이해졌다”고 밝히며, “자사의 경우 흡연부스 및 카페테리아 무상설치, 주변기기 패키지 업그레이드, 전 좌석 32인치 모니터 설치, 오픈이벤트 경품제공 등을 통해 가맹점 오픈부터 관리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캠프PC방은 경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예비창업주를 위한 무이자 7천 만원 지원, 시설담보 최대 2억 원, 본사 2천 2백 만원 상당 특별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campp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금융당국, KB ‘사외이사 기부금’ 정조준

    [단독] 금융당국, KB ‘사외이사 기부금’ 정조준

    KB금융지주를 검사 중인 금융 당국이 일부 사외이사와 관련된 기부금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금융과 해당 사외이사들은 정당한 절차를 거쳤다며 문제 될 게 없다는 태도다. 학계 일각에서는 위법 여부를 떠나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해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7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초로 예정됐던 KB금융 부문검사를 조금 앞당겨 지난달 28일 전격 조사에 착수했다. KB금융의 내부통제 시스템과 LIG손해보험 인수에 따른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점검한다는 게 표면적인 명분이지만 실제 과녁은 이사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팀은 KB금융 이사회 사무국에 회의록 등 제반 서류 제출을 요구했다. 여기에는 KB금융이 자사 사외이사가 속한 단체나 법인에 낸 기부금 내역도 포함돼 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사외이사들이 자신이 속한 단체나 법인을 통해 KB금융에게서 받은 기부금이 과도한 혜택이라는 시선도 있어 자료를 통해 적절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KB금융 측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뤄진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고 해명했다. 은행연합회가 지난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각 사외이사 소속 법인이나 단체에 전달한 금융사 기부금은 14억 6800만원(14건)이다. 일각에서는 일부 시중은행이 사외이사 선임을 전후로 특정 단체에 대한 기부금을 늘리는 데 대해 “몰아주기 관행”이라고 비판한다. 이는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일부 KB금융 사외이사들이 이미 중도 사퇴 의사를 밝힌 만큼 이번 기부금 조사가 크게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몇몇 사외이사는 여전히 “정치금융에 등 떠밀릴 수 없다”며 당국과 각을 세우고 있어 조사 파장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정반대 해석도 나온다. 김선웅 좋은기업지배연구소장은 “사외이사가 소속된 기관에 (해당 회사가) 기부금을 내는 행위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이해관계 충돌 등으로 인해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면서 “갑자기 기부금이 크게 늘었거나 말도 안 되는 곳으로 흘러갔다면 배임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사외이사 취임 전후 변화 내용을 함께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가 없는 기부금이라고 하더라도 회사에 대한 감시·감독이 해이해질 수 있는 만큼 가이드라인이나 모범규준(준칙) 등에 명확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길가다가 ‘담배 연기’ 만 맡아도 살찔 수 있다”

    “길가다가 ‘담배 연기’ 만 맡아도 살찔 수 있다”

    담배를 끓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긴 것 같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론 길가다 담배연기를 우연히 맡는 간접 흡연자 역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연구팀은 담배 연기가 간접 흡연자의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담배 다이어트'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흡연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흡연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시켜 비만을 가져온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특히 흡연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해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물론 금연자의 경우 식욕이 증가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으로 극복해야 할 사안. 연구팀은 간접 흡연이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쥐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담배 연기를 마신 쥐와 아닌 쥐의 식습관을 관찰할 것. 그 결과 담배 연기를 마신 쥐들이 훨씬 더 단 음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이유를 인슐린의 저항성에서 찾았다. 연구를 이끈 벤자민 빅맨 교수는 "일반적으로 담배 연기를 마시면 세라마이드라고 불리는 지방질이 증가하고 이는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한다" 면서 "이처럼 인슐린의 저항성이 생기면 사람은 더 많은 인슐린을 원하게 되고 이는 곧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빅맨 교수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부모의 흡연에 우려를 표시했다. 교수는 "아이들 역시 간접 흡연의 피해자" 라면서 "비단 비만의 문제 뿐 아니라 간접 흡연으로 4000종 이상의 유해물질을 마시게 돼 신진대사 저하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길가다 ‘담배 연기’ 맡아도 살찔 수 있다” (美 연구)

    “길가다 ‘담배 연기’ 맡아도 살찔 수 있다” (美 연구)

    담배를 끓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긴 것 같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론 길가다 담배연기를 우연히 맡는 간접 흡연자 역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연구팀은 담배 연기가 간접 흡연자의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담배 다이어트'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흡연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흡연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시켜 비만을 가져온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 특히 흡연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해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물론 금연자의 경우 식욕이 증가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으로 극복해야 할 사안. 연구팀은 간접 흡연이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쥐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담배 연기를 마신 쥐와 아닌 쥐의 식습관을 관찰할 것. 그 결과 담배 연기를 마신 쥐들이 훨씬 더 단 음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같은 이유를 인슐린의 저항성에서 찾았다. 연구를 이끈 벤자민 빅맨 교수는 "일반적으로 담배 연기를 마시면 세라마이드라고 불리는 지방질이 증가하고 이는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한다" 면서 "이처럼 인슐린의 저항성이 생기면 사람은 더 많은 인슐린을 원하게 되고 이는 곧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빅맨 교수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부모의 흡연에 우려를 표시했다. 교수는 "아이들 역시 간접 흡연의 피해자" 라면서 "비단 비만의 문제 뿐 아니라 간접 흡연으로 4000종 이상의 유해물질을 마시게 돼 신진대사 저하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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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티만 입고 도망한 세월호 이준석 선장, 검찰 사형 구형 듣자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고인 명복 빌겠다” 울먹

    팬티만 입고 도망한 세월호 이준석 선장, 검찰 사형 구형 듣자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고인 명복 빌겠다” 울먹

    팬티만 입고 도망한 세월호 이준석 선장, 검찰 사형 구형 듣자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고인 명복 빌겠다” 울먹 ”비난 가능성이 크고, 용이한 것(구조 조치)도 이행하지 않고, 개전(改悛)의 정이 전혀 없습니다. 사형을 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석(68) 선장은 검찰의 사형 구형에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린 27일 광주지법 201호 법정. 지난 28차례 공판에서처럼 이 선장은 법대와 가장 가까운 피고인석에서 돋보기 안경을 쓴 채 재판 중 속기내용이 실시간 입력되는 모니터를 응시했다. 2시간 20여분간 검찰의 최후 의견 진술, 10분도 채 안 돼 끝난 구형이 이어지는 동안 그는 덤덤한 표정을 유지했다. 사형 구형에도, 자신이 지휘하던 14명 승무원에 대한 중형 구형에도 표정 변화를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검찰 구형 뒤 이뤄진 피고인 최후 변론에서 이 선장은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고인들 명복을 빌겠다”고 울먹였다. 동요하는 이들은 피해자인 유가족이었다. 검찰의 최후 의견진술과 구형이 끝나자 한 유가족은 “사형도, 무기징역도 모자라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재판 초기 한숨, 분노, 통곡으로 뒤덮였던 법정에 비하면 이날은 비교적 차분했다. 유가족들은 재판 전부터 “모두에게 사형이 구형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나누며 씁쓸하게 담배연기를 내뿜거나 서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선장을 빼고 살인 혐의로 기소된 나머지 3명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되자 “사형도 부족할 판에 무기징역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발하거나, 피고인 최후 진술이 끝나고 “내 딸은 16살이다”고 절규하기도 했다. 이날 주법정인 201호의 103석은 유가족(30석), 기자(35석), 피고인 가족과 일반인 방청권 소지자 등으로 꽉 찼다. 실시간 음성과 영상이 전달되는 보조 법정(204호)에서도 유가족 등이 재판을 방청했다. 재판이 생중계되는 수원지법 안산지원의 법정에도 유가족 19명이 찾아 스크린을 통해 재판을 지켜봤다. 안산지원을 찾은 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는 “선고도 아니고 구형이라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사형이든, 5년형이든 형량보다는 그 사람들이 세월호가 출발할 때부터 사고가 난 이후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진실을 말해주길 바란다”고 여전히 진실규명을 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저 뻔뻔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네. 누가 믿어주겠나”,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참나 이제 와서 그러며 누가 믿냐고. 사고 당시에 생명을 살렸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 아닌가”,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판결 어떻게 나올지 내가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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