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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국민경제 위해 韓나들이 ‘뜻 깊은 공연’

    소녀시대, 국민경제 위해 韓나들이 ‘뜻 깊은 공연’

    성공적으로 일본에 진출한 걸그룹 소녀시대가 국민경제를 위해 마련된 무대에 오른다. 소녀시대는 13일 저녁7시에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되는 ‘키코(KIKO)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에서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파생상품인 ‘키코’로 인한 피해기업의 구제와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자 마련된 자리. 일본을 오가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이번행사의 취지에 동참해 뜻 깊은 무대를 갖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촛불점화식으로 시작되는 2부 공연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모두와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1부 공연에는 최근음반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인기 절정의 남성아이돌그룹 샤이니와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발라드 퀸 백지영, 시대를 노래하는 국민 힙합그룹 리쌍의 무대가 마련됐다. 이어지는 2부 공연은 노사연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한편 ‘키코 바로알기 시민참여 문화제’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들에 판매한 금융파생상품인 ‘키코’로 인해 우량 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는 현실을 알려 더 이상의 피해 기업들이 생기지 않게 사태의심각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문화제는 그 동안 대한민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던 중소기업들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함으로서 2030세대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를 재천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취업 성공의 지름길, ‘스타일’에서 결정된다~

    취업 성공의 지름길, ‘스타일’에서 결정된다~

    하반기 공채가 시작됐다. ‘첫인상은 단 3초안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듯이 면접 시험을 위해 이제는 면접 내용 준비 뿐 아니라 스타일링도 전략이 필요하다. 취업에 플러스가 되는 남성들의 취업 스타일링 법을 알아봤다. ◆ 깔끔하고도 지적인 실루엣…정장 수트 면접 때 세미 정장 스타일의 수트를 입으려고 한다면 면접관에게 더욱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톤이 다운된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수트는 안정된 인상을 줄 수 있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다. 그러나 자칫하면 밋밋한 차림으로 보일 수 있어 은은한 디테일을 추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어 네이비 컬러는 지적이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가 될 만한 브라운 색상의 구두를 함께 매치한다면 깔끔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이번 휴고 보스 F/W 컬렉션 에서는 네이비 컬러의 깔끔한 수트를 선보여 많은 셀러브리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반면 광택이 나는 원단이나 지나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원단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단정하고 지적인 분위기 연출…뿔테 안경 안경은 전체적으로 스마트해 보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다. 이번 F/W 빅터 앤 롤프 아이웨어에서 새롭게 출시된 안경은 샤프하고 스마트한 느낌의 뿔테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으로 템플에 빅터 씰링마크가 특징이다. 특히 수트와 함께 착용할 시 댄디한 스타일로의 연출이 가능하다. 깔끔한 일 처리와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안경을 매치해 보자. ◆ 면접을 성공으로 이끄는 아이템…실버 메탈 워치 남성 워치의 경우 화려한 디자인이나 강렬한 컬러 장식보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의 시계가 세련되고 지적이게 보일 수 있다. 최근 로만손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어 워치는 12각형 베젤과 물결 패턴 다이얼 디자인의 사파이어 글래스, 세련된 실버 메탈이 조화를 이뤄 한층 더 클래식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면접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사진 = 빅터 앤 롤프 아이웨어, 로만손, 휴고보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중국의 미녀 다이빙스타 궈징징의 알몸 투시 동영상이 1년여 만에 또 다시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졌다. 중국 언론은 11일(현지시각) 최근 궈징징과 동료 다이빙 선수들을 찍은 알몸 투시 동영상이 홍콩 인터넷을 통해 중국은 물론 일본 사이트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촬영된 이 영상은 궈징징을 비롯한 중국 다이빙 선수들의 적외선 알몸 투시 화면이 담겨 있다. 지난 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지만 공안 당국에 의해 즉각 삭제조치가 이뤄졌던 문제의 영상이다. 수사에 나선 공안 당국은 영상이 근접촬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중국다이빙 선수단 내부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한편 홍콩스포츠대표단 단장이자 궈징징의 약혼자인 홍콩의 재벌 3세 훠치강은 “인터넷에는 가짜가 많지만 만약 (궈징징의 알몸 영상이) 사실이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반드시 국가가 나서서 직접 해결해야 한다”며 정부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 = 궈징징 블로그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한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DJ 자진하차…왜?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 ‘닥터챔프’ 정겨운, 큰 덩치에 귀염둥이 “반전 캐릭터”

    ‘닥터챔프’ 정겨운, 큰 덩치에 귀염둥이 “반전 캐릭터”

    ‘닥터챔프’의 정겨운이 큰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연기로 ‘반전 캐릭터’를 선보였다. 정겨운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탄탄한 복근과 근육을 공개했다. 유도선수 역에 걸맞은 체격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여성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엉뚱하고 해맑은 모습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겉은 멀쩡해 보이나 속은 여린 ‘순정남’ 캐릭터에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귀요미’라는 애칭까지 탄생했을 정도. 시청자들은 남성적인 첫인상과 반전되는 방정맞은 캐릭터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몸만 짐승, 성격은 귀요미”, “남자다우면서도 열혈 바보같은 느낌이 좋다”, “제 2의 발견 정겨운”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정겨운은 ‘닥터챔프’에서 10년 전 유도 유망주로 입촌해 현재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이 살아가는 ‘비운의 2인자’ 박지헌 역을 맡았다. 현재는 아픈 과거를 딛고 선수촌 담당 주치의 김연우(김소연 분)과 순수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와 주치의 간의 사랑을 다룬 ‘휴먼 스포츠 메디컬드라마’로 김소연, 차예련, 엄태웅을 캐스팅 하면서 방영 전부터 화제에 올랐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배다해 부른 ‘닥터챔프’ 러브테마곡 ‘마이올’ 인기

    배다해 부른 ‘닥터챔프’ 러브테마곡 ‘마이올’ 인기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밴드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참여한 드라마 OST의 러브 테마곡이 화제다.배다해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OST Part4. 수록곡 ‘마이 올’(My All)을 불렀다. 12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 ‘마이 올’은 KBS 2TV 드라마 ‘추노’ OST 수록곡 ‘낙인’의 작곡가이자 ‘닥터챔프’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최철호 감독이 작곡가 김종천과 함께 작업한 팝발라드 스타일의 메인 러브 테마곡이다.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마이 올’에서 배다해는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이렇게도 감사해요. 어두웠던 나의 맘을 밝혀줘서 You My All 나에겐 그대뿐이죠”라는 가사를 달콤하게 표현했다. 배다해의 ‘마이 올’은 드라마의 영상과 어우러져 극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배다해는 “MBC 드라마 주몽 OST ‘천애’ 이후 두 번째 OST 작업”이라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인지 첫 작업 때 보다 더 떨린 것 같다”고 OST 참여 소감을 밝혔다.이어 “내가 속한 바닐라루시 멤버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마이 올’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다해의 첫 싱글 축하한다. 맑고 고운 음색의 정말 아름다운 노래다”, “정말 천상의 목소리다. 노래가 너무 좋다”, “오래 기다렸다. 배다해의 새로운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고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앨범 재킷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이외수, 한글공정 논란 “짱깨들아 부럽냐” 격분

    이외수, 한글공정 논란 “짱깨들아 부럽냐” 격분

    소설가 이외수가 중국정부를 향해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고 분노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중국 정부가 한글을 자국의 언어라고 주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황당한 억지에 온라인상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적극 반발했다. 12일 현재 추진된 서명운동에 참가한 총 인원은 5800 여명을 넘어섰다. 소설가 이외수 역시 중국 정부의 주장에 격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어 “진실로 귀한 것을 귀한 줄 모르면, 도둑이 그것을 훔쳐간 뒤에도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조차 모르게 된다. 우리가 한글이라는 보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귀중함을 모르고 소홀히 하니 중국이라는 도둑이 한글을 훔치려한다”고 지적했다. 이외수는 현 상황을 “한국이 중국의 만리장성을 한국의 문화유산이라고 우기는 것”이라고 비유하며 “이참에 우리도 천안문, 삼국지, 만리장성, 홍콩 다 우리 거라고 한번 우겨 볼까”라고 불편한 심정을 표했다. 중국정부는 현재 조선족이 사용하는 ‘조선어’를 자국 소수민족의 언어라고 주장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 첨단 정보기기에서 한글 입력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청원게시판을 통해 “중국이 한국을 위협한다. IT기기 한글 입력 표준을 중국에 빼앗길 위기다. 각종 한글자판들이 중국인들이 추진하는 국제 규격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시사했다. 사진 = 이외수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황장엽 사망] 그동안 줄곧 ‘암살대상자 1호’ 지목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가 10일 사망하면서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북한 정권은 황 전 비서를 ‘암살대상 1순위’로 공공연히 지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주체사상의 대부’로 불리며 지도부의 높은 신뢰를 받았던 황씨가 1997년 탈북, 한국으로 망명하자 극도의 분노감을 표출했다. 특히 황씨가 최근까지 북한 체제 및 김정일 국방위원장,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날선 비판 행보를 이어가자 ‘눈엣가시’ 같은 그를 호시탐탐 노려온 것으로 알려진다. 김 위원장이 남파 간첩들에게 황씨를 직접 ‘암살 대상 1호’로 하달했다는 정보도 있었다. 실제로 같은 달 황씨를 암살하라는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고 위장 탈북했다는 간첩 2명이 체포돼 구속됐다. 황씨의 사망과 관련, 북한은 10일 오후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북한 전문가들은 황씨 사망일이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일과 같다는 점에서 빠르면 11일 정도 관련 반응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이 당 창건 65주년 기념일을 보낸 뒤 ‘조국과 인민의 배신자의 최후가 좋지 않았다.’고 선전하는 내용의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친환경 옥수수가 우리 아이 건강 지킴이”

    “친환경 옥수수가 우리 아이 건강 지킴이”

    유아용 제품에 ‘유기농’만 붙이면 가던 엄마들의 마음도 다시 돌릴 수 있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기에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그럼에도 유기농 제품이 열혈 엄마들을 배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믿고 산 제품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됐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결국 유기농이란 ‘딱지’는 돈 좀 더 받기 위한 눈속임 아닌가 해서 씁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니 말이다.유기농에 대해 쌓여 가는 불신을 덜어내려는 전략일까? 업체들은 이제 막연히 유기농이라고 뭉뚱그리지 않고 특정한 친환경 재료를 콕 찍어 만든 물건을 내놓기 시작했다. 요즘 가장 각광 받는 재료는 옥수수. 알맹이부터 수염까지 버릴 것이 없는 옥수수는 이제 친근한 먹을거리에서 유아용 화장품, 장난감, 벽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변신하고 있다. 옥수수 성분 함유 제품은 환경호르몬이나 암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이 검출될 염려가 없다. 아기들이 제품을 입에 넣거나 빨아도 안전하며 아토피 등 피부성 문제를 거의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엄마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매일유업의 자회사 제로투세븐이 만든 고급 한방 유아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새로 출시한 유아용 파우더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 10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내놓은 이 제품은 석면 함유 논란이 있는 탤크(활석) 성분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천연 식물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났고 출시 2주일 만에 완판됐다. 한방 성분까지 보태져 땀띠와 발진 예방을 돕고 해바라기씨 오일과 살구씨 오일을 넣어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 압착형이라 가루 날림 걱정도 날려 버린다. 옥수수 원사는 자연분해되는 장점 외에도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유아나 노인의 의류에 자주 사용되는 이유다. 유아복 업체 ‘모아베이비’는 피부가 민감한 2세 이하의 영아를 위해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를 이용해 배냇저고리, 속싸개, 턱받이 등을 만들었다. 유아복 업체 ‘쇼콜라’도 옥수수에서 나온 락트콘이란 섬유로 된 아기옷을 판매하고 있다. 섬유 자체에 향균성이 있고 땀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아기의 몸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천연 기저귀 ‘네띠’는 소재 70%가 생분해되고 30%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연약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안감에 100% 천연 옥수수 성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필름을 넣었고 배변을 흡수하는 면에는 무염소 천연펄프를 사용했다. 장난감도 빠질 수 없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진 이 친환경 교구는 이름도 ‘플레이콘’이다. 점토 형태로 접착제 사용 없이 물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색소가 들어간 제품과 차별화된다. 옥수수 성분으로 만들어진 식기라면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걱정 없을 듯하다. 마더스콘이라는 업체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생산한 천연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아기용 식기를 선보였다. 담아 놓은 음식에 플라스틱의 유해물질이 스며들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LG생활건강 비욘드의 어린이 세안용품 ‘에코 엔젤’의 용기도 옥수수 성분을 지닌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흔히 벽지가 꼽힌다. 서울벽지에서 내놓은 옥수수 전분 벽지인 ‘옥수수가(家)’가 이런 걱정을 덜어줄 만하다. 이 제품은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방출을 없앤다. 또 환경호르몬 의심물질로 지적받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사용하지 않아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사용 후 땅에 묻어도 땅속 토양세균에 의해 자연 분해돼 환경에도 이롭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잔혹 살해한 딸 냉장고에 보관 ‘악마’

    친딸을 살해하고 2년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온 미국의 50대 남성이 최근 법정에 섰다. 살해하기 전 딸에게 끔찍한 고문을 자행했다는 사실에 미국 전역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고등법원에 선 전직 목수인 클로런스 버터필드(57) 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가 유죄로 확정,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의 잔혹한 행각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클로런스는 부인에게 온갖 학대를 일삼다가 부인이 떠나자 딸인 레베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웃에 따르면 딸은 아버지를 끔찍이도 아껴왔지만 클로런스는 학대를 일삼았다. 사건 당일에는 딸을 의자에 묶은 뒤 다리·발·머리 등 7곳에 총을 쏴 고통스럽게 딸을 죽인 뒤 사체를 훼손했다. 캘리포니아 인근 인적이 드문 곳에 레저 자동차를 세워두고 냉동고에서 사체를 은밀히 보관했지만 그의 끔찍한 범죄행각은 2008년 9월 경찰에게 발각됐다. 그가 다른 범죄로 복역할 때 방치돼 있던 차량을 경찰이 처분하는 과정에서 레베카의 사체가 발견된 것. 친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클로런스는 “딸을 죽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2006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레베카가 집에서 죽어 있는 것을 봤다.”고 법정에서 주장해 배심원단을 경악케 했다. 레베카의 어머니이자 클로런스의 전부인 캐서린은 “딸은 정말 따뜻한 아이였고 아버지를 끔찍이 위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고문을 당하고 이런 비극을 맞은 데 대해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AM 진운, 여친과 결별이유 “바람피지 말라더니 배신”

    2AM 진운, 여친과 결별이유 “바람피지 말라더니 배신”

    2AM 진운이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와의 결별이유가 배신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참여한 진운은 항상 바람피우지 말라고 강조하던 예전 여자친구로부터 배신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진운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았다”며 “그런데 바람 피우지 말라고 누누이 말하던 여자친구가 오히려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그 여자친구와 이별하게 됐다”고 씁쓸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진운은 이날 방송에서 “내 여자 친구는 물론 다른 여자들까지 노출이 심한 짧은 옷을 입는 것을 싫어한다”며 자신이 보기보다 훨씬 보수적인 남자라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최서연 ‘화려한 과거사’ vs 성시경 ‘서인국 굴욕’…시선고정

    최서연 ‘화려한 과거사’ vs 성시경 ‘서인국 굴욕’…시선고정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9월 다섯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0월 1일 공개했다.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로는 ◆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 성시경 “서인국에 굴욕…2년간 많이 힘들었다” ◆ 이특 솔직고백 “‘음주파문’ 강인에 배신감 느껴”◆ 신동, 상반신 누드 공개…여친반응은 “숨어, 더 숨어” ◆[NTN포토] 윤진서 ‘풍만한 가슴라인’ 등이 뽑혔다.▶ 1위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꾸린 합창단에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합류한 멤버 최서연에 대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최서연(본명 최혜진, 1988년생)은 합창단이 막 시작할 당시, 각 파트(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기둥역할을 해줄 멤버로 박칼린 감독이 직접 선발했던 단원 중 한 명. 최서연은 소프라노의 기둥으로 ‘남격 합창단’에 안착했다.2009년 뮤지컬 ‘렌트’에 출연하면서 박칼린 감독과 인연을 맺은 최서연은 지난해 혼성그룹 비투와이(B2Y) 멤버로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룹 활동당시 리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최서연은 올해 초 다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2위 성시경 “서인국에 굴욕…2년간 많이 힘들었다”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성시경이 서인국에게 굴욕을 당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성시경은 후배가수 서인국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식당에서 서인국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던 중 손님들이 몰려왔는데 서인국만 알아보더라”고 굴욕담을 소개했다.성시경은 “군 입대 2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밖에도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음주파문’을 일으킨 강인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사연, 또 다른 멤버 신동이 상반신 누드를 공개하고 나서자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반응,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낸 윤진서의 몸매 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서울광장] 지금 황산벌의 계백을 다시 보자면/김성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지금 황산벌의 계백을 다시 보자면/김성호 논설위원

    660년 지금의 논산시 연산 벌판에서 있었던 황산벌 전투는 백제멸망과 삼국통일을 부른 결정적 사건이다. 당나라와 연합한 신라군이 수도 사비(부여)로 총진격하는 길목에서 불퇴의 결전으로 맞선 백제의 피 비린내 진동한 싸움. 5만 병력에 대적한 5000의 결사대는 장렬히 전사했고 결국 사비성은 함락되고 만다. 고대사는 물론 전사(戰史)에서도 뚜렷한 이 전투가 거듭 회자되는 것은 비극성과 충의(忠義) 때문일 것이다. 나라의 존폐를 가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보여 준 군사들의 결기와 결집은 사가들의 관심을 넘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문예의 영역에서 생생하게 부활하곤 한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백척간두의 결전, 황산벌 싸움 복판엔 계백이란 인물이 있다. 결과가 뻔한 죽음의 문턱에서 결사항전을 독려하고 최후를 맞은 맹장. 나당연합군의 침공에 사분오열된 조정을 평정한 뒤 의자왕이 내어준 5000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로 향하기 전 계백이 결기의 수단으로 택한 건 가족의 몰살이다. 존엄한 생명의 학대와 죽임이란 몰인정에 대한 비아냥이 있을 터. 하지만 불행한 사후를 대비한 개인적 결정이든, 나라의 부름을 받아 출정하는 공인 장수의 입장이든 계백의 선택은 책임감의 극한적 발로가 아닐까. ‘책임엔 가혹한 고통이 따른다.’는 평범한 명제는 2003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코믹 전쟁영화 ‘황산벌’에 짜릿하게 비친다. 처자 앞에서 시퍼런 칼을 빼들고 “나라와 명예를 위해 너희들이 먼저 죽어 주어야겠다.”는 계백의 말에 부인은 “죽어도 그리 못 한다.”며 격렬하게 맞선다. 칼 앞에 가족들이 순순히 죽어 주었을 것이란 막연한 통념을 뒤집어 역사의 속살을 드러내는 재치가 기발하다. 지금 1400년 전 고대사의 한 장면을 들먹거림이 생뚱맞기만 한 걸까. 권위와 욕심의 폭력이 난무하고 박탈감과 원성은 높은데 정작 그 주체의 책임은 실종되기 일쑤인 ‘책임지지 않는 사회’에서 말이다. 검사 수십명이 건설업자로부터 줄기차게 향응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파헤치려 줄달음쳐 온 ‘스폰서 특검’이 전·현직 검사 4명을 기소하는 선에서 그제 마무리됐다. 핵심 인물들의 책임 실종에 ‘역시나’의 허탈과 배신감이 작렬한다. 55일간 67명의 수사팀이 24억원의 국민 혈세를 써가며 매달린 역대 아홉 번째의 특검 결과. ‘우리 사회의 접대·스폰서 문화를 뜯어고치겠다.’는 특검팀의 당찬 선언은 공염불에 그쳤다. 공소시효의 걸림돌과 ‘초록은 동색’이란 제 식구 감싸기의 한계가 있었다곤 한다. 하지만 역시 ‘책임지지 않는 사회’에 진동하는 구린내를 떨치지 못한 우리의 초상이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회피와 비겁의 꼭꼭 숨기가 어디 한둘인가. 우리 근현대사도 책임의 실종과 면피의 점철이다. 친일파의 반민족 행위를 단죄, 척결차 제헌국회에 세운 반민특위는 1년도 안 돼 사실상 면죄부만 부여한 채 해체되지 않았던가. 1980년 작전명 ‘여명의 황새울’의, 이른바 화려한 휴가를 조종한 배후는 여전히 거리를 활보한다. 무슨무슨 게이트가 불거질 때마다 몸통의 실체가 드러난 적이 있었던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에서도 꼬리만을 잘라냈다. 나라를 뒤흔든 엉터리 국새 파문은 사이비 장인 한 사람의 비리와 사기극에 머문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 때 집권 후반기 국정이념으로 공표한 ‘공정한 사회’의 토대는 공교롭게도 공평한 기회 부여와 결과에 대한 자발적 책임이다. 국정이념을 세우기가 무섭게 곳곳에서 잇따라 불거진 역주행 사건들로 해서 ‘공정 딜레마’가 들먹거려진다. 흔히 책임은 개개인이 가진 윤리적 의무감이라고 한다. 그런 책임의 회피는 제 삶에 대한 부정이나 다름없다는 말이니 자신의 부정이 부를 공사의 공멸은 뻔하지 않은가. ‘나를 따르려거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했던 예수의 말이 괜한 것일까. 황산벌에 섰던 계백의 처절한 고통을 터럭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kimus@seoul.co.kr
  • ‘자이언트’ 이문식 이중첩자 연기에 팬들 연기력 극찬

    ‘자이언트’ 이문식 이중첩자 연기에 팬들 연기력 극찬

    SBS 수목극 ‘자이언트’에서 이강모(이범수)를 배신하는 분위기를 선보여 질타를 받았던 박소태(이문식)가 이중첩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드라마 팬들을 반색케 했다. 28일 방송된 SBS ‘자이언트’에선 프랑스 보떼 보일러 한국지사 매입을 놓고 한강건설과 만보건설의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소태는 한강건설 자재를 빼돌려 판 돈과 차부철(김성오)에게 빌린 1억까지 모두 노름으로 날렸다. 조민우(주상욱)가 이를 이용했다. 소태에게 한강건설 입찰가를 알아내면 빚을 갚아주겠다고 설득, 입찰시 2순위 금액을 적어내 보떼 보일러 회사 매입 계획을 세운 것. 결국 궁지에 몰린 소태는 어쩔 수 없이 한강건설 입찰가가 127억 원임을 털어놓았다. 소태의 배신이 눈에 드러난 상황, 반전이 일어났다. 한강건설의 입찰가를 조민우에게 알려주는 척 하면서 만보건설 입찰가를 알아내 강모에게 이를 알린 것. 2순위로 입찰가를 적어낸 이강모의 한강건설이 프랑스 보떼 보일러 한국지사를 매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방송이 나간후 드라마 팬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소태 행동이 흥미로웠다”, “이중첩자 연기 정말 제대로다”, “연기력 대단해” 등 소태를 연기한 이문식에 대한 칭찬 일색의 소감들이 쏟아졌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中미모 아나운서 ‘사적인 야동’ 유출 파문

    中미모 아나운서 ‘사적인 야동’ 유출 파문

    중국 지역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가 촬영한 사적인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난하이망(南海網)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지역 방송사 소속 왕예난 아나운서가 집에서 촬영한 개인적인 영상과 사진이 최근 파일 공유사이트에 올랐다. 10분 여 영상에는 왕예난 아나운서가 옷을 벗고 채팅을 하는 모습과 손톱을 다듬는 장면이 담겼으며 심지어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도 포함됐다. 문제의 영상은 교제하다가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악의적으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삭제됐으나 이 남성은 자신 블로그에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고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는 메시지를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 공유사이트들은 왕예난 이 영상이나 사진이 올라오는 즉시 삭제조치하고 있으나 문제의 자료들이 비공식적인 경로로 급속히 퍼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녀의 카드번호와 학력·집주소가 담긴 개인정보들도 함께 퍼져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이뤄지고 있다. 현지 네티진들은 정갈한 이미지의 왕옌난 아나운서의 섹스 동영상 유출사건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의도적으로 사적인 영상이 터뜨린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인권을 짓밟는 잔인한 사건”이라고 지적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왕예난 아나운서가 소속된 방송사는 이번 파문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중국에서 인기 아나운서의 사적인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광둥성 지역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 왕예난이 나오는 충격적인 섹스 동영상과 사진이 파일공유 사이트에 올라왔다. 이는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이와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0분 여 영상에는 왕예난 아나운서가 옷을 벗고 채팅을 하는 모습과 손톱을 다듬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20대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이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지만 전 남자친구의 보복은 계속되고 있다. 왕예난의 전 남친은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고 악담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월 영국에서도 아침뉴스 앵커 타스민 칸(30)의 누드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 광둥성 지역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미국 섹시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팍스 TV ‘심슨가족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 출연한다.케이티 페리는 미국 PBS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에서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동영상이 유포돼 결국 통편집되는 굴욕을 당했지만 ‘심슨가족’에 카메오로 캐스팅 됐다.‘심슨가족’에서 케이티 페리는 바텐더 모의 여자친구 역을 맡아 만화가 아닌 실사로 출연한다. 나머지 출연진은 인형으로 등장한다고 전해졌다.‘심슨가족’ 책임 프로듀서 알 진(Al Jean)은 “엘모의 끔찍한 배신에 눈을 뜬 심슨 가족들은 케이티에게 기댈 어깨를 빌려주고 싶어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사실 케이티 페리의 ‘심슨가족’ 출연은 ‘세서미 스트리트’에 녹화 후 ‘복장 불량’ 논란에 휘말리기 훨씬 전에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케이티 페리가 출연한 ‘심슨가족’의 에피소드 ‘더 파이트 비포 크리스마스’(The Fight Before Christmas)의 ‘더 39 데이스 오브 크리스마스’(The 39 Days of Christmas)는 오는 12월 5일 만날 수 있다.사진 = NBC ‘SNL’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걸스데이 민아, 하트안경 끼고 셀카 ‘깜찍+발랄’

    걸스데이 민아, 하트안경 끼고 셀카 ‘깜찍+발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독특한 하트안경을 선보였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거대한 빨간 하트안경을 쓴 사진을 공개하며 “난 이제 이 안경을 끼고 패션리더가 될꺼얌ㅎㅎ 고마워요~^^”라고 애교 섞인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아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하트안경을 끼고 해맑게 웃고 있다. 화장끼 없는 얼굴에 일상복장을 한 민아는 깜찍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민아는 추석을 맞아 트위터에 “모두모두 해피추석하세요 >^< 전 많이 드시고 송편 많이 드시고 잡채 많이 드시고 나물 많이 드시고 살찌세요~크크크크”라고 팬들에게 장난스런 안부를 전했다. 사진 = 민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문세 ‘슈퍼스타K 2’ 심사위원 됐다...”응원해주세요” ▶ 하석진 조여정, 특별 인연 ‘아이디에 생일까지 같아요’ ▶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 박칼린 “품절녀 NO, 싱글녀입니다”...’싱글’ 해석차이 언급 ▶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 이특 솔직고백 “음주파문 강인에 배신감 느껴”
  • 이특 솔직고백 “음주파문’ 강인에 배신감 느껴”

    이특 솔직고백 “음주파문’ 강인에 배신감 느껴”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멤버 강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슈퍼쇼’에 출연한 이특은 최근 음주파문 이후 군에 입대한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특은 “사람 마음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는 무작정 감싸줬다”라며 “우리는 감싸줘야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달 뒤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강인에 마음이 달라지기도 했다”며 “배신감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그거마저 감싸줄 수 있는 사람들은 멤버들 밖에 없더라”며 강인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강인이 잘못은 했지만 멤버들이 감싸주고 격려해 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 훈훈했다”, “멤버들끼리 똘똘 뭉쳐서 힘이 돼주는 모습이 보인다”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우정을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슈퍼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추석특선영화-의형제] 송강호-강동원 적과의 우정. 22일 오후 9:35 KBS 2TV

    [추석특선영화-의형제] 송강호-강동원 적과의 우정. 22일 오후 9:35 KBS 2TV

    최고의 연기력과 스타파워를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추석특선영화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 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두 남자는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된다. 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 그리고 남자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의리로 뭉치게 된 송강호 강동원의 ‘의형제’는 22일 오후 9시 3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쇼박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추석특선영화] ‘시간여행자의아내’ 22일 밤 12:20 KBS 1TV ▶ [추석특선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세계를 감동시킨 그 영화…23일 밤 12:20▶ [추석특선영화] ‘의형제’ 22일 오후 9시 35분 KBS 2TV ▶ [추석특선영화] ‘해운대’, 22일 오후 9시45분 SBS▶ [추석특선영화] ‘과속스캔들’ 23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김씨표류기’, 23일 밤 12시5분 SBS▶ [추석특선영화] ‘쥬라기공원’, 24일 오전 11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거룩한 계보’ 23일 밤 12: 15 KBS 2TV▶ [추석특선영화] ‘육혈포 강도단’ 23일 오후 11:30 MBC
  • [추석특선영화] ‘거룩한 계보’ 23일 밤 12시 15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거룩한 계보’ 23일 밤 12시 15분 KBS 2TV

    장진 감독의 조폭영화 ‘거룩한 계보’가 오는 23일 밤 12시 15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로 안방을 찾아간다. 조폭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조직에 배신당한 한 남자(정재영 분)가 복수를 위해 교도소를 탈옥한다는 스토리로, 복수의 과정 그 자체보다는 교도소 담장을 사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된 두 친구의 가슴 뭉클한 우정에 비중을 두었다. 또 각 장면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서브 캐릭터들의 등장은 에피소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진한 감동과 재미를 두루 갖춘 시나리오로 완성되었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정재영과 흥행배우 정준호가 뭉쳐 색다른 조합으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거룩한 계보’는 오는 23일 밤 12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거룩한 계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추석특선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 20일 오후 11시5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청담보살’ 21일 오후 10시 50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뉴욕 아이러브유’ 21일 밤 12시20분 KBS1▶ [추석특선영화] ‘꼬마 니콜라’ 21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인크레더블’ 22일 오전 10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엽문’ …영춘권 고수의 일대기, 22일 오전11시▶ [추석특선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Ⅰ’ 22일 오후 4:10분 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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