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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만 비싸게 받아?…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논란

    이케아코리아 가격 한국만 비싸게 받아?…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논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한국 상륙,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케아코리아 가격 신세계” 인기폭발

    이케아 한국 상륙, 홈페이지 정식 오픈 “이케아코리아 가격 신세계” 인기폭발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가 한국에 정식으로 상륙했다.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어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ikea.com/kr)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한국에서 판매하게 될 대부분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한국에 상륙한 이케아 코리아가 공개한 제품은 거실·주방·침실·욕실용 가구와 생활 소품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가구나 장난감 등 8632개다. 이케아 코리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주로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의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저렴한 제품군과 함께 다소 비싸더라도 고급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함께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케아는 다음 달 18일께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연다. 이케아는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과, 광명 지역 주민에게 종이 카탈로그를 나눠줄 예정이다. 이케아의 제품은 반(半)제품 형태여서 고객이 직접 실어가서 조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이케아 측은 배송·조립·설치 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케아의 배송 서비스는 기본요금 2만9000원, 조립 서비스는 기본요금 4만원부터 책정된다. 김지훈 이케아코리아 매니저는 “오는 19일 서울역사 내에 이케아 제품과 가격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케아 한국 상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대박이다”, “이케아 한국 상륙, 드디어 한국 상륙했구나”,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환영.. 이제 해외직구 안 해도 되겠네”,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보다 해외 직구가 더 싼 것 같은 느낌은 뭐지”, “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오프라인 매장도 빨리 오픈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케아 홈페이지 캡처(이케아 한국 상륙, 이케아코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한국 상륙, 홈페이지 보니 “가구의 신세계” 인기폭발

    이케아 한국 상륙, 홈페이지 보니 “가구의 신세계” 인기폭발

    ‘이케아 한국 상륙’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했다. 지난 13일 이케아는 한국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판매될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4000~5000원대의 의자부터 200만원대의 소파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저렴한 제품군과 함께 다소 비싸더라도 고급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함께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케아 제품은 고객이 직접 조립하는 반(半)제품 형태인 만큼 이케아 측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배송·조립·설치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18일 경기도 광명에 첫 매장을 열고, 19일 서울역사 내에 이케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케아 한국 상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케아 한국 상륙, 사고싶어”, “이케아 한국 상륙, 가구계 비상”, “이케아 한국 상륙, 근데 왜 해외보다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 소비자만 ‘호갱’?…일본·중국 비교해보니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한국 소비자만 ‘호갱’?…일본·중국 비교해보니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한국만 유독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이케아코리아 가격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제대로 본 건가”,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 코리아 큰코 다칠 수도”,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거 좀 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뜨거워…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 뜨거워…한국 소비자 국제적 ‘호갱’ 등극?

    ‘이케아코리아 가격’ 이케아코리아 가격 논란이 뜨겁다. 지난 13일 세계적인 가구회사 이케아는 제품 판매에 앞서 한국어 홈페이지(ikea.com/kr)를 개설하고 거실, 침실, 주방, 욕실 가구 등 8500개 이상 제품 사진과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 공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지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케아가 공개한 상품 중 가구의 경우 4000~5000원대 의자부터 7만원대 서랍장과 유아용 침대 등 저렴한 상품이 많다. 그러나 200만원대 가죽 소파, 140만원대 옷장 등 비싼 제품도 있다. TV 장식장 가격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이지만 같은 상품의 현지 가격은 211달러(한화 23만 2000원)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 네티즌은 “동일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110만원 더 비싸게 판다면 차라리 해외직구를 알아보거나 일본에 직접 가는 비행기값과 호텔값을 쓰고도 돈이 남겠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케아코리아 제품의 가격은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이케아보다 10~ 50%까지 차이가 났다. 이케아의 유명 책장 ‘빌리’의 경우 한국에서는 9만 9000원인데 반해 중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8만 5000원, 8만 7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조립, 배송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한국이 높은 편이다. 이케아코리아는 픽업·배송 서비스도 기본 요금 2만 9000원을 내놨다. 조립 서비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한다. 소파 조립과 커버는 개당 5만원, 벽 설치는 개당 2만원이다. 중국의 경우 거리별, 시간별 차등 요금제를 제공한다. 베이징 이케아 매장의 경우 시간대별로 A시간(9시~오후 2시), B시간(오후 2시~오후 8시), C시간(오후 8시~오후 10시)으로 나눈다. 이케아 매장을 중심으로 가까운 거리는 49위안(8700원)부터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익스타일 이벤트 2초 마감 기념, 해커스인강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토익스타일 이벤트 2초 마감 기념, 해커스인강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진행한 ‘해커스 토익스타일(Style) 11월호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의 12일 셋째 날 신청이 오후 9시 시작 직후 단 2초 만에 300명 마감이 완료됐다. 이는 첫째 날 신청 마감 때 걸린 38초와 둘째 날 4초에 이어 더욱 단축된 시간으로 해커스 토익스타일의 인기를 확고히 보여줬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이를 기념해 ‘프리패스’,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 셋째 날 신청의 인기에 부합해,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오늘 밤 9시 5차 신청을 포함 오는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 책자를 무료 배송한다. 총 3,000명의 신청자가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최신토익을 분석하고 이번 달 치러질 토익시험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했으며,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시험 직후 제작한 최신문제가 담겨있다. 10년 넘게 토익만을 연구해온 해커스 어학연구소와 외국어학원 1위(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내용과 구성 면에서 최근 토익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대비에 적합하다. 특히 출처불명의 문제를 '선별'하는 것이 아닌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매월 직접 만드는 최신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실제 토익시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익스타일 신청 이벤트 2초 마감을 기념해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프리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패스 이벤트는 월 최저 3만원대로 최신경향을 앞서는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명품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로 5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혜택으로는 PCㆍ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무료 쿠폰 각 5장,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취업 인적성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취업 면적 대비 이미지메이킹 강의 50% 할인권, 토익ㆍ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또는 토플ㆍ토프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 쿠폰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챔프스터디 사이트 내 모든 토스ㆍ오픽 강의를 2주 혹은 4주 동안 무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로, 토스ㆍ오픽 단계별 맞춤 인강과 데일리과제ㆍ실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1:1 멘토링 서비스와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토스ㆍ오픽 수험생은 단기간 점수향상과 목표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당장 토스ㆍ오픽 점수가 없는 수험생들도 2주 만에 토스ㆍ오픽 점수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의 토스ㆍ오픽 강의는 해커스 토스 인강 1위 Say Im 강사와 오픽 인강 1위 Clara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등 해커스 패키지'는 토익, 토스ㆍ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군단의 명품인강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 가능한 이벤트다. 토익의 경우 목표 점수대 별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 종합, 해커스 토익 정규 종합, 해커스 토익 중급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최신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종합, 해커스 토익 기본 + 실전 1000제 1,2 종합반을 선택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맞춤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 신청자에게는 토익ㆍ토스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모바일 수강쿠폰 최대 3매,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권, 교재 무료 배송(교재 포함 강의신청 시) 등 총 4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강의만족도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 유명하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외국어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ㆍ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014년 9월).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군단을 보유한 것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통큰세일에 국내소비자 관심급증

    블랙 프라이데이, 통큰세일에 국내소비자 관심급증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조사됐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려는 이유에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를 반값에 ‘대박찬스’ 16기가 10만원에 살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를 반값에 ‘대박찬스’ 16기가 10만원에 살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앞두고, 국내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등의 이유도 조사됐다. 한편 월마트 계열사 샘스클럽은 이날 아이폰6 제품을 2년 약정 기준으로 16기가 99달러(106,000원) 64기가 199달러 (212,000원) 128기가 299달러(31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베스트바이 등의 유통업체에서도 애플의 최신 아이폰6도 50%이상 세일한다. 하지만 아이폰 구매전 꼭 확인해야할 점이 있다. 우선 해외에서 아이폰을 구매할시 한국에서는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없다. 이어 유심칩이 언락(Unlock)이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주파수 대역이 한국 통신사와 맞는지 확인해야한다. 이 3가지를 유의한다면 직구를 통해 아이폰6를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소식에 누리꾼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반값이라니..”,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이참에 하나 장만?”,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가격 대박 싸구나”,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사고싶다”, “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이건 사라는 계시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블랙 프라이데이 아이폰6)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국내소비자들도 참여 가능

    블랙 프라이데이, 국내소비자들도 참여 가능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11일가지 고객 25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조사됐다. G마켓 강선화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해외직구시 불안요소로 배송과 반품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 오픈마켓 등 가급적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월마트 계열사 샘스클럽에 따르면 아이폰 6를 2년 약정 기준으로 16기가 99달러(106,000원) 64기가 199달러 (212,000원) 128기가 299달러(319,000원)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무조건 구매해서는 안된다. 우선 해외에서 아이폰6를 구매할 시 한국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유심칩이 언락(unlock)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주파수 대역이 한국 통신사와 맞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이달 하순 시작되는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족의 손놀림이 바빠질 전망이다. 1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1∼11일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고객이 전체의 71%에 달했다.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를 해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가 74%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직구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20만원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1%)과 20만∼30만원(19%), 30만∼40만원(11%)이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쇼핑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이들도 6%에 달했다. 직구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가 1위였고, 전자제품(19%)과 화장품(15%), 생활용품(12%)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를 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17%)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만, 해외직구를 할 때는 배송기간과 배송상태(30%), 반품·교환(27%), 정품여부(19%), 배송비·관세(18%) 등이 걱정된다는 답변도 많았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배송과 반품이 우려되는 고객은 오픈마켓 등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G마켓은 ‘슈퍼블랙세일’(SUPER BLACK SALE) 행사를 통해 18일부터는 인기 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정말 대박이네”, “블랙 프라이데이, 놀랍다”, “블랙 프라이데이,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 늘어날 전망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소비자 늘어날 전망

    13일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직구 예정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 ‘전자제품’(19%), ‘화장품’(15%)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서 생활용품(12%), 유아동용품(8%), 건강식품(7%) 등이 뒤를 이었다. G마켓 강선화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해외직구시 불안요소로 배송과 반품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 오픈마켓 등 가급적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서정가제 시행] 1만원짜리 책 공급價 최대 3500원 차이 나 공급률 법적 규제 논란

    개정 도서정가제가 덩치 큰 서점들의 기득권만 보장해 줄 뿐 유명무실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판사에서 서점에 공급하는 책 가격(공급률)이 동네서점(소매상)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 등에 유리하게 책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률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정부가 가격을 통제해선 안 된다는 논리가 여전히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출판사들은 온라인서점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엔 정가의 40~60%, 동네서점엔 70~75%에 각각 책을 공급한다. 정가 1만원짜리 책의 경우 온라인·대형서점엔 4000~6000원, 동네서점엔 7000~7500원에 공급하는 셈이다. 책값 할인 폭을 15%로 고정해도 동네서점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인터넷서점은 책 공급가부터 동네서점과 출발선이 다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책을 공급받기 때문에 무료배송, 할인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공급률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한 중소서점 관계자는 “1만원짜리 책을 한 권 팔아 3000원이 남는다면 카드수수료(4~5%), 세금, 임대료 등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며 “할인하려 해도 할인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관계자는 “도서정가제가 시행돼도 온라인서점 등 할인 판매가 가능한 곳에 책 주문이 몰리게 돼 있다”며 “도서정가제가 아니라 특정 서점을 위한 도서할인법”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온라인서점, 대형서점, 대형출판사 등은 “공급률은 출판사들이 시장 사정에 맞게 정한 것”이라고 반박한다. 동네서점과 대형서점은 직원 등 규모가 다르고, 동네서점과 달리 온라인서점은 배송비 등을 부담하기 때문에 공급률을 다르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기존 도서정가제는 일부 출판사들이 50~70%의 공급률을 깨고 10%까지 공급률을 낮춰 책을 공급하면서 문제가 됐다”며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 그런 덤핑판매가 사라지게 돼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했다. 대형서점 관계자는 “공급률은 출판사와 서점 간 계약 사안이어서 법으로 규제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급률 통일은 앞으로 시행될 도서정가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고, 예스24 등 출판·유통업계는 오는 19일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올바른 도서정가제 정착을 위한 자율협약식을 개최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도서정가제 시행] ‘할인율 15%’ 묶었지만 공급률 그대로… 유통구조 개선 불투명

    [도서정가제 시행] ‘할인율 15%’ 묶었지만 공급률 그대로… 유통구조 개선 불투명

    오는 21일부터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 물론 완전 도서정가제는 아니다. 정가의 최대 15%(책 정가의 할인 10%+쿠폰, 마일리지 등 간접할인)까지 할인이 허용되는 제도다. 사라져가는 작은 서점과 영세 출판사들은 물론 작가, 독자 등 출판 생태계를 이루는 주체들이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대증요법에 그쳐 결국 대형서점, 인터넷서점 중심으로 치우친 현재의 출판유통 구조의 모순이 그대로 고착화될지는 미지수다. 주체별로 도서정가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가며 현재 출판계의 현실 및 출판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짚어본다. # 최애서(33·가명)씨는 책 마니아다. 독서뿐만 아니라 책을 소장하는 애착도 크다. 200만원 남짓 되는 빠듯한 월급으로 생활을 꾸리지만 매주 1~2권의 책은 꼭 사서 본다. 다 읽은 뒤 책 위쪽에 자신만의 사인을 살짝 남겨놓은 게 벌써 500권이 넘는 장서 목록을 이뤘다. 재산목록 1호다. 평소 퇴근하고서는 별 약속 없으면 서점에 들러 새로 나온 책이며 베스트셀러 목록 등을 둘러보는 게 취미다. 하지만 마음에 든다고 곧바로 책을 사지는 않는다. 제값 다 주고 책을 사는 사람이 요즘 세상에 얼마나 된단 말인가. 그가 애용하는 곳은 바로 ○○인터넷서점. 기본 10% 할인에다 정가의 9%씩 차곡차곡 쌓이는 마일리지로 나중에 책을 공짜로 살 수도 있다. 또 출간한 지 18개월 지난 책은 20~30%씩 할인하기도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인터넷서점의 매력은 또 있다. 책을 사고 나면 그 책과 연계된 자신의 관심사를 확장시켜 주는 여러 책들을 소개해 준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받을 수 없는 독서 가이드 서비스다. 그런 최씨는 요즘 불만이다.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더욱 엄격히 운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일리지를 포함해서 총 19%까지 할인되던 18개월 이내 신간은 물론이고 나온 지 오래된 책들도 최대 15%까지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용서와 초등학생 학습참고서도 도서정가제의 적용을 받고 도서관에서 책을 구입할 때도 도서정가제가 적용된다고 한다. 정부의 정책이 이해가 안 된다. 자유로운 가격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지 이렇게 규제만 해서야, 원…. 요즘 책값이 좀 비싼가. 만원짜리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 그나저나 책값이 몇 년 새 왜 이렇게 급격히 올랐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물가가 이렇게까지 오른 건가. 아니면 유독 책값만 오른 건가. # 8년째 출판사를 운영하는 나편집(49·가명) 대표는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년이면 평균 15~20권의 신간을 펴내니 비교적 꾸준한 실적이지만, 출판사 운영은 점점 더 어렵다. 최근 1~2년 새 2쇄 이상 찍은 책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다. 책이 안 팔리다 보니 대중적인 인문서 같은 책도 초판으로 고작 1000부, 많아야 2000부 찍는 게 전부다. 수지를 맞추기 위해 책값을 올리지 않을 수 없다. 동네서점들이 점점 없어져 가니 책을 찍어놓고도 납품할 곳이 줄어들고 있다. 대형서점에 납품할 때는 책 정가의 60% 남짓 받으면 잘 받는 셈이다. 인터넷서점에 납품할 때면 50~55%, 심지어 50% 이하로 뚝 떨어지기도 한다. ‘도둑놈’ 소리가 절로 튀어나오기도 하지만 동네서점이 망해 가니 이렇게 ‘슈퍼 갑’인 그들의 요구를 맞춰줘야 그나마 연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는 오래 갈 수 없다. 이미 종이값 인상 등으로 원가 상승 요인이 큰 상황이다. 여기에 인터넷서점이 요구하는 공급률을 맞추면서도 생존을 꾀하자니 책값을 그만큼 더 올리는 수밖에 없다. 얼마 전 만난 다른 출판사 사장 역시 “양심에 찔리긴 해도 공공연한 출판계의 관행 아니겠느냐”며 비슷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10년여 동안 책값이 마구잡이로 올라간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다. 악순환이다. 책을 할인해서 싸게 팔기 위해 인터넷서점은 출판사에 공급률을 후려치고 출판사는 최소한의 수지를 맞추기 위해 책값을 좀 더 비싸게 매기고 독자는 한 권을 사도 할인해 주는 인터넷서점을 찾게 된다. 새 도서정가제 할인율이 총 15%로 낮춰지더라도 ‘언 발에 오줌 누기’ 격이다. 무료배송, 신용카드 제휴 할인 등은 그대로다. 공정거래위, 규제개혁위, 법원 등이 모두 이를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무료배송을 금지하고 있어 아마존 같은 세계적 인터넷서점도 제대로 발붙이지 못하는 프랑스가 부러울 따름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동네서점과 소형 출판사가 살기 위해서는 도서정가제만이 아니라 도서 공급률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 # 김할인(41·가명) 인터넷서점 마케팅팀장은 불만이 크다. 그간 유통질서를 간소화해서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싸게 책을 공급하려 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마치 인터넷서점이 출판계 질서 교란의 장본인이라는 시선뿐이다. 따지고 보면 인터넷서점만이 아니다. 그동안 어떤 출판사들은 도서정가제에서 실용서가 제외되는 허점을 이용해 인문서를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실용서로 바꾸는가 하면 제작·유통 과정에서 흠집 난 책, 기증도서가 정가제에서 제외되는 점을 활용해 왔다. 대형서점이 사실상 강요하듯 부렸던 횡포를 생각하면 꼭 인터넷서점만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억울하기만 하다. 마치 공급률 때문에 책값이 오른다고 하는데 핑계로만 들린다. 인터넷서점이 아니면 중간 유통을 맡는 도매상에 10%를 줘야 하고, 어음이 아니라 바로 현금 결제를 해주고 있으니 출판사 입장에서는 결국 비슷한 수익률이다. 사실 김 팀장도 마음이 뜨끔한 적이 있다. 2003년 전국에 2017개에 이르던 66㎡(20평) 미만의 동네 서점이 10년 사이에 887개로 줄어들었다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통계자료를 접하면 ‘과연 우리가 잘하고 있는 건가’라는 회의가 들기도 했다. 어쨌든 할인도서가 사실상 전면 제한돼 다양한 마케팅이 어려워지면서 김 팀장과 회사의 위기감도 커졌다. 이미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인터넷서점 빅4’는 이미 오프라인 서점까지 겸영하고 있다. 물론 정식 서점은 아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위원회가 서점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에 포함시켜 대형서점이 신규 진입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와 독자를 이어주는 공간, 전자책의 새로운 수요 창출의 공간, 온라인으로 주문한 책을 찾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사업성이 불확실하다. 오프라인까지 돌며 마케팅 수요 창출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김 팀장의 퇴근 시간이 매일같이 하염없이 늘어지는 이유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해커스 토익스타일 이벤트 ‘4초 마감!’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해커스 토익스타일 이벤트 ‘4초 마감!’ ‘프리패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지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가 진행한 ‘해커스 토익스타일(Style) 11월호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의 11일 둘째 날 신청이 오후 9시 시작 직후 단 4초만에 300명 마감됐다. 이는 첫째 날 신청 마감 때 걸린 38초보다 더욱 단축된 시간으로 해커스 토익스타일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를 기념해 ‘프리패스’,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 등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선착순 무료 증정 이벤트’ 둘째 날 신청의 인기에 힘입어,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오늘 밤 9시 3차 신청을 포함해 오는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일 11월호 책자를 무료 배송한다. 총 3,000명의 신청자가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를 통해 최신토익을 분석하고 이번 달 토익시험에도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했으며,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시험 직후 제작한 가장 최신의 문제가 담겨있다. 10년 넘게 토익만을 연구해온 해커스 어학연구소와 외국어학원 1위(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내용과 구성 면에서 최근 토익시험의 트렌드 분석과 대비에 적합하다. 특히 출처불명의 문제를 가져다가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에서 매월 직접 만드는 최신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히 실제 토익시험을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익스타일 신청 이벤트 4초 마감을 기념해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프리패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패스 이벤트는 월 최저 3만원대로 최신경향을 앞서는 해커스 스타강사의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로 5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혜택으로는 PCㆍPMP 다운로드 모바일 수강 무료 쿠폰 각 5장,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취업 인적성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취업 면적 대비 이미지메이킹 강의 50% 할인권, 토익ㆍ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또는 토플ㆍ토프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5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는 ‘해커스 토스ㆍ오픽 무한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인강 사이트 내 모든 토스, 오픽 강의를 2주 혹은 4주 동안 무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토스ㆍ오픽 단계별 맞춤 인강과 데일리과제/실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1:1 멘토링 서비스와 단계별 커리큘럼을 제공해 토스ㆍ오픽 수험생은 단기간 점수향상과 목표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당장 토스ㆍ오픽 점수가 없는 수험생들도 2주만에 토스ㆍ오픽 점수 획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의 토스ㆍ오픽 강의는 해커스 토스 인강 1위 Say Im 강사와 오픽 인강 1위 Clara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등 해커스 패키지'는 토익, 토스ㆍ오픽, 토플, 텝스, 아이엘츠, 일반영어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군단의 명품 인강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의 경우 토익 목표 점수대 별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 종합, 해커스 토익 중급 종합, 해커스 토익 정규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최신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종합, 해커스 토익 기본 + 실전 1000제 1,2 종합 반을 선택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맞춤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총 4가지의 혜택을 제공하는데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권, 모바일수강 쿠폰 최대 3메 제공, 교재 무료 배송(교재 포함 강의 신청 시), 토익ㆍ토스ㆍ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챔프스터디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강의만족도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 유명하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014년 9월).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한 것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요괴워치 열풍, 요괴가 보인다? 미리 구입하는 방법은..‘인기 있을까?’

    요괴워치 열풍, 요괴가 보인다? 미리 구입하는 방법은..‘인기 있을까?’

    ‘요괴워치 열풍’ 최근 일본에서는 요괴워치의 인기가 대단하다. 요괴워치는 요괴메달을 넣으면 요괴 캐릭터 목소리가 재생되며 요괴메달 2개가 들어있는 1봉지에 200엔(약 19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고 폭발적 인기에 따라 1인당 3봉지 이내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괴워치는 한 초등학생이 요괴에게 받은 시계를 착용한 뒤부터 요괴를 보게 돼 벌어지는 일을 다룬 게임 원작 애니매이션으로 이미 한국에서도 방송 중이며, 오는 12월부터 요괴워치와 요괴메달이 한국에 수입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재팬은 요괴워치를 판매하면서 “제품 가격은 3456엔(약 3만3000원)이지만 품귀 현상 때문에 일부 판매자에게는 이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해 달라”고 당부한다. 현재 아마존재팬에서 ‘요괴워치 DX’는 ‘장난감’ 카테고리 중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가격은 6960엔이며, 배송은 무료다. 중고제품은 이보다 저렴한 5310엔이며, 콜렉션용은 1만2250엔이다. 해외배송료만 부담하면 한국에 출시되는 12월 이전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요괴워치 열풍’ 소식을 접한 네티즌 “요괴워치 열풍, 대단하다”, “요괴워치 열풍, 만화영화 였구나”, “요괴워치 열풍, 한국도 열풍 불겠네”, “요괴워치 열풍..이승철 일본입국거부 사건을 생각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커스챔프스터디, ‘토익스타일, 스펙 역전 패키지’ 등 이벤트 마련해 눈길

    해커스챔프스터디, ‘토익스타일, 스펙 역전 패키지’ 등 이벤트 마련해 눈길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수상을 기념해 ‘토익스타일 무료증정 이벤트’와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스펙 역전 패키지 11기 모집’ 등 토익수험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익스타일 무료증정 이벤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한 ‘토익스타일 11월호’를 선착순 3,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일 11월호를 책자로 무료 배송한다. 해커스 토익 스타일은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시험 직후 제작한 가장 최신의 문제로 구성됐으며, RC 전신홍 ㆍ전미정 ㆍ강소영 ㆍKayley설 ㆍLC 한나 강사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해설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토익 스타일은 시험 전 반드시 챙겨봐야 하는 토익 기출분석 교과서로서 11월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챔프스터디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스펙 역전 패키지 11기 모집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토익 ㆍ토스오픽 ㆍ토플 ㆍ텝스 ㆍ아이엘츠 ㆍ일반영어 분야별로 나눠 모집한다. 토익의 경우 토익 목표 점수대 별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 종합, 해커스 토익 중급 종합, 해커스 토익 정규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최신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종합, 해커스 토익 기본 + 실전 1000제 1,2 종합반을 선택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맞춤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낱개 별 인강 구매 시보다 최대 60%까지 할인 적용되며, 총 5가지의 공통혜택과 2가지 선택 혜택이 제공된다. 공통혜택은 토익 ㆍ토플 교재 내 진단고사의 해설강의,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권, 해커스 스타강사와의 1:1 멘토링,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교재 무료 배송(교재 포함강의 선택 시)으로 구성된다. 이 외 선택 가능한 추가 혜택은 크게 어학과 취업부문으로 나뉜다. 어학 관련 혜택으로는 ‘AP뉴스 청취 ㆍ해설 20강’과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적중특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취업 혜택으로는 ‘SSAT 온라인 모의고사 ㆍ해설 및 보충자료’와 ‘자소서 ㆍ면접 강의 50% 할인쿠폰’ 중에서 택할 수 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기수 별 특별혜택으로 챔프스터디 인강 5만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또 ‘해커스 토익 리스닝’ 교재의 소프트버전 mp3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 토익 교재로 떠오른 ‘해커스 토익 리스닝’의 mp3를 통해 수험생들은 최근 점점 어려워지는 토익LC에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mp3는 미 ㆍ영 ㆍ호주 3개국 20명 이상의 전문 성우 발음을 수록했다. 한편 챔프스터디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강의만족도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 유명하다. 어학원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014년 9월).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한 것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챔프스터디 수강자 유모씨는 “빡센 것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의 인강답게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다”며 “토익은 해커스 인강을 통해 보통 2달 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챔프스터디, 11월 최신 강의 업데이트 ‘토익ㆍ토플ㆍ텝스 대비!’

    해커스챔프스터디, 11월 최신 강의 업데이트 ‘토익ㆍ토플ㆍ텝스 대비!’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11월 최신강의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신경향은 물론 반복된 핵심 출제경향을 반영해 수험생이 토익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토익ㆍ토스ㆍ오픽ㆍ토플ㆍ텝스 프리패스와 현금 환급반, 토익LC, 파트5&6 강의 등 10월 최신의 출제경향과 문제를 업데이트해 서비스 중이며, 이번 기회로 수험생들은 누구보다 빨리 다가올 토익ㆍ토플ㆍ텝스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챔프스터디는 11월 최신강의 업데이트를 통해 10월 출제경향ㆍ반복되는 핵심출제경향의 데이터베이스화, 11월 적중문제 예측,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 정리ㆍ단기간 고득점 비법 정리, 최신경향 분석ㆍ새로운 문제접근법 제시, 1등 강사와 1:1 Q&A를 통한 토익 완벽 마스터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 대상인 기존의 강의 수강생 전원이 수강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업데이트 된 인강은 어학시험 분야 1,000만부 판매 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1:1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해 토익인강추천 받고자 하는 수강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된 토익인강에서는 해커스 1등 스타강사군단인 김동영 강사와 한승태 강사가 진행해 수험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동영 강사는 2014년 1월~9월 동안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RC 누적 수강생 1위에 오른바 있으며, 한승태 강사 역시 동일기간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LC 누적 수강생 1위를 차지했다. 해커스 챔프스터디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매달 출제되는 시험을 정밀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고스란히 담아낸 강의를 매달 업데이트 한다"며 "업데이트 강의에는 10월 출제 경향 및 반복되는 핵심 출제 경향이 반영되어 단기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 정리뿐만 아니라 단기간 고득점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토익스타일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한 ‘토익스타일 11월호’를 선착순 3,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일 11월호를 책자로 무료 배송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직구 수출 3700억…국내 온라인쇼핑몰 ‘선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지난해 수출 실적이 37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역직구’(직접구매)한 수치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과정에서 완전히 타결된 전자상거래 분야를 감안할 때 배송료 인하 정책 등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의 수출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자상거래 방식의 수출 실적을 집계하는 통계 방식을 개선한 결과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수출 규모가 당초 조사된 2400만 달러(약 260억원)보다 14배나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산업부가 민관 협의체인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9개 업체의 수출 실적을 취합한 것이다. CJ몰·GS샵·현대H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들의 실적이 합쳐질 경우 수출 규모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까지는 전자상거래 물품의 주요 배송 방법인 DHL·페덱스·우체국 EMS 등 국제 특송 방식으로 해외에 운송된 품목은 수출입 통계에 잡히지 않았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열고 한·중 FTA 체결에 대비한 전자상거래를 통한 중국 내수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코트라는 중국 칭다오 세관 당국과 협의해 주로 비행기로 배송됐던 택배 물량들을 배편으로 운송해 배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한 해상 배송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한다. 중소기업청은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등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사업자로 등록·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1000개사에서 1500개사로 늘릴 예정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남경필 지사, 글로벌 기업의 국내진출 대책 간담회 열어

    남경필 지사, 글로벌 기업의 국내진출 대책 간담회 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가구업계의 위기극복을 위해 별도의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3일 포천시 가산면 가구공장단지 내 (주)우리들산업에서 포천 가구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케아(IKEA)라는 공룡기업이 상륙하는 것은 도내 가구업계 생존의 문제”라며 “위기를 맞은 영세 가구업체를 위한 TF팀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른바 ‘가구공룡’으로 불리는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의 진출로 중저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의 영세 제조 및 유통업계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직간접 피해 문제와 이에 따른 경기도 차원의 지원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윤영창, 최춘식 도의원, 정용주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장, 유은조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배기목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과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남 지사를 만난 가구기업 대표들은 ‘골든타임’이란 표현을 써가며 영세한 가구기업들이 제조와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가구산업의 명품화를 위한 가구기술학교 운영 ▲기획, 물류,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구산업지원센터 건립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 등을 요청했다. 유은조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생활가구는 점차 자동화돼 가고 있으나 명품, 원목가구는 많은 수작업과 첨단기계의 사용을 필요로 한다. 가구학교를 만들어 기술을 발전시켜 가구산업을 명품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김인영 태극나전 대표는 “가구학교를 통한 기술개발로 고객이 좋아하는 가구 브랜드를 만들어야 외국 브랜드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우선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급한 인력이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중장기적으로 정규학교를 세우거나 폴리텍 대학에 가구학교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방일환 중앙목재 대표는 “영세 가구기업은 자생력이 부족한 탓에 기획, 물류, 마케팅 개발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순발력과 응용력만으로 생산에만 몰두하고 있다. 가구기업이 자생력을 갖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선명 가구광장 대표는 “원가절감에는 한계가 있어 우리끼리 경쟁해서는 답이 나오질 않는다. 기획, 물류, 마케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가구공단을 만들어 양질의 제품을 만들고, 지정배송 및 폐가구 수거 등과 같은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남 지사는 “현재 추진 중인 물류종합센터에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2016년 완공 예정인 K패션 디자인 빌리지에 가구분야의 디자인과 마케팅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남 지사는 포천 가구공장단지를 연결하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이번 주에 국회 예결위 위원들과 경기도 예산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기업인들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현실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도로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가구산업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7일 인천경기가구협동조합, 포천시가구협동조합, 고양시가구협동조합, 남양주마석가구공단연합회 등 15개 조합, 1천여 개의 가구 판매 및 제조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는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를 결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 가구산업 발전계획(2014~2018년)을 수립하고, 가구 기업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가구 인증시험 장비 지원과 유망가구 및 영세가구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남 지사의 기업 현장 방문은 7월 취임 이후 시흥 시화도금단지, 화성 향남제약단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로명 상세주소가 뭡니까

    다가구주택에 사는 김현동(37·대구시 달서구)씨는 주로 쇼핑을 인터넷으로 한다. 김씨는 인터넷 쇼핑 때 주소창에 제품 배송 정보를 입력할 때마다 불편을 느낀다. 김씨가 사는 다가구주택은 도로명과 건물에 부여된 번호만 있을 뿐 아파트와는 달리 개별 호수에 대한 주소는 없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도로명 주소 시행을 앞둔 지난해 1월부터 원룸이나 다가구, 상가 등에 대해 상세주소를 부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상세주소는 건축물대장에 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물 등에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받아 자세한 주소를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자체의 홍보부족으로 대상 주민들이 상세주소 신고제도가 있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 신고제도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물 소유자는 세입자가 드러나면 세금 부과가 늘어날 수 있는 데다 주차장이나 비상구 등의 불법 용도변경 등이 있을 경우 원상복구 등의 조치가 취해지기 때문에 기피하고 있다. 여기에다 임차인도 상세주소 신청이 강제 조항이 아닌 데다 번거롭다는 이유로 꺼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의 경우 지난달 현재 대상 11만 740동 중 1047동만 신청해 신청률이 0.94%에 그치고 있다. 경북도 7만 5000여동 가운데 1.8%만이 상세주소가 부여돼 있고 포항을 비롯한 8개 시·군은 1%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상세주소 부여 실적이 저조하면서 김씨와 같이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우편물이나 택배를 받는 데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경찰이나 119 등이 긴급 출동할 때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다. 대구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신고받은 건물이 다가구나 원룸일 경우 몇 호인지 몰라 주인집이나 이웃집에 물어 신고자를 찾는 경우가 있다”며 “범죄 발생 등 비상시에는 신고자가 위험한 경우에 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상세주소 부여 실적을 3%로 잡고 있지만 구·군에 전담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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