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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마저 ㅠㅠ”…전현무, 아나운서 배성재 ‘소식’에 눈물, 왜

    “너마저 ㅠㅠ”…전현무, 아나운서 배성재 ‘소식’에 눈물, 왜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배성재의 결혼을 축하했다. 7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배성재 너마저…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배성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MBN ‘전현무계획2’를 촬영할 당시 전현무와 배성재가 함께 나온 사진이다. 전현무는 최근 녹화에 참여한 배성재의 결혼 소식을 듣고 재치 있게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을 이날 발표했다.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배성재가 김다영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한편 배성재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가 됐다. 2021년 2월 퇴사한 이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경기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2021년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멤버로도 활동하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배성재, 라디오서 결혼 발표…“골때녀 하다 엮이고 말았다”

    배성재, 라디오서 결혼 발표…“골때녀 하다 엮이고 말았다”

    배성재(47) 아나운서와 김다영(33) SBS 아나운서가 2년간의 교제 끝에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속사 SM C&C는 7일 “두 사람이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조용히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혼자 살아갈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됐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어떤 면에서든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라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골때녀라는 프로그램을 하다가 저랑 엮이고 말았다. 죄송하고 민망하다”고 말했다. 배 아나운서는 결혼과 관련해 “예식이나 다른 절차 없이 합치기로 했다. 부모님도 감사하게 이해해주셨다”며 “추가로 전할 소식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 아나운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메인 MC를 맡고 있으며, 김 아나운서는 시즌2와 시즌3에서 아나운서 팀인 ‘FC 아나콘다’에서 활약했다.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배 아나운서는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월드컵과 올림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등 굵직한 스포츠 중계를 맡으며 ‘배추형’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SBS를 퇴사한 뒤에도 K리그1, 월드컵,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 뉴스’의 스포츠 뉴스 코너와 ‘스포츠 투나잇’ 2024 파리 올림픽 진행 등을 맡아왔다.
  • 배성재, 14세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골때녀’가 맺어준 인연

    배성재, 14세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골때녀’가 맺어준 인연

    배성재(47) 아나운서가 김다영(33)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결혼한다. 배 아나운서의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2년간의 교제 끝에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둘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를 원해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배 아나운서는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시작해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월드컵과 올림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등 스포츠 중계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1년 SBS에서 퇴사했다. 이후 K리그1와 월드컵,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등 굵직한 스포츠 경기의 중계를 도맡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SBS 8시 뉴스의 스포츠 뉴스 코너와 ‘스포츠 투나잇’, 2024 파리 올림픽 진행 등을 맡아왔다. 둘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 아나운서는 ‘골때녀’의 메인 MC를 맡고 있으며, 김 아나운서는 시즌2와 시즌3에서 아나운서 팀인 ‘FC 아나콘다’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했다.
  • [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퍼플카펫

    [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퍼플카펫

    ‘칸의 남자’ 배우 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이 각각 ‘삼식이 삼촌’과 ‘동조자’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에서도 수상 영광을 안는다. 25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는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가 개최된다. 진행은 배성재와 설인아가 맡는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삼식이 삼촌’ 송강호와 ‘마스크걸’ 염혜란과 안재홍, 아시아스타상 수상자 김혜윤 등 배우들이 참석한다. 또한 ‘동조자’ 박찬욱 감독과 ‘무빙’ 박인제 감독 등도 함께 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는 최근 수상자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전 세계 화제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확보하며 드라마 산업에 획을 그은 작품 및 관계자에 수여하는 골든버드상은 박찬욱 감독이 수상했다. 국제경쟁부문 수상자(작)의 면면도 화려하다. 대상은 브라질의 ‘저스티스: 미스콘덕트’(글로보)가 받았으며, ‘삼체’(넷플릭스)는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작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더 세인트’(체코텔레비전‘)은 단막극 작품상에 이어 여자연기상에 선정됐다. 국제경쟁부문에서 한국 감독과 배우의 활약도 돋보였다. 박인제 감독이 ’무빙‘(디즈니플러스)으로 연출상을 받았으며, 송강호가 ’삼식이 삼촌‘(디즈니플러스)로 남자연기자상을 품에 안았다. 장편에서는 ’고려거란전쟁‘(KBS)이 수상 영광을 안았다. K-드라마부문 작품상 수상의 영예는 ’무빙‘(디즈니플러스)과 ’눈물의 여왕‘(스튜디오드래곤)이 차지했다. 또한 배우 염혜란과 안재홍은 ’마스크걸‘(넷플릭스)로 각각 여자연기자, 남자연기자상에 선정됐으며, 부석순도 ’눈물의 여왕‘의 ’자꾸만 웃게 돼‘로 OST상을 받게 됐다. 이 밖에 100% 한류 팬 투표로 치러진 아시아스타상에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변우석, 김혜윤과 외국 배우들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4‘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KBS홀에서 SBS 생중계로 진행된다.
  • ‘연예인♥스포츠스타’ 부부 탄생…열애 공개 2주 만에 결혼 발표한 커플

    ‘연예인♥스포츠스타’ 부부 탄생…열애 공개 2주 만에 결혼 발표한 커플

    ‘미녀 개그우먼’ 박소영(37)이 5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문경찬(32)과 12월 22일 결혼한다. 지난 10일 뉴스1에 따르면 박소영은 오는 12월 22일 문경찬 전 야구선수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박소영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측도 “12월 22일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공식화했다. 앞서 박소영은 지난달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문경찬 전 야구선수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박소영은 “최근에 연애를 시작해서 누가 물어보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물어봤다”라며 “얼마 안 됐다. 3개월 정도 됐고, 5살 연하다. 머리를 거치지 않고 다 이야기해 버렸다. 경찬씨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경찬이) 은퇴하고 나서 만났다.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는데 서울에 오면서 연락이 닿았다”라며 “오랜만에 봤는데 느낌이 좋았다. 편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만났는데 사람이 너무 괜찮아서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박소영은 문경찬 선수와의 열애 공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소영과 문경찬이 손을 꼭 잡은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소영은 1987년생으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로 주목받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문경찬은 박소영보다 5살 연하인 1992년생이다. 2015년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친 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했다.
  • “박지성 ‘바람기’ 걱정”…김민지母가 점집에서 들은 이야기는

    “박지성 ‘바람기’ 걱정”…김민지母가 점집에서 들은 이야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 부부가 결혼 뒷얘기를 전했다. 김민지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스포츠 전문 캐스터 배성재가 결혼을 반대한 사람이 있었는지 묻자 “어머니가 박지성이 알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바람기가 있을까 봐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배성재는 “(박지성) 활동량이 장난 아니지 않냐. 두 개의 심장이니 연애도 두 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보다”고 농담했다. 김민지는 “불안함에 어머니가 사주를 세 곳에서 보셨다. 사주결과 박지성은 바람 피울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고 웃었다. 그러자 박지성은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박지성과 김민지는 올해 결혼 10주년이다. 두 사람의 소개팅 주선자인 배성재가 이날 방송에서 이들을 축하했다.
  • SBS, 파리올림픽 수영, 배드민턴, 탁구, 펜싱 등 주요 종목 시청률 1위 기록

    SBS, 파리올림픽 수영, 배드민턴, 탁구, 펜싱 등 주요 종목 시청률 1위 기록

    아듀! 파리 올림픽, 훨훨 날아오른 대표팀…‘영웅들의 대관식’ SBS 중계서 포착.‘직전 금메달리스트’ SBS 이용대 “나는 역사의 뒤안길, 이제는 안세영 시대” 포효박태환 SBS 해설위원 “선수들에 한도 없는 카드 줄 것” 통 큰 약속현정화 SBS 해설위원 “신유빈? 이제 한국 여자 탁구의 대표”‘16년 전 금메달리스트’ SBS 차동민, 박태준 금메달에 “배턴 터치 잘 됐다” SBS가 수영, 배드민턴, 펜싱, 탁구 등 주요 종목에서 시청률 1위를 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서 100년 만에 펼쳐진 17일간의 열전이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8위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선 주요 종목들의 ‘세대교체’가 제대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황금빛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팀 코리아’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다. 가히 ‘영웅들의 대관식’이라고 불릴 명장면이 대거 탄생했다. 안세영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5일)에서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전까지 배드민턴 올림픽 마지막 금메달리스트는 SBS 이용대 해설위원. 이용대에 이어 16년 만에, 안세영이 금메달을 확정하는 순간, 배성재 캐스터는 이용대 해설위원에게 “역사의 뒤안길로 가게 됐는데 어떤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용대 해설위원은 “저는 괜찮다. 저는 오래 지났다. 앞으로는 안세영 시대”라며 벅차오르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6년 만의 세대교체는 또 있었다. 바로 ‘금빛 발차기’로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운 박태준(58kg급) 선수의 금메달. SBS는 ‘남자 태권도’에서 직전 금메달리스트 차동민 해설위원과 함께 역사의 순간을 중계했다. 차동민 해설위원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후로 남자 태권도에는 금메달이 없었다. 윤성호 캐스터가 “16년 전 차동민의 배턴이 박태준으로 넘어가고 있다”라고 말하자, 차동민 SBS 해설위원은 “배턴 터치 아주 깔끔하게 잘 됐다”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같은 모습은 탁구 종목 중계에서도 나왔다. ‘삐약이’ 신유빈이 ‘탁구 레전드’ 현정화 SBS 해설위원의 뒤를 이어 32년 만에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 현정화 해설위원은 혼합 복식 동메달에 이어, 여자 단체전 동메달이 확정되자 “그동안(16년 간) 여자 탁구에서 노메달이었는데 복수를 해줘 기분이 너무 좋다”며 업적을 달성한 후배들이 대견하다는 감정을 표현했다. 또, 신유빈을 향해선 “이제 한국 여자 탁구의 대표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벽하고 성공적인 세대교체가 선언된 순간이었다. ‘박태환 키즈’들의 활약도 주목을 받았다. 박태환 SBS 해설위원은 자신의 뒤를 이어 12년 만에 나온 김우민의 메달에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저는 시간이 많이 흘러 (메달의) 맛을 잊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잘 이겨냈다.” 수영 종목 세대교체의 순간, 기쁨을 만끽했다. 또 박태환 SBS 해설위원은 “고생한 만큼 맛있는 거 사줄 기회가 있길 바란다. (카드) 한도는 없다”라며 레전드다운 통 큰 면모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태극궁사들은 양궁 종목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전 모든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양궁 최초의 ‘5관왕’이다. SBS 양궁 해설은 ‘5관왕 부부’ 박성현·박경모가 맡았다. 김우진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자, 박성현 해설위원은 ”한국 양궁이 예술의 나라에서 예술을 쓰고 역사를 썼다. 값어치를 매길 수 없다. 살아있는 예술“이라며 극찬했다. ‘믿고 보는 효자 종목’ 한국 양궁은 순항을 전 세계에 알렸다. 박혜정(21·고양시청)은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윤진희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역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것. SBS는 배성재와 함께 직전 메달리스트인 윤진희 해설위원이 나섰다. 윤진희 해설위원은 박혜정이 바벨을 들어 올리는 모습에 “‘이 파리가 내 거다’하는 것 같다”라며 후배의 선전을 기뻐했다. 이번 올림픽은 볼거리도 다양했다. SBS는 유튜브 공식 계정, 뉴스, 스브스 스포츠 등 여러 채널에서 올림픽에서 이뤄지고 있는 생생한 스토리를 전했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물론, 중계석 뒷모습부터 선수들의 인터뷰, 침착맨, 파비앙과 함께 한 ‘침착한 파리지앵’과 같은 현장 직캠까지 코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시청자들이 파리 올림픽을 더 빨리,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SBS 파리 올림픽 취재기자가 박태준 선수의 부모님과 함께 경기를 직관한 콘텐츠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중계는 해설진 경쟁이다. 현정화(탁구), 박성현-박경모(양궁), 박태환(수영), 이용대(배드민턴) 등 전설적인 국가대표 출신들부터 조구함(유도), 차동민(태권도) 해설위원 같은 MZ세대 해설위원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SBS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박태환 SBS 수영 종목 해설위원과 이용대의 SBS 배드민턴 해설위원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확실히 붙들었다. SBS는 역사적 ‘세대교체의 순간’을 ‘다시, 뜨겁게’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탁구 레전드’ 현정화 해설위원, ‘양궁 올림픽 5관왕’ 박성현-박경모 부부 해설위원은 오랜 해설 경험을 살린 전문성 있는 해설로 호평받았다. 유일한 부부 해설위원인 박성현-박경모 해설위원이 보여주는 ‘티키타카 해설’도 즐거움을 더했다.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서 해설자로 변신한 조구함 SBS 유도 종목 해설위원도 성공적인 데뷔 전을 치렀다.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후배들의 모습에는 울컥하며 ‘찐텐’ 해설위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우리 대표팀은 매일 새로운 기적을 써내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소수정예 선수단은 저력을 발휘했고,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에 두 자릿수 금메달을 따냈다. 물론, 메달 색과 관계없이 선수들의 구슬땀은 곳곳에서 빛났다.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의 미래가 주목되는 이유다.
  • “삼촌 고마워요” 銀박혜정도 감동…전현무 나서자 ‘대박’ 났다

    “삼촌 고마워요” 銀박혜정도 감동…전현무 나서자 ‘대박’ 났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역도 박혜정(21·고양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하자 그 순간을 전하던 방송인 전현무(46)도 크게 환호했다. 전현무가 박혜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KBS 역도 중계에 나선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12일 KBS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현무가 중계한 박혜정의 경기는 인상에서 8.42%, 용상에서 14.14%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오후 8시 39분 18.5%까지 치솟았다. 박혜정은 11일(현지시간)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마지막 메달이었다.전현무는 MC를 맡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박혜정이 출연한 인연으로 이번 경기 이배영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경기를 중계했다. 당시 박혜정이 비인기종목 선수들의 서러움을 토로하자, 전현무가 직접 올림픽 중계를 약속한 바 있다. 현장에서 이번 역도 경기를 중계한 국내 방송사는 KBS가 유일하다. 전현무는 경기 전 “저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혜정 선수가 금메달 딸 때의 마지막 세리머니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박혜정이 은메달을 따내자 “우리 막내 혜정이가 해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그는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을 찾아 박혜정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혜정 역시 “전현무 삼촌이 오늘 현지 중계를 하셨다. 역도가 비인기 종목인데….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전현무를 ‘삼촌’이라 부르며 친근감을 드러낸 박혜정은 “전현무 삼촌은 평소에도 마음을 다스릴만한 좋은 얘기를 해준다”며 “정서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전문적이지 않은 내가 처음으로 스포츠 캐스터에 도전했던 터라 많이 긴장했다. 그런데 경기에 몰입해서 나도 모르게 박혜정 선수의 가족이 돼 중계하고 있더라”라며 “박혜정 선수가 좋은 결과를 내줘서 기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중계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LA에서도 박혜정 선수 경기를 중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포츠 중계의 베테랑인 배성재 캐스터가 윤진희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 SBS의 여자 역도 중계 시청률은 용상에서 9.6%로 KBS의 뒤를 이었다. MBC는 8.6%를 기록했다.
  • 역도 중계 약속 지킨 전현무 “혜정이 가족처럼 몰입했다”

    역도 중계 약속 지킨 전현무 “혜정이 가족처럼 몰입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6)가 생애 첫 스포츠 경기 중계를 무사히 마쳤다. 전현무의 응원 속에 역도 최중량급 경기에 나선 박혜정(21·고양시청) 선수도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다. 박혜정은 11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는 지상파 3사가 모두 중계했다. 각사는 배성재·김대호 등 인기 아나운서들을 앞세웠는데, 특히 KBS는 스포츠 방송 경험이 없는 전현무를 현지 중계석에 앉혔다. 전현무의 역도 중계는 그가 박혜정과의 약속을 이행하며 성사됐다. 전현무는 앞서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한 박혜정이 비인기 종목 선수로서 겪는 서러움을 토로하자 “내가 역도 중계에 참여해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실제 중계진에 합류했다.직접 파리로 가 이배영 전 대표팀 코치와 중계 합을 맞춘 전현무는 11일 박혜정이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하자 “지난 대회보다 더 좋아졌다는 게 중요하고 앞으로의 4년이 있다.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지금 박혜정 선수의 표정에서 희망을 봤다. 4년 후를 내다보는 것 같은 희망찬 모습이다. 막내 혜정이가 해냈다”고 응원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공동취재구역을 찾아 박혜정에게 축하 인사도 했다. 전현무는 “전문적이지 않은 내가 처음으로 스포츠 캐스터에 도전했던 터라 많이 긴장했다. 그런데 경기에 몰입해서 나도 모르게 박혜정 선수의 가족이 돼 중계하고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박혜정 선수가 좋은 결과를 내줘서 기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중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혜정도 “전현무 삼촌이 오늘 현지 중계를 하셨다. 역도가 비인기 종목인데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KBS뿐 아니라, 다른 지상파에서도 역도 중계를 했다고 들었다. 윤진희 선배, 이배영 코치님 등 해설을 해주신 선배들께도 감사하다. 역도에 많은 관심 보내달라”고 인사했다. 그는 “전현무 삼촌은 평소에도 마음을 다스릴만한 좋은 얘기를 해준다”며 “정서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 ‘고정 11개’ 전현무 “수입 어마어마, 세금도 어마어마”

    ‘고정 11개’ 전현무 “수입 어마어마, 세금도 어마어마”

    방송인 전현무가 배성재와 만나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전현무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현재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는 SBS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에서 명품 MC로도 활약 중이다. 전현무는 “‘더 매직스타’가 반응이 괜찮다. 마술사 오디션 하면 ‘비둘기 나오고 사람 자르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니다. 요즘 마술사들은 옷에 소매도 없다. 민소매로 나오는데 손에서 뭐가 나온다. 손금에서 카드가 나온다. 그 놀라운 걸 봤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매직스타’를 한 마디로 ‘천하제일 마술대회’로 정의한 전현무는 “MC는 바로 옆에서 보니까 속임수도 보일 수 있지 않냐. 나는 이 잡듯이 본다. 근데 정말 사람 손금에서 카드가 나오는 걸 봤다. 쉬는 시간에 몰래 가서 만져봐도 그냥 카드다”고 전했다. 지난해 한 해에만 21개의 고정 프로그램 출연으로 세간에 화제를 모았던 전현무. 하루 종일 녹화하면서 어떻게 높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지 묻는 배성재의 질문에 전현무는 “카메라 불 꺼지면 다큐멘터리가 된다. 나는 아무 말도 안 한다”면서 “돈이 들어오니까 한다. 그래야 제작진에 실망을 안 시키고 제작진이 또 나를 쓰고. 카메라 끄면 나는 방전이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그램 11개를 맡고 있다는 전현무는 “(집에 가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멍때리게 되고 기억력도 퇴화한다. 사람을 보면 못 알아보고 일단 ‘오, 예뻐졌다’로 시작한다. 어제 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코너에서 ‘절대 공개하기 싫은 건 연애 혹은 수입’ 질문을 받은 전현무는 “수입이다. 연애는 다 공개됐다”고 했다. “수입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문이 있다”는 배성재의 말에 “수입이 어마어마할 수는 있다. 그런데 세금도 어마어마하게 낸다. 당연히 내야 하니까 감사하게 내는데 들어오는 만큼 많이 나간다. 적금도 하나 깼다”고 밝혔다.
  • 파리올림픽 코앞인데…“성대 잘못 사용” 배성재, 안타까운 소식

    파리올림픽 코앞인데…“성대 잘못 사용” 배성재, 안타까운 소식

    캐스터 배성재가 성대 검사 결과에 충격받는다. 1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 축구에 미친 일상을 공개해 모았던 배성재가 뜻밖의 위기에 직면해 고군분투하는 일상이 추가로 공개된다. 이날 배성재는 방송 최초로 축구게임 중계 멘트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녹음이 시작되자 배성재는 다양한 상황별 중계 멘트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수백명의 이름을 반복해서 녹음하는 강행군을 이어 나갔다. 가장 힘들다는 ‘골’ 멘트 녹음까지 수백번 외쳤다. 이에 MC들은 “존경심이 든다”며 감탄했다.3시간 동안 핏대를 세우며 이어진 멘트 녹음 탓에 배성재 성대에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고통에 목을 부여잡은 배성재 때문에 녹음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한다. 심상치 않은 목 상태를 감지한 배성재는 이비인후과로 향해 곧바로 정밀 검사 및 성대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다. 주치의는 배성재의 성대 상태가 좋지 않다고 경고하며 “지금까지 성대를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진단해 배성재를 충격에 빠뜨렸다.
  • 10년만에 공개됐다…박지성♥김민지가 ‘오작교’ 배성재에게 준 선물

    10년만에 공개됐다…박지성♥김민지가 ‘오작교’ 배성재에게 준 선물

    아나운서 배성재가 박지성-김민지 부부에게 10년 전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새로 합류한 방송인 배성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성재는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1년 전 단복을 다시 입기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배성재는 단복을 다시 입어본 후 의문의 봉투를 발견했다. 그는 “이거 10년 된 건데”라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통화 상대는 영국에 있는 박지성이었다. 배성재는 “내가 지금 뭘 찾았는지 아느냐”면서 “상품권. 둘이 결혼할 때 나한테 준 거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성은 “그걸 아직도 갖고 있어?”라며 깜짝 놀랐다. 배성재는 “2012년 때 정도로 (살을) 빼고 맞추려고 내가 아껴둔 건데 못 썼다 지금까지”라고 털어놨다. 박지성이 “왜 못 썼어?”라고 묻자 배성재는 “2012년으로 아직 몸이 안 돌아갔으니까”라고 답했다. 박지성 옆에서 전화를 건네 받은 김민지가 “저희 올해 10주년이다”라고 하자, 배성재는 “치킨 먹다 걸릴 때가 사귀기 시작할 때지?”라고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이 처음 공개된 당시를 회상했다. 박지성은 “사귀기 시작할 때쯤”이라고 답했고, 김민지는 “그때는 만나서 밥 먹고 집에 갈 때도 주차도 따로 하고 저 먼저 나와서 따로 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그래도 내가 조언해준 게 최고 아니었나. 한강 가서 데이트 하고 남산 가서 데이트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성은 “형이 제보한 거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배성재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축구협회장 누구야’ 호통 이경규, K리그 개막전 중계 객원 해설

    ‘축구협회장 누구야’ 호통 이경규, K리그 개막전 중계 객원 해설

    열렬한 축구 팬으로, 축구 선수 사위를 둔 개그맨 이경규가 프로축구 K리그1 2024시즌 개막전에서 객원 해설을 맡았다. 쿠팡플레이는 “3월 1일 낮 12시 30분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 중계에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축구 예능인 ‘이경규가 간다’ 등 축구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이경규가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경규는 3월 10일 오후 2시 45분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경규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K리그의 새로운 시즌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현장에서 같이 호흡하며 많은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7일 새벽 아시안컵 준결승을 시청하는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한국 대표팀이 요르단에 무기력하게 패하자 “축구협회장이 누구야, 물러나, 책임지고 물러나야지”라고 호통을 쳤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호응을 얻자 비공개 처리됐다. 한편, 이경규의 딸 예림씨는 K리그에서 뛰는 김영찬(FC안양)과 2021년 결혼했다.
  • “선수들 직접 지시하더니…” 이영표, ‘새로운 일’ 시작했다

    “선수들 직접 지시하더니…” 이영표, ‘새로운 일’ 시작했다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특별 중계를 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배성재 캐스터를 대신해 SBS 스포츠 소속 이재형 캐스터와 FC아나콘다의 감독 이영표가 특별 중계진으로 자리한다. 줄곧 명쾌한 해설을 이어 나가던 이영표는 감독 본능을 참지 못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지시하는 등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관중석에서는 FC구척장신의 열혈 팬인 야구선수 유희관과 FC탑걸의 응원단 래퍼 서출구가 살벌한 견제와 함께 응원 대결을 펼친다.
  • 윤태진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 입장 표명

    윤태진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 입장 표명

    MBC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프리랜서 아나운서 윤태진이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태진은 먼저 방송계 입문 계기를 밝혔다. 2010년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되며 방송계에 발을 들인 그는 “학비라도 보태볼까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계형 춘향으로 방송일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나, 춘향이로 뽑힌 후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가 아나운서 꿈을 꾸게 됐다고 그는 전했다. 당시 아침마당 진행자였던 이금희 아나운서가 윤태진의 재능을 알아보고 아나운서를 권유했다는 것이다. 이후 이금희와 만나지는 못했지만 최근 팬미팅에 이금희가 축하 영상을 보내 와 깜짝 놀랐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태진은 SBS 팟캐스트 ‘배성재의 텐’에 7년 동안 게스트로 출연하며 배성재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태진은 “성재 오빠가 처음 본 사람한테 잘해 주고 친하면 하대하는 스타일”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이 말에 홍현희는 “전혀 안 그러던데”라며 의아해했다.
  • 이름도 안 밝히고… 방송인 배성재, 2년간 3000만원 기부

    이름도 안 밝히고… 방송인 배성재, 2년간 3000만원 기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6)씨가 장애인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밀알복지재단은 배씨가 2022년 12월과 지난해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재단에 모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배씨가 기부한 돈이 시각과 청각 기능을 함께 상실한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교육에 쓰였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기부한 돈은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의 재활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씨의 이러한 선행은 지난 2일 메이크업 스태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기부할 때마다 본인이 유명인임을 밝히지 않았다”며 “SNS로 미담을 확인한 후에야 2년간 조용히 큰 금액을 기부해 온 후원자가 배씨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최백호 라디오 생방송 중 응급실행…“현재 회복 중”

    최백호 라디오 생방송 중 응급실행…“현재 회복 중”

    가수 최백호(73)가 라디오 생방송 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 응급실에 갔다.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이지만 방송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최백호는 지난 21일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진행하던 도중 몸 상태가 악화됐다. 그는 방송 중에 “방송국에 도착하니 너무 상태가 안 좋아 도저히 진행할 힘이 없다. 15년을 진행해오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오늘은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진행하겠다). 양해해달라”고 덧붙인 뒤 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백호 선생님이 몸이 안 좋으신 관계로 급하게 병원에 가게 됐다”며 “응급실에 가셨는데 쾌유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SBS 관계자는 22일 “최백호씨가 최근 바쁜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며 피로가 누적됐고 독감으로 인한 몸살 증상으로 방송 도중 불가피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다”며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백호의 낭만시대’는 22일부터 주말인 24일까지 사전 녹음한 방송분으로 채워진다. 25일 생방송 진행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이제 그만하고 싶다”던 침착맨, 결국…

    “이제 그만하고 싶다”던 침착맨, 결국…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휴식기를 갖는다. 23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 측은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배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침착맨은 주호민과 함께 매주 토요일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 코너에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주호민이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해 논란이 일자 방송을 보류해왔다. 배텐 측은 이어 “토요일은 월간 잇섭 코너가 확대 편성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침착맨은 지난 4일 유튜버 궤도와 함께 진행한 방송을 통해 활동을 잠정 중단할 것임을 암시하며 “(방송을) 이제 그만 하고 싶다. 9월 추석쯤까지 하고 오므릴 수도 있다. 조금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만 침착맨은 지난 6일 “그냥 제가 정신적으로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 때문에 안 되고, 무슨 일 때문에 안 되고,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고 일을 많이 해서 그렇다”면서 “그래서 쉰다는 얘기다. 굳이 연결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 SBS, 여자 월드컵 콜롬비아전 중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SBS, 여자 월드컵 콜롬비아전 중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H조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아쉽게 첫 번째 경기를 내줬지만,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 날, 이민아 선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른 선수들을 응원하며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서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가 중계한 한국과 콜롬비아 경기는 1.7%(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 중계한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SBS 박지성, 이민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는 전반 초반 콜롬비아 선수들을 매섭게 압박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월드컵 등 큰 대회를 경험하면서 선수들의 기량이 무르익었다. 베스트 상태에서 월드컵을 맞이할 수 있게 된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기대했다.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민아 해설위원도 마치 그라운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뛰는 것처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민아 해설위원은 오랫동안 대표팀에 몸담으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의 장점을 일일이 열거하며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볼이 상대편 골키퍼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자, 탄성을 자아내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후배 이승우와 함께 중계석에 앉았던 박지성은 이번에는 이민아를 이끌며 한층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지식을 살린 전문성 높은 해설을 보여줬다. 남자축구 해설 못지않은 여자축구에 대한 상당한 이해도를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박지성 해설위원은 “실점 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패널티킥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며 “아직 두 경기가 남았다. 분위기를 잘 추스려서 다른 결과를 얻길 바란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모로코와 2차전에 나서며, 이 경기 역시 배성재·박지성·이민아 트리오가 중계한다.
  • SBS 조정식 아나 ‘프리선언’…“사직서 제출”

    SBS 조정식 아나 ‘프리선언’…“사직서 제출”

    SBS 간판 조정식 아나운서가 퇴사를 앞두고 있다. 8일 SBS에 따르면 조정식 아나운서는 최근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다만 아직 수리되지 않아 퇴사일은 미정이다.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한 조정식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조정식의 사운드 오브 뮤직’,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모닝 와이드’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교양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 투데이’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전직 아나운서는 김성주(MBC 출신), 전현무(KBS 출신), 장성규(JTBC 출신), 배성재(SBS 출신), 오상진(MBC 출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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