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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아이유, 구찌 파티서 초면에 뽀뽀 ‘포착’

    이종석♥ 아이유, 구찌 파티서 초면에 뽀뽀 ‘포착’

    배우 아이유가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와 뽀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입구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의 2024 크루즈쇼가 열렸다. 이날 쇼에는 구찌 앰배서더인 아이유, 하니를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유명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패션쇼가 끝나고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 아이유가 처음 보는 사람과 뽀뽀를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같은 날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5월 16일. 사랑해 아이유. 내 생일 선물이 마음에 들길 바라.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파티를 즐기던 다비카 후네가 아이유에게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하며 입술을 내미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본 아이유는 어색하게 웃으며 그의 볼에 수줍게 뽀뽀를 해줘 다비카 후네를 기쁘게 했다. 다비카 후네와 아이유는 이번 쇼에서 처음 만난 사이지만 두 사람 모두 행사 당일인 16일이 생일이었던 만큼 뽀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다비카 후네는 1992년 태국 방콕에서 태어난 벨기에와 태국 혼혈이다. 2010년 데뷔했으며 2020년 포브스 매거진이 뽑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 “뉴진스·아이유도 비호감될 판” 경찰까지 출동한 구찌 애프터파티 논란 [넷만세]

    “뉴진스·아이유도 비호감될 판” 경찰까지 출동한 구찌 애프터파티 논란 [넷만세]

    구찌 패션쇼 후 한밤중 애프터파티 논란자정까지 울린 과도한 소음에 주민 피해연예인 대거 참석…“그들만의 잔치” 비판경찰 “소음·빛공해 신고 모두 52건 접수”구찌 측 “주민들 느끼셨던 불편함에 사과” 유명 사치품(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서울 한복판에서 연 패션쇼 애프터파티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져 온라인상에 논란이 뜨겁다. 과도한 음악 소리를 동반하며 한밤중까지 진행된 행사에 소음 피해에 시달렸다는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16일 구찌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일대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패션 브랜드가 이곳에서 단독 패션쇼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로 국내 진출 25주년을 맞는 구찌는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통해 향후 3년간 경복궁의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한 후원도 약속했다. 그런데 논란은 패션쇼 후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 불거졌다. 이날 저녁 인근 건물에서 시작된 애프터파티에는 패션계 인사뿐 아니라 구찌 앰배서더(홍보대사)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자정이 되도록 쿵쾅대는 음악 소리가 멀리까지 울려퍼졌다. 셀럽들을 위한 ‘그들만의 잔치’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불만이 나온 이유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저걸(음악 소리) 왜 밖에 다 울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밤) 11시 30분이다”라며 “명품 회사답게 굴면 안 되는 거야”라고 비판했다. 이 네티즌이 올린 영상에는 행사가 열리는 건물 내부 전체가 조명으로 빛나고 레이저가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거리가 꽤 떨어진 주택에서도 가사까지 들릴 정도로 음악이 울리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네티즌이 올린 영상에는 해당 건물 앞에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여러 대가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네티즌은 “밤 12시 다 되도록 쿵쾅쿵쾅 하더니 마침내 경찰 출동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경복궁 구찌 애프터파티였다”고 적었다. 한 네티즌은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패션쇼장으로 대관해주고, 애프터파티를 위해 셀럽들을 종로로 옮겨 거리를 통제하고 주민 통행을 막고, 오픈테라스를 대관해서 온동네 아파트가 울리도록 노래 틀고 춤을 추는 게 가능한 건 연예인 파티이기 때문”이라며 “연예인은 신흥귀족처럼 대접받는 것 같다. 그러니 오늘의 구찌 난동도 가능했고”라고 불만을 표했다.이 소식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 ‘더쿠’에서는 관련 글에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더쿠 이용자들은 “콘서트도 이 시간까지 못 하는데”, “대규모 집회도 아니고 고작 패션쇼 뒤풀이인데 경찰이 통제 못 하나”, “참석한 연예인들이 뭐라고 시민들한테 온갖 민폐 다 끼치나” 등 비판이 이어졌다. 구찌 애프터파티에 아이유,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 더보이즈 주연, 배우 우도환, 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 등이 참석한 영상 등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되면서 참석 셀럽들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도 나왔다. 반면 “연예인들은 왜 욕하나. 구찌만 비판해라” 등 비판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뒤풀이가 열린 종로구의 한 건물 인근에서 소음과 빛공해를 호소하는 112신고가 모두 52건 접수됐다. 112신고는 오후 9시 29분부터 이튿날 0시 1분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소음을 줄이도록 계도하다가 경범죄처벌법상 인근소란 규정을 적용, 행사 책임자에게 두 차례 범칙금을 부과했다. 경찰은 또 행사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이동하도록 조치했고 이 과정에서 기동대와 순찰차 9대가 투입됐다. 애프터파티 논란과 관련, 구찌 측은 이날 “패션쇼 종료 후 진행된 애프터파티로 인해 발생한 소음 등 주민들이 느끼셨던 불편함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구찌의 아시아 지역 첫 번째 크루즈 패션쇼에는 이정재, 신민아, 고소영, 김희애, 김혜수, 임지연, 신현빈, 이연희, 비비, 기은세, 이제훈, 정경호, 이서진, 구교환, 이동휘, 박재범, 김나영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서 구찌는 뉴욕 디아미술재단,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클로이스터, 피렌체 피티 궁전의 팔라틴 갤러리, 프랑스 아를의 프롬나드 데 알리스캉, 로마의 카피톨리노 박물관, 로스앤젤레스(LA)의 할리우드 거리, 이탈리아 아풀리아 지역의 카스텔 델 몬테 등에서 문화재와 패션을 결합한 패션쇼를 진행한 바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볼빅 국가대표 선수협과 꿈나무 후원 협약

    볼빅 국가대표 선수협과 꿈나무 후원 협약

    골프 브랜드 볼빅이 대한민국국가대표 선수협회와 스포츠 꿈나무 후원 및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볼빅 홍승석 대표와 박노준 국가대표선수협회장, 유남규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볼빅과 대한민국국가대표 선수협회는 “한국 스포츠 및 골프 산업 발전에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팀볼빅 국가대표 레전드 1기 앰배서더’가 발족했다. 앰배서더는 박노준 회장, 유남규 부회장을 비롯해 조계현, 송진우, 이상훈, 홍성흔(이상 야구), 김세진, 신진식(이상 배구) 등이다.
  • 손흥민, 걸그룹 멤버와 영국 만남 포착

    손흥민, 걸그룹 멤버와 영국 만남 포착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팬배서더’로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선수들과 만났다. 산다라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트넘 훗스퍼 팬배서더로 VIP 투어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영국에서 만난 손흥민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고, 그의 곁에서 산다라박이 팬심 가득한 표정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해리 케인과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 등 선수들과도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
  • 윤세영 SBS창업회장 AIPS공로상

    윤세영 SBS창업회장 AIPS공로상

    윤세영(90)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공로상 ‘어 라이프인 스포츠’를 수상한다. 시상식은 AIPS 서울 총회가 열리는 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 K리그 4명의 전설, 명예의 전당 입성

    K리그 4명의 전설, 명예의 전당 입성

    한국 프로축구의 ‘세대별 레전드’인 최순호(61), 홍명보(54), 신태용(53), 이동국(44) 등 4명이 제1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창설 40주년을 맞아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헌액됐다. 올해 선수 부문은 1~4세대로 나눠 대상자를 한 명씩 뽑았다. 1세대 헌액자인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현역 시절 K리그 통산 100경기에서 23골, 19도움을 기록했고 1986년 포항 우승과 1984년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중거리포로 한국의 월드컵 통산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2세대인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은 1992년 포항에서 데뷔해 그해 리그 우승과 베스트 11,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8강전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슈팅을 성공시켜 ‘4강 신화’에 방점을 찍은 인물이다. 3세대 대표 주자로 선정된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성남 일화에서 뛰며 K리그 우승을 6차례나 달성했고 K리그 통산 99골 68도움을 기록했다. 2003년 K리그 최초로 60골-60도움 고지에 올랐다. 4세대인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리그 통산 548경기에 나와 228골 77도움을 기록해 리그 최다 득점, 최다 공격 포인트,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했다. K리그 우승도 8차례나 경험했다. 지도자 부문에는 김정남 전 유공 감독이 선정됐다. 1989년 유공, 2005년 울산의 우승을 이끌었고 1986년 멕시코월드컵, 1988년 서울올림픽 사령탑을 역임했다. 공헌자 부문의 고 박태준 회장은 1990년 한국 최초의 축구 전용 구장인 포항 스틸야드를 건립하는 등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했다.
  •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 받는다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세계체육기자연맹 공로상 받는다

    윤세영(90)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공로상을 받는다. AIPS는 2일 “윤 회장이 2023 AIPS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 공로상인 ‘어 라이프 인 스포츠’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161개 국 1만여 명의 스포츠기자를 회원으로 둔 AIPS는 2018년부터 스포츠 미디어 어워즈를 시상해왔다. AIPS는 “한국의 첫 민영 지상파 방송 설립자인 윤 회장은 스포츠 방송을 통해 동계 종목 콘텐츠를 발굴, 한국이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며 “한국 스포츠 외교와 올림픽 활동, 골프 세계화 등에도 족적을 남긴 스포츠인”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1981년 서울시 핸드볼협회장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KBL 초대 총재,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역임고,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도 헌신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AIPS 서울 총회가 열리는 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 마약 전면전 나선 경찰청장 “중국과 공조 강화” 지시

    마약 전면전 나선 경찰청장 “중국과 공조 강화” 지시

    마약 범죄 전면전을 선포한 윤희근 경찰청장은 중국과의 공조 강화를 지시했다. 윤 청장은 21일 경찰청 국장급 회의를 열고 “마약 음료 사건 피의자의 조속한 검거 송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국과의 국제 공조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윤 총장은 전날 중국 공안부의 협조를 당부하는 취지의 친서를 공안부장에게 전달했다. 윤 청장은 필요 시 중국과 협의한 후 실무출장단을 파겨나거나 지휘부 차원의 방중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중국 공안부에 전달한 친서는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이 중국에 머물고 있는 만큼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대사관 경찰주재관이 공안부 측 인사를 만나 친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는 ‘마약 음료’ 사건과 관련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회원국에 신종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유사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7일 인터폴 사무총국에 보라색 수배서 발부를 요청했다. 보라색 수배서는 인터폴이 발부하는 8개 수배서 중 하나로 회원국에 범죄 수법을 공유하고 유사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다. 경찰청 관계자는 “마약 음료 피의자들의 검거 송환을 위해 중국 공안부와 인터폴 채널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 영역 넓히는 카카오뱅크…‘메기 효과’는 글쎄

    영역 넓히는 카카오뱅크…‘메기 효과’는 글쎄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6년 만에 가파르게 성장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상을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카카오뱅크의 시장 지위는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은행권의 영업 행태와 크게 차별화하지 못해 애당초 기대됐던 ‘메기 효과’에 있어선 여전히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주담대 취급 대상을 기존의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담보대출과 같이 서류 제출부터 대출 심사, 실행에 이르기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강점을 내세웠다. 또한 부동산가치자동산정시스템(AVM)을 도입해 다세대 주택도 아파트처럼 빠르게 담보 가치를 평가하고 대출 가능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통해 고객 외연을 넓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실행 금액은 지난해 1분기 470억원 → 2분기 1600억원 → 3분기 3600억원 → 4분기 7800억원 → 올해 1분기 1조 4000억원으로 매우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날 “카카오뱅크 직원의 40%는 기술인력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할 체력이 단단하다. 날로 발전하는 기술을 서비스와 접목할 기회를 포착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당초 금융당국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취지인 신시장 개척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이병윤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간편한 비대면 대출과 높은 예금금리를 내세운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으로 위기감을 느낀 기존 은행들이 디지털금융을 활성화하고 은행앱을 개선하는 등 보수적인 영업행태를 바꿨다”면서도 “정작 인터넷전문은행의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발이나 신시장 개척은 다소 미진했다”고 평가했다. 카카오뱅크가 이날 발표한 연립·다세대 비대면 주담대 대출 역시 기존 대형은행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실행해왔던 상품이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KB I-Star 모기지론’을,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연립·다세대 주택에 대한 비대면 대출을 실시해왔다.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은 신용평가, 대출심사, 금리책정, 예금시장 등 모든 분야에 거의 기존 은행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기존 대형은행 모바일 뱅킹 플랫폼과도 차별성이 없어 ‘메기 역할’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단지 소비자 편익 증대가 아니라 은행 본업에서의 시장 혁명을 이끌어내는 주역이 되기를 소비자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꼬집었다.
  • ‘톡톡튀는 여행 개발’… 울산시 3일부터 전담여행사 초청 팸투어

    ‘톡톡튀는 여행 개발’… 울산시 3일부터 전담여행사 초청 팸투어

    톡톡튀는 개성 만점의 울산여행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울산시는 체험관광 코스 개발을 위해 3일부터 이틀간 울산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10개 울산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울산여행 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답사 경로는 새로운 일상과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 최근 관광 흐름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려고, 매력적인 울산의 체험관광 자원 위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3일은 Fe01 정크아트 갤러리, 울주군 명선도 등을 둘러본다. 이날 답사에 앞서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는 울산전담여행사, 호텔, 특산품 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와나스타 요가&명상센터, 유진목장 팜클래스 등을 답사한다. 울산시는 2018년부터 울산전담여행사 지원 제도를 운용, 울산여행 상품 개발과 홍보비를 지원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특전 지원사업 실적이 우수한 10개 사를 울산전담여행사로 지정,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BTS 정국 캘빈클라인 홍보대사, 청바지·속옷 모델…명품 복근

    BTS 정국 캘빈클라인 홍보대사, 청바지·속옷 모델…명품 복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돼 청바지와 속옷 제품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캘빈클라인은 28일(현지시간) 트위터 공식 계정에 “데님의 아이콘을 입은 글로벌 아이콘 정국을 소개한다”며 자사의 신제품을 입은 정국의 사진을 게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또 다른 BTS 슈퍼스타가 패션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마케팅책임자 조너선 바텀리는 정국을 새 홍보대사로 맞게 돼 “흥분된다”며 “정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세계 팬들과 연결되는 드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정국은 성명을 통해 “캘빈클라인의 오랜 팬으로서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설렌다”며 “이 파트너십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국은 상의를 탈의한 채 재킷만 걸쳐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정국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저도 정말 이례적이다. 영상이 나가면 좀 부끄러울 수 있을텐데, 제가 민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제 생각에는 단언컨대까지는 아닌데 예상컨대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말했다. 정국에 앞서 캘빈클라인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이로는 영국 배우 에런 테일러 존슨,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마이클 B. 조던 등이 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최근 BTS 제이홉과 슈가, 지민이 각각 루이뷔통, 발렌티노, 디오르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인 사실도 언급했다.
  • “쏘나타 타고 다닌 메이저리거 오타니” 재조명…현재 차량은?

    “쏘나타 타고 다닌 메이저리거 오타니” 재조명…현재 차량은?

    일본 야구대표팀을 WBC 우승으로 이끈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미국 진출 초기에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를 타고 다녔다는 일화가 재조명 되며 검소한 성품에도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진출 후 2년간 현대 쏘나타를 타고 다녔던 오타니’란 제목으로 지난 2018년 일본 주간지 플래시(FLASH)의 5월 1일호 기사 내용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당시 플래시는 ‘오타니의 통근 차량은 200만엔(약 2000만원)의 한국 세단’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내고 그의 검소한 생활에 주목했다. 2017 시즌 후 당시 만 23세였던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의 ‘만 25세 미만 해외 선수 계약’ 규정에 따라 마이너리그에 계약을 맺고 약 6000만엔(약 6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오타니는 당시 구단 측에서 제공한 차를 타고 다녔는데, 그는 직접 현대 쏘나타를 골랐다는 후문이다. 구단이 더 좋은 차를 타라고 권했지만 오타니는 이를 거절하고 쏘나타를 타고 다녔다. 오타니는 당시 면허가 없어 일본인 통역사가 운전을 하고 함께 출근했는데 그는 항상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 앉는 것이 거만해보이고 예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플래시는 “검소한 생활은 닛폰햄 파이터스 시절부터였다”며 “수입은 모두 부모님께 드리고 월 10만엔(약 100만원)의 용돈을 받는다. 그마저도 거의 쓰지 않고 저축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면허를 취득한 오타니는 테슬라 차량을 직접 운전해 다니다가 지난해부터는 앰배서더 계약을 체결한 포르쉐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타니의 올해 연봉은 3000만 달러(약 390억원)로, 그는 올 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 현재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는 그의 몸값을 10년 계약 기준 5억~6억 달러(약 6500억~7800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ESPN은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특출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WBC를 통해 그가 세계 최고 선수라는 게 더 분명해졌다”라고 평가했다.
  • “GD와 열애설, 너도?” 제니가 만난 ‘이 여성’

    “GD와 열애설, 너도?” 제니가 만난 ‘이 여성’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배우 코마츠 나나와 만나 기뻐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보. 이런 로맨틱한 쇼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10장을 올렸다. 패션 브랜드 샤넬 앰배서더인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23년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 중이다. 최근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힌 제니는 눈 밑에 밴드를 붙인 채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코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두 사람 모두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난 적 있기 때문이다. 역시 샤넬 앰배서더인 코마츠는 2015년 서울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컬렉션에서 지드래곤을 처음 만났고, 2016년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그해 9월 지드래곤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되는 바람에 코마츠와 지드래곤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제니의 경우 2021년 2월 두 사람이 1년여간 열애 중이라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왔다. 두 번의 열애설 모두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 불가”라고 대응해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제니의 경우 지난해 5월 지드래곤이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니를 언팔하며 결별설이 보도됐다.
  • 김은중호, U-20 아시안컵 2연승…8강행 9부 능선

    김은중호, U-20 아시안컵 2연승…8강행 9부 능선

    11년 만에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연승을 달리며 대회 8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배준호(대전), 강성진(서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오만을 4-0으로 격파한 한국은 승점 6점을 쌓아 조 1위를 지켰다. 1승1패(3점)의 요르단과 타지키스탄이 골득실차에 따라 각각 2, 3위에 올랐다. 오만이 2패(0점)로 4위. 16개국이 출전해 4개국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각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톱4에 오르면 오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8일 타지키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오만전 선발에서 7명을 바꾼 김은중호는 멤버 교체 폭이 컸던 탓인지 전반에 수비에서 수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다소 고전했다. 수 차례 슈팅도 요르단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준재(경남), 김희승(대구) 대신 배서준(대전), 강상윤(전북)을 투입한 김은중 감독은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자 후반 13분 박현빈(인천) 대신 김용학(포르티모넨스), 6분 뒤 이영준(김천) 대신 성진영(고려대)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일신했다. 고대하던 선제골을 후반 20분 나왔다. 요르단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와 걷어낸 공이 수비에 맞아 굴절된 가운데 공을 따낸 배준호가 오른발 슛으로 빈 골대를 갈랐다. 6분 뒤에는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돌진한 강성진이 상대 수비를 연달아 제친 뒤 페널티 아크에서 왼발 슛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역대 최다 12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2012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를 마지막으로 우승하지 못했다. 이후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 제너럴네트, 신세계백화점에 ‘바디닥터’ 팝업스토어 개장

    제너럴네트, 신세계백화점에 ‘바디닥터’ 팝업스토어 개장

    제너럴네트는 오는 26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첫 팝업 스토어를 열고, 엉덩이 근육 강화 제품 ‘바디닥터’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에서 보이는 첫 팝업매장으로, 매장 내 체험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바디닥터의 앰배서더로 유명 인플루언서 및 셀럽들이 참여해 팔로워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여자는 애플힙’의 저자인 최라벨을 비롯해 글렌다마마, 샴공, 하이츄, 아솜, 희타, 봄키, 허밍베리, 코코, 다겸 등의 셀럽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일정은 각 인플루언서들의 인스타그램에 공지한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최근 바디닥터 앰배서더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SNS에서 핫해진 바디닥터를 적절한 시기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 수 있어 한층 더 고객들과 가까워지고, 제품의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야해” “민망쓰” 손흥민 속옷 화보 얼마나 파격적이길래

    “야해” “민망쓰” 손흥민 속옷 화보 얼마나 파격적이길래

    축구스타 손흥민이 공개한 언더웨어 화보에 국내외 동료들이 각양각색의 짓꿎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7장을 올리면서 “전설적인 브랜드 캘빈클라인(CK)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그라운드에선 7번 유니폼을 입지만 그라운드 밖에선 CK를 입는다. 캘빈클라인을 대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영어로 적었다. 스포츠계 패션 아이콘으로도 꼽히는 손흥민은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손흥민의 탄탄한 상체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특히 속옷을 허리 아래로 슬쩍 내려당긴 화보 등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섹시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손흥민의 파격 화보에 동료들은 놀리기에 나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과거 함께 뛰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세르히오 레길론은 “할 말이 없다”라는 댓글과 함께 입에 달린 지퍼가 잠겨 있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현 동료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100% 포토샵이다”라고 했고, 페드로 포로는 얼어붙은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인 황희찬도 눈과 입에서 돈이 나오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연달아 올리며 놀리기에 동참했다.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은 “쬬옥꿈쓰 민망쓰. 하지만 그래두 빤쯔쓰 믓찌다 매애앤”이라는 익살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캘빈클라인 속옷을 입은 스타가 포즈를 취하자 토트넘 선수들이 놀리기에 나섰다. 손흥민은 언더웨어를 입고 다소 야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며 손흥민 화보를 둘러싼 반응을 전했다.
  • “기다려, 연진아. 나 한국 왔어” 송혜교 귀국 패션

    “기다려, 연진아. 나 한국 왔어” 송혜교 귀국 패션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마치고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송혜교는 선글라스와 함께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 자신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있는 펜디의 2023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KT에이블스쿨 잡페어 개최

    KT에이블스쿨 잡페어 개최

    KT가 18일 청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T 에이블스쿨’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KT그룹을 포함한 AI원팀 참여 기업, 스타트업 등이 참여하는 잡페어를 개최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에서 열린 잡페어에 참석한 교육생들의 모습. KT제공
  • 마인즈그라운드, 알리바바닷컴 GGS데이 온·오프라인 동시운영

    마인즈그라운드, 알리바바닷컴 GGS데이 온·오프라인 동시운영

    마인즈그라운드 MICE사업부는 서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알리바바닷컴 GGS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닷컴 소속 셀러들과 잠재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알리바바닷컴의 행보를 돌아보고 성공 셀러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해외에있는 연사 및 시청자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회사는 작년에 이어진 알리바바닷컴과의 인연을 MICE, 영상, 마케팅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꿈의 첫 걸음의 수출 활동인 본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와 한국을 잇는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펼쳐갈 것”이라며 행사 운영 소감을 밝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알리바바닷컴과 2년째 글로벌 행사, 영상콘텐츠 제작, 마케팅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한편, 마인즈그라운드 유통사업부는 알리바바 셀러로 활동하며 한국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활동 및 디지털전환의 흐름에 맞게 영상장비 및 디스플레이장비를 수입해 한국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 KT, 안심하고 인터넷 할 수 있게 ‘디지털 시민 교육’

    KT, 안심하고 인터넷 할 수 있게 ‘디지털 시민 교육’

    KT는 최근 22개 기업·기관과 함께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디지털 시민 원팀(One-Team)’ 출범식을 가졌다.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클린 테크 발굴과 확산 ▲디지털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에 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들 기관은 교육, 기술·연구, 피해지원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협의체를 구성했다. 먼저 교육 분과에서는 이화여대와 서울교대,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이 협력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교육에 나선다. 초등학생부터 성인, 자녀와 부모 등 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챗봇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커리큘럼도 마련한다. 기술·연구 분과에서는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부작용을 해소할 기술을 고도화해 확산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금융사를 비롯한 디지털 기업들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징후를 조기 탐지하는 기술의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국내 대표 로펌과 의료계가 참여하는 피해지원 분과는 디지털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법률 상담과 소송,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집중 심리치료 등의 전방위적 사후 대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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