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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D-30일, 이기흥 체육회장 성토대회…“문체부, 블랙리스트 방식으로 억압”

    올림픽 D-30일, 이기흥 체육회장 성토대회…“문체부, 블랙리스트 방식으로 억압”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024 파리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해 “2016년 국정농단 당시 정부가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특정 단체를 억압하던 방식을 쓰고 있다”며 성토대회를 열었다. 이 회장은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문체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지난 20일 여자 배구 국가대표 은퇴 선수 간담회에서 “대한체육회 중심의 시스템은 한계에 다다랐다. 예산을 직접 각 지역단체에 배부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회장이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 회장은 “선수가 은퇴하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꺼낸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면서 “각 종목 단체를 문체부가 직접 지원하는 건 국민체육진흥법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 준비 과정을 보면 외교부는 맞춤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도 더위 문제 등 올림픽 준비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기업 후원도 모두 끊긴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전날 문체부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시설 관리용역 계약과 관련해 대한체육회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문체부는 체육회가 지난해 2월 A업체와 한 해 약 70억원 규모로 발주·입찰하는 과정에서 체육회 고위관계자와 업체 간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점을 확인했다며 제동을 걸었다. 이 회장은 관련 내용도 언급했다. 그는 “경쟁업체의 투서로 불거진 문제인데 정부는 3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절차에 따라 잘못을 바로잡지 않고 미디어 행사 날 언론을 통해 꺼낸 게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다가올 대한체육회장 선거 개입이라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와 체육회 갈등의 중심에 있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관련 공개 토론도 제안했다. 이 회장은 “문체부가 학교 체육, 엘리트 체육 시스템이 붕괴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도 책임이 있다. 정책 총괄 부서의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올림픽이 끝나면 장관, 차관, 국장 누구든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 문헌일 구로구청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문헌일 구로구청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서울 구로구는 문헌일 구청장이 지난 25일 ‘2024년 하반기 에너지 절약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시민실천단은 여름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생활의 문화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 구로구청 사거리에서는 ‘도림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이 에코마일리지와 ‘온구로’ 앱 가입을 홍보했다. 문 구청장도 팔을 걷어붙이고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눠주며 홍보에 동참했다. 구는 개인 또는 단체가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제도인 에코마일리지와 ‘구로 탄소제로 걷기’의 온라인 참가 전용 앱인 온구로 앱을 오는 9월까지 동시에 신규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방향과 대림역 방향으로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이 진행됐다. 고대 구로병원 방향으로는 ‘안양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과 ‘주부환경 구로구 연합회’가, 대림역 방향으로는 ‘기후위기대응리더’, ‘생태해설가’, ‘환경사랑모임’이 주민들에게 전단을 배부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문 구청장은 “여름철은 특히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기간”이라며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함께 하고, 에코마일리지와 온구로 앱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내편중구 공유회 다음 달 1일, “주민과 직원 화합의 장”

    내편중구 공유회 다음 달 1일, “주민과 직원 화합의 장”

    서울 중구가 다음달 1일 오후 3시 신세계 남산 트리니티홀에서 ‘내편중구 공유회, 늘 주민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민선 8기 반환점에서 지난 2년의 결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직접 중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공을 세운 주민과 직원 등 10팀을 선정하여 표창할 예정이다.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지난 2년 중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중구의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도 읽을 수 있다. 중구의 대표 사업 20선이 수록된 구정 백서도 현장에서 배부된다. ▲남산고도제한완화 ▲명동스퀘어 재탄생 ▲신당10구역‧중림동 398번지 재개발 ▲정동야행 ▲어르신 토털케어 ▲임신출산양육 원스톱 서비스 ▲글로벌 관광시장 육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 그간 구가 주력해 온 주요 사업의 추진과정과 성과가 자세하게 소개돼 있다. ▲갈등소통방 ▲대현산 배수지공원 모노레일 ▲남산자락 숲길 개통 등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낸 사업들도 소개돼 있다. 축하공연도 빠질 수 없다. 중구교육지원센터 중구어린이합창단, 서울실용음악고교와 리라아트고교 등 관내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루어 낸 노력의 결실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김길성 중구청장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 이룬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남산 고도제한 완화”라고 답한 바 있다. 아울러“전반기에는 도시의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남산자락숲길과 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지난 2년 중구의 성과는 주민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면서 “내달 1일 내편중구 공유회에서 중구가 달려온 길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중구가 나아갈 길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울산시,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채납액 ‘강력 징수’

    울산시,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채납액 ‘강력 징수’

    울산시가 외국인의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외국인 체납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 대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의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8억 2400만원으로 조사돼 전체 체납액 330억 3900만원 대비 2.5%이다. 하지만, 외국인 체납 징수는 거주지 불분명과 본국 출국 등으로 어려움이 크다. 이에 시는 체납 담당 공무원 3명을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관리반으로 구성해 외국인 고액 체납자 급여와 전용 보험금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또 외국인 과태료 납세 의식 개선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6개 외국어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하고 외국인 행사 등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외국인 불법 명의 자동차인 일명 ‘대포차’ 근절을 위해 완전 출국 체납자 명의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할 계획이다. 외국인 재입국 허가 때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증명서를 필수 제출 서류로 포함하는 제도도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강력한 징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외국인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관리해 납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늘은 이중섭 화가처럼 화단에 입문해보실래요

    오늘은 이중섭 화가처럼 화단에 입문해보실래요

    비운의 화가 이중섭처럼 은지화에 황소 그려보실래요. 제주도립미술관은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시대유감(時代有感)’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진행 중인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시대유감(時代有感)’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된 작품에 대한 소재 및 기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중섭의 은지화 그리기’는 제1섹션 ‘시대의 풍경’과 연계해 이중섭 작가(1916-1956)의 은지화를 감상하고 그 소재와 기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작가로 활동 중인 장승원 작가가 진행한다. ‘나만의 길상도 병풍 만들기’는 제2섹션 ‘전통과 혁신’과 연계해 길상도의 개념과 소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길상도 병풍을 제작해본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내에서 민화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손빛나(루씨손) 작가와 박소정 작가가 진행한다. ‘치유의 만다라’는 제3섹션 ‘사유 그리고 확장’과 연계해 한국의 1세대 추상화가로 평가받는 하인두 작가(1930-1989)의 ‘만다라’ 시리즈를 감상하고 도안을 채색해봄으로써 명상과 심리 치료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체험지를 배부받은 후 자체 체험으로 진행한다. ‘치유의 만다라’를 제외한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연계체험프로그램은 강좌별 15명씩 총 150명의 수강생을 2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은지화 체험은 가족 단위로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다채로운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그 감동과 여운을 오래도록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연계 융복합 콘서트 ‘시대음미(時代音美)’를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발라드의 여제 장혜진, 제주가 낳은 소프라노 강혜명, 해금 명인 차영수, 제주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주낸드’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무료이며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https://naver.me/GzEC2uxf)을 통해 선착순 500명에 대한 사전 접수를 받는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7월 21일까지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과 더불어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 이건희 회장 기증특별전’이 동시에 열려 바다를 건너온 명화와 유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 경상원, 전통시장 장보기·친환경 장바구니 배포···경로식당 배식 봉사

    경상원, 전통시장 장보기·친환경 장바구니 배포···경로식당 배식 봉사

    경상원, 양평서 재가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펼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5일 양평군에 있는 용문천년시장과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친환경 캠페인 및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경상원 주한서 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은 양평 용문천년시장에서 장보기와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장려와 일회용품 절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재가 어르신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경로식당에서 배식을 도왔다. 또한 이날 ESG 경영의 하나로 전통시장 방문객에게 R-PET 소재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면서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고 제로 웨이스트 설거지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경상원 주한서 사업본부장은 “경상원은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이용의 날, 친환경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투명창으로 녹차 제조과정 한눈에… 남원 오설록 티팩토리 준공

    투명창으로 녹차 제조과정 한눈에… 남원 오설록 티팩토리 준공

    제주 차(茶)산업이 새 전기를 맞았다. 녹차 원재료 재배부터 가공, 제품 출하까지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생산이 가능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오설록 농장에서 ‘오설록 티팩토리’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오설록 티팩토리는 제주도의 신설 투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받아 완공됐으며, 제주 바이오산업의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계열사인 오설록 농장이 지난 2022년 3월에 신축한 ‘오설록 티팩토리’는 차 산업의 혁신모델을 제시한다. 2만 3000㎡(7100평) 부지에 건축면적 7200㎡(2200평) 규모로 들어선 이 시설은 원재료 재배부터 가공, 포장, 제품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생산 체제를 갖췄다. 연간 646t의 제조 능력과 8600만개의 제품 출하 능력을 갖췄다. 오설록 티팩토리의 준공은 제주 바이오산업 발전계획의 그린바이오 분야 목표를 실현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원료·소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도내 기업을 통해 이뤄지는 밸류체인(Value Chain) 강화의 모범을 보여준다. 오설록 티팩토리는 생산시설을 넘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된다. 총 165m 길이의 2층 남향구조로 설계돼 방문객들은 투명 관람창을 통해 차 제조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오설록 농장은 차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설록 티팩토리 투어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호 오설록농장 대표는 “이번 오설록 티팩토리 준공은 제주를 세계적인 차 생산의 중심지로 만드는 새로운 동력”이라며 “생산시설 증설을 넘어 일원화된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급 차 생산 선진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오설록 티팩토리가 제주 동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정 제주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보냉장구 600구 지원

    양천구,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보냉장구 600구 지원

    서울 양천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업근로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보냉장구 지급 등을 포함한 ‘현업근로자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업근로자란 공공행정에서 청사 등 시설물·도로·공원녹지·가로 등의 유지관리 및 조리시설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는 근로자로, 현재 구에는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구는 이들에게 손·팔등 쿨토시, 아이스 넥쿨러로 구성된 ‘보냉장구’를 지급한다. 구는 안양천에서 근무하는 녹지분야 현업근로자를 위해 암막우산을 선제적으로 제공했다. 안양천은 부지 특성상 그늘이 없어 여름철 현업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체감온도를 3~7도 가량 낮추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큰 암막우산을 배부해 근로자들이 그늘막처럼 활용토록 했다. 폭염이 한창인 7~8월 두 달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 건설일용근로자를 위한 ‘새벽인력시장 쉼터(이하 ’쉼터‘)’를 집중 운영한다. 쉼터는 월~토요일 새벽 4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천막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갈증 해소를 위한 냉수 및 폭염대비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도 이상기온으로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과 새벽인력시장 근로자 쉼터 운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독도는 한국땅’ 전세계 알린다… 5개 재외국제학교에 교재 배부

    ‘독도는 한국땅’ 전세계 알린다… 5개 재외국제학교에 교재 배부

    경북도교육청은 독도에 대한 주권 교육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이달 중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5개 재외 한국국제학교에 독도 교재 800권을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국제학교는 해외에 체류 중인 한국 학생들이 국내에서처럼 초·중·고교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운영하는 정규학교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독도 교재는 경북교육청연구원이 자체 개발해 발행한 초등학교 4, 5학년용 교과서 각 400권씩이다. 4학년 독도 교재는 독도의 지리와 환경, 생태, 명칭의 변화와 지도 등 사료, 독도에 사는 사람들과 정부·지자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5학년 교재는 독도의 발생과 자원, 보존과 개발, 역사 기록, 독도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 내용 등을 담았다. 교재는 학년별 총 수업분량(차시)은 20차시로 마지막 단원은 ‘독도 사랑! 내가 앞장설래요’로 편성해 학생들이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6월 재외학생을 독도 교육에 포함시키는 ‘경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 조례안은 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독도에 관한 이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독도교재는 재외 학생들은 물론 외국인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점을 알리는 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재외 국민 및 동포, 외국인에 대한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독도는 한국땅’ 교재 싱가포르 등 해외 5개국에 보낸다…재외학생 독도 교육 강화

    ‘독도는 한국땅’ 교재 싱가포르 등 해외 5개국에 보낸다…재외학생 독도 교육 강화

    경북도교육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주권 교육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이달 중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5개 재외 한국국제학교에 독도 교재 800권을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국제학교는 해외에 체류 중인 한국 학생들이 국내에서처럼 초·중·고교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운영하는 정규학교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독도 교재는 경북교육청연구원이 자체 개발해 발행한 초등학교 4, 5학년용 교과서 각 400권씩이다. 4학년 독도 교재는 독도의 지리와 환경, 생태, 명칭의 변화와 지도 등 사료, 독도에 사는 사람들과 정부·지자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5학년 교재는 독도의 발생과 자원, 보존과 개발, 역사 기록, 독도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 내용 등을 담았다. 교재는 학년별 총 수업분량(차시)은 20차시로 마지막 단원은 ‘독도 사랑! 내가 앞장설래요’로 편성해 학생들이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6월 재외학생을 독도 교육에 포함시키는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 조례안은 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독도에 관한 이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독도교재는 재외 학생들은 물론 외국인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점을 알리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재외 국민 및 동포, 외국인에 대한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장기요양요원에 활동복·손목보호대 배부

    서대문구 장기요양요원에 활동복·손목보호대 배부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115곳에 재직 중인 장기요양요원 2571명에게 최근 ‘좋은돌봄 활동복’과 ‘손목보호대’를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구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건강권 보장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했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어르신 돌봄을 수행하는 이들을 말한다. 구는 ‘좋은돌봄 활동복’ 전면에 서대문구 로고와 ‘존중받는 돌봄종사자, 좋은 돌봄의 시작’이란 문구를 담았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리고 강조하기 위해서인데 장기요양요원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 어르신 돌봄을 수행하면서 근골격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손목보호대도 함께 지급했다. 아울러 구는 힐링콘서트, 역량강화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종사자 한마당, 인권교육 등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장기요양요원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심현섭, ‘♥14살 연하’ 여친 공개…“울산에 집 얻어”

    심현섭, ‘♥14살 연하’ 여친 공개…“울산에 집 얻어”

    코미디언 심현섭이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14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이날 심현섭의 여자친구가 등장하자, 모든 출연진이 눈을 떼지 못했다. 여성스러운 외모에 단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며 행복해했다. 이후에도 다시 한번 “왜 이렇게 예쁘게 했냐”라는 등 연신 다정하게 여자친구를 대했다.여자친구가 식사했는지 묻자 심현섭은 “난 이미 배불러. 밥은 안 먹었지만 이렇게 봐서 배부르다”고 말했다. 심현섭의 여자친구 역시 “떨려서 잠 못 잤다”라며 설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심현섭은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울산을 왕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울산에 집을 얻었다고도 한다. 그는 “집을 대여했다”고 했다.
  • 영동군에도 취약계층 위한 행복냉장고 생겼다

    영동군에도 취약계층 위한 행복냉장고 생겼다

    충북 영동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공간인 행복냉장고가 생겼다. 영동군 영동읍은 14일 행복냉장고 개소식을 가졌다. 영동지역 첫 행복냉장고다. 영동읍 행정복지센터 1층 옛 민원인 대기실에 마련된 행복냉장고는 물품 전시대, 냉장고 2대, 냉동고 1대 등으로 꾸며졌다. 행복냉장고는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필요 물품을 적기에 제공하는 영동읍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물품은 후원과 기탁으로 마련된다. 현재 라면, 쌀, 김, 계란 등 20여종이 준비됐다. 행복냉장고는 이장 추천을 받아 선정된 취약계층 40명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대상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2시간이다. 한 번에 가져갈 수 있는 물품의 총가격은 2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 정리와 배부 등을 맡기로 했다. 개소식에 맞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가 200만원을, 아라리농산 강종주 대표가 김치 250박스를 기탁했다.
  • 클럽에 ‘물뽕’ 자가검사 스티커… 서울시, 유흥시설 ‘3중 방어’

    클럽에 ‘물뽕’ 자가검사 스티커… 서울시, 유흥시설 ‘3중 방어’

    서울시는 마약류 오남용 우려가 높은 클럽에 ‘물뽕’이라 불리는 GHB를 검출할 수 있는 자가검사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유흥시설을 통한 마약류 확산을 차단할 ‘3중 방어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마약류는 캡슐, 젤리, 액상 등 간편 섭취 형태로 발전하며 은밀한 투약이 가능해졌다. 이에 갈수록 현장 적발이 어려워지고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개정된 마약류관리법과 식품위생법이 시행되면 유흥시설 내에서 마약사건이 적발될 때 투약자와 함께 업소도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 6~7월 영업자와 함께하는 마약류 3중 방어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3중 방어체계는 먼저 업장 입구에 영업자의 자율관리 다짐을 포함한 마약류 반입금지 안내문을 게시해 업소와 손님 모두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고, 마약류 오남용 우려가 높은 클럽형 업소 영업자에게 GHB 자가검사 스티커를 배부해 음료 등에 물뽕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될 때 영업자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단계는 업소 내에 보건소 익명검사 및 전문진료를 안내하는 문어발(아래에 연락처 등을 뜯어갈 수 있게 만든) 포스터를 부착해 손님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는 방안이다. 시는 이번 계획으로 유흥시설 영업자의 자발적 마약 근절 노력을 독려하고 손님의 인식을 개선해 시민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또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 뒤엔 서울시(시민건강국, 민생사법경찰단), 서울경찰청 등과 함께 집중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업소명, 소재지, 위반내용, 처분내용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에 마련한 3중 방어조치로 유흥시설 내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불법 마약류 퇴출을 위해 주변에 의심 행위가 있을 경우 가까운 경찰서 등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입 청년 ‘광진살이’ 첫걸음부터 동행

    전입 청년 ‘광진살이’ 첫걸음부터 동행

    서울 광진구가 전입 청년의 광진구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 ‘우리동네 광광곡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광광곡곡은 ‘광진구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를 소리 나는 대로 줄인 말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한다. 동네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활동을 비롯해 피크닉 간식 만들기,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뚝섬한강공원 피크닉 등 전입 청년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광진구의 청년정책인 ‘서울청년센터 광진’,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도 소개한다. 광진구는 또 최근 제작한 청년정책 안내서를 배부해 전입 청년들이 광진구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은 2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올해 광진구로 전입한 19~39세 청년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총 10명을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새로 전입한 청년들이 광진살이를 잘해 나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우리동네 광광곡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광진구의 매력을 느끼고,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뜨거운 여름 중랑엔 시원한 온정 가득... 취약계층 후원 이어져

    뜨거운 여름 중랑엔 시원한 온정 가득... 취약계층 후원 이어져

    서울 중랑구에 무더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역 내 침구 업체인 핑크로즈침구는 여름 이불 100개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했다. 같은 날 지역 내 이사전문업체 연합봉사단인 ‘봉선화’는 선풍기 50세트를 후원했다. 중랑구는 이 물품을 각 동으로 배부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한다. 중랑구 곳곳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가 열린다. 오는 12일에는 면목 7동 행복나누리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100가구와 경로당 11곳에 직접 담근 열무 물김치를 전달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한다. 면목5동 효사랑봉사회는 다음 달 9일 어르신 100명에게 반계탕 식사 대접을 계획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후원물품을 마련해주신 핑크로즈침구와 이사전문업체 연합봉사단 봉선화 여러분께 감사한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마포는 방역 중… 방역기동반·새마을자율방역대 출동

    마포는 방역 중… 방역기동반·새마을자율방역대 출동

    서울 마포구는 이른 여름부터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돼 위생해충이 급증하자, 주민 불편 해소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등에 방역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마포구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올해 초 선정한 하천 주변과 재개발지역, 쓰레기 적치 장소 등 지역 내 취약 지역에서 지난 5월부터 월 1회 이상 적극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돌발해충 등으로 인한 민원이 들어오면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이내 출동해 처리할 수 있도록 전문 업체에 방역 소독을 위탁했다. 구는 취약지역의 자체 방역을 도모하기 위해 각 동 주민으로 구성된 새마을자율방역대에 장비와 방역 약품을 지원했다. 구 보건소도 새마을자율방역대와 함께 방역을 실시하는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재래시장, 공원 등을 민관 합동으로 살피고 있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해충퇴치기도 8대 추가로 설치 예정이다. 구는 기존 187대를 포함해 총 195대의 해충퇴치기를 운영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힘쓴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신속한 방역을 위해 해충 서식지나 출몰 지역을 발견하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각 가정에서도 정화조 관리와 화분 받침 등 모기 서식지 제거, 밝은색의 긴 소매 및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을 실천해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설치한 모기 유도등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를 활용해 방역 수요와 감염병 발생을 예측하고, 질병에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복지시설에 바퀴벌레, 모기, 개미 등 해충 구제 약품 5000여개를 배부했다고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철두철미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마포구는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고래 관광단지 울산 장생포에 수국마을 조성

    고래 관광단지 울산 장생포에 수국마을 조성

    고래관광지인 울산 남구 장생포에 수국마을이 조성된다.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 주도로 장생포를 전국 최대 규모의 수국마을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8일 야음장생포동 자연보호협의회, 마을 주민 등과 함께 추진한 ‘수국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2년간 결과물인 삽목 수국 5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장생포 주민들은 2022년부터 매년 7~8월 수국 꽃이 지고 난 후 꽃따기 부산물을 활용해 직접 삽목작업에 참여했다. 2년 정도 삽목지 관리를 통해 길러진 수국은 장생포 주민에게 다시 무료로 배부된다. 남구는 2022년 500그루, 2023년 1200그루를 삽목 작업했다. 올해도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내 41종 3만여 그루의 수국을 이용해 1200그루를 삽목 작업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 전역을 수국마을로 확대하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오색수국정원에서는 지난 7일부터 2주간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린다. 남구는 오색수국정원에 엔드리스서머, 주디, 베르나 등 35개 품종의 수국 3만여 그루를 심었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 야간 개장,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 수국 마켓, 사진 공모전 등이 열린다.
  • “피해자 요청 있어 내렸다” 밀양 영상 삭제에 피해자측 “사실 아냐”

    “피해자 요청 있어 내렸다” 밀양 영상 삭제에 피해자측 “사실 아냐”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자와의 소통 끝에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튜브 ‘나락보관소’가 6월 7일 17시 40분경 ‘밀양 피해자분들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도 전부 내렸습니다’라고 쓴 공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밀양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던 ‘나락보관소’는 전날 공지를 올린 데 이어 현재는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상담소는 이 유튜버가 5일 ‘피해자 가족 측과 메일로 대화를 나눴고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고 공지를 올렸던 데 대해서도 “피해자들은 ‘나락보관소’에 ‘피해자 가족이 동의했다는 내용을 내려달라’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다. 그러나 6월 5일 오후까지 피해자들의 요청이 반영되지 않자 피해자들은 한국성폭력상담소와 상의 후 당일 밤 9시 30분경 보도자료를 배부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5일 오후 이후 해당 유튜버와 소통한 바 없다”면서 “6일에도 나락보관소는 일방적 영상 업로드를 지속했다”고 했다. 상담소는 “마치 피해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끝에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영상을 내린 것처럼 사실과 다른 공지를 하고 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피해자 의사를 확인하지도, 경청하지도, 반영하지도 않았던 나락 보관소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한다.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피해자가 희생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향후 피해자의 자발적이고 진정한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그 어떤 제삼자에 의한 공론화도 피해자의 안녕과 안전에 앞설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일 당시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영상들이 게시됐다. 이로 인해 20여년 사건이 다시금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가해자 중 한명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가해자가 근무했던 식당이 문을 닫는 등 논란이 일파만파 번졌다. 다른 유튜버까지 뛰어들면서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 서대문구 “한끼라도 따뜻하게” 푸드뱅크 기부품 보냉백으로 전달

    서대문구 “한끼라도 따뜻하게” 푸드뱅크 기부품 보냉백으로 전달

    ‘한끼라도 따뜻하게.’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구 푸드뱅크가 기부물품 ‘보온(보냉)백’과 ‘보관케이스’를 전국 푸드뱅크 최초로 자체 제작해 기부식품 전달에 이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작은 기부식품을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동·보관할 수 있도록 푸드뱅크 운영법인인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특히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및 푸드뱅크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회의에서부터 재료 구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의미가 깊다. 이를 이용하면 기부식품을 제공받아 배부할 때까지 보다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보관케이스는 플라스틱 그물망으로 제작해 기부식품 보관 및 진열 시 외형 변형을 방지하고 이용자들도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배부처 가운데 하나인 북가좌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보온(보냉)백 및 보관케이스 제작 지원으로 기부물품을 이용자분들께 보다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북가좌2동에 거주하는 한 80대 노인은 “하나의 물품이라도 이렇게나 정성스럽게 배달해 주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으며 음식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이국노 회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기부식품을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구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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