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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하기스와 더블하트, 엄마와 아기 모두가 행복한 배변 훈련법 제시

    유한킴벌리 하기스와 더블하트, 엄마와 아기 모두가 행복한 배변 훈련법 제시

    하기스와 더블하트가 스토리온 ‘맘토닥톡’에서 엄마와 아기 모두가 행복한 배변 훈련 수칙 5가지 소개… 엄마가 편안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핵심. 아기의 배변 훈련으로 마음 졸이는 엄마들을 위한 5가지 수칙이 공개됐다.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의 하기스와 더블하트는 지난 16일 방송된 스토리온의 예능프로그램 ‘맘토닥톡’에서 엄마와 아기 모두가 행복한 배변 훈련법을 제시했다. 배변 훈련이란 아기 스스로 대소변을 가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배변 훈련을 마치는 시기는 곧 ‘기저귀를 떼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기 배변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사연이 소개돼 MC 홍은희를 비롯한 여성 출연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엄마심리전문가 김동철 박사와 출연진은 초조해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달래며 ‘아기를 친구처럼 대할 것’, ‘배변 문제에 있어서 한 발짝 물러나기’, ‘배변 훈련이 늦어진다고 걱정하지 않기’ 등 아기와 건강하게 교감할 수 있는 배변 훈련법 5가지를 소개했다. 소아과 전문의, 아동발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맘토닥톡의 ‘엄마행복구조대’는 방송을 통해 하기스가 의사 및 육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개발한 신개념 육아 철학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에 엄마들이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아기가 스스로 배변 능력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는 엄마가 육아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서, 조급함 대신 여유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엄마행복구조대의 소아과 전문의 곽재혁은 “엄격한 배변훈련에 초점이 맞춰지면 엄마와 아기에게 심리적 스트레스 요소가 될 뿐 아니라 이 시기의 아기들이 배워야 할 다양한 발달 과정을 놓치게 될 수 있다”며 “배변 훈련이 늦어지거나 원활하지 못해도 괜찮다. 아기가 스스로 기저귀를 떼는 시점을 찾을 때까지 한 발짝 물러나 기다려주는 것이 엄마와 아기 모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지나친 비데사용 항문소양증 부른다 가만히 있어도 가렵지만, 배변 후에 화장지로 항문을 닦았을 때나, 항문이 땀 등으로 뜨거워져 있을 때, 또 밤에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질 때 항문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화끈거리는 질환을 항문소양증이라고 한다. 치핵과 치루 같은 항문 양성질환과 당뇨 때문에 항문소양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환자의 절반 이상은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어떤 이유 때문에 항문액이 항문 주위에 묻어 항문을 자극하면서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문소양증은 술을 마셔도,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셔도, 비데로 항문을 지나치게 자주 씻어도 생길 수 있다. 특히 맥주나 포도주를 마셨을 때 증상이 심하다. 음주 후 설사를 하거나 배변 횟수가 증가해 항문이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비데 노즐이 아무리 청결하더라도 너무 자주 사용해 항문 주위가 지나친 자극을 받으면 건조증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커피, 차, 콜라, 초콜릿에 함유된 크산틴 성분, 유제품과 토마토, 감귤류 등도 항문을 자극한다. 항문소양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항문 주위를 청결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침저녁으로 샤워기를 이용해 깨끗이 씻되,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오래 앉아도 하지정맥류 위험 아침저녁으로 다리가 퉁퉁 붓고 종아리 혈관이 돌출되는 하지정맥류. 보통 하지정맥류는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생기기 쉬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의외로 사무실 근로자나 수험생 등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에게서도 발생하기 쉽다.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있는 자세 모두 하지 정맥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란 다리 피부 가까이에 있는 표피 정맥이 확장되고 늘어나면서 구불구불해지는 질환이다. 정맥의 판막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정맥 혈액이 역류하고 정맥 내 압력이 높아져 생긴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면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다. 초기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어 병의 진행을 막고 통증이 심하다면 발병 원인에 따라 늘어난 정맥에 경화제를 주사하는 주사 경화 치료, 레이저 치료, 수술 등의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 받아야 한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자세를 수시로 바꿔주고, 특히 오래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꼬지 말아야 한다. 가벼운 보행, 걷기나 수영 등은 혈액 순환을 돕지만, 역기를 드는 등의 근력 운동은 복압을 상승시켜 오히려 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다리가 자주 부을 때는 누워서 쉴 때도 쿠션 등을 이용해 30~40㎝ 정도의 높이에 발을 올려놓아 혈액순환을 돕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윤용식 전문의혈관외과 조용필 전문의
  • “건강한 방광 위해서는 소변 참는 연습도 중요”

     ‘건강한 방광을 위해서는 소변욕을 느낄 때 참는 연습을 하는 것도 방광 질환을 극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대한배뇨요실금학회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7개 항목의 생활수칙을 제시했다. 학회는 생활수칙을 통해 운동과 식습관 등 일상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방광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여성 중 2명 중 1명이 방광과 관련된 이상 증상을 경험했다고 할 정도로 방광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특별한 치료 없이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등 질환을 방치하고 있다. 관련 정보도 부족해 의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이 치료를 외면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김준철)는 방광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일반인이 스스로 방광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광 건강수칙 7계명’을 18일 발표했다.  수칙에 따르면, 방관 건강을 위해서는 첫째,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은 장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걷기는 하체를 강화하고, 골반을 지탱하는 근육을 발달시켜 방광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과체중은 복압성요실금 등 방광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자신의 신장에 맞는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카페인 섭취량을 줄이고 흡연 및 알코올 섭취를 삼가야 한다.  방광을 자극하거나 이뇨 작용을 촉진 시키는 음식 섭취는 방광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배뇨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방광을 자극하는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차 등의 음료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대표적 요인인 흡연은 방광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과음·흡연이 야간빈뇨와 요실금 등의 배뇨장애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셋째, 적절한 수분 및 섬유질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  매일 6∼8 잔의 물을 마시면 활발한 배뇨 활동을 돕고 소변을 묽게 해준다. 또한 섬유질은 장 운동을 도와 배변활동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변비는 복통과 복부팽만감, 불패감 뿐 아니라 잦은 소변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수분과 섬유질 섭취를 통해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넷째, 배뇨일지를 작성해 자신의 배뇨 습관을 알아야 한다.  배뇨일지는 스스로 집에서 일기를 쓰는 것처럼 배뇨횟수, 배뇨량, 배뇨와 관련하여 느낀 불편함 등을 기록하면 된다.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을 느끼거나, 횟수가 느는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스스로 배뇨 일지 작성을 통해 체크한 후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의하면 된다.  하루 소변 횟수가 8회 미만이면 정상이며, 평소보다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날 경우에는 점검이 필요하다. 또 밤에 소변이 마려워 2회 이상 잠에서 깨면 야간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다섯째, 소변을 참기 어렵거나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방광 훈련을 시행해야 한다.  과민성 방광으로 적은 양의 소변도 참지 못하고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경우라면, 방광 훈련을 통해 정상적인 배뇨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방광 훈련은 자신만의 시간표를 정해 일정 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 소변을 참는 연습을 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짧은 간격으로 시작하여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며 꾸준히 진행하면 증상을 호전 시키고, 규칙적인 배뇨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섯째, 골반근육 체조로 방광 및 골반을 강화시킨다.  골반근육은 수축을 통해 소변과 대변이 새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골반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를 제자리로 되돌리고, 요실금 등의 방광 질환을 막을 수 있다.  골반근육 체조(케겔운동)는 어렵지 않다. 또 운동을 할 때는 양쪽다리를 벌린 채로 시행해야 다리 근육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골반근육 수축운동은 방귀를 참는다는 생각으로 항문을 위로 당겨 조여주면 되며, 이때 1에서 5까지 천천히 센 뒤에 서서히 힘을 풀어주는 방식이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질 근육도 위로 당겨 올려주는 방법으로 조여준다. 수축할 때는 숨을 참지 않으며, 운동을 할 때 엉덩이나 아랫배에 손을 대고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일곱째, 배뇨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이 나타난 후에 올바른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대표적인 여성 방광질환인 요실금의 경우 여성 10명 중 3명이 앓고 있는 보편적인 질환이지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환자는 10명 중 1명도 되지 않는 7.3%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방광 질환은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치료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방광질환까지 초래할 수 있어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해 필요하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김준철 회장(부천성모병원 비뇨기과)은 “방광질환은 질환의 특성 상 매일매일 일어나는 배변 활동과 생활패턴, 식습관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평소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스스로 증상을 잘 체크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실천이 어렵지 않은 방광 건강 7계명을 통해 방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렛미인4 ‘어린 엄마’ 변신 속 효소담 다이어트 등장해 눈길

    렛미인4 ‘어린 엄마’ 변신 속 효소담 다이어트 등장해 눈길

    지난 14일 스토리온(Story on)에서 방송된 ‘렛미인4’ 12회에서는 세 딸을 책임지는 어린 엄마 강은수 씨가 출연해 생기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대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은수 씨는 딸과 두 여동생을 책임지는 가장이지만, 졸려 보이는 듯한 작은 눈, 맞물리지 않는 치아 상태 등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 때문에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하루 2~3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는 강은수 씨를 제10대 렛미인으로 선정, 각종 성형수술과 운동, 식단조절을 통해 도회적인 이미지의 커리어우먼으로 변신시키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제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는 전통적인 발효 원리를 이용해 만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절식과 보식의 원리를 이용해 다이어트는 물론 디톡스까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절식과 보식 과정을 포함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산야초 발효액’, ‘다이어트 효소식’, ‘효소와 유산균’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산 산야초 50여 종을 일체의 첨가제 및 방부제 없이 최적의 발효 공법을 통해 만든 ‘산야초 발효액’은 절식 기간에 필요한 최소의 영양을 공급하고 디톡스를 돕는다. 과일과 채소를 동결 건조 시켜 만든 ‘다이어트 효소식’은 절식을 끝내고 보식 기간에 먹는 제품으로,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절식 후 요요 없이 균형 잡힌 식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준다. ‘효소와 유산균’은 다이어트 기간에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해소하고 디톡스를 돕는 제품으로, 일반 동물성 유산균이 아니라 전통 김치 발효를 응용한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포에 약 6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대를 통한 소화 능력 및 활력 증진, 면역력 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처럼 효소담 다이어트는 전 제품이 효소와 발효를 이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작용이 없고, 우리 몸의 독소 배출과 영양분 섭취 밸런스를 맞춰주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에 탈모나 허기짐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효소와 유산균을 통해 단기간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가장 큰 적인 배변 장애를 막을 수 있어 더 안심하고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효소담 관계자는 “무작정 굶는 절식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것은 절식과 보식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효소담은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절식과 보식을 할 수 있도록 1주일, 2주일, 4주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충분한 영양 공급과 디톡스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생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스토리온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프렉사, ‘인기 다이어트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 실시

    스프렉사, ‘인기 다이어트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 실시

    다이어트 브랜드 ‘㈜스프렉사 코리아’(대표 김희진, 윤욱)는 오는 31일까지 고객 선정 베스트 상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인기 다이어트 식품 ‘케이프 워터믹스’ 또는 ‘쓰리아웃’ 제품을 2개 구매 시 2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5개 구매 시 6개를 추가 증정해 총 11개를 배송해준다. 고객 선정 베스트 제품인 케이프 워터믹스는 전제 포도당을 기본으로 상큼한 레몬 비타민C와 식이섬유 90% 이상 치커리 화이버가 함유돼 있어 체내 디톡스와 장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쓰리아웃은 HCA, 프로바이오틱스, 판토텐산이 배합된 다이어트 기능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HCA 성분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프로바이오틱스는 배변활동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스프렉사는 베스트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28일 프로그램’을 30% 할인해준다. 28일 프로그램은 다이어트 시 필요한 체지방 감소, 활발한 배변활동, 에너지 증진을 돕는 ‘쓰리아웃’ 1통, 7대 영양소와 미네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세븐인’ 1통, 식사 대신 섭취할 수 있는 ‘뉴트리션그레인밀’ 3통,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와 신체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케이프비타베리’ 1통,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탈모 및 손발톱 손상을 예방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 ‘피츠로이엔자임’ 1통, 복용법 매뉴얼, 스프렉사 뷰티어트 매니저 관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프렉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무분별한 단기간 다이어트 혹은 다이어트 약에 의존하기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프렉사 공식 홈페이지(www.sprx.kr) 실시간 상담창과 전화(070-4367-6194)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변장애 몽골소녀 한국서 되찾은 새 삶

    배변장애 몽골소녀 한국서 되찾은 새 삶

    배변장애로 고통받던 몽골의 열두 살 소녀가 구호단체와 병원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무사히 수술을 받고 돌아갔다. 17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혼한 어머니와 지내던 몽골 소녀 들겅은 여섯 살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고아원에 맡겨졌다. 이후 배변 신호가 제대로 오지 않아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하는 등 배변장애로 고통을 받았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지경이 되자 어머니가 그를 고아원에서 데리고 나와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제대로 치료할 수 없었다. 초등학교에 진학하고도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하는 들겅의 이야기를 현지에서 활동하던 기아대책이 지난 6월 초쯤 알게 됐다. 이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긴급의료지원사업인 ‘생명지기’를 통해 이대목동병원과 항공권, 의료비 등을 분담키로 하고 들겅을 지난달 2일 한국에 데려왔다. 검진 결과 들겅은 ‘범란성 변실금(배변에 대한 자제력이 없는 상태)으로 말미암은 거대결장증’을 앓고 있었다. 한두 달만 늦게 한국에 왔어도 장기를 잘라내는 수술을 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태였다. 들겅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고 지난달 29일 몽골로 돌아갔다. 지금은 화장실을 가거나 기저귀를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기아대책 커뮤니케이션팀의 서주형 간사는 “들겅이 현지에서 3개월간 약물치료를 받고서 건강상태 확인차 조만간 다시 한국땅을 밟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질병과 사고로 고통받는 국내외 환자를 꾸준히 치료하고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강서 청소년 공원 지킴이 운영

    서울 강서구 청소년들이 지역 공원 지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공원질서 확립에 참여하는 ‘청소년 공원 사랑 지킴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공원들은 늘어난 이용객 수만큼 쓰레기 투기나 무질서 행위로 지저분해져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등 일부 이용객들의 기초질서 불감증은 이미 위험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지킴이 학생들은 첫째, 셋째 목요일과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구 직원과 함께 공원을 순찰하며 질서 위반행위 등의 점검에 참여한다. ▲애완견 목줄 미착용이나 배변 행위 ▲음주, 취사, 흡연 행위 ▲무단투기 행위 ▲노점상 행위 등의 질서위반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순찰을 마친 학생들은 공원사랑 캠페인 활동도 병행한다. ‘힐링과 휴식의 장소, 공원을 지켜주세요’,‘공원 내 기초질서 어른들이 먼저 지켜주세요!’ 등 안내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공원 주변을 돌며 홍보활동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지킴이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소속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모든 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더럽기만 하다? 심리학으로 본 화장실

    더럽기만 하다? 심리학으로 본 화장실

    화장실은 ‘볼일’을 해결하는 더러운 공간일 뿐이다? 호주의 한 유명 심리학자가 화장실과 심리학을 연결한 독특한 책을 출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장실 심리학’(Psychology in the Bathroom)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곳인 동시에 가장 ‘베일에 싸여있는’ 화장실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했다. 배변을 보는 행위와 심리학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이 책은 속이 부글거리거나 가스가 찬 느낌, 요실금, 변비 등 화장실과 관련한 신체의 변화와 심리학적 관계를 유머러스한 문체로 상세하게 전달한다. 예컨대 변비는 개개인의 특별한 성격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화장실과 관련한 욕설이나 성적인 배뇨와 관련한 전통이나 인식 등도 소개한다. 한 챕터에서는 방귀와 관련한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도 실려 있는데, 소리가 나는지 나지 않는지, 냄새가 나는지 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방귀를 뀌는지에 따라 ‘공손한 방귀’와 ‘악의적인 방귀’, ‘재미있는 방귀’ 등으로 나눠진다. 또 다른 챕터에서는 ‘화장실 욕설’을 다룬다. 특히 ‘대변’을 뜻하는 동시에 욕설로 이용되는 영어 단어 25가지를 집중 조명했으며 이중 유독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대변’ 단어와 그에 관련한 심리학적 해설을 담았다. 책을 쓴 닉 해슬림 박사는 멜버른대학교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심리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책은 화장실을 다양한 심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스에이 지아, 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 ‘기습 방문’ “의리 과시”

    미스에이 지아, 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 ‘기습 방문’ “의리 과시”

    미스에이 지아, 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 ‘기습 방문’ “의리 과시” 미스에이 지아가 ‘빨개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현아를 위해 깜짝 방문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MTV ‘현아의 FREE MONTH’(이하 ‘프리먼스’)에서는 현아의 신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지아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현아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예고 없이 방문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지아는 밤 늦게까지 현아의 촬영 모습을 지켜봤다. 또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아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지아는 “현아의 이번 앨범 자켓은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이다. 차원이 다른섹시”라고 특급 칭찬했다. 현아는 지아를 맛집과 춤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친해진 친구라고 소개했다. 현아는 “우리는 만나면 주로 먹는 얘기를 한다”고 말하며 이날 역시 촬영장에서 저녁식사로 ‘먹방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의 새 룸메이트 강아지 ’빠숑이’와의 첫만남도 공개된다. 첫날부터 배변 실수를 하는 빠숑이에게 ‘사고뭉치’를 줄인 ‘뭉치’라는 새이름을 직접 지어주는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먼스’는 현아가 단독으로 출연하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나홀로 숙소 생활을 시작한 현아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무대에서와는 다른 털털하고 꾸밈없는 현아의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의 프리먼스’는 오는 28일 밤 11시 SBS MTV, 밤 12시 SBS funE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산균이야기, 19일 오전,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서 방송사상 최초 체험분 제공

    유산균이야기, 19일 오전,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서 방송사상 최초 체험분 제공

    CJ오쇼핑 ‘왕영은의 톡톡다이어리’에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유산균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오는 19일 오전 9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은 ‘유산균이야기’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홈쇼핑 최초로 유산균 체험분 추가 구성 특집으로 진행된다. 유산균이야기 8개월분인 4병(2개월 분 1병)에 4병을 추가로 제공, 총 8병 16개월분을 구매할 수 있다. 무료체험분까지 더해진다. 유산균이야기는 140년 전통의 덴마크 기업 크리스찬 한센사의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등 건강한 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적정량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말하는데, 장을 건강한 환경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유산균이야기에는 장 건강에 좋은 치커리추출물분말, 이눌린에서 채취한 프리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영향을 주는 아연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영양섭취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규칙적인 배변으로 가벼운 몸을 원하는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건강이 염려되는 경우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필요한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 ▲성장기 어린이 및 수험생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임산부와 어르신 등이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판매사 해피엔자임(www.happyprobio.com)에 따르면, 유산균이야기는 1일 1회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식사 전이나 자기 전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피엔자임 관계자는 “‘유산균이야기’에는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유산균이 투입돼 현대인들의 장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찬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 ‘유산균이야기’로 장을 관리해주면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하이 스쿨 러브 온(KBS2 밤 8시 55분) 장난끼로 무장한 열여덟 우현과 천사 슬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슬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운명을 다스리는 천사다. 우현의 동네를 담당하던 슬비는 뜻밖의 사고 현장에서 우현을 구하게 되고, 그 결과 자신의 운명이 뒤바뀔 위기에 처한다. 한편 슬비로 인해 목숨을 구한 우현은 갈 곳 없는 슬비를 모른 척할 수 없어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뭐든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4살 려원이. 그런데 배변 문제만큼은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갓난아기다. 기저귀 없이는 절대로 소변을 누지 않는 려원이가 심할 때는 12시간씩이나 소변을 참는다고 한다. 려원이에게 기저귀가 없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기저귀에 집착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연애 말고 결혼(tvN 밤 8시 40분) 가족의 결혼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장미와 위장 연애를 시작한 기태. 하지만 장미 때문에 기태 주변에는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장미는 늦은 밤 기태의 집에 쳐들어오고, 심지어 기태의 할머니 노점순까지 끌어들여 주인 없는 기태의 집에서 막걸리 파티를 연다. 술을 마시던 점순은 급기야 쓰려져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국 기태는 불같이 화를 내고 만다.
  • ‘노상 배변은 NO!’ ‘애완견 공중화장실’ 등장

    ‘노상 배변은 NO!’ ‘애완견 공중화장실’ 등장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타라고나주 엘 벤드렐에 애완견을 위한 공중화장실이 설치됐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애완견 전용 공중화장실은 강아지들이 아무 곳에나 ‘실례’를 해 길거리를 망쳐놓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치한 것으로, 발명가 엔리크 지로나가 고안했다. 이 시설은 애완견의 배변을 냄새로 인한 부담 없이 간단히 치울 수 있도록 물을 내려 배변을 처리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애완견 전용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은 부정적이다. 애완견을 키우는 시민들은 “철보다는 그냥 잔디에다가 배변을 보게 하는 것이 낫다”라는 의견을 보이며 공공화장실이 쓸모 없다는 의견을 비쳤다. 다른 시민들도 “이 시설을 유지하려면 세금을 더 내야하는 것 아니냐”라며 애완견을 위한 공공화장실 운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 엘 벤트렐에서는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1020달러(한화 약 103만원)이 부과된다. 사진·영상=Ruptly 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대변 주머니 찬 비키니女 ‘센세이션’

    대변 주머니 찬 비키니女 ‘센세이션’

    대변주머니를 찬 한 영국 여성이 당당하게 공개한 한 장의 비키니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잉글랜드 헤리퍼드우스터주(州) 우스터에 사는 베서니 타운센드(23)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는 그녀의 복부 부분에 보이는 대변주머니 때문. 과민성대장증후군인 크론병으로 20여년간 고통을 받아온 그녀는 지난 2010년 창자가 파열돼 절제술을 받았고 항생제 내성 세균(MESA)에 감염돼 16인치 정도를 더 잘라내야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행복한 날이 찾아왔다. 지난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에 골인한 것. 그녀는 남편 이안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의 상태를 고백, 복부에 차고 있던 배변주머니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남편이 된 이안은 뭇남성들과 달랐고 이들은 지난 크리스마스를 시점으로 부부가 됐다. 이런 그녀의 사연이 인터넷상에서 알려지자 수많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그녀처럼 수술을 받아 대변주머니를 차고 있는 다른 여성들도 당당하게 비키니 차림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베서니는 “단지 크론병에 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된 것에 감사하며 대변주머니를 차는 것에 더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론병은 가수 윤종신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질환을 고백하면서 최근에서야 관심이 증가한 질환으로,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말한다. 환자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이 증상을 지닌 환자는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을 참을 수 없어 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대 연구팀 ‘대변 제공자’ 공개모집 왜?

    서울대의 한 연구팀이 최근 ‘대변’ 제공자를 공개 모집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보건대학원 환경보건미생물연구실은 지난 1일 대변 시료를 제공할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고 단 하루 만에 연구에 필요한 30명을 확보했다. 연구팀은 애초 7일까지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었다. 참여 자격은 최근 6개월 안에 항생제를 투여받은 적이 없는 20~40세의 건강한 성인이다. 연구팀은 최근 사람 몸 안의 장내 미생물이 비만, 당뇨, 암, 우울증 등의 질환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체에 유용한 장내 미생물을 이용해 이러한 질병들을 고칠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대변 시료를 공개 모집했다. 장내 미생물 관련 연구가 그동안 사람 또는 동물 실험군과 대조군 간 장내 미생물을 비교하는 식으로 주로 이뤄진 것과 달리 서울대 연구팀은 인공적으로 미생물을 배양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대변 시료에서 사람의 대장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채취한 다음 이를 배양, 분리해 인체에 유용한 장내 미생물을 확보하고 미생물의 질환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연구할 예정”이라면서 “건강검진과 달리 장내 미생물 실험은 배변이 이뤄진 지 1시간 안에 실험해야 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다음 주초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시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험을 이끄는 고광표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비만, 당뇨병 등을 치료할 방법을 찾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3저 식단은 기본… 소화 쉽게 조리한 채소 충분히

    3저 식단은 기본… 소화 쉽게 조리한 채소 충분히

    상한 음식 때문에 탈이 나기 쉬운 여름에는 음식 하나를 먹는데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와 스트레스는 장 건강을 더욱 악화시킨다. 주기적인 설사 등 배변장애가 자주 나타나는 계절도 여름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크론병,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대장질환을 예방하려면 저염식·저자극·저지방 식단이 필수다. 자주 배가 아프다고 무작정 음식을 조금 먹다 보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또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기 쉽다. 되도록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되 가장 소화하기 용이한 형태의 음식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부드럽게 조리된 육류, 생선, 밥 또는 죽, 감자 등을 먹으면 속이 편하다.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콩이나 절인 채소, 시거나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는 딸기나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베리류가 가장 좋다. 블루베리 내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2.5배로, 소장에서 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독소 생성을 막아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아사이베리의 경우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지수가 블루베리의 21배, 석류의 23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의 120배에 달한다. 미국의 한 전문가는 세계에서 가장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역설했으며, ‘넘버원 슈퍼푸드’로까지 선정됐다.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되지만 적당량의 커피도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최고 4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15%가량 발병 확률이 낮았다. 커피에 포함된 페놀릭파이토케이칼 성분은 대장암뿐만 아니라 피부노화 억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의 원두는 레드베리의 씨로, 다른 베리류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막아 우리 몸의 노화와 발암물질 생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대개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는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지나친 양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채소는 충분한 양을 먹는 게 중요한데, 생채소보다는 소화되기 쉽게 요리한 채소가 좋다. 나물은 살짝 익혀내는 과정에서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부피도 줄며, 약간의 기름과 양념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비빔밥 등에 들어가는 껍질 및 줄기류의 고섬유질 채소는 섬유질 성분이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시켜 부종이나 변비, 심하면 장폐색을 초래하기 때문에 양을 조절해 먹는 게 좋다. 정순섭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교수는 “대장은 다른 장기보다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보면 일상에서의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병을 얻는 경우가 많다“며 “건강한 대장을 가지려면 식습관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초점]80대 요양병원 치매환자는 왜 불을 냈나

    [초점]80대 요양병원 치매환자는 왜 불을 냈나

    [초점]80대 요양병원 치매환자는 왜 불을 냈나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80대 치매환자가 불을 내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환자의 욕구불만이 방화의 원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치매환자의 ‘일몰 후 증후군’도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됐다. 서울시 북부병원 치매클리닉 김정화 과장은 28일 “치매환자가 방화와 같은 문제 행동을 저지르는 이유는 평소 쌓아놨던 욕구불만을 극단적인 행동으로 표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증 치매환자는 전두엽과 측두엽의 기능이 떨어져 판단력이 저하되며, 이로 인해 비정상적이며 극단적인 행동증상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반사회적 인격 장애나 우울증, 조울증 등의 정신 질환이 동반되어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 행동이 더욱 심해진다. 무엇보다도 치매환자는 일몰 후에 극단적 행동이 더 심해진다. 이른바 이를 ‘일몰 후 증후군’이라 하며, 해가 진 이후에 과민반응을 보이거나 강박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을 말한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배회를 하다가 불안해하기도 하며, 쉽게 화를 내고 흥분하거나 난폭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환각이나 환청, 망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김 과장은 “평소 쌓아 놨던 불만들을 표출하는 방식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극단 적일 수 있는 만큼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이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에 따르면 치매환자들의 문제행동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욕구 불만을 해소해 줘야 한다. 정상적인 언어 소통이 어렵더라도 비언어적 요소로 표현하는 단서들이 많다. 예를 들어 자주 배를 주무르거나 만지는 행동을 보인다면 배변에 대한 불만이나 식사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비언어적 표현들을 파악하고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평소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환자가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면 적어도 주 2~3회 정도 방문해 환자와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내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 무엇이 들어있을까?

    내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 무엇이 들어있을까?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역시 아이의 건강과 안전이다. 하지만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하고 주의를 기울여도 호기심에 이것저것을 만지는 아이들의 손과 얼굴은 금세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이에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한 물티슈로 아이의 손과 얼굴, 배변 처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청결과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이러한 물티슈에 어떠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꼼꼼히 따지는 이들은 아직 많지 않다. 얼마 전 MBC ‘불만제로 UP’에서는 아이 엄마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시중 물티슈들을 수거해 성분 검사를 시행한 바 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유독성 물질로 알려진 ‘가습기 살균제’ 속 물질이 들어가 있는가 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고, 더 나아가 장기간 사용할 시 몸속에 축적될 수 있는 독한 방부제 성분들이 검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스마트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화장품 못지 않게 물티슈의 전 성분을 확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전성에 대한 각종 입증 자료를 제시한 것은 물론, 까다롭기로 유명한 ‘불만제로 UP’에서 모범업체로 선정된 듀듀물티슈가 각광받고 있다. 물티슈와 독한 방부제는 떼려야 뗄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과감히 버리고 안전성이 검증된 듀듀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듀듀물티슈는 오직 정제수, 부직포, 듀듀 징크제올라이트로만 이루어져 있는 무방부제 베이비 물티슈다. 징크제올라이트는 국제 화장품 원료사전집에 등재된 안전성이 입증된 무기물질로, 항균(항곰팡이,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효과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데다가 EWG SKIN DEEP 위험도 0을 자랑하는 안전한 물질이다. 징크제올라이트의 주성분은 무기물 촉매, 세라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무향, 무취로 부패하지 않는 소재인 만큼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에게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듀듀물티슈 관계자는 “시중 물티슈들의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듀듀물티슈의 정성을 알아주시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생아 5,000명 중 1명꼴…‘히르슈슈프룽 병’ 아시나요?

    신생아 5,000명 중 1명꼴…‘히르슈슈프룽 병’ 아시나요?

    갓 태어난 아이의 배가 갑자기 불러오거나 변비·구토·설사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종종 목격된다. 이제 막 세상에 눈을 뜬 어린 생명이 왜 이런 고통을 겪게 됐을까? 증상도 원인도 정확히 집어내기 어려운 이 질환의 이름은 발음도 생소한 ‘히르슈슈프룽 병(Hirschsprung Disease)’이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생소한 질환은 신생아 4,000~5,000명 중 1명꼴로 나타나며 국내의 경우는 1년에 약 100여 명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생 직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2~3세가 된 후 늦게 증상이 나타나는 사례도 있다. ‘히르슈슈프룽 병’은 장운동을 담당하는 장관신경절세포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앞쪽 장과 뒤쪽 장의 이완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이 세포에 문제가 생기면 음식물이 내려갈 수 없다.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해 계속 쌓이다보면 배가 불러오고 장염,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원인은 선천성이라는 것 외에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여자보다는 남자 쪽에서 그리고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경우 질환 유발 빈도가 높아지는데 이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게 한다. 해당 질환은 치료가 늦어질 경우 ‘장 폐색’, ‘장염’, ‘패혈증’으로 발전돼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신생아의 경우는 출산 후 48시간 내에 배변활동이 원활한지, 영아기 때에는 변비나 설사 또는 복부 팽만 증세가 나타나는지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만일 증세가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해 대장조영술, 직장내압검사를 통해 질환여부를 확인한 뒤 교정 수술을 받으면 된다. 또한 전문가들은 평소 영아기 아동들의 식단을 가능하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로 구성해주고 일정시간에 배변을 하도록 훈련시켜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복통 동반한 방귀는 위험신호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너무 많이 뀌거나 냄새가 지독하면 혹시 병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하루 평균 13번 이상 많게는 20번 정도의 방귀를 뀐다. 많은 사람들이 방귀 냄새가 심하면 장의 상태가 안 좋은 게 아닌지 의심하는데, 방귀 냄새와 장 건강은 크게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단백질이 많은 계란, 고기류 같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면 암모니아 성분이 많이 배출돼 냄새가 고약해질 수 있다. 또 상대적으로 장내에 지방산이나 유황 가스를 발생시키는 세균이 많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항문이나 직장에 대변이 가득 차 있을 때 대변 보기 직전의 고약한 방귀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방귀를 너무 자주 뀌어 민망하다면 음식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콩, 감자, 양파, 샐러리, 양배추, 건포도, 바나나 등을 적게 먹으면 방귀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방귀의 냄새나 횟수는 장의 건강 상태보다 음식 등 다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방귀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대장 질환을 알리는 위험신호일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대장 내시경을 포함한 소화기 계통의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유독 피로한 몸, 나도 혹시 기생충 감염?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면 한 번쯤 기생충 감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기생충은 보통 장이나 위에 붙어살지만, 간이나 폐 또는 뇌까지 침투해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채소를 통해 감염되는 대표적인 기생충은 회충, 구충, 요충 등이다. 육류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는 돼지고기촌충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돼지와 마찬가지로 소의 살에도 촌충이 기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횡경막과 심장 근육에 침투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선모충은 충분히 익지 않은 돼지고기 섭취 시 감염될 수 있다. 다만 정상적인 도축 및 유통과정을 거친 국내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로 기생충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문제는 개회충이다. 개회충은 개나 고양이 분변을 통해 사람에게 옮겨와 근육 등 여러 장기에 침범, 호산구증을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따라서 구충제를 복용할 때는 애완동물에게도 먹여야 한다. 대부분의 기생충은 80도 이상의 고온에서 바로 사멸되기 때문에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맨발로 흙 밟지 않기, 손 자주 씻기 등의 생활 습관도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기욱 교수 감염내과 정용필 교수
  • 칼로리 신경 쓸 필요 없는 푸드 15가지

    칼로리 신경 쓸 필요 없는 푸드 15가지

    다이어트를 하거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의 칼로리(열량)를 신경 쓰거나 먹는 양을 제한해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음식 중에는 함유된 칼로리보다 소화할 때 연소하는 칼로리가 더 큰 것도 있다고 한다. 최근 한 해외 매체가 미국의 한 음식전문 사이트(Foodie Junky)를 통해 소개 중인 이런 음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음식을 다이어트에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셀러리 75%가 수분으로, 식이섬유가 가득하고 포만감을 지속해준다. 혈관을 부드럽고 맑게 해주는 항산화 물질이 있어 건강에 좋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2. 자몽 수분이 풍부하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을 다량 포함하고 있다. 체내 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3. 상추 등 잎채소 포함한 칼로리보다 소화될 때 연소하는 칼로리가 더 크다. 따라서 많이 먹어도 칼로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4. 수박 칼로리는 매우 낮고, 지방은 없다. 풍부한 비타민B가 체내 지질 대사를 촉진해 에너지로 바꿔준다. 5. 비계가 적은 살코기 닭고기나 칠면조, 지방이 적은 돼지고기 등에 포함된 단백질은 소화를 촉진하며 지방 연소로 이어진다. 6. 부용(혹은 브로스) 채소나 육류, 생선과 함께 천연 향신료를 넣고 끓인 프랑스식 육수로 당분이 포함된 조미료로 맛을 낸 것보다 칼로리가 낮다. 포만감의 지속과 음식의 만족도를 높이기 때문에 과식을 막을 수 있다. 7. 요거트 앞서 소개한 음식보다는 칼로리가 높지만, 배변을 촉진하는 효과가 크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고 지방이 적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사과나 오렌지, ▲고추, ▲토마토, ▲아루굴라(샐러드용 채소), ▲오이,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커피가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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