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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올 추석선물은 ‘우리 농산물’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농산물인 햅쌀과 흑미, 찰기장, 잣, 찹쌀 등 5곡 세트를 사회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 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16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번 선물은 특별히 사회적으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많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한부모 가족, 가정위탁보호아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희귀 난치성 환자, 애국지사, 환경미화원, 다문화 가정, 자활사업 참여자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가정위탁보호아동들에게는 학습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전자책을 선물로 보낸다. 민 대변인은 이날 “한가위를 맞이해 소중한 가족, 친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망하신 일들이 모두 다 이뤄지길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추석에는 육포, 대추, 잣을 보냈으며 올해 설에는 곶감과 호두, 떡국 떡 세트를 마련했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다른 기능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다른 기능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다른 기능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그 자체’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시리가 달라졌다? 사용자 목소리 판별… 기능보니

    iOS9 업데이트,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시리가 달라졌다? 사용자 목소리 판별… 기능보니

    iOS9 업데이트,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시리가 달라졌다? 사용자 목소리 판별… 기능보니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소식이 화제다.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9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나온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된다. 또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업데이트를 진행 할 수 있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iOS9에 탑재되는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달라진 또 다른 기능을 확인해보면, iOS9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할 때 어떤 해상도와 프레임으로 촬영할 지를 미리 설정할 수 있다. 또 동영상 재생 중에 핀치 투 줌(두 손가락으로 벌리는 제스쳐)를 통해 동영상 재생 중 확대가 가능하다. 특히 iOS9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이 생겼다. 한편, 이번에 정식 배포되는 iOS9는 태평양표준시간(PST) 기준 10시부터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사진=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효광 추자현 열애인정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열애인정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배우 추자현(37)이 중국 배우 우효광(35)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화몽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던 추자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우효광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 연인의 감정을 키워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이후 꾸준히 중국활동을 이어오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두 살 연하이지만 오빠처럼 살뜰하게 챙겨주는 깊은 배려심에 감동해 마음을 열었다.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어느 한 사람한테 기대려고 한다”며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고 느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 이 감정이 낯설어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 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글의 말미에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어 우효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한중커플 탄생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배우 추자현(37)이 중국 배우 우효광(35)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화몽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던 추자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우효광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 연인의 감정을 키워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이후 꾸준히 중국활동을 이어오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두 살 연하이지만 오빠처럼 살뜰하게 챙겨주는 깊은 배려심에 감동해 마음을 열었다.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어느 한 사람한테 기대려고 한다”며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고 느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 이 감정이 낯설어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 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글의 말미에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어 우효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통죄도 없는데 여성 보호장치 부족… 캐스팅보트 던진 양승태

    간통죄도 없는데 여성 보호장치 부족… 캐스팅보트 던진 양승태

    50년 동안 유지돼 온 ‘이혼 소송의 유책주의’가 양승태 대법원장에 의해 다시 생명력을 얻었다. 바람을 피우는 등 결혼 생활에 문제를 일으킨 배우자의 이혼 소송의 허용(파탄주의) 여부를 두고 열린 15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대법관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자 ‘불허’ 쪽에 캐스팅보트를 행사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회적 논란뿐 아니라 법리적으로도 찬반 양측의 주장과 논리가 치열하게 맞붙은 사안이었다. 통상 대법원장은 기존 확정 판례를 변경하거나 판결의 파장이 큰 사건 등을 판단하기 위해 열리는 대법관 13명 전원합의체 사건에서 다수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더해 왔다. 그러나 유책주의 유지와 파탄주의 전환을 놓고 대법관들의 의견이 6대6으로 갈리자 유책주의 유지에 의견을 더했다. ●파탄주의 유력했지만 공개변론서 뒤집힌 듯 1976년 B씨와 결혼한 A씨는 1998년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았다. 2000년 집을 나온 A씨는 2011년 B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1·2심 법원은 혼인관계 파탄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1965년 대법원 판례에 따라 A씨의 이혼소송을 기각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전원합의체로 회부되고, 지난 6월 공개변론까지 열리면서 50년 만에 판례가 변경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대법관의 상당수는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파탄주의로 전환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될 것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대법관들은 공개변론에서 파탄주의 도입 측의 논리가 허약하자 마음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이 혼인 파탄 책임자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여성을 보호할 사회 제도가 부족하다’는 판단이었다. 다수 의견을 낸 대법관들은 특히 지난 2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간통죄가 폐지된 마당에 사법부가 파탄주의까지 도입하면 민법으로 금지한 ‘중혼’(重婚)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쌍방 책임 경중 무의미 땐 이혼 가능하게 해야” 유책주의 유지 배경으로 ▲지금도 유책 배우자의 협의이혼 가능 ▲파탄주의 도입 때 상대 배우자 일방의 희생 ▲상대 배우자 보호장치 미비 ▲간통죄 폐지 등도 꼽혔다. 대법원은 “스스로 혼인 파탄을 야기하고서 이혼을 청구하는 것은 신의성실에 반하는 데다 여성 배우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게 현행 판례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반면 민일영·김용덕·고영한·김창석·김신·김소영 대법관은 “실질적인 이혼 상태에 있는 부부의 이혼을 인정, 법률 관계를 확인·정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서 “이혼에 따른 배상책임 및 재산분할 등으로 상대 배우자를 보호할 수 있다”며 파탄주의 채택 의견을 냈다. 다만 대법원은 혼인 생활의 파탄 책임이 이혼 청구를 배척해야 할 정도로 남아 있지 않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유책 배우자라고 해도 예외적으로 이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상대 배우자나 자녀에 대한 보호와 배려가 이뤄졌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 배우자가 받은 정신적 고통 등이 약화해 쌍방 책임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면 이혼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우효광 추자현 결혼전제 연애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우효광 추자현 결혼전제 연애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

    배우 추자현(37)이 중국 배우 우효광(35)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추자현의 소속사 화몽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 홀로 활동하던 추자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우효광의 세심한 배려와 위로를 받으며 연인의 감정을 키워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이후 꾸준히 중국활동을 이어오던 추자현은 우효광이 두 살 연하이지만 오빠처럼 살뜰하게 챙겨주는 깊은 배려심에 감동해 마음을 열었다. 추자현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이제는 어느 한 사람한테 기대려고 한다”며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 때도 이 사람만 찾게 되고, 이 사람 덕분에 아침에 눈을 떠 웃음으로 시작해 웃으면서 밤에 잠이 드는 저를 발견하면서 뒤늦게야 ‘지금 내가 사랑을 하고 있구나’고 느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 이 감정이 낯설어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젠 그 사람이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여러 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글의 말미에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이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어 우효광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통죄도 없는데 여성 보호장치 부족… 캐스팅보트 던진 양승태

    간통죄도 없는데 여성 보호장치 부족… 캐스팅보트 던진 양승태

    50년 동안 유지돼 온 ‘이혼 소송의 유책주의’가 양승태 대법원장에 의해 다시 생명력을 얻었다. 바람을 피우는 등 결혼 생활에 문제를 일으킨 배우자의 이혼 소송의 허용(파탄주의) 여부를 두고 열린 15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대법관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자 ‘불허’ 쪽에 캐스팅보트를 행사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회적 논란뿐 아니라 법리적으로도 찬반 양측의 주장과 논리가 치열하게 맞붙은 사안이었다. 통상 대법원장은 기존 확정 판례를 변경하거나 판결의 파장이 큰 사건 등을 판단하기 위해 열리는 대법관 13명 전원합의체 사건에서 다수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더해 왔다. 그러나 유책주의 유지와 파탄주의 전환을 놓고 대법관들의 의견이 6대6으로 갈리자 유책주의 유지에 의견을 더했다. ●파탄주의 유력했지만 공개변론서 뒤집힌 듯 1976년 B씨와 결혼한 A씨는 1998년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았다. 2000년 집을 나온 A씨는 2011년 B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1·2심 법원은 혼인관계 파탄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1965년 대법원 판례에 따라 A씨의 이혼소송을 기각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전원합의체로 회부되고, 지난 6월 공개변론까지 열리면서 50년 만에 판례가 변경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대법관의 상당수는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파탄주의로 전환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될 것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대법관들은 공개변론에서 파탄주의 도입 측의 논리가 허약하자 마음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이 혼인 파탄 책임자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여성을 보호할 사회 제도가 부족하다’는 판단이었다. 다수 의견을 낸 대법관들은 특히 지난 2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간통죄가 폐지된 마당에 사법부가 파탄주의까지 도입하면 민법으로 금지한 ‘중혼’(重婚)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쌍방 책임 경중 무의미 땐 이혼 가능하게 해야” 유책주의 유지 배경으로 ▲지금도 유책 배우자의 협의이혼 가능 ▲파탄주의 도입 때 상대 배우자 일방의 희생 ▲상대 배우자 보호장치 미비 ▲간통죄 폐지 등도 꼽혔다. 대법원은 “스스로 혼인 파탄을 야기하고서 이혼을 청구하는 것은 신의성실에 반하는 데다 여성 배우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게 현행 판례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반면 민일영·김용덕·고영한·김창석·김신·김소영 대법관은 “실질적인 이혼 상태에 있는 부부의 이혼을 인정, 법률 관계를 확인·정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서 “이혼에 따른 배상책임 및 재산분할 등으로 상대 배우자를 보호할 수 있다”며 파탄주의 채택 의견을 냈다. 다만 대법원은 혼인 생활의 파탄 책임이 이혼 청구를 배척해야 할 정도로 남아 있지 않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유책 배우자라고 해도 예외적으로 이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상대 배우자나 자녀에 대한 보호와 배려가 이뤄졌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 배우자가 받은 정신적 고통 등이 약화해 쌍방 책임의 경중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면 이혼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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