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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 신부’ 이윤지, 웨딩 앞두고 ‘과감한’ 복근 공개…예비신랑 누구길래?

    ‘9월의 신부’ 이윤지, 웨딩 앞두고 ‘과감한’ 복근 공개…예비신랑 누구길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강남 로데오거리에 베를린, 상하이에 이어 전세계 3번째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를 7월 31일(목) 오픈하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배우 이윤지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오픈 행사에는 레인보우,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은혁, 엠블랙등 패션을 리드하는 유명 셀럽들이 대거 참석하여 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 사진가들,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비쥬얼 아티스트 등이 함께 완성한 ‘서울’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해낸 작품들이 공개되며 오리지널스 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독특한 파티가 진행 됐다. 한편,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7월 23일 “이윤지가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소식을 공식발표했다. 이윤지 예비신랑은 33세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이윤지와 예비신랑은 10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에서 3~4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윤지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을 위한 배려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 및 주례, 축가 등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윤지 결혼, 예비신랑 3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소속사가 밝힌 성격은?”

    이윤지 결혼, 예비신랑 3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소속사가 밝힌 성격은?”

    이윤지 결혼, 예비신랑 3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소속사가 밝힌 성격은?” 배우 이윤지(30)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이윤지가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윤지와 예비 신랑은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낸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된 지 3~4개월 정도 됐다. 예비 신랑은 33세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남이 상상 속에서였지만 행복했던 웨딩드레스 씬. 본방사수 오랜만에 하고 상박커플보며 홀로 눈물바람. 흑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왕가네 식구들’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이윤지의 모습이다. 이윤지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윤지는 2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광박으로 열연했다. 왕광박은 최상남(한주완 분)과 러브라인을 그렸다. 네티즌들은 “이윤지 결혼, 축하해요”, “이윤지 결혼, 남편 치과의사라니 부럽다”, “이윤지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윤지 결혼, 치과의사 열애 4개월 만에 결혼발표.. 초고속 진행 ‘알고보니..’

    이윤지 결혼, 치과의사 열애 4개월 만에 결혼발표.. 초고속 진행 ‘알고보니..’

    ‘이윤지 결혼’ 배우 이윤지(33)가 결혼한다. 23일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가 치과의사 예비 신랑과 4개월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이윤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윤지는 예비신랑과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냈으며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된 지 3~4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윤지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은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을 가진 33세의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이번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및 주례, 축가 등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이윤지 결혼 축하한다”, “이윤지 결혼, 치과의사 대박이네”, “이윤지 결혼, 4개월 만에 어떻게 결혼하나 했더니 10년 알고 지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무엑터스(이윤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윤지, 오는 9월 결혼 ‘열애 4개월 만에?’

    이윤지, 오는 9월 결혼 ‘열애 4개월 만에?’

    23일 배우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가 치과의사 예비 신랑과 4개월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신랑과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냈으며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된 지 3~4개월 정도 됐다”고 전했다. 예비신랑은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을 가진 33세의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이번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다쳤는데도 힘 있게..” 무릎 상처 ‘화들짝’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다쳤는데도 힘 있게..” 무릎 상처 ‘화들짝’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배우 공효진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조인성의 도움을 받으며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공효진의 팔과 다리에는 수술 후 부상의 흔적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앞서 지난달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당시 왼쪽 팔이 골절돼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추가로 무릎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조인성은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이 굉장히 쿨하고 당당해 보이지만 실제 A형 같은 소심한 부분도 있다. 귀엽고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굉장히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배우다. 그래서 나 역시 리액션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편안하게 연기하는 것 같다”며 “다리를 다쳤는데도 촬영에 힘 있게 임해줘서 분위기가 좋다”고 칭찬했다. 공효진은 “오래전부터 조인성과 작품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첫인상이 왠지 개인적이고 도도하고 친구도 별로 없을 것 같더라”고 말한 뒤 “나와 친한 사람들 중 조인성 측근들이 많은데 인간성 좋고 의리파에 상남자라고 하더라. 실제 만나보니 배려심도 많고 따뜻한 것 같다. 그동안 조인성의 멋있고 진중한 면 외에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면이 작품에서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도도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젠, 골 인 우먼

    이젠, 골 인 우먼

    지난 2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증산체육공원. 거친 호흡을 토해 내는 여성들은 격렬한 태클과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2대1 패스에도 능숙했다. 서투르고 실수투성이일 것이란 생각은 어느새 사라졌다. 신체 접촉이 워낙 많은 스포츠인 만큼 뛰고 구르다 보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타박상을 입는 경우도 부지기수이지만 한창 외모에 민감할 20대 초반 여성들인데도 개의치 않는 듯 보였다. ● 梨大에만 축구동아리 7개… 해마다 대회도 늘어 축구에 푹 빠진 이들은 이화여대 축구동아리 ESSA 학생들이다. 주장 오아라(21·여·체육과학부)씨는 “한국 경기는 물론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팬이라 잉글랜드 팀 경기도 새벽마다 열심히 챙겨 봤는데 TV로 보는 것보다 직접 공을 차는 게 훨씬 재미있다”면서 “여대생들은 배려심이 부족할 것이란 편견이 있는데 축구를 하다 보면 나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보는 축구’가 아닌 ‘뛰는 축구’에 매력을 느끼는 여대생이 늘고 있다. 25일 이화여대 등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여대 6곳의 축구 동아리는 최근 2년 새 5개가 늘어났고 관련 대회 숫자는 2010년에 비해 3배로 늘었다. 축구 동아리가 가장 활성화된 곳은 이화여대다. 현재 여대 축구 동아리 총 13개 가운데 7개가 이화여대에 있다. 10년 전통의 축구 동아리가 있는 덕성여대도 최근 ‘FC 플로라’라는 팀을 창단했다. 서울여대도 지난해 18명의 학생이 모여 동아리를 만들었다. 동덕여대(2006년), 성신여대(2009년), 숙명여대(2009년) 학생들이 창설 이후 매주 2회 이상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자 축구 동아리 대회’도 2010년 2개에서 올해 6개로 급증했다. 대회 참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주최 측에서 운동장이 협소하고 정해진 시간에 대회를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신청을 12팀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풋살 선수 출신인 안상진(42) ESSA 감독은 “대회 신청을 하는 날은 컴퓨터 앞에 앉아 ‘클릭질’에 몰두해야 할 정도로 경쟁이 심하다”면서 “예전에는 참가 가능한 팀을 찾으러 다닐 정도였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남성의 전리품? 공은 둥글고 성별도 없다! 물론 축구를 ‘남성의 전리품’으로 보는 시각도 여전히 남아 있다. 오씨는 “팀원 대부분이 초등학교 때는 남자애들과 어울려 같이 공을 찼는데 어느 순간 배제됐던 경험이 있다”며 “여대생들이 왜 축구를 하느냐는 식의 편견은 안타깝지만 친구들이 ‘축구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고 격려해 주면 모든 걸 잊게 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7월에 재수술.. 비밀이 없네” 근황 사진 공개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7월에 재수술.. 비밀이 없네” 근황 사진 공개

    ‘이문세 갑상선암’ 가수 이문세가 갑상선암 재발 소식을 전했다. 3일 이문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갑상선암 재발로 7월에 재수술을 받게 됐다”며 “갑상선암 재수술이라는 기사를 보고 제가 정확하게 밝혀드리는 게 더 확실할 것 같다. 지난 3월 종합검진결과 갑상선에 작은 게 발견돼 공연 후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많은 분들께 걱정 끼치지 않게 알리지 말아 달라 당부했지만 비밀이 없네요”라며 “너무 걱정들 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4일 이문세는 “자 이제 정들었던 뉴욕을 떠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 컷”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문세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문세는 지난해 5월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2007년 7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소식 안타깝다”, “이문세 갑상선암, 팬들 걱정할까봐 직접 설명해주는 배려심 감동이다”, “이문세 갑상선암, 근황 사진 보니 조금 안심이 되네”, “이문세 갑상선암, 재수술 성공적으로 해서 완치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문세 트위터(이문세 갑상선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대 독자, 바다서 건져 뭍에 묻어주고픈 마음도 욕심인가요”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싶은 마음도 욕심인가요. 아이만 찾을 수 있다면 평생 봉사하고 살 거예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남경원(45)씨는 23일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4대 독자인 아들 현철(18·단원고 2년)군을 떠올리며 한숨만 내뱉었다. 남씨는 어려운 살림살이 탓에 자식을 하나밖에 둘 수 없었다. 대신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각오로 아들에게 희망을 걸며 버텨 왔다. 경기 안산시 외국인학교를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닌 아들은 좋은 성적을 받을 만큼 영어를 좋아했다.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아들은 엄마에게 커서 영어 선생님이 돼 아이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단다. 그토록 꿈 많은 아이였다. 외국인학교가 비인가여서 6학년 때 다른 초교로 옮긴 뒤 1년을 더 다녔지만 배려심과 리더십, 풍부한 유머감각을 갖춘 데다 기타까지 잘 쳐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첫 제주도 구경인 데다 여객선도 처음 타는 것이라 현철군은 수학여행 신청서에 먼저 찬성 표시를 하고 부모님에게 보여줄 만큼 한껏 들떠 있었다. 돈을 벌기 위해 타지를 돌던 아버지, 어머니와 떨어져 대구에 계신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 여섯 살 때 할머니의 임종을 혼자서 지켜봐 충격이 컸을 텐데도 탈 없이 잘 자란 대견한 아이였다. 한창 또래와 비교할 시기인데도 브랜드 옷은커녕 1만~2만원짜리 싸구려를 입혀도 불평 한마디 없었다. 아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았던 남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더라도 꼭 찾아 한번만이라도 부둥켜안아 보고 싶다”며 멀리 바다로 고개를 돌렸다. 그는 “현철이가 일주일 전 여섯 살 때 모습 그대로 배 안에서 발견돼 육지로 인계되는 꿈을 꿨다”며 “같은 날 자식 꿈을 꿨던 다른 학부모는 딸을 찾았는데 (우리는) 죽기보다 더 힘든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다”고 끝내 울먹였다. 그리고 “아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며 책임 있게 행동하라고 늘 말했다. 사회가 혼탁해서 일어난 일인데 어른들, 우리 부모의 책임 아니겠느냐”고 되물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미모의 여자친구 데이트 현장 보니

    천정명, 띠동갑 미모의 여자친구 데이트 현장 보니

    천정명, 띠동갑 미모의 여자친구 데이트 현장 보니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천정명 여자친구 미인인 듯”, “천정명 씨 화이팅”, “천정명 열애 행복하게 사세요”, “천정명 열애라니 우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공개…소속사 “사진도 찍혔는데”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천정명 띠동갑 여친, 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소속사 대답은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천정명은 지난해 잠실 야구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함께 있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천정명의 일행 6명 중 한명”이라며 “이들은 당일 처음 본 사이이며 데이트 의혹은 자리배치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여성이 천정명의 여자친구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면서 ‘동일인물설’을 내놓았다. 하지만 천정명 소속는 “이 동영상에 포착된 일반인 여성은 현재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아니다. 같이 갔던 일행 중 한 분이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띠동갑’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수수한 차림 데이트 현장

    천정명, ‘띠동갑’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수수한 차림 데이트 현장

    천정명, ‘띠동갑’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수수한 차림 데이트 현장보니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천정명, 수수한 ‘띠동갑’ 여친 열애 인정…과거 ‘게이설’ 내용 살펴보니

    천정명, 수수한 ‘띠동갑’ 여친 열애 인정…과거 ‘게이설’ 내용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의 열애 공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의 열애 소식과 함께 과거 천정명을 둘러싼 ‘게이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정명은 지난해 10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게이설을 해명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여자를 좋아하나요?”라며 천정명의 게이설에 관해 간접적으로 질문했고, 천정명은 잠시도 망설임 없이 “당연히 좋아한다”고 답하며 게이설을 일축했다. 천정명은 “제 연관검색어에 ‘천정명 게이’가 있는데 예전에 한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성보다 동성이 더 좋다. 남자 후배,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고 했더니 그걸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해명했다. 이어 천정명은 “활동이 없을 때 배우 김윤성과 만나서 운동도 하고 영화도 보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며 동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김윤성 역시 “천정명과 커플 의자에 앉아 영화를 본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작년 야구장 그녀 아냐”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 “작년 야구장 그녀 아냐”

    천정명, 띠동갑 여친과 열애 현장…작년 야구장서 포착된 그녀? ‘진짜 사나이’ 천정명(34)이 열애 중이다.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천정명이 12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면서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22살의 패션업계 종사자다. 천정명은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안 후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교제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열애 장면을 포착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천정명의 여자친구가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차림새, 남자친구 천정명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갖췄다고 전했다. 매체는 “천정명이 연예인인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는 측근의 말도 전했다. 여자친구 역시 천정명의 듬직하고 남자다운 성격과 ‘쿨’한 면모에 매력을 느껴 나이 차를 넘어선 예쁜 사랑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한다. 천정명은 지난해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예전엔 화려하거나 잘 놀고 즐기는 친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친구가 좋다”고 말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천정명의 이상형에 딱 맞는다는 것이 스포츠서울닷컴의 설명이다. 천정명은 지난해 잠실 야구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는 “해당 여성은 천정명의 일행 6명 중 한명”이라며 “이들은 당일 처음 본 사이이며 데이트 의혹은 자리배치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육군 조교 출신으로 유명한 천정명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정명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텐데이즈어고’(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포츠서울닷컴 제공
  • [스스로 꿈 찾기-‘예술꽃 학교’ 가다] 대전 동명초교 디지털 뮤지컬

    [스스로 꿈 찾기-‘예술꽃 학교’ 가다] 대전 동명초교 디지털 뮤지컬

    “이 노래는 당당하게, 다 같이 불러볼까?” “네, 선생님! 저희 노래 다 외워 왔어요.” 대전 추동에 있는 동명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목소리로 쩌렁쩌렁 울렸다. 지난 15일 찾은 동명초에서는 목요일마다 예술강사들이 총출동해 전교생과 함께하는 ‘디지털 뮤지컬’ 연습이 한창이었다. 대전역에서 차로 40여분 떨어진 동명초는 전교생이라고 해봐야 81명에 불과한 작고 외딴 농촌학교이지만, 즉석에서 무대 동선을 짜며 개선점을 찾아내는 학생들 표정에서는 ‘프로 배우’로서의 면모가 드러났다. 2011년 문화체육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예술꽃 씨앗학교’(씨앗학교)로 지정된 뒤 길게는 4년째 공연 중인 학생들이다. 씨앗학교란 예술강사들이 찾아가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의 작은 학교를 말한다. 2008년 10곳, 2011년 16곳, 2012년 10곳, 지난해 4곳, 올해 13곳 등이 4년 동안씩 지정됐다. 지금은 전국에 43개 씨앗학교가 있다. 올해 동명초에서는 이민호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연구원을 비롯해 10명의 문학, 영상음악, 성악, 디자인 전공자들이 예술강사로 학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예술강사 대부분은 직접 무대에 서고, 대학에도 출강한다. 모두 바쁘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공연 연습을 즐기는 동명초 학생들의 밝은 표정에 붙잡혀 씨앗학교에 헌신 중이다. 동명초에서 만드는 ‘디지털 뮤지컬’은 학생들이 공연할 때 무대배경으로 영상물을 투영시키는 일종의 융합 뮤지컬이다. 뮤지컬 자체가 문학, 무용, 음악, 연극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인데 여기에 더해 영화와 정보기술(IT) 요소까지 통합된 형태다. 더욱이 뮤지컬 극본을 쓰고, 배경이 되는 영상물을 촬영하는 일 모두 동명초 학생들이 담당한다. 1년에 몇 차례 공연할 때 조명과 영상을 통제하거나 공연용 분장을 하는 일까지 학생들이 직접 해낸다. 6학년 담임교사이자 씨앗학교 업무를 담당하는 송연호(여) 교사는 “극본을 쓸 때에는 문학 전공 강사가, 뮤지컬 곡을 만들 때에는 성악 전공 강사가, 안무를 짤 때에는 무용 전공 강사가 도와주지만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협의하며 공연을 발전시킨다”면서 “뮤지컬 장르이다 보니 노래와 춤이 주가 되겠지만 학생 선호에 따라 공연 스태프, 영상물 제작, 분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예술강사가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형태로 한 편의 뮤지컬이 완성되어 간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무대 배경이 될 영상물을 제작하는 학생이 “정지된 영상과 움직이는 영상을 덧대어 마치 세월이 잔잔하게 흐르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예술강사가 기술적인 측면과 효과를 내기 좋은 시각 자료를 설명해주는 식이다. 이어 적합한 시각 자료를 찾아내 영상물을 진일보시키는 일은 학생들의 임무인데, 작업을 거듭하며 학생들 스스로 성장해왔다. 동명초는 매년 1~3학년 팀과 4~6학년 팀으로 나눠 두 편씩 공연을 했다. 올해 작품은 ‘소나기의 유래’(1~3학년)라는 콩트식 뮤지컬과 ‘대청호의 비밀과 미래’(대청호·4~6학년)라는 사회적인 주제의 뮤지컬이다. 특히 ‘대청호’는 원래 1918년 대청호 수몰 지역에 개교했다가 댐이 생기면서 1980년 지금의 장소로 옮긴 동명초의 역사와 맞닿아있는 작품이다. 전병두 동명초 교장은 “기존에 있던 ‘강아지 똥’과 같은 작품을 극화해 무대에 올리기도 했지만, 이왕 학생들과 밀접한 이야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한 뮤지컬”이라고 설명했다. ‘대청호’의 주제는 제법 무겁다.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이 최고’라는 개발론자, ‘지구 반대편에 대청호의 물을 수출해 부자가 되자’는 수출론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환경론자가 한바탕 논쟁을 벌이다 홍수와 지진이라는 자연의 보복을 당한 뒤 다 같이 합심해 환경을 살려내는 이야기다. 대청호 수몰 전 마을의 이슈를 풀어낼 수 있는 상상력, 개발론자와 수출론자의 차이를 짚어내는 통찰력, 철학적인 주제를 영상과 공연으로 편안하게 풀어내는 기획력은 4년 동안의 내공이 쌓인 결과다. 오페라를 전공한 고석우 예술강사는 “예술 교육 덕분인지 동명초 학생들은 표현력이 좋고,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동명초 학생들은 이태리에서 공부한 고 강사 등 해외 유학을 하거나 해외체류 경험이 많은 예술강사로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교과 공부 대신 예술 교육만을 받는다. 고씨는 “학생뿐 아니라 어른이 된 뒤에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1000명 앞에서 말하며 공감을 받기는 어렵지만, 같은 인원 앞에서 노래와 무용을 통해 갈채를 받는 일은 한층 수월하다”면서 “예술을 무기 삼아 대중의 박수갈채를 받은 경험을 지닌 학생들이니 표현력과 창의력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음악은 혼자 하기 어렵고, 화합과 배려를 통해 하모니를 이뤄내야 하는 작업”이라면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함께 극을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사회적 배려심과 올바른 정서에 눈뜨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7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서 펼칠 공연을 앞두고 연습 중이던 학생들이 연습에 지친 표정을 짓기보다 들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6학년 박민지양에게 ‘하루 꼬박 연습하기 어렵지 않으냐’고 묻자 “매일 새로운 방법을 배우니 즐겁다”고 했다. 5학년 박가은양에게 ‘동작을 외우기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지금은 헷갈려도 공연에서는 더 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5학년 송성민군에게 ‘큰 무대에 서는 게 떨리지 않느냐’고 묻자 “무대체질”이라며 웃었다. 유독 동작이 시원스럽고 열심인 송군에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느냐’고 어리석은 질문을 던지자 “아니다. 다른 꿈이 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공연의 전부를 기획해 무대에 함께 서 박수 갈채를 받았는데, 무슨 꿈을 꾸든 쉽게 포기할 리 없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모습에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살짝 엿보니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모습에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살짝 엿보니

    ‘룸메이트 찬열’ 엑소 찬열의 ‘룸메이트’ 출연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출연자가 입주 후 함께 맞이하는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지난 첫회에서 스케줄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던 찬열은 이른 새벽 귀가하며 방으로 이동하던 중 2층 거실에서 자고 있는 박봄을 발견했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찬열은 박봄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찬열 드디어 등장이구나”, “룸메이트 찬열, 배려심 엿볼 수 있었다”, “룸메이트 찬열, 박봄 자는 모습에 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룸메이트’는 한 공간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트렌드 주거방식인 ‘홈쉐어’를 콘셉트로 삼은 프로그램.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조세호, 박봄, 나나, 송가연, 찬열, 서강준, 박민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룸메이트 찬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녀 이상형 기준 생각보다 ‘실속’ 위주 (加 연구)

    남녀 이상형 기준 생각보다 ‘실속’ 위주 (加 연구)

    남녀 이상형기준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온 인간심리연구과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처럼 판이하게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진통을 겪는 남녀관계를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다른 성별이 서로에게 요구하는 조건을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매체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행해진 설문조사를 보면 각자 이상형조건으로 남자는 여자의 따뜻한 마음씨, 현명한 판단력,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유머감각, 배려심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게 정말 솔직한 답변이었을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기준은 생각보다 ‘외형적’이며 ‘실속 위주’라는 것이 밝혀졌다. 캐나다 몬트리올 콩코디아 대학교 연구진이 불특정 다수 젊은 남녀 수백 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인간심리연구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주요 기준은 ‘재산’, ‘야망’, ‘친절’, ‘지능’ 그리고 ‘예쁜 얼굴’과 ‘몸매’였다. 특히 여성은 남성의 ‘재력’과 ‘야망’을, 남성은 여성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가장 중요한 이상형 조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의 표면적인 재력과 잠재적인 야망으로 본인의 사회적 위치에서 안정성을 취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이상형을 고르고 반면 남성은 여성의 얼굴과 몸매 등의 매력적인 신체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을 뜻한다. 연구를 주도한 콩고디아 대학 게드 사드 교수는 “현대 남녀의 이상형 판단 기준이 생각보다 ‘비이성적인 의사 결정’에 의존한다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진화와 인간행동 저널(Journal Evolution and Human Behaviour)’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男은 ‘女외모’, 女는‘男은행잔고’에 호감”

    “男은 ‘女외모’, 女는‘男은행잔고’에 호감”

    남녀 이상형기준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온 인간심리연구과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처럼 판이하게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진통을 겪는 남녀관계를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다른 성별이 서로에게 요구하는 조건을 알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매체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행해진 설문조사를 보면 각자 이상형조건으로 남자는 여자의 따뜻한 마음씨, 현명한 판단력,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유머감각, 배려심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게 정말 솔직한 답변이었을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기준은 생각보다 ‘외형적’이며 ‘실속 위주’라는 것이 밝혀졌다. 캐나다 몬트리올 콩코디아 대학교 연구진이 불특정 다수 젊은 남녀 수백 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인간심리연구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주요 기준은 ‘재산’, ‘야망’, ‘친절’, ‘지능’ 그리고 ‘예쁜 얼굴’과 ‘몸매’였다. 특히 여성은 남성의 ‘재력’과 ‘야망’을, 남성은 여성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가장 중요한 이상형 조건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의 표면적인 재력과 잠재적인 야망으로 본인의 사회적 위치에서 안정성을 취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이상형을 고르고 반면 남성은 여성의 얼굴과 몸매 등의 매력적인 신체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을 뜻한다. 연구를 주도한 콩고디아 대학 게드 사드 교수는 “현대 남녀의 이상형 판단 기준이 생각보다 ‘비이성적인 의사 결정’에 의존한다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진화와 인간행동 저널(Journal Evolution and Human Behaviour)’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경규 골프 논란…진중권 “애도는 의무 아니다” 변희재 “시비 걸면 안돼”

    이경규 골프 논란…진중권 “애도는 의무 아니다” 변희재 “시비 걸면 안돼”

    이경규 진중권 변희재 개그맨 이경규가 지난 26일 ‘골프 논란’에 휩싸이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28일까지도 온라인에서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26일 오전 전남 화순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지인 3명과 골프라운딩을 했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적인 애도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 비난 여론은 금새 확산됐다. 이경규는 보도 직후 즉시 라운딩을 중단하고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경규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이경규가 이날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은 맞다” 면서 “수개월 전부터 초대를 받아 약속이 잡혀 있던 행사가 갑작스럽게 취소가 됐고, 때문에 행사측 관계자이자 이경규의 지인이 자연스럽게 골프 라운딩을 권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경규 측의 해명과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하지만 반면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는 반대 의견도 등장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도는 의무가 강요나 아니죠”라면서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좀 더 배려심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섭섭하다 정도가 적절할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조와 직접 관계없는 공인들 골프 가지고 시비를 걸면 안 된다”면서 “그럼 등산, 야구, 싸이클 여가생활 다 중단해야 하나요. 골프장과 인근 식당들 하나하나가 다 국민경제”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규 ‘골프 라운딩’에 엇갈린 여론…진중권·변희재, 오랜만에 의견 일치

    이경규 ‘골프 라운딩’에 엇갈린 여론…진중권·변희재, 오랜만에 의견 일치

    이경규 진중권 변희재 개그맨 이경규가 지난 26일 ‘골프 논란’에 휩싸이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28일까지도 온라인에서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26일 오전 전남 화순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지인 3명과 골프라운딩을 했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적인 애도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라 비난 여론은 금새 확산됐다. 이경규는 보도 직후 즉시 라운딩을 중단하고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경규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이경규가 이날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을 한 것은 맞다” 면서 “수개월 전부터 초대를 받아 약속이 잡혀 있던 행사가 갑작스럽게 취소가 됐고, 때문에 행사측 관계자이자 이경규의 지인이 자연스럽게 골프 라운딩을 권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경규 측의 해명과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하지만 반면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는 반대 의견도 등장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도는 의무가 강요나 아니죠”라면서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좀 더 배려심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섭섭하다 정도가 적절할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조와 직접 관계없는 공인들 골프 가지고 시비를 걸면 안 된다”면서 “그럼 등산, 야구, 싸이클 여가생활 다 중단해야 하나요. 골프장과 인근 식당들 하나하나가 다 국민경제”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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