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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진아 녹취록 공개 “14세부터 중국집배달…” 오열

    태진아 녹취록 공개 “14세부터 중국집배달…” 오열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기자회견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녹취록 공개 “14세부터 중국집배달…” 폭풍 오열

    태진아 녹취록 공개 “14세부터 중국집배달…” 폭풍 오열

    태진아 녹취록 공개 “14세부터 중국집배달…” 폭풍 오열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기자회견 “14세 중국집 배달부터 직업 37가지” 무슨 얘기?

    태진아 기자회견 “14세 중국집 배달부터 직업 37가지” 무슨 얘기?

    태진아 기자회견 “14세 중국집 배달부터 직업 37가지” 무슨 얘기?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기자회견 “14세부터 중국집배달…어떻게 일궈온 자린데” 오열

    태진아 기자회견 “14세부터 중국집배달…어떻게 일궈온 자린데” 오열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기자회견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시사저널USA 도박보도 반박 “14세부터 중국집배달…”

    태진아 시사저널USA 도박보도 반박 “14세부터 중국집배달…”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기자회견 “14세부터 중국집배달…돈 소중함 안다”

    태진아 기자회견 “14세부터 중국집배달…돈 소중함 안다”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기자회견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기자회견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 소중함 안다” 눈물

    태진아 기자회견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 소중함 안다” 눈물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기자회견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프란치스코 교황 피자 선물받은 사연 화제

    (영상)프란치스코 교황 피자 선물받은 사연 화제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밖으로 나가 피자를 먹는 것입니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3일 한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소원이다. 소박한 그의 소원이 현실로 이뤄져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카퍼레이드를 하던 도중 한 남성으로부터 피자를 선물 받았다. 이 남성은 이곳에서 대대로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엔조 카시알리. 그는 밖에서 몰래 피자를 먹는 게 소원이라고 밝힌 교황을 위해 손수 배달에 나선 것. 영상을 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렬을 기다리는 군중들 사이로 한 남성이 난간을 뛰어 넘는다. 한 손에 피자를 들고 있던 그는 교황이 탄 무개차가 다가오자 교황을 부르며 시선을 끈다. 이어 교황은 그가 건네는 피자를 두 손으로 받는다. 배달을 마친 카시알리는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믿을 수 없다. 직접 교황님께 피자를 드린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가치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시알리의 아버지도 1994년 나폴리를 방문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피자를 전달한 바 있다. 사진 영상=antonio grec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진아 기자회견 “14세부터 중국집배달” 오열

    태진아 기자회견 “14세부터 중국집배달” 오열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기자회견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억대 도박설 해명 “14세부터 중국집배달…” 눈물

    태진아 억대 도박설 해명 “14세부터 중국집배달…” 눈물

    태진아 도박의혹 해명 기자회견 시사저널USA대표 녹취록 공개 ‘태진아 억대도박설 기자회견’ ‘시사저널USA’ 가수 태진아가 해외에서 억대 원정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진아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일시 방문해 재미삼아 했을 뿐”이라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억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8일 시사저널USA는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가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태진아는 문제가 된 로스앤젤레스 소재 H카지노에서는 1시간가량 1000달러의 판돈으로 게임을 해 약 4800달러를 땄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증명하기 위해 H카지노의 총지배인과 공개 통화를 진행했다. 총지배인은 “태진아가 VIP룸이 아닌 최소 배팅 금액이 10달러선인 테이블에서 했다. 카지노에서 나갈 때 환전액도 판돈 1000달러를 포함해 총 6000달러로 기억한다. 체류 시간도 한 시간 남짓”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측은 이와 함께 시사저널USA대표가 기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태진아 지인에게 25만달러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도 공개했다. 태진아 측은 “기자회견 이후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오늘 공개한 모든 증거 자료는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일주일간의 여행은 제 가족에게 꿈이었다. 제가 미국 살 때 남들이 가족과 여행하는 모습 보면서 부러웠다. 그래서 생일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떠났다”면서 “억대 원정도박이 아니다. 진짜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태진아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4세부터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직업이 37가지”라면서 “길에서 행상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안다. 이게 어떻게 일궈온 자리인데 (제가 그러겠냐)”고 전했다. 한편 시사저널USA는 한국의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매체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소이의 걱정, 인형과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 거야

    [이주일의 어린이 책] 소이의 걱정, 인형과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 거야

    두근두근 걱정 대장/우미옥 지음/노인경 그림/비룡소/108쪽/9000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갈등하고 상상하는 네 편의 단편이 실렸다. ‘등 뒤에 고양이’ ‘두근두근 걱정 대장’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 ‘포도나무가 될지도 몰라’ 등이다. 표제작 ‘두근두근 걱정 대장’은 걱정을 달고 사는 소이 이야기다. 소이는 불이 날까 무서워 생일 케이크에 초도 꽂지 않고 폭죽도 절대 터뜨리지 않을 정도로 걱정이 많다. 그런 소이에게 열 번째 생일날 소포가 배달됐다. 세계 여행 중인 이모가 과테말라에서 보낸 것이다. 과테말라 전통 인형인 ‘걱정인형’과 카드, 가방이 들어 있었다. 인형은 소이의 새끼손가락 정도 크기이고 알록달록한 실로 짠 옷을 입고 있었다. 이모는 카드에 ‘뭐든 걱정되는 게 있으면 인형에게 말하고 베개 밑에 넣어 두면 걱정이 사라진대. 걱정 많은 우리 소이, 걱정은 인형한테 다 맡기고 용감하고 씩씩한 소이가 됐으면 좋겠어’라고 적었다. 다음날 학교 시험 시간, 소이는 시간이 부족해 뒷부분 문제를 다 못 풀까 봐 쩔쩔맸다. 그때 필통 속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났다. 필통을 열자 걱정인형이 눈을 깜빡이며 소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화들짝 놀라 뚜껑을 닫았다. 귀가 뒤 필통을 다시 열었다. 지우개의 작은 구멍에서 걱정인형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걱정인형은 무서운 동물이 자기를 물고 가면 어쩌나, 집을 비운 사이 집에 도둑이 들면 어쩌나, 불이 나면 어쩌나, 길을 가다 가로수에 부딪히면 어쩌나 하고 걱정, 또 걱정했다. 소이와 걱정인형의 동거는 어떻게 될까. 책에는 예쁘고 귀엽다는 말을 듣고 싶은 아이, 소원을 이루고 싶은 아이, 느닷없이 자신이 포도나무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진 아이도 등장한다.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거울로 읽는 듯한 이야기에 큰 위로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제4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 마음 구석구석을 잘 들여다본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사랑스럽고 놀라운 작품”이라며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뒤집어 새로움과 울림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초등 저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고졸 알바 인생에 봄은 오지 않았다

    지난 18일 오후 9시 서울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의 한 원룸. “건물에서 탄내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은 억지로 문을 뜯고 들어갔다. 4.96㎡(3.5평) 남짓한 좁은 원룸에는 찌그러진 생수병, 전자레인지, 우산, 운동화, 비닐백, 냄비 등이 나뒹굴고 있었다. 책상에는 먹다 남은 소주와 맥주병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 한편에선 번개탄이 타고 남은 재가 눈에 띄었다. 창문과 출입문은 모두 누런색 비닐테이프로 밀폐된 상태였다. 화장실에서 한 청년이 발견됐다. 이미 맥박과 호흡이 정지된 상태였다. 심폐소생술을 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목숨을 살리기에는 이미 늦었다. 지난해 4월 말부터 이 원룸에 세 들어 살던 구모(25)씨다. 그전까지 수원에서 형과 함께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하겠다”며 호기롭게 형의 품을 떠났지만 고졸 학력이 전부였던 터라 취업이 쉽지 않았다. 아쉬운 대로 대학동의 고시촌 원룸에 자리를 잡았다. 호프집 종업원과 치킨집 배달 등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월세 39만원(보증금 100만원)을 내고 생계를 이어 가기에도 버거웠다. 3.5평짜리 원룸을 탈출할 길은 보이지 않았다. 집주인 한모(71)씨는 구씨에 대해 “너무 착실한 젊은이였다”며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한 한두달을 빼면 방세도 밀린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고교 시절부터 앓았던 조울증도 구씨를 괴롭혔던 듯 보인다. 훈련소만 3번 퇴소한 끝에 2013년 의가사 제대를 했다.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19일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족 조사 결과 경제적 어려움 등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경찰서 곳곳에는 “청년 실업률 11.1%, 갈 곳 없는 ‘이태백’”이라는 제목으로 1면을 장식한 조간신문들이 나뒹굴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사랑 듬뿍 담긴 도시락 맛 어때요?

    사랑 듬뿍 담긴 도시락 맛 어때요?

    18일 서울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 도시락 배달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도시락을 시식하고 있다. 구로구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오는 5월부터 1식 4찬으로 만든 도시락을 매주 1회 배달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우] 신문배달 소년의 세계경영 꿈… 미완으로 끝난 ‘김우중 신화’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우] 신문배달 소년의 세계경영 꿈… 미완으로 끝난 ‘김우중 신화’

    김우중(79) 전 대우그룹 회장은 1936년 대구의 한 교육자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신문배달과 열무, 냉차 장사를 했다는 김 전 회장은 경기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자본금 500만원과 직원 5명으로 ‘대우실업’을 차렸다. 충무로의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셔츠와 의류 원단을 동남아에 내다 팔던 대우실업은 김 전 회장의 탁월한 경영 수완에 힘입어 5년 만에 국내 2위 수출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김 전 회장은 적극적인 인수·합병으로 대우의 몸집을 불려 나갔다. 1990년대에는 그 유명한 ‘세계경영’을 제시했다.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김 전 회장의 신화는 1998년 대우가 유동성 위기를 맞으면서 좌초했다. 1999년 10월 출국한 김 전 회장은 중국 산둥성의 옌타이 자동차부품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돌아오지 않았고 2006년 20조원대의 분식회계와 9조 8000억원대의 사기대출을 벌인 혐의 등으로 징역 8년 6개월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200억원을 선고받았다. 노무현 정권인 2008년 특별 사면됐지만 김 전 회장은 같은 해 추징금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1000억원대의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다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베트남 등 해외를 오가며 생활해 온 김 전 회장은 2012년부터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사업’(GYBM)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경영복귀설’이나 ‘재기설’에 대해서는 일축하는 분위기다. 일단 건강이 좋지 않다. 김 전 회장은 최근 한 달에 한 번씩은 체크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대우그룹 창립 기념식에서는 보청기를 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1998년 뇌혈관 파열로 인한 뇌경막하혈종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기도 했다. 자금 역시 ‘재기’를 논하기엔 역부족이다. 현재 김 전 회장은 가족이 소유한 집과 베트남, 한국에 소유한 골프장을 제외하고는 재산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 김 전 회장은 한국에 들어오면 딸 선정씨가 세를 내고 있는 방배동 빌라에 머문다. 김 회장은 부인 정희자(75)씨 아래 3남(차남 선협씨·삼남 선용씨) 1녀를 뒀다. 장남 선재씨는 1990년 교통사고로 일찍 사망했다. 고 선재씨는 영화배우 이병헌을 닮아 김 회장 부부가 이병헌을 양아들로 삼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김 전 회장의 부인 정씨는 선재아트센터 관장과 제5대 한국 여자테니스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정씨는 80년대 초 김종필 전 총리의 부인인 고 박영옥 여사곁에서 테니스 단체를 돕는 활동을 하면서 테니스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와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수료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화 多樂房] ‘트레이서’ 짜릿한 오락영화로 녹여낸 ‘파쿠르’ 매력

    [영화 多樂房] ‘트레이서’ 짜릿한 오락영화로 녹여낸 ‘파쿠르’ 매력

    프랑스에서 유래한 ‘파쿠르(parkour)’는 아무런 장비 없이 도시와 자연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이용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신체훈련법을 뜻한다. 처음에는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지만 현대에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고 높은 벽을 기어오르는 등 고난이도의 동작을 포함하는 일종의 익스트림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곡예를 연상시키는 현란한 액션 덕분에 ‘야마카시’(2001), ‘13구역’(2004), ‘프리러너’(2011) 등 영화에서도 종종 소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니엘 벤마요 감독의 ‘트레이서’(15세 이상 관람가, 19일 개봉)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테일러 로트너’와 전문 파쿠르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오감을 짜릿하게 만드는 파쿠르의 매력에 다시 한번 푹 빠져들게 한다. 자전거 퀵 배달부였던 ‘캠’은 사고로 우연히 만난 ‘니키’에게 반해 그녀가 속해 있는 파쿠르 훈련자(트레이서)들의 팀에 합류한다. 파쿠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팀원들의 호감을 사게 된 캠은 급한 빚을 갚기 위해 범죄에 가담했다가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조직 내의 비밀과 배신, 로맨스 등은 비록 신선하거나 진중하지는 않지만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어 이 스피디한 오락영화의 호흡과 강약을 조절한다. 내러티브의 단순함을 덮어주는 것은 역시 맨몸으로 공중을 가르는 트레이서들의 액션이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점프와 가벼운 착지는 어떤 면에서 만화영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움직임처럼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은 파쿠르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 가능한 듯 보인다. 스턴트, 와이어, 특수 효과 등을 최소화하고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추구한 연출이 영화에 현실성을 부여한다. CF로 커리어를 쌓아온 다니엘 벤마요 감독은 위험천만한 파쿠르 액션의 세계를 정직하게 담아낸 다음 감각적으로 포장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실제 트레이서들이 훈련하는 것이 육체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파쿠르를 경쟁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개인의 심신을 단련하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캠이 처음 파쿠르를 배워 나갈 때도 ‘보이지 않는 것들’의 중요성을 듣게 된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부단히 연습하는 팀원들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그러나 몇 마디 대사 외에 파쿠르 훈련이 정신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내러티브와 긴밀하게 연결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 ‘매트릭스’만큼의 철학을 기대할 수는 없어도 파쿠르의 고난이도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심리적 기재들이 좀 더 구체화되었다면 여러모로 더 깊이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한편 트레이서로 변신한 테일러 로트너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다. 유연하고 탄력 있는 몸으로 파쿠르 액션을 직접 선보일 뿐 아니라 따뜻한 이웃집 형과 로맨틱한 연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에게 더이상 ‘늑대 소년’이라는 수식어는 불필요할 것 같다. 탁월한 캐스팅이 많은 장점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19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해고 걱정 없이 일하고 싶은데… 하청 준 서울시 관리책임 없나”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해고 걱정 없이 일하고 싶은데… 하청 준 서울시 관리책임 없나”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청소노동자 9명이 이곳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도 36일이 지났다. 농성 현장을 오가는 김영일(44)씨는 지금도 자신의 처지가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투쟁’, ‘농성’, ‘파업’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그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안전한 곳에서 해고 걱정 없이 일하고 싶다는 소망뿐이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상고를 졸업한 김씨는 22세 때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아버지가 중학교 3학년 때 고혈압으로 쓰러지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김씨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았다. 공장에도 취업해보고, 막노동도 해봤지만, 돈을 모으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운전을 시작했다. 공장에서 찍어낸 벽돌을 1.5t 트럭에 실어 공사 현장에 배달하는 일부터 했다.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일하면서 2주에 한 번 쉬었다. 그렇게 한 달에 120만원씩 벌었다. 그럭저럭 생계를 이을 순 있었지만,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했다.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2010년 대한통운에 취직했다. 도봉구의 물류창고에서 짐을 부려 대전까지 배송하는 일을 맡았다. 오후 9시에 출근해 아침 7시에 퇴근했고, 월 280만~300만원을 벌었다. 하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대한통운이 CJ GLS와 통합되면서 김씨는 정리해고 대상이 됐다. 새 직장을 구하던 김씨는 지난해 2월 서울시 버스중앙차로 정류장을 청소하는 용역업체(에버가드)에 취직했다. 실질적인 원청에 해당하는 서울시가 버스정류장 시설물 설치·관리(하청)를 맡긴 JC데코라는 업체의 재하청 업체다. 버스가 다니지 않는 새벽에 일하면 되기 때문에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입사 때 관리자를 제안받았지만,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할수 있을 것 같아 청소부터 시작했다. 3개월만 체험해 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그에게는 ‘늪’이 됐다. 정류장 청소는 오후 10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전 7시에 끝난다. 2인 1조로 하루 12곳의 정류장을 청소했다. 이동시간(10~15분)까지 포함하면 빠듯했다. 업무량은 너무 많았고, 김씨와 동료들은 크고 작은 부상과 감기몸살에 시달렸다. 정류장 지붕을 청소할 때는 안전장비 하나 없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고, 음주 및 과속차량의 위협에도 무방비로 노출됐다. 육체적 고통보다 힘든 건 ‘훈련소 조교’ 뺨치는 관리자들의 행태였다. 김씨는 아직도 몸서리가 쳐진다고 했다. 동료들이 정류장 청소를 마치고 다음 정류장으로 이동하면 관리자들이 뒤따라와 청소 상태를 점검했다. 하얀 면장갑을 끼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정류장 틈새마다 손을 집어넣어 문질렀고, 먼지가 나오면 어김없이 다시 청소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김씨와 동료들은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기 때문에 불합리한 일이 있더라도 참아야만 했다. 참다못한 김씨와 동료들은 지난해 4월 사측에 불만을 제기했다. 과도한 업무량을 줄이고 지나친 감시를 자제해달라는 것. 돌아온 건 보복뿐이었다. 5월부터 하루 청소량이 정류장 15곳으로 늘었고, 앞장서 민원을 제기한 동료 세 명은 집중 감시에 시달렸다. 결국 청소노동자들은 7월 말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버스중앙차로분회를 결성했다. 노사의 대립은 이어졌다. 노조는 7월말 과중한 작업량 등에 대해 서울시에 민원을 제출했다. 사측은 노조 간부들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10월에는 23명을 해고했다. 서울시의회의 도움으로 잠시 복직했다. JC데코의 위임을 받은 에버가드는 고용 승계와 임금 인상, 과도한 업무량 조정 등을 포함한 협약을 노조 측과 맺었다. 하지만 JC데코는 12월 말 에버가드와 도급계약이 끝나자 전격적으로 D사 등 세 곳과 계약을 맺었다. 김씨 등은 D사 소속으로 고용승계가 됐지만, 거기까지였다. 업체는 노동자들에게 에버가드와 맺었던 협약은 무효라고 통보했다. 수습기간 3개월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 최모씨가 지난해 12월 마포구의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생활고와 신병비관 탓에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동료는 급성 백혈병으로 쓰러졌다. 노조 측은 백혈병 발병이 청소과정에서 사용하는 ‘세정액’과 무관하지 않다고 호소했다. 겨울에 세제가 얼지 않도록 넣는 첨가물에 메탄올 성분이 포함돼 암을 유발했다는 것. 노조 측은 세정제의 위험성을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했지만, 올 1월에야 세정액은 전량 회수됐다. 김씨를 비롯한 동료들의 요구는 JC데코에서 직접고용을 하고 실제 사용자에 해당하는 서울시가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라는 것뿐이다. 근본적으로는 버스중앙차로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던 2003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과 JC데코가 맺은 일련의 협약서가 작성된 과정에서 미심쩍은 부분들을 규명하라는 것이다. 협약서에서 서울시는 JC데코 측의 재하청을 용인했다. 당시 시민사회단체들은 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리성보다는 JC데코 측의 광고독점권을 보장하는 데 급급했던 계약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서울시는 당시 계약서가 어떻게 작성됐는지 파악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버스중앙차로 정류장은 서울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건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운영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김씨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와우! 과학]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출력하세요

    [와우! 과학]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출력하세요

    피자가 먹고 싶으면 배달을 시키는 대신 집에서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날이 올까? 현재로써는 약간 상상하기 힘든 일 같지만, 3D 프린터의 중요한 응용분야 가운데 하나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출력하는 것이다. 이미 여러 벤처 기업들은 물론 대형 식품 업체까지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의 파스타 제조업체인 바릴라(Barilla)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파스타 디자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혁신적인 모양의 파스타를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216개의 디자인이 제시되어 3D 프린터로 출력되었다. 3D 프린터의 장점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한 모양을 마음대로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이런 소량 생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선정된 3가지 디자인 중 하나는 장미 모양의 파스타인 로사(Rosa)로 파스타를 물에 끓이면 이 장미가 개화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테스트 되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개성 있는 모양의 파스타 개발을 진행하겠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다양한 벤처 기업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킥스타터에는 여러 가지 음식용 프린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네추럴 머신스라는 벤처기업에서는 3D 음식 프린터인 푸디니(Foodini)를 선보였다. 이 3D 프린터는 가정에서 직접 재료를 갈아 넣은 다음, 프린터에서 3차원적으로 출력하는 방식으로 음식을 만든다. 물론 3D 프린터는 속도가 느린 데다 사람의 손맛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사람의 손이나 도구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아주 독특하게 생긴 음식을 출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초콜릿으로 된 복잡한 장식을 출력하려면 사람 손으로 하는 것보다 3D 프린터의 도움을 받는 게 더 낫다. 또 다른 아이디어는 일종의 음식용 2D 프린터다. 팬케익봇(PancakeBot)이라는 이름의 팬케이크 프린터는 평면적이긴 하지만 원하는 무늬와 형태로 팬케이크를 구워준다. 일반적인 팬케이크 보다 만드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워 보이지만, 아주 독특한 문양을 넣어서 음식을 장식하고자 할 때 음식 프린터는 그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실제 음식 전체를 프린터로 출력하고자 하는 연구도 많다. 특히, 음식을 스스로 조리하거나 혹은 배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그런 요구가 있다. 예를 들면, 나사의 우주인들이 그렇다. 나사에서는 이미 수년 전에 피자 같은 음식을 프린팅하기 위해 12만 5,000달러의 예산을 한 벤처 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나사가 원한 것은 피자 같은 복잡한 음식도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였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미래에는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3D 프린터가 외식 산업의 지형을 바꿀 만큼 큰 영향력을 미칠지, 아니면 장식 같은 특수한 분야나 우주 정거장 같은 특수 환경에서만 사용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과거에는 불가능하던 일도 종종 가능하게 만든다. 미래에는 지금보다 3D 프린터가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토익 1위 ‘영단기’, 대학교 개강 시즌 맞아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치킨 3333마리 쏜다!

    토익 1위 ‘영단기’, 대학교 개강 시즌 맞아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치킨 3333마리 쏜다!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3월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이해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총 5000만원 상당의 개강 파티 회식비를 지원하는 통 큰 ‘3월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로 선정된 ‘영단기’는 배달 앱 업계 1위(닐슨 코리안클릭 월간 순 이용자 수 기준) ‘배달의 민족’과 함께 대학생들의 개강 및 단체 모임을 지원한다. 영단기의 3월 신학기 이벤트는 과나 동아리, 스터디그룹 등에서 5인 이상의 대학생 단체를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즉, 단체의 구성원 중 1인이 영단기 홈페이지에 단체방을 개설해 구성원들이 5인 이상 모이면 된다. 최소 인원이 5명이기 때문에, 소규모 대학 동아리부도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회식비는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순으로 선착순 300팀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쿠폰을 증정하며, 1~100등까지 총 100팀에게는 30만원, 101~300등 총 200팀에게는 10만원의 배달의 민족 쿠폰이 제공된다. 배달의 민족 상품권은 치킨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에 있는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원하는 메뉴로 자유로운 회식이 가능하다. 또한, 등수에 들지 못했더라도 5인 이상만 모였다면 전원 100% 바나나우유 기프트콘을 증정해 대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9일(월)부터 18일(수)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대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캠퍼스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인 개강 파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단기는 수강료 부담을 줄여 전 강좌를 3만원 대로 수강할 수 있는 ‘전강좌 프리패스’를 비롯, 대학생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컨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부터 13일(금)까지 매일 밤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배포되는 영단기의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 vol.2는 평균 1초 마감을 기록(영단기 700제 온라인배포 평균 마감시간 기준)하며 수험생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단기의 3월 신학기 이벤트 참여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성민 체포, 필로폰 매수 혐의..왜 2번이나?

    김성민 체포, 필로폰 매수 혐의..왜 2번이나?

    ‘김성민 체포’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는 “판매책의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김성민은 지난해 11월24일 퀵배달로부터 0.8g의 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후 자택에서 잠복하던 중 오늘(11일) 김성민의 아내가 나오는 틈을 타 투입, 검거했다”고 검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김성민은 0.8g의 필로폰을 정맥주사약 등의 방법으로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추가적으로 모발감정을 통해 투약 여부 확인하고 내일(12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성민 체포, 필로폰 혐의 “수감 당시..정말 행복했다” 듣고보니..

    김성민 체포, 필로폰 혐의 “수감 당시..정말 행복했다” 듣고보니..

    ‘김성민 체포’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는 “판매책의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김성민은 지난해 11월24일 퀵배달로부터 0.8g의 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후 자택에서 잠복하던 중 오늘(11일) 김성민의 아내가 나오는 틈을 타 투입, 검거했다”고 검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김성민은 0.8g의 필로폰을 정맥주사약 등의 방법으로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추가적으로 모발감정을 통해 투약 여부 확인하고 내일(12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10년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자숙하고 방송에 복귀한 김성민은 과거 방송된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속 당시 수감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성민은 “수감 당시 자살 우려가 있는 관리 대상자로 분리돼 24시간 CCTV가 돌아가고 늘 나를 관찰하는 유리로 된 독방에 지냈다”라며 “창살 없는 유리창을 보니 행복했고 길을 걸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민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성민 체포, 또 걸렸네” “김성민 체포, 자숙 하는 줄 알았는데” “김성민 체포, 심하네” “김성민 체포..정말 중독이네” “김성민 체포..김성민 실망이다” “김성민 체포..왜 또 필로폰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성민 체포)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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