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배달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300여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미나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949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경선자금 출처 해명보니..현금 1억2천만원 어떻게 모았나?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경선자금 출처 해명보니..현금 1억2천만원 어떻게 모았나?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경선자금 출처 해명이..현금 1억2천만원 어떻게 모았나 보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발언이 화제다. 성완종 전 회장에게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홍준표 지사는 1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며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집사람이 모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법정치자금 수수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와 관련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 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주장했다. 또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 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해서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만들었고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2천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돈이 1억5천만 원정도 남아있다고 하고, 지금은 잠실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수사 때 오해받을까 겁이나 그 남은 돈은 언니 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지사는 또 “2012년 12월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윤 씨를 시켜 ‘큰 것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다”며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지사는 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이라고 해명하는 등 검찰수사를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대박이네”,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사실일까”,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비자금 클래스가 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준표 비자금 관련 페이스북 글 전문 제가 1995.11부터 2005.12말까지 10여 년간 변호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자신의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 년을 모으고 2008년 여당원내대표를 할 때 여당원내대표는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4-5천만원씩 나옵니다. 그돈은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 대책비로 쓰는데 그중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해서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비자금으로 만들어 2004.8부터 우리은행 전농동 지점에 대여금고를 빌려 2011.6.당시 3억 가량 가지고 있다가 제가 정치 시작 후 처음으로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2000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입니다. 이번에 검찰수사 받기 전에 그때 그 돈이 무슨 돈이었는지 물어보니 그렇게 알려주었고 왜 재산등록 때 말 안 했느냐고 하니 자기비자금인데 당신 재산등록에 왜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아직도 돈이 1억5000천 만원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잠실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이번 수사 때 오해받을까 겁이나 그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합니다. 일부재산등록 과정에 잘못된 점은 있지만 검찰이 수사를 해보시면 알 겁니다. 그 돈을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 도입 ‘블루마리 오피스텔’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 도입 ‘블루마리 오피스텔’

    저금리 기조에 투자 대상을 찾는 소비자나 오피스텔을 주거 형태로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호텔식 주거관리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차별화를 꾀한 희소성 높은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위치하고 대지면적 1,187㎡,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이며 99%가 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하며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했다. 내부시설로 지하 1층에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크린룸(세탁실), 주차요원이 배치되고 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센터가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고 커피숍, 편의점이 들어선다.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여 가지의 가전,가구 생필품이 위탁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내 전원제어, 재실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위치한 마포 공덕동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 3km내에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마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다.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또한 마포역(1.2km), 서울역,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이 가깝다. 또한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현장 인근에 아현 재정비촉진지구와 마포 공덕시장 재개발로 향후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감도 주고 있다. 특히 스튜어디스 및 KTX승무원 약 1만2000여명이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건물의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공항철도 개통 이후 마포 공덕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으로 이동이 가능해지고 서울역이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졌다. 공항에서의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인프라가 좋은 마포구가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이 주 수요자료 예상된다. 또한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준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만~500만원 정도 저렴하며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만~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고 분양가는 1억51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2-555-2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송보송’ 잠자리… 구청장의 특별한 선물

    ‘보송보송’ 잠자리… 구청장의 특별한 선물

    “아이고, 구청장님이 이런 곳까지…. 죄송해서 어쩌나.”(2급 장애인 김모 할머니) “별 말씀을 다 하세요. 앉아 계세요, 어르신. 아이고, 이불이 좀 오래됐습니다.”(유종필 관악구청장) 11일 유 구청장이 관악구 삼성동 우렁각시를 자청하고 나섰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동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상황을 점검하면서 본인도 하루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유 구청장이 참가한 봉사 프로그램은 ‘사랑의 빨래방’ 사업이다.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많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불 빨래를 대신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유 구청장이 빨래방에 도착하자 자원봉사자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불 빨래 한 꾸러미와 작은 손수레를 내밀었다. 빨래가 다 된 이불을 배달하고 또 빨래거리를 가지고 오라는 것이다. 유 구청장은 “오케이” 소리와 함께 힘차게 빨래를 들고 길을 나섰다. 밝았던 유 구청장의 표정은 첫 방문지에서부터 어두워졌다. 이불을 수거하러 삼성동 주택가의 김 할머니 집에 갔을 때다. 반지하방에 들어서자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났다. 눅눅한 이불이 비닐 장판에 달라붙어 있었다. 김 할머니는 “집이 더럽다”며 미안하다는 말만 거듭했다. 짧은 시간 유 구청장이 할머니의 세간살이를 눈으로 훑었다. 낡은 전기밥솥과 플라스틱 식기류 몇 가지, 입구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져다준 20㎏짜리 쌀이 포장이 뜯긴 채로 있었다. 유 구청장은 묵묵히 빨랫감을 챙긴 뒤 김 할머니의 말을 들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렇죠. 그렇죠”가 전부였다. 고민 많은 표정으로 반지하방을 나온 그는 “어려운 노인들을 뵈면 구청장으로서 마음이 편하지 않다. 특히 김 할머니는 자녀가 있어 복지 혜택도 못 받고 있다”면서 “구청의 긴급 지원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 여기에도 한계가 있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봉사활동은 어느새 민생 탐방이 됐다. 그는 그래도 관악은 참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유 구청장은 “우리 구의 봉사활동가가 1만 800명이 넘는다”면서 “이런 지역이 어디 있냐”고 되물었다. 삼성동 봉사캠프장을 맡고 있는 유현숙씨는 “지속적으로 빨래 봉사를 하는 주민이 30여명이고, 빨래 수거를 도와주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100명이 넘는다”면서 “때가 꼬질꼬질한 빨래가 때로는 벤츠를 타는 호사를 누릴 때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구 자원봉사센터는 19개 동에서 27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수사] ‘알리바이’ 기회 안 주려는 檢 vs 일정표 제출 미루고 있는 洪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과 홍준표(61) 경남도지사 간의 수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자기 패를 상대에게 철저히 감추며 국면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이끌려고 애쓰고 있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은 지난 8일 홍 지사를 17시간가량 강도 높게 조사하면서도 정작 홍 지사가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으로부터 1억원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과 장소, 당시 일정을 확인하지 않았다. 앞서 나경범(50) 경남도청 서울본부장을 비롯한 측근 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금품수수 사건에서 돈을 받은 장소와 시점을 규명하는 게 기소를 위한 핵심인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 수사팀 관계자는 “홍 지사 측이 2010년에는 윤씨를 여러 번 봤지만 2011년에는 11월에만 봤다고 주장하고 있어 굳이 추궁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정과 동선 등 모든 것을 복원하고 확신이 들 때 의혹 대상자를 소환한다”고 말해 시점·장소는 특정한 상태라는 것을 에둘러 강조했다. 이 같은 수사팀의 행보는 시점 등을 미리 알려줘 홍 지사나 주변 인물들에게 ‘알리바이’를 만들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러한 점을 의식한 듯 홍 지사는 이날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자신의 일정표를 수사팀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홍 지사는 “윤씨가 돈을 전달했다는 시점과 장소를 먼저 제시하면 나중에 제출한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정표를 먼저 제출했을 때 윤씨가 그 일정에 끼워넣어 돈을 주었다고 하면 도리가 없다”면서 “검찰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윤씨가 수시로 말을 바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지사는 윤씨 진술의 신빙성을 걸고넘어졌다. “(나를 도왔던) 모 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난 경남지사 재·보선 당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큰 것 한 개(1억원)를 윤씨를 통해 도지사 선거 캠프에 전달하라고 했는데 배달사고가 났다’는 얘기를 전해왔고, 관련 진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사팀은 “이번 의혹의 실체와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이유가?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이유가?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이유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현금 1억2천만 원 어디서 나왔나 보니..“저 몰래 집사람이 모았다” 주장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현금 1억2천만 원 어디서 나왔나 보니..“저 몰래 집사람이 모았다” 주장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현금 1억2천만 원 어디서 나왔나 보니..“저 몰래 집사람이 모았다” 주장 홍준표 지사가 경선 자금 출처에 대해 집사람 비자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성완종 전 회장에게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홍준표 지사는 1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며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집사람이 모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법정치자금 수수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와 관련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 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주장했다. 또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 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해서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만들었고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2천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돈이 1억5천만 원정도 남아있다고 하고, 지금은 잠실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수사 때 오해받을까 겁이나 그 남은 돈은 언니 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지사는 또 “2012년 12월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윤 씨를 시켜 ‘큰 것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다”며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비자금 관련 페이스북 글 전문 제가 1995.11부터 2005.12말까지 10여 년간 변호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자신의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 년을 모으고 2008년 여당원내대표를 할 때 여당원내대표는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4-5천만원씩 나옵니다. 그돈은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 대책비로 쓰는데 그중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해서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비자금으로 만들어 2004.8부터 우리은행 전농동 지점에 대여금고를 빌려 2011.6.당시 3억 가량 가지고 있다가 제가 정치 시작 후 처음으로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2000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입니다. 이번에 검찰수사 받기 전에 그때 그 돈이 무슨 돈이었는지 물어보니 그렇게 알려주었고 왜 재산등록 때 말 안 했느냐고 하니 자기비자금인데 당신 재산등록에 왜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아직도 돈이 1억5000천 만원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잠실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이번 수사 때 오해받을까 겁이나 그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합니다. 일부재산등록 과정에 잘못된 점은 있지만 검찰이 수사를 해보시면 알 겁니다. 그 돈을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이다” 경선자금 출처 해명 보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이다” 경선자금 출처 해명 보니

    성완종 전 회장에게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홍준표 지사는 1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 자금 1억2천만 원은 집사람의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며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집사람이 모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법정치자금 수수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와 관련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 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주장했다. 또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 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해서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만들었고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2천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돈이 1억5천만 원정도 남아있다고 하고, 지금은 잠실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수사 때 오해받을까 겁이나 그 남은 돈은 언니 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지사는 또 “2012년 12월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윤 씨를 시켜 ‘큰 것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다”며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10년 간 몰래 모았다”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10년 간 몰래 모았다”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10년 간 몰래 모았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검찰에서 이미 소명했다”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검찰에서 이미 소명했다”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검찰에서 이미 소명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남은 돈은 언니집에”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남은 돈은 언니집에”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남은 돈은 언니집에”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8일 소환, 작심한 듯 檢 비판 “윤씨 통제, 진술 조정…납득 안 돼”

    홍준표 8일 소환, 작심한 듯 檢 비판 “윤씨 통제, 진술 조정…납득 안 돼”

    홍준표 8일 소환, 작심한 듯 檢 비판 “윤씨 통제, 진술 조정…납득 안 돼” 홍준표 8일 소환, 홍준표 홍준표 경남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8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작심한 듯 심경을 토로했다. 홍 지사는 특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되는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과 검찰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홍 지사는 6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윤 부사장은) 경남기업의 업무 부사장이 아니라 정무 부사장이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로비 창구”라면서 “(윤씨가) 심부름을 이것만 했겠느냐. 대선, 총선 때도 똑같이 심부름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이번 의혹건 외에 (윤씨가) 대선, 총선 때도 심부름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 중 배달사고도 있을 것이고”라고 덧붙였다. 홍 지사는 “나에게 돈을 전달한 것이 확실하다면 성 전 회장이 왜 자살 전에 측근들을 데리고 전달 사실을 확인하고 녹취까지 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그것은 늘상 정치권에 있는 배달사고를 염두에 두고 다시 확인하러 간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 “성 전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와 관련해 검찰에서 진술할 때 ‘윤씨에게 생활자금으로 1억원을 줬다’라고 했는데, 그 생활자금이 2, 3일 사이 나에 대한 불법 정치자금으로 둔갑했다”며 “생활자금이 불법 정치자금으로 둔갑하는 과정을 밝혀보면 이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특히 “검찰이 유일한 증인인 윤씨를 한달 동안 통제 관리하고 10여 차례 조사하면서 진술 조정을 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검찰 수사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내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사법 절차에서 증인을 이렇게 통제 관리한 사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검찰이 윤씨 병상 심문을 포함, 10여 차례 조사하고 4차례 조서를 작성하면서 ‘윤씨가 일관되게 진술했다’는 등 수사 상황을 언론에 흘리면서 (금품 수수 의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홍 지사는 또 “(증인이) 일관되게 진술했다면 한나절 조사하면 끝난다. 아니 한나절도 안 걸리죠”라며 “검찰이 이례적으로 증인을 한달 이상 관리 통제하면서 진술을 조정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홍 지사는 윤씨의 진술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모든 증거가 윤씨 입으로부터 비롯됐다. 윤씨가 성 전 회장과 한 얘기를 녹취하고 20년 지기와의 통화도 녹취하는 비정상적인 일을 했다”며 “그것은 자기 진술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작출(사건의 진상과 다르게 꾸미거나 변형시켜 드러낸 것)한 증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한 뒤부터 계속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났고, 지난 4일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출근길 취재에 더 이상 협조하기 어렵다며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은 자신의 집무실까지 데려가 수첩에 적은 내용을 조목조목 읽어 가며 작심한 듯 검찰에 대한 불만과 윤씨에 대한 주장을 쏟아냈다. 홍 지사는 “(이번 사건을) 망자와의 진실게임으로 본다”면서 “윤씨는 ‘사자(死者)의 사자(使者)’일 뿐이다. 내가 이례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부득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은 검찰이 일방적 주장을 언론에 흘리고 마치 언론이 기정사실화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직자에 생계형 창업 수요로 인기 ‘포터’ 1~4월 베스트셀링車 ‘질주’

    퇴직자에 생계형 창업 수요로 인기 ‘포터’ 1~4월 베스트셀링車 ‘질주’

    ‘영세 자영업자의 발’로 불리는 현대자동차의 1t 트럭 ‘포터’가 올 들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으로 등극했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생계형 소형 상용차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포터는 올해 1∼4월 총 3만 4305대가 팔렸다. 승용차와 상용차 부문을 모두 합쳐 대수 기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 들어 매달 평균 8500대 이상 팔린 셈이다. 포터는 2월에만 잠시 3위로 밀렸을 뿐 1월과 3, 4월에는 월간 판매 1위를 지켰다. 이런 추세라면 상용차로는 처음 연간 10만대 판매를 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포터는 1977년 HD-1000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뒤 1986년 포터로 이름을 바꿨다. 글로벌 금융 위기를 전후로 연간 판매량이 6만대 후반으로 감소했지만 2011년 9만 9453대까지 판매된 이후 지난해까지 연간 판매량 9만대선을 유지해 왔다. 업계에선 포터의 인기가 최근 이어지는 불황과 관련 있다고 보고 있다. 퇴직자들이 자영업에 뛰어들면서 포터 수요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실제 포터는 노점상은 물론 이삿짐이나 택배 물건 등을 나르는 데도 많이 쓰인다. 가격도 1500만원 안팎으로 비교적 부담도 적다. 포터와 1위 다툼을 벌이는 모델은 현대차 쏘나타다. 쏘나타는 지난해 10만 8000대가 팔려 베스트셀링카 1위 자리에 올랐지만 올 들어 내수 판매가 주춤한 상태다. 하반기부터는 새로 출시될 기아차 K5와 경쟁을 할 수밖에 없어 쏘나타가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기아차의 봉고 트럭도 올해 1만 9739대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GM의 봉고 트럭인 다마스와 라보도 같은 기간 각각 2253대와 2112대가 팔렸다. 두 차종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올 들어 월 기준 모두 최고 실적이다. 한국GM에 따르면 다마스와 라보 구매 고객의 70% 이상은 퀵서비스, 꽃, 신문, 식음료, 농수산물 등 배달 업종 종사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정면 비판 “윤씨 진술 조정…납득 안 돼”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정면 비판 “윤씨 진술 조정…납득 안 돼”

    홍준표 8일 소환, 검찰 정면 비판 “윤씨 진술 조정…납득 안 돼” 홍준표 8일 소환, 홍준표 홍준표 경남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8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작심한 듯 심경을 토로했다. 홍 지사는 특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되는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과 검찰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홍 지사는 6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윤 부사장은) 경남기업의 업무 부사장이 아니라 정무 부사장이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로비 창구”라면서 “(윤씨가) 심부름을 이것만 했겠느냐. 대선, 총선 때도 똑같이 심부름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이번 의혹건 외에 (윤씨가) 대선, 총선 때도 심부름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 중 배달사고도 있을 것이고”라고 덧붙였다. 홍 지사는 “나에게 돈을 전달한 것이 확실하다면 성 전 회장이 왜 자살 전에 측근들을 데리고 전달 사실을 확인하고 녹취까지 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그것은 늘상 정치권에 있는 배달사고를 염두에 두고 다시 확인하러 간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 “성 전 회장이 자원외교 비리와 관련해 검찰에서 진술할 때 ‘윤씨에게 생활자금으로 1억원을 줬다’라고 했는데, 그 생활자금이 2, 3일 사이 나에 대한 불법 정치자금으로 둔갑했다”며 “생활자금이 불법 정치자금으로 둔갑하는 과정을 밝혀보면 이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특히 “검찰이 유일한 증인인 윤씨를 한달 동안 통제 관리하고 10여 차례 조사하면서 진술 조정을 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검찰 수사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내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사법 절차에서 증인을 이렇게 통제 관리한 사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검찰이 윤씨 병상 심문을 포함, 10여 차례 조사하고 4차례 조서를 작성하면서 ‘윤씨가 일관되게 진술했다’는 등 수사 상황을 언론에 흘리면서 (금품 수수 의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홍 지사는 또 “(증인이) 일관되게 진술했다면 한나절 조사하면 끝난다. 아니 한나절도 안 걸리죠”라며 “검찰이 이례적으로 증인을 한달 이상 관리 통제하면서 진술을 조정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홍 지사는 윤씨의 진술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짚었다. 그는 “모든 증거가 윤씨 입으로부터 비롯됐다. 윤씨가 성 전 회장과 한 얘기를 녹취하고 20년 지기와의 통화도 녹취하는 비정상적인 일을 했다”며 “그것은 자기 진술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작출(사건의 진상과 다르게 꾸미거나 변형시켜 드러낸 것)한 증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한 뒤부터 계속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났고, 지난 4일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출근길 취재에 더 이상 협조하기 어렵다며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은 자신의 집무실까지 데려가 수첩에 적은 내용을 조목조목 읽어 가며 작심한 듯 검찰에 대한 불만과 윤씨에 대한 주장을 쏟아냈다. 홍 지사는 “(이번 사건을) 망자와의 진실게임으로 본다”면서 “윤씨는 ‘사자(死者)의 사자(使者)’일 뿐이다. 내가 이례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리고 부득이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은 검찰이 일방적 주장을 언론에 흘리고 마치 언론이 기정사실화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시청자 입맛 자극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시청자 입맛 자극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후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사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이 화제다.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자포자기한 듯 다이어트도 포기한 채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 모습을 본 윤두준은 “혼자 먹기 많을 테니 함께 먹자”며 백수지의 집으로 들어왔다. 윤두준은 서현진이 배달시킨 음식을 보고는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 아닌가. 김치, 탕수육, 피자”라고 말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서현진은 대답조차 하지 않은 채 ‘김피탕’을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틀메시 폭풍질주

    리틀메시 폭풍질주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었다. ‘리틀 메시’ 이승우(17·FC바르셀로나)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 주최로 열린 수원JS컵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 국내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승우는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17분 강지훈(18·용인대)과 교체됐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18세 이하(U-18) 대표팀과 발을 맞춘 이승우는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한 듯 다소 엇박자를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기는 돋보였다. 전반 7분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 4명을 유인한 뒤 오른쪽에 혼자 서 있는 김대원(18·보인고)에게 킬패스를 배달, 슈팅 기회를 만들어 줬다. 전반 34분에는 우루과이 수비를 달고 중앙선 부근에서 페널티박스 앞까지 약 35m를 단숨에 질주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우루과이 수비수가 파울을 범하면서 가까스로 그를 멈춰 세웠다. 백승호(18·FC바르셀로나)는 후반 28분 교체 출전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우는 경기가 끝난 뒤 “많은 볼 터치를 하지 못했고 경기력 자체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팀에 도움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 그 때문에 교체되면서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바르셀로나에서는 워낙 볼 점유율이 높아서 쉽게 경기를 했지만 대표팀에서는 점유율이 비슷하거나 밀릴 때가 있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 안익수 감독은 “승우나 승호가 공식 경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은 예견했던 일”이라면서 “이날 경기에서 기량이 100% 발휘된 것은 아니었다.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는 6월과 10월 17세 이하 경기에서는 임팩트 있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에는 17세 이하 수원컵대회가 열리고, 10월에는 칠레에서 17세 이하 월드컵이 개최된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이동준(18·숭실대)이었다. 이동준은 후반 7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면서 임민혁(18·수원공고)의 로빙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상대 골키퍼와 1대1로 맞붙은 이동준은 몸의 중심을 잃으면서도 왼발로 감각적으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준의 결승골로 한국은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다음달 1일 벨기에와, 3일 프랑스와 경기를 치른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벨기에와 프랑스가 3-3으로 비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259실 분양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259실 분양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건설 물량이 쏟아지는 좋은 분위기지만 공급과잉의 문제로 변할 수 있어 건설사는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중 12,000여명의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을 품을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분양한다. 최근 진화되고 있는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진화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187㎡,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이며 99%가 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마포 공덕동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 3km내에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마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다.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또한 마포역(1.2km),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이 가깝다. 또한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현장 인근에 아현 재정비촉진지구와 마포 공덕시장 재개발로 향후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감도 주고 있다. 특히 스튜어디스 및 KTX승무원 약 12,000여명이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건물의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공항철도 개통 이후 마포 공덕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으로 이동이 가능해지고 서울역이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졌다. 공항에서의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인프라가 좋은 마포구가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이 주 수요자료 예상된다. 또한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해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했다. 내부시설로 지하 1층에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크린룸(세탁실), 주차요원이 배치되고 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센터가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고 커피숍, 편의점이 들어선다. 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여 가지의 가전·가구 생필품이 위탁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내 전원제어, 재실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준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500만원 정도 저렴하며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고 분양가는 1억5천1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55-222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군침도는 비주얼’ 서현진 폭풍먹방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군침도는 비주얼’ 서현진 폭풍먹방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군침도는 비주얼’ 서현진 폭풍먹방 이유는?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식사를 합시다2 김피탕이 화제다. 배우 서현진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짝사랑하는 권율에게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곧 그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좌절한 서현진은 자포자기한 듯 다이어트도 포기한 채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에 윤두준은 “혼자 먹기 많을 테니 함께 먹자”며 서현진의 집을 방문했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감탄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다.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지=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캡처(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뒤 폭풍 먹방 ‘김피탕’ 대체 뭐길래? ‘환상 조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서현진 실연 뒤 폭풍 먹방 ‘김피탕’ 대체 뭐길래? ‘환상 조합’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김피탕 먹방 ‘대박’ 무슨 음식인가 보니 ‘환상 조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배우 서현진이 김피탕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는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한 후 상심해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상심하고 우울한 마음을 잊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어 수지를 찾아온 구대영(윤두준 분)은 “너 괜찮냐”며 수지를 걱정하지만 수지는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 뭐, 안 괜찮을 건 또 뭐야”라며 애써 괜찮은 척한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요리. 구대영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수지의 먹방에 동참했다. 이어 수지는 매운 쪽갈비와 라면까지 끓여먹으며 폭식해 보는 이들을 군침 돌게 했다.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박이다”,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이건 맛 없을 수가 없네”,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먹방 최고, 실연했을 땐 먹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캡처(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체 뭐길래? 김치+피자+탕수육 ‘서현진 폭풍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체 뭐길래? 김치+피자+탕수육 ‘서현진 폭풍 먹방’

    식샤를 합시다2 김피탕, 대체 뭐길래? 김치+피자+탕수육 ‘서현진 폭풍 먹방’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는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한 후 상심해 ‘김피탕’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수지는 이상우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 상심하고 우울한 마음을 잊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켰다. 이어 수지를 찾아온 구대영(윤두준 분)은 “너 괜찮냐”며 수지를 걱정하지만 수지는 “나 혼자 좋아하다 끝난 건데 뭐, 안 괜찮을 건 또 뭐야”라며 애써 괜찮은 척한다. 이어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두 사람은 일명 ‘김피탕’인 김치, 피자, 탕수육을 먹기 시작했다. ‘김피탕’은 김치와 피자 탕수육이 어우러진 신개념 퓨전 요리. 구대영은 “공주의 명물 김피탕이구나”라며 수지의 먹방에 동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