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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컵 2021년부터 카페서 사용 금지…배달음식 일회용 수저도

    종이컵 2021년부터 카페서 사용 금지…배달음식 일회용 수저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1년부터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종이컵 사용도 금지된다. 포장·배달음식을 먹을 때 쓰던 일회용 수저도 2021년부터 사용할 수 없다. 환경부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장계 단계별 계획을 논의해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카페, 페스트푸드점,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2021년부터 종이컵 사용이 금지된다. 현재 차가운 음료를 주로 담는 플라스틱컵이 금지된 것처럼 따뜻한 음료를 주로 담는 종이컵도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다. 환경부는 또 매장에서 머그잔 등에 담아 마시던 음료를 중간에 테이크아웃하는 경우 일회용컵 사용에 따른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도록 했다. 이 역시 2021년부터 시행된다. 테이크아웃잔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가 일회용컵에 담아 음료를 살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컵 보증금제’ 도입도 다시 추진된다. 2002~2008년 시행 후 폐지된 컵 보증금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플라스틱 빨대는 2022년부터 사용이 금지되고, 세척시설을 갖춘 장례식장에선 2021년부터 일회용컵·식기 사용이 금지된다. 아울러 현재 백화점, 쇼핑몰, 대형 슈퍼마켓 등에서만 사용할 수 없는 비닐봉지는 2022년부터 편의점과 같은 종합 소매업,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더 나아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포장·배달음식을 먹을 때 쓰던 일회용 숟가락·젓가락도 2021년부터 사용할 수 없다. 필요하면 소비자가 일회용 숟가락·젓가락을 구매해야 한다. 정부는 포장·배달 용기도 친환경 소재나 다회용기로 전환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샴푸, 린스, 칫솔, 면도기 등 일회용 위생용품은 2022년부터 50실 이상 숙박업, 2024년부터 모든 숙박업에서 무상 제공할 수 없게 된다.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도 강화된다. 정부는 정기적으로 같은 곳에서 배송되는 택배의 경우 2022년까지 스티로폼 상자 대신 재사용 상자를 이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파손 위험이 적은 택배 상품은 과대 포장을 막기 위해 내년에 포장 공간 비율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종이 완충재, 물로 된 아이스팩, 테이프 없는 상자 등도 업계와 협의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1+1 제품, 묶음 상품처럼 이미 포장된 제품을 이중으로 포장해 판매하는 행위는 내년부터 금지된다. 이런 계획들을 시행하기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관련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 부문 회의, 행사, 공공시설 등에서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제도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민간 부문 참여를 위해서는 현재 가정에서 수도, 전기, 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친환경 제품을 사면 일정액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에코 머니 포인트 제도’를 다회용기 사용 때도 적립해주기로 했다. 환경부는 단계별 계획들이 제대로 이행할 경우 2022년까지 일회용품 사용량이 35%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국경 허무는 ‘아이디어의 힘’… 글로벌 기업 꿈꾸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국경 허무는 ‘아이디어의 힘’… 글로벌 기업 꿈꾸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판교 등에서 열려… 10개국 40개사 참여 나라별 투자환경·창업정책·규제 등 소개 B2B·B2C 영역 빠르게 디지털·모바일화 유망 스타트업 18곳 기업공개 데모대회도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40개국에서 28개 온라인 배달 브랜드를 운영한다. 스웨덴 왕립기술원 공대 출신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니클라스 외스트버그가 ‘피자 좀 쉽게 주문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앱을 2011년 유럽에서 구현했고, 그 서비스가 이듬해 6월 ‘배달음식 천국’인 한국에서 꽃을 피웠다. 창업 몇 달 만에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된 것이다. 온라인 앱에서만 글로벌화가 손쉬운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사내벤처인 C랩에서 출발해 2016년 독립한 스타트업 스케치온이 제조한 세계 최초 스킨 프린터인 프링커의 유튜브 동영상은 100여개국, 수천만명의 주목을 끈다. 스케치온은 전 세계에서 오는 프링커 온라인 주문 대부분을 우체국택배로 응대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북한과 이란이 아니라면 세계 어느 곳에나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의 힘이 국경의 힘보다 강해진 시대, 한국 너머 아세안 지역에 있는 사업·판매 기회를 타진하기 위해 열리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와 ‘컴업 2019’를 소개한다.‘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29일까지 경기도 판교, 부산, 서울 등지에서 진행된다.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참가국 10개국 정부 관계자와 스타트업 유관기관, 투자진흥기관 및 아세안 스타트업 40개사 등이 참여한다. 지난 2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아세안 ICT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세미나’에선 미국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터 피터 김이 ‘최신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및 투자동향’을 발표한 데 이어 아세안 10개국의 투자환경, 창업정책, 규제와 시장 제도 등이 소개됐다. 특히 아세안 10개국별로 설치된 스타트업 육성 공공기관이 발표에 나서며, 스타트업 육성정책이 북미·유럽·동아시아 국가들뿐 아니라 지구적 차원에서 시도되는 중임을 확인시켰다.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의 기획투자부, 미얀마의 상업부, 라오스·캄보디아의 우편통신부, 필리핀의 무역산업부처럼 중앙부처 차원에서 창업진흥정책을 펴는 곳이 있는가 하면 태국의 디지털경제촉진에이전시,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투자개발당국, 인도네시아의 투자협력보드, 브루나이의 다루살람 엔터프라이즈처럼 창업에 좀더 특화된 기구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이곳들은 한국의 벤처·중소기업 관련 부처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같은 기관이 수행하는 기업 지원 역할을 아세안 각국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유선망과 같은 인프라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지 못했던 아세안 일부 국가는 무선인터넷, 모바일 환경 등의 디지털화를 본격 시도할 적기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21일 경기혁신센터에선 아세안 유망 스타트업 18개사의 기업소개(IR) 데모대회가 열렸다. 아세안에서 활발하게 창업이 이뤄지는 분야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창업 유망 분야와 크게 다르지 않다. 브루나이의 알리페이(전자결제 플랫폼 기업) 격인 ‘빕’과 기계학습·인공지능(AI) 기업인 ‘싱크 악시스 솔루션’, 인도네시아의 가정 방문 간호사 연결 서비스인 ‘페라와추’, 라오스의 도서 매매·대여 플랫폼 ‘북메이트’와 프리랜서 구직 플랫폼인 ‘아이학 솔루션’, 말레이시아의 호텔·식당·상점 키오스크 서비스인 ‘소니붐 솔루션’, 필리핀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 플랫폼인 ‘센티 테크랩’, 싱가포르의 여행정보 앱인 ‘푸요’, 태국의 여행 짐 보관·운송 플랫폼인 ‘벨러그’, 베트남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솔루션인 ‘그라티오트 IOT’ 등이 소개됐다. 아세안 지역에서도 B2B(기업 대 기업), B2C(기업 대 소비자) 영역 양쪽에서 빠르게 디지털화, 모바일화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콘퍼런스는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 번 더 열린다. 부산 행사에선 아세안 스타트업뿐 아니라 한국 스타트업의 IR이 진행된다. 지역사회 눈 건강증진 플랫폼인 ‘랩에스디’,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항암 약물전달체 개발사인 ‘퓨전바이오텍’과 같은 바이오 관련 스타트업부터 인스턴트 타투 기업인 ‘시티스푸너스’, 중고차 비디오 커머스 모바일 앱인 ‘CID 오토’, 베트남 대상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인 ‘트이다’ 등 생활 밀착형 스타트업이 참석한다. 이어 27~29일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19’가 열린다. 푸드, 교육과 라이프스타일, 바이오·헬스, 뷰티·패션, 프런티어(AI,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핀테크 등 8개 세션에 미국, 영국, 핀란드 등 20여개국이 참여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기도,반찬 재활용·유통기한 경과 등 배달음식점 158곳 적발

    경기도,반찬 재활용·유통기한 경과 등 배달음식점 158곳 적발

    손님이 먹다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려고 모아 두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배달음식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0∼23일 도내 치킨, 돈가스, 족발, 중화요리 등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5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원산지 거짓 표시 60곳, 기준·규격 위반 19곳, 유통기한 경과 39곳, 음식점 면적 무단 확장 등 16곳, 위생적 취급 부적정 10곳 등이다. 공장 등에 백반을 배달하는 고양시 A업소는 배달 손님들이 먹고 남긴 배추김치, 오이무침, 마늘종 무침 등을 재사용할 목적으로 빈 그릇이나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시흥에 있는 돈가스 전문 B업소는 유통기한이 한 달 이상 지난 부침가루, 떡볶이 떡, 드레싱 소스 등을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평택시 C업소는 유통기한이 석 달 이상 지난 냉동야채 볶음밥 등 10종 6.6㎏을 보관하다가 걸렸다. 또 꼼장어, 멍게 등 해산물을 판매하는 포천시 소재 D업소는 일본산 가리비를 가리비회, 가리비구이 등으로 조리해 판매하면서 매장 내 메뉴판과 배달앱에는 가리비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다 적발됐고 , 용인시 소재 E 중국요리집은 미국산 돼지고기와 칠레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다가 단속에 걸렸다. 남양주시 소재 분식집 F업소와 광명시 소재 중국요리집 G업소는 조리실 바닥, 튀김기, 환풍기, 냉장고 등을 장기간 청소 하지 않아 음식물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있고 냉장고 안에는 곰팡이가 피는 등 위생이 불량한 상태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적발됐다.원산지를 거짓으로 속여 판매할 경우 최고 징역 7년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이,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이나 잔반을 재사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음식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한 업소의 경우 관할 행정청에 의해 과태료 처분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158곳 중 원산지 거짓 표시를 한 업소 등 139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위생 취급 부적정 업소 등 19곳은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배달전문 음식점들의 불법행위 예방과 계도를 위해 사전에 수사예고를 실시했지만 잔반을 재사용하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등 불법행위를 한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면서 “앞으로 불시수사를 통해 배달음식점의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먹다 남은 반찬 재사용 등 불량 배달업소 등 무더기 적발

    먹다 남은 반찬 재사용 등 불량 배달업소 등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 경과 39곳…원산지 거짓표시 등 60곳일본산 가리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곳도 잔반을 재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해 오는 등 식자재 관리를 불량하게 한 배달음식 판매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이 중엔 일본산 가리비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곳도 있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치킨, 돈가스, 족발, 중화요리 등 배달전문 음식점 55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15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등 60곳 ▲기준규격 위반 19곳 ▲유통기한 경과 39곳 ▲음식점 면적 무단 확장 등 16곳 ▲신고하지 않은 상호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4곳 ▲위생 취급 부적정 10곳이다. 특히 위생 취급을 불량하게 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보관해 온 업소들의 사례가 천태만상이었다. 공장 등에 백반을 배달하는 고양시 소재 A 업소는 손님에게 배달되고 돌아온 배추김치, 오이무침, 마늘쫑무침 등 잔반을 재사용할 목적으로 빈 그릇이나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시흥시 소재 돈가스 전문 B 업소는 유통기한이 한 달 이상 지난 부침가루, 떡볶이떡, 드레싱소스 등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소재 C 업소는 유통기한이 3개월 이상 경과한 냉동야채볶음밥 등 10종 총 6.6㎏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꼼장어, 멍게 등 해산물을 판매하는 포천시 소재 D 업소는 일본산 가리비를 가리비회, 가리비구이 등으로 조리해 판매하면서 매장 내 메뉴판과 배달앱에는 가리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다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E 중국요리집은 미국산 돼지고기와 칠레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했다 단속에 걸렸다. 남양주시 소재 분식집 F 업소와 광명시 소재 중국요리집 G 업소는 조리실 바닥, 튀김기, 환풍기, 냉장고 등을 장기간 청소하지 않아 음식물 찌꺼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등 위생이 불량한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적발됐다.원산지를 거짓으로 속여 판매할 경우 최고 징역 7년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이나 잔반을 재사용할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음식을 비위생적으로 관리한 업소의 경우 관할 행정청에 의해 과태료 처분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 업소 가운데 원산지 거짓표시 등 139곳을 형사입건하고, 위생취급 부적정 등 19곳에 대해 행정처분 의뢰했다. 도는 이미 지난 9월 업체들에 수사를 예고한 바 있다. 이병우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배달전문 음식점들의 불법행위 예방과 계도를 위해 사전에 수사예고를 실시했지만 잔반을 재사용하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등 불법행위를 한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면서 “앞으로 불시수사를 통해 배달음식점의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국주 주문금액, 총 2200만원도 넘어 “미쳤다” [EN스타]

    이국주 주문금액, 총 2200만원도 넘어 “미쳤다” [EN스타]

    개그우먼 이국주의 배달음식 주문금액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이용 총 금액을 공개했다. 이국주가 해당 어플을 이용한 총 금액은 220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미쳤다. 500 정도 생각했는데, 2200”이라며 문제는 해당 배달 애플리케이션 말고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 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 뒤풀이 사진 공개 “월드투어 성료…덕분에 웃어요”

    방탄 뒤풀이 사진 공개 “월드투어 성료…덕분에 웃어요”

    그룹 방탄소년단이 뒤풀이 사진을 공개하며 팬덤 아미(ARMY)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새벽 공식 트위터에 각종 배달음식으로 차려놓은 식탁에 둘러앉아 축배를 드는 뒤풀이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여러분들이 함께 했던 이번 투어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다 같이 웃고 있습니다”라며 “정말 고맙고 다시 한번 사랑한다는 말 전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우리가 밝게 웃을 수 있다는 건 아미가 우리 행복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라고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인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의 서울 공연 마지막 3일째 공연을 가졌다. 이번 스타디움 투어는 지난해 8월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의 일환이었다. 한국가수 첫 스타디움 월드투어이기도 했다. 스타디움 투어를 포함한 월드투어로 방탄소년단은 총 62회 공연을 치렀고 누적 관객 수는 206만명을 기록했다. ‘러브 유어셀프’ 월드투어로 20개 도시에서 42회 공연을 통해 총 104만명을 동원했고, 이어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스타디움 투어로 10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으로 총 102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릇 빌려주고 반 공기도 주문 받아요

    그릇 빌려주고 반 공기도 주문 받아요

    청주, 각종 행사·회의서 1회용품 추방 제주, 시청 주변 식당 ‘반공기 주문’ 운영 수원, 재활용품 혼합배출시 반입 차단지방자치단체들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증가, 폐기물매립장 사용연한 단축 등 쓰레기가 초래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어서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13일 쓰레기 줄이기 선포식을 갖고 1회용품 근절에 나선다. 인구 85만명인 청주의 하루 평균 쓰레기 배출량(1124t)이 인구 124만명의 수원(1144t)과 비슷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종이컵과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기 위해 시가 직접 그릇, 컵, 주전자 등을 매입해 민간 행사장에 빌려준다. 관계자는 “대학가 원룸촌을 대상으로도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제주시는 다음달부터 시청 주변 식당을 대상으로 ‘반 공기 주문제’를 시범 운영한다. 밥을 남길 것 같은 사람들은 음식을 주문할 때 밥을 적게 받아 음식쓰레기를 원천봉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범운영에 참가하는 식당 30곳에 일반 밥그릇(용량 210g내외)보다 작은 밥그릇(140g)을 구입하는 데 드는 예산(90%)을 지원했다. 업소들은 상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인옥 시 식품위생팀장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40%가 식당에서 나와 이 같은 아이디어를 시책으로 운영하게 됐다”면서 “식당별 쓰레기배출량을 모니터링해 효과가 크면 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분리 배출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부터 44개 동에서 배출되는 종량제쓰레기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 혼합이 5% 이상이면 1차 경고를 주고, 2차 적발 때부터 횟수에 따라 3~30일간 쓰레기 반입을 아예 못하도록 막는다. 검사는 동장과 주민대표 입회하에 자원회수시설에서 한다. 시청에서 나오는 종량제봉투도 내용물을 검사한다. 춘천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추진 중이다. 텀블러 사용은 물론 1회용 용기에 담긴 배달음식과 나무 젓가락, 플라스틱 숟가락의 청사 반입을 금지한다. 2017년 기준 1인당 하루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적은 지자체는 인천(0.76㎏), 가장 많은 지자체는 제주(1.93㎏)로 나타났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여성 고객 향한 성희롱 글…벌떡떡볶이 등촌점 폐점 결정

    여성 고객 향한 성희롱 글…벌떡떡볶이 등촌점 폐점 결정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글을 올린 가맹점 점주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폐점 결정을 내렸다.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부쩍 강간이라는 걸 해보고 싶다. 정신 차리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 외에도 “손님이 샤워하다가 나오셨다 보다. 꼭툭튀, 하얀색 원피스, 젖은 머리, 노브라, 팬티도 안 입었겠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배달음식 받을 때 젖꼭지 보여주면 만져달라는 거야 경찰을 부르겠다는 거야 뭐야 왜 줄 것도 아니면서 그러고 나오는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순식간에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한 네티즌은 “배달하면서 여자를 강간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여자 혼자 사는 사람이 1층 가서 물건 받고 음식 받는 것, 2인분 시키는 것 너무 당연하고 참담하고 화나는 일”이라고 적었다. 벌떡 떡볶이 본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벌떡 등촌점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 드렸다. 고개 숙여 대단히 죄송하다. 현재 상황을 더욱 자세히 파악하고 있으나 사항이 심각하다고 여겨 해당 가맹점을 현 시간부로 영업정지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안 파악 후 가맹 계약에 의거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한다”라는 입장과 함께 추가 공지를 올려 “본사에서 확인한 바 등촌점은 폐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매장 가맹점주들까지 2차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특정 가맹점주 때문에 다른 가맹점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고객분들께 신뢰를 깨게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근무시간에 휴대폰으로 술판 벌인 해군…도 넘은 ‘기강 해이’

    근무시간에 휴대폰으로 술판 벌인 해군…도 넘은 ‘기강 해이’

    해군 병사들이 경계근무 시간에 휴대폰으로 배달음식을 시켜 부대 내에서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경남 해군교육사령부 내 탄약고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병사 2명은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에 소지하고 있던 휴대폰을 이용해 부대 인근의 한 식당에 음식과 맥주 5L, 소주 3병을 주문했다. 이들은 부대 후문을 경계하는 다른 경계병 2명과도 사전에 모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12시 30분쯤 부대 후문으로 배달 음식과 술이 도착하자 후문 경계병 2명은 음식물을 들고 후문 초소를 이탈해 탄약고 초소로 향했다. 이들 4명은 당시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병사 2명까지 불러내 새벽 2시까지 탄약고 초소에서 술판을 벌였다. 이들이 술판을 벌일 동안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부대 후문은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말 그대로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었다. 이들이 음주를 벌일 동안 부대는 이들의 일탈 행위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사들은 휴대폰을 오후 10시까지 부대에 반납해야 하지만 부대는 이들의 휴대폰 소지를 파악조차 하지 못했다. 다음날 이들의 휴대폰 소지를 적발한 부대 간부가 휴대폰을 검사하던 중 당시 이들의 모습이 담긴 ‘술판 인증샷’이 발견되면서 관련 사실을 적발했다. 그러나 이 인원들이 소속된 중대의 중대장은 사건을 인지하고도 이를 지휘계통으로 보고하지 않았다. 대신 자체적으로 이들의 휴가 및 외박을 제한하는 식으로 불이익을 주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행위는 지난 6월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부대 내 다른 병사들이 ‘마음의 편지함’을 통해 일탈에도 강력한 처벌 없이 대충 넘어갔다는 내용의 고발을 하면서 사건이 상부에 알려졌고 수사가 착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수소이탈 및 초령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여온 해군 헌병대는 지난 7월 경계근무 임무를 맡았던 병사 4명을 군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검찰은 조만간 이들을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축소하려 한 중대장과 당시 이들과 함께 술판에 합류하기 위해 생활관을 이탈한 2명의 병사도 부대 자체적인 징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해군 관계자는 “휴대폰 사용과 경계근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진짜로 ‘나홀로 집에’ 있으면 딱 이렇게” 맥컬리 컬킨 ‘웃픈’ 애원

    “진짜로 ‘나홀로 집에’ 있으면 딱 이렇게” 맥컬리 컬킨 ‘웃픈’ 애원

    “영화가 아니라 실제로 ‘나홀로 집에‘ 있으면 딱 이렇게 돼요. 디즈니여, 내게 전화 좀 해주세요.” 1990년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나홀로 집에’(Home Alone)의 주인공 케빈 맥캘리스터를 실감나게 연기한 맥컬리 컬킨(38)이 8일(현지시간) 소파에 앉아 처량하게 배달음식을 먹으며 무릎 위에 랩톱 컴퓨터를 올려놓고 배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사진설명으로 “‘나홀로 집에‘를 업데이트하면 실제로 이렇게 될 것 같다”고 적은 뒤 다음 트윗에서 “이봐 디즈니, 내게 전화 좀 해주세요”라고 애원했다. 물론 농담이겠다. 그런데 마냥 농담으로만 넘길 일이 아니다. 바로 이날 ‘콘텐츠 왕국’ 월트디즈니의 밥 아이거 회장이 오는 11월 12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개시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제공할 콘텐츠의 세부 내용에 새로 인수한 폭스 무비 소장고의 ‘나홀로 집에‘가 포함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소식을 접한 그가 리메이크한다면 자신을 캐스팅해달라고 귀엽게(!) 읍소하기로 마음먹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반응도 엇갈렸다. 어떤 이는 이 성탄 고전영화를 리메이크하면 원작이 쌓은 성가를 무너뜨릴 것이란 회의적인 반응이 적지 않다. 하지만 컬킨이 어떤 식으로든 리메이크에 끼어든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도 있었다. 더 구체적으로 컬킨이 아빠 역을 맡아 꼬마녀석을 혼자 집에 남기고 휴가를 떠나는 연기를 하면 재미있겠다고 키득거린 이도 있다.‘나홀로 집에’는 전 세계에서 3억 8500만 파운드(약 5667억원)를 벌어들여 2011년 작품 ‘행오버 2편’이 경신할 때까지 최고의 코미디 영화 수입을 기록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노을 보며 음식 즐기는 ‘배달의 다리’ 만든다

    노을 보며 음식 즐기는 ‘배달의 다리’ 만든다

    다리 위 노천카페에서 음식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배달의 다리’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울산교(보행교)에 ‘배달의 다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기획안 발표, 기본디자인 구상안과 추진방향 설명,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배달의 다리 조성사업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기획됐다. 울산시는 현재 보행 기능만 있는 울산교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배달음식을 먹으면서 노을이 지는 태화강을 조망하는 노천카페로 꾸밀 예정이다. 또 공연·전시 등을 함께 기획해 전국 유일의 도보 다리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티켓부스, 노천카페존, 버스킹존, 포토존, 이벤트존(야외전시회, 만남의 광장 등) 등이 설치된다. 울산시는 이달 중 기본설계 및 시설 설치를 거쳐 빠르면 오는 9월 개장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중구와 남구를 잇는 중심축인 울산교의 공간을 재해석해 낭만 노을과 문화가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울산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동상이몽2’ 조현재 아내, 배달음식 주문에 분노 “타이밍 실패”

    ‘동상이몽2’ 조현재 아내, 배달음식 주문에 분노 “타이밍 실패”

    배우 조현재와 아내 박민정의 달콤살벌한 일상이 공개된다.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는 지난주 ‘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한 MSG 사랑’ 조현재와 달리 아내 박민정은 건강식을 추구하며 ‘입맛이몽’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9일 방송에서도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극과 극의 입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내 박민정의 ’無간‘ 건강식 요리에 지친 조현재는 동서와 처제를 집으로 초대해 박민정 몰래 중국음식을 배달시켰다. 본인과 같은 입맛의 동서와 처제를 방패막이(?)로 삼으려 한 것. 그러나 예상과 달리 동서와 처제보다 음식이 먼저 도착하며 위기일발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이 사실을 모른 채 손님들을 위한 건강식을 준비하고 있던 박민정은 끝도 없이 배달되는 음식을 보며 분노했다. 과연 조현재는 이 위기를 무사히 넘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음식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던 조현재는 식사를 마친 뒤 남은 음식들을 알뜰하게 보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현재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간식차가 오면 “와이프 준다면서 몇 개씩 싸와요. 결국엔 제가 먹죠”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다음 날 퉁퉁 부은 조현재의 모습에 놀란 박민정은 트레이너로 변신, 청계산 등산을 제안했다. 등산 도중 박민정은 조현재에게 자신을 안고 스쿼트 20개를 해내면 초코파이를 허락하겠다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현재가 아내를 안고 스쿼트를 성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현재과 박민정 부부의 배달음식 대란과 청계산 혹서기 극기훈련은 29일 월요일 오후 10시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필립 누나 박수지, 134kg 몸무게+고혈압·당뇨에도 배달음식

    류필립 누나 박수지, 134kg 몸무게+고혈압·당뇨에도 배달음식

    류필립 지난 26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17살 연상연하 부부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건강검진을 통해 밝혀진 누나의 심각한 건강 상태에 가족 회의를 소집했다. 류필립은 “이러다 돌연사 할 수 있고 뇌졸중 걸릴 수도 있다”며 걱정했다. 류필립 어머니 또한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 류필립 누나 박수지 씨는 체중 134kg에 고혈압, 당뇨까지 있는 상태였다. 류필립의 누나는 “저는 일산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박수지”라며 “결혼하 지는 1년됐다. 남편과는 만난 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은 작년 12월에 올렸다. 남편이 직업군인인데 현재 서로 직장 때문에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지 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달 음식을 주문했고 모둠 초밥에 치즈 돈가스 2인분, 공깃밥 4개를 시켜 놀라움을 안겼다. 류필립은 제작진에게 “미국으로 유학갔을 때 누나와 저 둘다 마음의 병이 있었다. 저는 운동으로 푼 반면 누나는 먹는 걸로 풀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모던 패밀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남도청 잔디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운영

    경남도청 잔디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운영

    경남도는 25일 도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청 잔디광장에 오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1주일간 ‘어린이 팡팡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잔디광장 물놀이장은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으로 동시에 2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물놀이장에서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주변에 몽골형 텐트를 비롯해 이용객 쉼터도 조성한다. 개인적으로 그늘막과 이동형 텐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설치장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소방구급차 1대와 응급구조요원이 대기하고 안전요원 20여명이 배치돼 안전관리를 한다. 바람개비 만들기, 미니수족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료로 개방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 질서유지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식음료 판매와 배달음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음식물은 집에서 준비해 지참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공공자원을 개방해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여름철 도청안 잔디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운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조병규 “배달 어플 3개 모두 VVIP”

    조병규 “배달 어플 3개 모두 VVIP”

    배우 조병규가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 티저를 통해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24세 ‘서울 청년’ 배우 조병규는 최근 공개된 MBN ‘자연스럽게’ 티저 영상에서 배우 전인화에 이은 ‘두 번째 이웃’으로 등장했다. “자취 생활 8년차”라고 밝힌 조병규는 “외관으로 봐서는 집이라고 상상 못 하실 것”이라며 철창으로 둘러싸인 반지하 자취방을 공개했다. “배달 어플 3개 모두 VVIP”라는 조병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딱 한 가지, 백종원 선생님 만능 소스에 달걀, 햄을 밥에 비벼서 먹는 것”이라고 말해 ‘배달음식 애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햄, 치킨 너겟”을 들었고, 싫은 음식은 “오이, 당근, 가지, 고추, 파프리카, 우엉…”이라고 말해 ‘육식 입맛’을 자체 인증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고추, 도라지, 파, 마늘이 있는 채소밭을 ‘시무룩’한 얼굴로 둘러보는 조병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곧 애처로운 눈빛이 된 조병규는 “배달음식 같은 거…여기 와요? 치킨, 이런 거…”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 ‘육식 서울청년’이 한적한 시골에서 헤쳐나갈 ‘소확행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MBN ‘자연스럽게’는 ‘단돈 천원에 분양 받는 시골마을 세컨드 하우스’라는 콘셉트로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국, 프랑스 등에서 시행 중인 이른바 ‘1유로 주택 정책’과 결을 같이 한다. 조병규뿐 아니라 배우 전인화, ‘찰떡 예능콤비’ 은지원과 김종민 등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은 사람들이 하나 둘 도시로 떠난 뒤 빈집이 늘고 있는 시골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워나가며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8월 3일 토요일 저녁 9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달음식점 위생 걱정 없는 성동구

    ‘효사랑·아이사랑 맛집’으로 음식문화 선도 모델을 만들어 온 서울 성동구가 배달전문음식점 혁신 모델도 이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조리시설만 있는 배달전문음식점의 주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업주의 동의를 얻어 주방 사진과 영상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혼밥, 혼술 등 나 홀로 즐기는 ‘혼족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배달음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배달전문음식점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상태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안이 큰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4월 지역에 있는 배달전문음식점을 전수조사하고 업주들을 일일이 만나 주방을 공개하는 데 동의를 구했다. 사업 참여 배달전문음식점은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종량제봉투, 위생모, 주방세제, 위생장갑 등 위생용품을 연 2회 제공하고 주방 후드·덕트·환풍기를 청소하거나 교체하는 ‘주방의 봄’ 사업 대상자로도 우선 선정,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현판도 제작·부착해 소비자들에게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업소라는 걸 홍보한다. 구는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점검도 연 2회 정기적으로 한다. 유통기한 경과·무표시나 부패·변질 식재료 사용 여부, 내부 청결, 위생모 착용과 종사자 위생 등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배달앱에 등록된 식품접객업소도 지난 3월 198곳, 5~6월 653곳을 점검했다”고 했다. 구는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음식 가격을 할인해 주는 ‘효사랑 맛집’, 6세 이하 아동 동반 가족에게 음식 가격을 깎아 주는 ‘아이사랑 맛집’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으로도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기적으로 위생 상태 정보를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식품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박성민의 게임체인저] 배달의민족, 베트남서 ‘그랩’ 잡을 수 있을까

    쇼핑몰 애플리케이션(앱) G마켓엔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앱인 요기요가 입점해 있다. 원래 G마켓에 입점했던 배달 서비스 업체 ‘앤팟’을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가 인수하면서 2017년 3월부터 G마켓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런 방식의 앱 간 제휴는 소비자와의 접점, 즉 채널을 늘리기 위해 시도된다. 요기요 앱뿐 아니라 G마켓 앱 사용자까지 고객이 되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바일 앱, 다시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쇼핑 채널 기술의 급변 속도를 따라잡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국의 또 다른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이 베트남에 진출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월에 2011년 설립된 베트남 현지 주요 배달 업체인 베트남엠엠(Vietnammm)을 인수했고, 일단 호찌민에서 ‘BAEMIN’이란 명칭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0년 시작한 배민의 최근 월 주문 수는 3000만건, 연간 거래액은 5조원을 넘는다. 10년 만에 ‘국민 앱’이 됐다. 그런데 2010년 한국과 다르게 2019년 베트남엔 배민보다 선발 주자가 있었다.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공유 플랫폼인 그랩의 음식 배달 서비스 ‘그랩푸드’다. 지난해 6월 베트남에 진출한 그랩푸드는 1년 만에 주문 건수를 25배 늘렸다. 2012년 콜택시 앱에서 출발한 그랩은 현재 동남아 8개국에서 서비스된다. 그랩의 별칭은 ‘동남아 우버’였지만, 지난해 3월 이 지역에 진출했던 미국 우버가 싱가포르 기업인 그랩에 동남아 사업 부문을 넘기는 일이 벌어졌다. 그때 동남아시아에서는 세계 최단 기간에 최대 규모, 200만명의 이직이 발생했다. 철수 결정 몇 달 전인 2017년 연말까지도 우버 관계자는 그랩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장담하며 동남아 사업 철수를 부인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버는 미국·중국 같은 주요 시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앱을 지닌 동남아 신생 업체의 경쟁력을 고민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세계 최초 혁신의 중요성, 글로벌 점유율, 표준화된 사업수행 노하우 등 제조업에서 현지 진출을 꾀할 때 강점이 되는 자질들이 서비스·유통·플랫폼 산업 현지 진출에서는 큰 강점이 되지 못한다는 점을 우버는 간과했다. 플랫폼 산업에서는 명성이나 글로벌 스탠더드 같은 세계화적 요소가 아니라 현지화·지역밀착 전략이 더 중요하다. 1980년대식 코카콜라의 표준화 전략을 지금 코카콜라 배달 앱 현지화 전략에 대입하면 사업 철수가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지난해 인터뷰에서 “동남아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개발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랩 창업자인 말레이시아 출신 안토니 탄은 플랫폼 산업의 속성을 궤뚫고 있었던 셈이다. 그랩과 배민을 비교해 보자. 배민에는 음식 및 음료 배달 한 가지 기능만을 탑재했다. 그랩 앱에는 11가지 기능이 있다. 다양한 차량호출뿐 아니라 그랩페이, 그랩포인트, 그랩리워드, 그랩스페셜딜, 그랩푸드 등이다. 한국인 관광객이야 다를 수 있겠지만,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은 어떤 앱을 선호하게 될까. 순수하게 음식 및 음료배달만이 가능한 배민 앱일까, 아니면 11가지 기능이 작동하는 그랩 앱일까. 한국에서의 성공이 베트남에서의 성공을 담보할 수는 없다. 이미 약 60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한 베트남에 지난해 700여개 기업이 추가로 진출했다. 진출 열기에 가려진 베트남에서의 한국 기업 성공 확률, 그것이 현재 20% 정도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배화여대 교수
  • 채식주의자, 무한리필 고깃집서 ‘영업방해 시위’ 논란

    채식주의자, 무한리필 고깃집서 ‘영업방해 시위’ 논란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여성이 무한리필 고깃집에 들어가 “육식은 폭력”이라고 외치며 영업을 방해하는 시위를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권 활동가로 보이는 A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첫 방해시위 영상’을 올렸다. 한 무한리필 고깃집을 찾아간 A씨는 식당에 들어가 손님들에게 “잠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외친 다음 “지금 여러분 테이블에 있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동물이다.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식당 관계자들이 “나가달라”고 말했지만 A씨는 “우리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 것처럼 돼지는 돼지답게, 소는 소답게, 다른 동물도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식당 관계자가 A씨를 밖으로 내보내려고 팔 등을 붙잡자 영상을 촬영하던 또다른 여성 B씨는 “터치하지 마세요. 접촉하지 마세요”라고 제지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들은 A씨가 소리를 지르며 식당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A씨는 해당 영상에서 식당의 상호나 식당 관계자, 손님들의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시켰다. A씨는 영상 게시물에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에서 동물의 현실에 대해 알리고 직접 의견을 표출하는 움직임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A씨는 자신의 시위 방식에 대해 “누군가와 싸우거나, 누구를 비난하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옹호하면서 “만약 비폭력적인 방해시위로 인해 사람들이 불편함이나 긴장을 느낀다면 그건 동물이 처한 현실에 대해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방적인 시위 방식에 대한 비판 댓글이 달리자 “종 차별에 대한 사유를 멈추지 말아달라”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A씨의 시위 영상을 접한 다수 네티즌은 엄연한 영업 방해이자 초상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채식주의를 강요하는 것은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 것과 같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A씨의 행위를 옹호하는 쪽에서는 “비폭력적인 시위를 폭력으로 저지한다”며 안타까워했다. 반대쪽에서는 A씨가 무력을 행사하지 않았더라도 식당 사업주와 종업원, 식사하던 손님들에게 비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는 반박도 나왔다. 지난해 7월에도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의 시위가 논란이 된 바 있다. 배달음식앱 배달의민족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치킨 맛을 감별하는 행사인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열었는데, 일부 활동가가 난입해 행사장을 점거하고 ‘치킨을 먹지 말라’고 기습 시위를 벌인 것이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행사에 끼친 직간접적 피해와 참가자들의 정신적·정서적 피해에 대해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세스코-배달의 민족,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 손잡는다

    세스코-배달의 민족,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 손잡는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과 손잡고 위생적인 맛집 만들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세스코와 배달의 민족이 함께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5’를 진행하며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위생 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의 민족이 지난 4년간 진행해온 배달앱 유일의 배달 업소 위생 교육 프로젝트로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위생의 중요성을 깨닫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배달음식 위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전개되는 캠페인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세스코 터치센터와 배민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그 동안 이론 교육만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은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 내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자영업자들에게 좀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식품 위생 및 안전 교육 전문기관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위해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제과시설 등 다양한 식품 산업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시설이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사이트를 통해 ‘도전! 청결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청결왕 솔루션 세트와 ‘화이트 세스코’ 위생진단 서비스 2회를 제공한다. 청결왕 솔루션 세트는 세정제, 살균소독제, 친환경 주방세제 등 세스코에서 연구개발한 세스케어 위생관리용품 8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 세스코’ 위생진단 서비스는 외식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사고 등의 리스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단·컨설팅 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한편, 세스코는 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든 외식업장에 향후 1년간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블루 세스코’와 식품안전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 등 종합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달의민족’ 4000여명 참가 페스티벌

    배달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ㅋㅋ페스티벌-놀고 앉아 있겠습니다’를 개최했다.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프리미엄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에 입점된 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배민스마트오더’ 기능을 선보였다. ‘배민스마트오더’는 앱을 통해 QR코드로 각 음식부스의 음식 및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으로 방문자들이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서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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