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배꼽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총장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세무사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슛돌이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비용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27
  • 허경영 SNL 코리아, 실제로 존재하는 명함 ‘결혼수당 1억+수능폐지’

    허경영 SNL 코리아, 실제로 존재하는 명함 ‘결혼수당 1억+수능폐지’

    ‘허경영 SNL 코리아’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tvN ‘SNL코리아’ 류현경 편에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될 ‘SNL코리아’ 류현경 편에는 허경영이 출연할 계획이다. ‘SNL코리아’ 측은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guess who? 이번 주 특급출연자, 누구일까?’라는 글과 허경영의 옆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6일 오전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쥬일 뿐. 내 눈을 바라봐 넌 초능력생기고 기쁘다 허본좌 오셨네-”라는 글과 허경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영 SN L코리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영 SNL 코리아..무조건 본방사수”, “허경영 SNL 코리아..허경영 다음 대선에도 나올까?”, “허경영 SNL 코리아..정말 재밌겠다”, “SNL 이번 편은 재밌을까?”, “허경영 SNL 코리아..너무 기대된다”, “허경영 SNL 코리아..배꼽 빠질 준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영은 제 17대 대선 때 ‘산삼밭을 만들어 청년 실업을 없애겠다’ ‘결혼하면 5천만원을 주겠다’ 는 등의 공약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허경영 명함에는 ‘인터넷 대통령(Internet President)’라는 직함과 ‘본좌 허경영’이라고 이름이 찍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명함 뒷면에는 ‘결혼수당 1억원, 출산수당 3천만원 지급’,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등록금 전액 국가지원’,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 아시아 연방통일준비’ 등 허경영 총재의 공약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허경영 SNL 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돼지바 광고,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 ‘2002 월드컵 떠올라..대박’

    돼지바 광고,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 ‘2002 월드컵 떠올라..대박’

    돼지바 중독성 광고가 화제다. 롯데푸드가 2014년 월드컵을 맞아 만든 새로운 패러디 광고가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돼지바’의 광고는 해외 축구 중계 장면에 한글자막을 붙여 만들었다. 해당 동영상은 원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 해설을 한국 누리꾼들이 한국어 발음으로 자막을 처리한 것이다. 자막은 해설자의 발음을 “빨간 봉다리 깠어, 하나 또”, “우동보다 싸다메” 등 한국어로 말하는 것처럼 들리게 한다. 또한 “빨간 봉다리 깠어” 자막 부분에는 특유의 빨간 포장지를 찢은 돼지바 그래픽을 삽입했다. 돼지바 광고를 접한 네티즌은 “돼지바 광고..너무 웃기다”, “돼지바 광고..웃겨서 배꼽 빠질 뻔”, “돼지바 광고..진짜 대박”, “돼지바 광고..갑자기 돼지바가 먹고 싶네”, “돼지바 광고..역시 광고는 한 번에 눈에 띄는 걸 해야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삼강 측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도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 톡톡한 효과를 누린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돼지바 광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공포택시 김광규 ‘택시기사2 훅 지나가는 역” 이서진은?

    공포택시 김광규 ‘택시기사2 훅 지나가는 역” 이서진은?

    공포택시 김광규 ‘택시기사2 훅 지나가는 역” 이서진은? MBC ‘나혼자산다’의 김광규가 이서진과 함께 한 영화 ‘공포택시’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혼자남의 방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합께 출연 중인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이 김광규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광규는 이서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던 중 “이서진과는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처음 만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광규는 “그때 이서진은 주인공이었고, 나는 오디션에 떨어져서 ‘공포택시’ 단역 택시기사2를 연기했다. 훅 지나가는 역이었다”고 설명했다. ‘공포택시’는 임호, 이서진, 임원희, 김원범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로, 택시기사 길남(이서진)이 여자친구 유정(최유정)에게 청혼하러 가던 길에 사고로 죽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하지만 영화는 흥행을 이끌어내진 못했다. 네티즌들은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재밌네”,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왜 안 좋은 기억을 다시 꺼내고 그래요”, “김광규 이서진 공포택시 진짜 배꼽을 잡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까지..‘세대 넘고 국적 초월..누구 유행어?’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까지..‘세대 넘고 국적 초월..누구 유행어?’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 김보성의 유행어 ‘의리’가 화제다.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홍보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백은하 기자는 “6차례 방한을 통해 당신과 한국 팬들 사이에 일종의 ‘의리’가 생긴 것 같다. 한국 말로 로열티(loyalty)를 ‘의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주먹을 쥐고 한국말로 ‘의리’를 외쳐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또 톰 크루즈는 “한국에 못 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인사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또 톰 크루즈에 이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의리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웅진 씽크빅 측은 ‘한글 깨치기’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추사랑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의리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성의 ‘으리’ 시리즈를 패러디 한 광고로 추사랑은 귀여운 의리 베이비로 변신했다.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꼽을 노출하며 부끄러워하는 깜찍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의리 광고는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혼자 깨치으리”, “배꼽 보여주으리” 등 코믹한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 소식에 네티즌은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그야말로 의리의 시대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대세 사랑이가 하니까 진짜 귀엽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역시 추블리”,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톰 아저씨 진짜 의리있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톰 크루즈 내한 안해도 제대로 홍보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웅진 씽크빅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의리 CF ‘배꼽 보여주으리~’ 추블리 매력 폭발 ‘김보성 보고 있나’

    추사랑 의리 CF ‘배꼽 보여주으리~’ 추블리 매력 폭발 ‘김보성 보고 있나’

    ‘추사랑 의리’ 추사랑도 ‘의리’ 패러디 열풍에 합류했다. 웅진씽크빅은 31일 유뷰브에 김보성의 ‘의리’ 광고를 패러디한 추사랑의 의리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의리 패러디 영상에서 추사랑은 ‘먹방’, 춤추는 모습, 배꼽을 노출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혼자 깨치으리’, ‘귤 먹으리’, ‘배꼽 보여주으리’, ‘놀면서 배으리’ 등 ‘의리’를 활용한 문구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장 관계자는 “추사랑의 전매특허 애교에 촬영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의리 패러디 빵 터졌다”, “추사랑 의리 CF 귀여워”, “추사랑 의리 패러디 동참했네”, “추사랑 의리 CF, 역시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추사랑 의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꼽성형으로 노출의 계절에 대비하자!

    배꼽성형으로 노출의 계절에 대비하자!

    올 여름, 유행 예감인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배꼽을 살짝 노출하는 티셔츠이다. 티셔츠 밑으로 살짝 보이는 배꼽이 여성들의 매끈한 복근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해주기 때문. 패션의 유행 이외에도 최근 수영, 밸리댄스, 요가 등 여가 생활을 하면서도 배꼽 노출이 일상화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여성들이 어떤 배꼽이 매력적이고 건강하게 보이는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배꼽이 예쁘지 않은 경우 날씬하고 근육질의 복부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배꼽을 노출하는 옷을 입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배꼽 성형 전문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배꼽 모양이 시대에 따라 유행이 있을 수 있지만 현대의 배꼽 모양을 기준으로 보면 세로로 긴 모양, 적당한 크기, 적당히 오목한 깊이, 정상적인 위치, 주위 피부와 매끈하게 연결되어 있냐가 아름다운 배꼽의 기준”이라며, “이러한 배꼽은 배꼽 주위의 복부 근육과 지방층이 적당히 발달해 있어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생후 6~10일이 지나고 탯줄이 떨어진 자리에 남은 배꼽은 이후에도 아이가 성장해 감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변한다. 예쁘지 않은 배꼽 모양은 탯줄을 잘못 잘랐기 때문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실제로 배꼽 모양을 결정짓는 요인은 밝혀진 바가 없다. 배꼽은 성장함에 따라 깊고 길어지는데 가로 넓이는 대체로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때 허리둘레가 클수록 즉 피하지방이 두꺼울수록 배꼽의 깊이는 깊어 진다. 즉 어려서 볼록 튀어나온 배꼽이 복부에 근육이 발달하고 2차 성징을 거치면서 보통은 깊고 긴 모양의 배꼽으로 변한다. 이렇게 성장한 배꼽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배꼽 성형을 통해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배꼽 성형은 국소마취 만으로 시행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면서도 환자에게 주는 만족감이 적지 않다. 아무리 매끈하고 예쁜 복부라인을 가지고 있어도 배꼽이 툭 불거진 참외배꼽이라면 배꼽티나 비키니를 도전해볼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매력적인 복부 라인의 완성은 바로 ‘배꼽’인 것. 그렇다면 배꼽 성형의 적기는 언제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배꼽 성형의 정해진 적기는 없지만 배꼽 모양도 나이에 따라서 변하므로 성장기 이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며, “하지만 예외적으로 배꼽에 탈장이 동반되어 있는 참외배꼽 즉 많이 불룩한 배꼽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결과에 따라 조기에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급처치 이렇게] 식도·기도 막히면 기침 유도… 숨 못 쉬면 인공호흡을

    [응급처치 이렇게] 식도·기도 막히면 기침 유도… 숨 못 쉬면 인공호흡을

    이물질을 삼켜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80%는 18개월에서 48개월 사이의 소아다. 소아의 경우 동전, 장난감, 크레용 같은 작은 이물질이 특히 식도 상부의 좁은 부위에 잘 걸린다. 게다가 소아는 삼킨 것을 말하지 못하거나 증상을 설명하지 못해 성인보다 더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아이가 잘 못 먹거나,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구역질과 숨 막힘, 천명(그르렁거리는 소리), 목이나 목구멍의 통증,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뭘 삼킨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특히 삼킨 물건이 날카롭거나 단추배터리, 자석 등 독성이 있는 것이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배터리는 점막을 빠르게 괴사시키기 때문에 삼킨 후 6시간 내에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다. 차진 떡이나 산 낙지 등을 먹다 식도와 기도가 한꺼번에 막혔다면 일단 기도 확보를 위해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제법 나이가 있는 소아라면 성인에게도 하는 하임리히 방법을 사용한다. 먼저 구조자가 환자 뒤에 서서 엄지가 배꼽과 흉골 사이에 오도록 한쪽 주먹을 쥔 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백허그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어 환자의 배 안쪽, 위쪽으로 강하게 주먹을 잡아당긴다. 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환자의 허벅지에 올라탄 뒤 두 손을 포개 환자 배꼽 위 정중앙에 놓고 환자 머리 쪽으로 빠르게 밀어낸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1세 영아에게까지 사용하면 복부 장기 손상이 올 수 있다. 영아의 경우 호흡이 가능하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먼저 기침을 하게 한다. 만약 아이가 기침도 못 하면 즉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의식이 있는 경우 아이의 머리가 구조자의 손 혹은 무릎 쪽으로 향하도록 팔이나 허벅지 위에 엎드리게 한다. 이어 머리를 아래로 떨구고 양 날개 뼈 사이를 5번 두들긴다. 다시 아이를 돌려 눕히고 가슴 부위를 심폐소생술하듯이 압박하며 5회 밀어낸다. 막힌 기도가 뚫릴 때까지 5회 등 두드리기와 5회 가슴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의식이 없는 아이는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그래도 기도가 뚫리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아이의 입안에 이물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무작정 손으로 꺼내려 들면 이물질을 밀어 넣어 더 막히게 할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입에 가져다 넣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입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물건은 모두 치워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을 찾고, 급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정시영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평가팀장
  • [새 영화] ‘라스트 베가스’

    [새 영화] ‘라스트 베가스’

    ‘꽃할배’ 4인방이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8일 개봉한 영화 ‘라스트 베가스’는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할리우드의 명배우 4인방이 출연한 좌충우돌 코미디다. 마이클 더글러스, 로버트 드니로, 모건 프리먼, 케빈 클라인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존재감 있는 명연기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이들은 이번 작품에서 무거운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철없는 ‘꽃할배’로 변신했다. 영화는 이들 4인방의 앳된 10대 시절로부터 시작된다. 함께 있으면 똘똘 뭉쳐 두려울 것이 없었던 무적의 4인방 빌리(마이클 더글러스), 패디(로버트 드니로), 아치(모건 프리먼), 샘(케빈 클라인). 하지만 58년이 흐른 뒤 그들의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다. 각자의 삶을 살던 이들은 빌리가 32세 연하의 애인과 결혼을 발표하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총각파티’(?)를 하기 위해 오랜만에 뭉친다. 우선 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의 면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이클 더글러스는 잘나가는 변호사로 독신주의자였지만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애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철없는 할배로 변신했다. 로버트 드니로는 아내를 떠나보낸 후 무기력한 삶을 사는 고집불통 캐릭터이지만 친구를 무시하는 청년에게 매서운 한방을 먹이는 ‘의리남’으로 등장한다. 약골로 나오는 모건 프리먼은 라스베이거스의 총각파티를 위해 가출도 서슴지 않은 인물로 클럽 파티에서 숨겨진 댄스 본능을 과시하는 등 폭소를 장전한다. 케빈 클라인도 아내에게 허가받은 모처럼만의 휴가를 만끽하기 바쁜, 소심하면서도 귀여운 할배를 연기한다. 나이는 칠순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이 단 하루 동안 주어진 시간을 만끽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이 시종 웃음을 자아낸다. 노후연금을 걸고 카지노에서 한판을 벌이고,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이 나오는 풀장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가 하면, 화끈하게 댄스 클럽을 누빈다. 하지만 영화에는 웃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긴 세월 쌓인 우정의 깊이만큼 오해도 쌓여 있었다. 빌리와 패디는 그동안 갖고 있던 오랜 앙금을 털고 화해하고, 결국 패디는 친구 빌리가 진정한 사랑을 찾도록 돕는다. 영화 ‘마법사의 제자’(2010)를 연출한 존 터틀타웁 감독의 작품.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태양의 서커스쇼 공연 단원들을 직접 출연시키는 등 작정하고 눈이 즐거운 영화로 만들었다. 15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지하철서 상· 하의 갈아 입는 20대女 ‘충격’

    지하철서 상· 하의 갈아 입는 20대女 ‘충격’

    지하철 객실 안에서 승객들이 보는 가운데 젊은 여성이 옷을 갈아입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의 배경은 중국 상하이의 지하철 객실 안.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천역덕스럽게 입고 있던 원피스를 위로 올려 벗는다. 순식간에 그녀는 미니 팬티와 브라 차림이 된다. 객실엔 여러명의 남녀 승객들이 의자에 앉아 있고, 그녀 바로 앞 의자에서 한 승객은 신문을 보고 있다. 잠시후 그녀는 배꼽이 다 드러나는 짧은 흰색 자켓을 꺼내 입고 단추를 잠근다. 이어 청색 미니스커트를 입더니 목에 짧은 스카프를 두른다. 그리고 목적지에 거의 도착한 듯 출입문 앞으로 걸어가 선다. 지난 해 올라온 이 영상을 누가 촬영해 올렸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몸살림운동본부, 바른 자세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 개최

    몸살림운동본부, 바른 자세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몸살림운동본부는 지난 27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대치리 소재 호텔 샬레 강당에서 회원,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 자세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사말에서 (사)몸살림운동본부를 지도 중인 무영 김철 상임지도위원은 “세미나는 몸살림운동이 바른 자세 회복을 위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체계를 가진 운동법인지 전문가로부터 검증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대 강승완 교수는 ‘만성질환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더 비움’이라는 발제를 통해 인류가 겪고 있는 만성질환의 요인으로 환경독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교수는 ‘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몸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고 먹거리 속에 숨어 있는 염증과 활성 산소를 일으키는 성분을 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용환 (사)몸살림운동본부 연구소장은 ‘잘못된 자세가 만병을 부른다’에서 “고관절 불균형으로 요추, 흉추, 어깨, 엉치등뼈, 치골 등이 틀어지면서 오장육부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몸의 불균형을 예방하고 몸을 바로 세우는 방법으로 방석이나 탁자 등을 활용한 몸살림운동이 있다”고 전했다. 부산대 정해영 교수는 ‘건강장수를 위한 자세 교정의 중요성’에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소식, 적당한 운동, 혈관운동, 림프운동,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현대 첨단 과학은 노화의 원인으로 염증반응을 지목하고 있다”며 “몸살림운동은 골격계를 비롯하여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를 안정화시키는 건강운동으로 바른 자세와 자율신경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건강장수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정 교수는 “몸살림운동에서는 뼈가 틀어져 근육이 굳고 신경이 약해지면서 영양분∙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말초 세포들이 죽는다고 보았다”며 “이때 죽은 세포들을 제거하기 위해 면역세포들이 모여들어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노화현상이 온다는 주장은 현대 과학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송생엽 한의학 박사는 ‘식적(食積)과 공명 틔우기’ 발표를 통해 “식적은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생긴 적(積)으로 배가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트림이 자주 난다” 며 “입 냄새, 대변 냄새가 심하고 변비와 설사가 잦고 몸이 무겁고 온 몸의 피로가 심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송 박사는 ”식적을 예방하려면 가슴을 펴고 방석 등을 이용한 몸살림운동으로 배꼽 밑 굳은 공명을 틔워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 좌장을 맡은 이향애 고대평생교육원 교수는 자신의 병원을 찾은 일자목, 거북목증후군 환자 69명을 대상으로 몸살림운동의 고관절 교정과 걷기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한 결과 환자 89%가 만족한 결과를 보았다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고대평생교육원을 통해 몸살림운동을 지도해 온 경험을 소개하면서 ‘노인들에게는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이 건강의 첩경이다’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빨래하던 할머니 똥을 된장인 줄 알고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빨래하던 할머니 똥을 된장인 줄 알고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글·그림 장세현/휴먼 어린이/40쪽/1만 3000원 어릴 적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전해듣는 정겨운 옛 이야기처럼 푸근함을 전해주는 책. 옛 이야기에는 도덕적인 교훈뿐만이 아니라 익살과 해학, 통쾌한 웃음이 가득 녹아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똥과 너무나 닮은 전통음식 된장을 혼동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고 있다. 주인공은 두메산골에 집을 짓고 오순도순 살고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다. 어느 날 나무를 하러 산에 간 할아버지는 냇가에 똥을 누었고, 냇물 아래에서 빨래하던 할머니는 떠내려온 똥이 된장인 줄 알고 냉큼 건진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주워온 똥으로 찌개를 끓여 할아버지와 맛있게 나눠 먹는다. 자기 똥을 자기가 먹게 만드는 장난기가 엿보이지만 책은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밝고 경쾌한 그림으로 아이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서를 주로 집필해 온 저자 장세현은 어릴 적 가족의 품에서 직접 들은 수많은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똥과 된장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뒤섞이면서 긴장감이 생기고 마지막 대목의 반전도 읽는 재미를 준다. 그림은 산과 나무, 동물의 형태를 단순화하는 민화의 표현 기법에 만화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동화적 상상력을 일깨운다. 작가는 그림 곳곳에 등장하는 호랑이와 토끼를 통해 또 하나의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장난꾸러기 토끼와 우직한 호랑이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가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악동’ 존 댈리, 미녀 입에 골프공 올려놓고 티샷 화제

    ‘악동’ 존 댈리, 미녀 입에 골프공 올려놓고 티샷 화제

    골프계의 대표적인 ‘악동’ 존 댈리(47)가 여성의 입 위에 골프공을 올려놓고 드라이버 샷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존 댈리는 미국 조지아주(州) 오거스타에서 후터스(Hooters)와 함께하는 ‘오거스타에서 존 댈리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요’란 행사에 참석했다. 후터스는 글래머 웨이트레스에게 핫팬츠와 배꼽티를 입히는 영업 전략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대형 주류판매 레스토랑 체인.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누워있다. 정장의 남성이 여성의 발목을 잡고 있고 존 댈리는 여성의 입에 티를 꽂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드라이버 샷을 날린다. 위험을 무릅쓰고 존 댈리의 이벤트에 응한 여성은 모델 캐더린 미셸. 그녀는 “내 친구 존 댈리는 많은 재능을 가졌고 난 그를 믿었다”고 전했다. 존 댈리는 지난 3월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밸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최악의 점수인 90타를 치고 예선 탈락한 바 있다. 한편 존 댈리는 2004 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2007 월드스킨스에서 우승한 메이저대회 챔피온이다. 사진·영상=캐더린 미셸 인스타그램/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그녀” 김경진 고백은?

    개그우먼 양해림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그녀” 김경진 고백은?

    개그우먼 양해림 알고보니 “한상진 뺨 때린 그녀” 김경진 고백은? 개그맨 김경진의 개그우먼 양해림과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사랑 너의사랑 양해림~ 상콤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김경진은 이날 한 연예매체를 통해 “양해림은 내 첫사랑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고백한 후 4년만에 연인이 되어서 쑥스럽지만 무척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감을 나타냈을 때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 자주 못 봤다. 올해 초 밥 먹으면서 사귀자고 제안했고 양해림이 받아들이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양혜림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어서 교제 사실을 비밀에 부치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이왕 사귈 거면 공개적으로 만나자고 얘기해서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양혜림이 열애 공개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진은 “아직 모르고 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하고 지금 자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면서 “우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진은 4년 전인 지난 2010년 7월 ‘라디오스타’에서 양해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김경진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밝히면서 양해림을 향해 “해림아. 나는 너를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너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의 여자친구인 양해림은 1985년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 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한상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강렬하게 연기해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예쁜 사랑하세요. 너무 잘 어울려요”,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한상진 뺨 때린 여자 배꼽 빠짐”, “개그우먼 양해림, 김경진 오늘 블랙데이인데 연애한다니 배아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정기고, 소유 예쁘다고 주문을?”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정기고, 소유 예쁘다고 주문을?”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정기고, 소유 예쁘다고 주문을?” ‘국악소녀’ 송소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누구세요’ 특집에는 국악소녀 송소희, 방송인 김성령,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가수 정기고,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소희가 7살에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송소희는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인기상을 받았고, 4년 후 다시 출연해 연말 결선까지 올라 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송소희는 무대 위에서 ‘창부타령’을 멋지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송소희는 “‘창부타령’이 사랑 노래라 어린이가 부르기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효’를 주제로 개사해 불렀다”고 했다. 송소희는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는 재능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기고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 ‘썸’을 함께 부른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를 언급했다. 정기고는” 노래에 몰입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소유를 보며 ‘소유는 예쁘다’라고 주문을 외운다”고 고백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에 MC들은 “소유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추궁해 정기고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정기고는 “아니다.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스럽다고 계속 암시한다. 뻘쭘하기 때문에 자기 암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어렸을 때도 예뻤네. 정기고 소유 주문 정말 배꼽 빠질뻔”,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얼굴도 얼굴이지만 능력 대단. 정기고 훈남이네”,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지금도 계속 예뻐지고 있는 중. 정기고 마음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쌍둥이 돌잡이, 빨강 팬티의 의미는? ‘돌잡이 결과 궁금’

    이휘재 쌍둥이 돌잡이, 빨강 팬티의 의미는? ‘돌잡이 결과 궁금’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형제의 돌잔치 현장에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서언-서준 돌잔치’를 위해 제주도로 떠난 슈퍼맨 가족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지난 방송 말미에 예고됐던 서언-서준의 돌잡이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돌잡이 상은 ‘돈-판사봉-청진기-실’등의 기본 상차림과 ‘축구공-야구공-테니스 공’등 아빠의 ‘사심 충만 아이템’으로 차려졌다. 돌상의 화룡점정은 정열의 빨강 격투기 팬티.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선물로 선사한 빨강 격투기 팬티가 등장하자 돌잔치에 참여한 슈퍼맨 가족들은 폭소하며 환호했다. 이에 서언-서준 형제는 본격적인 돌잡이로 이휘재를 들었다 놨다 하며 엄마 아빠의 얼굴을 총천연색으로 만들었다. 특히 서준이는 ‘돌잡이 밀당’으로 천부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서준이의 1차 선택은 격투기 팬티. 야노 시호의 열광적인 환호와 함께 사람들이 ‘골랐나?’라고 생각할 때쯤, 서준이는 ‘휙~’하고 테이블 밖으로 팬티를 던져버렸다. 서준이는 다시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진짜?’라고 생각할 때쯤, 또다시 잡았던 물건을 던져버리는 서준이의 밀당 스킬에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폭소했다. 남은 후보는 청진기와 야구공. 이에 과연 서준이가 어떤 물건을 집었을 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네 아빠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여섯 아이들과 네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8) 명문혈·족삼리혈 안마로 내 몸의 활력 높이기

    몸의 활력은 건강장수를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생체에 활력이 넘친다는 것은 생체의 저항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으면 생리적 활성이 떨어지게 되는데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신경 및 내장을 비롯한 온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활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봄에는 겨우내 움츠리고 있는 것에 적응됐던 우리 몸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와 피어오르는 기운에 빨리 적응하지 못해 활력이 떨어지고 특별히 더 피곤을 느끼게 된다. 몸의 활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명문혈과 족삼리혈 누르기와 팔·다리·등·배·어깨 두드리가 있다. 명문혈을 누르면 내장 기능이 활성화된다. 명문혈은 배꼽 부근 바지 허리띠가 지나가는 선상의 가운데에 있다. 한의학에서는 명문혈이 우리 몸의 근본을 이루는 기본 생리현상을 만들어 내고 생체를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본다. 남녀를 막론하고 명문혈을 자주 문지르거나 안마를 해 주면 피로를 풀고 생체저항성을 높이는 데 아주 좋다. 명문혈을 자극할 때는 반듯하게 엎드린 뒤 엄지손가락으로 30초씩 세 번 세게 누른다. 이와 병행해 양쪽 옆구리의 골반뼈 꼭대기점을 찾아 30초씩 누르면 더 효과적이다. 족삼리혈은 무릎뼈의 아래쪽에서 바깥으로 3㎝, 다시 아래로 3㎝ 되는 곳에 있다. 족삼리혈에는 신경이 몰려 있어 이곳을 누르면 소화기·호흡기는 물론 심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의 힘을 키우고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쇠약해진 몸을 회복시켜 주는 등 몸의 모든 기관과 계통에도 도움이 된다. 시간 나는 대로 양 다리의 족삼리 부위를 10분씩 번갈아 가며 문지르면 잠이 잘 올 뿐만 아니라 피곤이 빨리 풀린다. 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안마는 하루에 1~2회, 잠에서 깨어난 직후 또는 잠자기 전에 하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잠자기 전 매일 이렇게 혈을 누르면서 안마를 해 주면 다음날 일어날 때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앞에서 주먹질 하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앞에서 주먹질 하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앞에서 주먹질 하다…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너무 웃겨”,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진짜 재밌네”,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배꼽 빠질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춘천 교통체증 극심…자동차전용도로 세워 주오

    “서울~강원 춘천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망을 구축해 주오.” 고속도로 등 서울~춘천을 잇는 교통망의 정체 현상이 심해지면서 춘천지역 주민들이 자동차전용도로망 구축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수도권과 춘천을 연결하는 도로의 체증이 극심해지면서 접근 도로망 확충을 위한 지역현안 건의서를 국토부 원주국토관리청에 제출했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2009년 개통됐지만 주말이면 상습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춘천을 잇는 국도 46호선도 마찬가지다. 서울과 경기 구리시 퇴계원IC까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고 퇴계원IC부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IC까지는 26㎞의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국도 46호선)가 개설됐다. 반면 남양주시 금남IC에서 춘천까지는 옛 국도 46호선이 그대로 있어 평소 차량 흐름이 더디고 교통 편의도 떨어지는 데다 주말이면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온 차량 때문에 교통 체증이 심각한 실정이다. 시는 이 같은 문제점 해소를 위해 남양주시 금남IC~춘천 서면 의암리 구간 40㎞에 자동차전용도로를 개설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수도권에서 화천 산천어축제와 양구 배꼽축제 등으로 유명한 북한강 상류지역에 있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 의암리~신북읍 용산리 구간 16㎞에 국도 대체우회도로 개설도 함께 요청했다. 시가 요청한 광역도로망이 갖춰지면 주말이면 주차장으로 변하는 서울춘천고속도로 대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국도 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해 춘천은 물론 화천, 양구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신연균 시 건설국장은 “주말마다 서울춘천고속도로와 46호선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춘천을 잇는 새로운 광역 도로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국고보조금 67억 거부 예산군 ‘이유있는 반란’

    국고보조금 67억 거부 예산군 ‘이유있는 반란’

    햇살이 따스한 31일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저수지 앞에서 만난 박중수 예산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느릿한 말투로 감사원으로부터 조사받던 때를 전했다. “국고보조금 67억원이 적은 돈도 아닌데 왜 거절했느냐고 물읍디다. 지방비 부담 70%에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을 받아들여야 보조금을 준다는 건데, 그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거 아니냐고 대답했지요.” 인구 7만여명에 불과한 농촌 지역인 예산군은 지난해 정부가 총사업비 7833억원(국비 2768억원, 지방비 5065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거부하고 앞서 받은 국비에 이자까지 물며 반납했다. 재정 상황도 좋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 눈치를 보며 어떻게 하든 보조금을 받아 내려고 애쓰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처음부터 환경부에 반기를 든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앞서 위탁사업을 결정한 인근 지역을 방문해 경험을 듣고 분위기가 달라졌다. “장기계약의 위탁사업을 후회하면서 손사래를 칩디다.” 결국 상하수도사업소는 예산군에 ‘상수관망 사업이 지자체 재정만 악화시키고 수공의 인건비까지 군에서 부담하는 문제점’을 보고서로 제출했다. 백승용 주무관은 “자료 구하기도 쉽지 않고, 밤을 새워 가며 원가 계산부터 다시 했다”고 말했다. 지역 실정을 바탕으로 한 분석은 국고보조가 아니라 자체 예산을 통한 노후 상수관 보수가 주민들에게 더 이롭다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 현재 예산군은 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t당 90원에, 그것도 갈수기에만 구입한 뒤 자체적으로 정수한다. 20년 이상 된 상수관로가 많아 유수율이 50.1%밖에 안 된다. 예산군은 2018년까지 연간 평균 38억원을 들여 우선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낡은 상수관망을 교체하기로 했다. 상수관망 최적화 사업 전체를 위탁했다면 계약 기간 20년 동안 총예상비용이 1069억원인 반면 직영으로 유수율 제고 사업부터 진행한다면 919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직영 작업으로 정수시설 용량을 확대하면 인근 내포신도시에 수자원공사보다도 저렴하게 물을 공급해 예산군 재원을 확충할 수 있다. 박 소장은 “하수 처리는 예산군도 국고보조를 받아 위탁으로 하는 데 만족한다”면서 “하수 처리는 지방비 부담이 30%인 데다 환경부가 관리감독에 공을 많이 들여 믿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예산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정성화 나르샤 ‘오페라의 유령’ 코믹버전 듀엣 웃음 폭발

    정성화 나르샤 ‘오페라의 유령’ 코믹버전 듀엣 웃음 폭발

    정성화 나르샤 듀엣이 웃음 폭탄을 배달한다.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코믹 버전으로 깜짝 선보이는 것.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뮤지컬 특집에서는 호스트 정성화와 고정크루 나르샤가 뮤지컬 꽁트로 호흡을 맞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상황을 뮤지컬로 승화시키는 ‘뮤지컬 가족’과 뮤지컬 배우의 아내의 고충을 해학적으로 담은 ‘뮤지컬 배우의 아내를 위한 피로회복제’ 등 뮤지컬을 전면으로 내세운 꽁트들이 펼쳐진다. 정성화 나르샤 듀엣은 가족 구성원이 모두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콘셉트로,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결혼 허락을 구하려는 딸(나르샤)과 딸의 폭탄선언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정성화)의 갈등을 담았다. 아버지와 딸의 갈등이 절정에 이를 때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을 열창하며 배꼽을 잡게 만든다고. 정성화는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등 10년의 동안 다수의 뮤지컬 경력을 쌓아온 배우로, 훌륭한 연기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나르샤 역시 지난해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로 무대에 올랐고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창력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기막힌 ‘뮤지컬 케미’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뮤지컬 배우의 아내를 위한 피로회복제’에서는 ‘맨 오브 라만차’, ‘캣츠’,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헤드윅’ 등 주옥 같은 뮤지컬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호스트 정성화와 크루 정상훈이 각각 돈키호테와 산초로 분하는 등 꽁트 내에서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뮤지컬의 장면 장면이 연달아 펼쳐지며 즐겁게 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