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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채리나 “앞트임 하지 말라” 뼈아픈 성형 조언

    ‘비디오스타’ 채리나 “앞트임 하지 말라” 뼈아픈 성형 조언

    걸크러쉬의 표본, 룰라의 채리나가 ‘비디오스타’를 방문,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10일 찾아가는 ‘비디오스타’는 <2주년 특집 해피 비스데이!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 방송에는 오래 봐서 좋은 가요계 레전드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와 더 오래 보고 싶은 래퍼 딘딘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날 ‘비디오스타’의 데뷔 2주년을 축하한 채리나는 자신이 데뷔 2주년 당시 반항기였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룰라 활동기였던 그 시절은 피어싱, 염색, 배꼽티 등이 모두 금지되었던 상황. 채리나는 그 모든 것을 골라 했던 반항아임을 고백해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녀는 검열을 피해 가는 방법을 공개하며 흥미진진한 토크를 이어갔다. 한편 “2주년으로 다시 돌아가도 (반항) 할 거냐?”는 질문에 “쌍꺼풀이요?”라고 되물은 채리나는 “항상 찔려서 그런다”며, 쌍커풀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연예계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성형은 티 안 나게 하고, 앞트임은 하지 말라!”는 진심 어린 현실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비스’ 비공식 성형 전문의 박나래 역시 앞트임의 부작용을 이야기하며 채리나의 말에 힘을 실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채리나의 쌍꺼풀에 얽힌 웃픈(?) 사연은 7월 1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슬람 사원에서 섹시댄스 춘 중국인 여성 2명 결국…

    이슬람 사원에서 섹시댄스 춘 중국인 여성 2명 결국…

    말레이시아의 유명 관광지인 코타키나발루의 이슬람 사원에서 ‘섹시 댄스’를 춘 중국인 여성 2명이 결국 추방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가 30일 보도했다. 두 여성이 춤을 춘 곳은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이슬람 사원으로, 인공호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들은 지난주 이 사원 담장 위에서 핫팬츠와 배꼽티를 입고 선정적인 춤을 췄다.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핫 댄스’(熱舞)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 유포돼 이틀 만에 200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충격을 받은 사원 측은 이들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지난 24일부터 모든 외국인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했다. 수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27일 현지의 한 호텔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각각 25세와 37세의 중국인 여성으로, 직업은 댄스 강사였다. 이들은 법정에서 “단지 즐기기 위해 춤을 춘 것으로, 사원을 모독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다”며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지 법원은 이들에게 공공장소 풍기문란죄를 적용해 각각 25링깃(약 6900원)의 벌금을 부과한 후, 29일 이들을 추방해 중국으로 돌려보냈다. 코타키나발루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즉시 공지를 띄워 “모든 중국인 관광객은 현지 법규와 문화전통을 존중하고, 종교 금기를 결코 어기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중국의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힘쓸 것을 촉구했다. 중국인 누리꾼들도 “다른 나라에 가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며 중국의 체면을 손상한 이들 2명을 출국금지 명단에 올려야 한다고 질타했다. 중국인 해외 관광객의 추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베트남, 태국, 일본, 호주 등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나라에서는 현지의 문화유산을 훼손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운 중국인 관광객을 다룬 언론 보도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실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꼽티 차림의 영상 공개했다가 살해 협박 받은 이슬람 여성

    배꼽티 차림의 영상 공개했다가 살해 협박 받은 이슬람 여성

    한 이슬람 여성이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고 춤추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가 살인 협박을 받았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거주중인 마디나 바사에바는 노란색 줄무늬 배꼽티와 반바지를 입고 춤을 추는 13초 가량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에는 바사에바가 손을 올리며 춤을 출 때 가끔씩 복부가 노출된다. 그녀의 영상을 접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은 그녀가 타지키스탄 출신이라고 거론하며 의상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세속적인 변화를 거부하고, 코란의 가르침에 입각한 정통 이슬람으로 돌아가려는 원리주의자들에게 그녀의 옷차림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승에서 명성을 쫓는 동안 잊지 말라. 당신은 다음 세상에 알라 신에게 그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라거나 “누군가 그녀를 이미 죽였다”, “언제 결국 죽을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지언론은 바사에바가 자신이 받은 살인 위협을 경찰에 신고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타지키스탄은 이슬람 문화를 강력하게 지키는 나라 중 한 곳으로, 지난 3월 타지키스탄 정부가 상황별로 여성이 입어도 될 옷과 입지 말아아야할 옷을 구분한 책을 펴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madinaa)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배우 선우재덕 성추행 의혹, ‘15년 전 피해자’ 주장 A 씨 폭로글 봤더니...

    배우 선우재덕 성추행 의혹, ‘15년 전 피해자’ 주장 A 씨 폭로글 봤더니...

    중견배우 선우재덕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선우재덕의 성추행을 고발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한 프로덕션 제작사에서 조연출로 근무했다는 A 씨가 작성한 것으로, MBC ‘실화극장 죄와 벌’을 통해 선우재덕을 만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선우재덕이 자주 연락을 했고, 술자리에 불려 나갔으며, 그 과정에서 몸을 만지거나 입을 맞추고,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등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선우재덕은 ‘실화극장 죄와 벌’에 출연, 검사 역을 맡은 바 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선우재덕 소속사 측은 다수매체를 통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충격에 휩싸였다. 선우재덕은 그간 연기활동을 해오며 선하고 중후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또 tvN 예능 ‘둥지탈출2’에는 아들과 출연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네티즌은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선우재덕 마저...정말 겉으로만 보고 사람을 알 순 없네요”, “충격입니다”, “연예계 성추문 끊이질 않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전문 2003년, 만 스물세살의 여름이었습니다. 외국에서 방송학을 전공하고 대학졸업을 하자마자 한국에 들어와서 한 프로덕션 제작사에서 조연출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프로덕션에서 MBC의 “죄와 벌” 이라는 사건재연 법정드라마 프로그램을 외주로 제작중이었고 선우재덕이 검사 역할로, 말하자면 그 프로그램의 “스타”였죠. 매주 방영되는 프로그램이라 연출팀이 3-4팀 있었고 저는 그 팀 중 하나의 조연출로 투입이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꽤 오래 산 후에 대학 졸업 하자마자 한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기 된 터라, 기대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멋부리고 다니는걸 좋아했던 20대였던 저는 매니큐어도 바르고 통바지에 쫄티를 입고 촬영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방송현장에서 카리스마 있는 검사역할을 잘 소화해내는 선우재덕을 보고 멋진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반듯한 이미지만큼 현장에서 젠틀하고 친근하게 구는듯한 그의 모습에 당시 작가 언니들도 “아저씨 멋있지?” 하며 모두의 호감을 사는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에게 새 조연출이라고 인사도 했고, 선우재덕은 여느 조연출 차림같지 않은 제가 흥미로웠는지 제 티셔츠를 배꼽티라고 칭하며 저를 “야, 배꼽!” 하고 현장에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스튜디오 씬들을 찍으며 MBC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을때도 스탭들과 밥을 먹고 저에게도 외국 어디에서 살았냐 자신의 와이프도 (하와이였던가?) 미국에서 살다왔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배우인데도 스스럼없고 모두와 잘 어울리는구나 싶어 좋은 이미지를 받아 어린 제 눈에 더욱 그가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연속 밤샘 촬영을 하고 드디어 한편의 촬영을 끝내고 새벽에 귀가를 하며 주요 출연진들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문자를 보낼때 그에게도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그래, 다음에 오빠랑 소주 한잔 하자” 하는 식의 답변이 바로 오는걸 보고, 본인을 “오빠”라고 칭하는 것이 조금 의아하긴 했지만 (거의 스무살? 가까이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그때까지만해도 제눈에 “너무 멋진 배우”로 보였던 그였기에 어린마음에 신나는 마음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그가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전화왔을때도 신기했습니다. 여전히 그는 제게 “젠틀하고 멋진 배우”였고 저에게 방송계에서 꿈이 뭐냐 “오빠가 도와주겠다” 하는 등의 말을 하니 이렇게 성공을 하고 유명한 배우가 그런 말을 해주니 좀 으쓱한 기분도 들었던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본인의 친한 지인들과 신사동에서 술을 한잔 하고 있다며 제게 나오라고 했습니다. 술 한잔 하자고. 그래서 그 자리에 갔을때 4-5명 정도 있었고, 제가 간후 술을 몇잔 한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리가 파했고, 그의 매니저가 차를 몰고 오자 그는 일단 타라고 하더니, 차에 타니 같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여 별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얼떨결에 그의 매니저, 그, 그리고 저 셋이서 인근의 노래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 들어가자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마도 그 매니저와 그에게는 종종 있었던 루틴인가본데-- 대뜸 매니저는 노래를 입력하고 모니터 바로 앞에 서서 우리가 앉아있는 소파를 등진 채 노래방 가사 화면만 보며 열심히 노래를 하기 시작했고 그는 소파에 앉아있던 저를 일으켜 세워서는 부르스를 추는 모양새를 갖추며 저를 데리고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조금 정신이 없었지만 내가 그렇게 멋지다고 생각하고 우러러 보던 그가 내게 관심을 보이니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은 (지금 와 생각해보면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찰나 갑자기 그가 제 상의 밑으로 손을 쑥 넣어서는 가슴을 움켜쥐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2018년, 그리고 나이도 30대 후반인 지금이야 어림없는 일입니다. 지금의 저였다면 뺨을 때리건 발로 차건 고소를 한다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일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나이이고 시대이지만 그때는 너무 어렸고 그런일을 경험해본적도 없고 ‘아니 내가 아는 멋진 배우인 이 사람이 그럴 리가 없는데’ 하는 혼란이 들며 이게 그 사람이 나를 추행하는게 아니라 ‘로맨스’인가? 하는 착각마저도 좀 들었던 것 같고, 그러다 다시 소파 자리에 앉았는데, 더 심각한 사태는 그때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 꺼내더니, 전혀 일말의 부끄러움이나 뭣도 없이 제게 “좀 빨아줘” 라고 말을 하며 제 머리를 잡고 자신의 거기로 가져갔습니다. 1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생생한 기억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혼란스럽고, 술도 마셨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그의 요구를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그 내내 그는 제 머리카락을 붙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저를 움직였구요. 결국 그는 사정까지 하고는 또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고마워” 하더니 그 “물건”을 집어넣고 지퍼를 올렸습니다. 그의 매니저는 이 상황 내내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노래방에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기억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나온 후, 그가 모범택시를 친히 잡아준것은 똑똑히 기억이 나며 심지어 택시비 하라며 손에 돈을 쥐어주고 택시문을 닫았는데 정신없이 받고나서 차를 타고 오며 보니 5만원이었습니다.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내가 마치 몸을 팔고 댓가를 받은것 같은 수치심도 들었고. 아, 내가 뭘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을 했구나, 젠틀은 무슨, 처음부터 저 사람은 이럴 생각이었고, 매니저도 한두번 해본 것이 아닌냥 자리를 “깔아준” 셈이고, 나만 순수하게 저 사람이 진짜 내 커리어를 걱정해주고 나를 어린 후배로 좋아해주는구나 하는 어이없는 착각을 했구나 싶어 진짜 뒷통수 한대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었는데 탓할 것이 나의 어리석음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촬영일 돌아오기 전에 저는 그 외주 프로덕션에 합격하기 전, 또 다른 원서를 넣어놓았던 메이저 방송사 중 한곳에서 채용합격 연락을 받고 그를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미련없이 직장을 옮겨서 그를 현장에서 직접 봐야 할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후로도 그의 연락은 한 동안 끊임없이 왔습니다. 새벽 한밤중에 술마시고도 전화하고, 본인 핸드폰으로 해서 제가 안받으면 다른 사람 번호로도 전화를 해서 제가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어느날 소리를 지르고 난 후에야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리고는 얼마후 연말 어떤 연기시상식에서 그가 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와이프에게 감사하다느니 이제 곧 쌍둥이가 태어난다느니 하며 가정적인 남편/아버지 코스프레를 하는데 진짜 구역질이 났습니다. 너무나 수치스럽고 내가 그렇게나 판단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에 창피해서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이러한 디테일까지 자세하게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 방송일을 하며 친하게 지낸 작가친구 한명과 저의 베프에게는 선우재덕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얘기했었습니다. 당시 그 사람이 제게 수시로 연락했던 것은 그 친구들도 잘 압니다. 그 작가 친구는 제 대신 제 핸드폰을 받아서 저 없다고 얘기해 준적도 있었구요. 저는 방송일을 오래 하지는 않았고 얼마후 업계를 떠나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지금도 생생하고 아픈 기억인데 마음 깊이 담고만 살다가 요즘 연일 비슷한 나이때 배우들의 성추행 뉴스를 볼때마다 다시 그때 생각이 떠올라 이제 이만큼 나이가 든 상태에서는 창피함보다는 분노가 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피해자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마치 걸린것만이 억울하다는식의 대응을 보이는 그 사람들의 당당한 태도에 울화와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학생들의 나이가 딱 제가 선우재덕에게 당했을때의 그 나이입니다. 스물셋-넷, 대학생 나이. 어른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사회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아직 인간의 추악함보다는 존엄함과 선함을 믿고싶고, 특히나 상대가 크게 성공하고 명성있고 유명한 나보다 한참 나이도 있는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 될때에는 그러한 상황이 닥칠거라고는 상상도 못할겁니다. 아직 꿈도 많고 잃을 것도 많은 그 때에는 감히 저렇게 높아보이는 자리에 있는 그들에게 감히 저항하고 항변하고 목소리를 낸다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그래서 15년전에 바보같이 침묵밖에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연신 터져나오는 뉴스들을 보며, 그 때 생각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고, 힘들게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분노가 치밀어서, 그들도 용기내서 목소리를 저렇게 내는데, 아직도 드라마에 잘만 나오는 선우재덕을 보며 억울하고 화가나서 저도 이제야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침범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네, 제가 사람을 잘못봤고, 제가 나이브했으며, 제가 그 자리에 가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는 저를, 제 몸을 그렇게 함부로 대할 권리가 없었습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모델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iza Hassa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모델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방카·멜라니아에겐 ‘우아’ 사우디 여성은 ‘비난’…사우디 이중성 논란

    이방카·멜라니아에겐 ‘우아’ 사우디 여성은 ‘비난’…사우디 이중성 논란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 사우디아라비아 유적지를 활보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사우디 여성이 곧바로 풀려났지만, 온라인상에선 사우디 당국의 조치와 사우디 사회의 ‘이중성’이 비판받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5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사우디에 방문했을 때는 “우아하다”고 입을 모았지만, 이 사우디 여성에게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 당국이 이 여성을 체포했다가 불기소 석방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5일 메시징 앱 스냅챗에 사우디 중북부 유적 우샤이키르의 골목과 사막을 미니스커트와 배가 약간 드러나는 짧은 상의 차림으로 활보하는 사우디 여성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모델 쿨루드’라는 이름으로 이 동영상이 퍼지자 사우디에서는 찬반 논란이 일며 그의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사우디에서 여성은 외출할 때 히잡과 아바야(이슬람권 여성이 입는 검은색 통옷)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외국인 여성에게도 아바야를 입는 것이 권장된다. 온몸을 가리더라도 검은색이 아닌 유채색의 화려한 무늬가 있는 옷은 삼가야 할 정도다. 사우디 당국은 여성의 신원을 추적한 끝에 이날 그를 검거해 조사를 벌였으나 이례적으로 기소하지 않고 당일 석방했다. 이런 조치는 서방의 비난을 의식한 제스처로 해석됐다. 그러나 이 사건을 계기로 사우디 내에서 SNS를 통해 여성 차별적인 세태를 꼬집는 의견이 터져나오고 있다. 사우디 내에서는 트위터를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여성을 옹호하는 글과 사우디 당국의 조치를 풍자하는 그림들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사회운동가 파티마 알-이사는 “만약 그가 외국인이었다면 그의 아름다운 허리와 마법에 빠져들게 하는 두 눈을 칭송했을 것”이라며 “그가 사우디 여성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SNS 이용자는 논란이 된 사우디 여성의 몸에 이방카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문제가 해결됐다”고 적었다. SNS에서 지난달 팝가수 리한나와 풀장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사진이 유포된 사우디의 부호 하산 알 자밀도 언급됐다. 당시 사우디 남성들은 그를 비난하지 않고 응원했다. 누라 술리만이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는 “왜 아무도 그(하산 알 자밀)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우디 여성 ‘미니스커트’ 차림 논란…‘구속해야’ vs ‘자유다’

    사우디 여성 ‘미니스커트’ 차림 논란…‘구속해야’ vs ‘자유다’

    여성의 옷차림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큰 논란이 일고 있다.AP통신, BBC 방송 등은 17일(현지시간) 검은색 배꼽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를 입고 사우디 역사 유적지를 활보하는 한 여성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사우디 나즈드 주 사막과 길거리 등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있고 이동 중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에는 얼굴도 정면으로 나온다. BBC는 이 여성이 ‘쿨루드’라는 이름의 모델이라고 전했다. 사우디에서는 여성들이 외출할 때 반드시 히잡과 아바야(이슬람권 여성이 입는 검은색 통옷)를 착용해야 한다. 여성들은 보통 검은색 베일로 머리카락과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외국인 여성의 경우 히잡은 쓰지 않을 수 있지만 아바야는 착용하도록 권고된다.이 영상은 트위터 등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지며 찬반 논란을 일으켰다. 사우디의 법을 어긴 이 여성을 구속해야 한다는 의견과 복장의 자유를 주장하는 행위가 범죄가 돼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 시민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법을 지켜야 한다”면서 “프랑스에서 니캅(머리를 가리는 스카프)이 금지된 것처럼 사우디에서는 아바야와 단정한 옷을 입는 게 왕실의 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작가 와엘 알 가심은 “분노에 찬 트윗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그녀가 폭탄을 터뜨리거나 누구를 죽이기라도 한 줄 알았더니 그저 사람들 마음에 들지 않는 치마에 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를 방문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장녀 이방카 가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던 사실도 다시 거론됐다. 한 시민은 “외국인 여성에 대해서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 사우디 여성에 대해서는 구속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사우디 정부는 복장 규정을 어긴 이 여성에 대한 조치를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배꼽티 흰레깅스 시구’ 린지 본

    [포토] ‘배꼽티 흰레깅스 시구’ 린지 본

    올림픽 스키어 린지 본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야구 시합 전 시구를 하기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꼽티’ 입고 활보하는 태국왕 영상, SNS 오르자…

    ‘배꼽티’ 입고 활보하는 태국왕 영상, SNS 오르자…

    태국 국왕의 파격적인 패션이 담긴 영상을 두고 태국 정부가 서구 언론에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방콕포스트는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크롭탑 티를 입고, 팔과 배, 등에 수많은 문신을 한 태국 왕 마하 와치랄롱꼰(64)이 한 여성과 쇼핑센터 주변을 거니는 영상이 지난 주 페이스북상에 공유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해 7월 독일 뮌헨에서 촬영된 것으로, 국왕의 체면을 중시하는 태국에서는 모욕적인 자료로 간주됐다. 태국 당국은 16일 오전 10시까지 이 영상이 계속 공유된다면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협회(TISPA)는 페이스북 최고 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에게 게시물 차단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태국 국립방송통신위원회(NBTC)사무 총장 타콘 탄타싯은 “만약 하나라도 불법 페이지가 남아있다면, 우리는 페이스북을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즉시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왕실 호위 법을 가진 국가로, 형법 제112조인 왕실모독죄를 위반하면 최대 15년까지 수감될 수 있다. 자국민과 외국인을 비롯해 엄격한 법에 따라 2014년 5월부터 105명이 체포됐다. 아버지 푸미폰 아둔야뎃이 지난해 88세의 나이로 서거한 후 50일 만에 유일한 아들인 마하 와치랄롱꼰이 즉위했다. 그러나 대중의 눈 밖에서 대부분의 일생을 해외에서 보낸 그는 아버지 수준의 명성을 즐기지 않는다. 사생활에 관한 온갖 루머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세 차례의 이혼경력과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러한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와치랄롱꼰이 지난해에도 상반신이 드러난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독일 공항에 나타나 타이 왕실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당시 타이 경찰은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다른 가족 일가를 왕실모독죄 혐의로 연행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방콕포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비디오스타’ 맹승지 “‘진짜사나이’ 배꼽티는 설정, 내 인생의 흑역사”

    ‘비디오스타’ 맹승지 “‘진짜사나이’ 배꼽티는 설정, 내 인생의 흑역사”

    개그우먼 맹승지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진짜사나이’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2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뒷수습 금지! 치고 보는 드립러’ 특집이 방송되는 가운데 개그우먼들이 전쟁을 방불케 하는 토크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는 게스트로 오나미, 김영희, 홍현희, 이은형, 맹승지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맹승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는 내 인생의 흑역사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출연한 MBC ‘진짜 사나이’ 첫 입소 날 배꼽티를 입고 등장했던 것이 화근이었던 것. 맹승지는 “첫 입소 날 배꼽티를 입고 들어가 큰 논란이 되었다. 사실 소속사에서 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배꼽티에 분홍 가방을 입으라고 준비해 주었다. 당시 소속사에서 준비한 설정이었다고 밝히면 날 위해 준비해 준 사람들에게 미안해 말할 수 없었다”며 상황에 대해 해명하였다. 또한 그는 이날 ‘맹승지 동영상’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맹승지는 과거 불미스러운 영상에 이름이 연루되었던 적이 있었다고 말한 뒤 “나는 절대 아니다, 그 사람이 더 예쁘다”며 단호하게 해명하고 나서 모두의 격려와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 ‘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황우슬혜, 무보정 화보보니..“배꼽티 처음 입어봐요”

    아는 형님 황우슬혜, 무보정 화보보니..“배꼽티 처음 입어봐요”

    ‘아는 형님’ 황우슬혜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무보정 사진이 재조명됐다. 22일 JTBC ‘아는형님’에선 황우슬혜와 규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라디오스타’ MC로도 활약중인 규현의 등장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틈만 나면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황우슬혜 등장엔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황우슬혜 등장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 것. 황우슬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쥬얼리 화보인데 배꼽티 처음 입어봐요. 하하하.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파이팅”이라며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허리선이 훤히 드러나는 흰 탱크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무보정 몸매임에도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이예린 잼 윤현숙, 90년대 ‘원조 센 언니들’ 출격 “롤러장 다녀”

    슈가맨 이예린 잼 윤현숙, 90년대 ‘원조 센 언니들’ 출격 “롤러장 다녀”

    ‘슈가맨’에 잼 윤현숙 이예린이 출연해 원조 ‘센 언니들’의 매력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그룹 잼과 이예린이 추억의 가수로 소환됐다. 이날 잼은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90년대 최초 혼성그룹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정체를 밝히기 전 결정적 힌트였던 한 명의 여성멤버 윤현숙은 화려했던 과거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압구정동을 배꼽티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친구와 누비고 다녀 ‘압구정 쌍 슬리퍼’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윤현숙은 ‘잘 나가는 친구들’이라 소문난 잼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윤현숙은 롤러장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며 유희열과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도도한 고양이 외모의 소유자 이예린은 예상 외의 시원한 가창력과 돌직구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예린은 히트곡 ‘늘 지금처럼’ 외에 노래로만 알려진 자신의 곡들을 부르며 섹시 여가수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예린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이든 숨기지 않는 화끈한 성격이었다. 이예린은 옆에 앉은 유재석을 유심히 보더니 입체적인 코 때문에 이태리 남자같다고 평했다. 또 생방송 무대에서 크레인 카메라와 충돌해 피를 흘리며 노래한 사고를 담담히 밝히기도 했다. 이예린은 당시 카메라 감독이 현재 부사장이 됐다며 자신이 무대에서 버틴 덕이라고 했다. 윤현숙은 미국에서 패션 사업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예린은 현재 자리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이예린, 섹시 콘셉트의 시초 “일부러 가슴 튕겨서 옷 찢었다”

    슈가맨 이예린, 섹시 콘셉트의 시초 “일부러 가슴 튕겨서 옷 찢었다”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이예린이 과거 노출 사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이예린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슈가맨’ MC 유재석은 “이 분은 청순에서 섹시한 콘셉트로 바꾼 분이다”라며 ‘늘 지금처럼’의 이예린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이예린에 “그 당시에 배꼽티 같은 걸 많이 입으셨다”며 과거 방송 심의에 대해 물었고 이예인은 “지금은 카메라 리허설 때 무대 의상을 안 입는데 그때는 미리 입으라고 했다. 그래서 입고 나가면 검열에 걸렸다. 걸리면 바늘과 실을 가져다주시는데 가슴 부분을 꿰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희열은 이예린에 “꿰매고 그러면 무대에서 사고는 안 났냐”고 물었고 이예린은 “사고를 쳤다. 손을 들고 가슴을 튕기면 찢어지지 않냐. 일부러 그랬다”며 “음악 자체의 섹시함을 의상이 줘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이나는 이예린에 “이예린 씨는 의상의 노출 문제가 아니라 얼굴에서 풍기는 거 자체가 섹시하다”고 말했고, 이예린은 “고양이라는 별명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포퓰러 나무 아래에서’를 부를 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린 소녀들이 추는 ‘폴댄스’ 야한가요?

    어린 소녀들이 추는 ‘폴댄스’ 야한가요?

    폴 피트니스(pole fitness)가 어린이들의 운동으로 과연 적합한가? 영국 메트로는 지난해 2월 영국 방송 ITV의 디스 모닝(This Morning) 라이브쇼에서 어린 소녀들이 ‘폴댄스’를 추는 모습이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영된 영상에는 ‘아이들의 폴댄스가 너무 섹시하냐?’(Is pole dancing too sexual for Children?)는 자막과 함께 8살 소녀 틸리, 티메아 그리고 11살 소녀 미아가 크롭 탑(배꼽티)과 검정 핫팬츠를 입고 스튜디오에 마련된 무대에서 봉을 잡고 폴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방송은 ‘폴 피트니스’가 어린 소녀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냐 아니냐에 관한 내용으로 이는 심리학자 엠마 케니(Emma Kenny)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방송에 출연한 틸리의 어머니 리사 그로세는(Lisa Grosse)는 “틸리가 뚱뚱해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후, 폴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폴댄스 강사 조에 하디(Zoe Hardy)는 “아이들은 전혀 성적이지 않다. 그들은 스스로 시도하고 자신들이 필요로하는 힘과 체력을 알고 있다”며 “(폴 피트니스는) 춤이 아니라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으로 인터넷상에는 ‘폴 피트니스’가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운동인가?란 논쟁이 뜨겁게 이어졌다. 사진·영상= This Mornin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멜로디데이 스페셜 클립 영상…각선미 돋보이는 안무

    멜로디데이 스페셜 클립 영상…각선미 돋보이는 안무

    걸그룹 멜로디데이(MelodyDay)의 컴백 타이틀곡 ‘러브미(#LoveMe)’의 스페셜 클립 영상이 공개됐다. 글로벌 K-POP 브랜드 ‘원더케이(1thk)’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정오 공개된 스페셜 클립 영상에는 음악 방송 무대 때와는 또 다른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 멤버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영상 속 멜로디데이는 데님쇼츠와 배꼽티를 기본으로 한 자유롭고 스포티한 섹시룩으로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찔한 안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멜로디데이의 이번 활동 포인트 안무인 파우더 춤과 바비워킹 춤은 군살 없는 멤버들의 무결점 몸매와 맞물려 매력을 배가시킨다. 멜로디데이의 신곡 ‘러브미(#LoveMe)’는 ‘레키(Leki)’의 원곡을 현대적인 감각의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으로, 세계적인 노르웨이 작곡가팀 ‘디자인 뮤직(Dsign Music)’과 작사가 서지음, 김민정이 함께한 작품.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경쾌한 멜로디에 ‘썸남’을 향한 여성의 설레는 감정과 솔직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안무에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로 유명한 안무가 김혜랑이 참여해 연애 초기 짜릿한 감성을 퍼포먼스로 표현해냈다. 한편 2014년 싱글 앨범 ‘어떤 안녕’으로 데뷔한 멜로디데이는 멤버 유민을 영입하면서 4인조로 재편, 지난 9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와 함께 컴백했다. 사진·영상=[Special Clip] MelodyDay(멜로디데이) _ #LoveM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개그콘서트’ 이연, 개미허리 배꼽티로 단번에 시선 강탈

    ‘개그콘서트’ 이연, 개미허리 배꼽티로 단번에 시선 강탈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이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슬마니아 선수 겸 모델 이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은 “더 이상 못 하겠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윤은 “이런 분위기로 바꿔봤다”고 말하며 이연을 무대 위로 불렀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타이트한 바지에 배꼽이 드러난 톱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이연의 매끈한 8등신 각선미가 개미허리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연이 아령을 들고 허리를 숙이자 가슴골이 보이며 아찔함을 더했다. 이에 다시 의욕을 찾은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할게요”라며 각오를 다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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