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배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석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빌딩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농촌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축복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347
  • [인사]

    ■ 국무조정실 ◇전보 △기후변화대응기획단 부단장 李明奎△기후변화대응기획단 기획부장 李秉國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申豪鉉△소비자본부 전자거래팀장 李裕泰 ■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신승우 ■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장효일 ■ 한국전력 ◇1직급(처장급) 보직이동 (본사)△기술기획단장 김승환△홍보실장 송귀남△재무처장 김인곤△구조조정〃 정하황△물류경영〃 김덕중△배전계획〃 장완성△송변전건설〃 김우겸△아주사업처 기술지원팀장 박채수△구미사업처 사업운영〃 이영실△PI추진처장 이상기◇사업본부장△인천 김기호△경기 황기철△전남 김귀중△부산 오재형◇지사장△경기북부 최경규△강원 홍종광△강릉 강희태△충북 이광희△전북 고병춘△경북 김임호△제주 허엽◇지점장△서울사업본부 이재희 이정규 최성찬 신명식△남서울사업본부 박영호 성원경 김제성△인천사업본부 유호근 김갑준 최종혁 이형철△경기사업본부 안덕윤 이용태 최외근 김성진 신택균△충남사업본부 조성인△대구사업본부 김성민 전치형 이종석△부산사업본부 방병천 강신권 최장복 박병태△경남사업본부 조시제△고양지점장 이영승△원주〃 정경용△서청주〃 정상봉△익산〃 고영운◇전력관리처장△서울 명근식△수원 김완종△제천 이근영△대전 이유호△대구 조성훈△부산 정극헌◇기타사업소△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 엄희문△〃 환경구조〃 김성휘△〃 전력계통〃 장재원△〃 원자력발전〃 이문식△경영〃 김홍연△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갑) 안남성△중앙교육원장 이도식△업무지원처장 임대환△IT지원〃 여성구△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요원 신창근△국방대학교 〃 강원구△북경지사장 박규호 ■ KT ◇상무보 전보 △광화문지사장 구전일 ◇상무대우 승진 △경영연구소 정책개발연구담당 정인호△전략CFT그룹 전략2담당 이응호△사업지원실 기획TFT팀장 유희관△구매전략실 기간망구매담당 김용범△계약센터장 백승식△자산운용센터장 박상규△인재개발원 HRD기획담당 허덕재△회계센터장 이영주△홍보실 현장경영담당 이승용△신사업추진본부 신사업개발1담당 이문환△차세대개발TFT 차세대사업개발담당 임병학△〃 윈도우플랫폼담당 윤동식△마케팅전략본부 고객전략담당 박은수△서비스개발본부 데이터서비스담당 민홍식△〃 솔루션지원센터장 송태섭△비지니스부문 김현수△망관리본부 품질혁신담당 김석종△망관제센터 서부망센터장 박경원△네트워크시설본부 통신망기획담당 박재윤△기술연구소 인터넷연구담당 이재진△〃 차세대망연구담당 정기태△부산본부 기명서 김재교 장성섭△전남본부 이상규 이선국△대구본부 사업협력담당 황경수△포항지사장 조철환△안동지사장 곽윤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이배동△충남본부 박수영△전북본부 사업협력담당 전병선△전주지사장 임규오△강원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영석△충북본부 김영태 송의영 송기진 ◇전문임원전보 △전략기획실 출자경영담당 김형준△디자인경영담당 박혜정△전략투자담당 겸 사업시너지담당 서정식△윤리경영실 법무담당 곽동열△휴대인터넷사업본부 휴대인터넷마케팅담당 강국현△미디어본부 미디어서비스담당 이영렬△〃 컨텐츠사업담당 이치형△수도권강북본부 최성원 ◇상무대우 전보△전략기획실 기업전략담당 한원식△혁신기획실 경영혁신담당 김진훈△서비스혁신담당 민병욱△프로세스혁신담당 박종욱△지배구조담당 주영범△전략CFT그룹 전략1담당 구현모△사업협력실 정책협력담당 박대수△사업협력담당 공성환△공정경쟁담당 고기영△사업지원실 사업기획담당 김영관△사업지원담당 심성훈 △남북협력담당 서민우△인재경영실 경영지원담당 권상표△〃 인사담당 이강근△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송주환△〃 구매지원담당 겸 물류센터장 박정원△인재개발원 인재육성담당 박계두△재무실 재무기획담당 이성진△〃 원가관리담당 최병용△IT기획실 IT전략담당 이종원△〃 IT혁신담당 김영명△신사업추진본부 신사업개발2담당 이영탁△〃 광고사업담당 이보상△신사업추진본부 Learning사업담당 오옥태△〃 e-Learning TFT 박명선△차세대사업TFT 차세대전략담당 장혁균△〃 VoIP마케팅담당 민태기△〃 사업인프라담당 홍경표△미래기술연구소 연구전문그룹 최은호△〃 선도기술연구TFT 허태경△플랫폼연구소 네트워크엔지니어링담당 김원옥△〃 제어플랫폼개발담당 전윤철△〃 서비스플랫폼개발담당 서태석△〃 통합서비스개발담당 민경선△인프라연구소 무선인터넷개발담당 이성춘△〃 FTTH&U-City개발담당 김정일△〃 응용서비스개발담당 손진수△미디어본부 미디어사업담당 김승겸△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이대영△〃 유통기획담당 김진철△〃 고객Care담당 심상천△〃 요금기획담당 정구연△〃 현장지원센터장 정두수△〃 고객센터장 곽동석△서비스개발본부 결합서비스담당 강석△〃 통화서비스담당 정한욱△〃 메가패스담당 최규동△〃 영상솔루션담당 이진우△〃 Care사업담당 유병규△〃 공간솔루션담당 장기승△운영혁신본부 고객인프라담당 정광수△〃 고객프로세스담당 권사일△〃 정보보호담당 권태일△〃 고객신용센터장 김현묵△마케팅연구소 마케팅전략연구담당 정화△〃 고객연구담당 황기현△비즈니스부문 박영식 임병도 김동권 한영도 김진석 윤차현 이상익 손호연 이창수△네트워크부문 김용수 조규창 송기봉 곽진조 하정만 한희준△망관리본부 망관리기획담당 이철규△〃 서비스망운용담당 송기봉△〃 백본망운용담당 김철△〃 국제/위성담당 권영모△망관제센터 전국망센터장 윤웅희△〃 강북망센터장 이상곤△〃 남부망센터장 한희준△〃 부산망센터장 조규창△〃 대구망센터장 하정만△망관리본부 위성운용센터장 김용수△네트워크시설본부 네트워크설계담당 곽진조△〃 Wibro설계담당 이민우△기술지원본부 기술지원계획담당 박용화△기술연구소 연구기획담당 유재형△〃 통합솔루션연구담당 정병덕△IT본부 금융IT담당 이상봉△빌링센터장 윤석봉 △수도권강북본부 김성락 이해철 한종욱 박창근△수도권남부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창영△강동지사장 이수욱△서초〃 조영권△신사〃 황호탁△성남〃 곽노흥△평택〃 김대규△서울강남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조동선△경기남부〃 최기철△경기동부〃 최병화△수도권남부망건설센터장 한민수△수도권서부본부 이규성 순근성 서중교 이후선 이정호 김갑부 박두진△부산본부 강석모△대구본부 경영지원담당 서숙영△대구지사장 유욱영△동대구〃 전윤근△서대구〃 송익배△구미〃 이재만△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서상교△안동〃 장병수△충남본부 이양우 송재걸 이인호△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유재문△춘천지사장 박두남△강원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김천웅△충북본부 황우철 이종옥 ■ KTF ◇부사장 승진 △법인사업본부장 조서환 ◇전무 승진 △전략기획부문 글로벌사업실장 안태효△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장 이영규△비즈니스부문 비즈기획실장 이동원 ◇상무 승진 △전략기획부문 사업개발실장 박원진△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최창식△정보서비스부문 IT개발실장 우정민 ◇상무보 승진 △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 김충룡△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북네트워크단장 이성식△대외협력부문 사업협력실장 김윤수△비즈니스부문 C사업본부장 김형욱△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이현석△강북마케팅단장 김형준△연구개발원 서비스인프라연구소장 최병철△〃 네트워크연구소장 강상용△윤리경영실장 한상수△고객서비스부문 굿타임서비스실장 양승규△〃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북마케팅단장 전윤모△〃 대구마케팅본부장 오광진△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네트워크단장 전석환△법인사업본부 법인마케팅단장 김용균△연구개발원 단말연구소장 하태숙 ◇부사장급 전보 △네트워크부문장 정수성 ◇전무급 전보 △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남규택△〃 마케팅제휴실장 이경수△연구개발원장 고종석 ◇상무급 전보 △정보서비스부문장 정찬우△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전략실장 임헌문△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이세희△〃 네트워크운용실장 곽봉군△〃 부산네트워크본부장 오영민△〃 광주네트워크본부장 오성목△스포츠단장 유우현 ◇상무보급 전보 △비즈니스부문 T사업본부장 이상열△고객서비스부문 부산마케팅본부장 편명범△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본부장 송재섭△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실장 김채득△법인사업본부 법인사업TF팀장 안기철 ◇전무급 임용 △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본부장 이태산 ◇상무보급 임용 △비즈니스부문 단말기전략실장 이원두 ■ 코오롱그룹 (㈜코오롱)△부사장 문대인△상무 신재호 강이구△상무보 김성중 오용석 장희구 △연구위원(상무보대우) 강충석 (코오롱건설)△사장 김종근△상무 김화중 이재철 김영수△상무보 주재형 이재홍 정기윤 안효상 (FnC코오롱/패션/캠브리지)△상무 송우주 서명관 이대형△상무보 손정현 김상태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부사장 박동문△부사장 이일묵△상무 맹진영 김경용 고규석△상무보 최석순 (코오롱아이넷)△상무 조국호△상무보 최영무 (KTP)△부사장 김호진 (마우나오션개발)△상무 임석만 이관형 (그린나래)△상무 이정윤 (코오롱하이텍스)△상무보 김흥권 (미래사업기술원)△상무보 박재근 (코오롱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우석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부사장 조영천 (경영전략본부)△상무보 엄정근 ■ LS산전 ◇부사장 승진△최고기술경영자(CTO) 최종웅△경영지원본부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한재훈△경영전략담당 이광우 ◇전무 승진△미주아시아 사업부장 김진수 ◇상무 승진△청주 주재임원 이성호△시스템해외사업부장 윤용호△연구위원 김경서 ◇이사 신규선임△연구위원 박용운 손진우△중국기기사업 담당 오수헌 (예스코) ◇상무 승진△재경부문장 장균식 ■ 하나대투증권 ◇전보 (지점장)△남대문 鄭相浩△공덕동 趙常烈△광장동 金美羅△강남 金永勳△인천 成洛益△북광주 邊東宰△마산 徐漢周△상인동 朱海述△속초 姜孝京△야탑역 安永燻△영업부 朴敏洙△상계동 李愚傑△영등포 宣京相△연신내 盧周燮△잠원역 徐鍾喆△홍대입구역 金永一△서면 金炳住△청주 吳源在△대신동 尹甲九△남천동 李誠慶△울산 玉柱錫△화정역 金昊燦△서광주 陳昌원△평촌 南明祐△목포 魯海南△죽전 朴學根 (부서장)△업무개발팀 黃輔樂△고객지원팀 兪榮日△상품기획팀 金成淑△글로벌사업팀 元容珉△인재개발팀 崔振鎬△영업기획팀 金鮮永△마케팅팀 金大榮△e-Business팀 趙顯泰△임원부속팀 趙琇衍△ 홍보팀 柳在璟△감사팀 梁永哲 ■ 한국토지공사 △경영지원이사 최금식△택지사업이사 김주열△단지〃 계용준△신도시〃 최영 ■ 한국남부발전 ◇1직급△발전처장 김태우△남제주화력발전소장 조사공◇2직급△청평양수발전소장 최상연△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실장 이성복△〃 건설소장 설인기△건설처 사업총괄팀장 심야섭△영월화력건설소장 권중락
  • [프로배구] ‘대전 남매’ 잘나가네

    프로배구 대전 남매팀 삼성화재와 KT&G가 겨울리그 초반 파죽의 연승 행진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화재는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안젤코 추크(15점)와 석진욱(10점)의 활약을 앞세워 아마추어 초청팀 한국전력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1일 현대캐피탈과의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쾌조의 4연승을 달리며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이상 2승1패)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삼성화재는 이날 경기에서도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안정된 수비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뒀지만 한전의 강력한 추격에 매 세트 진땀을 흘렸다. 삼성은 첫 세트에서 안젤코와 손재홍의 잇단 공격 범실과 한전 양성만·정평호 쌍포의 강타로 24-24 듀스까지 허용했지만 조승목과 안젤코의 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2세트에선 한전의 맹렬한 추격에 24-23까지 쫓겼지만 고희진의 속공과 석진욱의 시간차 공격으로 고비를 넘겼다.3세트에서도 초반엔 기선을 내주고 끌려가다 10-10 동점을 만든 뒤 안젤코·손재홍의 강타를 앞세워 24-17로 리드한 뒤 석진욱의 마무리 공격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프로 원년 챔피언인 KT&G가 좌우 쌍포 페르난다 베티 알비스(21점)와 홍미선(10점)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꼴찌였던 KT&G는 지난 1일 흥국생명과의 개막전 승리 이후 3연승으로 초반 독주체제를 구축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현대건설은 올해 GS칼텍스로 이적한 센터 정대영과 세터 이숙자의 공백을 절감하며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는 15일 흥국생명과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할 경우,1라운드 4전 전패의 치욕을 맛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장하성펀드, 동원개발 조사 요청

    일명 ‘장하성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가 금융감독원에 동원개발의 주식 위장분산 의혹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하성 펀드와 동원개발은 지난해 12월 기업지배구조개선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하성 펀드가 추천한 감사 선임안이 부결된 뒤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다. 장하성 펀드측이 법원의 허가를 얻어 내년 1월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펀드 고문인 장하성 고려대 교수는 “동원개발 최대 주주가 임시 주총에 앞서 감사 선임시 의결권 제한을 피하기 위해 주식의 22.02%에 대해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한 주주들에게 팔았거나 위장분산시켰다.”고 주장했다. 감사 선임시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은 3%를 넘는 지분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펀드측은 최대주주 지분이 지난 주총 당시 34.7%에서 지난달 11일 12.6%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KT&G(전주체)●오리온스-LG(대구체·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이상 인천도원체)■ 씨름 대학장사씨름 3차대회(오전 11시·강원 횡성체)
  • 남중수 사장 “KT·KTF 합병 지주회사 전환 검토”

    남중수 사장 “KT·KTF 합병 지주회사 전환 검토”

    KT와 KTF의 합병이 현실화될 공산이 커졌다. 지주회사 전환 등 지배구조 개편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남중수 KT 사장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뿐만 아니라 (통신시장에서)머지않아 여러 가지 변수가 예상된다.”면서 “KT와 KTF의 합병도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은 “지주회사 형태가 됐든 합병이 됐든 구조개편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심도 있게 검토하기 시작했다.”며 “적당한 시기가 되면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매출과 관련, 남 사장은 “2002년 민영화 이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줄곧 11조원대에 머물러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민영 3기 첫해인 2008년에는 고객기반 확대를 통해 매출 12조원을 넘어섬으로써 지속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투자도 강화한다. 내년 총 투자규모는 올해보다 2000억원 증가한 2조 6000억원으로 정했다. 이 가운데 61%인 1조 6000억원을 신성장사업과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메가TV 2800억원, 와이브로 1200억원, 인터넷전화(VoIP) 540억원 등 신성장사업에 6400억원,FTTH(가정마다 광케이블을 까는 것) 보급률 확대 등에 9600억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내년에 메가TV는 150만명, 와이브로는 40만명,VoIP는 1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인터넷TV(IPTV) 법제화 및 무선인터넷(와이브로) 가입자 확대에 따른 콘텐츠 강화에 1300억원을 책정했다. KT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그룹전략CFT(TF팀의 한 종류)를 신설했다.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유·무선 통합을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다. 또 KTF의 유통관리전문자회사인 KTFM&S 공동지분 출자를 통해 그룹 유통망을 통합하기로 했다.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비(非)부가가치 업무는 아웃소싱을 단행할 방침이다. KT는 결국 종전의 유선전화 중심에서 초고속인터넷(메가패스)을 중심으로 메가TV, 모바일, 전화 등 결합서비스를 통한 할인 강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와이브로,3세대(3G)이동통신, 무선인터넷(Wi-Fi)의 추가결합을 통해 유·무선 통합시장의 리더로 우뚝 서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남 사장은 “KT는 민영화 이후 단기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긴 호흡의 본질경영을 추진, 성장을 위한 체질을 강화시켜왔다.”며 “심은 지 5년이 지나야 쑥쑥 크는 ‘모죽(母竹)’이라는 대나무처럼 내년은 KT에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Metro] 고양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고양시에 장애인 전용체육관이 건립된다. 시는 10일 장애인들의 체육활성화를 위해 일산서구 탄현동 111번지 일대 2000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000여㎡ 규모의 전용체육관을 내년 5월 착공,2010년 7월 완공하기로 했다. 이 곳에는 국제 경기가 가능한 실내 수영장과 헬스센터, 농구장, 배구장, 탁구장, 수(水) 치료실 등 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와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춰지며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도 이용 가능하다. 체육관은 2002년 홀트 아동복지재단이 고양시에 무상 기증한 부지 1만여㎡ 가운데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지어지고 남은 부지에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체육관이 개관하면 지난 2004년 문을 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더불어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동부-삼성(오후 7시·원주치악체)■ 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부천체)■ 프로배구 ●현대건설-KT&G(오후 2시10분)●한국전력-삼성화재(오후 4시10분·이상 수원체)
  • [NH농협 2007-2008 V-리그] LIG, 현대전 17연패 한 풀었다

    LIG손해보험이 ‘스페인 특급’ 기예르모 팔라스카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꺾고 지난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정규리그 17연패의 한을 풀었다. LIG는 9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08 V-리그 경기에서 올해 남자부 첫 ‘트리플 크라운’(백어택·블로킹·서브 에이스 각 3개 이상)을 작성하며 혼자서만 38점을 올린 팔라스카를 앞세워 3-1로 이겼다.LIG는 정규리그 18경기 만에 처음으로 현대를 꺾는 감격을 누렸다. 특히 올해 LIG 지휘봉을 잡은 박기원 감독은 이탈리아에서 함께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했던 김호철 감독과의 첫 대결에서 승리해 기쁨이 더욱 컸다. 이로써 LIG는 전날 한국전력을 제압한 대한항공과 함께 2승1패를 기록, 이날 상무를 3-1로 꺾은 선두 삼성화재(3승)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1승2패로 초반 부진을 이어갔지만 경기마다 최강 센터진을 갖춘 ‘디펜딩 챔프’의 면모를 보여줘 외국인 선수가 합류하는 다음달부터 대역전 드라마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두 팀은 첫 세트 초반부터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24-24 듀스 상황에서 팔라스카의 잇단 강타가 터지면서 LIG가 26-24로 마무리했다.2세트에선 현대자동차가 센터 윤봉우·이선규의 속공과 블로킹, 레프트 송인석의 스파이크가 살아나면서 24-19로 달아난 뒤 후인정의 스파이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수령은 3세트였다.LIG는 팔라스카와 ‘토종 거포’ 이경수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17-13으로 달아났다. 현대는 상대 범실과 송인석의 연타 공격으로 22-23까지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LIG는 4세트에서도 18-17까지 쫓겼지만 팔라스카의 불꽃 강타로 현대의 추격을 따돌리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LIG에 지명됐지만 계약조건을 문제삼아 입단을 거부한 김요한이 구단의 ‘선합류-후협상’ 요청에 따라 이날 선수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부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흥국생명이 김연경(27득점)·마리(15득점)·황연주(12득점) 삼각편대를 앞세워 한송이(27득점)가 분전한 한국도로공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도 현대캐피탈과 마찬가지로 ‘용병 없는 설움’을 톡톡히 맛봐야 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G-동부(안양체)●삼성-오리온스(잠실체)●모비스-LG(울산동천체·이상 오후 3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천안유관순체) ■ 프로배구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3시)●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이상 수원체)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KTF(대구체)●동부-KCC(원주치악체·이상 오후 3시)●KT&G-모비스(안양체)●SK-전자랜드(잠실학생체·이상 오후 5시) ■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춘천호반체) ■ 프로배구 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오후 1시30분)●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3시30분·이상 구미박정희체)●삼성화재-상무(오후 2시·대전충무체)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상무 3-0 완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를 완파하고 겨울리그 첫 승을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08 V-리그 경기에서 신인 레프트 임시형의 공수에 걸친 활약을 앞세워 상무를 3-0으로 제압했다. 현대는 이날 이선규·하경민(이상 센터)·박철우·후인정(이상 라이트) 등 주전들을 거의 출전시키지 않고도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 1일 삼성화재와의 홈 개막전 0-3 완패 뒤 첫 승을 올려 1승1패를 기록한 반면 프로팀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을 요구하며 리그 불참까지 검토했던 상무는 2연패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임시형(인하대 졸업 예정)은 첫 세트부터 빠른 속공으로 초반 리드를 주도했고, 주상용과 송인석의 스파이크가 터지면서 현대캐피탈은 25-21로 기선을 잡았다.2세트에선 상무의 반격에 휘말려 22-22 동점을 허용했지만 상대 범실과 임시형의 연속 득점으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3세트에서는 상무가 3-1로 앞서갔지만 임시형의 잇단 블로킹과 주상용의 속공이 빛을 발하며 25-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프로배구] 도로公·LIG 시즌 첫승 합창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LIG가 07∼08 V-리그에서 첫 승리를 합창했다. 외국인 선수가 없는 도로공사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레프트 한송이(24득점)와 임효숙(18득점)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승1패가 됐다. 현대건설은 장신 센터 양효진과 라이트 백목화 등 신인을 선발로 투입하며 패기로 맞불을 놨지만 첫 경기서 무릎을 꿇었다. 1세트를 16-25로 내준 뒤 2·3세트를 모두 26-24로 힙겹게 따냈던 도로공사는 4세트를 다시 19-25로 내줘 5세트에 돌입했다. 도로공사는 마지막 세트에서 8-11까지 뒤지다 센터 김지현의 블로킹과 임효숙의 연속 스파이크 등을 묶어 5점을 내리 뽑아내 13-11로 승부를 뒤집은 뒤 13-12에서 임효숙과 신인 라이트 하준임(12득점)의 스파이크로 마침표를 찍었다. 국내 무대에 처음 선보인 캐나다 국가대표 티파니 도드(현대건설)는 양팀 최다 26점을 기록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범실이 아쉬웠다. 남자부 LIG는 스페인 국가대표 기예르모 팔라스카(22점)와 이경수(18득점)의 쌍포를 앞세워 프로화 무산 등 진통을 겪었던 아마추어 초청팀 한국전력을 3-0으로 손쉽게 제압했다. 지난 2일 대한항공에 졌던 LIG는 이로써 1승1패를 기록했다. 팔라스카는 후위 공격 6개, 블로킹 4개, 서브 득점 2개를 기록해 트리플크라운(서브·득점·블로킹 각 3개 이상)을 아깝게 놓쳤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삼성(오후 7시·창원체) ■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안산와동체)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상무(오후 7시·천안유관순체)■ 프로복싱 여자슈퍼페더급 동양타이틀매치 김지연-황원시(오후 2시30분·강원도 횡성체)
  • [오늘의 경기]

    ●바로잡습니다 4일자 29면의 2008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 관련 기사 중 ‘강수연 시드 탈락’ 부분은 ‘한 시즌 1승을 올린 선수는 향후 3년간 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LPGA 규정에 따라 ‘내년에도 풀시드를 유지한다.’로 바로 잡습니다. 강수연은 2005년 8월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우승했습니다.■ 프로농구 ●동부- 오리온스(원주치악체)●전자랜드-KTF(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춘천호반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한국전력-LIG손해보험(오후 7시·이상 수원체)■ 농구 농구대잔치(오전 10시·잠실학생체)■ 볼링 전국대학생대회(오전 9시·88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 타고 삼성화재가 날았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홈 개막전에서 대한항공의 상승세를 꺾고 기분좋은 2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07∼08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홈경기에서 끈끈한 조직력과 수비, 크로아티아 출신 안젤코 추크의 맹공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일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완파한 삼성은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하며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이틀 전 LIG를 3-0으로 완파했던 대한항공은 공·수에 걸친 삼성의 짜임새를 넘지 못하고 1승 뒤 첫 패를 기록했다. 안젤코는 53.44%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대한항공 코트를 맹폭하고 블로킹 3개에 이어 1개의 서브득점까지 보태면서 무려 35점을 뽑아 ‘브라질 특급’ 보비(18득점)를 넘어서는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이빠진 호랑이’로 비유되던 삼성은 또 ‘슈퍼 리베로’ 여오현을 중심으로 한 악착 같은 수비와 탄탄한 조직력을 유감없이 발휘,‘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 속담을 실감케 했다. 1세트 시소게임을 펼치다 장광균과 보비에 연속 3실점, 기선을 빼앗긴 삼성은 그러나 2세트 들어 안젤코가 서브에이스를 포함해 10점을 쓸어담으며 균형을 맞췄고,3세트 초반 대한항공의 블로킹에 주춤했지만 안젤코의 스파이크와 최태웅의 다이렉트 킬로 20-20 동점을 만든 뒤 상대의 연속 실책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기세등등해진 삼성은 4세트 초반부터 일찌감치 점수차를 벌린 뒤 막판 장광균을 앞세운 대한항공에 2점차까지 쫓겼지만 ‘해결사’ 안젤코의 타점높은 강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최하위팀 KT&G가 브라질 출신 페르난다 베티 알비스(14득점)와 레프트 홍미선, 센터 지정희(이상 10득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승후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상무와의 수원경기에서 혈투 끝에 ‘불사조’ 상무를 3-2로 꺾고 첫 승리했다. 대전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배구 최대어 김요한 이번엔 계약금 파문

    남자 배구대표팀 무단 이탈 파문을 일으켰던 ‘차세대 거포’ 김요한(인하대 졸업 예정)이 이번엔 규정에도 없는 계약금을 요구하며 입단을 미뤄 또 한바탕 파문이 예상된다. 김요한은 올해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LIG손해보험 지명을 받은 ‘최대어’.2일 일본에서 끝난 월드컵대회에 참가했던 김요한은 3일 귀국 직후 공항에 마중나온 김장현 LIG 사무국장의 입단 협상에 응하지 않은 채 “대학 총장에게 인사하겠다.”며 아버지 김종인씨와 함께 인하대를 거쳐 고향 광주로 내려갔다. 김요한은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연봉만 7000만∼1억원을 받도록 돼 있지만 별도의 계약금 수억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프로배구가 출범, 드래프트가 시행되면서 실업 시절에나 존재했던 계약금은 없어진 상황.LIG는 “김요한의 시장 가치에 걸맞게 대우를 해 줄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입단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김요한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드래프트 명단에 이름이 올랐던 만큼 LIG 입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가 입단을 거부하면 한국 프로 무대에서 5년 간 뛸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국내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김요한은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 해외 무대 진출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삼성(오후 7시 전주체)■ 프로배구 ●KT&G-GS칼텍스(오후 2시30분)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7시30분 이상 대전충무체) ●한국전력-상무(오후 7시 수원체)■ 농구 대잔치(오전 10시 잠실학생체)■ 볼링 전국대학생대회(오전 9시 88체)
  • 권 부총리 “삼성 행동고쳐야”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3일 삼성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삼성은) 그런 행동을 고쳐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금산분리는 유지돼야 하고 출자총액제한제도나 수도권 규제는 투자에 장애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KBS와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기업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제도적 틀이 마련됐지만 이번 삼성의 비자금 사태에서 보는 것처럼 실제 운영은 제도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재무건전성은 개선됐지만 투명성과 책임성 등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면서 “제도개선의 취지에 맞춰 (삼성 등은)행동양식에 분명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산분리를 엄격히 유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총리는 규제개혁이 미흡하다는 재계의 지적에 “출총제가 대기업 투자에 장애요인이 아니며 수도권 규제는 상수원 보호를 제외하면 다 허용하고 있다.”면서 “이는 두가지 규제가 실질적인 문제라기보다 감성적 측면”이라고 피력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빅매치 메이커’

    “이젠 우리가 빅매치 메이커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날갯짓이 심상찮다. 최근 몇년새 막강한 공격진과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하고도 세터진의 부진으로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에 번번이 무릎을 꿇었던 대한항공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올 시즌 최고의 흥행 카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 지난 2일 ‘토종 거포’ 이경수가 분전한 LIG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며 개막전 완승을 연출한 대한항공은 4일 ‘배구 명가’ 삼성화재와 격돌한다. 삼성화재 역시 지난 1일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완파한 터라 두 팀의 맞대결은 시즌 초반 최대의 빅 매치로 여겨지고 있다. 두 팀의 전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공격력은 대한항공이 나아보이지만 조직력은 삼성화재가 월등하다. 따라서 승부의 열쇠는 역시 신·구 세터 싸움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삼성화재엔 ‘컴퓨터 세터’ 최태웅이 버티고 있다. 최태웅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볼배급은 가히 환상적이다. 대한항공의 세터 김영래는 최태웅보다 중량감이 떨어지지만 개막전에서 보여준 현란한 볼배급이라면 최태웅에 뒤질 게 없다는 평가다.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대한항공이 힘과 높이가 좋은 팀이긴 하지만 노련미와 조직력만 100% 발휘한다면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문용관 감독은 “항상 최태웅의 볼 배급에 당했지만 김영래의 토스가 좋아져 빠른 배구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승산은 충분하다.”고 말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송만기 전 현대차배구 감독

    [부고] 송만기 전 현대차배구 감독

    1980∼90년대 남자 실업배구 현대자동차써비스(현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끈 송만기 전 국가대표 감독(한국배구연맹 경기위원)이 2일 별세했다.58세. 송 전 감독은 올해 초 폐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시기를 놓쳐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며 투병해 왔다. 83년 현대자동차써비스 창단 감독을 맡은 이후 세 차례 대통령배 우승을 지휘하는 등 해체된 고려증권과 함께 현대를 한국 남자배구의 양강으로 만든 주인공.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은 4일 오전 10시.(031)-787-15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