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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동부-KT&G(오후 7시 원주 치악체) ■ 여자농구 금호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체) ■ 프로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LIG-KEPC O45(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 [프로배구 V-리그] 김학민-칼라,상무에 ‘설욕의 강타’

    [프로배구 V-리그] 김학민-칼라,상무에 ‘설욕의 강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이 3라운드도 기분좋게 출발했다. 현대캐피탈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09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9점을 합작한 앤더슨(15점)과 임시형(14점)의 활약에 힘입어 KEPCO45를 3-0으로 완파했다.현대는 9승2패로 선두를 유지한 반면 꼴찌 KEP CO45는 11연패의 늪에 빠져 2007~08시즌 여자부 현대건설의 개막전 연패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현대는 역시 높이를 앞세운 블로킹이 돋보였다.하경민(8점)이 4개를 기록하는 등 모두 12개의 블로킹을 성공시켜 상대 공격수를 주눅들게 했다.블로킹 3개에 그친 KEPCO45는 ‘장대군단’ 현대를 막기엔 한뼘 모자랐다. 현대는 5점을 올린 임시형의 활약으로 첫 세트를 25-21로 손쉽게 따냈다.이은 2세트에서는 초반 8-8까지 시소게임을 허용했지만 앤더슨-임시형의 포화에 KEP CO45의 범실까지 이어져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현대는 2세트에서만 블로킹 5개로 KE PCO45의 기를 누른 뒤 여세를 몰아 3세트까지 가져왔다. 이날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의 김학민(19점)-칼라(15점) 쌍포가 오랜만에 폭발,무려 34점을 합작하며 신협상무를 3-0으로 꺾고 2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김학민과 칼라의 공격성공률은 각각 60.71%와 60.87%로 3라운드 부활의 청신호를 밝혔다.대한항공은 8승3패로 삼성화재와 동률을 이뤘지만 점수득실률에서 뒤져 3위에 머물렀고,상무는 3승8패로 5위에 그쳤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무려 31점을 올린 ‘크로아티아 폭격기’ 안젤코의 활약을 앞세워 LIG를 3-0으로 제압했다.안젤코는 서브득점 4개,블로킹 5개,후위득점 10개로 남자부 첫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득점 각 3개 이상)을 달성했다.삼성(8승3패)은 6연승을 달리며 2위를 굳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문성민 시즌 첫 결장

    독일 배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문성민(22·프리드리히샤펜)이 시즌 첫 결장 등 위기를 맞고 있다. 문성민은 28일 튀빙겐의 파울 혼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TV 로텐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결장했다.하지만 팀은 3-1로 승리,리그 전반기를 10승2패로 마쳤다. 지난 22일 부버탈 타이탄스전 등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문성민은 이날 결국 결장해 부진 논란이 가속화될 전망이다.문성민의 부진은 지난 8일 VC 바드 뒤렌베르크전에서 독일 진출 후 최저인 5점을 올리면서 시작됐다.이후 12일 챔피언스리그 아테네 파나티나이코스와 홈 경기에 선발 라이트로 출전했지만,단 한 점도 뽑지 못하고 1세트 중반 교체됐다. 이어 14일 컵대회 8강전 TSV 기젠-힐데스하임전에서 6득점,18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스와의 원정경기와 22일 부버탈 타이탄스전에서는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일부에서는 문성민의 부진에 대해 향수병 논란과 국내 복귀설까지 거론하고 있다. 문성민의 부진은 유럽형 빠른 토스에 아직도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김세진 KBSN 배구해설위원은 “세터가 문성민에게 공을 잘 안 올려주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모쿠레스쿠 감독은 문성민에게 반박자 빠르게 뛰어오를 것을 줄곧 주문하고 있다.또 하나는 의사소통 문제다.문성민과 세터의 부조화도 결국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모쿠레스쿠 감독도 “문성민의 숙제는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이라고 현지 언론에 밝혔었다.문성민은 “세터의 빠른 토스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것뿐이다.타이밍에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KCC-동부(전주) ●모비스-삼성(울산) ●KT&G-LG(안양 이상 오후 3시) ■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 호반체) ■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오후 3시) ●KT&G-도로공사(오후 5시 이상 대전 충무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KT&G(인천)●오리온스-모비스(대구)●KTF-KCC(부산 이상 오후 3시) ●SK-삼성(오후 5시 잠실학생체) ■ 프로배구 ●KEPCO45-현대캐피탈(오후 2시)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수원체) ●대한항공-신협상무(오후 2시 인천 도원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 ‘범실’ 추락

    2008~09프로배구 2라운드에서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은 극명하게 희비가 갈렸다.1라운드 5전전승으로 한껏 날아 올랐던 대한항공은 2라운드에서 삼성화재,현대캐피탈에 거푸 졌고 급기야 아마 초청팀 신협상무에도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반면 1라운드 2승3패로 4위에 머물렀던 삼성화재는 2라운드 5전전승으로 부활했다.두 팀이 2라운드에서 ‘지옥과 천당행 열차’를 바꿔탄 이유는 무엇일까.무엇보다 범실이 승부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26일 현재 삼성화재는 2라운드에서만 범실 82개로 6개 팀 중 가장 적게 기록한 반면,대한항공은 134개로 가장 많았다.특히 대한항공은 1라운드에서 ‘쌍포’로 맹활약한 칼라와 김학민의 범실이 2라운드 들어 각 32개와 26개로 지나치게 많았다.대한항공 진준택 감독은 신영수를 교체투입해 반전을 꾀했지만 여의치 않았다.삼성의 안젤코는 범실이 34개로 많은 편이지만,안젤코를 받쳐 주는 선수들의 범실이 적어 조직력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현대 김호철 감독은 지난 21일 삼성전에서 패한 뒤 “삼성화재의 조직력이 살아났다.오늘 같은 경기를 하면 어떤 팀도 삼성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며 범실이 적은 삼성 특유의 조직력을 인정했다. 반면 범실이 늘어난 칼라와 김학민 탓에 고민이 깊어진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은 “2라운드들어 선수들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면서 범실이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잦은 범실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와 칼라가 부활할 것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삼성은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연승으로 인한 부담감을 덜어 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3라운드 첫날인 27일 삼성은 LIG전에서 시즌 첫 7연승에 도전하고,대한항공은 상무와 28일 설욕전을 펼친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박철우 ‘원맨쇼’… 1위 수성

    [프로배구 V-리그]박철우 ‘원맨쇼’… 1위 수성

    ‘거함’ 현대캐피탈이 5세트 접전 끝에 LIG를 꺾고 2라운드를 선두로 마감했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안방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5점을 뽑아낸 ‘용병급 토종’ 박철우의 맹활약으로 LIG를 3-2로 물리쳤다.현대는 8승2패로 1위를 유지했고,LIG는 지난해 12월9일 이후 현대전 8연패의 수모를 당하며 5승5패로 4위에 머물렀다. 박철우는 4세트 후반 발목을 접질려 잠시 코트 밖으로 나갔지만 승부를 가른 5세트에 선발로 출전을 강행,총 15점 중 절반을 넘는 8점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쳤다. 첫 세트부터 접전이었다.양 팀은 2세트까지 한 세트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3세트부터 선발로 나온 박철우의 진가가 발휘됐다.현대는 3세트에 권영민(3점)의 영리한 밀어넣기로 14-12로 달아나면서 분위기를 탔고,24-20에서 박철우의 백어택이 시원하게 상대 코트를 강타하면서 한 세트를 따냈다.그러나 4세트에서 듀스 끝에 터진 LIG 카이의 오픈 강타에 밀려 승부를 5세트로 미뤘다.박철우는 초반부터 불을 뿜는 오픈 강타로 LIG의 기를 눌렀고,이선규(13점)가 속공으로 호응,결국 현대가 15-9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현대 김호철 감독은 경기 뒤 “홈 경기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권)영민이가 좀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 외에 다른 선수들은 맡은 바 역할을 잘 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고 말했다. LIG는 카이가 양팀 최다인 30점을 뽑아냈으나 박철우를 막아내지 못한 데다 범실이 26개로 현대(14개)보다 많았던 게 뼈아팠다.LIG 박기원 감독은 “센터진이 부진했다.박철우가 최고의 기량에 올라와 있어서 블로킹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고 막아내기가 어려웠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여자부는 흥국생명이 카리나(18점),김연경(12점),황연주(11점) 등 삼각편대의 활약을 앞세워 꼴찌 도로공사를 3-0으로 제압했다.6승2패로 3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선두를 탈환하며 2라운드를 마감했다.흥국생명은 이날 서브 4개를 성공,여자부 최초로 팀 역대 통산 500서브 달성에 성공했다. 천안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2008~09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2R전승… 2위

    ‘영원한 우승 후보’ 삼성화재가 KEPCO45를 꺾고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감하며 2위로 올라섰다.1라운드 2승3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화려하게 부활,디펜딩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되찾았다. 삼성화재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폭격기’ 안젤코(24점)의 폭발적인 공격력과 석진욱(11점),손재홍(9점) 등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KEPCO45를 3-0으로 손쉽게 제압하고 시즌 7승(3패)째를 챙기며 5연승을 이어갔다.삼성은 대한항공과 같은 승률을 이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앞서 2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반면 KEPCO45는 개막전 이후 치욕적인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두 팀의 차이는 블로킹 능력과 범실에서 확연하게 드러났다.조직력에서 앞선 삼성의 범실은 12개였던 반면,KEPCO45는 18개였다.삼성의 블로킹 개수는 14개,KEPCO45는 6개에 불과했다. 삼성 신치용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에게 전력차에서 우세하다고 방심하지 말고 이 분위기를 이어가자고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첫 세트 초반 삼성은 KEPCO45에 끌려가는 듯싶다가 9-9에서 안젤코의 블로킹으로 역전한 뒤부터 줄곧 리드를 지켜 25-18로 따냈다.삼성은 여세를 몰아 안젤코·손재홍·석진욱 등의 고른 활약으로 한 세트를 보탠 뒤,마지막 3세트도 안젤코의 오픈 공격이 대각선으로 코트를 가르면서 25-18로 가볍게 승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KT&G가 무려 26점을 올린 ‘헝가리 특급’ 마리안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0으로 완파했다.센터 김세영도 4개의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현대는 아우리가 19점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2연승 달성에 실패했다.1라운드 현대전에서 당한 패배를 안방에서 화끈하게 설욕한 KT&G는 3승5패로 3위인 현대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밀려 4위에 머물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CC(창원) ●동부-오리온스(원주) ●SK-KT&G(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3시) ■여자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오후 2시)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 [프로배구] 불사조 상무,대한항공 잡았다

    아마추어 초청팀 신협상무가 프로팀 대한항공을 꺾는 ‘기적’을 연출했다.반면 1라운드 5전전승으로 한껏 높이 날았던 대한항공은 2라운드들어 삼성화재,현대캐피탈에 덜미를 잡히면서 흔들리더니 급기야 ‘불사조군단’ 상무가 연출한 대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신협상무는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에서 홀로 24점을 올린 임동규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1로 격파했다.신협상무는 1라운드 최강으로 군림했던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3승(7패) 째를 챙겼다.또 지난 21일 KEPCO45전 승리 이후 프로팀 상대 2연승의 짜릿함도 맛봤다.상무가 대한항공을 물리친 것은 2005년 12월25일 이후 20경기 만이자 무려 3년 만.김정훈과 김달호도 각각 17점,13점으로 임동규와 삼각편대를 이뤄 ‘대어’를 낚았다. 상무 최삼환 감독은 “칼라의 서브리시브가 약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집중 공략하도록 선수들에게 지시했다.”면서 “특히 임동규가 잘했고,선수들 모두 대견스럽다.”고 말했다.승리의 일등공신 임동규는 “시간차 공격이 제일 자신있다.감독님이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항상 후회없는 경기를 하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대로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첫 세트부터 상무는 심상치 않았다.줄곧 대한항공의 목덜미를 조준했다.막판 칼라에게 오픈공격을 허용해 23-25로 내줬지만 반란의 조짐은 다분했다.2세트부터 ‘주포’ 임동규를 앞세운 상무의 패기넘치는 공격력이 살아났다.초반부터 범실을 연발하며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대한항공을 25-21로 따돌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세트에서 대한항공은 김학민(10점)과 교체 투입된 신영수(14점)가 고비마다 활약해 반전을 이루는 듯했다.그러나 23-24로 뒤진 상황에서 신영수의 백어택이 그물을 넘기지 못하면서 상무가 25-23으로 가져갔다.분위기를 탄 상무는 4세트에서 김정훈의 오픈 공격과 김달호의 블로킹으로 24-22를 만든 뒤 김달호가 퀵오픈으로 드라마 같은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대한항공은 초반부터 범실을 줄이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또 최근 부진해 자주 교체되던 칼라(18점)는 이날도 3세트 중반 장광균과 교체된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코트를 밟지 못했다.2라운드를 7승3패(2위)로 마무리했지만,상승세가 완연히 꺾인 진준택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김익표(롯데건설 해외사업본부 이사)씨 별세 진표(민주당 최고위원)정표(남양 기업본부 부장)씨 동생상 2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5 ●박상설(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대우자동차판매 전무)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4 ●이성규(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안전본부장)덕규(사업)재규씨 모친상 곽노우(떼제베이스트 부사장)염기태(사업)씨 빙모상 22일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42)471-1668 ●이명수(광주상공회의소 총무부장)씨 모친상 23일 조선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62)231-8903 ●서강덕(청주시 총괄기획담당)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2770 ●남상권(신안정밀기계 대표)진우(무역협회 무역전략실장)씨 모친상 23일 대구 계산천주성당,발인 25일 오전 7시 (053)256-2046 ●김학철(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플레잉코치)씨 빙모상 22일 부산 수영한서병원,발인 24일 오전 10시 (051)751-1861 ●정익균(익산교역회장)씨 별세 종선(사업)종명(〃)종근(〃)씨 부친상 최승욱(한국경제신문 과학벤처중기부장)씨 빙부상 김성미(김성미산부인과 원장)씨 시부상 23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590-2660 ●조성수(사업)성복(미국 거주)성조(삼성SDS 수석)씨 모친상 이필운(경기도 안양시장)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8 ●방승배(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인화(인화외과의원 원장)인술(자영업)인철(자영업)씨 모친상 23일 경북 경산시 경상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11-278-4348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F-삼성(부산) ●모비스-전자랜드(울산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금호생명(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KT&G-현대건설(오후 5시) ●삼성화재-KEPCO45(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빙속 종별선수권(오후 4시 태릉링크)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LG(오후 7시 대구체) ■ 프로배구 대한항공-신협상무(오후 7시 인천 도원체) ■ 빙속 종목별선수권(오후 4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부동산규제 해제 일단 유보

    부동산규제 해제 일단 유보

    정부가 추진했던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폐지,강남 3구 투기지역 해제,신규주택 양도소득세 면제 등이 유보됐다.대신 공공주택 전매제한이 1~5년으로 2년씩 줄고,경기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살리기 등 ‘한국형 10대 뉴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무능한 고위 공무원을 퇴출하기 위한 ‘2진 아웃제’도 도입된다.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 등은 22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2009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국토부는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 C) 예산 23조 4000억원 가운데 65%를 상반기에 집행하고 특히 올해 안에 발주 가능한 사업을 골라 6조 6000억원을 조기 배정,내년 1월 초에 착공키로 했다.4대강 살리기,경인운하 조기 추진,보금자리주택 공급,산업단지 조기 개발 등은 ‘한국형 10대 뉴딜 프로젝트’로 선정돼 중점 관리된다.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당첨돼 재당첨금지기간(3~10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내년 3월부터 2011년 3월까지는 민영주택 청약 기회를 주기로 했다.3~7년인 수도권 공공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1~5년으로 줄이기로 했다.과밀억제권역인 경우 85㎡ 이하는 7년에서 5년으로,85㎡ 초과는 5년에서 3년으로 각각 단축된다.기타지역은 85㎡ 이하가 5년에서 3년으로,85㎡ 초과는 3년에서 1년(투기과열지구는 3년)으로 각각 준다. 전매제한기간 완화는 이미 공급된 주택에도 소급 적용돼 판교 등 공공택지에서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도 입주(소유권이전등기) 직후부터,중소형은 입주 2년 뒤부터 팔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또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이달 중 착공하고 경인운하는 민자사업에서 수자원공사 투자사업으로 전환,내년 3월부터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핵심 부동산 규제 해제 방침을 흘렸다가 시행을 유보키로 하면서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행안부는 내년부터 무능한 고위공무원 ‘2진 아웃제’를 도입키로 했다.이를 위해 연말에 실시하는 근무성적평가에서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1~5단계 중 최하위 등급을 2차례 받으면 적격심사를 통해 직권면직할 계획이다.현행 국가공무원법은 최하위 등급을 2년 연속 또는 모두 3차례 받아야 적격심사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장의 인사권을 없애 사실상 명예직화하고 농협중앙회 조직을 20% 줄이는 내용의 농협 개혁 방안을 보고했다.수협과 산림조합에 대해서도 지배구조 개편과 인력·조직 감축 등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했다.환경부는 정부가 미래의 산업으로 육성하려고 하는 녹색산업을 2020년까지 세계 5위권으로 진입시키겠다고 보고했다.또 천연가스 버스 보급률을 내년에 75%까지 올리고 하이브리드차는 2012년까지 10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김태균 장세훈 류지영기자 sunggone@seoul.co.kr
  • [4개부처 업무보고] 농협중앙회 20%이상 군살빼기

    [4개부처 업무보고] 농협중앙회 20%이상 군살빼기

    농림수산식품부는 22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농협법 개정’을 내년도 8대 핵심과제의 첫머리에 올렸다.농협을 속속들이 뜯어 고치지 않고서는 농식품 산업의 선진화를 이뤄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최근 불거진 농협 비리사건과 범 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바람은 농협의 개혁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와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 등이 농협 비리로 이날 구속기소돼 묘한 대조를 이뤘다.농협 외에 수협과 산림조합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농식품부는 농협 대표이사 등에 대한 중앙회장의 인사 추천권을 없애 사실상 명예직화하고,이사회의 권한을 대폭 강화해 실질적인 의결기구로 만들기로 했다.중앙회 사업 대표이사의 집행 권한도 강화키로 했다.대표이사는 이사회의 사업계획을 집행하고 이사회는 그 성과를 평가·감독하는 방식으로 가겠다는 것이다.중앙회의 신용부문(금융)에서 발생한 이익금은 농산물 수집,가공·처리,도매거래 등을 확충하는 등 경제사업 활성화에 우선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조합 선택권을 허용해 조합 간 경쟁을 유도하고 합병이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조합의 광역화·대형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중앙조직 20% 이상 축소,상위직급(1∼2급) 통·폐합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인적 쇄신과 구조조정도 추진하기로 했다.일선조합장이 1인1표 방식으로 투표하는 현재의 중앙회장 선출 방식도 개편한다. 지난 9일 정부와 농협 및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한 ‘농협개혁위원회’는 내년 1월3일까지 농협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최종안을 마련해 2월 임시국회에서 농협법 개정에 나설 예정이다.인적쇄신과 구조조정 작업은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신용부문을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는 문제는 내년 2월까지 검토를 마치고 4월부터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의 분리 작업을 시작해 내년 말까지 확정키로 했다. 수협중앙회의 개혁방향도 농협과 비슷하게 잡혔다.중앙회장을 비상임화해 대외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고 중앙회장 및 일선 조합장 선출제도도 바꾸기로 했다.지도·경제 사업 부문을 통합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고 적자 사업장 통·폐합,판매 사업장의 자회사 전환 등을 통해 인력을 줄이기로 했다.산림조합도 중앙회 인력을 15%(100명) 줄이고 전 직원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부실조합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프로배구] ‘특급용병’ 안젤코 37득점 원맨쇼

    [프로배구] ‘특급용병’ 안젤코 37득점 원맨쇼

    ‘앙숙’ 삼성-현대의 2라운드 대결은 삼성화재의 승리로 끝났다.이날 라이벌전을 보기 위해 현대의 안방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8224명이 찾았다. 삼성화재는 21일 열린 2008~09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려 37점을 혼자 올리며 ‘원맨쇼’를 벌인 안젤코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3-1로 물리쳤다.올시즌 1승1패.1라운드에서 극도로 부진했던 디펜딩챔피언 삼성화재(6승3패·3위)는 2라운드에서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현대캐피탈(7승2패)은 7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날 경기는 용병에서 승부가 갈렸다.삼성의 안젤코는 ‘크로아티아 폭격기’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장대군단 현대의 블로킹은 안젤코의 타점 높은 강타에 속수무책으로 뚫렸다.현대는 박철우(18점)와 앤더슨(15점)의 분전으로 3세트를 가져갔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분위기를 탄 삼성의 파상 폭격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첫 세트 초반부터 안젤코의 독무대였다.삼성은 현대에 24-24 듀스를 내줬지만 상대 앤더슨의 퀵오픈을 최태웅이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가져간 뒤,2세트에서도 안젤코의 오픈 강타와 시간차 공격 등으로 25-23으로 이겼다.삼성은 2-0으로 앞선 3세트에서 현대 앤더슨과 박철우의 ‘쌍포’에 눌리고 상대 블로킹이 살아나면서 내줘 2-1로 쫓겼다.하지만 4세트에서 삼성은 안젤코를 축으로 한 특유의 파상 공격이 빛을 발해 승리했다. 현대 김호철 감독은 “안젤코를 놓친 게 패인이었다.”면서 “삼성의 조직력이 완전히 살아났다.삼성이 오늘 같은 경기를 하면 어떤 팀도 이기기 힘들 것”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삼성 신치용 감독은 “2세트가 끝난 뒤 (석)진욱을 빼려고 했는데,진욱이가 저를 쳐다보면서 꼭 뛰겠다고 했다.”면서 “진욱이의 태도가 오늘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들었다.선수들이 전쟁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협상무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38점을 합작한 김정훈(20점)과 임동규(18점)의 활약에 힘입어 KEPCO45를 접전 끝에 3-2로 제압했다.상무(2승7패)는 5위를 지켰고,KEPCO45는 9연패에 빠져 탈꼴찌에 실패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와의 경기에서 36점을 합작한 장광균(19점)과 신영수(17점)의 활약을 앞세워 3-2로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뒀다. 천안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KTF(원주) ●LG-SK(창원) ●모비스-KT&G(울산 이상 오후 3시)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LIG-대한항공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3시부터·구미 박정희체) ■프로농구 ●오리온스-SK(대구) ●KT&G-KTF(안양) ●삼성-KCC(잠실체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동부(오후 5시 인천) ■여자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흥국생명-KT&G(오후 2시부터·천안 유관순체)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SK(대구) ●KT&G-KTF(안양) ●삼성-KCC(잠실체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동부(오후 5시 인천) ■여자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흥국생명-KT&G(오후 2시부터·천안 유관순체)
  • [프로배구] ‘전통의 앙숙’ 21일 충돌

    전통의 ‘앙숙’이 일요일 충돌한다.2라운드 들어 3전전승으로 상승세를 탄 ‘명가’ 삼성화재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는 ‘장대군단’ 현대캐피탈이 21일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벌이는 것. 삼성화재는 이번 현대캐피탈전을 앞두고 상무를 제물로 조직력을 재정비했다.손재홍,장병철 등 선수들의 컨디션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출격 태세를 갖췄다.삼성 신치용 감독은 상무와의 경기 전 “현대전에 대비해 석진욱 대신 손재홍을 출전시켰다.석진욱을 쉬게 하는 의미도 있고 손재홍의 경기 감각을 조율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현대전에서는 선수들을 고루 가동할 태세다.개막전 당시 안젤코 위주의 단조로운 공격으로 인한 패배를 결코 반복하지 않겠다는 뜻이다.지난 17일 대한항공을 1위에서 끌어내리며 선두에 올라선 현대도 시즌 8연승을 위해 총력을 다짐했다.현대 김호철 감독은 대한항공전 승리 뒤 “대한항공은 우리의 라이벌이 아니다.21일 삼성화재전이 빅게임이다.1위를 고수하고 싶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현대는 경기당 평균 24득점에 달하는 삼성 안젤코의 파괴력을 어떻게 무력화시키느냐를 관건으로 여긴다. 또 대한항공전에서 풀세트를 뛴 주포 박철우가 다시 풀세트를 소화할 수 있는지도 관심거리다.세터 권영민이 대한항공전에서 보여준 현란한 토스워크를 발휘해 앤더슨과 박철우의 공격에 힘을 실어줄지도 주목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2008~09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현대戰도 오늘처럼”

    삼성화재가 신협상무를 완파하고 3위로 올라섰다. 삼성화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배구 V-리그 상무와 2라운드 맞대결에서 안젤코(19득점)와 장병철(9득점)의 쌍포를 앞세워 3-0(25-20 25-16 25-17)의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LIG와 5승3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률에서 앞서 이날 경기가 없던 LIG를 4위로 밀어냈다.상무전 통산 26연승 기록도 이어갔다.신치용 삼성 감독은 21일 현대캐피탈과의 설욕전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쳤다.정신력이 해이해질 것을 우려해 베스트멤버를 총 가동했고, 2라운드 들어 경기에 거의 출장하지 않았던 레프트 손재홍을 선발 출장시켰다.손재홍은 7득점하면서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다만 블로킹 수 11(삼성)-9(상무)에서 알 수 있듯 단신인 상무에 많은 블로킹을 당한 것은 ‘장신 군단‘ 현대전을 앞두고 부담으로 남게 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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