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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동부(고양체육관 SBS-ESPN) ●삼성-KT(잠실체육관 KBSN스포츠 이상 오후 7시) ■농구 제29회 영주시장배 MBC 전국대학대회(오전 11시 영주체육관)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대한항공-KEPCO(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육관 MBC스포츠+) ■수영 제주 한라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제주실내수영장)
  •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새 주인은 누구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새 주인은 누구

    국내 4대 금융지주사 중 하나인 우리금융지주가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시즌째 모기업 없이 KOVO의 관리구단으로 V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의 매각과 관련해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사회를 연다. 러시앤캐시 공개 입찰 의향서가 5일 마감된 가운데 우리금융과 현재 구단의 네이밍 스폰서인 러시앤캐시 두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사회가 열리기 전 각 기업의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인수 기업이 결정되지만 KOVO 내부에서는 우리금융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앤캐시가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업 규모나 이미지 등에서 우리금융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이다. 우리금융이 러시앤캐시 인수에 나선 것은 구자준 KOVO 총재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부임 당시 “드림식스 매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공언한 만큼 올 시즌이 끝나기 전 성과를 내야 했고, 기존 구단들이 러시앤캐시의 인수에 반대 움직임을 보이자 우리금융에 인수 의향을 타진했다. 우리금융은 계열사인 우리은행 여자농구단이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는 등 선전을 펼치자 자연스레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우리카드가 다음 달 분사를 앞둬 마케팅 차원에서 프로배구판에 뛰어들게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오는 7월 러시앤캐시의 네이밍 스폰서 계약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대하던 소식이 들려와서일까, 이날 천안에서 러시앤캐시는 현대캐피탈을 3-1(25-21 25-20 17-25 25-18)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 15승13패, 승점 44를 기록한 러시앤캐시는 3위 대한항공(승점 46)을 승점 ‘2’차로 바짝 뒤쫓았다.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우승팀인 IBK기업은행에 1-3(25-18 18-25 16-25 16-25)으로 져 플레이오프(PO)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모비스(오후 7시 창원체 SBS-ESPN) ■프로배구 ●IBK기업은행-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종합체 KBSN스포츠) ●현대캐피탈-러시앤캐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MBC스포츠+) ■수영 제주 한라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제주실내수영장)
  • 현직 감독이 직접 승부조작… 얼룩진 농구판

    프로 축구·야구·배구에 이어 프로농구가 승부 조작 의혹을 받고 있어 스포츠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2011년 프로축구, 2012년 프로야구와 프로배구에 이어 4대 프로 스포츠가 모두 승부 조작이라는 어두운 그림자에 놓이게 된다. 경기 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프로농구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C씨를 구속하고 현직 남자 프로농구 감독인 K씨를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프로농구 승부 조작은 2년 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감독은 3000여만원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C씨는 승부 조작의 대가를 K 감독에게 전달하고 10% 정도를 받아 스포츠토토를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K 감독이 맡고 있는 팀의 선수들은 승부 조작 사실을 몰랐으며 감독은 선수 교체를 하는 등 주도적으로 경기의 흐름을 좌우한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C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K 감독을 소환하고 추가 관련자가 확인되는 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K 감독의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4대 프로 스포츠에서 감독이 직접 승부 조작을 시도한 첫 사례가 된다. 2011년 10월 프로축구 상무 사령탑을 맡았던 이수철 전 감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나 고인의 혐의는 직접 승부 조작을 한 게 아니라 승부 조작에 가담한 선수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또 지난해 대구지방검찰청은 전·현직 프로배구 선수 16명과 브로커 5명을 승부 조작 혐의로 기소했다. 프로야구에서도 2012년 LG트윈스 투수 박현준과 김성현이 승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이들에게 영구 실격 처분을 내렸다. 그동안 프로농구에서는 시즌 막판 순위와 관계없는 경기에서 친분 있는 감독 간에 승부를 조절하는 것이 오히려 미덕처럼 여겨졌다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져주기 의혹’이 점차 꼬리를 물면서 코트 열기가 식어 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농구계 관계자는 “다른 스포츠계의 교훈을 무시해 프로농구계도 결국 승부 조작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안타까워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져주기 의혹 ‘엎친데’ 승부조작 파문 ‘덮쳐’

    악재가 끊이지 않는 프로농구에 승부 조작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프로농구는 올해 관중이 줄고 TV 시청률도 떨어지는 악재에 안 그래도 울상이었다. 프로농구는 2011년 프로축구, 지난해 프로야구와 프로배구에서 잇달아 승부 조작 사건이 터질 때도 ‘청정 종목’으로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승부 조작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똑같은 종목으로 주저앉을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최근 프로농구는 ‘져주기 의혹’이 꼬리를 물면서 우려가 커지던 상황이었다. 이유는 다음 시즌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유리한 지명권을 차지하기 위해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대신 정규리그 7~10위로 내려가겠다는 구단들의 ‘잔머리’ 때문이다.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 대비 10% 이상 많은 관중이 들었지만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외려 관중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TV 시청률 역시 겨울철 실내 스포츠의 라이벌인 배구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와 프로농구는 최근 흥행에 비상이 걸린 터였다. 그동안 프로농구에서는 시즌 막판 순위와 관계없는 경기에서 친분 있는 감독들끼리 승부를 조절해 주는 것이 오히려 미덕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금품이 오가지 않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허세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무시했다. 4일 경기 의정부지검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농구 승부 조작 사건의 파문이 어디까지 퍼져 나갈지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 LIG 꺾고 7연속 PO착륙 준비

    [프로배구] 대한항공 LIG 꺾고 7연속 PO착륙 준비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3연패를 끊고 7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LIG손해보험을 3-0(25-23 25-18 25-19)으로 꺾고 15승(12패)째를 거뒀다. 승점 46이 된 대한항공은 4위 러시앤캐시(승점 41)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리고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대한항공과 러시앤캐시가 각각 3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러시앤캐시는 풀세트 접전 없이 전승을 거두고 승점 9를 챙겨야 하는 반면 대한항공은 승점 5만 챙겨도 PO에 나갈 수 있다. 승부처는 1세트였다. 시소게임을 거듭하며 19-19까지 나란히 갔지만 LIG의 외국인 까메호의 오픈 공격이 잇따라 실패로 돌아가 대한항공이 21-19로 앞서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요한이 때린 회심의 오픈공격을 한선수가 블로킹으로 잡아내 대한항공이 25-23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이후 LIG는 급속히 무너졌고 대한항공은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프로팀 최초로 팀 통산 서브 득점 1000개를 달성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여자부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0(25-16 32-30 25-21)으로 잡고 2위를 확정해 3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주말의 경기]

    2일(토)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동부(안양체) ●KT-LG(부산사직체·이상 오후 2시) ■여자농구 4강 준플레이오프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6시·용인체) ■프로배구 ●KEPCO-러시앤캐시(오후 2시) ●현대건설-IBK기업은행(4시·이상 수원체) 3일(일) ■프로농구 ●KCC-모비스(전주체) ●삼성-오리온스(잠실체·이상 오후 2시) ●전자랜드-SK(4시·인천삼산체) ■프로배구 ●LIG-대한항공(오후 2시)● GS칼텍스-흥국생명(4시·이상 구미박정희체) ■여자농구 4강 준플레이오프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6시·청주체)
  • [프로배구] 주전 총출동 삼성화재, 주전 쏙 빠진 현대캐피탈 완파

    [프로배구] 주전 총출동 삼성화재, 주전 쏙 빠진 현대캐피탈 완파

    3·1절 라이벌전은 싱거웠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삼성화재가 가볍게 현대캐피탈의 5연승을 저지했다. 삼성화재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3-0(25-23 25-18 25-17)으로 완파하고 23승(4패·승점 66)째를 거뒀다. 레오와 박철우 등 주전을 모두 투입한 삼성화재는 문성민, 임동규, 윤봉우 등 주전이 대거 빠진 현대캐피탈을 손쉽게 요리했다. 최근 3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친 현대캐피탈은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하는 차원에서 1.5군으로 경기를 치렀다. 사실상 정규리그 순위가 결정된 상황에서 라이벌전 승리라는 명분보다는 실리를 택한 셈이다. 삼성화재는 1세트 초반부터 손쉽게 앞서나갔다. 송준호의 공격을 지태환이 가로막아 9-3까지 리드했다. 현대캐피탈은 최태웅과 박주형, 가스파리니가 잇달아 서브 에이스를 터뜨려 13-12까지 쫓아갔고, 22-22 동점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레오의 블로킹과 최태웅의 서브범실을 틈탄 삼성화재가 1세트를 25-23으로 가져왔다. 이후는 삼성화재의 독무대. 잇따라 터뜨린 블로킹으로 7-0까지 앞섰다. 가스파리니까지 벤치로 불러들여 사실상 경기를 포기한 현대캐피탈은 노장 후인정과 루키 조근호가 분발, 23-18까지 쫓았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2세트에 이어 3세트마저 손쉽게 낚은 삼성화재는 블로킹에서 13-6의 높이를 자랑했고, 레오가 12득점(공격성공률 76.92%), 박철우가 10득점(58.33%)해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부 KGC인삼공사도 도로공사를 3-0으로 일축하고 시즌 3승(24패)째를 수확했다. 플레이오프 경쟁에 바쁜 도로공사는 4위에 머물렀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씨줄날줄] 5·16 답변/임태순 논설위원

    혁명이 민중의 자발적인 봉기에 의해 지배구조가 바뀌는 것이라면, 쿠데타는 무력 등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말한다. 사전적으로 국가에 일격을 가하는 행위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쿠데타는 1799년 나폴레옹의 브뤼메르 거사에서 유래한다. 나폴레옹은 무능한 혁명정부에 대한 국민의 염증이 커지자 잇단 승전으로 얻은 대중적 인기와 무력을 바탕으로 의회를 진압하고 통령정부 수립안을 통과시켜 권좌에 올랐다. 이후 군대에 의한 정권장악을 쿠데타로 불러왔다. 나폴레옹은 지금은 드골 대통령 다음이지만 1980년대 이전만 해도 프랑스 국민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위인이었다. 비록 물리력으로 정권을 장악했지만 전쟁을 통해 유럽을 쥐락펴락하는 등 국민에게 강한 프랑스의 이미지를 심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회고록, 연구서, 소설 등 나폴레옹에 대해 쏟아진 책만 하더라도 8만여권에 이른다고 한다. 사후 하루 한 권 이상의 책이 출간된 셈이다. 나폴레옹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정권찬탈자라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나폴레옹 법전을 제정해 법 앞에서의 평등을 강조하는 등 계몽군주로서 통치한 점을 들어 프랑스 혁명의 수호자로 보기도 한다. 또 수많은 전쟁을 벌여 전쟁광이라고 비난받기도 하지만 기동전 등 새로운 전략을 도입해 위대한 전략가로 칭송되기도 한다. 5·16이 국회 인사청문회의 단골 질문 메뉴가 됐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의 주역인 데다, 정권주체에 따라 5·16을 혁명에서 정변으로 성격 규정을 달리했기 때문일 것이다. 청문회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5·16에 대해 교과서에 군사정변으로 나와 있고 거기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유정복 안전행정부, 황교안 법무부, 서남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답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켜갔다. 이들이 대통령을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정쟁으로 확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교과서 내용 정도의 답변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물론 5·16의 성격 규정이 장관들의 자질을 검증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야당 의원들의 5·16 질문도 한참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다. 5·16은 우리 현대사의 중요 사건이다. 5·16을 통해 근대화도 산업화도 이뤄졌다. 단순히 군사정변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5·16에 대한 답변은 더욱 풍성한 논쟁과 연구를 통해 찾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 사회는 한층 성숙될 것이다. 임태순 논설위원 stslim@seoul.co.kr
  • [프로배구] 나 어떡해… KEPCO, 23연패

    [프로배구] 나 어떡해… KEPCO, 23연패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5연패를 끊고 4위 자리를 되찾았다. LIG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KEPCO를 3-1(29-27 23-25 25-21 26-24)로 꺾고 승점 39(12승15패)를 기록, 러시앤캐시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일주일 만에 4위로 복귀했다. 경질된 이경석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난 14일부터 사령탑을 맡은 조세 감독대행은 네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쌍포 김요한과 까메호가 각각 24득점씩 나눠 하며 연패 탈출의 배수진을 친 KEPCO를 힘겹게 따돌렸다. 팀 블로킹에서 16-10 우위를 점하며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먹혀 들었다. 반면 KEPCO는 외국인 안젤코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3세트의 팀 공격성공률이 37%로 저조했던 것이 경기를 놓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KEPCO는 23연패.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1(25-23 28-26 20-25 25-20)로 꺾고 하루 만에 도로공사를 3위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승점 46(15승11패)으로 도로공사에 승점 ‘1’이 앞서게 된 현대건설은 사실상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PO) 티켓을 놓고 6라운드에서 도로공사와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외국인 야나가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6득점(공격성공률 45.83%)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양효진(23득점)과 김수지(10득점)가 힘을 보탰다. 6연승을 저지당한 GS의 이선구 감독은 정규리그 역전 1위를 포기하고 “PO 체제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전자랜드(전주체육관) ●오리온스-모비스(고양체육관 이상 오후 2시) ●SK-삼성(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 SBS-ESPN MBC스포츠+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 12분)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4시 12분 이상 대전 충무체육관) KBSN스포츠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낮 12시 40분 경북 영주체육관) ■사이클 제60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대회(오전 9시 전남 강진)
  • [하프타임]

    류현진 첫 상대 LA에인절스 새달 2일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선발 등판이 예고됐던 류현진(26·LA 다저스)의 상대 팀이 강타선 LA 에인절스로 결정됐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에인절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 마운드에 선다. 전자랜드 PO 진출 확정 전자랜드가 2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전에서 리카르도 포웰(21점)을 앞세워 83-75로 이겼다. 28승(18패)째로 3위 자리를 굳게 다지며 SK, 모비스에 이어 세 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고양에서는 오리온스가 KCC를 84-65로 눌렀다. 현대캐피탈 4연승 질주 현대캐피탈이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미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2로 제치고 4연승, 승점 49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동부(창원체육관 SBS-ESPN) ●KGC인삼공사-KT(안양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5시) ●KEPCO-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수원체육관 KBSN스포츠)
  • [프로배구] 안젤코 빠진 KEPCO, 2승은 언제쯤

    [프로배구] 안젤코 빠진 KEPCO, 2승은 언제쯤

    갈 길이 먼 프로배구 KEPCO에 악재가 또 터졌다. 외국인 주포 안젤코(크로아티아)가 어깨를 다쳐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안젤코는 지난 19일 수원 현대캐피탈전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이날 안젤코는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9득점에 공격성공률도 58.46%를 찍으며 올 시즌 들어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안젤코의 맹타에 힘입어 이날 KEPCO는 어느 때보다 1승에 가까이 다가갔으나 5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이때 입은 부상의 여파로 안젤코는 지난 23일 삼성화재전에 결장했고, 결국 KEPCO는 홈인 수원에서 삼성화재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모습을 씁쓸하게 지켜봐야 했다. 문제는 안젤코의 부상이 가볍지 않다는 데 있다. 이재구 KEPCO 감독대행은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다. 28일 LIG손해보험전까지는 상태가 좋아져야 할 텐데 하루이틀에 낫는 부상이 아니다”며 한숨을 쉬었다. 안젤코는 진통제를 맞고서라도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KEPCO의 연패 탈출은 요원하다. 올 시즌 1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최근 22연패에서 허덕이고 있는 KEPCO는 1승 추가가 절실하다. 어느덧 정규리그가 다섯 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잘못하다간 역대 최소승(2승) 기록을 새로 쓸 판이다. KEPCO로선 28일 LIG전이 연패 탈출의 기회다. LIG가 5연패하며 5위로 주저앉은 데다 주상용마저 손등이 골절돼 100% 전력이 아니다. 이 대행은 “(신춘삼 전 감독) 경질 직후엔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해보자는 분위기다. 어떻게든 최다 연패 기록을 깨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항-베이징(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 SBS-ESPN)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육관 KBSN스포츠) ■프로농구 ●오리온스-KCC(고양체육관)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NO.1 꺾고 ‘러시’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NO.1 꺾고 ‘러시’

    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정규리그 우승팀 삼성화재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러시앤캐시는 26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3-2(25-22 21-25 23-25 25-22 18-16)로 꺾었다. 13승13패, 승점 38을 기록한 러시앤캐시는 3위 대한항공(승점 42)을 승점 ‘4’ 차이로 바짝 쫓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 갔다. 초반 분위기는 러시앤캐시가 가져갔다. 1세트 한두 점 차 시소게임을 이어 가다 김광국과 박상하의 잇단 블로킹에 20-17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삼성화재는 뒤늦게 주전 박철우와 레오를 투입했지만 러시앤캐시의 상승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방심한 탓일까, 러시앤캐시는 서브 범실로 자멸하며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내줬다. 벼랑 끝에 몰린 러시앤캐시는 4세트 박상하의 블로킹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거세게 밀어붙였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마지막 5세트, 16-16에서 다미의 후위공격에 이어 김정환이 박철우의 오픈공격을 단독으로 블로킹하면서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8득점을 기록한 다미를 비롯해 박상하(14득점), 김정환(12득점), 신영석(11득점)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했다. 지난 23일 수원 KEPCO전 승리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정규 리그에서 우승한 삼성화재는 주전들을 투입시키고도 러시앤캐시의 화력에 밀려 12연승을 저지당했다. 앞서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IBK기업은행이 31득점한 외국인 알레시아를 앞세워 최하위 KGC인삼공사를 3-1(25-23 25-17 20-25 25-16)로 꺾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서울-장쑤(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배구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 화성종합체육관 MBC스포츠+) ●러시앤캐시-삼성화재(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 KBSN스포츠) ■프로농구 ●KGC인삼공사-SK(오후 7시 안양체육관 MBC스포츠+)
  • [부고] ‘한국 추상화의 대가’ 이두식 화백

    [부고] ‘한국 추상화의 대가’ 이두식 화백

    한국 추상화의 대가 이두식 화백이 23일 오전 별세했다. 사인은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66세. 고인은 1947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0년대 말 본격적으로 화단에 진출한 이후 40여년간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이어 왔다. 화려한 오방색과 강렬한 보색 대비를 기반으로 캔버스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이 특징이다. 1988년부터 그리기 시작한 페스티벌(잔칫날, 축제, 도시 풍경) 시리즈는 한국적 아름다움의 본질을 드러내고 ‘기운생동’의 힘을 뿜어내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에게도 사랑받았다. 1984년부터 모교인 홍익대에서 회화과 교수를 지내며 29년간 후학을 양성하고 국내외에서 70여회 개인전을 열었다. 2007년부터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을 3차례 연임하면서 부산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오는 28일 정년퇴임을 앞둔 고인의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이두식과 표현·색·추상’전이 별세 전날인 22일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하기도 했다. 4월 18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드로잉을 포함해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는 대규모 회고전도 준비 중이었다. 고인은 제17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한국 실업배구연맹 회장,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역임했다. 미술의해 보관문화훈장(1995), 인주문화상(2003), 문신미술상(2005)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하린 건국대 예술학부 도자공예 조교수, 하윤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은 26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파주시 청파동 성당 묘역. (02)2258-5940.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프로배구] 악, 지긋지긋한 징크스… LIG 또 현대에 무릎

    [프로배구] 악, 지긋지긋한 징크스… LIG 또 현대에 무릎

    전력 외 요소이지만 마냥 무시할 수 없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징크스다.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에도 징크스가 있다. 유독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약해지는 LIG는 상대 홈인 천안에서 22번 경기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도 LIG는 징크스에 울었다.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에 2-3(27-25 19-25 25-18 23-25 10-15)으로 무릎을 꿇으며 천안 전적 23연패,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초반 분위기는 LIG가 더 좋았다. 지난 21일 러시앤캐시에 밀려 5위로 주저앉은 LIG는 배수의 진을 치고 이날 경기에 임했다. 1세트 듀스 이후 김요한이 문성민의 공격을 막은 데 이어 오픈공격도 성공하면서 27-25로 기분 좋은 시작을 할 때만 해도 LIG의 기세는 충천했다. 방심해서였을까. 2세트엔 양상이 바뀌었다. 잔범실이 많아지며 현대캐피탈에 승기를 내줬다. 막판 루키 이강원이 투입되며 활로를 뚫어 봤지만 2세트는 현대캐피탈 차지가 됐다. 전열을 재정비한 LIG는 3세트 21-17에서 나온 까메호의 연속 서브득점에 힘입어 세트를 따냈으나 4세트 가스파리니를 막지 못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승부처는 마지막 5세트였다. 문성민의 서브득점과 까메호의 센터라인 침범 범실을 묶어 LIG는 순식간에 3-7로 뒤처졌다. 권영민의 서브득점까지 터지며 점수 차는 4-9로 벌어졌고, 그대로 LIG는 뒷심이 모자라 잘 싸운 경기에서 승리를 일구지 못했다. 현대캐피탈은 3연승.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가스파리니(34득점)는 올 시즌 개인 세 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개)을 달성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성남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3-0(25-17 25-18 25-22)으로 완파하고 5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날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자단 투표 결과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남자부 레오(삼성화재), 여자부 니콜(도로공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3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체) ●오리온스-KT(고양체 이상 오후 2시) ●삼성-KCC(오후 4시 잠실체육관)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6시 구리체육관) ■프로배구 ●KEPCO-삼성화재(오후 2시)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육관)■태권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오전 9시 30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24일도 계속 24일(일)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체)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T-동부(오후 4시 부산 사직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청주체) ●신한은행-우리은행(안산 와동체육관 이상 오후 6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1시 25분 천안 유관순체)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성남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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