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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정상 만찬에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이력이 끝내주네

    한중정상 만찬에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이력이 끝내주네

    중국리그로 이적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14일 한·중 정상회담 직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그동안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올해 중국리그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로 이적한 상태다. 김연경은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여자배구 국가대표를 뛴 베테랑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월등한 경기력으로 런던 올림픽 때는 여자 배구선수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주역이기도 하다. 2011년 일본 V리그 여자부에서도 최우수선수상으로 꼽혔으며 2015년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는 베스스 스파이커 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력도 화려하다. 김연경은 실력만큼이나 외모도 빼어나 화장품 광고CF를 찍기도 했다. 만찬에는 한류스타 송혜교와 한중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도 참석한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 개막식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백현·첸이 참석하고 송혜교도 자리를 함께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뜻 좋지만 신관치 안 돼야

    금융감독원이 금융사 지배구조의 관리·감독을 강화겠다고 나선 것은 그간의 잘못된 금융관행을 고려할 때 시의적절하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와 조직문화, 내부통제 체계 등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영업 행태가 나오게 된 근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상응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단편적이고 개별적으로 위반 행위를 적발하는 방식 위주의 검사·제재에서 탈피하겠다는 뜻이다. KB금융·신한·하나 등 대형 금융지주사의 최대 주주는 국민연금으로 지분율이 9% 안팎이다. 나머지가 외국인(70%), 기관·개인 투자자로 사실상 주인이 없는 셈이다. 그래서 이사회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하지만 실은 회장 한 사람이 전권을 휘두를 수 있는 구조다. 금융지주회사 회장이 재벌 총수처럼 돼 간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이런 지배구조에서는 회장 한 사람이 자칫 판단을 잘못하거나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하면 회사 운명이 뒤바뀔 수 있다. ‘회장 1인 체제’이다 보니 최고경영자(CEO) 교체 때마다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또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자기편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사외이사는 경영진 연임을 돕는 식의 유착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주요 금융지주사 회장들의 ‘셀프 연임’을 지적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CEO 스스로 자신과 가까운 인사로 CEO 선임권을 가진 이사회를 구성해 연임을 추진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연임했거나 3연임을 시도하는 금융지주 회장들이 눈총을 받았지만 어느 지주사라고 할 것 없이 승계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된 곳이 없는 게 우리 현실 아닌가. 금융 지주사의 잘못된 관행을 손보겠다는 것을 두고 무턱대고 ‘신(新)관치’로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설득력을 얻기도 어렵다. 금융사 지배구조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리스크는 엄청나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불공정하고 비합리적인 후보 재추대 노력과 같은 것은 분명히 없어져야 할 구태다. 그렇더라도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지배구조를 문제 삼아 CEO를 마음대로 교체하거나 입맛에 맞는 CEO를 임명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일도 없도록 하기 바란다. 금융당국의 지적처럼 지주회사 회장이 마음대로 경영할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 금융사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 합목적성을 갖도록 고도로 정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삼성(울산 동천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인천 계양체)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수원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홍은미 PB의 생활 속 재테크] 2018년을 준비하는 펀드 투자의 지혜

    어느덧 12월이다. 투자자들은 새해 투자 방향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게다가 글로벌 자산 시장이 유동성 잔치 종료라는 전환기를 맞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외에 다른 중앙은행들도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하고 있다. 통화 팽창으로 유발된 투기 수요는 선택과 집중에 들어갈 것이다. ●최근 2년 자료 꼼꼼히 살펴보세요 현명한 투자자라면 우선 최근 2년 자료를 차근차근 되짚어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간접 투자는 펀드 유형에 따라 비슷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국내 증시는 정보기술(IT) 업종을 주축으로 소재(철강, 화학, 정유)나 금융, 바이오 업종이 합종연횡하는 모습이다. 특수를 맞은 반도체 산업이 강세장을 이끌고 있다. 상장사 가운데 반도체 관련 기업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이전 호황기 평균도 웃돌았다. 2015년 7월부터 나타난 코스피와 코스피 200지수 간 격차는 올해도 여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이 10조원을 넘고 2016년 이후 주가 상승률이 50%보다 높은 12개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96%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에 코스피 200 구성 종목들의 평균 상승률은 11%였다. 10분의1 수준에 그쳤다. 두 지수의 격차는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종목 평균 상승률을 압도하며 나타났다. IT와 바이오, 금융, 소재 업종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올해 이런 증시 흐름은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증시 환경은 큰 배가 뱃머리를 돌리기 쉽지 않듯 한순간에 돌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형주를 선호하는 투자심리도 그렇다. 지난 3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 치운 삼성전자는 4분기에도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 강화되는 주주 환원정책도 대형주 투자 심리에 긍정적이다.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확산돼, 지겹도록 반복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완화된다는 전망이다.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복잡한 지배구조가 개선되고, 소극적인 배당도 개선된다는 뜻이다. 한편으로는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어 대형주 같은 성장주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치주를 주목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내수주나 중소형주가 성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솔솔 피어오른다. 2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내수 확대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등 주요 정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금리 인상기엔 ‘성장주’ 보다 ‘가치주’ 그러나 아직은 대형주가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타고 장을 주도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에게 지금까지의 대세를 거스르지 않는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을 활용한 투자 방식이 필요한 때다. 투자의 핵심(Core)은 인덱스 펀드나 IT, 소재 업종에 두고 코스닥, 헬스케어, 중소형 펀드는 위성(Satellite)처럼 거느리는 포트폴리오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전략이다. 주가가 실적 대비 상승 여력이 있다고 하지만, 지수 투자가 낯설다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한쪽에 치우친 ‘올인 전략’보다는 실적과 기대감을 고루 따져 분산 투자할 때다. 투자 목적을 세분화해야 위험과 수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후 산업이나 경제 사이클이 바뀐다면, 그때 자산을 재분배해도 늦지 않다. 결론적으로 글로벌 경기 호조로 위험자산 선호는 2018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눈앞에 놓인 길이 마냥 순탄치는 않다. 자산시장은 요철 구간을 지난하게 거치며 기초를 확인할 것이다. 시장이 갈지자 행보를 보이겠지만, 단기 방향성을 쫓으려 잦은 매매를 하다가 상승 구간을 놓칠 수 있다. 장기적인 흐름을 읽는 게 중요한 이유다. 펀드 투자자는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냉정을 잃지 않고,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의 투자전략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바로 시간을 갖는 전략이다. 글로벌 경기는 회복 단계를 지나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 하루하루의 시장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경기가 회복하고,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구간에서 상승 빈도는 확률적으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KB증권 명동스타PB센터 WM스타자문단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우대금리 확대 케이뱅크는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우대금리를 0.4%에서 0.5%로 올렸다. 케이뱅크로 급여이체를 설정하면 우대금리를 받아 최저 연 3.12%(12일 기준)에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슬림K 신용대출’의 한도를 최고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렸다. 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서도 더 높은 예·적금과 저렴한 대출 금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혜택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B 국내전용카드, 日·동남아서도 사용 KB국민카드 국내전용카드를 조만간 일본과 동남아 지역 해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카드는 12일 일본 통신사 NTT 자회사인 NTT데이터, 현지 가맹점 전표 매입사 규슈카드사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KB국민카드의 국내전용 신용카드를 NTT데이터 또는 규슈카드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일본 내 모든 패미리마트 편의점을 비롯해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지의 백화점, 렌터카, 음식점 등 2만여곳이다. ●하이자산운용, 사회책임투자 ETF 상장 하이자산운용은 사회책임투자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KRX ESG 리더스 150’ 지수를 추종하는 ‘하이 포커스 ESG 리더스 15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사회책임투자는 기업의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사회책임(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해 이른바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최영권 하이자산운용 대표는 “‘하이 포커스 ESG 리더스 150 ETF’ 1주를 사면 우량기업 150종목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키움증권 ‘삼성·페북 기초자산 ELS’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와 페이스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키움 제736회 ELS’를 출시했다.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으로, 만기는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페이스북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세전 연 1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 마감은 15일 오후 1시.
  • 최흥식 금감원장도 ‘금융지주 셀프연임’ 성토

    최흥식 금감원장도 ‘금융지주 셀프연임’ 성토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 등 지배구조 운영실태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최 금감원장은 13일 언론사 경제·금융부장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금융지주사)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이 굉장히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금감원은 앞으로 검사 중점을 금융회사 내부 지배구조 운영실태 및 조직문화 등에 둘 것이며, 이 부분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올해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지배구조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 CEO 승계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최근 연임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3연임에 도전하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어떤 특정 개인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고 부인한 뒤 “어느 지주사라고 할 것 없이 (승계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그러면서도 “기득권이란 말이 있지 않으냐. 회장 후보 추천에 (현 회장이) 참여할지 말지 (판단하는 게) 기득권”이라면서 회장추천위원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직 회장이 회장추천위원회에 들어가는 등의 기존 관행에 대한 문제 제기다. 최 원장은 “상식선에서는 현직이 연임 예정일 경우 회추위에서 배제돼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것을 지키는 지주사도 없고 의혹이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 차기 후보자를 양성할 금융사 내부 시스템도 없어 “3년마다 난리가 나야 하겠느냐”고도 지적했다. 최 원장은 “현재 금융사 내부에 후계자양성에 대한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며 “후계자가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결국 회장 후보로 본인만 남는다”고 언급했다. 적어도 금융지주사 회장 후계자가 될 수 있도록 은행뿐 아니라 증권, 보험 등 다른 여러 분야를 경험하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3년 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원장은 금융사 CEO 연봉이 직원과 비교해 지나치다는 것도 지적했다. 노동이사제에 관해선 “노조 대표가 이사회에서 노조의 입장만을 대변하면 운영이 어려워진다”며 “해당 이사가 근로자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를 생각해 의견을 표현하면 이사회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당국이 민간 금융회사의 CEO 선임 과정을 문제 삼는 것은 ‘관치’가 아니냐는 지적에 최 원장은 “지배구조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리스크가 지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크리스마스 파크의 선물

    크리스마스 파크의 선물

    곧 크리스마스다. 가족, 연인들이 이를 기념할 장소를 물색하기 바쁘다. 놀이공원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각 테마파크와 수목원, 각 지역 관광공사 등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모았다.에버랜드는 31일까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연다. 축제 기간 매직가든은 ‘루돌프 빌리지’로 변신한다. 전 세계 50여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전시된다. 지난해 매직가든을 빛냈던 ‘별빛 동물원은 올해 정문 지역 글로벌 페어에 꾸려진다. 기린과 코끼리, 표범, 순록 등 11종 5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다.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도 매일 저녁 펼쳐진다. 인기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15일 문을 연다. 유아 전용의 뮌히(90m) 코스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길이인 아이거(200m)와 융프라우(120m) 등의 코스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롯데월드·아쿠아플라넷 한달 내내 특별 이벤트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31일까지 ‘크리스마스 미라클: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벌인다. 화려한 전구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유럽풍의 ‘산타 빌리지’는 이번 시즌의 핫스팟이다. 말하는 눈사람 ‘얼라이브 스노우맨’, 캐럴이 흘러나오는 ‘러브 인 회전목마’, 8m 높이의 거대한 산타클로스 모양의 ‘헬로우 산타 트리’는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3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혀라!’ ‘탈출! 미니 스노우맨!’ 등 선물이 펑펑 쏟아지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랜드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산타가 되어 산타 바이크에 탑승해 보고, 크리스마스 초대형 인형뽑기 등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27일 ‘윈터 파티’를 오픈한다. 빙어와 금붕어 낚시 체험이 핵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낚싯대와 뜰채를 이용하는 체험장도 마련됐다.한화 아쿠아플라넷은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 간다. 여수는 ‘산타 걸’로 변신한 인어가 특별 공연 ‘해피 아쿠아마스’를 펼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0분, 2시 20분, 3시 20분, 4시 20분에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연출된 수조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소원엽서도 받을 수 있다. 제주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1+1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드러나도록 ‘인증샷’을 찍은 뒤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대인 종합권 1인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 파크는 2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 피겨 선수단원들의 아이스 갈라쇼를 하루 3회(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5시 30분) 연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하키와 컬링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버블쇼, 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특이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연다. 수조 안에 서식하는 전기뱀장어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밝혀 준다. 전기뱀장어는 먹이를 사냥할 때 전기를 방출한다. 이때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것이다. 점등식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오후 2시에 한 차례 진행된다. 특별 수중공연 ‘인어와 산타다이버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했다. 산타 복장의 다이버와 인어가 눈 내리는 정어리 마을을 배경으로 수중 퍼포먼스를 펼친다. 공연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1일 3회 진행한다.●아쿠아리움 수중 공연… 부산 등 지자체도 반짝 반짝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24일까지 ‘100%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 이벤트는 매일 1부, 2부 각 선착순 50명씩 현장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트리,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사인볼, 현대건설 배구단 사인볼 등의 선물이 준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새해 2월 18일까지 해운대시장, 구남로 등 약 1.4㎞의 거리에서 진행한다. 빛 조형물과 대형 트리를 설치해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로맨틱 프러포즈 이벤트와 빛 터널 소원지 달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내년 1월 14일까지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높이 3m에 달하는 초대형 스노볼을 운영한다. 스노볼 내부에 한국 최초로 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누구나 스노볼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은 뒤 인천관광공사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다.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를 16~17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1박 2일 동안 머무르면서 가족과 함께 수목원의 겨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저자와의 만남, 수목원 산책 및 전체 관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또 12월 내내 매주 수~토요일에 나눔 트리, 눈눈눈 산책, 다육이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www.bdn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조원진, 박영선 “원진 군” 저격에 “배구부나 만들자” 설전

    조원진, 박영선 “원진 군” 저격에 “배구부나 만들자” 설전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자신을 “원진 군”이라고 부른 박영선 더불어 민주당 의원에게 “국회에서 배구부나 한 번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조 대표는 12일 밤 페이스북에 “박영선 전 대표님, 저도 초등학교 때 배구선수 했다”며 이같이 남겼다. 이는 박 의원이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호칭한 것과 관련해 “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원진 군”이라며 “품격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꼬집은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지난 2014년 8월 당시 조 의원이 속했던 새누리당에서도 “박영선 대표는 배구공 넘기듯이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새누리당 대변인실은 세월호특검법 처리를 둘러싸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대여투쟁 강도를 높이자 “세월호특별법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오늘의 파행정국을 만든 것은 새정치민주연합과 박영선 원내대표”라며 “배구선수가 배구공을 쳐내듯이 일말의 양심도 없이 모든 책임을 새누리당에 떠넘기는 것은 제 1 야당의 대표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11일 열린 정당 정책 토론회에서 “문재인씨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사회자가 주의를 줘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통령으로서 잘해야지 대통령이라고 부르죠”라고 말했다. 다음날 토론회에서도 조 대표는 “문재인씨 문제가 심각한 거다. 이거는 정말 탄핵감이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t(창원체) KGC인삼공사-오리온(안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 장충체) OK저축은행-우리카드(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EB하나은행(오후 7시 용인체)
  • [하프타임] 대한항공 2연승… V리그 3위

    대한항공이 1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3위 쟁탈전에서 홈팀 KB손해보험을 3-2(20-25 25-19 25-21 21-25 15-9)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5세트 6-5에서 가스파리니의 잇단 공격과 정지석의 서브에이스 등으로 10-5까지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한항공은 8승(7패·승점 24)째를 올려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 문재인·이국종·손석희 ‘올해의 호감 인물’ 선정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실시한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영준 오뚜기 회장, 이국종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 등이 올해의 호감 인물로 꼽혔다. 인크루트는 지난 7∼11일 자사 회원 532명을 대상으로 정치·사회·스포츠 등 분야별로 호감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정치·법조계 분야에서는 문 대통령이 51.0% 득표율로 호감 인물 1위에 올랐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같은 분야에서 비호감 인물 1위에 꼽혀 대조를 이뤘다. 호감 인물 2위에는 ‘촛불 민심’(13.2%)이, 3위에는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5.3%)이 꼽혔다. 문화·사회 분야에선 이 센터장이 38.3% 득표율로 1위가 됐고, 비호감 인물 1위는 가수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38.8%)가 올랐다. 기업·기업인 분야에서는 함 회장이 50.0%의 지지를 받아 1위가 됐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배출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11.0%)가 2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 부문에서는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31.4%), 스포츠 분야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24.1%)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금감원, 금융지주사 ‘셀프 연임’ 막는다

    금감원, 금융지주사 ‘셀프 연임’ 막는다

    외부서 사외이사 후보 선발 추천 대주주·CEO 위법땐 중징계 권고 新관치 금융 반발 속 당국 힘실려 금융감독원이 금융사 지배구조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최고경영자(CEO) 연임 및 신규 선임 등 경영승계 제도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그 사실을 외부에 공표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잇따라 주요 금융지주 회장 ‘셀프 연임’을 강하게 질타한 가운데, 금감원도 본격적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금융감독·검사 제재 프로세스 혁신 태스크포스(TF)’는 12일 “금감원이 금융사의 개별적인 부당행위 적발에만 치중할 경우 소비자 피해 예방 효과가 미흡하다”며 “금융사 지배구조 운영실태 및 조직문화 개선 등 실질적인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고동원 TF 위원장(성균관대 로스쿨 교수)은 사견을 전제로 “금융사 지배구조는 사외이사가 CEO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업무를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게 관건”이라며 “제3의 기관이 사외이사 후보군을 선발하고 필요한 기관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하면 공정하게 작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TF 권고안을 즉시 추진하고 필요시 법규 개정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다수의 금융소비자에게 부당한 피해를 유발하는 영업행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 원인인 지배구조와 조직문화, 내부통제 체계 등을 철저히 분석해 상응하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간과 외부인사가 주축이 된 TF가 금융사 지배구조 감시·감독 강화를 주문한 덕분에 금융당국은 ‘원군’을 얻었다. 금융당국 수장인 최 위원장과 최흥식 금감원장이 최근 공식 석상 등에서 “금융사 경영승계 제도가 허술하다”고 지적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신(新)관치금융이라는 반발도 있었다. 또 TF는 금융사에 대한 대주주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나 CEO의 위법 행위에 대해 ▲신분상 제재 ▲엄격한 과징금·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영업점 폐쇄 등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미국과 영국처럼 고의로 금융사고를 일으킨 임직원이나 대주주 등에 대해선 장기간 금융사 취업을 금지하는 ‘취업금지 명령 제도’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TF는 금융사 업무부담 완화를 위해 등록심사 등 인허가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고, 창구지도 등 이른바 ‘그림자 규제’ 관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융상품 약관 심사도 사후 보고로 바꿔 자율성을 끌어올리자고 제안했다. 제재 대상인 금융사나 임직원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심제(對審制)도 전면 실시된다. 대심제는 제재 대상자와 검사부서가 같은 자리에서 제재심의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제도다. 현재는 순차로 검사부서가 제재 안건을 설명하고 퇴장하면 제재 대상자가 출석해 진술한다. 이 밖에 권익보호관이 새로 설치돼 변호사 조력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 금융사나 임직원을 돕는다. 유 수석부원장은 “금융감독·검사 체계를 개선하려고 계속 노력했지만, 국민과 시장의 공감대를 얻는 데 크게 부족했다”며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2018년, 글로벌 경제 순항? 경기침체기 서막?

    2018년, 글로벌 경제 순항? 경기침체기 서막?

    내년 성장률 2.7% 전망 ‘긍정적’ 북핵·中 경착륙 우려 등 곳곳 지뢰 “2018년은 어쩌면 회복세의 끝일 수 있다. 다음에 오는 경기 침체기의 서막이 될 수도 있다”●韓 기업구조 개선 2.3% 성장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발간한 ‘2018년의 세계’를 통해 이렇게 전망했다.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 ▲유럽 일부 국가에서의 극우 세력의 약진 ▲각국 중앙은행의 섣부른 긴축을 3대 위협 요인으로 꼽았다. 중국 정부가 산업 시설과 재고 자산을 줄이는 등 경제의 거품을 빼려는 행보를 보이면서 금융 시장에 혼란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2018년은 그 자체로는 긍정적이다. 올해 글로벌 경기가 예상을 뛰어넘는 회복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내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2.7%가량으로 순항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가 기업 지배구조 법규를 손보고 고용 창출, 복지 혜택 제공 등의 노력을 통해 2.3%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수출 주도형 성장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과제를 달성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2% 안팎의 괜찮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대규모 감세와 수조 달러 단위의 사회기반 시설 건설이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지만 건강한 노동 시장과 상승세를 탄 임금 덕분에 경기 회복이 지속된다. 유럽 또한 지난 10년간 두 차례의 불황을 견뎌내며 회복세를 이어 가고 있다. 2013년 12%까지 올라갔던 실업률은 8.5%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흥경제국들은 2014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5%대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인도의 성장률은 8%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됐다. ●드론·SUV 비약적 발전 예상 안보·군사적으로 2018년은 핵을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첨예한 대결이 지구 종말(아마겟돈)을 초래하는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코노미스트는 2018년 북·미 대립을 미국과 소련이 핵전쟁 일보 직전까지 갔던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보다 더 위험하게 봤다. 당시 소련은 미국과의 핵 갈등에 휘말리는 상황을 두려워했지만 북한의 풋내기 독재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모든 문제를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어 가려 할 것이기 때문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조그만 실수나 잘못된 대책만으로도 전쟁에 돌입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북핵 대처 큰 시험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가장 큰 시험대가 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미국은 더이상 적절한 제재와 외교적 압박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포기를 설득하기 어렵게 됐다. 북한을 둘러싼 주변국들과의 외교관계도 잘 마무리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기지 못했다는 점에서 내년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에 하원을 빼앗기고 탄핵을 당할 수 있는 위협에도 처해 있다. 산업 기술적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상업적 활용이 활발해진 드론(무인기)의 신원을 공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 번호판 같은 식별 장치를 부착하도록 법제화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시골 우체국 인력이 부족해 드론을 활용한 우편 배송이 처음으로 상용화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자동차 업계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사상 처음으로 신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석이 높아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점, 세단보다 더 안전하다는 인식 등에 힘입어서다. SUV는 초고가 모델부터 보급형 모델까지 선택의 폭이 넓으며 자동차 기업으로서도 높은 가격을 매겨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가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테슬라 역시 전기차 5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내년에는 아마존을 비롯한 글로벌 정보기업들의 약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OMO)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정보기술(IT) 활황에 힘입어 세계 큰손들 간에 투자 경쟁이 치열해진 탓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투자에서 수익을 내기는 갈수록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 ‘손하트에 깜찍 애교까지’

    치어리더 김연정이 지난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연정은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구단의 홍보영상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연정은 애교 넘치는 깜찍한 표정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에 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4연패 늪에 빠졌던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3-0으로 완파하며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체) KB손해보험-대한항공(오후 7시 의정부체) ■프로농구 SK-DB(잠실 학생체) KCC-삼성(전주체 이상 오후 7시)
  • 정부 ‘금융사 경영 승계·지배구조’ 손본다

    금융지주 회장 압박 커질 듯 금융위 ‘금융그룹 통합감독’ 추진 공정위와 협업 내부거래도 규제 금융당국이 금융사 지배구조와 경영권 승계 시스템 ‘수술’에 나섰다. 금융계열사를 둔 대기업집단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사 최고경영자(CEO)가 제왕적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셀프 연임’을 하는 관행에 본격적으로 칼을 들이대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금융그룹 통합감독 추진을 전담하는 ‘금융그룹 감독 혁신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11일 출범하는 혁신단은 국장급 간부가 단장을 맡아 3년간 운영하며, ‘감독제도팀’과 ‘지배구조팀’ 두 팀으로 구성된다. 감독제도팀은 통합감독 모범규준 및 법령 제정, 시범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배구조팀은 지배구조 투명성과 제도를 개선하고, 평가 체계를 마련한다. 또 법무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협업해 내부거래 등도 규제한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금융그룹 통합감독은 삼성과 현대차, 미래에셋 등 금융사를 보유한 대기업을 통합 감독하는 시스템이다. 이들은 기존 금융지주사와 달리 금융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 금융당국이 직접 감독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통합감독 대상으로 지정된 대기업은 그룹 내 대표 금융회사를 정해 내부거래와 계열사 지원 현황 등을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공시해야 한다. 혁신단이 설치되면서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의 연임이나 신규 선임 등 경영권 승계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손질될 전망이다.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특정 대주주가 없는 금융지주는 CEO 선임 과정에서 현직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게 논란거리”라며 “CEO가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로 이사회를 구성해 연임을 유리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있다”고 질타했다. 최흥식 금감원장도 최근 임원회의에서 “금융지주사의 경영권 승계 프로그램이 허술한 것 같다”며 최 위원장과 보조를 맞췄다. 금융당국은 일단 주요 금융사의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후보추천 과정 등을 점검한 뒤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양대 수장이 잇따라 금융사 CEO 경영 승계 시스템을 비판한 건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현직 프리미엄‘이 지나치게 작용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자신의 편으로 분류되는 인사를 사외이사나 임원후보추천위원에 앉히고, 임원 중 잠재적 경쟁자는 미리 제거해 연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연임에 성공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나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3연임을 노리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그룹 수장들이 받는 압박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 회장은 연임 과정에서 노조가 진행한 온라인 찬반 설문조사에 회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당하는 등 잡음이 일었다. 경찰은 KB금융 본사를 2차례나 압수수색했다. 하나금융은 최근 사외이사가 대표로 있는 회사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거나 해외부문 실적이 좋지 않다는 소문이 금융권에서 돌았는데, 지배구조 갈등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 회장은 “전직 임원들이 음해성 소문을 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금융계에서는 김승유 전 회장이 배후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는 “최 위원장의 발언은 특정인을 겨냥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달력 판매 홍보...2018 무지개 라이프 달력은?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달력 판매 홍보...2018 무지개 라이프 달력은?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시언이 2018년 달력 판매 소식을 전했다.지난 7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나 혼자 산다’ 달력 판매를 알렸다. 이시언은 “7일부터 예약 구매 시작! 2018년 달력은 ‘나혼산’ 달력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 많이들 구매해주세요. 만 개 한정입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 나 혼자 산다 달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달력에는 ‘무지개 라이프 가이드’라고 적혀있다. 매 월 ‘나 혼자 산다’ 멤버들 사진과 함께 센스 넘치는 문구로 구성된 이 달력은 1만 부 한정으로 판매, 판매 수익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일부 공개된 달력은 1월 헨리 ‘집에서 잘 노는 법’, 3월 기안84 ‘봄맞이 훈남 되는 법’, 8월 한혜진 ‘톱모델 따라잡는 법’, 11월 배구선수 김연경 ‘식빵언니처럼 요리하는 법’이 포함돼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살래!!! 나 혼자 산다 좋아”, “한혜진 ‘톱 모델 따라잡는 법’ 보고 구매하러 갑니다”, “충재 씨도 나오나요”, “2018년 달력은 나혼산으로” 라며 호응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의 경기]

    9일(토) ■프로농구 KCC-DB(전주체) 현대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LG(오후 5시 인천 삼산체)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 장충체) ■쇼트트랙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목동빙상장) ※10일 계속 10일(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오리온(울산 동천체) kt-KGC인삼공사(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3시) KCC-전자랜드(오후 5시 전주체) ■프로배구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2시 대전 충무체) 흥국생명-KGC인삼공사(오후 4시 인천 계양체)
  • [하프타임] ‘2세트 뒤집기’ KB손보… 3위 도약

    KB손해보험이 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0(25-23 25-22 25-17)으로 잡고 3연패 뒤 2연승을 신고했다. 8승6패로 승점 22가 된 KB는 대한항공(7승7패)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앞서 종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KB는 2세트 0-6과 17-21의 두 차례 열세를 딛고 경기를 뒤집어 승기를 잡았다.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는 두 팀 최다인 21점을 쓸어 담았다.
  • 英원전 누젠 CEO “한전 선정은 중요한 이정표”

    영국의 원자력발전소 사업자 누젠(NuGen)이 한국전력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8일 원자력업계 전문지인 세계원자력뉴스(World Nuclear News)에 따르면 누젠 최고경영자(CEO) 톰 샘슨은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한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샘슨 CEO는 누젠의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이 해결해야 할 네 가지 과제가 기술, 지배구조, 자금조달, 노형이라고 언급한 뒤 “한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네 가지 과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형 가압경수로 APR1400이 이미 한국에서 1년 동안 운영됐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업생산을 시작한 3세대 노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지난 40년간 국내 원전 건설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서 보여준 실적을 거론하면서 “한국이 영국에 최고 품질과 안전의 차세대 원전을 공기와 예산에 맞춰 제공할 것이라는 충분한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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