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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컨트리뮤직 부활/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컨트리뮤직 부활/박현갑 논설위원

    미국의 대중음악계는 대체로 진보적 성향을 띤다. 인종, 종교, 성(gender), 성적 지향 등에서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풍토가 깔려 있다. K팝의 상징인 방탄소년단(BTS) 노래들이 미국의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연거푸 차지한 현상은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 팝이나 힙합 등에 밀리던 컨트리음악이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 1, 2, 3위를 싹쓸이해 화제다. 1위는 제이슨 올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Try That In A Small Town), 2위는 모건 월렌의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3위는 루크 콤스의 ‘패스트 카’(Fast Car)다. 1958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컨트리음악이 모두 상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인·남성 우월주의적 색채를 띤다는 컨트리음악이 새삼 두각을 나타내는 걸 두고 진보 진영의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주의가 반영된 ‘캔슬 문화’에 대한 보수 진영의 반감이 빚은 문화 현상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PC주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언어 사용에서부터 하지 말자는 운동으로 진보 진영의 의식개혁 운동이다. 캔슬 문화는 인종·젠더 등의 분야에서 논란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한 유명인의 소셜미디어 팔로·구독을 취소(cancel)함으로써 ‘메시지’를 문제 삼는 데서 나아가 ‘메신저’ 자체를 공격하는 행태를 말한다. 경찰에게 침 뱉기 등 무질서를 비판하는 제이슨 올딘의 1위 곡은 지난 5월 발표 당시엔 그다지 주목받지 모했다. 2020년 터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캠페인의 시위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인종차별 시비가 불거진 뒤로는 방송 금지 처분을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공화당 지지자들의 적극적 지지 아래 1위로 올라섰다. 모건 월렌도 지난해 3월 흑인을 비하는 발언을 담은 영상 때문에 PC주의자들에게 공격을 받았고 노래가 음원 플랫폼에서 퇴출되기도 했으나 캔슬 문화에 대한 보수자들의 거센 반격이 시작되면서 2위에 올랐다. 문단과 화단이 이념으로 크게 갈라져 있는 게 우리 현실이다. 대중예술마저 이런 미 대중음악계의 영향을 받게 되는 건 아닌지 주목된다.
  • 남성 군복 입고 싸웠는데…우크라 여군 하계 군복 첫선

    남성 군복 입고 싸웠는데…우크라 여군 하계 군복 첫선

    500일을 훌쩍 넘긴 러시아와의 전쟁 동안 열악한 물품 지원에 고통받고 있던 우크라이나 여군에게 여성 전용 군복이 지급된다. 지난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여군을 위한 하계 군복이 사상 처음으로 승인돼 조만간 지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롭게 우크라이나 여군에게 지급된 군복은 여성 체형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놀랍게도 그간 여군들은 남성들의 군복을 함께 입어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개전 이후 자원 입대자수가 대폭 늘어나 현재 우크라이나의 여군 수는 4만 2000명에 달하며 이중 5000명 정도는 최전선에서 복무하고 있다.이처럼 여군의 숫자는 대폭 늘었으나 문제는 여성에게 필요한 물품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여성에게 맞는 군복이 부족했다. 여군 상당수가 너무 큰 군복, 군화, 방탄조끼를 입고 복무하고 있는 것. 알리나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한 여성 군인(28)은 “너무 큰 군복이나 군화를 신으며 전장에서 중요한 순간에 빠른 이동을 방해한다”면서 “가장 힘든 것은 육군 표준인 30파운드 무게 방탄조끼를 입고 달리는 것인데 가슴이 있는 여성 몸에 맞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또한 생리대 등 부족한 여성용품과 화장실 등 용변을 보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줄리아라는 이름의 한 여성 군인(24)도 “우리 모두 방광염이나 난소 염증과 요통에 걸렸다”면서 “전쟁 1년 후 우리는 온갖 종류의 건강 문제를 겪고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문제가 공론화되자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나서 여성을 위한 물품 제작에 나섰고 이번 군복이 그 첫번째 성과다.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여러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 새 군복이 여군들에게 지급될 것"이라면서 "여성용 방탄조끼도 현재 개발 중으로 이미 첫번째 샘플이 나왔다"고 밝혔다.
  • BTS 슈가, 군입대 준비 시작…“입영연기 취소”

    BTS 슈가, 군입대 준비 시작…“입영연기 취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30·본명 민윤기)가 병역 이행 절차를 시작했다. 7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슈가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슈가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면서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슈가는 지난 6일 솔로 투어를 마쳤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KSPO 돔(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 더 파이널’(Agust D TOUR ‘D-DAY’ THE FINAL)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BTS 멤버 중 처음으로 KSPO 돔에 입성한 슈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했다. 슈가는 올해 4~6월 벨몬트 파크, 뉴어크,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자카르타, 일본, 방콕, 싱가포르, 서울 등 총 10개 도시, 25회 공연을 펼치며 29만명의 팬과 만났다. 한편 슈가는 BTS 멤버 중 세 번째로 병역을 이행하게 됐다. 진과 제이홉이 현역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경기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제이홉은 올 4월 입대 후 강원 원주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있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SUGA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SUGA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SUGA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TS 정국 “난 아직 아마추어” 자책... 왜?

    BTS 정국 “난 아직 아마추어” 자책... 왜?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콘서트에 특별출연자로 참석한 정국이 무대에서 가사를 실수해 속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5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서 본인이 특별출연자로 참석했던 슈가 솔로 콘서트를 언급했다. 앞서 지난 4일 슈가는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어거스트 디 투어 디에이 앙코르 콘서트 더 파이널’을 열었다. 이날 정국은 깜짝 특별출연자로 출격해 슈가의 믹스테이프 ‘Burn it’을 열창하며 슈가를 응원했다. 문제는 정국이 오랜만에 만난 팬클럽 아미들의 함성에 놀랐는지 가사 일부를 실수한 것이다. 사실 말하지 않으면 모를 만큼 사소한 실수였지만 정국은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신경이 쓰였는지 결국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날 ‘하...’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켠 그는 시작과 동시에 “너무 긴장했나 봐요”라며 “윤기형 공연을 망치면 안 되는데...”라고 했다. 이어 “오래간만에 그렇게 많은 아미를 보는 게 오랜만이라 긴장했나 봐요”라면서 “그래서 가사를 절어버렸어요”라고 말하며 어색한 웃음을 보였다. 아미와 슈가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그는 “이렇게 실수하면 안 되는데. 너무 아쉽다. 이런 나 자신 용서하지 못해”라며 “나도 아직 아마추어인가보다”라고 말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슈가도 채팅으로 참여했다. 정국은 슈가가 들어온 것으로 보고 “내일 기회를 달라. 내일 다시 가면 안 돼요 형?”이라며 재공연을 요청했다.
  • “뭔지 몰라도 그냥 뛰었어요”…9호선 대피소동은 BTS 팬 비명 때문

    “뭔지 몰라도 그냥 뛰었어요”…9호선 대피소동은 BTS 팬 비명 때문

    지난 6일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난동범이 있다” 등 오인신고가 접수돼 지하철 안이 아수라장이 됐다. 소동이 일어나기 전에 찍힌 영상이 공개되면서 아이돌 팬들의 비명이 소동의 발단이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36분쯤 김포공항역 방향으로 향하던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승객으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급히 현장에 출동했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신논현역에서 열차를 멈춘 뒤 승객들을 급히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급히 뛰쳐나가던 승객 7명이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이 중 6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았다.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당시 열차 내 모습을 촬영한 사진에는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면서 놓친 신발과 가방 등 소지품이 널브러져 있었다. 비슷한 시각 경찰에는 “역사 안에 난동범이 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경찰은 역사 내부를 수색했으나 난동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소동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트위터 등 SNS에는 ‘독가스 테러다’ ‘칼부림이 났다’ 등 확인되지 않은 글이 실시간으로 확산하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신논현역 급행에서 난동 피우는 승객 있다고 열차 멈추고 경찰들 테이저건 들고 몽둥이랑 방패 들고 뛰어다닌다”는 글을 올렸다.이와 관련해 아이돌 팬들이 고성을 지른 것이 소동의 발단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0)의 솔로 콘서트를 관람하고 귀가하던 팬들이 슈가의 SNS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소리를 질렀다. 영상 외에도 트위터 등에는 “슈가가 타투 보여주자마자 다들 (지하철 안에서) 단체로 소리를 질렀다”는 등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슈가가 콘서트 직후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타투를 공개했는데, 당시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팬들이 이를 보고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면서 “(고성을 들은) 옆 칸 사람들은 패닉이 와서 대피하기 시작했고, 경찰 신고가 들어가면서 가스 누출이나 칼 소지 루머가 퍼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오후 8시 33분쯤 슈가가 라이브 방송에서 타투를 공개했고, 지하철에서 이를 시청하던 팬들이 소리를 질렀다”면서 “이어 8시 34분쯤 소방과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인파가 많은 지하철 안에서 누군가 비명을 지르자 최근 잇따른 흉기난동으로 불안을 느끼던 승객들이 이유도 모른 채 일단 비명소리가 난 곳에서 대피하려다가 벌어진 소동으로 추정된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이브 알람이 뜨자마자 ‘와아아’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슈가의 타투가 공개되자 다른 칸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면서 “그러더니 누군가 뛰기 시작했고, 승객들이 웅성웅성 대던 중에 비명소리가 두어번 더 들리자 앉아 있던 승객들도 일어나 다른 칸으로 뛰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뛰는 사람들 중에 ‘왜 뛰세요?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고, ‘몰라요. 비명소리 들려서 일단 뛰는 거예요’라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뛰면서도 모두가 왜 뛰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뛰고 보자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후 사람들이 차량 사이 출입문에 몰려서 대피 행렬이 정체가 됐고, 중간에 넘어진 사람을 부축해주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후 열차가 신논현역에 도착하자 승객들이 모두 내려 대피하고, 무장한 경찰과 방독면을 쓴 소방관 등이 현장을 조사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 [사설] 윤관석 구속된 터에 ‘돈봉투’ 의원들 숨어 있을 텐가

    [사설] 윤관석 구속된 터에 ‘돈봉투’ 의원들 숨어 있을 텐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방탄국회’의 체포동의안 부결로 한 차례 구속을 면했던 윤관석 의원이 결국 지난 4일 구속됐다. 앞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위원과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보좌관이 구속된 데 이어 현역 의원으론 윤 의원이 처음 구속됨으로써 그에게 돈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의원 20여명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높이게 됐다. 딱한 것은 지금껏 검찰과 숨바꼭질을 벌이고 있는 의원들이다. 이미 자신들의 실명이 일부 언론에 공개됐는데도 국민에게 자복하고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법적 대응” 운운하며 발뺌을 이어 가고 있다. 자신을 뽑아 준 유권자에 대한 뻔뻔한 배신행위가 아닐 수 없다. 윤 의원은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후보 캠프 관계자들부터 현금 6000만원을 받아 300만원씩 봉투 20개에 담아 국회 소회의실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당시 “대의원들에게 송 후보를 찍으라고 해 달라”는 취지의 주문도 했다고 한다. 그는 사건이 불거지자 민주당을 탈당했다. 윤 의원이 돈봉투를 만들어 살포한 혐의가 소명된 만큼 받은 혐의가 있는 의원들 수사는 당연하다. 한데도 윤 의원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이 적시한 의원들의 실명이 보도되자 해당 의원들은 의혹을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돈봉투 수수 정황에 대한 소명 없이 부인만 하는 건 설득력이 없다. 떳떳하다면 검찰에서 구체적으로 소명하면 된다. 이재명 대표 등 그동안 불체포특권이란 ‘방탄막’ 안에 숨어 있던 민주당 인사들도 윤 의원 구속을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 불체포특권이 탄압으로부터의 보호가 아니라 비리 보호를 위한 방탄이란 사실을 인정하고 ‘방탄정치’를 접어야 한다.
  • “BTS 출연하나요”…잼버리 K-POP 콘서트 11일로 연기

    “BTS 출연하나요”…잼버리 K-POP 콘서트 11일로 연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메인 행사로 불리는 K팝 콘서트의 일정 및 장소가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됐다. 6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이하 ‘잼버리 K팝 콘서트’)의 일정이 변경됐음을 알렸다. ‘K팝 콘서트’는 퇴영식인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박 장관은 “수용 인력, 안전 관리, 아티스트 출연 문제, 프로그램 보완 조정 문제, 새만금에서 이동 조건 퇴영식 문제 등을 종합해 이런 결과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전주월드컵경기장 수용인원은 4만 2000명이며, 관중석 88%에 지붕이 설치돼 있다. 전주는 여러 곳과 대비해 본 결과 비교 우위의 적정 장소라는 판단을 내렸다”며 일정과 장소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출연진과 관련해서도 “일부 변경 있을 것”이라며 “더 화려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팝 공연을 전후해 전북현대 축구단 홈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구단 측이) 다른 구장으로 옮겨 경기를 치르기로 한 데 감사드린다”며 “K팝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도록 의료·소방 등 전북의 모든 인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잼버리 K팝 콘서트 연기…출연진 변경, 기대·우려 동시에 ‘잼버리 K팝 콘서트’는 당초 오늘(6일) 오후 8시 전북 부안 새만금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폭염과 안전 사고 우려로 연기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IVE(아이브),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NMIXX(엔믹스), STAYC, P1Harmony(피원하모니), &TEAM(앤팀), 베리베리(VERIVERY), 이채연, NATURE (네이처), ATBO(에이티비오), xikers(싸이커스), 아이키(AIKI)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BTS를 라인업에 올려 잼버리 부정적 분위기 반전에 나서려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박 장관은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아직 결정 되지 않고 있다”고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입장을 밝혔다. 11일 열리는 잼버리 K팝 콘서트에 참여할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세계 스카우트 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 축제 활동이다.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후 32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이자,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청소년 국제 행사이다. 하지만 폭염으로 현장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했고, 단원 안전 문제로 영국·미국·싱가포르가 중간 퇴영하며 준비 부실 논란이 거세졌다.한편 정부는 잼버리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냉방버스, 셔틀버스 등을 늘리고 냉방 시설, 식수 공급과 함께 청결 유지 등을 위한 청소 인력 930명을 추가 투입했다. 또 냉방버스 132대를 추가해 총 262대를 운영 중이다. 영내 셔틀버스는 총 24대가 당초 30분 간격에서 10여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정부는 군의 협조를 받아 버스정류장 대기장소 등 영지 곳곳에 20~30명이 쉴 수 있는 캐노피를 67동과 550명 가량이 쉴 수 있는 그늘막도 2개소 설치했다. 전기공급 용량도 증설해 바닥에 조명을 설치하고 330개의 가로조명도 추가했다. 또한,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식사에 바나나, 알로에주스, 오렌지 등 과일류를 늘리고, 운영요원 식당도 24시간 운영 중이다. 의료 지원과 관련해서는 치료 후 영지 복귀자를 위한 다인승 차량 10대, 휠체어 100개, 의료행정인력 93명이 추가 배치됐다.
  • ‘민주당 돈봉투 의혹 19인 명단’ 파장…야 “표적 수사” 여 “모르쇠 일관”

    ‘민주당 돈봉투 의혹 19인 명단’ 파장…야 “표적 수사” 여 “모르쇠 일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현역 의원 19명이 돈 봉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민주당은 “정치 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검찰이 수사를 통해 구체적 상황을 제시했음에도 해당 의원들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검찰이 법원에서 공개한 돈 봉투 수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된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6일 입장문에서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 회의에 참석한 국회의원 전원을 검찰이 돈 봉투 수수자로 특정하고 조선일보가 보도한 것은 매우 악의적인 검언유착”이라며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날 조선일보는 검찰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영장실질심사 때, 돈 봉투를 수수한 정황이 포착된 민주당 현역 의원의 명단을 법정에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윤 의원이 2021년 4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송영길 당시 당대표 후보 지지 모임에 참석한 의원 10명에게 300만원이 든 봉투를 각각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참석자는 김 의원을 포함해 민병덕·박성준·박영순·백혜련·이성만·임종성·전용기·허종식·황운하 의원 등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의원들은 일제히 반박했다. 황 의원은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은 일상적인 일이고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 참석은 국회의원의 정치활동”이라며 “검찰개혁 완수를 목표로 정치에 뛰어든 이후 노골적인 표적 수사와 보복 기소가 끊이질 않았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300만원의 돈 봉투를 본 적도 없다”며 “외통위 회의실은 공개된 장소로 보좌진 등이 수시로 오갔던 장소”라고 밝혔다. 돈 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민주당 현역 의원의 명단이 일부 공개된 데 대해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할 국회의원들이 되레 검은돈을 주고받고, 또한 이를 통해 표를 몰아주는 사실상의 매표 행위에 가담했다는 것만으로도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검찰이 돈 봉투를 주고받은 구체적인 상황까지 제시했는데도, 여전히 해당 의원들은 모르쇠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윤 의원을 소환해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한 일시, 장소 등 금품 살포 경위를 조사했다. 윤 의원이 지난 4일 구속된 이후 이틀 만에 이뤄진 첫 소환 조사다. 지난 6월 국회 본회의에서 한 차례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바 있는 윤 의원이 구속되자 민주당을 향한 ‘방탄 정당’ 비판이 재차 일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불체포특권을 남용해 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부결시킨 민주당은 그 정치적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또 “이런 부패 정당이 국회 절대다수 의석을 가지고 나라에 공정과 정의를 세우는 입법과 정책을 자기들 맘대로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심하고 부끄럽다”고도 했다. 반면, 이날 송기헌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누누이 강조했던 것처럼,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며 “국민 눈높이를 기준으로 당의 입장을 정했고, 저희 행동도 이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여당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수사하라”며 국민의힘 소속 홍남표 창원시장의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 황보승희 무소속 의원과 김현아 전 의원의 공천뇌물 의혹 등을 거론했다.
  • 야후 검색어 ‘Ahn Bo-hyun’ BBC “지수의 로맨스 고백이 갖는 의미”

    야후 검색어 ‘Ahn Bo-hyun’ BBC “지수의 로맨스 고백이 갖는 의미”

    3일 오후 야후 닷컴의 검색어 란에 ‘Ahn Bo-hyun’이 떴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보컬리스트 지수(28)가 배우 안보현(35)과 사귄다는 소식에 미국 CNN과 영국 BBC ,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BBC는 스타의 일거수 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팬들과 소속사들의 압력에도 K팝 최고의 스타가 교제 중인 사실을 털어놓는 가장 최근 사례라고 전했다. 국내 언론은 블랙핑크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의 발표를 인용해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날에야 둘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응원과 이해를 당부했다. 글로벌 팬들에게는 지수보다 낯이 설 수 밖에 없는 모델 겸 배우인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쓰’와 ‘유미의 세포’ 같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고 소개했다. 엑소와 트와이스 같은 유명 그룹들의 멤버가 최근 몇년 동안 교제 사실을 공표한 일은 있었지만 최고의 K팝 스타가 사생활을 공개한 것은 상당한 이례적인 일이라고 방송했다. 10여년 전만 해도 연예업체 에이전트들은 새 스타가 데이트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사용도 금지하곤 했다고 했다. 연인이 있다는 사실이나 로맨틱한 관계를 인정하면 팬들에게 추문으로 받아들여졌다. 싱가포르 난양 기술대학의 사회학자 패트릭 윌리엄스에 따르면 아이돌 스타가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일은 “사업에 나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면서 “그들은 적어도 상상 속에서라도 낭만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우상을 팔고 싶어한다. 팬들은 아이돌과 어떤 형태로든 사귀는 것처럼 스스로를 상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수는 블랙핑크의 네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연인 관게를 인정한 멤버다. YG 엔터테인먼트는 지수를 둘러싼 소문을 부인하거나 코멘트를 거부했다. 팬들은 지수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교제 사실을 털어놓은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빌보드의 아시아 담당 롭 슈워츠는 “커리어 최고의 정점에서 이렇게 고백한 것이라 특별해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중 누구도 교제 사실을 털어놓고 있지 않은 것과 대비된다. 물론 이렇게 조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9년 K팝 스타 강 다니엘과 지효가 사귄다는 사실이 일부 한국 매체에 보도돼 일부 팬들의 후폭풍에 직면했다. 화가 난 팬들은 둘을 맺어줬다고 소문이 난 연예인에게 분풀이를 하고 소셜미디어에 그를 위협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슈워츠는 지수의 고백은 K팝 밴드가 국제 무대에 더 많이 등장할수록 “슈퍼 파워풀 국제 산업”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산업이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박사는 지수 같은 국제적 스타란 위상이 훨씬 더 큰 자유를 부여하는 것이라며 “그들이 (K팝 산업의) 억눌린 차원들을 밀어낼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 이천수 “2002년 월드컵 때 방탄소년단 급 인기”

    이천수 “2002년 월드컵 때 방탄소년단 급 인기”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과거 인기를 자랑한다. 5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가 딸 주은과 가까워지기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천수는 부쩍 사춘기가 심해진 딸 주은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아빠 업적 투어’를 기획한다. 그러나 주은은 차에 탄 순간부터 안 좋은 표정을 보이고, 이천수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다이어리를 딸에게 건네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천수는 “이 시대에 아빠가 방탄소년단 급 인기였다”라고 자랑하고, 주은은 이를 듣자마자 “안 돼”라며 아빠를 만류한다. 이천수는 야심 차게 준비한 업적 투어의 시작에 앞서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비범한 인물이었다고 밝힌다. 주은이 이를 믿지 않자 이천수는 자신의 어머니인 박희야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태몽에 대해 묻는다. 박희야 여사는 “비가 오는 날 번쩍번쩍 빛이 나는 금반지 태몽을 꿨다, 빛은 스타의 상징이다”라며 이천수 탄생 비화를 전한다. 이천수는 시작부터 만족감을 드러내며 업적 투어의 첫 번째 장소인 부평고등학교로 떠난다. 이천수는 “부평고가 축구로 유명한데 실력이 뛰어나 부평대학교로 불렸다, 아빠가 그 부평대학교를 만들었다”라며 주은에게 또다시 어필을 시작한다. 이에 더불어 이천수는 자신의 후배인 전 축구선수 김정우에게 전화를 걸어 부평대학교로 불리게 한 자신의 축구 실력부터 부상 투혼도 불살랐던 미담을 들으며 흡족해한다. 하지만 이천수는 생활기록부에 적힌 자신의 성적을 보며 당황해하고, 주은은 “맨날 엄마랑 서로 공부 잘했다고 싸우지 않았냐”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천수는 자신의 업적 투어를 통해 주은과 친해질 수 있을지 오는 5일 밤 9시 2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진스만의 감성 통했다…‘빌보드200’ 1위·‘핫100’ 3곡 동시 진입

    뉴진스만의 감성 통했다…‘빌보드200’ 1위·‘핫100’ 3곡 동시 진입

    걸그룹 뉴진스가 미니 2집 ‘겟 업(Get Up)’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인 뉴진스가 ‘빌보드200’에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꿰차며 K팝 걸그룹으로는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빌보드 여성 그룹 전체로 시선을 돌리면 뉴진스는 2008년 4월 미국 그룹 ‘대니티 케인(Danity Kane)’의 ‘웰컴 투 더 돌하우스’ 이후 블랙핑크의 ‘본 핑크’에 이어 세 번째다. 뉴진스 ‘겟 업’은 미국에서 현재 10만 1500장의 판매량을,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는 2만 4500,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는 500으로 합산 음반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서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운 뉴진스는 타이틀곡 전곡을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동시 진입시켰다. 전작 앨범의 ‘디토(ditto)’, ‘오엠지(OMG)’까지 포함해 총 5곡이다. K팝 가운데 3곡 이상 차트인 한 건 걸그룹은 뉴진스가 처음으로, 지금까지는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했다. ‘겟 업’은 ‘걸크러쉬’ 같은 강한 기조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 냈다. 특히 ‘뉴진스만’의 개성과 감성을 예쁜 음색에 어우러진 중독성 있는 유로팝 사운드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난 7일 앞서 발매된 ‘슈퍼 샤이’(Super Shy)는 ‘핫100’ 순위에서 16계단 상승하며 48위에 안착했고, ‘ETA’ 81위, ‘쿨 위드 유’(Cool With You)가 93위로 새로 진입했다. ‘글로벌200’ 차트에는 수록곡 6곡이 모두 이름을 올려 ‘슈퍼 샤이’는 3위로 순항 중이다. 이번 ‘빌보드200’ 차트 결과는 ‘겟 업’과 영화 ‘바비’ OST의 치열한 1위 다툼으로 예정보다 사흘 늦게 발표됐다. 빌리 아이리시, 두아 리파 등 인기 팝스타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등이 참여한 ‘바비’ OST는 이번 주 12만 6000장 상당의 판매량으로 ‘빌보드200’ 2위를 기록했다.
  • BTS 뷔, ‘파격’ 네일아트 공개

    BTS 뷔, ‘파격’ 네일아트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처음으로 시도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방금 밥 먹고 심심해서 켰어요”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나도 호비형(제이홉)처럼 살면서 처음으로 네일을 해봤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라면서 “갑자기 한 게 아니라 촬영 중에 네일을 해야 했는데 그냥 안 지우고 코팅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부끄럽다”면서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뷔의 네일은 붉은색으로 간결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으로 꾸며져 있었다. 뷔는 “이게 3주 정도라고 해서 해봤어요”라면서 “조금 부끄러운데 그래도 이거 자랑하러 왔어요”라고 전했다.
  • BTS 정국, 비밀 SNS 계정 들켰다

    BTS 정국, 비밀 SNS 계정 들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비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실수로 노출했다. 1일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신곡 ‘Seven’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 후배 그룹 엔하이픈의 제이와 정원을 칭찬했다. 이때 정국은 자신이 사용하던 틱톡 계정의 정보까지 함께 공유하게 됐고, 팬들은 그간 공식 틱톡 계정이 없던 정국의 계정 정보를 알게 됐다. ‘이안’(Ian)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정국은 계정이 드러나자 “그래 나 맞아”라고 바로 인정했다. 이어 “그런데 (틱톡 활동은) 안 할 거다. 그냥 모니터링용이어서 급하게 JK(정국 이니셜)로 바꿨다. 뭐 알게 된 거 그냥 놔둘래”라면서 “아 민망하네 참. 다음에 볼 때 놀리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14일 솔로 데뷔했다.
  • 檢 ‘돈봉투’ 방탄국회 압박… 민주 “이재명·연루된 20명 겨냥”

    檢 ‘돈봉투’ 방탄국회 압박… 민주 “이재명·연루된 20명 겨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당사자인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되자 국회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불체포특권이 보장되지 않는 ‘비회기 기간’에 맞춰 영장을 청구한 것인데, 민주당은 이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검찰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1일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국회 회기가 없는 때를 노려 기습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정치검찰’의 행태가 참으로 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 의결 사항을 전면적으로 무시하는 명백한 정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도 별도의 입장문에서 “검찰은 전례 없이 국회 비회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해 민주주의 기본질서인 삼권분립의 원칙에 반하는 부당한 꼼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지난 6월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고, 첫 번째 구속영장이 자동 기각된 검찰은 약 7주 만에 이번에는 비회기 기간에 영장을 재청구했다. 소위 ‘방탄 국회’ 뒤에 숨을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의 거침없는 영장청구에 심경이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앞서 소속 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했지만, 당시 검찰의 칼끝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다는 반감도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내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또 검찰이 이번 영장을 고리로 돈봉투 연루 의원 20명의 수사를 확대하고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법조인 출신인 한 민주당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두 명(윤관석·이성만) 중에 한 명만 구속이 돼도 검찰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고, 검찰이 (돈봉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20명을 소환할 근거가 더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면 체포동의안 가결과 부결을 두고 민주당 내 혼란이 가중되도록 국회 회기 중에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아직은 무게가 실린다. 반면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영장 재청구를 두고 “국회 회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민주당의 ‘방탄막’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이상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 하지 말고 사법 시스템의 공정한 판단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민주 “이재명 겨냥”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민주 “이재명 겨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당사자인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되자 국회에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불체포특권이 보장되지 않는 ‘비회기 기간’에 맞춰 영장을 청구한 것인데, 민주당은 이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검찰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1일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국회 회기가 없는 때를 노려 기습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정치검찰’의 행태가 참으로 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 의결 사항을 전면적으로 무시하는 명백한 정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도 별도의 입장문에서 “검찰은 전례없이 국회 비회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하여 민주주의 기본질서인 삼권분립의 원칙에 반하는 부당한 꼼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지난 6월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고, 첫 번째 구속영장이 자동 기각된 검찰은 약 7주만에 이번에는 비회기 기간에 영장을 재청구했다. 소위 ‘방탄 국회’ 뒤에 숨을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민주당 내에서는 검찰의 거침없는 영장청구에 심경이 복잡해지는 모양새다. 앞서 소속 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 포기를 결의했지만, 당시 검찰의 칼끝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다는 반감도 적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 내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또 검찰이 이번 영장을 고리로 돈봉투 연루 의원 20명의 수사를 확대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법조인 출신인 한 민주당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두 명(윤관석·이성만) 중에 한 명만 구속이 돼도 검찰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고, 검찰이 (돈봉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20명을 소환할 근거가 더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검찰이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면 체포동의안 가결과 부결을 두고 민주당 내 혼란이 가중되도록 국회 회기 중에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에 아직은 무게가 실린다. 반면,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영장 재청구를 두고 “국회 회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민주당의 ‘방탄막’ 없이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민주당과 두 의원은 더 이상 사법부를 압박하며 자신들의 치부를 덮으려하지말고 사법 시스템의 공정한 판단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0억회…정국 ‘세븐’, 빌보드 2주 연속 톱10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0억회…정국 ‘세븐’, 빌보드 2주 연속 톱10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1년 만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합산 누적 스트리밍 20억회를 돌파했다. 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의 총 스트리밍 횟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20억 789만 9641회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지난 3월 K팝 가수로는 역대 최단 기간인 219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에 등재됐다. 이후 5개월도 채 되지 않아 20억 고지를 밟았다. 소속사 어도어는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겟 업’(Get Up)이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20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가속도가 붙었다”며 “새 음반의 6곡이 지난달 30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슈퍼 샤이’(Super Shy)는 스포티파이에서 9000만회에 육박해 억대 스트리밍 기록이 유력하다. 뉴진스는 현재 4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OMG’·‘디토’(Ditto)를 비롯해 총 6곡의 1억 이상 스트리밍 곡을 보유 중이다.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슈퍼 샤이’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 3위로, ‘ETA’도 ‘글로벌(미국 제외)’ 4위에 올라 흥행 청신호를 켰다.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 싱글 ‘세븐’(Seven)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9위로 2주째 ‘톱10’으로 차트인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에 K팝 솔로 가수 역대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던 ‘세븐’은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로 순항 중이다.
  • 윤재옥 “민주당의 방탄 시도가 사법 방해 수준 ”[서울포토]

    윤재옥 “민주당의 방탄 시도가 사법 방해 수준 ”[서울포토]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민이 준 다수 의석을 이용해 사법적 정의 실현을 가로막고 법치를 파괴하려 한다면 이는 당 대표 한 사람을 구하려고 모든 국민을 버리는 것과 다름없다”며 “검찰 수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실체에 점점 다가서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방탄 시도가 사법 방해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 고소·고발 남발하다… ‘코인 제소전’ 한발 빼는 여야

    고소·고발 남발하다… ‘코인 제소전’ 한발 빼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논란과 관련해 고소·고발과 제소전을 예고했던 여야가 신중론으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양당 모두 소속 의원이 연루된 데다, 정치적 숙의 없이 고소·고발에만 매달린다는 적지 않은 비난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의원들의 코인 자진신고 내용을 누설했다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고발을 벼르던 국민의힘은 ‘유보 모드’로 돌아섰다. 당 법률자문위원회는 지난 25일 이미 고발 검토 작업을 마친 상태지만 자칫 자기 당 의원의 의혹을 덮으려는 ‘방탄 고발’이라는 역공을 받을 수 있다는 신중론이 부각됐다고 한다. 국민의힘은 아버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형사보상금으로 코인 투자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도 “굳이 윤리위 제소는 하지 않겠다”(지난 28일 윤재옥 원내대표)며 거리를 뒀다. 국민의힘 관계자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정치권이 윤리위에 제소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강경 모드’였던 야당도 말을 바꿨다. 민주당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코인 거래와 관련해 이해충돌 의혹이 있다며 윤리위 제소를 예고했지만, 지난 28일 제소 여부를 판단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한발 물러섰다. ‘설익은 제소’가 되레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도부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야당 관계자는 “윤리심사자문위의 보고서를 검토한 뒤 (제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여야는 최근 각종 이슈를 놓고 고소·고발과 징계전에 몰두해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 한 달간 여야가 주고받은 고소·고발, 윤리위 제소 건은 12건이나 된다. 특히 여야가 윤리위 제소를 일종의 신경전처럼 이용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의안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윤리위에 접수된 21대 의원 징계안 44건 가운데 이달에만 5건이 접수됐다. 민주당은 지난 4일 “민주당 마약 도취” 발언을 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국회의원 품위 유지 위반’으로 윤리위에 제소했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실상 쿠데타로 대통령이 됐다”고 말한 윤영찬 민주당 의원을 ‘맞불’ 제소했고 이튿날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임종성 의원의 일본 오염 처리수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이 둘을 윤리위에 추가 제소했다.
  • 하이브,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친환경 소재 앨범”…SM “주주 가치 제고”

    하이브,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친환경 소재 앨범”…SM “주주 가치 제고”

    국내 대형 기획사인 하이브와 SM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 각각 친환경 기여와 주주가치 제고의 비전을 밝혔다. 하이브는 28일 발간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친환경 소재의 공식 상품 및 앨범을 늘리고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기반으로 한 고객 편의 서비스 개발, 공연장 내 팬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라고 제시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앨범 및 공식 상품에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고 있고, 디지털 QR 코드 방식의 앨범도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까지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앨범 등 17개의 앨범을 디지털 형태인 ‘위버스 앨범’으로도 출시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앞서 고민하고, 본업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며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SM도 이날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투명하고 전문적인 이사회 운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SM은 올해 총 10명의 이사회 중 여성 비율을 40%로 늘렸고, 이사회 내 4개 위원회를 신설해 역할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멀티제작센터 시스템, 음악 퍼블리싱 사업 및 레이블 인수 투자 등의 기조를 담은 새 경영 전략 ‘SM 3.0’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까지 배당을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최소 30%로 책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장철혁 SM 대표이사는 “주주, 아티스트, 팬, 임직원 모두의 이익 증진을 실현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 잡겠다”라고 말했다.
  • “왜 몰랐지” BTS 정국, 눈물 펑펑 흘린 사연

    “왜 몰랐지” BTS 정국, 눈물 펑펑 흘린 사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의 노래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정국은 27일 0시께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아미(팬덤명)가 만든 팬송이 있다는 걸 알고 “진짜 곡을 낸 거냐. 아미들이 곡을 불렀냐”며 아미들의 팬송 ‘러브 레터스’(Love Letters) 뮤직비디오를 찾아내 시청했다. 정국은 이를 감상하다 “와 너무 이거 감동”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뭐냐. 언제 했냐. 1개월 전이네. 나 몰랐다 진짜”라며 거듭 눈물을 훔쳤다. 그는 “감동인데 너무. 가사가 너무 예쁘다. 고맙다”라며 다시 한번 뮤직비디오를 봤다. 정국은 “감사하다. 최고다. 아미가 짱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 아 울어버렸다. 원래 잘 안 우는데 최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민이 형은 봤었네. 저 곡 말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건 알겠다. 곡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많지 않겠나? 우리가 모르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이런 사랑을 받는 게. 내가 나중에 노래 외워서 불러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족이자 친구이자 사랑이자, 형용할 수가 없다. 아미가 최고다. ‘러브레터스’ 듣고 소름이 확 돋았다. 누군가에게 노래를 선물 받는 건 되게 드문 일인 것 같은데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국은 지난 14일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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