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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 솔로 데뷔”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71주 연속 최다득표

    “성공적 솔로 데뷔” 강다니엘, 아이돌차트 71주 연속 최다득표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71주 연속 최다득표 기록했다. 지난 1일까지 집계된 7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12883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도 솔로 데뷔와 동시에 2위에 올라 ‘국민 센터’의 위엄을 보여줬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4810명), 뷔(방탄소년단, 38260명), 정국(방탄소년단, 20368명), 하성운(16005명), 라이관린(13125명), 진(방탄소년단, 11625명), 박우진(AB6IX, 9682명), 박지훈(5097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034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5519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769개), 뷔(방탄소년단, 4937개), 정국(방탄소년단, 2555개), 하성운(2348개), 진(방탄소년단, 1755개), 라이관린(1688개), 박우진(AB6IX, 1178개), 박지훈(835개), 방탄소년단(563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자 파이팅”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X최우식 사이 ‘꽃받침’ 애교 [EN스타]

    “사자 파이팅”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X최우식 사이 ‘꽃받침’ 애교 [EN스타]

    방탄소년단 뷔가 배우 박서준, 최우식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다~ 우가우가들 #영화사자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길거리에 나란히 서있는 박서준, 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박서준과 최우식의 사이에서 꽃받침을 완성하며 애교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박서준과 뷔, 최우식은 함께 수영장에서 포착되는 등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뷔와 최우식은 지난 30일 영화 ‘사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박서준을 응원한 바 있다. 한편 박서준과 안성기, 우도환 등이 출연한 ‘사자’(감독 김주환)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31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정일이 돌아왔다 장정일식 詩語 들고

    장정일이 돌아왔다 장정일식 詩語 들고

    ‘냉무’(내용 없음)로 돌아왔다. 출판사는 ‘장정일이 돌아왔다’고 했고 누군가는 ‘시마(詩魔)가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나 인터뷰 요청 메일을 보낸 기자에게 불과 몇 분 만에 돌아온 것은 ‘냉무’였다. 해설도, 추천사도 없는 시집을 덜렁 낸 시인. 32년 전, ‘무명’ 장정일의 시집에도 없던 그것들은 지금도 없고, 유명해지거나 말거나 장정일은 여전했다. 장정일(57)이 새 시집 ‘눈 속의 구조대’를 냈다. 그간 소설, 에세이, 희곡 등은 꾸준히 써 왔지만 시집은 꼬박 28년 만이다. 문학 교과서에도 나왔던 시 ‘햄버거에 대한 명상’을 쓴, ‘희대의 문제작’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쓴 그 장정일이다. ●28년 만에 내놓은 시집… 바뀐 것은 현실 인식 32년 전, 현대 자본주의 문명을 비판한 ‘햄버거에 대한 명상’을 쓴 시인은 여전히 문화적 기호에 민감하다. 예순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에는 방탄소년단이 등장하고,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가 나온다. 성역이 없기도 마찬가지다. ‘국위선양의 총체’ 방탄소년단 보고 ‘꺼지라’ 한다. 신에게도 마찬가지다. 하느님은 돌연, 성소수자 담론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 하는데/논리적으로/하느님 어머니는 어디에 계신가?//하느님 아버지에게 부인이 없다면/논리적으로/우주는 하느님 똥구멍으로 나왔을 테지?//만약 하느님 혼자서 부인과 남편을 겸했다면/논리적으로/하느님은 쉬메일(Shemale) 아니신가?’(‘성소수자인 하느님’) 이 문제적 시에 대해 박혜진 문학평론가는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언어들에 대해 바로 반격하는, 정언에는 정언으로 대치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정일식 퀴어 언어”라고 말했다. 바뀐 것은 오로지 현실 인식 하나다. 이는 ‘햄버거에 대한 명상’의 바통을 이어 받은 시 ‘시일야방성대곡’을 보면 알 수 있다. ‘2018년 3월 30일/맥도날드 경희대학교점이 폐점했다’로 시작하는 시는 ‘온통 맥도날드인 세상에서/우리는 장소를 잃어버렸다’로 끝맺는다. 그 시절 신(新)문물 햄버거에 열광했던 우리는, 이제 사라진 맥도날드 앞에서 나라 잃은 백성처럼 목놓아 운다. 시 ‘눈 속의 구조대’에서 ‘현대빌라’를 찾는 구조대는 마을 사람들도 모르는 ‘신현대빌라’ 앞에서 난감해한다. 눈으로 덮여 길이 없으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도 알 수 없는 기묘한 현대상이다. ‘눈 속의 구조대’는 ‘K2’, ‘불타는 집을 교대로 지킨다’ 같은 B안들 중에서 시인이 직접 고른 시집 제목이다. 그만큼 시인의 문제의식이 집약된 시라 할 것이다.●특유의 직설화법·노골적 표현… 장정일 “사회 비판 시집” ‘57년산 아웃사이더’ 시인에게서는 뜻밖에 얼핏 낙담이 보인다. 일련의 레시피를 읊던 ‘햄버거에 대한 명상’, 김춘수 ‘꽃’에 대한 패러디 ‘라디오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같은 발랄함이 더는 보이지 않는다. 허희 문학평론가는 “웃음으로 치환되지 않는 강고한 현실이나 이 세계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근본적으로 회의를 품고 있는 게 아닐까 한다”며 “예전에는 ‘아버지’라든가, ‘미국’ 같은 기표 등 뚜렷한 적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현대 그 자체가 시인의 적이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인은 ‘내가 없는 완벽한 세상/내가 없으면 더욱 아름다운 세계!’(‘내가 없는 세상’)라고 느낌표를 찍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80년대 스타일, 사회 비판 시집이라고 했다고 한다. ‘28년 만에 돌아온 한국 시단의 가장 날카로운 자리’라는 헤드카피를 붙인 편집자 서효인 시인은 “자기비판도 치열하고, 여전히 가장 날카로워서”라고 했다. 시 곳곳에 드러나는 시인 특유의 직설어법, 노골적 표현(가장 자주 등장하는 시어는 ‘항문’이다)은 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릴 수도 있다. 그러나 문학이 꼭 아름다워야 할 필요는 없고, 그래야 한다면 문학은 문학일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리얼 힙합’일지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틱톡이 키운 래퍼’ 릴 나스 엑스, 빌보드 17주 1위 대역사

    ‘틱톡이 키운 래퍼’ 릴 나스 엑스, 빌보드 17주 1위 대역사

    미국의 신예 래퍼 릴 나스 엑스(20)가 빌보드 최장 기간 1위라는 대역사를 썼다. 단순히 기존 기록을 넘어선 것을 뛰어넘어 대중음악 시장의 시대적인 변화를 투영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투 멘이 부른 ‘원 스위트 데이’(1996년)와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2017년)가 가진 종전 기록 16주 연속 1위를 넘어서며 빌보드 역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릴 나스 엑스는 본래 가수가 아니었다. 트위터에서 팝스타 니키 미나즈의 팬 계정을 운영하는 온라인 유명인이었다. 팬들과 소통하며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에 곡을 만들어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만든 ‘올드 타운 로드’가 비디오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에서 유명해졌다. ‘올드 타운 로드’를 배경음악으로 카우보이 복장으로 변신하는 영상을 올리는 ‘이햐 챌린지’가 미국의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다.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뒤 인기가 급상승했다. 유명 컨트리 가수인 빌리 레이 사이러스와 함께 부른 리믹스 버전은 인종과 세대를 넘어 미국의 최고 인기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여전히 백인들의 장르로 여겨지는 컨트리 음악을 차용한 힙합으로 흑인 젊은층과 백인 중장년층을 모두 아울렀다는 평가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릴 나스 엑스의 17주 연속 1위는 디지털 시대에 상징적인 기록”이라며 “음악과 소셜미디어 놀이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분석했다. ‘올드 타운 로드’의 다채로운 리믹스 버전을 발표해 온 릴 나스 엑스는 최근 방탄소년단 RM과 협업한 ‘서울 타운 로드’를 냈다. 인기 정점에서 성소수자로 커밍아웃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헤이즈 “방탄소년단 슈가 프로듀싱, 너무 잘 맞았다”

    헤이즈 “방탄소년단 슈가 프로듀싱, 너무 잘 맞았다”

    가수 헤이즈가 방탄소년단 슈가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헤이즈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위 돈트 토크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를 언급하며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을 해줬더라. 처음 작업한 것이냐”라고 말했다. 이에 헤이즈는 “처음이다. 너무 좋았고, 너무 잘 맞았다. 정말 잘하시더라”라며 “감사합니다 민PD님”이라고 덧붙여 고마움을 드러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양치승 “김우빈-BTS 진 어깨는 내 작품”

    ‘비디오스타’ 양치승 “김우빈-BTS 진 어깨는 내 작품”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비스 학교! 2019 썸머 특강‘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방미, 이시원, 양치승, 씬님, 손경이 등이 출연한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 트레이너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양치승이 ‘비스학교’ 체육선생님으로 등장해 넘치는 예능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양치승은 “원래 트레이너가 아닌 개그맨이 될 뻔했다”라며 개그맨 시험에서 낙방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를 듣던 나래가 “시험에 왜 떨어졌는지 분석해드리겠다”고 말하자 양치승은 자신감 있게 앞으로 나가 그 당시에 시험 본 성대모사들을 선보였다고. 하지만 이를 본 MC숙은 “저 정도 실력이면 저렇게 뻔뻔하게 못 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양치승은 자신이 배우 김우빈과 방탄소년단의 진의 태평양 어깨를 만든 장본인이라 밝히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김우빈에 대해 “원래 연필이라고 놀릴 정도로 좁은 어깨였지만 우리 빈이 자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친구고 어느 순간 4~5년을 본 친구임에도 광채가 났다”며 김우빈과의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한편 ‘비스 학교’ 체육 선생님으로 찾아온 양치승은 여름철,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팔뚝 살, 복부 살, 허벅지살’을 타파할 ‘여름 라인’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선보여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면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속성 운동법을 공개했다고. 호랑이 관장님 양치승이 알려주는 여름맞이 간단 운동수업은 물론, 방미, 이시원, 씬님, 손경이가 들려주는 명품 수업은 7월 3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릴 나스 엑스, 빌보드 최장기간 1위 대기록

    릴 나스 엑스, 빌보드 최장기간 1위 대기록

    ‘올드 타운 로드’ 메인 싱글 차트서 17주 연속 1위미국의 신예 래퍼 릴 나스 엑스(20·Lil Nas X)가 정식 데뷔곡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빌보드 새 역사를 썼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즈 투 멘의 ‘원 스위트 데이’(One Sweet Day)와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cito)가 갖고 있던 16주 연속 1위의 종전 기록을 넘어서며 빌보드 역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릴 나스 엑스는 빌리 레이 사이러스, 디플로, 영 서그 등 내로라할 팝스타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올드 타운 로드’의 다양한 버전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RM이 피처링한 ‘서울 타운 로드’를 발매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힙합과 컨트리를 섞은 음악으로 빌보드에 깜짝 등장한 뒤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릴 나스 엑스는 지난달 발표한 첫 앨범 ‘7’으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유니세프와 함께 폭력 근절 캠페인 영상 공개

    방탄소년단, 유니세프와 함께 폭력 근절 캠페인 영상 공개

    7월 30일 UN이 지정한 ‘국제 우정의 날(International Friendship Day)’을 맞아 방탄소년단(BTS)이 유니세프와 함께 특별한 영상을 전 세계에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 세계 청소년과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친절함과 우정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 제작은 2017년부터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유니세프와 함께 펼치는 ‘LOVE MYSELF’ 캠페인과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ENDviolence’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영상은 UN 5개 공용어인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이외에 유니세프 사상 최초로 한국어까지 포함된 6개 언어로 제작돼 특별함을 더했다. 2분 30여 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사이버 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 학교 폭력으로 괴로워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우정과 친절함을 표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상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성숙하고 따뜻한 인격체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촬영 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LOVE MYSELF’ 캠페인은 전 세계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내면에서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캠페인”이라며 “모두가 사랑과 친절을 나눔으로써 지구촌 폭력이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전 세계 10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BTS가 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의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해주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제 우정의 날’을 맞아 BTS와 함께 제작한 영상이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고, 서로에게 ‘친절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학생(13~15세)의 절반인 1억 5000만명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또래 집단으로부터 다양한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세프가 지난해 전 세계 160여 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온라인 폭력을 없애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친절’을 꼽은 바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취존생활’ 장성규, 역대급 저질댄스에 제작진도 ‘충격’

    ‘취존생활’ 장성규, 역대급 저질댄스에 제작진도 ‘충격’

    장성규가 아프로 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30일 JTBC에서 방송되는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 MC 특별편이 공개된다. MC 특집의 포문을 연 첫 번째 주자는 바로 ‘예능 대세’ 장성규. 몸치 극복을 위해 댄스 동호회를 찾은 그는 요즘 SNS에서 핫한 ‘아프로 댄스’에 도전장을 내민다. ‘아프로 댄스’란 아프리카 전통 무용을 응용한 춤으로 아프리카 팝에 맞춰 젊은이들이 길거리나 클럽에서 즐겨 추는 댄스이다. 자넷 잭슨, 시에라 등 세계 정상급 가수들이 선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IDOL’ 안무에 응용되기도 했다. 댄스 자신감을 장착한 장성규는 아이즈원의 리더 권은비에게 직접 아프로 댄스 전수를 하기도 했다. 장성규에게 춤을 배우던 권은비는 변질된 ‘아프로 댄스’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장성규의 낯선 몸부림에 출연자를 비롯해 지켜보던 제작진까지 충격에 빠졌다. 이에 권은비는 장성규를 향해 나긋하게 돌직구를 날려 아수라장이 된 스튜디오를 겨우 수습했다는 후문. 결국 권은비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아프로 댄스’를 선보여 ‘역시 아이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정상 아이돌 아이즈원의 권은비가 선보이는 ‘아프로 댄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C 특집의 하이라이트 ‘정형돈X안정환’의 역대급 취미도 공개된다. 평소 취미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온 두 사람은 취미 도전을 위해 세부로 떠났다. 취미를 위해 세부까지 떠난 이유에 대해 정형돈은 “제가 가진 공포를 없애고 싶은 마음에 도전했는데 일이 커졌다”며 개인적인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형돈의 ‘공포 극복’ 취미 도전에 동행한 안정환은 “이것을 보면 지구를 다 본 겁니다”라며 초대형 스케일을 암시해 2MC가 보여줄 취미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믿고 보는 예능 꾼들의 역대급 취미 도전기는 오는 30일 화요일 밤 11시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 대통령, 제주서 1박2일 ‘짧은 휴식’

    문 대통령, 제주서 1박2일 ‘짧은 휴식’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취소한 대신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다녀온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문 대통령이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해 10월 서귀포 해상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하고 강정마을 주민들을 만난 뒤 9개월여 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제주를 찾아 1박 2일간 머물렀다. 수행은 조한기 1부속비서관 등 부속실과 경호실의 최소 인원만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이 제주에서 하룻밤을 머문 곳은 군 시설이나 호텔이 아닌 제주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지인 소유 단층주택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방탄 경호차량 없이 25인승 미니버스를 타고 비공개로 부산 영도의 어머니 집을 찾은 적은 있지만, 경남 양산 자택을 제외한 ‘사가(私家)’에서 숙박을 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2012년 18대 대선에서 패배한 이듬해인 2013년 8월에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곳에 한동안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문 대통령은 27일 하늘색 셔츠 차림으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제주시 탑동의 향토음식 식당을 찾은 모습이 주민들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김 여사와 문 대통령의 손자도 함께했다. 딸 다혜씨의 동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유송화 청와대 춘추관장은 “문 대통령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예정된 하계휴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정상 근무한다”고 밝혔다. 당초 문 대통령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여름휴가를 계획했지만 다음 달 2일로 예상되는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 배제 결정과 러시아의 영공침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 등 엄중한 시국을 감안해 휴가를 전격 취소했다. 역대 대통령 중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로 예정된 여름휴가를 취소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1996년 7월 청남대로 여름휴가를 떠났다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지자 하루 만에 귀경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와 2017년에는 5일씩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한솥밥 식구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한솥밥 식구

    그룹 방탄소년단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한솥밥 식구가 됐다. 29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쏘스뮤직의 지분 인수 계약을 완료해 자회사로 편입할 것”이라며 “쏘스뮤직은 기존 경영진을 유임해 레이블의 색깔과 독립성을 유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블 확장과 사업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빅히트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하며 멀티 레이블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빅히트는 걸그룹 중 이미 팬덤을 갖춘 아티스트와 잠재력 있는 연습생들을 단기간에 확보에 아티스트 스펙트럼을 넓히게 됐다. 빅히트는 “쏘스뮤직은 앞으로 빅히트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세분된 조직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 강화와 기업 운영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게 됐으며, 당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플랫폼 노하우를 통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빅히트 방시혁 대표와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는 2012년 데뷔했다 해체한 걸그룹 글램을 함께 키우며 매니지먼트와 제작 분야 협업을 해왔다.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와 쏘스뮤직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됐다”며 “서로를 잘 알기에 이번 인수가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5월 용산으로 사옥을 확정 이전하는 빅히트가 쏘스뮤직을 시작으로 또 다른 기획사의 인수합병에도 나설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가왕가능” 트루디 극찬..이대은 노래 실력 어느 정도길래..

    “가왕가능” 트루디 극찬..이대은 노래 실력 어느 정도길래..

    가수 트루디가 연인인 야구선수 이대은의 노래 실력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야구선수 이대은은 앞서 2018 kt wiz 팬페스티벌 신인선수 장기자랑에서 ‘지금 이순간’을 열창한 바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무대에 올라선 그는 차분한 목소리로 ‘지금 이순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대은 무대를 접한 팬들은 “가수 아닌가요?”, “실제로 듣고 싶다”, “불공평하네..야구 실력에, 외모에, 노래 실력까지..”, “이대은 화이팅”, “잘한다”, “노래 잘하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트루디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이대은이 노래를 진짜 잘한다. 나오면 가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복면가왕’ 출연 준비를 하면서 이대은에게 많이 배웠다. 선생님으로서 ‘노래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조언하더라. ‘복면가왕’에 한번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성주는 “공을 그렇게 잘 던지는데 노래도 잘하냐”면서 “(출연을 위해) 다리 좀 놔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트루디는 ‘만리장성’이란 이름으로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방탄모래성’에 밀려 탈락한 트루디는 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복면가왕’ 트루디, “이대은 노래 진짜 잘해, 가왕도 가능”

    ‘복면가왕’ 트루디, “이대은 노래 진짜 잘해, 가왕도 가능”

    ‘복면가왕’ 래퍼 트루디가 연인 이대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래퍼 트루디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가왕 어디까지 가봤니? 가왕석까지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방탄모래성’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트루디는 티샤니의 ‘경고’를 열창했으며, 윤미래와 비슷한 음색을 뽐내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모래성’에 밀려 아쉽게 탈락한 트루디는 2라운드 솔로 무대에서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트루디를 소개하며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프로야구 이대은 선수와 공개 연애 중이다”며 트루디의 연인 이대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대은도 노래를 잘 하느냐”라는 물음에 트루디는 “진짜 잘한다. 가왕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남자친구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이대은이 ‘복면가왕’ 출연에도 도움을 줬나”라는 질문에는 “많이 배웠다. 선생님으로서 ‘노래는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하더라. (복면가왕에) 한 번 나와야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 역시 “지금 TV로 보고 계실텐데, 지금은 시즌 중이니까 끝나고 연락 드리겠다”며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대은은 프로야구 KT위즈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축제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이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즈베스티야홀’에서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러시아 본선은 모스크바에서 4400km 떨어진 하카시야를 비롯해 퍄티고르스크, 사라토프 랴잔, 첼랴빈스크, 페름 등 러시아 전역의 13개 도시,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우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FANCY’를 커버한 크러쉬타입(CRUSHTYPE)에게 돌아갔다.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Grrr 총량의 법칙’을 커버한 로퍼스(RofUs)팀이, 3위는 NCT 127의 ‘Simon Says’의 무대를 보여준 블레스 미(BLESS ME)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비경쟁부문으로 무대에 오른 러시아 꼬마방탄소년단 ‘블랙팬즈(Black Pands)’는 BTS의 ‘아이돌’, ‘불타오르네’를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전영희 참사관은 “참가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 교류의 장인 K-POP 커버댄스 행사를 보다 재밌고,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하이라이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축제인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본선이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 ‘이즈베스티야홀’에서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현지 관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러시아 본선은 모스크바에서 4400km 떨어진 하카시야를 비롯해 퍄티고르스크, 사라토프 랴잔, 첼랴빈스크, 페름 등 러시아 전역의 13개 도시, 3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우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FANCY’를 커버한 크러쉬타입(CRUSHTYPE)에게 돌아갔다. 2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Grrr 총량의 법칙’을 커버한 로퍼스(RofUs)팀이, 3위는 NCT 127의 ‘Simon Says’의 무대를 보여준 블레스 미(BLESS ME)팀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비경쟁부문으로 무대에 오른 러시아 꼬마방탄소년단 ‘블랙팬즈(Black Pands)’는 BTS의 ‘아이돌’, ‘불타오르네’를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전영희 참사관은 “참가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을 맞이해서 문화 교류의 장인 K-POP 커버댄스 행사를 보다 재밌고,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9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 된 혜리 “작은 보탬 되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 된 혜리 “작은 보탬 되길”

    혜리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는 “혜리가 이날 유니세프에 1억원을 후원하며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의 최연소 회원(만 25세)으로 등록됐다. 혜리는 한국 유니세프에서 진행된 가입식에 참석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혜리가 전달한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혜리는 앞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제가 올해 데뷔 10년차가 됐는데,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나라의 팬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신만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유니세프의 ‘스쿨 포 아시아’ 캠페인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의무교육이라는 제도가 있고 학교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같은 아시아의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저의 작은 마음이 아이들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김연아 유니세프국제친선대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 친선대사· 원빈 특별대표, 방탄소년단 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회원으로 있으며,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경원, “가짜 평화 공세·친북 안보 실험에 안보 폭망”

    나경원, “가짜 평화 공세·친북 안보 실험에 안보 폭망”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6일 “대한민국 안보는 작년 판문점 선언 이후 가짜 평화 공세, 친북 안보 실험의 두 개 축으로 완전히 폭망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짜 안보 공세는 북한 미사일로 돌아왔고 친북 안보 실험으로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이 우리 바다에서 각축을 벌이는 구한말 시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북·미 회동 후 신형 3000t급 잠수함 도발에 이어 미사일 도발은 대한민국을 직접 겨냥한 북한의 위협적 도발”이라며 “9·19 남북군사합의 정면 위반이자 유엔 제재 위반으로 협상판을 흔들겠다는 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사일 발사 이후 10시간 반이 지나서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불참 등은 이 정권의 안이한 안보 의식을 보여준다”며 “대한민국의 지금 안보 문제는 예사로운 안보의 위기가 아니다. 안보 국회를 반드시 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어제(25일) ‘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열자고 했는데 여당은 정쟁이라며 회피하고 있다”며 “왜 이런 안보 파탄이 일어났는지 정확한 원인과 경과, 유엔 제재 위반 등의 상황에 대한 우리의 대처를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여당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방탄 국회’로 사실상 추가경정예산안까지 포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먹통 정치‘로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닫는다”며 “언제까지 이 먹통 정권의 먹통 정치로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비판을 외면할 것인지, 언제까지 도망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제1야당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전날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해선 “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했지만 이제까지 검찰의 모습에서 공정한 수사는 기대하기 어려웠다”며 “문 대통령의 발언이 ‘립 서비스’(말뿐인 호의)에 그치지 않기를 기대하지만 과한 기대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정부는 내년도 세제 개편안을 다시 들고나와 ‘세금 폭탄’을 예고했다”며 “상가주택 소유자에 대한 비과세 요건을 강화하고 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세제를 강화하면서 고소득자의 세금을 늘리는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재산세도 그런 논리로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세금 정책은 엉뚱한 곳에 소모적, 비효율적으로 세금을 쓰고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더 거둘까 골몰하는 2가지로 요약된다”며 “최근 우리 국민은 정부가 투하한 재산세 폭탄을 맞았는데 일부 부자 얘기가 아니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오는 보통 사람의 얘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제가 중병을 앓고 있는데 세금이라는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어 국회에서는 내년도 국민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조세 정책으로 원점에서 심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방송 장악과 편파 방송의 상징인 한국방송공사(KBS) 수신료 거부운동을 전체 당협에서 대대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정기 국회에서 KBS 수신료의 분리 징수 법안도 우리 당 최우선 통과 법안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태양광 비리 의혹을 다룬 KBS ‘시사기획 창’의 재방송을 막은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반드시 수사받아야 한다”며 “탈원전 비리가 고구마 줄거리처럼 나오는데 현 정부가 그들만의 돈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방탄소년단 RM X 릴 나스 엑스, 역대급 컬래버 ‘서울 타운 로드’

    방탄소년단 RM X 릴 나스 엑스, 역대급 컬래버 ‘서울 타운 로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과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릴 나스 엑스는 24일(현지시간) 전 세계 음원 사이트와 스트리밍 플랫폼 등에 방탄소년단 RM이 피처링에 참여한 ‘서울 타운 로드 (올드 타운 로드 리믹스)’(Seoul Town Road (Old Town Road Remix) 음원을 발표했다. ‘서울 타운 로드’는 릴 나스 엑스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올드 타운 로드’를 리믹스한 곡으로 RM이 직접 영어 가사를 쓰고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릴 나스 엑스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 한국 고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목을 ‘서울 타운 로드’로 바꾼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커버 이미지에 방탄소년단을 뜻하는 보라색 말이 등장한 점도 재미를 더한다. 릴 나스 엑스는 여러 리믹스 버전의 ‘올드 타운 로드’를 발표할 때마다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의 특색을 담은 말을 커버 이미지에 등장시켜왔다. ‘올드 타운 로드’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6주째 정상을 지키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릴 나스 엑스와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 RM의 컬래버레이션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BTS, VMAs 4개 부문 후보…팬들은 인종차별 문제 제기

    BTS, VMAs 4개 부문 후보…팬들은 인종차별 문제 제기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3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이 전했다. 미 싱어송라이터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BTS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앨범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보이 위드 러브)는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경쟁곡으로는 저스틴 비버와 에드 시런의 ‘아이 돈 케어’,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셸로’, 숀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의 ‘세뇨리타’ 등이 있다. 해당 곡은 또 베스트 안무상(리에 하타)과 베스트 아트디렉션(MU:E, 박진실·김보나)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MTV가 올해 신설한 ‘베스트 케이팝’ 부문에서도 BTS는 블랙핑크, EXO, 몬스타X, NCT1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경쟁한다. 그러나 BTS 팬들은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나 ‘올해의 앨범’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지 않은 것에 대해 큰 불만을 제기했다. 미국 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것과 비교하면 BTS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팬들은 “BTS가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이라며 온라인상에서 이를 비판하는 운동(#VMAsRacist·VMAs는 인종차별주의자)에 나섰다. 올해 VMAs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미 뉴저지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린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강경윤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 YG 복귀할 것” 예언

    강경윤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 YG 복귀할 것” 예언

    ‘임윤선의 블루베리’에 ‘승리 버닝썬 논란’을 최초 보도한 강경윤 기자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했다. 강 기자는 “YG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중에서 가장 제왕적인 리더십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양현석 前 프로듀서의 복귀를 예언했다. 24일 ‘블루베리’ 90회는 ‘위기의 엔터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했다. 이에 최근 연예계 대형 사건들의 중심에 서며 ‘연예계 ‘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강경윤 기자가 깜짝 게스트로 함께했다. 강 기자는 “YG 엔터테인먼트의 독재 경영구조와 소속 연예인들의 허물을 권력으로 덮는 관행 등이 현 악재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양 前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알선혐의’로 입건된 상황이지만 회사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패널들과 강경윤 기자는 이와 반대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토크도 진행했다. “방시혁 대표가 야심 차게 발표했던 첫 그룹은 ‘글램’”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하지만 ‘이병헌 협박 사건’에 휘말리며 좌절을 맛봤다”고 발언했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준비한 ‘방탄소년단’이 초대박이 난 것“이라며 “2018년 빅히트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임을 언급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방탄소년단의 성공 이유와 그룹 특색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블루베리’는 빅히트와 함께 주가를 올리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했다. “JYP 하면 누구나 박진영 대표를 떠올리지만 진짜 살림꾼은 정욱 사장”이라며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실패로 파산 직전에 몰린 JYP를 부활시킨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JYP를 부활시킨 신의 한 수와 ‘JYP의 미래 전략 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코너 ‘경알못 탈출기 ESC’에서는 ‘아이돌은 돈을 얼마나 벌까?’를 주제로 강경윤 기자가 들려주는 아이돌 세계의 이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윤선의 블루베리’는 매회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와 경제 등의 폭넓은 이슈를 분석해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는 프리미엄 토크쇼이다. 변호사 임윤선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분석한다. 매회 진행되는 토크 외에도 ‘경알못 탈출기 ESC’ 코너를 통해 궁금했던 경제 이야기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 CN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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