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방탄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시너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체중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누나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트럭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80
  • [속보] 민주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개정안 중앙위서 의결

    [속보] 민주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개정안 중앙위서 의결

    중앙위원 566명 가운데 418명 투표54.95% 과반 찬성으로 가결당직자 직무정지, ‘정치보복’ 인정되면 당무위 의결 거쳐 취소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른바 ‘이재명 방탄’ 논란을 부른 당헌 개정안이 26일 재투표 끝에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 결과 ‘기소 시 당직 정지’ 관련 규정 등이 포함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송기헌 중앙위 부의장이 발표했다. 개정안에는 566명의 중앙위원 가운데 41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318명(54.95%)이 찬성해 재적 과반으로 가결됐다. 이날 의결된 당헌 제80조 개정안은 부정부패와 관련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되 정치보복으로 인정되는 경우 당무위 의결을 거쳐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권리당원 전원투표 근거를 신설하면서 이를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하는 당의 최고 의사결정 방법’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당헌 제14조의2 신설안은 제외됐다. 민주당은 두 조항이 모두 포함된 당헌 개정안을 지난 24일 중앙위에 상정했지만,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사당화’ 논란이 불거지며 과반 찬성에 미달해 부결됐다. 특히 전국대의원대회보다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우위에 두는 것은 대의제 근간을 무너뜨린다는 우려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 비대위는 당헌 제14조의2 신설안이 부결의 주 요인이었다고 보고 이를 삭제한 수정안을 다시 안건으로 올렸다. 수정안은 전날 당무위를 통과한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열린 중앙위에서 가결됐다.
  • BTS 콘서트 노린 상술?…“숙박 취소당했다” SNS 제보글 잇따라

    BTS 콘서트 노린 상술?…“숙박 취소당했다” SNS 제보글 잇따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날짜가 오는 10월 15일로 확정된 가운데, 부산의 일부 숙박업소들이 콘서트 일정 전후로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수기보다 난리난 현재 부산 숙박업체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BTS 부산 콘서트 일정 전후로 숙박을 취소당했다는 트위터 캡처 이미지들이 담겼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부산 이번만 장사하고 다들 망하려는 거냐. 도시이미지 박살 내고 있다. 어제 오늘 숙소 총 3개 취소와 거절로 멘탈이 너덜너덜. 이러다 부산역에서 노숙하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부산에 호텔이나 다른숙소들 먼저 예약한 아미(BTS 팬클럽 이름)들 취소시키기 있냐. 그리고 10월 15일 가격 95만원이 무슨 일이냐. 어떻게 추석연휴보다 비싸냐”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건수 잡아 그날 하루 제대로 뻥튀기해서 바가지 씌우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전세계 많은 아미들의 응원을 바란다는 부산의 진심이 이거였냐”, “숙소 취소당했는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한다”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10월 15일은 BTS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in BUSAN‘)이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날이다.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BTS는 이날 공연을 통해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다.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BTS인 만큼 인근 상권은 ‘BTS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10월 15일 전후 부산 지역 내 많은 숙박업소들은 일제히 가격을 비상식적으로 올렸다. 실제로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는 10월 15일 하루 숙박비가 낮게는 100만원선에서 300만원대까지 치솟았다. 주말에 걸친 2박 가격으로는 890만원을 내건 곳도 있다. 문제는 콘서트와 관계없는 일반인들까지 예약 취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란이 일자 부산시 측은 합동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을 검토중이며, 관련단체에 요금 안정화 협조를 부탁할 계획이다.
  • [사설] ‘이재명 방탄 당헌’ 재추진 민주당, 부끄럽지 않나

    [사설] ‘이재명 방탄 당헌’ 재추진 민주당, 부끄럽지 않나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지난 24일 ‘이재명 사당화’로 비판받았던 2개의 당헌 개정안을 부결시켰다. 첫째는 당직자가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되더라도 직무 정지를 유보하는 당헌 80조 3항 개정안이고, 둘째는 최고의사결정을 대의원에서 권리당원으로 변경하는 14조 2항 개정안이었다. 첫째는 대장동 비리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의원의 방탄용이란 지적을 받으면서 친문계 의원의 반발을 샀다. 둘째 또한 이재명 의원의 팬덤인 ‘개딸’ 등 일부 세력이 당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원들의 우려 목소리가 높았다. 중앙위는 침묵하는 다수 당원들의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개정안 통과에 필요한 재적 과반을 넘기지 않는 정상적 행보를 보였다. 상식과 공정이 민주당에도 통하는 듯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14조 2항은 포기하는 대신 80조 3항의 개정안을 어제 당무위에 재상정하고 통과시키는 꼼수를 부렸다.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행태다. 부결된 안건을 다시 상정하거나 표결하지 않는 게 민주주의이고 일사부재의 원칙이 아닌가. 이재명 의원의 방탄을 위해서라면 당 안팎의 비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꼼수를 부려서라도 당헌 개정을 이루겠다는 후안무치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중앙위 소집을 위해서는 5일간의 공고가 필요한데도 이틀 만에 소집을 요청하고 오늘 중앙위에서 통과시키겠다고 한다. 이런 비민주적 행태가 ‘검수완박’을 낳았다고 생각하면 2년 가까이 남은 거대 야당 주도의 국회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 민주당 당원과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 및 지방선거 패배의 원인 분석과 반성도 하지 않은 결과가 민주주주의 역행으로 나타난 것 같아 걱정스럽다.
  • ‘李 방탄’ 당헌 밀어붙이는 비대위… 비명계 “일사부재 위반한 꼼수”

    ‘李 방탄’ 당헌 밀어붙이는 비대위… 비명계 “일사부재 위반한 꼼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재상정한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80조 1항 개정안(부정부패 혐의 기소 시 당직 정지 징계 취소 판단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이 25일 당무위에서 통과됐다. 비명(비이재명)계는 당 지도부가 일사부재의 원칙, 당헌·당규까지 어기며 밀어붙이는 건 오는 28일 ‘이재명호(號)’ 출범 전에 ‘이재명 사당화’ 정지작업을 끝내겠다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중앙위원회에서 한 차례 부결된 데다 비명계 반발이 거세 26일 최종 관문인 중앙위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무위는 친명(친이재명)에 가깝고 중앙위는 구주류인 친문(친문재인)이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를 열고 당헌 80조 1항 개정안을 의결했다. 비대위는 전날 중앙위에서 부결된 당헌 개정안 가운데 개딸(개혁의 딸) 등 강성 당원들을 중심으로 한 ‘이재명 사당화’ 우려가 제기된 당헌 14조 2항 신설안(권리당원 전원투표가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을 삭제한 수정안, 즉 당헌 80조 1항 개정안만 당무위에 다시 올렸다. 신현영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중앙위가 끝나면 회기가 끝난다. (26일 중앙위는) 또 다른 회기가 시작된다”며 “같은 회기에 원안이 상정된 것도 아니고 수정안이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또 “중앙위 회의 개최 5일 전까지 공고·통지 규정이 있는데, 긴급 의결이 있으면 당무위에서 달리 정할 수 있다”며 “쟁점이 된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덜어냈고, 충분히 논의돼 이견이 없는 당헌 개정안은 비대위에서 마무리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당무위에서 이견이 없었다”고 했다. 앞서 이날 의원총회에선 당초 친명계와 비명계의 충돌이 예상됐지만 박용진 당대표 후보만 관련 언급을 했고, 격론 없이 조용히 끝났다. 박 후보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 자유토론에서) 부결된 전체 안건이 일부 수정만 해서 올라오는 것이 자의적이지 않냐는 우려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다음 지도부에 당헌 개정 역할을 넘기고 시간을 좀더 갖게 됐다고, 그리고 당헌 개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깊이 있는 숙의가 가능해졌다고 판단했던 제 생각이 어제 하루로 끝나 아쉽다”고 했다. 비명계와 친명계는 의총이 아닌 장외에서 맞붙었다.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체가 부결됐는데, 그중 일부를 재상정해 심의에 부치는 건 명백히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라고 했다. 조응천 의원은 MBC에서 “(당헌 80조 1항 재상정은) 비대위 월권”이라고 했다. 반면 친명계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는 BBS에서 당헌 개정안 부결을 두고 “중앙위원은 주로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이렇게 구성돼서 (당심과) 많이 다른 것”이라며 “당원들의 마음인 ‘당심’과 국회의원들의 마음인 ‘의심’이 너무 차이 나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했다.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당원 중심 정당’, ‘검찰이 좌지우지할 수 없는 정당’으로 가고자 하는 노력이 중앙위 부결로 막혔다”며 “당원 요구와 명령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개딸들은 민주당 당원 게시판을 통해 “당원은 중앙위원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거냐”, “표를 달라고 할 때는 온갖 감언이설을 하더니 당원 권리 강화를 반대하는 거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 ‘李방탄’ 당헌 밀어붙이는 비대위…비명계 “일사부재 위반한 꼼수”

    ‘李방탄’ 당헌 밀어붙이는 비대위…비명계 “일사부재 위반한 꼼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재상정한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80조 1항 개정안(부정부패 혐의 기소 시 당직 정지 징계 취소 판단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이 25일 당무위에서 통과됐다. 비명(비이재명)계는 당 지도부가 일사부재의 원칙, 당헌·당규까지 어기며 밀어붙이는 건 오는 28일 ‘이재명호(號)’ 출범 전에 ‘이재명 사당화’ 정지작업을 끝내겠다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중앙위원회에서 한 차례 부결된 데다 비명계 반발이 거세 26일 최종 관문인 중앙위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당무위는 친명(친이재명)에 가깝고 중앙위는 구주류인 친문(친문재인)이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를 열고 당헌 80조 1항 개정안을 의결했다. 비대위는 전날 중앙위에서 부결된 당헌 개정안 가운데 개딸(개혁의 딸) 등 강성 당원들을 중심으로 한 ‘이재명 사당화’ 우려가 제기된 당헌 14조 2항 신설안(권리당원 전원투표가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을 삭제한 수정안, 즉 당헌 80조 1항 개정안만 당무위에 다시 올렸다. 신현영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중앙위가 끝나면 회기가 끝난다. (26일 중앙위는) 또 다른 회기가 시작된다”며 “같은 회기에 원안이 상정된 것도 아니고 수정안이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또 “중앙위 회의 개최 5일 전까지 공고·통지 규정이 있는데, 긴급 의결이 있으면 당무위에서 달리 정할 수 있다”며 “쟁점이 된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덜어냈고, 충분히 논의돼 이견이 없는 당헌 개정안은 비대위에서 마무리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당무위에서 이견이 없었다”고 했다. 앞서 이날 의원총회에선 당초 친명계와 비명계의 충돌이 예상됐지만 박용진 당대표 후보만 관련 언급을 했고, 격론 없이 조용히 끝났다. 박 후보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 자유토론에서) 부결된 전체 안건이 일부 수정만 해서 올라오는 것이 자의적이지 않냐는 우려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다음 지도부에 당헌 개정 역할을 넘기고 시간을 좀더 갖게 됐다고, 그리고 당헌 개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깊이 있는 숙의가 가능해졌다고 판단했던 제 생각이 어제 하루로 끝나 아쉽다”고 했다. 비명계와 친명계는 의총이 아닌 장외에서 맞붙었다.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체가 부결됐는데, 그중 일부를 재상정해 심의에 부치는 건 명백히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라고 했다. 조응천 의원은 MBC에서 “(당헌 80조 1항 재상정은) 비대위 월권”이라고 했다. 반면 친명계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는 BBS에서 당헌 개정안 부결을 두고 “중앙위원은 주로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이렇게 구성돼서 (당심과) 많이 다른 것”이라며 “당원들의 마음인 ‘당심’과 국회의원들의 마음인 ‘의심’이 너무 차이 나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했다.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당원 중심 정당’, ‘검찰이 좌지우지할 수 없는 정당’으로 가고자 하는 노력이 중앙위 부결로 막혔다”며 “당원 요구와 명령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개딸들은 민주당 당원 게시판을 통해 “당원은 중앙위원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거냐”, “표를 달라고 할 때는 온갖 감언이설을 하더니 당원 권리 강화를 반대하는 거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 방탄소년단 RM, 주목받는 ‘예술 후원’ 행보

    방탄소년단 RM, 주목받는 ‘예술 후원’ 행보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27·본명 김남준)이 ‘예술 후원자’라는 새로운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아이돌 그룹의 슈퍼스타 RM의 미술 작가와 작품에 대한 관심과 미술품 구매에 관한 이야기를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몇 년간 ‘아트 컬렉션’을 구축한 RM은 세계 양대 미술 장터(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소장 작품을 전시할 예술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자신이 소장한 조각가 권진규의 ‘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대여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기부하며 ‘올해의 예술후원인대상’을 받기도 했다. BTS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7000만 명에 이르고 RM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700만 명이나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슈퍼 인플루언서’인 그의 예술 후원 행보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NYT에 따르면 그의 작업실에는 조지 나카시마의 책상과 윤형근의 추상화가 놓여 있고, 벽에는 박수근과 백남준 등 20세기 한국 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걸려있다. 이미 세상을 떠난 대가들의 작품에 둘러싸인 그는 “그들이 나를 지켜보는 것처럼 느껴진다”면서 “이 작품들에서 나오는 아우라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건물 1층에 카페를 열고 위층에 젊은이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상상도 한다면서 “내가 예술계의 외부인으로서 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민주,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80조 개정안’ 당무위서 재의결

    민주, ‘이재명 방탄’ 논란 ‘당헌 80조 개정안’ 당무위서 재의결

    ‘권리당원 전원투표’ 뺀 수정안 제출비명계 “일사부재의 원칙 위배”비대위 “당무위서도 문제없다고 결론”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무위를 열고 ‘기소 시 당직 정지’ 예외 조항을 포함한 당헌 8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재명 방탄’, ‘이재명 사당화’ 논란을 불렀던 직전 개정안은 전날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대위는 논란이 일었던 ‘권리당원 전원투표’ 신설안을 뺀 수정안을 마련해 당무위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를 열고 부정부패와 관련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되 정치보복으로 인정되는 경우 당무위 의결을 거쳐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의 당헌 제8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하는 당의 최고 의사결정 방법으로 규정하는 당헌 제14조의2 신설안은 제외됐다. 전날 민주당은 두 조항이 모두 포함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에 상정했지만, 비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이재명 사당화’ 논란 속에 재적위원 과반 찬성에 미달해 부결됐다. 이에 민주당 비대위는 당헌 제14조의2 신설안이 부결의 주 요인이었다고 보고 이를 삭제한 수정안을 다시 당무위에 제출했다. 당헌 제80조는 정치보복 수사의 경우 징계를 취소하는 구제 주체를 윤리심판원이 아닌 당무위로 변경한 절충안이 당내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보고 수정하지 않았다. 이날 당무위를 통과한 수정안은 오는 26일 중앙위에서 다시 온라인 투표에 부쳐진다. 그러나 비명계 의원들은 비대위가 곧바로 수정안을 올려 중앙위까지 소집하는 것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해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현영 대변인은 “어제 중앙위 투표는 찬성표가 다수였고, 16표가 부족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이라며 “쟁점이 되는 조항을 들어냈고, 나머지 조항에는 큰 이견이 없었기 때문에 수정안을 다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란 지적에는 “(전날) 중앙위가 끝나면 한 회기가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또 다른 회기가 시작한 것으로 이해해달라”며 “같은 회기에 동일한 안건이 상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당무위 내에서는 수정안이 올라가는 것에 대한 이견은 없었다”며 “다만 절차적으로 합당한지에 대한 검토 정도의 의견이 있었으나 이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의결됐다”고 밝혔다.
  • 제니, 이번엔 ♥뷔 집…사생활 유출 심각

    제니, 이번엔 ♥뷔 집…사생활 유출 심각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의심되는 사생활 사진이 또 유출됐다. 25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셀카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남녀는 색깔이 다른 헐렁한 팬츠에 흰색 티셔츠로 은근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은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 사진이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이유는 사진 속 배경 때문이다. 현관 앞으로 보이는 장소는 뷔가 종종 셀카를 게재하는 뷔의 집이다. 제주도에서부터 대기실까지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뷔는 지난 24일 화보 촬영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제니는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MTV어워즈 일정을 위해 뉴욕행 비행기를 탄다.
  • K컬처, 실리콘밸리식 ‘플랫폼 전략’ 도입… 본 투 글로벌 구현해야[손재권의 실리콘밸리 투데이]

    K컬처, 실리콘밸리식 ‘플랫폼 전략’ 도입… 본 투 글로벌 구현해야[손재권의 실리콘밸리 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거주 중인 해더 포스트는 중학생 딸과 함께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를 찾았다. 케이콘(KCON) 2022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한글로 ‘어머니’라 쓰인 옷을 입고 있던 그는 자신을 “케이팝 엄마”라고 소개했다. 2013년 슈퍼주니어를 좋아해 케이팝에 ‘입문’한 이후 약 10년 만에 케이콘을 찾았다. 포스트는 “스탠퍼드대 재학 시절부터 한국인 친구들이 많았다. 2022년 한국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선두 주자다. 장르가 다양하고 음악성과 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케이팝이 왜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포스트는 “케이팝은 뮤지션들이 팬들에게 굉장히 퍼스널하게 접근하고 있다. 팬들과의 연결 고리를 잘 만든다. 커뮤니티를 만들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아미가 좋은 사례이고, 다른 아티스트들도 따라 하고 있다. 이는 서양(Western) 음악 시장이 놓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이 부분을 계속 놓치고 있어서 케이팝이 더 대중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케이콘은 CJ ENM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LA에서 진행한 대형 이벤트다. 주최 측은 케이콘이 올해로 10년이 됐으며 지난 사흘간 9만명의 관객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0년 전인 2012년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처음 개최됐다. 케이팝 가수들의 콘서트뿐 아니라 전시 컨벤션도 동시에 열면서 ‘산업’으로서 케이팝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케이콘 10년… 올해 행사 9만명 참가 10년 전 미국 시장에서는 ‘한국식 팝 공연이 흥행할 수 있는가’란 의문이 있었지만 이제 케이팝은 당당히 미국 내 서브컬처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류 음악으로 가는 분기점을 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최근 펴낸 잡지에서 ‘한류가 큰 영향을 만들어 냈다’(Korea Wave Hits With Big Impact)라는 기사를 통해 “팬데믹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규칙이 재정의됐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하던 케이콘텐츠는 팬데믹을 계기로 디지털화를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 가족이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가사 내용이 건전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케이팝 장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각광받은 것. 이 시기 미국에서 케이팝은 ‘한국인이 만들고 한국인이 즐기는 음악’을 넘어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흥겹고 프로페셔널한 음악’이란 인식이 퍼졌다. LA 현장을 찾은 9만명의 관객이 이를 증명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대히트를 기록하고 CJ ENM이 미 어바인에서 1만명을 모아 놓고 케이콘을 시작한 게 2012년이다. 2012년은 케이팝의 분기점이 된 시기였다. 10년 후인 2022년은 케이팝의 아이콘이 된 BTS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를 수상하고 백악관에 정식으로 초대받는 등 한 차례 정점을 찍은 해로 인식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서브컬처에서 메인스트림으로 미국에서 도약하기 시작한 케이팝과 케이컬처는 어떻게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해야 할까. 케이콘 현장에서 단초를 발견할 수 있었다.●亞 작은 국가의 음악이 하나의 장르로 케이팝은 10대 어린 나이 데뷔, 연습생 경험,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집단 창작, 칼군무, 기획사 시스템 등 한국식 문화 공장 시스템이 낳은 독특한 결과물로 꼽힌다. 거대 음악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시스템이었다. ‘노예 계약’, ‘카피캣’, ‘반인권적 경쟁 제도’ 등 적잖은 부작용을 낳았지만 아시아의 작은 국가에서 시작된 음악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산업화됐으며 하나의 장르로 인식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싸이, BTS, 블랙핑크 등의 글로벌 스타가 탄생하며 성장의 기폭제가 됐다. 이제는 한국 문화를 수출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미국, 일본 등의 선진 시장에서 한국식 시스템을 담은 그룹이 나와 각 시장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케이팝, 케이컬처란 한국인이 한국인을 위해 만든 문화가 아니라 한국식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로 정의해야 하며 글로벌 확산을 위해서는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이 추구하는 ‘플랫폼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CJ ENM이 케이콘을 꾸준히 개최하고 하이브가 지난해 미국의 유명 미디어 레이블인 이타카홀딩스를 약 1조원에 인수합병한 것이 플랫폼의 발판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하이브는 세계 최대 음악·음반 유통사인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보이그룹 데뷔를 추진하고 있다. 케이콘 2022를 기획한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더밀크 등 현장 취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엔 케이컬처를 소개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 올해는 그 첫걸음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日 아이돌 INI 본 투 글로벌 사례 음악, 영화 등의 문화 콘텐츠에는 만국의 언어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힘이 있다. 한국의 ‘오징어 게임’이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케이컬처를 넘어 ‘케이스토리텔링’의 힘을 증명한 것처럼 이제는 처음부터 한국이 아닌 글로벌 무대에서 데뷔하는 ‘본 투 글로벌’(Born 2 Global)을 추구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 케이콘 2022에서 미국 데뷔 무대를 가진 일본의 11인조 아이돌 보이그룹 INI는 ‘본 투 글로벌 케이팝’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2에서 선발됐으며 11명 중 10명이 일본 국적(1명은 중국 국적)이다. 그러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한 데뷔, 음악의 특성이나 칼군무, 메이크업,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등은 전형적인 케이팝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 일본 아이돌 스타들은 합숙을 하지 않고 전원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지만 이들은 한국식 합숙과 일본식 출퇴근을 결합한 ‘빌리지 시스템’(한 숙소가 아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11명이 각각 거주)을 만들어 움직이고 있다. INI는 이번 케이콘에서 한 곡은 일본어로, 한 곡은 한국어로 불렀다. INI의 다지마 쇼고는 인터뷰에서 “일본은 멜로디가 중심이고 감성적인데, 한국에서 살아 보니 한국은 음악적 장르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한국은 연습량이 많다. 연습을 많이 해서 만들어 간다는 인식이 있다. 우리는 제이팝과 케이팝의 강점을 섞어서 INI 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케이팝 시스템 아래 일본에서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실제 이들은 일본 전통의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앤절라 킬로렌 CJ ENM 아메리카 대표는 “예전엔 여성이 케이팝의 중심이었는데 이젠 남성도 많다. 과반수가 아시안이었는데 이젠 인종이 다양해졌다. 케이팝은 디지털을 통해 확산했지만 현장 경험으로 강화된다. 우리의 DNA인 스토리텔링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면 충분히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더밀크 대표
  • 민주당 발칵… “당원투표 왜 문제 되나”vs “국민 상식 존중”

    민주당 발칵… “당원투표 왜 문제 되나”vs “국민 상식 존중”

    이재명 후보 방탄용·사당화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당헌 개정안이 24일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되면서 민주당이 발칵 뒤집혔다. 당헌 ‘14조 2항’ 신설을 급하게 추진하면서 절차적 하자가 생긴 탓에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는 게 당내 중론이다. ‘이재명 사당화’를 근거로 당헌 14조에 반대 입장을 표했던 박용진 당대표 후보는 중앙위 결론 직후 “국민의 상식,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우리당 중앙위원님들의 확고한 존중이 바탕이 된 결론”이라며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전 당원 투표를 최고의결 수단으로 인정하는 해당 당헌이 통과되면, 대선 이후 대거 입당한 이 후보의 강성 지지층과 맞물려 당이 포퓰리즘에 휩싸일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한 ‘비명’(비이재명) 의원도 이날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 때 국민청원을 도입한 것처럼 전 당원 투표도 필요하지만, 개정안에 대해서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추진하니 황당했다”고 주장했다. ‘친명’(친이재명) 의원은 통화에서 “의원들이 당원 투표 확대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데 충분한 공론화, 숙의가 덜된 것 같다”며 “또 당원들에게 전면적으로 맡기기 어렵다는 중앙위원들의 정무적 판단도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당화 논란에 대해선 “당헌 14조 개정은 친명·비명 구도로 만들어진 의제가 아니고 의원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당원 투표는 지금도 최고 의결 방법인데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당원 16.7%의 의견으로 당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박 후보의 주장에 대해 “잘 이해가 안 간다”면서 “발의해도 바로 투표하는 게 아니고 당무위, 중앙위를 또 거친다. 안건 조정, 관리를 해야 될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 당원 투표가 설사 부의된다 해도 30% 이상이 투표를 해야 된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도 전당대회 투표율이 37%인데, 30%의 당원이 투표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위 발표 이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열고 당헌 개정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신현영 비대위 대변인은 회의 직후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참여하지 못한 비율이 상당 부분 있어서 14표 부족으로 과반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 ‘전 당원 투표 신설’ 비명계 반발 폭발… 최종 관문 중앙위서 뒤집혔다

    ‘전 당원 투표 신설’ 비명계 반발 폭발… 최종 관문 중앙위서 뒤집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24일 당헌 개정안을 부결한 것은 ‘당직자 기소 시 직무정지 징계 취소 권한을 윤리위원회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 내용의 당헌 80조 개정안이 아니라, ‘권리당원 전원투표가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 내용의 당헌 14조 2항 신설안에 반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대의원대회보다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우위에 두는 것은 대의제 근간을 무너뜨린다는 우려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위원회 위원들은 전국대의원대회 대의원에 속한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권한을 박탈하는 당헌 개정안을 찬성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당 관계자는 “권리당원 성격은 팬덤”이라며 “팬덤에 기반한 권리당원들은 심사숙고보단 여론몰이에 쉽게 휩쓸리기 때문에 당 의사 결정을 맡기기엔 위험부담이 크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당 간부로 당원들을 대의해 당의 중요 사항을 결정해 온 중앙위원들이 자신들의 권한을 당원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려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고 했다.그러나 이날 부결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헌 80조는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당대표 후보 방탄용이라는 지적을 받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반감도 녹아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대회를 무력화하고 이 후보가 당대표가 된 뒤 팬덤을 앞세워 당 방향을 좌지우지할 것이라는 비명(비이재명)계 논리에 중앙위원들이 손을 들어 줬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비대위 논의 과정에서는 전혀 공론화되지 않다가 지난 19일 당무위 결정을 통해서야 외부에 알려지는 등 충분한 토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절차적 문제점도 제기됐다. 이날 당헌 개정안은 재적 중앙위원 566명 가운데 267명(47.35%)이 찬성, 과반에 미달했다. 복수의 당 관계자는 “당헌 80조 개정안은 대체적으로 찬성했는데,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안과 한데 묶여 표결에 부쳐져 둘 다 부결된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도 중앙위 부결은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에 한정된 것으로 판단, 당헌 80조 개정안은 재추진키로 했다. 중앙위원회는 전국대의원대회 개최가 곤란할 경우 그 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는 당의 대의기구다. 당 소속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지역위원 등 50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중앙위원들은 당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대회 대의원이기도 하며, 구주류인 친문(친문재인)계가 많다.
  • 野, 당헌 개정 무산… 제동 걸린 ‘이재명黨’

    野, 당헌 개정 무산… 제동 걸린 ‘이재명黨’

    ‘이재명 방탄용’, ‘이재명 사당(私黨)화’ 논란을 불렀던 더불어민주당 당헌 개정안이 24일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됐다. 통상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당무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안건을 추인하는 절차일 뿐인 중앙위 투표에서 당헌 개정안이 부결되는 이례적 사태가 발생하면서 민주당은 발칵 뒤집혔다. 그럼에도 민주당 비대위는 개정안을 수정해 다시 25일 당무위와 26일 중앙위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혀 사태 추이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헌 80조 개정안(당직자 기소 시 직무정지 징계 취소 의결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과 당헌 14조 2항 신설안(권리당원 전원 투표가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우선)을 묶어 온라인 투표에 부친 결과, 재적 중앙위원 566명 중 430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68명(47.35%)으로 재적 과반 정족수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당헌 80조 개정안은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된 뒤 기소됐을 때 직무정지 징계를 취소하는 절차를 손쉽게 하는 것으로 해석돼 방탄용이라는 논란을 불렀다. 또 당헌 14조 2항 신설안은 개딸(개혁의 딸)로 대변되는 이 후보의 강성 지지층이 당론을 좌우하는 길을 터 줄 것이라는 논란을 유발했다. 민주당 비대위는 중앙위 부결 이후 즉각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 14조 2항 신설안을 빼고 당헌 80조 개정안만을 재상정하기로 했다. 신헌영 대변인은 비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권리당원 전원 투표에 대한 부분이 일부 의원들의 이의 제기로 이견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비대위에서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권리당원 전원 투표를 제외한 나머지 당헌 개정안을 다시 당무위에 올리기로 결론 내렸다. 내일 의원총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해 친명(친이재명)과 비명 간 격렬한 충돌이 예상된다.
  • ‘이재명 사당화’ 논란 당헌 무산…“국민 상식 존중”vs“당원투표 왜 문제 되나”

    ‘이재명 사당화’ 논란 당헌 무산…“국민 상식 존중”vs“당원투표 왜 문제 되나”

    이재명 후보 방탄용·사당화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당헌 개정안이 24일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되면서 민주당이 발칵 뒤집혔다. 당헌 ‘14조 2항’ 신설을 급하게 추진하면서 절차적 하자가 생긴 탓에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는 게 당내 중론이다. ‘이재명 사당화’를 근거로 당헌 14조에 반대 입장을 표했던 박용진 당대표 후보는 중앙위 결론 직후 “국민의 상식,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우리당 중앙위원님들의 확고한 존중이 바탕이 된 결론”이라며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전 당원 투표를 최고의결 수단으로 인정하는 해당 당헌이 통과되면, 대선 이후 대거 입당한 이 후보의 강성 지지층과 맞물려 당이 포퓰리즘에 휩싸일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이제 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논의를 이어 나가자”며 “당의 의사결정 체계를 변경하는 일에는 더 많은 토론과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 ‘비명’(비이재명) 의원도 이날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 때 국민청원을 도입한 것처럼 전 당원 투표도 필요하지만, 개정안에 대해서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추진하니 황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사당화’ 우려에 대해 “(당원 투표 같은) 직접민주주의는 포퓰리즘으로 빠질 수 있다”며 “개딸들이 모든 걸 움직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제도적 설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친명’(친이재명) 의원은 통화에서 “의원들이 당원 투표 확대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데 충분한 공론화, 숙의가 덜된 것 같다”며 “또 당원들에게 전면적으로 맡기기 어렵다는 중앙위원들의 정무적 판단도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당화 논란에 대해선 “당헌 14조 개정은 친명·비명 구도로 만들어진 의제가 아니고 의원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당원 투표는 지금도 최고 의결 방법인데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당원 16.7%의 의견으로 당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박 후보의 주장에 대해 “잘 이해가 안 간다”면서 “발의해도 바로 투표하는 게 아니고 당무위, 중앙위를 또 거친다. 안건 조정, 관리를 해야 될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 당원 투표가 설사 부의된다 해도 30% 이상이 투표를 해야 된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도 전당대회 투표율이 37%인데, 30%의 당원이 투표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위 발표 이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열고 당헌 개정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신현영 비대위 대변인은 회의 직후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참여하지 못한 비율이 상당 부분 있어서 14표 부족으로 과반이 안 됐다”고 설명했다.
  • RM 새 화보, 새달 5일 공개…정국 이어 두 번째

    RM 새 화보, 새달 5일 공개…정국 이어 두 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새달 5일 개인 화보 ‘인타이어티’(Entirety)를 내놓는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4일 알렸다. 화보는 멤버 일곱 명의 개성을 담는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RM의 화보는 멤버 정국에 이어 두 번째다. 빅히트뮤직은 “RM은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의상, 소품 선정 등에 이르기까지 화보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며 “자신의 전부를 담았다는 의미에서 화보 타이틀을 ‘인타이어티’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아티스트의 고뇌 등을 담은 RM의 화보는 배경에 놓인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새로운 작품이 될 것”이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 BTS, 10월 부산서 10만명 콘서트 “2030 엑스포 유치 기원”

    BTS, 10월 부산서 10만명 콘서트 “2030 엑스포 유치 기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오는 10월 10만명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콘서트는 오는 10월 15일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 무대에서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특설무대 현장 관객 규모는 10만 명이고,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도 1만 명 규모로 화상 중계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등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이 국내에서 완전체로 콘서트를 하는 것은 지난 3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서 박람회 유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연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 뷔♥제니 제주 이어 뉴욕행 포착

    뷔♥제니 제주 이어 뉴욕행 포착

    열애설 주인공인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같은 곳을 향한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미국 뉴욕으로 향한 것에 이어 블랙핑크 멤버 전원 오는 25일 오후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하루차이로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과 사진 등이 공유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된 데 이어 지난 23일 함께 대기실에서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확산하며 같은 의혹이 재차 일었다. 뷔로 보이는 남성 사진 뒤 사진을 찍고 있는 여성 외모가 제니와 흡사하고 그가 입고 있는 의상과 액세서리, 휴대전화 기종 등이 제니의 것과 동일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들의 열애설을 뒷받침했다. 양 측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과 YG 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았다.
  • ‘대기실 투샷 포착’ 제니, 뷔 따라 미국 뉴욕행

    ‘대기실 투샷 포착’ 제니, 뷔 따라 미국 뉴욕행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나란히 미국으로 출국한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이어 제니를 포함한 블랙핑크 멤버 전원은 오는 25일 오후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열애설의 주인공인 뷔와 제니가 각각 하루차이로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뷔의 이번 출국은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 멤버들 또한 각자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과 사진 등이 공유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함께 대기실에서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확산하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뷔로 보이는 남성 사진 뒤 사진을 찍고 있는 여성 외모가 제니와 흡사하고 그가 입고 있는 의상과 액세서리, 휴대전화 기종 등이 제니의 것과 동일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들의 열애설을 뒷받침했다. 양 측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과 YG 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 넷마블, 신작 6종 앞세워 ‘승부수’… 하반기 실적 반등 나선다

    넷마블, 신작 6종 앞세워 ‘승부수’… 하반기 실적 반등 나선다

    올 상반기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둔 넷마블이 하반기 6종의 신작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자체 IP 기반 블록체인 신작 ‘모두의마블: 메타월드’를 비롯해 ‘오버프라임(얼리액세스)’, ‘샬롯의 테이블’ 등이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먼저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모두의마블’의 후속작 ‘모두의마블: 메타월드’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계승한 이 게임은 실제 도시 기반 메타월드에서 부지를 매입해 건물을 올리고 NFT(대체불가능토큰) 부동산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궁극적으로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의 아바타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실제 지도 기반 부동산 메타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신작 ‘몬스터 아레나’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몬스터 아레나는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수집형 RPG를 표방하며 원작 ‘몬스터길들이기’의 다양한 영웅 기반 NFT와 모험, 대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는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RPG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의 IP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 아레나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는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마브렉스(MARBLEX)의 블록체인 생태계인 MBX에 온보딩될 예정이다. 삼인칭 슈팅(TPS)과 진지점령(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 ‘오버프라임’은 연내 얼리액세스 진행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두 팀이 전투에 참여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MOBA 장르의 핵심인 전략을 정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는 TPS답게 직관적이면서도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IP 기반 모바일 리듬 & 꾸미기 게임으로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매니저가 돼 타이니탄을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게임 제작에는 방탄소년단 퍼포먼스 디렉터가 참여해 생동감 있는 리듬 플레이를 구현했다. 최근 미국과 영국, 독일 등에서 공개 시범 테스트(OBT)를 진행 중인 캐주얼 퍼즐게임 ‘샬롯의 테이블’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레스토랑 테마의 3매치 퍼즐 게임으로, 요리와 디저트를 테마로 한 퍼즐과 플레이팅, 주인공 샬롯(Charlotte)을 꾸미는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제공한다. OBT 버전은 총 300개의 레벨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적 셰프를 꿈꾸는 샬롯이 경험하는 다양한 성장 스토리들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달 말에 선보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다양한 자체 IP 기반 게임들의 개발 공정도 순조로운 상황이라 향후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BTS 정국 ‘레프트 앤드 라이트’, 빌보드 싱글 역주행

    BTS 정국 ‘레프트 앤드 라이트’, 빌보드 싱글 역주행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역주행하며 8주 연속 진입했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공개된 이 노래는 전주 대비 8계단 오른 40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노래는 이들이 지난 2018년 국내 한 시상식에서 협업 무대를 꾸민 후 4년 만에 다시 만난 것으로 주목받았다.
  • 뷔‧제니, 열애설 재점화 부른 ‘이 사진’…이번엔 대기실 투 샷[포착]

    뷔‧제니, 열애설 재점화 부른 ‘이 사진’…이번엔 대기실 투 샷[포착]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성은 스태프에게 머리 손질을 받고 있으며, 파란색 카디건을 입은 여성은 이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여성의 얼굴이 절반 정도 가려진 탓에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지만, 네티즌들은 제니가 같은 브랜드의 카디건을 입은 바 있으며, 사진 속 여성의 휴대폰 기종이 같다는 점을 들어 해당 인물이 제니라고 분석했다. 남성 역시 지난 6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셀린느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뷔와 같은 의상과 액세사리를 착용하고 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 5월 이미 한차례 불거졌다. 당시에도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양측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