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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군복무 근황…마스크 뚫고 나오는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군복무 근황…마스크 뚫고 나오는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탄소년단(BTS) 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하이 컴포즈?”라는 글과 컴포즈의 매장에 방문한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머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뷔는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컴포즈의 매장에 들러 주문하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잘생긴 이목구비는 숨길 수 없었다. 한편 뷔는 기초군사훈련과 후반기 교육을 모두 수료한 이후 2군단 군사경찰단에 배치됐다.
  • 셰익스피어의 다채로운 변칙…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초연

    셰익스피어의 다채로운 변칙…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초연

    연극과 뮤지컬, 멘델스존의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변주되어 온 영국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이 국립오페라단의 현대 오페라로 국내 초연된다. 다음달 11~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한여름 밤의 꿈’은 기존 오페라와 차별화된 다채로운 변칙을 담았다. 그룹 신화의 가수 겸 배우 김동완(45)이 이 작품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다. 그는 오페라 제작 발표 전부터 이 공연을 팬들에게 스포하며 기대를 모았다. K팝 아이돌 출신 가수가 성악가들이 연기해 온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은 “처음부터 잘 알려진 셀러브리티(유명인)가 하면 좋겠다고 여겨 RM(방탄소년단)을 생각했는데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김동완을 강력 추천받았다”고 말했다.김동완은 요정 ‘퍽’ 연기로 극에 경쾌함과 생기를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맡았다. 김동완은 “(오페라를) 연습해보니 변칙적이고 지루할 틈이 없는 음악”이라며 “음악 속에서 대사를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걸 잘 보여 주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영국 오페라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이 오페라로 탄생시킨 이 작품은 1960년 영국에서 초연된 보기 드문 ‘영어 오페라’다. 오페라의 주된 언어인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를 쓰는 색다른 맛이 있다. ‘한여름 밤의 꿈’은 요정의 왕 오베론과 그의 아내 티타니아가 극의 주축이다. 둘은 부엌 식탁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는 등 지극히 현실적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여 준다. 독일 지휘자와 연출가는 오페라 주인공을 신화 속 인물이 아닌 동시대 캐릭터로 완성했다. 특이하게도 오베론 역은 높은 음역을 내는 남성 성악가 카운터테너가 맡았다. 통상 오페라는 높은 음역의 소프라노와 낮은 음역의 테너가 대비를 이루지만 이 작품은 카운터테너와 소프라노가 맞붙는다. 오베론 역은 카운터테너 제임스 랭과 독보적인 음색과 풍부한 성량을 가진 장정권이, 티타니아 역은 소프라노 이혜정과 이혜지가 맡는다. 지휘봉을 잡은 펠릭스 크리거는 “이 작품은 멜로디를 아리아로 부르지 않고 레치타티보(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의 창법)처럼 전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음악적인 대조도 눈여겨볼 지점”이라고 말했다.
  • “얼굴 문신, 범죄자냐”…中 ‘파묘’ 김고은에 트집

    “얼굴 문신, 범죄자냐”…中 ‘파묘’ 김고은에 트집

    800만 고지를 넘은 영화 ‘파묘’가 중국에서도 뜨거운 감자다. 8일 대만에서 ‘파묘’가 정식 개봉한 뒤 중국 네티즌들이 배우들의 얼굴에 한자를 새긴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감을 드러낸 것이다. 영화 ‘파묘’에는 이도현이 분한 ‘봉길’이 온몸에 축경(태을보신경)을 새기는 모습이 등장한다. 또 ‘상덕’(최민식), ‘영근’(유해진), ‘화림’(김고은)은 험한 것에 맞서기 위해 금강경을 새기기도 한다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서는 얼굴에 글자를 새기는 행위가 매우 모욕적인 행위’, ‘고대에는 범죄자들만 얼굴에 글자를 새겼다’, ‘한국인이 모르는 한자를 얼굴에 그린 것이 정말 웃긴다’, ‘누가 내 모국어의 부끄러움을 덜어줄 거냐’라며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한국 네티즌들도 발끈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한자가 중국어는 아니다’, ‘영어 알파벳을 어떻게 쓰는지 신경 쓰는 사람 있나’, ‘도둑질해서 보고 후기를 올리다니 뻔뻔하다’라며 맞대응했다. 중국이 한류 콘텐츠에 꼬투리를 잡은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봉황 비녀를 착용하자 중국 문화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또 방탄소년단이 한국 전쟁 70주년을 언급하자 중국의 존엄성을 실추시켰다며 흥분하기도 했다.
  • “RM 대신 저 택해 감사” 신화 김동완 오페라 깜짝 데뷔

    “RM 대신 저 택해 감사” 신화 김동완 오페라 깜짝 데뷔

    신화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동완(45)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다. 김동완은 다음 달 11~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초연하는 국립오페라단 ‘한여름 밤의 꿈’에서 요정 퍽을 맡았다. 노래 대신 연기하는 역할로 김동완은 4회차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한여름 밤의 꿈’ 프로덕션 미팅에서 최상호(62) 국립오페라단장은 “퍽 역할은 처음부터 잘 알려진 셀러브리티(유명인)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처음에는 (방탄소년단의) RM을 생각했는데 군대에 가서 이후 내부에서 김동완씨를 강력하게 추천받았다”고 설명했다.‘한여름 밤의 꿈’은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희곡을 바탕으로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1913~1976)이 작곡한 작품이다. 이탈리아어와 독일어가 대세인 오페라계에서 보기 드문 영어 오페라로 요정의 왕 오베른과 그의 아내 티타니아가 이야기의 주축으로, 눈을 뜬 직후 처음 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마법의 사랑꽃으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김동완이 맡은 퍽은 실수로 잘못된 이에게 사랑꽃을 배달하는 요정이다. 김동완은 최 단장의 설명에 “제작진이 RM 대신 저를 택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퍽은 엉망진창, 혼돈, 모자람 전문 캐릭터다. (저를 택한 건) 아주 적절한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세계적인 성악가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작진들과 한 무대에 서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거대한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클래식은 잠이 잘 오도록 듣기도 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이라 걱정을 많이 했지만 연습해 보니 변칙적이고 지루할 틈이 없는 음악”이라며 “음악 속에서 대사를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방한 외국관광객 젊어졌네…3명 중 1명 이상이 청년

    방한 외국관광객 젊어졌네…3명 중 1명 이상이 청년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3명 중 1명 이상이 30세 이하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권 국가뿐 아니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다. K팝, K푸드, K뷰티 등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K컬처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래 관광객 1103만명 중 35.6%인 393만명이 30세 이하로 집계됐다. 21∼30세가 279만명으로 25.3%를 차지했고 20세 이하는 114만명으로 10.3%였다. 이어 31∼40세 227만명(20.6%), 41∼50세 162만명(14.7%), 51∼60세(12.2%), 61세 이상 111만명(10.1%) 등 순이었다. 10년 전인 2013년 외래 관광객 중 30세 이하 청년층 비중은 27.6%에 그쳤다. 10년간 8.1%나 상승한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지난해 방한 관광객 1위인 일본 관광객의 30세 이하 비중은 42.3%로 10년 전보다 15.7% 확대됐다. 방한객 2위 중국은 38.3%로 10년 전 대비 8.8% 늘었고 필리핀은 20.6%로 10년 전보다 10.1% 상승해 거의 2배가 됐다. 방한 외래객 연령대의 하향 추세가 아시아권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지난해 프랑스 관광객의 30세 이하 비중은 43.6%로 10년 전보다 15.0% 늘었다. 영국은 34.4%로 13.7%, 독일은 33.9%로 13.9%, 이탈리아는 27.2%로 16.0% 비중이 커졌다. 미주에선 멕시코가 같은 기간 26.0%에서 36.9%로, 미국은 25.8%에서 28.5%로 늘었다. 이처럼 각국 청년층의 한국 관광이 증가한 가장 큰 요인은 K팝을 비롯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 여행객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4분기 외래 관광객 조사’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꼽은 ‘한국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1위는 ‘한류 콘텐츠를 접하고 나서’(31.9%)였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끄는 한류 스타가 잇따라 배출되며 각국 젊은이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K팝 댄스를 직접 배우는 등 젊은이들의 ‘체험’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도 이같은 추세를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트와이스, 빌보드200 ‘첫 1위’…K팝 걸그룹 3번째 정상 올라

    트와이스, 빌보드200 ‘첫 1위’…K팝 걸그룹 3번째 정상 올라

    걸그룹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 빌보드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13번째 미니 음반 ‘위드 유-스’가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과 카녜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 앨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K팝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8번째이고 K팝 걸그룹으로는 3번째 ‘빌보드200’ 1위 기록을 세웠다.
  • 트와이스의 우정은 빛났다…7번째 차트 진입 끝 미국 ‘빌보드200’ 첫 정상

    트와이스의 우정은 빛났다…7번째 차트 진입 끝 미국 ‘빌보드200’ 첫 정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등극했다. 7번째 차트 진입 끝에 이룬 트와이스의 ‘커리어 하이’는 이제 K팝 신의 한 장면이 됐다. 3일(현지시간) 미 빌보드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13번째 미니음반 ‘위드 유-스’가 컨트리 스타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과 카녜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 앨범을 제치고 차트 1위에 올랐다. ‘위드 유-스’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9만 5000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으로, 올 들어 가장 많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위드 유-스’는 대부분 한국어로 된 음반으로 1위를 기록한 역대 24번째이자 올해 첫 번째 비(非) 영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트와이스는 K팝 그룹으론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진스, 에이티즈에 이어 8번째로, K팝 걸그룹으로는 3번째 ‘빌보드200’ 1위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신보 ‘위드 유-스’와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12집 ‘레디 투 비’를 포함해 일곱 번이나 ‘빌보드200’에 진입해 정상을 두드려왔다. 지금까지 다섯 차례 ‘톱10’ 차트인 기록을 갖고 있다.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에서 팬들과 함께 지나온 청춘, 우정과 사랑을 녹여냈다. 그중 타이틀곡 ‘원 스파크’는 작곡가 이어어택과 작사가 멜라니 폰타나가 참여했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소속사·멤버 변동이나 구설 없이 멤버 간 돈독한 우정과 팀워크를 자랑한다. ‘위드 유-스’에서 지난 9년 동안 그들이 쌓아온 우정과 청춘을 키워드로 내세운 배경이다. 트와이스는 북미에서 ‘스타디움 아티스트’로 견고한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월드투어를 통해 K팝 걸그룹 첫 입성과 매진 기록을 썼다. 오는 16일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공연했던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 무대에 선다.
  • 이 조합 실화? 뷔+성룡 만남에 전 세계 팬들 난리 났다

    이 조합 실화? 뷔+성룡 만남에 전 세계 팬들 난리 났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29·본명 김태형)와 홍콩의 대배우 성룡(70)의 만남이 화제다. 1일 인도네시아 금융그룹 시나르마르 세쿠리타스의 투자 플랫폼 심인베스트(SimInvest)는 뷔가 성룡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1분짜리 짧은 영상은 성룡의 전화로 시작해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고 함께 춤을 추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서 뷔가 성룡에게 춤을 알려주자 성룡은 답례로 뷔에게 액션 연기를 가르쳐줬다. 뷔는 성룡이 숱한 영화에서 선보였던 특유의 행동을 따라 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두 사람이 함께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며 움직이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뷔는 지난해부터 심인베스트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뷔 덕분에 심인베스트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성룡을 자신들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선택했다. 심인베스트 측은 “뷔와 성룡의 이번 협업이 더 나은 금융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를 고려 중인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두 사람의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이 조합을 보게 되다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촬영 영상도 공개돼 함께 화제다. 뷔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상에서 성룡은 뷔를 꼭 끌어안는가 하면 손자를 보는 것처럼 뷔의 액션 연기에 흐뭇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조세호 ‘결혼식 축가 가수로 BTS 초청’ 소문에 내놓은 답

    조세호 ‘결혼식 축가 가수로 BTS 초청’ 소문에 내놓은 답

    개그맨 조세호가 9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방탄소년단(BTS)이 축가를 부른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상상만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냐’는 질문에 “그냥 그 사람을 생각했을 때 나라는 사람이 되게 큰 안정감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를 존중해주니까 고마웠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니까 고마웠다. 더할 나위 없이 잘 맞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제작진이 “BTS이 축가를 부른다는 소문이 있다”고 지적하자 조세호는 “그거는 (홍)진경이 누나가 라디오에서 ‘세호가 BTS하고 친분이 있으니까 축가도 오지 않겠어요’라고 말한 거”라며 “아직까지 뭐 정해진 게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그래도 BTS가 축가를 부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 않냐”고 다시 묻자 조세호는 “그냥 상상만으로도 좋다”며 웃었다. 한편, 1982년생인 조세호는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다.
  • 국내 엔터사 대장 우뚝 하이브, 연매출 2조원 첫 돌파

    국내 엔터사 대장 우뚝 하이브, 연매출 2조원 첫 돌파

    하이브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 고지를 밟았다. 멀티 레이블 전략을 통한 글로벌 음반·음원 매출의 급증세와 국내외 공연 성장세의 결과다. 하이브는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이 2조 1781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958억원으로 전년보다 24.9% 증가, 순이익은 1866억원으로 288.5% 급증했다. 지난해 매출 가운데 음반·음원 매출이 9705억원을 기록해 75.8%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콘서트 시장 회복에 따른 공연 매출도 3591억원으로 39.1% 증가했다. 반면 전년 대비 MD(굿즈 상품) 및 라이선싱과 콘텐츠는 각각 -17.7%, -15.1%로 역성장했다.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연간 앨범 판매량은 2022년 총 2220만장에서 지난해 4360만장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1594만장을 판매해 K팝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651만장, 뉴진스 426만장, 엔하이픈 388만장, 방탄소년단(BTS) 정국 271만장, 방탄소년단 뷔 225만장 등 아티스트들이 골고루 앨범 판매고 상위권에 포진했다. 음원 매출은 정국의 ‘세븐’과 ‘3D’부터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5곡을 차트인한 뉴진스의 스트리밍 실적과 하이브 아메리카의 컨트리 뮤직 전문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과 힙합 전문 레이블 QC뮤직도 견조한 음원 실적을 냈다. 이로써 지난해 하이브 음원 매출액은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가량 성장했다.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이 미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뉴진스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를 달성하는 등 빌보드 성적 역시 하이브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요인이 됐다.하이브 측은 “음반 판매와 음원 스트리밍 실적의 쌍끌이 효과가 컸고, 음원 스트리밍 실적의 글로벌 주목도가 커짐에 따라 매출 분류상의 ‘앨범’ 부문 명칭도 음원 스트리밍까지 망라하는 ‘음반원’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말했다.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평균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1000만명을 넘었고, 입점 아티스트 커뮤니티 수는 122개로 전년 동기 71개에서 72% 늘어 글로벌 플랫폼의 위상을 키웠다. 입점 아티스트가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횟수도 900회에서 1400회 이상 늘어 팬 소통을 강화햇다. 하이브는 올해 신인 투어스(TWS)를 시작으로 아일릿·캣츠아이 등을 차례대로 글로벌 무대에 데뷔시킬 계획이다. 하이브 아메리카의 경우 올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매출 성장도 예상된다.
  • K팝 첫 美 빌보드 ‘핫100’ 1위 ‘다이너마이트’, BTS 통산 첫 18억뷰

    K팝 첫 美 빌보드 ‘핫100’ 1위 ‘다이너마이트’, BTS 통산 첫 18억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8억회를 돌파했다. 23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2020년 8월 공개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MV)는 3년 5개월 만인 이날 오전 BTS의 통산 첫 18억뷰 MV가 됐다. BTS 데뷔 이후 처음 공개된 영어곡으로,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의 영광을 BTS에 안겼다. BTS는 다이너마이트로 3차례 정상에 올랐고, 한국 대중가수 처음으로 미국의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션,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역대 최단기간 다이아몬드 인증(5억회 이상) 등의 기록을 세웠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이다.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힐링송’으로, 특히 후반부의 역동적인 군무가 돋보인다. 현재 K팝 가수의 뮤직비디오 중 부동의 1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50억뷰)이다. 그룹으로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21억뷰), ‘킬 디스 러브’(19억뷰)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측은 “BTS는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17억뷰), ‘DNA’(15억뷰), ‘MIC Drop’(14억뷰), 각각 12억뷰를 넘은 ‘IDOL’과 ‘FAKE LOVE’ 등 총 39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 정국·스트레이 키즈,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

    정국·스트레이 키즈,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의 대중문화 시상식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각각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와 ‘올해의 그룹/듀오’ 부문을 수상했다. 정국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정국은 ‘올해의 남성 아티스트’ 부문에 지난해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모건 월런을 비롯해 배드 버니, 더 위켄드, 드레이크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의 경합 끝에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정국은 ‘올해의 팝 아티스트’ 등을 포함해 4개 부문 후보로 지명돼 K팝 솔로 가수 중 역대 최다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정국은 2022년 발매된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K팝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2022년 시상식에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 송’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미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4연속 1위를 달성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올해의 그룹/듀오’ 부문 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파이브스타’와 ‘樂-STAR’(락스타) 두 앨범으로 ‘빌보드200’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최다 수상자는 ‘올해의 여성 아티스트’ 등 4개 부문을 거머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다. 197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49회를 맞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영화·TV·음악을 아우르는 대중문화 시상식으로, 대중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 ‘BTS 메인댄서’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 음반·다큐 공개

    ‘BTS 메인댄서’ 제이홉, ‘스트리트 댄스’ 음반·다큐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메인 댄서 제이홉이 자신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를 소재로 한 음반과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다음달 29일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VOL.1’를 공개한다. 총 여섯 곡을 담았다. 2022년 7월 발매된 첫 솔로 정규 앨범인 ‘잭 인 더 박스’를 잇는 활동으로, 입대 전부터 준비해 온 기획이다. 앨범 트랙과 같은 숫자인 총 6화로 구성된 동명 다큐멘터리도 오는 28일 티빙과 미국 프라임 비디오 등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된다. 제이홉은 춤이라는 소재를 공유하는 음악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동시에 제작해 자신만의 음악 메시지를 표현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위해 그는 입대 전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한국 서울·광주에서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과 춤으로 소통했다. 빅히트뮤직은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한층 성장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이홉은 이번 스페셜 앨범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처음부터 유기적으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이홉은 현재 육군 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 훈육 조교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을 오는 10월 17일이다.
  • 빨간 제복에 색소폰 든 방탄소년단 RM

    빨간 제복에 색소폰 든 방탄소년단 RM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달 육군 훈련병 수료식을 마친 RM은 자대 배치 이후 군악대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소셜미디어(SNS)에는 빨간색 제복을 입고 색소폰을 들고 있는 RM의 사진과 함께 “지인 수료식에 군악대 남준(RM)이 왔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 RM과 함께 입대한 뷔는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보고하겠다”며 “72.5㎏ 달성”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 BTS 춤·궁중떡볶이에 빠진 외국인… 체험 관광 통해 K문화 전한다

    BTS 춤·궁중떡볶이에 빠진 외국인… 체험 관광 통해 K문화 전한다

    한국산 티셔츠 입고 운동화 신고춤추는 외국인 땀방울 ‘송골송골’달콤한 궁중떡볶이 만든 미국인“정조 대왕이 즐겨 먹은 게 맞나요”기업들, 다양한 콘텐츠 제공 눈길해외 홍보·소통 채널 더 강화해야 한국 쇼핑관광이 진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만 해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단순히 한국산 물건을 파는 데 그쳤다. 이젠 다르다.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 부쩍 늘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더해, 결제하는 외래 관광객의 손과 가슴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정신까지 덧붙여 전하고 있다. 그 덕에 한국과 한류에 대한 외국인의 단단한 로열티(충성도)가 형성되는 부수입까지 올리는 형국이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반환점을 돈 지난달 말, 외래 관광객들의 국내 체험 현장을 돌아봤다. 체험장마다 한류의 이모저모를 체험하려는 외래 관광객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를 본보기 삼아 내국인의 국내 쇼핑 관광 분야에서도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일정 부분 변화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장면 1 지난 1월 2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26명의 남녀가 방탄소년단(BTS)의 춤을 따라 배우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이른바 ‘북극 한파’를 뚫고 한국에 온 쇼핑 관광객들이다. 한국산 브랜드의 티셔츠, 운동화, 스니커즈 등을 입고 신은 이들이 눈에 띈다. 아마 얼굴 메이크업 등에 쓴 제품도 상당수 국내산일 것이다. 댄스 교습 강사는 김영현. BTS에게 춤을 가르쳐 준 댄서다. 그의 구령에 맞춰 모두 어설프지만 열심히 춤 동작을 따라 배우고 있다. 당시 외부 기온은 영하 7도. 하지만 실내는 이들의 열기로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다. #장면 2 27명의 참가자가 궁중 떡볶이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대부분 여성이다. 반면 국적은 일본, 러시아, 영국, 미국, 케냐, 브라질 등으로 다양하다. 6대륙에서 최소 한 명 이상씩 참가한 듯하다. 소규모 이벤트인 걸 고려하면 이렇게 대륙별 참가자로 구색을 갖추기도 쉽지 않을 듯하다. 소고기와 무, 파 등의 재료를 손질하는 이들의 손길이 어설프다. 요리 강습 도중 미국에서 왔다는 에일린 조가 질문을 던진다. “조랭이(멥쌀을 재료로 누에고치처럼 만든 떡) 떡볶이를 (조선시대) 정조 대왕이 즐겨 먹었다는 게 맞나요?” 다소 서툴러도 흠잡을 데 없는 한국어다. 강사의 답변은 “예”다. 내국인도 잘 모르는 조선의 궁중사를 에일린 조는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열고 있다. ‘한국 방문의 해’ 2년차인 올해의 첫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관광 행사다. 해마다 열리는 행사지만 올해 달라진 게 있다. 현장 체험의 강조다. 단순 상품 소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체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한경아(58) 한국방문위 사무국장은 “한국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K콘텐츠를 활용한 테마별 체험 프로모션을 강화했다”며 “프로그램 콘셉트처럼 관광객들에게 ‘한국에서의 특별한 순간’(Your Special Moment in Korea)을 선사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체험의 소비’가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가한 기업들의 프로그램 제공 방식도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행사 참가 시에 상품 할인 및 구매 혜택을 주던 예전 방식에서 탈피해 팝업 공간을 활용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특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에게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와의 친숙함을 높이는 한편 매장 방문과 제품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참가 기업 가운데 신세계의 경우 신세계백화점과 스타필드, 시코르 등 주요 쇼핑 매장에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K팝과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화장품 업체인 에이블씨엔씨도 비슷하다. 미샤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의 할인에 머무는 게 아니라, 명동 메가스토어점 내에 전시 및 팝업 공간을 구성하고, 특별 체험 프로그램 ‘K뷰티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떨까. 일본, 홍콩, 두바이(아랍에미리트) 등에서도 쇼핑을 테마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사를 추진 중이다. 이들 국가의 경우 쇼핑몰이나 특정 테마에 국한해 진행하는 전형적인 쇼핑 행사의 성격이 강하다. 반면 코리아그랜드세일엔 항공부터 숙박, 식음, 체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가한다. 그야말로 한국을 찾은 개별 관광객의 모든 접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전방위 쇼핑문화관광축제다. 한국방문위 측은 “K팝, K뷰티, K푸드 등 매력적인 K콘텐츠를 접목한 프로모션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한국 관광 종합 선물세트’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만 다양한 경로로 해외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은 문제로 꼽혔다. 국내 한 참가 기업의 관계자는 “지금도 글로벌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만 다음 행사 때는 이런 홍보를 보다 강화해 참가 기업들의 잘 준비된 혜택과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면 더욱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아울러 “잘 준비된 행사도 고객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에 고객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돼야 할 것 같다”며 “이를 위해 주최 기관의 허브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참가 기업들의 무수히 많은 홍보 채널을 어떻게 함께 활용할 것인지, 제한된 자원으로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지 연간 베이스로 지속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래 관광객의 방한 비수기인 1~2월에 인바운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해 여는 쇼핑문화관광 축제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4년째다. 올해는 ‘유어 스페셜 모멘트 인 코리아’(Your Special Moment in Korea)를 콘셉트로 지난달 11일 개막해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개최 이래 역대 최다인 16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 “혼밥할 수 있는 음식점 더 많아졌으면”

    “혼밥할 수 있는 음식점 더 많아졌으면”

    전 세계적으로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직접 K댄스나 K뷰티, K요리 등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서울신문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맞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국내 기업이 협업해 만든 체험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외국인 체험객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K댄스 레슨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콩의 서맨사 추(23)의 일문일답.-K팝 댄스 레슨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방탄소년단(BTS)의 광팬이다. 특히 제이홉을 좋아한다. K팝을 10년째 즐기고 있다. 오늘 프로그램은 ‘원밀리언 스튜디오’(국내 K팝 댄스 아카데미 중 한 곳)의 레슨에 참가했을 때 알게 됐다.” -평소에도 댄스 레슨 체험 프로그램에 자주 참가했나. “홍콩에서는 댄스 스쿨에 가끔 참가했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원밀리언 프로그램 참가 이후 두 번째다.” -K팝과 댄스 체험을 해 보니 무엇이 좋던가. “한국에 와서 BTS를 가르친 전문 강사에게 직접 배워 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홍콩의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이전에는 유튜브(등의 소셜미디어)로 간접 체험할 수밖에 없었는데, 오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이 있었다. 체험 시간이 짧게 느껴졌을 정도로 만족한다. 또 참가하고 싶다.” -K팝과 댄스 체험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우리 기업, 정부 등에 바라는 점은. “이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 학원 등이 계속 늘어나길 바란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계기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외국인이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BTS를 좋아하는 홍콩의 K팝 팬들은 적극 참여할 것이다.” -해외에서 K팝 공연을 접할 기회는 자주 있나. “지금도 한국 정부가 나서서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덕에 K팝 콘서트가 많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 유명 K팝 그룹의 해외 공연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길 기대한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혼밥’(분명한 한국말로) 할 수 있는 음식점, 레스토랑 등이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일주일간 혼자 여행을 왔는데, 맛있는 음식에 도전하기에 애매한 점이 있었다. 기사식당 체험이 재미있어 보였는데, 막상 기사식당에 들어가면 여전히 언어장벽이 느껴졌다. 앞으로 (1인 식단과) 영어 서비스 등이 더욱 보완되면 좋을 것 같다.”
  • 김가영, 생방송서 피독과 열애♥ 직접 인정

    김가영, 생방송서 피독과 열애♥ 직접 인정

    김가영(34) 기상캐스터가 음악 프로듀서 피독(본명 강효원·40)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15일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김가영은 열애설 관련 질문에 “제가 올해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축구도 열심히 하고 있고 연애도 부지런하게 하고 있다”며 직접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자 테이는 “저희가 김가영을 진짜 오래 봤다. 요즘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오빠로서 너무 감사하고 예쁘다”라며 “이걸 얘기를 해줘야 축하를 해줄 텐데 하면서 어제 아쉬웠다. 오늘 드디어 인정을 했다”라고 말하며 흡족해했다. 김가영은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본다. 기분도 이상하고 연락도 되게 많이 주셨는데, 많이 축하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응원해주고 배려해 주면서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테이는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셔야 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응원을 해주셔야 된다. 더 좋은 결실이 있기를 저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가영의 코너가 마무리되자 배웅 노래로 방탄소년단의 ‘상남자’가 흘러나왔다. ‘상남자’는 피독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를 들은 김가영은 밝게 웃으며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의 열애는 앞서 지난 13일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피독은 방탄소년단의 메인 프로듀서로, ‘상남자’,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AKE LOVE’, ‘봄날’ 등을 만들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대중음악 분야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받았다. 김가영은 OBS경인TV 기상캐스터, 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 등을 거쳐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 BTS 프로듀서♥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설’…빅히트가 전한 입장

    BTS 프로듀서♥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설’…빅히트가 전한 입장

    기상캐스터 김가영과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알려진 피독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3일 스포티비뉴스는 “김가영과 피독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한다고 한다. 피독이 소속된 빅히트 뮤직 측은 열애설에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피독은 방탄소년단 프로듀서로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었다. 김가영은 OBS경인TV 기상캐스터·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 등을 거쳐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소속으로 뛰고 있다.
  • BTS 뷔, 춘천 2군단 쌍용부대로 배치…군사경찰 특임대 복무

    BTS 뷔, 춘천 2군단 쌍용부대로 배치…군사경찰 특임대 복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29·V·김태형)가 쌍용부대에서 군생활을 한다. 뷔는 최근 강원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으며,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한다. 뷔는 앞서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했고 지난해 12월 신병 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신병교육대에서 RM(30·김남준)과 함께 5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고, 최정예 훈련병으로 신병 훈련을 끝냈다. RM은 제15보병사단으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뷔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뷔를 포함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두 군 복무 중이며, 2025년 하반기 이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 방탄소년단 지민, 軍복무 중 설인사 “정국이랑 난…”

    방탄소년단 지민, 軍복무 중 설인사 “정국이랑 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9·박지민)이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설입니다. 행복한 설 되시고 올해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만 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저랑 정국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또 찾아오도록 하겠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늘은 다이어트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민은 정국(27·전정국)과 함께 지난해 12월 12일 경기도 연천 제 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지난달 17일 신병 교육을 수료했다. 지민·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11일이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 재개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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