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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절벽서 추락한 中 임산부…알고보니 재산 노린 남편이 떠밀어

    태국 절벽서 추락한 中 임산부…알고보니 재산 노린 남편이 떠밀어

    재산을 독차지하기 위해 임신한 아내를 절벽에서 떠민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다. 태국 경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인 남성 류사오동(33)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업차 태국을 방문한 이 남성은 지난 9일 아내와 함께 암벽 절경이 유명한 우본랏차타니의 ‘파 템 국립공원’ 관광에 나섰다. 이곳에서 아내 왕난(32)은 절벽 아래로 떨어졌으며 지나가던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왕난은 임신 3개월 차로 왼쪽 허벅지와 팔, 쇄골, 무릎 등 전신에 다발성 골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태아는 무사하다. 태국 매체 ‘더 네이션’은 “34m 높이 절벽에서 떨어진 중국인 여성이 추락 직전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병원으로 옮겨진 왕난은 애초 “의식을 잃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단순 낙상사고로 마무리되는가 싶었던 사건은 그러나 왕난이 진술을 번복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절벽에서 떠밀었으며 이 사실을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해 사실대로 신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태국 콩치암 경찰서장 챤차이 인나라는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온 남편이 항상 침대 옆에 붙어 있으면서 아내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혹시 아기가 잘못될까 두려움에 떨던 왕난은 의사에게 남편의 면회를 막을 방법을 찾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병세가 호전되길 기다린 그녀는 사건 일주일 후 현지 통역관을 통해 경찰에 사건의 진상을 털어놨고 태국 경찰은 16일 사파짓 프라쏭 우본 라챠타니 국립병원에서 왕난의 남편 류샤오동을 체포했다.경찰은 “구조대가 절벽에 도착했을 때 남편이 먼발치에서 사고 수습을 지켜보고 있어 수상하게 생각했다는 현장요원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체포되는 남편을 보며 병상에 있던 아내가 “나한테 왜 그랬냐”며 울부짖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37억 원에 달하는 아내의 재산을 독차지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챤차이 인나라 경찰서장은 “이 중국인 부부는 과거 3년간 방콕에 머무르기도 하는 등 중국-태국 간 무역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그러나 남편이 거액의 빚을 지면서 사이가 틀어졌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가난한 집 출신이라 수중에 돈이 없었던 남편은 재산이 많은 아내에게 빚을 대신 갚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아내가 빚을 절반만 갚아주자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남편은 살인 미수 혐의는 전면 부인하고 있다. 태국 경찰은 구속 전 추가 조사를 위해 법원에 남편에 대한 구금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靑 “대통령 가족 탈법도, 불법도 없다” 곽상도 의혹제기에 반박

    靑 “대통령 가족 탈법도, 불법도 없다” 곽상도 의혹제기에 반박

    청와대는 18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태국에서 취업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취업 과정에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그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 매매과정 및 해외 체류와 관련해 어떤 불법이나 탈법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 딸 다혜씨의 동남아 이주가 문 대통령 손자를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것 아니냐는 곽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고 대변인은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곽 의원은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이다. 대통령 가족의 집 위치, 학교, 직장 등 사적 정보의 공개가 대통령과 가족에게 얼마나 위해한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대통령의 어린 손자가 다니는 학교까지 추적해 공개하려는 행위가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인지 묻고 싶다. 비상식적이고 도를 넘는 악의적 행태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고 대변인은 “대통령과 가족의 경호 및 안전에 (직결된 사안은) 그 어떤 사유로도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곽 의원은 잘 알 것이며, 모른다면 제대로 된 민정수석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곽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 계획도 있나’라는 물음에 “필요하다면 (조치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경호와 안전 등의 문제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면서도 “청와대는 대통령의 친인척 관리에 있어 소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문 대통령의 사위가 곽 의원이 언급한 회사에서 일한 것은 사실인가‘라는 질문에는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만 답했다. 곽 의원이 ‘이욱헌 주태국대사는 대통령 딸 가족과 관련된 사항을 전혀 모른다고 하는데, 교포들은 대통령 딸 가족이 대사관 직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어떤 상황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확인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 앞서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씨가 태국 방콕 소재 ‘타이 이스타제트’라는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지난 3월 대정부질문에서 서씨가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하던 태국 현지 회사에 취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서씨와 다혜씨의 움직임을 추적한 자료를 공개해 오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전직 국회의원이자 문재인 대선 캠프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을 지낸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설립한 회사다. 문재인 정부가 이 이사장에게 자리를 챙겨준 대가로 서씨가 취업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것이 곽 의원의 주장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청와대 “문 대통령 사위 취업 특혜 없었다…악의적 주장”

    청와대 “문 대통령 사위 취업 특혜 없었다…악의적 주장”

    청와대는 18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태국에서 취업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취업 과정에서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 매매과정 및 해외 체류와 관련해 어떤 불법이나 탈법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딸 다혜 씨의 동남아 이주가 문 대통령 손자를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것 아니냐는 곽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곽 의원은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이다. 대통령 가족의 집 위치, 학교, 직장 등 사적 정보의 공개가 대통령과 가족에게 얼마나 위해한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그럼에도 대통령의 어린 손자가 다니는 학교까지 추적해 공개하려는 행위가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인지 묻고 싶다. 비상식적이고 도를 넘는 악의적 행태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곽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 계획도 있나’라는 물음에는 “필요하다면 (조치를 할 것)” 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경호와 안전 등의 문제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면서도 “청와대는 대통령의 친인척 관리에 있어 소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문 대통령의 사위가 곽 의원이 언급한 회사에서 일한 것은 사실인가’라는 물음에는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곽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태국 현지에서 특혜 취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난 3∼6일 직접 태국 방콕 소재 ‘타이 이스타제트’라는 회사를 찾아가 서씨가 이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사무실에 찾아가 대표이사 박모씨를 만났다”며 “서씨가 지난해 7월에 입사해 3주간 근무했다고 한다. 공개채용이 아니라 회사 대표 메일로 연락이 왔고, 현지에 살고 있다고 해 채용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곽상도 “문대통령 사위 태국 취업 특혜 의혹”…靑 “사실 확인 중”

    곽상도 “문대통령 사위 태국 취업 특혜 의혹”…靑 “사실 확인 중”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여권 인사의 도움으로 태국에서 취업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지난 3~6일 직접 태국 방콕에 있는 기업체인 타이 이스타제트를 찾아가 서씨의 취업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주장했다. 이 회사는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 태국 판매를 대리하는 곳이라고 곽 의원은 설명했다. 곽 의원은 지난 3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캠프인사인 이상직 전 의원에게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자리를 챙겨준 대가로 사위를 취직시킨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앞서 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와 서씨 부부의 태국 이주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이들의 자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관련자료를 요구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곽 의원이 사실 관계를 말하기 보다 의혹을 얘기하고 있다”며 “무엇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씨의 직장 근무 여부 등은 알지 못한다면서 “무엇이 추정된다는 식으로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나 클루니인데 의류사업 해볼까” 伊 사기범 부부 泰 파타야서 체포

    “나 클루니인데 의류사업 해볼까” 伊 사기범 부부 泰 파타야서 체포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사칭해 사기를 벌인 혐의로 오랫동안 수배됐던 이탈리아인 부부가 태국에서 붙잡혔다. 17일 AFP통신과 태국 일간 방콕 포스트,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태국과 이탈리아 경찰 당국은 지난 15일 공조 작전을 펼쳐 파타야 외곽 고급주택에 머무르던 프란체스코 갈델리(58)와 그의 부인 바냐 고피(45)를 체포했다. 둘은 2013년부터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 수배됐다. 태국 경찰은 16일 성명을 통해 “프란체스코는 경찰 심문 과정에서 클루니를 사칭해 의류사업을 합작하자는 식으로 사람들을 속여 돈을 보내도록 했음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클루니는 오래 전 이탈리아 사법 당국에 이들 부부와 공범 한 명이 의류업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부정하게 사용했다고 신고해 수사가 시작됐다. 클루니는 2010년 재판에 출석해 반대 증언을 하기도 했다. 부부는 이 밖에도 명품 시계를 보내준다고 해놓고 소금통을 보내는 등 여러 건의 사기 행각으로 이탈리아에서 수배된 상태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부부는 2014년 이후 태국에 머무르며 검거의 손길을 피했는데 같은 해 갈델리는 당국에 체포돼 재판정에까지 섰으나 탈출한 뒤 검거망을 피해왔다. 부부가 대놓고 버젓이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 때문에 1930년대 대공황 때 미국에서 유명했던 강도 커플의 이름을 따 ‘이탈리아판 보니와 클라이드’란 별명을 얻었다.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짜 롤렉스 시계를 온라인으로 판매해 태국 체류 자금을 구해왔다. 또 이들은 비자 체류 기간을 넘긴 혐의도 받고 있어 곧 송환 절차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도봉, 아·태 RCE 총회서 우수사례발표

    서울 도봉구는 이동진 구청장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총회’에 참석해 도봉구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태 RCE 총회는 해마다 열리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사례 공유의 장이다. 도봉구는 이번 총회에 유엔 RCE 후보 도시 자격으로 참가해 유엔대학, 방콕 유네스코(아태본부)와 아태지역 RCE 도시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도시 과정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서울시 최초이자 RCE 후보 도시로는 처음으로 RCE 사례 발표 세션에 초대돼 ‘햇빛을 모아 이웃에게’를 주제로 도봉시민나눔햇빛발전소 사례를 발표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여자친구, 새달 1일 컴백…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

    여자친구, 새달 1일 컴백…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7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0일 “여자친구가 다음달 1일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1월 발표한 2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새 미니앨범은 데뷔 앨범 타이틀은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에서 착안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 여자친구가 선보일 열정적인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2번째 아시아 투어 ‘GFRIEND 2019 ASIA TOUR [GO GO GFRIEND!]’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태국 방콕, 홍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마닐라, 대만 타이베이, 일본 요코하마 등 8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엉짱 링걸’ 김지나, 육감적 비키니 몸매

    [포토] ‘엉짱 링걸’ 김지나, 육감적 비키니 몸매

    원챔피언십 링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름을 부르는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만점의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나는 화이트 바탕에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니로 화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지난해부터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나는 170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38인치의 힙라인으로 모델계에서는 ‘엉짱모델’로 불리고 있다. 김지나는 지난 1월부터 원챔피언십의 본부가 있는 싱가포를 비롯해서 양곤,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도쿄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원챔피언십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원챔피언십에는 김지나를 비롯해서 이봄이, 박시현, 한나나, 남은주 등 한국 출신 모델들이 링걸로 대거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현지의 패션잡지와 남성잡지 등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김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우기의 찝찝함도 날려버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 성료

    태국 우기의 찝찝함도 날려버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 성료

    지난 8일 2시(이하 현지 시간) 태국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내 로얄 파라곤 홀(Royal Paragon Hall)에서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방콕’이 3,000여 명에 이르는 수많은 인파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서울신문과 주태국한국문화원(원장 강연경), 한태교류센터(대표 홍지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코윈, 서울관광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뉴에라, 해피코리아, 프로마이스,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태국 내 무르익은 K-POP과 한류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개최되었다. 이욱헌 주태국대사는 축사에서 “이제 한류(韓流)와 태류(泰流), 태류와 한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한국과 태국의) 젊은이들이 손을 잡고 합심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의 적극적인 문화 교류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태국 북부지역 치앙마이부터 방콕에 이르기까지 태국 전역에서 등록한 100여 개의 참가 팀 중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초대되었고,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까지 총 집결하여 광활한 로얄 파라곤 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본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JYP 김태철 안무가는 “오늘 커버댄스를 심사하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한 편의 쇼 케이스를 관람한 느낌”이라고 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고, 홍지희 대표는 “날이 갈수록 태국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심사하기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태국 본선에 참가한 1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은 블랙핑크(Black Pink)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에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노 플라스틱(No Plastic)’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수준 높은 2시간여의 열띤 경연 끝에 갓세븐(Got7)의 하드캐리(Hard Carry)를 커버한 남성 7인조 커버그룹 갓질라(GodZilla)가 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그룹의 리더인 차난유 트리위타야쿤(Chananyu Triwitthayakhun, 26)은 “태국을 대표하는 팀이 되어 기쁘고, 우승을 향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2019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방콕서 호주로 간 1조원대 마약…스피커 속에 1.6t 분량

    방콕서 호주로 간 1조원대 마약…스피커 속에 1.6t 분량

    호주 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밀수건이 적발됐다. 호주국경경비대(ABF)는 단일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1.6t에 달하는 필로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항구로 들어온 해상화물에서 엄청난 규모의 마약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ABF는 “방콕에서 온 해상화물에 포함돼 있던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수색해 보니 진공 포장된 마약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왔다”고 밝혔다. 압수된 필로폰 1.6t은 시가 9900억 원대로 1600만 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ABF는 “일명 ‘아이스’로 불리는 마약 필로폰과 1.6톤 외에 150억 규모의 헤로인 37kg도 함께 나왔다. 밀봉된 마약은 모두 스피커 내부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고 전했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ABF 빅토리아 지역 사령관 크레이그 파머는 “이번 적발로 호주 내 마약 공급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당국의 정교한 탐지 능력이 빛을 발했다”고 자평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2017년 서부 제럴드턴의 선박에서 1.2t 상당의 필로폰이 압수된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1.6톤이 스피커 속에 차곡차곡…방콕서 호주로 간 1조원대 마약

    1.6톤이 스피커 속에 차곡차곡…방콕서 호주로 간 1조원대 마약

    호주 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밀수건이 적발됐다. 호주국경경비대(ABF)는 단일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1.6t에 달하는 필로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항구로 들어온 해상화물에서 엄청난 규모의 마약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ABF는 “방콕에서 온 해상화물에 포함돼 있던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수색해 보니 진공 포장된 마약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왔다”고 밝혔다. 압수된 필로폰 1.6t은 시가 9900억 원대로 1600만 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ABF는 “일명 ‘아이스’로 불리는 마약 필로폰과 1.6톤 외에 150억 규모의 헤로인 37kg도 함께 나왔다. 밀봉된 마약은 모두 스피커 내부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고 전했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ABF 빅토리아 지역 사령관 크레이그 파머는 “이번 적발로 호주 내 마약 공급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당국의 정교한 탐지 능력이 빛을 발했다”고 자평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2017년 서부 제럴드턴의 선박에서 1.2t 상당의 필로폰이 압수된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태국 교관, 수류탄 투척 중 실수한 훈련병 구하고 대신 숨져

    태국 교관, 수류탄 투척 중 실수한 훈련병 구하고 대신 숨져

    태국의 한 교관이 수류탄 투척훈련 도중 실수를 한 훈련병을 살리고 대신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태국 영자신문 방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부사관인 솜차이 타나밧(32)이 훈련병의 목숨을 구하고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4일 아침 쁘라쭈압키리칸의 타나랏 훈련소에서 벌어졌다. 이날 카녹폴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훈련병은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안전핀을 제거한 후 앞으로 던지지 못하고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이같은 상황이 몇초 간 지속되자 당시 수류탄 교관이었던 타나밧이 훈련병의 수류탄을 낚아채 던지려 했으나 곧바로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타나밧 교관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훈련병은 오른팔 일부를 잃는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숨진 타나밧 교관은 고아 출신으로 양어머니(78) 밑에서 자랐으며 부인과 슬하에 11살 딸이 있다. 그의 절친한 친구인 나란 댕사콜(33)은 "타나밧은 올곧은 성품으로 생전 많은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면서 "그의 꿈은 장교가 되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훈련병의 목숨을 구한 영웅으로 생을 달리했다"며 추모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국방부는 타나밧의 죽음을 애도하며 7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태국 국방부 측은 "목숨을 던져 훈련병을 구한 타나밧의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한다"면서 "향후 이와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여행상품 최대 78% 할인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여행상품 최대 78% 할인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일산 KINTEX 제2전시장 일원에서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개최된다. 지난 3일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여행박람회를 통해, 세계 주요 인기 여행 상품을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박람회 현장 한정으로 하노이 / 방콕 / 팔라완 등 인기 동남아 휴양지와 상해 장가계 등 중국 지역이 199,900원부터 그리고 청도 / 태항산은 14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여행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박람회 전용 여행상품이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최대 100만 원 할인 및 최대 1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박람회 현장 예약자에 한해 무이자 할부 및 최대 10만 원 청구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현장 박람회 진행 기간 동안에만 예약 가능한 특가 상품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킨텍스 박람회를 방문한 모든 방문자들에게는 SM면세점 할인권, 시트마스크, 런닝맨 입장권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입장권에 있는 응모권을 통해 참여하는 세계 일주 항공권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인기 역사학자 설민석 강사의 인문학 강연,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 공연 등이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하나투어 회원의 경우 현장 등록 절차를 통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검색 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B6IX, 서울~방콕 아시아 6개 도시 팬미팅 개최

    AB6IX, 서울~방콕 아시아 6개 도시 팬미팅 개최

    그룹 AB6IX(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전웅)가 아시아 팬미팅에 나선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3일 AB6IX 공식 SNS 계정 등에 아시아 6개 도시에서 진행될 팬미팅 일정을 공개했다. AB6IX의 첫 번째 팬미팅은 다음달 1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같은 달 21일 일본 도쿄, 27일 싱가포르, 8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24일 홍콩, 31일 태국 방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팬미팅 티켓은 10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은 5일 오후 8시부터 선예매할 수 있다.아시아 팬미팅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미팅 소식을 반기는 반응부터 “말레이시아에는 왜 오지 않냐”, “다음에는 베트남에도 와 달라”, “필리핀을 방문해달라” 등 AB6IX를 만나고자 하는 글로벌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달 22일 타이틀곡 ‘브리드’(BREATHE)를 포함한 앨범 ‘비:컴플리트’(B:COMPLETE)로 화려하게 데뷔한 AB6IX는 여러 음악 방송과 예능 등에서 맹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 기념, 단 하루 초특가 이벤트 진행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 기념, 단 하루 초특가 이벤트 진행

    2019년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을 기념해 6월 3일 단 하루 주요 여행상품 초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단돈 천원부터 여행 상품이 판매된다. 6월 3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에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검색 시 보여지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본 이벤트에서는, 이후 매 10분간 수량 한정으로 패키지, 호텔, 항공권, 현지투어 상품 등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장가계/원가계 5일 패키지 상품 99,000원, 보라카이 5일 패키지 99,000원, 방콕 파타야 5일 패키지 99,000원 등 인기 패키지여행 상품 외에도 후쿠오카 왕복항공권 79,000원, 세부공항 픽업서비스 1,000원 등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정된 수량을 최대 9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항공, 현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박람회 오픈 기념 이벤트 외에도 패키지 여행 상품 최대 78% 할인, 인기 지역 특가 여행상품, 전세계 각 지역 항공 및 현지투어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2019년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6월 3일~23일까지 3주간 온라인에서, 6월 7일~9일까지 3일간 일산 KINTEX에서 오프라인 박람회가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유씨전자, 태국 식품전시회 THAIFEX 참가

    엔유씨전자, 태국 식품전시회 THAIFEX 참가

    주방가전 엔유씨전자가 지난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에 참가해 엔유씨 IoT 스마트 주서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2,000여 개의 업체와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건강 음식·식품 기술·음료 등 식품에 관한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엔유씨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IoT 스마트 주서를 비롯해 EVO820 프리미엄 원액기를 출품했다. 2019년 신제품인 IoT 스마트 주서는 착즙기에 체성분 측정기가 장착돼 집에서도 쉽게 인바디 측정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병원, 헬스장 등에서 이용하던 인바디 측정 기능을 집에서 사용함으로써, 체형분석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주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어플과 연동되어 요리 레시피, 헬스 코치, 다이어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어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유씨전자는 스마트 주서 외에도 EVO820 프리미엄 원액기, CS600 업소용 착즙기를 출품했으며, 특히 EVO820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EVO820 원액기는 전면부의 가죽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82mm의 넓은 투입구가 장착돼 과일을 잘게 자르지 않고도 통째로 넣어 간편하게 착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태국 내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IoT 스마트 주서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엔유씨 IoT 스마트 주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착즙기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폴, 아동성애자 사이트 운영자 등 9명 체포, 50명 어린이 구출

    인터폴, 아동성애자 사이트 운영자 등 9명 체포, 50명 어린이 구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국제 아동성애자 조직을 적발해 9명을 체포하고 이들에게 옭매여 있던 50명의 아동을 구출했다고 영국 BBC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지난 2017년에 수사를 시작한 인터폴은 전 세계 6만 3000명의 이용자들을 거느린 ‘다크 웹’ 운영자들을 계속해서 검거해 단죄하고 있는데 지난 17일에는 호주 애들레이드 법원에서 루에차 톡풋차가 11명의 아기와 소년들에게 51개 혐의를 저지른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40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호주 어린이 성범죄자로는 가장 중한 형벌이다. 그의 컴퓨터 장비에서는 태국과 호주에서 촬영된 수천 장의 사진들이 발견됐는데 톡풋차는 몇몇 어린이들을 직접 유린했다. 가장 나이 어린 피해자는 생후 15개월 된 아이였다. 리에슬 채프먼 판사는 “당신은 한 아이의 가장 끔찍한 악몽이었으며 모든 부모들의 공포였고 공동체의 악 덩어리였다”고 단정했다. 가장 먼저 체포된 사이트 운영자는 지난해 태국에서 구금된 몬트리 살랑감이었다. 조카 중 한 명까지 유린했던 그는 자국 법원에서 146년형을 언도 받았다. 유치원 교사였던 공범은 36년형을 받았다. 태국과 호주는 물론, 미국에서도 검거된 이들이 있지만 다른 이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폴은 검거자 숫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직에 유린된 아이들의 숫자가 100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이들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은손목 작전’이라 불린 인터폴의 수사는 사람들이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암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이트에 13세 이하 소년 11명의 사진들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서 시작됐다. 이런 네트워크는 일반적인 검색 엔진으로는 검색되지도 않았다. 미국 국토안보부 조사국(HSI)이 웹사이트의 IP 주소를 추적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호스트 사이트를 찾아냈다. 이들은 주 단위로 새로운 이미지들을 업로드하며 인터폴의 수사를 어렵게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우기도 했다. HSI의 방콕 연락관인 에릭 맥러플린은 미국에 거주하는 몇몇 용의자들은 믿을 만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티웨이 트래블 위크, 매달 셋째주 시작 “국제선도 만원대”[종합]

    티웨이 트래블 위크, 매달 셋째주 시작 “국제선도 만원대”[종합]

    티웨이항공이 가정의 달 5월에 시행하는 ‘티웨이 트래블 위크(t’way travel week, ttw)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ttw란 매달 세 번째 월요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특가기간으로 특가항공권부터 여행에 필요한 혜택을 할인 제공하는 여행주간이다. 이번 ttw 특가 이벤트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과 인천, 대구, 김포, 부산,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제선의 경우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ttw 특가운임의 경우 국내선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김포-제주 1만9300원~ ▲광주-제주 1만7900원~ ▲대구-제주 1만93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하노이 9만7100원~ ▲인천-방콕 11만7450원~ ▲대구-다낭 10만5600원~ ▲인천-사가 5만3900원~ ▲인천-나고야 5만8900원~ ▲대구-삿포로 5만9700원~ ▲인천-사이판 12만9070원~ ▲대구-괌 14만2540원~ ▲인천-타이중 8만4700원 ▲대구-홍콩 7만21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특가 예약 시 위탁 수하물 추가, 좌석지정, 기내식 사전 예약 서비스 등을 세트로 묶은 부가서비스 번들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 티웨이항공이 항공이 제공하는 특가 운임 등으로 알찬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전 노선에서 적용되는 번들 서비스를 통해 더욱 저렴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벤트가 시작된 20일 오후 14시 현재, 몰린 접속자들로 인해 사이트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상황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 亞투어 포문… 허그허그 vs 세계평화 유닛 대결 눈길

    여자친구, 亞투어 포문… 허그허그 vs 세계평화 유닛 대결 눈길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여자친구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번째 아시아 투어 ‘GFRIEND 2019 ASIA TOUR [GO GO GFRIEND!] in SEOUL’을 열었다.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이날 공연의 막을 올린 여자친구는 ‘LIFE IS A PARTY’, ‘Vacation’ 무대로 여름날 파티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지난 1월 발표한 정규 2집의 수록곡 ‘GLOW(만화경)’과 ‘Truly Love’ 무대를 선보이고 ‘귀를 기울이면’, ‘바람 바람 바람’을 연달아 소화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밤과 별 등 시간대를 활용한 세트 변화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데뷔 전 그룹명 후보였던 ‘허그허그’와 ‘세계평화’로 유닛을 나누어 데뷔곡이 될 뻔한 노래들을 부르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예린, 은하, 엄지의 유닛 ‘허그허그’는 ‘부끄소년’을 열창했고 소원, 신비, 유주로 구성한 ‘세계평화’는 ‘치타보다 빠른 주말’을 불렀다. 각각 곡 제목처럼 치타 콘셉트의 강렬한 의상과 함께 유쾌한 노랫말을 찰떡처럼 소화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 유닛은 각각 상큼한 핑크색 드레스와 강렬한 치타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나와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시간을 달려서’ 발라드 버전, ‘해야’와 ‘밤’을 붙여서 편곡한 무대까지 아시아 투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7월 20일 싱가포르, 7월 27일 태국 방콕, 8월 3일 홍콩,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8월 25일 필리핀 마닐라, 8월 31일 대만 타이베이, 11월 17일 일본 요코하마 등 9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태국 견공이 15세 산모가 몰래 매장한 신생아 찾아내 구조

    태국 견공이 15세 산모가 몰래 매장한 신생아 찾아내 구조

    태국의 한 견공이 이웃의 15세 산모가 아이를 낳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흙더미 속에 몰래 묻어둔 신생아를 구조해 내는 데 앞장 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견공은 자동차에 치여 다리 하나의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 이 믿기지 않는 일은 북부 반 농 캄이란 마을에서 일어났다. 주민 우사 니사이카의 견공 핑퐁은 어느날 들판의 흙더미 속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막 짖어댄 뒤 흙을 파내기 시작했다. 갓난 사내아이의 다리가 조금 밖으로 나와 있었던 것이다. 15세 산모가 출산한 사실을 숨기려고 아들을 흙 속에 묻어 죽기만을 바란 것이었다. 주민들이 달려와 흙을 치워내고 의료진이 깨끗이 씻겼다. 다행히 이 남자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판명됐다. 우사 니사이카는 현지 신문 카오소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충직하고 말도 잘 들어 핑퐁을 길러왔다. 염소떼를 돌보러 들판에 나갈 때면 늘 날 도와준다. 주민 전체가 예뻐한다. 대단한 녀석”이라고 말했다. 아이 엄마는 아동유기죄와 살인미수죄로 기소됐다. 춤푸앙 경찰서 간부인 파누왓 풋타캄은 일간 방콕 포스트에 이 소녀가 부모와 심리상담의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부모들은 그녀의 아들을 양육하기로 결정했다고 영국 BBC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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