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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역내 관세인하/5년 앞당겨 조기 실시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6개국 고위관리들은 19일 아세안자유무역지대(AFTA)의 본격 추진을 위해 역내 공산품 관세를 오는 2008년 까지 0∼5% 수준으로 끌어내린다는 당초의 계획을 대폭 수정,이를 5년 앞당겨 2003년 까지 실시키로 합의했다. 아세안 고위관리들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태국 북부 관광도시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제26차 아세안경제장관회의에 앞서 가진 준비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이를 경제장관회의에 넘겨 승인을 받도록 했다. 유럽경제지역(EEA),북미자유무역지대(NAFTA)등 세계의 경제블록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된 AFTA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전자제품·섬유등 공산품의 역내 관세를 오는 2008년까지 15년 기간내에 폐지하거나 5%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특혜관세계획(CEPT)을 마련,시행해 왔다.
  • 미얀마 군부지도자/수지여사와 회담

    【방콕 로이터 AFP 연합】 미얀마 군부지도자들은 20일 9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야당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만나 회담을 가졌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미얀마 국영TV는 이날 수지여사가 미얀마 국가법질서회복위원회의 탄 수웨의장및 군정보책임자 킨 뉘앙트 중장과 양곤의 육군 영빈관에서 회담하는 장면을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회담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 한국인들 태국관광중 코브라쓸개 생식 추태/방콕포스트지 보도

    【방콕 연합】 태국남부의 세계적 관광지 푸켓섬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곳에서 불법영업을 하는 한국인 여행사와 관광가이드(안내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방콕포스트지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니티 콩크루트 태국관광청(TAT) 푸켓사무소장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푸켓섬에서 한국인들이 야기하는 또다른 문제는 이곳의 많은 한국가게들이 비위생적일 수도 있는 독뱀의 쓸개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 달러 위폐범 검거/파키스탄/반입경위·환전규모 조사

    서울 강남일대 미화 1백달러 위조지폐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9일 위폐를 환전해간 파키스탄인 무하마드 자밀씨(27)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하오 5시쯤 지하철 노량진역 구내에서 붙잡은 무하마드씨를 철야조사한 끝에 동남아의 전문적인 위폐단과 연계된 국제조직의 중개인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구체적인 위폐반입경위와 환전규모등을 수사중이다. 경찰은 무하마드씨가 한국에서 묵었던 서울 이태원 T여관을 압수수색,무하마드씨의 유류품을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신원파악을 위해 파키스탄 정부에 신원조회를 요청키로 했다. 경찰은 무하마드씨가 지난 3·4일 T여관에서 「아셰드」라는 이름을 쓰는 파키스탄인으로부터 위폐 5천달러를 받아 뉴월드·그린그래스·프리마등 호텔에서 3백∼5백달러씩 환전,이를 전달해준뒤 환전료를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또 무하마드씨가 지난4일 김포공항 조흥은행지점에서 미화 2천달러를 환전했다고 말해 이 돈도 위폐로 보고 수사중이다. 무하마드씨는 지난 6월29일 방콕과 홍콩을 거쳐 한국으로 입국 당시 두달전 국내에서 추방당한 같은 파키스탄인 아메드 샤비르씨의 사진을 붙여 여권을 위조했으며 2년전 국내에서 위조지폐행사혐의로 출국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경찰은 무하마드씨가 동남아 일대에 광범위하게 형성된 암시장에서 위폐를 반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위폐입수경위와 국제위폐조직과의 연계여부를 집중추궁하고 있다. 무하마드씨는 「M 자믹」,「무하마드」라는 가명과 위조여권을 사용해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미화 1백달러 위폐 5장,인근 에메랄드호텔에서 15장을 바꾸는등 모두 29장의 위폐를 환전해간 혐의이다.
  • 의원25% 군서 임명/미얀마 양원제 구성안

    【방콕 연합】 미얀마 군사정부는 새로 구성될 의회를 하원과 민주원등 양원제로 하기로 하고 이들 양원 의원의 각각 25%를 군부가 직접 임명키로 하는 새 의회구성안을 마련했다고 태국신문 더 네이션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얀마 군사정부의 이 의회구성안이 현재 새 헌법안 심의를 하고 있는 대의원 6백99명의 국민회의에 지난 2일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의회는 의원 4백40명의 하원과 민족대표 2백24명으로 민족원이 구성되며 이들중 하원의원 3백30명과 민족대표 1백68명은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나머지 25%에 달하는 하원의원 1백10명과 민족대표 56명은 군최고사령관에 의해 군장성등 군부를 대표하는 인사로 임명된다. 이 신문은 민족원 지역대표는 미얀마의 잡다한 민족분포와 행정단위를 기준으로 주로 버마민족이 거주하는 7개지역과 대부분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는 7개주 선거구로 나뉘어 선출된다고 말했다.신문은 이어 지역및 주의회 의원도 중앙의회와 같은 비율인 25%는 군부에 의해 임명된다고 덧붙였다.
  • 한국 안보리 진출 방글라,적극지지/이 총리 기자간담

    【다카=이목희특파원】 비동맹국가인 방글라데시가 베트남에 이어 우리나라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는 또 세계무역기구(WTO)사무총장에 출마한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에 대한 지지도 약속했다. 방글라데시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이영덕국무총리는 4일 상오 수행기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3일 지아 방글라데시총리와의 회담에서 방글라데시측이 이같은 방침을 우리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총리는 이날 상오 우리 기업이 투자한 모자제조업체인 다다실업 시찰을 끝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방글라데시등 아시아 3개국 공식 순방일정을 모두 마치고 저녁 태국의 방콕에 도착,1박한 뒤 5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한다.
  • 내년 APEC회담 일 오사카 개최유력

    【방콕 연합】 일본의 오사카(대판)가 내년의 아태경제협력체(APEC)각료회의 및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가장 유력시 된다고 방콕의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외교관들이 2일 말했다. 외교관들은 내년 APEC 정상회담개최 장소는 오는 11월11­1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금년도 회의에서 공식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이미 일본정부가 내년도 정상회담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오사카시당국도 오사카성에 대규모 프레스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회담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일본외무성의 내년도 예산이 APEC 정상회담 개최 비용의 책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외무성은 최근 오사카시에 대해 APEC 총회개최에 대비하라고 통고한것으로 전해졌다.
  • 아세안자유무역 본격 추진/관세인하·서비스협력 논의

    ◎새달22일 경제장관회의 개최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6개국은 오는 9월22∼25일 태국 북부 관광도시 치앙마이에서 제26차 아세안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아세안자유무역지대(AFTA)의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특혜관세계획(CEPT)에 쌀 등 기초 농산물을 포함시켜 관세를 인하하는 문제와 서비스분야에서의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수파차이 파니츠파크디 태국 부총리가 29일 밝혔다. 유럽경제지역(EEA),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등 세계의 경제블록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된 AFTA는 전자제품,섬유등 공산품의 역내 관세를 오는 2008년까지 0∼5% 수준으로 끌어내린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CEPT를 마련,시행해 오고 있다. 수파차이 부총리는 다음달 경제장관회의에서 각국은 AFTA의 이같은 관세인하 시간표를 15년에서 10년으로 앞당기는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베트남 기업 미국 진출/75년 공산화후 처음

    【방콕 연합】 베트남에 대해 19년간 계속돼온 미국의 경제제재조치가 해제된후 처음으로 베트남 기업이 오는 9월 미국에 진출한다고 태국의 영자신문 더 네이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베트남에서 운동화와 구두·샌들을 제조하고 있는 민간회사인「빈 티엔 신발회사」의 수석 생산판촉고문인 레 반 롱씨의 말을 인용,이 회사가 다음달 뉴욕에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전하고 이같은 사무소 설치는 지난 75년 베트남 공산화로 미·베트남 경제관계가 동결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미국에 이미 쌀과 맥주·냉동새우·계피등을 수출하고 있는데 앞으로 신발·의류등 노동집약적인 상품은 베트남의 가장 경쟁력 있는 수출품목으로 기대되고 있다.
  • 태국여행대 매춘부강도 조심/수면제 든 살구·드링크 권한뒤 돈털어

    ◎최근 한국인 2명 당해 【방콕 연합】 태국을 여행중이던 한국인 2명이 현지 매춘부들로부터 마취강도를 당했다고 태국의 일간 마티촌지는 26일 밝혔다. 이 신문은 이날 방콕근교 관광도시 야유타야를 여행하던 한국관광객 K씨(52),P씨(53)등 2명이 25일 이곳의 한 호텔 객실에서 태국여성 2명으로부터 수면제가 들어 있는 절여말린 살구를 받아먹은 뒤 의식을 잃고 카메라 2대와 미달러화를 포함해 2백3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렸다고 경찰수사기록을 인용,보도했다. 아유타야경찰은 문제의 절여말린 살구에 강력한 수면제가 묻어 있었으며 사건후 종적을 감춘 태국여성 2명을 수배중이라고 밝히고 일부 유객행위를 하는 매춘여성들이 호텔객실이나 구내식당에서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한 뒤 콜라나 비타민 드링크제에 수면제 또는 마취제를 타서 마시게 한 뒤 마취상태를 이용,금품을 빼앗는 경우가 많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유두에 마취액까지 바르는등 교묘한 수법으로 동침하는 손님을 마취시킨 후 금품을 터는 사례가적발됐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 전단살포는 낭설/김평일 망명설도/주태 북외교관 부인

    【방콕 연합】 태국주재 북한대사관은 24일 평양외교단지에 「김정일타도」 전단이 대량 살포됐다는 서울에서의 보도에 대해 아는바 없으며 전혀 근거없는 소문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북한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이같은 보도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오늘 아침 남조선 언론보도를 인용한 서울발 외신기사를 보고 깜짝놀랐다』면서 『전혀 무근거한 것으로 본다.전단을 입수했으면 사본이라도 한장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대사의 망명설에도 언급,금시초문이라고 말하고 『김평일대사는 핀란드에서 잘있는 것으로 아는데 남조선 기자선생들은 어디서 그런 보도만 듣고 다니느냐』고 덧붙였다.
  • 일,“베트남에 70억엔 제공”/무라야마 하노이 방문때 재확인

    【방콕 연합】 일본정부 수반으로는 지난 75년 베트남 공산화이후 처음으로 25일 하노이를 방문하는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총리는 베트남지도자들에게 일본의 대베트남 경제개발원조공약을 재확인하고 문화 및 인적 교류분야협력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태국의 「방콕 포스트」지가 베트남주재 일본대사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23일 하노이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무라야마총리가 베트남의 보 반 키에트 총리,레 둑 안 대통령,도무오이 공산당서기장과 만날 것이라 전하고 교육 및 의료 지원을 포함한 총 70억엔에 달하는 5건의 원조협정에 서명하는 한편 일본판 평화봉사단인 일대외협력지원자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월 아세안 정상회담/「APEC 전략」 논의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지도자들은 오는 11월 아·태경제협력체(APEC)총회에 앞서 정상회담을 갖고 APEC정상회담에 임하는 공동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태국의 더 네이션지가 18일 정부관리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세안정상들이 오는 11월 중순 인도네시아의 보고르에서 열리는 제2차 APEC 정상회담 하루 전날 자카르타에서 비공식 아세안정상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불교국 태국에 기독교 전파/한국교단,방콕에 첫 신학교

    【방콕 연합】 국민의 95%가 불교도인 태국을 비롯,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등 인도차이나반도의 불교국가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방콕에 세운 최초의 신학교 건물이 16일 준공됐다. 방콕근교 민부리 지역에 자립잡은 태국복음신학교(교장 윤수길목사·53)는 이날 2년간의 신축공사를 마친뒤 헌당예배와 함께 제1회 졸업식을 갖고 대학원과정 이수자 2명을 포함,6명의 태국인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울의 남서울교회를 비롯한 수십개 한국교회의 지원으로 지난 92년 5월 착공,이날 완공된 이 신학교는 대지 5천평,건평 7백30평의 4층 건물로 강의실과 함께 예배실·대강당·언어실습실·가사실습실·교수연구실과 학생 약 1백명을 수용할수 있는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미 「아세안투자」 급증/총4백억불… 일과 맞먹어

    ◎작년 17% 증가… 중기진출 적극유도 【방콕 연합】 미국은 일본에 맞서 동남아 시장을 투자대상지로 집중 공략,대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투자액이 현재 일본과 맞먹는 4백억달러에 달하며 앞으로 10년후엔 2천억달러로 예상된다고 로버트 드리스콜 미·아세안위원회 의장이 11일 말했다. 드리스콜 의장은 이날 방콕에서 가진 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그동안 부진했던 중소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을 적극 장려할 것이라고 밝히고 투자유망분야로 의료장비·자동차 부품·환경관련 프로젝트등은 꼽았다. 미국측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의 대아세안투자는 전년도에 비해 17%증가했으며 투자액은 30억달러에 달했다.반면 지난해 일본의 대아세안 투자는 20%가 줄어들었으나 투자액은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 문충일씨,“여기가 그리던 조국”/북출신 일가4명 어제 입국

    ◎41년 만주이주후 미얀마·태국 전전/“아버지 찾아라” 모친유언에 한국행 북한출신으로 태국의 마약왕국 쿤사지역을 탈출,최근 한국정착을 희망한 무국적 난민 문충일씨(56) 일가족 4명이 12일 상오 8시55분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했다. 문씨는 이날 부인 이순선씨(45)와 아들 철군(19),딸 미령양(13)과 함께 환한 모습이었다. 문씨 일가족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태극기를 꺼내들고 오랜 숙원이던 한국정착의 기쁨에 감격해했다. 문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의 품에 안기니 대륙보다 더 광할하고 편안하다』며 『또한 한국정착이 소원이던 어머니의 유언을 마침내 이루게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평북 용천이 고향인 문씨는 3살때인 41년 부모를 따라 만주로 이주해 중국국적을 취득,평범한 생활을 해 왔다.그러나 부친이 43년 남한으로 떠나는 바람에 홀로 남은 모친을 모시면서 남편이 그리워 한국으로 가고 싶어하는 평소 어머니의 유언이 계기가 돼 한국정착에 꿈을 키워왔다. ­어머니의 유언으로 한국행을 결심했다던데. ▲아버지가 해방전 몽골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뒤부터 어머니는 물론 온 가족이 한국행을 소원해 왔다.어머니는 돌아가시면서 「아버지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기셨다. ­지금까지 겪었던 역정을 간단히 말해달라. ▲중국은 내가 반백년을 산 곳이다.처와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그곳에서 고향삼아 살려 했으나 중국 공산당이 우리 가족들을 오해했다.60년 친구와함께 한국으로 도주하려다 10여년 감옥생활을 하고 나왔다.그뒤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살기가 나아졌으나 89년 천안문사태이후 외국인과 관계있는 기독교인에 대해 대대적 탄압선풍이 불어 더 중국에 있을 수 없었다.그래서 미얀마를 거쳐 태국의 마약왕 쿤사지역으로 들어가게 됐다. ­신앙은 어떻게 갖게 됐나. ▲개혁개방정책이 시행된뒤 아시아 극동방송 유모목사와 연락이 돼 기독교에귀의했다. ­쿤사에서 탈출하게 된 경위는. ▲쿤사에 관해 한국인에 정보를 흘린다는 오해를 받았다.그래서 방콕으로 탈출,주방콕 한국대사관의 도움으로 7평짜리 방에 온 가족 반년간 은신해 살았다.
  • 언론탄압 반대투쟁/인니,독립연맹 창성

    【방콕 연합】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은 수하르토 대통령 정부의 언론폐간 등 탄압에 맞서 7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언론인협회대신 독자적인 언론인연맹을 설립하고 정부의 어떠한 언론간섭도 배격하기로 결의했다.
  • 태국 에이즈 감염자/2천년 4백만 추산

    ◎도시인구 5명중 1명꼴 감염 태국정부의 보건관리들은 태국의 에이즈감염자가 오는 2000년경 완전하게 진행된 환자 약 35만명을 포함,2백만∼4백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관리들은 최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유엔개발계획(UNDP) 공동주관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에이즈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만약 적절한 에이즈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태국은 도시인구 5명중 거의 1명꼴로 에이즈감염자가 있는 우간다와 같은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고 방콕의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또 에이즈는 20세기말 태국인의 사망원인중 1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태국은 아시아신흥공업국(NICS)의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섹스산업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일,핵탄 5천개분 플루토늄 보유”/비핵운동가들

    ◎인·「이」와 함께 사찰받아야 【방콕 연합】 아시아의 군축및 비핵운동가들은 30일 일본은 지금 4.5∼26t의 플루토늄239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나가사키에 투하됐던 것과 같은 크기의 핵폭탄 9백∼5천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라고 밝히고 이런 속도로 나간다면 일본은 오는 2010년까지 85∼1백20t의 플루토늄239를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방콕의 출라롱콘대학에서 열린 「아태지역 평화세미나」에서 미·러시아·불·영·중국 등 세계의 5대 핵강국이 아태지역에서 핵확산을 부채질하고 있는 「주범」으로 이 지역의 주민을 희생시키고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5대 핵강국의 입장만 반영하는 내년의 NPT(핵확산금지조약) 연장에는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 50주년및 NPT연장을 앞두고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태국,한국,일본 등 아시아의 비핵운동가와 군축전문가및 학자들은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안보리가 핵정책에 있어 2중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북한에 대해 국제사찰과 경제적 제재가 요구된다면 일본·이스라엘·인도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아시아안보포럼 참여위해/북,호에 지원 요청

    【캔버라 로이터 연합】 북한은 아시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여하도록 도와줄 것을 호주정부에 요청했다고 더 오스트레일리안지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소식통은 밝히지 않은채 평양측은 이번주 방콕주재 북한대사관을 통해 이같은 제안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와관련,호주외교무역부의 한 대변인은 호주와 북한정부대표가 방콕에서 만난 사실만 확인했을 뿐 구체적 논의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그것은 비공식 회담이었다』면서 『우리는 북한이 호주정부에 ARF 참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이 논의내용중 하나라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겠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문은 호주정부가 북한의 이러한 요청을 한국,미국 등에 통보했다고 전하면서 『호주정부는 북한정권의 변덕스런 성격을 감안해 북한측 요청에 대해 신중하게 대응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호주정부는 북한측에 핵무기개발계획을 포기했다고 국제사회에 확신을 심어줄 때까지 ARF가입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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