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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임상효와 결혼한 태국재벌 찻 차이라이왓은 누구?

    모델 임상효와 결혼한 태국재벌 찻 차이라이왓은 누구?

    2006년 태국의 한 재벌과 결혼했던 슈퍼모델 임상효(32)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의 남편인 찻 차이라이왓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찻은 영국인 어머니와 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수재로 가문 소유인 태국에서 가장 큰 소매상 CRC기업, 리조트, 백화점 등을 총괄 경영하는 사업가이다. 또 대형 쇼핑몰 체인점과 건설기업인 끄라비섬을 소유하고 있는 태국 최고의 갑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방콕의 한 국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트리니티(Trinity)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1996년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런던으로 건너가 1년동안 막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 기업에서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만 있으면 여름휴가 걱정 끝~

    휴대전화만 있으면 여름휴가 걱정 끝~

    ‘휴대전화와 함께 휴가를.’여름휴가철이다. 낮선 곳을 찾아가자면 즐거움반 걱정반이다. 차는 잘 빠질까. 기름값은…. 휴대전화가 이런 걱정을 덜어 준다.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간추려 본다. ●길 안내는 기본, 싼 주유소 정보도 휴대전화는 든든한 길 안내 도우미다.SK텔레콤의 ‘네이트 드라이브’,KTF의 ‘K웨이즈’,LG텔레콤의 ‘텔레매틱스’ 등은 모두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전용 휴대전화가 필요하다. 전용 폰이 없더라도 이통사가 제공하는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국 고속도로 구간별 속도, 소요시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KTF의 ‘방방곡곡 길찾기’는 전용 휴대전화가 없어도 무선인터넷을 통해 목적지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또 SKT의 ‘**114’는 모르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을 찾을 때 유용하다. 전화번호·지도 등을 제공한다. LGT의 주유 정보도 알뜰족에게 도움이 된다.1.5㎞ 반경 안의 가장 가깝고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찾아 준다. 싸고 가까운 주자장과 세차장도 알려 준다. ●여행지 예약·할인까지 여행지를 예약하기 위해 더이상 인터넷을 뒤적일 필요가 없다. 휴대전화만으로도 여행지를 예약할 수 있다. 쿠폰을 잘만 활용하면 할인도 받는다.SKT의 ‘놀(NOL)’은 전국 80여개 콘도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콘도 예약과 결제는 물론 여행패키지 상품까지 이용할 수 있다.SKT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고속버스와 국내선 항공권 예매도 가능하다. 네이트엔 홍콩·싱가포르·푸껫·방콕·파타야 등 동남아 휴양·관광지에 대한 모바일 여행책도 준비돼 있다. 두꺼운 여행책이 다운로드 한번으로 해결된다. KTF의 ‘엠 레저’ 서비스도 쓸모 있다.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각종 레포츠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LGT의 ‘마이콘도’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가보다 75% 할인된 가격이다. ●해외 나갈 때도 휴대전화는 필수 해외여행 갈 때도 휴대전화는 챙겨야 할 목록이 됐다.3세대 이동통신 가입자가 늘면서 해외에서도 내 휴대전화와 번호를 그대로 쓰는 ‘자동 로밍족’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KTF의 ‘쇼’와 SKT의 ‘3G+’ 가입자는 110여개 국가에서 자동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휴가가 끝나고 날아온 요금 고지서에 한숨짓지 않으려면 국가별 요금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이통사의 이벤트도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빠듯한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된다. KTF는 9월 말까지 일본,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필리핀에서 자동로밍을 사용하면 월 50분씩 영상로밍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쇼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하면 8월 말까지 해외로밍이 가능한 모든 국가에서 문자 10건을 무료로 보낼 수 있다.SKT도 8월 말까지 홍콩에서 이용하는 3세대 이동통신 데이터로밍 요금을 50% 깎아 준다. ●졸음·더위·모기 모두 쫓아 줘 이색서비스도 있다. 모기는 물론 졸음, 더위 퇴치용으로 휴대전화가 활용된다.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모기 퇴치’서비스를 보자. 공통점은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의 소리를 이용해 모기를 쫓는다는 것.KTF는 다양한 속도·주파수의 소리로 뇌를 각성시키는 ‘졸음퇴치’ 서비스를 내놨다.LGT는 건강상태 및 심리상태에 대응하는 치유파동을 응용, 뇌파를 자극해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더위 사냥’ 서비스를 선보였다. 휴가지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분위기를 낼 땐 SKT의 ‘와인 검색서비스’가 도움이 된다. 휴대전화로 와인 라벨을 찍어 보내면 와인 이름·종류·생산국·생산지역·포도 품종 등의 정보가 뜬다. 또 LGT와 KTF는 여행지에서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겪을 때 경락 위치와 치료음악을 들려 주는 ‘소화불량 도우미’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칭얼대는 아이들을 위해 동요, 동화 등을 제공하는 LGT의 ‘키즈랜드’도 있다. 골프·낚시광을 위한 ‘맞춤 서비스’도 있다.KTF에선 김미현 선수의 골프레슨 동영상을 볼 수 있다.SKT의 ‘애니피싱’은 낚시찌 모양의 송신장치를 이용해 수중의 수온, 수심, 물고기 위치를 전화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이메일 주식정보, 집에 있는 PC접속 가능 휴대전화로 휴가지에서 주식정보나 이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LGT의 ‘MyPC’는 아예 집에 있는 PC안의 파일까지 첨부해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또 SKT의 ‘VU모니터링´,KTF의 ‘마이라이브’와 같은 휴대전화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랫동안 비운 집이나 매장의 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확인할 수도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베트남 첫 8강 행운…호주·이라크도 합류

    월드컵 4강에 들었던 한국이 조별리그 탈락을 걱정하는 사이 공동개최국 베트남은 가장 먼저 아시안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초반 불안한 행보를 보였던 호주도 기사회생, 일본·이라크와 함께 8강에 합류했다. 베트남은 16일 하노이의 마이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8분 게이타 스즈키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지만 4골을 내리 빼앗겨 일본에 1-4로 완패했다. 그러나 베트남은 같은 시간 벌어진 경기에서 카타르가 아랍에미리트(UAE)에 1-2로 무릎을 꿇는 바람에 1승1무1패(승점 4)로 UAE(1승2패, 승점 3)와 카타르(2무1패, 승점 2)를 제치고 일본에 이어 조 2위를 차지, 통일 이후 처음으로 대회 8강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태국은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호주에 90분 내내 줄기찬 공격을 퍼부었지만 한 골도 빼내지 못한 채 0-4로 완패했다.1무1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호주는 결국 승점 4로 태국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과 골득실에서 월등히 앞서 이라크(1승2무, 승점 5)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나 태국은 수십차례의 소나기 슈팅이 간발의 차이로 골문을 비켜가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고 호주 선수들이 전원 수비에 가담할 정도로 줄기차게 공세를 이어가 투혼만은 이번 대회 최고라는 평가를 얻었다. 방콕의 수파찰라사이 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라크-오만전은 0-0으로 끝났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재계 리더들 여름휴가 어떻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회사 오너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여름휴가를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16일 “CEO들은 피말리는 경영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여유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계 리더들의 다양한 여름휴가 형태를 모아봤다. ●하반기 경영구상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별도의 휴가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하반기 경영구상을 가다듬을 것이란 게 삼성측의 전언이다. 이 회장은 그룹 계열사별로 추진중인 ‘경쟁력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도 예년처럼 휴가를 가지 않을 예정이다. 환율하락(원화가치 상승), 여수엑스포 유치 활동 등 여러 현안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루이틀 쉬게 되더라도 자택에서 사업구상에 전념할 것이라고 현대차측은 설명했다. 박창규 대우건설 사장은 외부기관이 주최하는 여름 세미나에 참석해 건설업계의 현황을 되돌아보고, 하반기 경영 전략도 다듬을 계획이다. 조영주 KTF 사장도 전경련이 주관하는 ‘2007 제주하계포럼’에 참석하는 걸로 휴가를 대신할 계획이다. 김신배 SKT 사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아직 휴가 날짜를 잡지도 못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소위 집에서 쉬는 ‘방콕’형도 적지않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휴가계획을 아직 잡지 않았으나 예년처럼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기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1주일 정도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7월말에서 8월초 자택에서 독서를 하며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도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쯤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과 청담동 자택에서 각각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다음달 중순쯤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남 부회장은 일본 도요타자동차 관련 경영 서적을 읽을 계획이다. 내부 낭비요인 제거와 구매 프로세스와 같은 도요타 경영기법을 LG전자에 접목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다음달 초쯤 국내 조용한 산사 등을 찾아 역사관련 서적을 읽을 계획이다. 윤 부회장은 평소 정확한 역사인식을 강조해왔다. 김갑렬 GS건설 사장도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경영관련 서적을 손에 들 계획이다. 남중수 KT사장은 다음달 초 쉬면서 잭 웰치의 승자의 조건, 노자의 도덕경 등을 읽을 계획이다. ●여름휴가를 직원과의 스킨십 강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주말을 붙여 지방사업장 방문으로 여름휴가를 대신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003년 이후 별도의 여름휴가를 간 적이 없다. 최 회장은 그러나 “잘 쉬는 직원이 일도 잘한다.”며 임직원들의 휴가는 독려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올해도 신입사원 수련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여름휴가를 대신한다. 수련회는 다음달 4일 금강산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열린다. 맏딸인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도 동행한다.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오는 26∼28일 서산농장에서 열릴 여름수련대회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한다. 이 사장은 또 국내외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안전관리와 현장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은 이르면 이달말쯤 해외로 나간다. 평창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상반기 내내 해외에서 살다시피 했다. 박 회장은 평창을 지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간다. 여름휴가 때마다 해외여행을 했던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은 이번에도 주말을 붙여 4박5일 정도 가족과의 해외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족 우선’이라는 평소의 신념대로 휴가때 가족과 함께 지낸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 산업부 종합
  • [인사]

    ■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정영철△대구〃 〃 이강근△광주〃 〃 오석도■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 전보 △주미대사관 홍남기◇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 안일환△재정정책과장 최재영△제도혁신팀장 위성백△농림해양재정과장 조규홍△총괄기획팀장 김재훈◇과장급 전보△제도개선팀장 임형철△사회서비스사업조정〃 강완구◇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승진△법령분석과 오은실△업무지원과 오광만△복지전략팀 유승원△균형발전정책팀 강대현△민자사업지원팀 이명선△인재경영팀 고재신△복지재정과 천재호△교육문화재정과 박병귀△산업정보재정과 허승철△건설교통재정과 남경철△건설교통재정과 신상훈△과학환경재정과 이상목■ 금융감독원 △감사 文在于■ 산재의료관리원 △감사 李範宰■ 코트라 △KOTRA아카데미 연구위원 주덕기△고객지원센터장 김영웅△전북무역관장 신환섭△부산무역관장 윤원석△외국기업고충처리팀장 오혁종△e-KOTRA팀장 윤효춘△홍보팀장 김연식△투자홍보팀장 권오석△해외진출지원실 프로젝트진출팀장 전병석△전시컨벤션종합지원실 해외전시협력팀장 조기창 ◇해외 무역관장 △홍콩무역관장 이광희△방콕무역관장 노영극△밴쿠버무역관장 유호상△하노이무역관장 김원호△파나마무역관장 송동규△베이징무역관장 곽복선△아테네무역관장 황필구△칭다오무역관장 양장석△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유재원△알마티무역관장 김병권 ◇파견 △한국국제전시장 고규석△한국국제전시장 최광수△중소기업특별위원회 김승호 ■ MBC ◇보도국 △보도국장 김성수 △편집에디터 임흥식 △정치국제〃 선동규 △문화스포츠〃 송기원 △뉴미디어〃 김경중 △선임기자 김종국 △편집총괄데스크 김성환 △사회총괄〃 이재훈 △뉴스투데이팀장 조상휘 △라디오뉴스〃 심원택 △정치2〃 김세용 △국제〃 손관승 △재정·금융〃 유재용 △사회정책〃 최기화 △법조〃 이호인 △네트워크〃 김형철 △스포츠취재〃 최일구 ◇보도제작국 △2580팀장 홍수선 △보도특집〃 문철호 △시사토론〃 조동엽■ 한국씨티은행 △강남지점장 趙成男△명동〃 金泰鳳△명일동〃 趙容哲△반포지점장 겸 반포남〃 梁洙榮△이매동〃 金正敏△청담동〃 柳眞淑■ 하이트맥주 ◇승진△상무이사 李求連(광주지점)■ 기업은행 ◇부서장 △투자금융부 조헌수△프로젝트금융부 신현창△카드마케팅부 남권우△준법지원부 금동수△심사부 신동욱△심사부 수석심사역 문명식△부산심사센터 최창길△대구심사센터 강영철△호남충청심사센터 이근배△기은컨설팅센터 송승호△검사부 수석검사역 안홍열△영업부 부장겸 본부기업금융센터장 전동명△강남기업금융센터 김찬익△여의도기업금융센터 정재섭◇기업금융지점장△구로동 정연흥△반월서 강병훈△구미 김성윤△성서공단 전재갑△녹산공단 정인갑◇지점장△개봉동 이인섭△공항동 진궁식△남대문시장 윤승현△논현역 최성필△도곡팰리스 이유근△도림동 박경식△독산남 이옥근△마들역 이근수△마장동 김환열△마포 정대연△무역센터 김원태△미아동 양희태△방배동 문병우△번동 김범수△불광역 정선영△삼전동 이호헌△서교동 김충일△서잠실 강천중△성수2가 최병립△신수동 김정기△쌍문역 박명옥△역삼남 정영곤△역삼중앙 구제흥△장위동 김옥수△종로 이진호△종암동 김명수△천호동 오민현△청계7가 김기성△퇴계로 김근수△홍은동 박재규△검단 이제백△동시화 김석영△반월서 윤대섭△반월중앙 김태환△부천테크노 조성민△분당미금역 신승봉△분당파크뷰 한병재△산본역 권훈상△석남동 유희상△선부동 정연순△성남공단 엄성일△소하동 박종소△송도 김창경△송우 강전택△수원 김상태△시화공단 구수교△용인 이종찬△원천동 주동수△의정부 송철원△인덕원 한관섭△일산덕이 정경호△일산주엽 추병구△작전역 정석호△청천동 남정복△춘의테크노파크 이태호△하안동 이종만△호평 임병호△화성발안 김경희△춘천 양동책△오정동 박문순△음성 한흥기△제천 이용선△조치원 이희원△천안 한명환△천안불당 이용연△경산 박찬흥△김천 석용원△영천 곽노출△개금동 김원웅△녹산중앙 박명건△동마산 권수용△부전동 주용도△부산 정호기△사상북 유병묵△서김해 오종환△영도 김상규△울산중앙 이상기△장림동 이진걸△장전동 김순규△해운대 심진환△나운동 이종신△남원 정승호△동광양 최시영◇개설준비위원장△구로삼성IT 김민주△논현남 김용갑△둔촌동 김태권△삼성타운 송건△동두천 이상우△오산원동 이용수△인천검암 황기원△인천불로 정현철△평택비전동 박준형△화성장안 김계완△달성공단 박명규△마산내서 정종숙△창원반송 강대선△군장공단 임동욱△기업고객본부 조사역 최승천△국제업무부 〃 이근섭△점포전략부 〃 김기태 성창현 이재홍 이대훈 나효성 정태수 진점종 김종일 김용군 이찬용 봉길영 정군채 김종완△강남지역본부 〃 조영현 고대진△경기중앙지역본부 〃 이승기△경수지역본부 〃 황영석 이병희△부산경남지역본부 〃 장태수△부산울산지역본부 〃 최만수△대구경북지역본부 〃 윤용일△호남지역본부 〃 김향룡◇드림기업지점장△영업부 황기순△구로중앙 채연석△양재동 고영수△송탄 이무억△시흥 정영택△인덕원 정강균△일산마두 김기섭△일산주엽 최장환△청천동 박영기△평택 홍성화△대전 김조영△아산 김광섭△천안 노윤호△청주 이충희△경산 전동영△대구 안병구△대구유통단지 이길현△동대구 이곤수△동마산 장세룡△사상 안용환△서김해 남기영△팔용동 김철호
  • 대한항공, 美·유럽 ‘반값 항공권’ 출시

    대한항공이 70만원대에 미국, 유럽, 호주를 다녀 올 수 있는 ‘반값 항공권’을 내놓았다.9∼10월 비수기 때다. 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차세대 항공기인 B787의 첫 선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빈, 취리히, 암스테르담, 브리즈번 등 8개 노선 왕복항공권을 78만 7000원(주말 10만원 추가)에 파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정상요금(151만∼175만원)의 절반 정도다. 회사 관계자는 “제공되는 항공권 물량은 영업비밀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값이 싼 만큼 불편함도 있다. 이 항공권을 사면 다른 항공권과 달리 출발일, 항공편 변경이 불가능하다. 출발일은 미국의 경우 9월8일∼10월31일, 유럽과 호주는 9월1일∼10월31일이다. 대한항공이 이처럼 반값 항공권을 제공하는 것은 비수기철 남아도는 항공권을 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비수기를 잘 넘기기 위해 종종 이런 이벤트를 벌인다.”면서 “이들 노선의 경우 여름방학이 끝난 9,10월은 비수기”라고 말했다. 이 시기 경쟁업체인 아시아나항공의 예약률은 미국(샌프란시스코·시애틀) 50%, 유럽(프랑크푸르트) 60%, 호주(시드니)가 70%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동남아 주요 관광·휴양지의 항공권은 이미 바닥났다.7∼8월 인천∼싱가포르, 인천∼방콕, 인천∼쿠알라룸푸르, 인천∼하노이, 인천∼세부, 인천∼푸껫, 인천∼발리,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씨엠레압 노선의 예약률은 100%를 넘어섰다. 특히 씨엠레압 노선의 8월 예약률은 무려 153.8%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대구 왜 이러나

    지난해 582억원의 적자를 낸 대구지하철공사가 직원의 무더기 해외연수 계획을 세워 혈세 낭비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직원 12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해외연수를 진행 중이다.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일본, 중국, 홍콩, 타이완, 태국 등 5개국을 방문한다. 하지만 관광 일정이 지하철 견학은 일부에 그치고 대부분 관광 일정으로 짜여있다. 대구지하철공사가 올해 직원 연수비로 책정한 예산은 1억 5000여만원에 직원 1명당 130만원선이다. 지난 2일 있은 중국 연수에서 직원 18명은 베이징지하철 방문 등 일부 견학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관광으로 보냈다.2일 서태후의 이화원과 중국 서커스를 관람한 것을 시작으로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등 유명 관광지와 상하이의 상징인 ‘동방명주’ 등을 둘러 보았다. 지난달 18일 있은 태국과 홍콩 연수 일정도 지하철 견학보다는 관광으로 채워졌다. 태국 방콕에서는 수상촌과 새벽사원, 왕궁 등을 관람한 뒤 해변 휴양지인 파타야로 이동해 선박 탑승과 산호섬 관광, 민속쇼, 코리끼쇼 등을 보았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9명을 보냈으나 올해 대폭 늘렸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해 582억원의 운영 적자를 기록했다. 대구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해외 연수가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대상을 늘렸다.”면서 “해당 국가의 사정상 지하철 관련 일정만 채울 수 없어 관광 일정을 넣었다.”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셔틀콕 男복식 태국오픈 우승

    한국 셔틀콕의 베이징올림픽 메달 꿈이 황금빛으로 영글고 있다. 한국 남자복식 간판이자 세계 7위인 이재진(24·밀양시청)-황지만(23·강남구청)조는 8일 태국 방콕 니미부트 국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태국오픈 그랑프리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상대는 한솥밥을 먹는 8위 정재성(25)-이용대(19·이상 삼성전기)조. 이-황조가 국제 무대 결승에서 정-이조와 격돌한 것은 1월 코리아오픈,3월 독일오픈에 이어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이-황조는 1세트를 21-19로 따냈으나 2세트는 19-21로 내줬다. 하지만 노련미가 살아나며 3세트를 21-9로 따냈다. 독일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상. 오른손 새끼 손가락 골절로 약 2개월 만에 복귀한 ‘제2의 박주봉’ 이용대가 다시 도움닫기를 시작한 점도 주목된다.이용대는 지난달 말 복귀전이던 여름철종별선수권에서 남복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준우승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혼합복식 세계 33위 한상훈(23·삼성전기)-황유미(24·대교눈높이)조는 10위 헤 한빈-유 양(이상 중국)조에게 0-2로 완패, 은메달에 머물렀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방콕’ 어린이 위한 ‘집에서 타는 자전거’ 인기

    ‘방콕’ 어린이 위한 ‘집에서 타는 자전거’ 인기

    방에 ‘콕’ 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TV 속을 달리는 자전거’가 나왔다. ‘스마트 바이크’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형 게임기는 TV 앞에서 공원을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V에 나타나는 길을 따라 직접 페달을 밟고 핸들로 방향을 잡는 온몸을 이용하는 게임 방법이 특징. 기존의 레이싱 게임을 아동용에 적용한 형태로 화면 속 공원길에는 만화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의 흥을 돋운다. 스마트 바이크를 개발한 미국의 유명 완구업체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는 “요즘시대에 아이들이 바깥에서 운동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영국의 뉴스사이트 ‘디스이즈런던’은 “지난 10년간 비만 아동이 두배로 늘었다.”고 지적하며 이 자전거형 게임기를 “TV와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생긴 아동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피셔프라이스 홈페이지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시안컵축구 개막식 참석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아시안컵축구(7∼29일)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전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다. 정 회장은 같은 날 태국-이라크 개막전까지 관전할 예정이다.
  • 이슬람·유대교 벽넘은 ‘복식 라켓’

    윔블던에서 정치·종교를 넘어선 여자 복식조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의 진보적 일간지 가디언 인터넷판은 2일 윔블던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무슬림 사니아 미르자(세계44위·인도)와 유대교 신자 사하르 피어(16위·이스라엘)를 비중있게 소개했다. 미르자는 지난해 한솔코리아오픈 때 방한, 귀여운 용모와 강력한 포핸드로 인기를 얻은 선수. 둘이 짝을 맞춘 건 지난 2005년 10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방콕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직후 일본오픈에서 4강에 오르는 등 절묘한 호흡을 이뤘지만 미르자가 믿던 이슬람교 수니파 종교지도자들의 비판과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갈라섰다. 사실 그런 사례는 처음은 아니다.2002년 파키스탄 테니스협회는 자국 선수가 윔블던 남자 복식에 이스라엘 선수와 복싱에 출전하려 하자 자격 정지 카드를 내밀어 위협한 적도 있다. 피어는 이스라엘의 병역법에 따라 2년간 군 복무를 병행하고 있는 현역 군인. 이스라엘 최고의 테니스 스타지만 경기가 없을 때는 행정병으로 근무하기도 한다. 종교적으로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인도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선수들이지만 둘은 복식 1회전에서 소피아 아르비드손(스웨덴)-릴리아 오스터로(미국)를 2-0으로 따돌리고 32강전에 진출, 이념이 아니라 라켓으로 묶인 둘 만의 우정을 과시했다. 테니스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공존 실험. 언제까지 계속될지 두고 볼 일이다. 한편 한국의 이형택(31·삼성증권)은 비로 중단됐다가 이틀 만에 재개된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토머스 베르디치(체코)에 0-3으로 패해 생애 두 번째 메이저무대 16강행에 실패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열린세상] 날씨에 관한 담론/황규호 ‘한국의 고고학’ 상임편집위원

    [열린세상] 날씨에 관한 담론/황규호 ‘한국의 고고학’ 상임편집위원

    이제 날씨 이야기는 예사로운 화젯거리가 아니다. 그저 웃으며 말하는 언소(言笑)의 테두리를 벗어나 제법 무게를 실어야 할 담론의 대상이 되었다. 이를 두고, 못하는 소리가 없다고 나무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온갖 기상 현상을 다 아우른 날씨는 이 시대의 화두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날씨가 까탈을 부리는 원인은 바로 기상이변에 있다.1997년 교토의정서가 규정한 6가지 온실가스가 바로 날씨 변화의 주범이다. 이를 다시 걱정하는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패널(IPCC)’이 지난 2월 방콕에서 열렸다.120개국 2000명의 과학자들은 유엔이 창설한 이 모임에서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그대로 두었을 때 2030년에는 90%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경고성 전망을 내놓았다. IPCC는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평균기온이 1∼3.5℃가 올라가고, 빙산이 녹을 것으로 예측한 보고서를 돌린 적도 있다. 그래서 ‘포천’지는 장래 미국과 러시아의 잠수함이 숨을 만한 얼음 그늘을 잃는 전략상 피해를 들추기도 했다. 자못 엉뚱한 기사이기는 했지만,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온실가스의 역기능 현상을 밝히기까지는 과학자들의 노력이 컸거니와, 시간도 꽤나 걸렸다.1957년 레벨과 쉬스라는 두 과학자가 논문을 발표할 때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심각성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1958년부터 마우나로아 섬에서 관측한 대기의 이산화탄소 함유량이 첫해에는 0.7이 늘었지만, 나중에는 두배인 1.5씩 증가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미국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대해, 교토의정서에 이어 최근에 끝난 G8 정상회담에서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들렸다. 오존 피해를 처음 증명한 과학자는 캘리포니아대의 셔우드 롤런드와 패서디나 제트추진연구소의 마리오 몰리나다.“겨드랑이에 뿌리는 탈취 스프레이어 때문에 세상의 종말이 올 것 같다.”는 말을 아내에게 지껄였다는 롤런드의 집념은 미국 정부가 프레온가스를 분사체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프레온가스 영향을 받은 오존층에 실제 구멍이 뚫렸다는 몇몇 관측소의 보고는 결국 1987년 몬트리올의정서를 이끌어낸 것이다. 프레온가스 역시 처음에는 야구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끼게 한 것이 고작 대비책이었다고 한다. 온실가스의 대기오염은 날씨를 변화시킨다. 또 기온과 강우량, 바람의 속도도 바꾸어 놓는다. 그리하여 어디는 긴 가뭄이 드는가 하면, 어떤 지역에서는 엄청난 장마가 진다. 최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는 3년 가뭄과 더위가 빚어낸 비극이다. 요즘은 계절이 돌아가는 사이클마저 깨지는 통에 겨울은 짧아지고, 여름은 더 더워지는 등 한랭(寒冷)과 온난(溫暖)의 리듬도 망가지고 있다. 고고학 연구와 맞물린 고기후(古氣候) 분석에 따르면, 기원전 1만년쯤의 빙하기를 정점으로 기원전 9000년쯤부터는 온난기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기는 대개 4만년 정도로 추산되지만, 내일 곧 닥칠 장래 상황은 예측이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어떻든 대기의 온실가스 측정은 지구를 유기체로 본 이른바 가이아 가설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본 옛 그리스인들이 지구의 역사를 크립토조익 에온(숨겨둔 생명)과 파네로조익 에온(보이는 생명체) 따위로 나눈 이치와 별다름이 없다. 이 유기체(생명체)의 지구상 한 모퉁이 한반도에도 긴 장마가 지는 장림(長霖)의 계절이 찾아왔다. 아직은 생명이 보이는 시대를 사는 현생인류의 오늘이야말로 미네르바의 부엉이 같은 지혜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한다. 황규호 ‘한국의 고고학’ 상임편집위원
  • 실종자 가족 18명 폭우로 현장 접근 못해

    실종자 가족 18명 폭우로 현장 접근 못해

    |프놈펜(캄보디아) 이재훈특파원·인천 임일영기자| “살아있을 겁니다. 어딘가에 반드시 살아있을 겁니다!” 캄보디아 밀림 속에 추락한 PMT에어(캄보디아 민간항공) 전세기의 한국인 실종자 가족 18명과 하나투어 관계자 6명 등 24명은 26일 오후 9시30분(현지시간 오후 7시30분) 중국남방항공 CZ338편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차려진 대책본부에 들러 대사관 관계자들로부터 상황 설명을 들은 뒤 프놈펜 시내의 캄보디아호텔에서 머물며 현장 소식에 촉각을 곧두세웠다. ●“오직 살아있다는 믿음뿐” “한잠도 못 잤습니다.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착잡합니다만 오직 살아있다는 믿음 하나로 가는 겁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47번 게이트 근처에서 만난 박희영(42)씨는 착잡한 표정으로 활주로를 응시하고 있었다. 박씨는 부인 최찬례(49)씨와 딸 서유경(26)씨가 탄 전세기가 캄보디아의 밀림에서 추락했다는 충격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듯했다. 부어오른 눈과 까칠하게 자란 턱수염에서 박씨의 괴로움과 고통이 절절히 묻어났다. 박씨를 따라 나선 두 딸 인경양과 희경양도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기자들이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봤지만 박씨는 “내 입장도 이해해달라.”면서 손사래를 쳤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또 다른 실종자 가족은 “말하고 싶은 심정이 아닙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라면서 일행과 함께 총총걸음으로 비행기 안으로 사라졌다. 이들은 당초 출발시간보다 늦어진 오후 1시30분쯤 출국수속(보딩)을 마쳤다. ●여권없어 ‘007작전’ 펼치기도 이날 오전 8시30분쯤부터 실종자의 가족들이 삼삼오오 인천공항내 하나투어 사무실로 모였다.18명의 실종자 가족 가운데 3분의1에 가까운 5명이 여권이 없거나 기간이 만료돼 혼선을 빚기도 했다. 다행히 하나투어 측의 요청을 받은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에서 협조 공문을 공항내 외통부 영사민원실로 보내와 긴급하게 여권을 만들어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실종자 가족들의 대부분은 밤새 한잠도 못 이룬 흔적이 역력했다. 핏기 없는 얼굴에 입술은 바짝 말라 있었고 언론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렸다. 현장책임자 격인 육경건 하나투어 동남아사업부 이사는 “실종자 가족들이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여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다. 항공사 측에 요청해 실종자 가족들과 제3자의 접촉을 막기 위해 가족들의 좌석 다음 열 전체를 비우도록 했다.”고 밝혔다. 육 이사는 이어 “후속조치는 본사에서 강구하고 있으며 아직 보상을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프놈펜에서 사고현장까지는 가시밭길 실종자 가족들과 하나투어 관계자들은 프놈펜 시내의 캄보디아호텔에 묵고 있지만 기상상황이 워낙 좋지 않아 현장 접근이 언제쯤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이날 오전 현지 직원과 전화연락을 한 육 이사는 “엄청난 폭우로 현지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들었다. 현지에 도착한 뒤 캄보디아의 군·경과 협의하고 가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육로로 접근하는 방법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25일 하나투어측은 태국 방콕지사의 직원과 캄보디아인 가이드 등 15명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지만, 악천후로 인해 현재 통신이 두절된 상태다. nomad@seoul.co.kr
  • 포스코, 태국서 日과 ‘생존게임’

    |아마타(태국) 최용규특파원|포스코가 동남아 시장의 전략적 거점인 태국 시장을 놓고 일본 철강회사들과 피 말리는 ‘생존게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콕에서 150㎞ 떨어진 아마타시(市) POS-TPC 2공장에서 만난 포스코-타일랜드(POSCO-Thailand) 이영환 부사장은“이제부터는 적자생존”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와 일본 철강사들이 이처럼 살벌하게 맞붙고 있는 것은 태국 시장의 상징성과 중요도 때문이다. 태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동남아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다.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는 태국에는 모두 9개의 완성차 조립업체가 있다. 부품업체도 2000여개에 이른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산업 집적도를 자랑한다. 태국 정부도 자동차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 2005년 100만대에서 2010년 200만대로 늘려 잡았다. 그러나 철강의 경우 순수입 시장이나 다름없다. 자체 일관 생산설비가 전혀 없다. 대형 철강사들이 눈독을 들일 만하다. 일본이 먼저 진출했다.1980년대 중반부터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들과 철강사들이 앞다퉈 들어왔다. 포스코보다 10여년 앞섰다. 그러나 포스코가 1997년 자동차강판 전문가공센터인 POS-TPC를 설립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인찬문 포스코-타일랜드 사장은 “지금도 일본 기업들의 견제가 무척 심하다.”면서 “하지만 가격과 품질 면에서 일본 제품에 뒤지지 않는 만큼 점차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8만 1000t이던 자동차강판 판매량을 올해 23만 6000t으로 늘릴 계획이다. 승용차 기준으로 24만대 분량이다. 태국 내 자동차강판 전문가공센터도 2곳에서 3곳으로 확충키로 했다. 이영환 부사장은 “방콕 인근에 연말쯤 3공장을 착공해 내년 9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가 3공장을 짓기로 한 것은 일본 자동차 업체가 포스코 제품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동남아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한·일 철강대결로 볼 수 있다. ykchoi@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저기, 눈빛 푸른 그 사람(KBS2 밤 12시45분) 소설 ‘남한산성’으로 다시 한 번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소설가 김훈씨가 낭독무대에 선다. 가수 양희은씨도 출연한다. 김씨는 젊었을 때는 양씨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양씨는 김씨가 직접 신청한 ‘한계령’을 들려주고, 두 사람이 ‘자전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일요일 방콕의 한 초등학교가 사람들로 북적인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서 일자리를 잡아보겠다는 태국인들이다. 한국에 오기 위해 먼저 통과해야 할 관문은 ‘한국어 능력시험’이다. 태국정부는 한국행을 원하는 태국 노동자가 늘고 있으며, 이는 양국간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의(EBS 오후 10시50분) 2002년 의학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학술상 본상에는 이춘기 교수, 말례재단상에는 이춘성 교수였다. 똑같이 척추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친형제이다. 동반자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서울대학교 병원의 이춘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의 이춘성 교수를 만나본다. ●쩐의 전쟁(SBS 오후 9시55분) 춤을 추자며 마동포를 유인한 주희는 마동포가 한껏 기분을 내고는 가보라고 하자 조금만 더 추자고 매달린다. 주희를 밀어낸 마동포는 돈이 잘 있는지 궁금해 비밀창고로 내려가려 하고 문자메시지를 받은 나라는 긴장한다. 금고에서 도장을 발견한 마동포는 돈을 노리는 자가 있음을 알고 몰래카메라를 구입한다. ●나쁜여자 착한여자(MBC 오후 7시45분) 서경은 진아와 만나던 중 세영과 마주치고, 당황한 진아는 해명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세영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며 차갑게 돌아선다. 건우는 세영에게 5억원을 요구하고, 그 돈만 준다면 각서를 쓰고 깨끗이 포기하겠다고 한다. 서경은 태현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시작하자며 매달린다. ●하늘만큼 땅만큼(KBS1 오후 8시25분) 혜경은 불안하고 신경질적인 은주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상현에 큰 위안을 받고, 제대로 상현을 보지 못했던 예전의 자신도 반성한다. 마음을 결정한 상현이 가족들에게 은주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비치자 명자는 은주라면 허락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상현은 은주가 임신했다고 한다.
  • [이종현의 나이스샷] 이승만 아름다운 도전

    ‘청각 장애 골퍼’ 이승만(27)이 프로데뷔 7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다. 누구에게나 첫 승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이겠지만 특히 이승만의 우승은 더욱 남다르며 박수를 쳐줄 만한 값어치가 있다. 못듣는 장애를 넘어 아시아무대 정상에 오른 그의 실력에 앞서 아름다운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모든 관심이 골퍼들의 ‘상품성’과 ‘스타성’에 쏠려 있을 때 이승만은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갔다. 그가 초등학교 재학 시절 랭킹 1위에 오르며 각종 아마추어대회를 석권하자 각 기업과 정치인, 유명인들이 그를 후원하겠다고 ‘냄비근성’을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관심은 멀어지고 이승만이 힘들고 험한 미국무대 도전에 나섰을 때는 누구 하나 스폰서를 자청하지 않았다. 미셸 위가 1000만달러를 받으며 프로에 화려하게 데뷔할 때도 이승만은 교통비를 아껴가며 2부투어를 전전해야 했다. 그나마 최경주와 MFS골프의 지원은 다행이었다. 최경주는 이승만에게 훈련비도 주고 자신이 입었던 옷도 주면서 힘을 실어줬다.MFS는 이승만의 클럽을 맞춰주고 훈련비까지 지원했다. 몇 차례 PGA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했지만 관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청각의 불편함을 안은 플레이는 쉽지 않았다. 그를 지켜보던 최경주는 이승만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2004년 아시안투어를 권했고 이후 그는 무대를 바꿨다. 결국 이승만은 지난 10일 방콕에어웨이스오픈에서 16언더파 268타로 생애 첫 우승으로 최경주에게 진 빚을 갚았다. 이승만이 일궈낸 우승의 값어치는 메이저대회 혹은 투어 2∼3승 이상이다. 세계적인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이 고환암을 이겨내고 투르 드 프랑스 7연패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던 건 바로 주변의 관심과 지원 때문이다. 그는 ‘생존율 50%의 역경’을 ‘1%의 희망’으로 극복해 내며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됐다. 이승만 역시 프로골퍼 중 ‘5%’만이 우승컵을 안아볼 수 있다는 우승 확률을 청각장애 속에서 이겨내며 실현시켰다. 아름다운 도전. 그것은 설사 앞이 보이지 않던, 귀가 들리지 않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되는 으뜸의 덕목이다. 또 그 아름다운 도전이 활짝 꽃피고 열매를 맺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는 것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우리들 모두의 책임이기도 하다.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이준기, 태국 왕실재단에 기부금 전달

    ‘왕의 남자’ 이준기가 극빈자 구호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태국 왕실재단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한·태교류센터(KTCC)는 “이준기가 지난 8일 KTCC 주관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로모션 행사에서 자신의 소장품 판매액 전액을 태국 왕실재단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촬영하기 위해 태국에 머물고 있는 이준기는 DVD 세트와 선글라스, 모자 등을 경매품으로 내놓았다.
  • 이승만, 프로전향 7년만에 방콕 오픈 우승

    청각장애 골퍼 이승만(27)이 마침내 아시아프로골프 무대 정상에 섰다. 이승만은 10일 태국 코사무이의 산티부리 코사무이골프장(파71)에서 열린 방콕 에어웨이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5언더파 66타를 치며 추격한 막생 프라야드(태국)를 3타 차로 따돌린 이승만은 2000년 프로 전향 이후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2004년 뛰어든 아시아프로골프투어에서 네 시즌 만에 정상에 오른 이승만은 상금 4만 7550달러로 상금랭킹 11위(14만 1945달러)로 올라섰다. 첫날부터 선두에 나선 데 이어 3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무려 7타차 선두로 달아난 이승만은 이날 전반에만 3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2타를 줄여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짓는 듯했다. 하지만 14번홀 더블보기에 이어 15번홀 보기로 이승만은 막생에게 2타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한번 잡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다부진 결의를 다진 이승만은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막생의 추격에 쐐기를 박았다. 여덟살 때 “움츠러들지 말고 넓은 세상에 도전하라.”며 골프채를 쥐어준 아버지 이강근(58)씨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한 이승만은 주니어 시절 열여섯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린 꿈나무였다. 프로 골퍼의 꿈을 키운 이승만이 처음 선택한 곳은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세계적인 골프 코치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내 밑에서 배워 보라.”며 초청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미국 무대에서 컷오프가 되풀이되고 퀄리파잉스쿨에서도 번번이 미역국을 먹자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일단 자신감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아시아프로골프투어로 눈길을 돌릴 것을 권했다. 아시아투어의 퀄리파잉스쿨 응시 비용으로 2만달러를 선뜻 건네준 최경주는 지금까지 그의 ‘멘토’로 남았다. 입술 움직임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이승만은 캐디를 맡은 형 승주(29)씨를 통해 “그동안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과 형님께 우승의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아버지 이씨는 “지난 4월 BMW아시안오픈에서 어니 엘스와 최종 라운드에서 전혀 밀리지 않은 경험이 커다란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기뻐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泰 정국 혼미… 소요사태 우려

    泰 정국 혼미… 소요사태 우려

    태국 헌법재판소가 5개의 정당 중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창당한 타이 락 타이(TRT)등 4개 정당을 해체하고, 탁신 전 총리와 당 간부 110명의 정치활동을 5년간 금지하는 사상초유의 판결을 내리면서 태국 정가가 폭풍전야를 맞고 있다. 탁신 지지자들에 의한 소요사태가 확산될 경우 지난해 9월 군부 쿠데타 이후 불안한 정국이 더욱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AP,AFP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경제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TRT 강경파 지지자 2000여명은 31일 방콕 시내 로열플라자 주변에서 ‘쿠데타 세력 물러나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헌재 판결에 항위하는 시위를 벌였다. 당초 수만명이 집결할 예정이었던 로열플라자는 경찰에 의해 원천 봉쇄됐다. 과도정부와 군부는 판결이 나오기 전부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시내 곳곳에 경찰 1800명과 군인 1만명을 배치했다. 수랴웃 쭐라논 과도정부 총리는 시위가 격화되면 그동안 유보해 왔던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경고했다. 판결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것이지만 이로 인한 정국의 향방은 예측불가능이다. 방콕 추라롱콘대 정치학자 티티난 퐁시드히라크는 “TRT는 지방 유권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에 군부와 여타 정당들이 정치적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겉으로 표출되는 저항은 조용할지라도 매우 뿌리깊고 강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30일 태국내 최대 정당인 TRT의 간부들이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군소정당 후보를 매수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헌재는 이와 함께 TRT에 후보가 매수되거나 서류를 조작한 3개 군소정당에 대해서도 해체를 명령했다. 이번 판결로 TRT의 정적이자 태국내 가장 오래된 정당인 민주당만 유일하게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TRT는 지난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으나 곧 선거부정 의혹이 제기돼 헌재의 무효·재선거 판결을 받았으며, 탁신 총리는 9월 발발한 군부 쿠데타에 의해 축출됐다. TRT는 당혹감과 반발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탁신의 사퇴로 당수직을 물려받은 차투롱 차이사엥은 판결 직후 당 지지자들에게 정국 안정을 위해 대규모 시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도 “이것은 독재적 행태이며, 국민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쿠데타 이후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탁신은 변호사를 통해 “헌재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국가안보평의회와 과도 정부에 조기 총선 실시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Metro] 권영진 부시장 그리스·태국 방문

    서울시는 22일 권영진 정무부시장이 외국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위해 23일부터 30일까지 그리스 페리스테리와 태국 방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권 부시장의 그리스 페리스테리 방문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복싱경기가 열렸던 페리스테리가 ‘올림픽 개최 후 도시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열며 역대 올림픽 개최도시 대표단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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