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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NOW포토] 원더걸스 소희 ‘깜찍하게~’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NOW포토] 소희ㆍ선예 ‘군살없는 블랙 각선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 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NOW포토] 선예 “우리 소희, 줄 수 없어요~”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009년 새해 첫 팬미팅을 열었다.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팬 100여명을 만났다.2008년 ‘소 핫’과 ‘노바디’를 히트시켰던 원더걸스는 2월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태국, 방콕과 미국 LA, 뉴욕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별을 쏜다] (2) 유도 73㎏급 김원중

    [2009 별을 쏜다] (2) 유도 73㎏급 김원중

    #장면1 지난해 8월 베이징 과기대체육관. 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대표팀 훈련파트너로 따라온 그는 ID카드를 빌려 경기장에 몰래 들어갔다. 선수대기실의 TV로 선배 왕기춘(21·용인대)을 지켜보는 내내 ‘4년 뒤 저 자리에 서리라.’고 굳게 마음먹었다. #장면2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급 결승은 한국 선수의 어깨메치기 한 판으로 끝났다. 1회전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한판승. 6경기 중 2회전에서 2분50초가 걸린 것이 가장 길었을 만큼 동년배들과 수준이 달랐다. 한국유도의 ‘황금체급’을 짊어질 신예 김원중(20·용인대)이 주인공이다. 5일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수줍음 많고 앳된 소년이었다. 오전 6시, 400m 트랙을 1분5~10초 동안 30바퀴 달리는 인터벌 훈련을 시작으로 웨이트트레이닝, 실전 훈련까지 7시간 동안 이어지는 훈련의 연속이지만 표정은 밝았다. ‘그랜드슬래머’ 이원희(28·한국마사회)와 왕기춘, 아시아선수권자 방귀만(26·한국마사회) 등과 경쟁하는 73㎏급에서 김원중은 사실 ‘차세대’ 꼬리표를 뗐다. 왕기춘과 이원희가 빠진 가운데 지난해 11월 2009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우승한 것. 김원중이 도복을 입은 것은 안양 명학초교 5학년 때. 그해 전국대회 2등을 할 만큼 발군이었다. 하지만 합숙과 혹독한 훈련에 좀처럼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툭하면 도망치기 일쑤. 방황하던 그가 마음을 잡은 것은 경민고 2학년때. 어릴 때부터 힘들게 뒷바라지해 준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결심했다. 유도에 인생을 걸겠다고. 고 3때 왕기춘의 훈련파트너로 태릉선수촌에 들어오면서 둘은 시너지를 일으켰다. 덕분에 왕기춘은 2007년 세계선수권에서 깜짝 우승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독일오픈에서 마리오 셴델(독일)에게 한판으로 져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올해 그의 목표는 8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 물론 왕기춘을 메쳐야 가능하다. 김원중은 현재 왕기춘에 견줘 아직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다. “(왕)기춘이 형하고 하도 많이 붙어 전적은 모르겠어요. 거의 다 진 것 같은데요.”라면서 “아직 형처럼 ‘여우스럽게’는 못하죠. 작게 작게 만들어가야 하는데 한판 기술만 시도하는 게 몸에 뱄어요. 하지만 노력하면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정훈 남자대표팀 감독은 “기춘이가 워낙 일찍 눈을 뜬 편이지만 원중이도 그 길을 그대로 밟고 있다. 아직 칼끝이 무디지만 근력과 기술, 정신력은 이미 정상급이다. 시간과 경험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둘의 승산은 5대5다. 석달만 붙여놓으면 파트너를 잡아먹는 게 추세다. 누가 이 체급의 주인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중국어 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난 동갑내기 장리리, 구본식 부부. 어느덧 임신 10개월 한· 중 태교 총출동이다.남편 본식씨는 아내를 위한 발 마사지로 태교에 열심이고 장리리는 벽에 예쁜 아기 사진을 걸어두고 중국식 태교에 열심이다. 2009년 새해, 다문화 가정의 아기 탄생 순간을 함께한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50분) 작년 11월, 롱 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최근 쇼팽 녹턴 전곡을 피아노 솔로, 오케스트라 협주 등 다양한 편성으로 녹음한 피아니스트 손열음.국내 최고의 트럼피터 안희찬과 그가 이끄는 금관 앙상블, 코리아 브라스 콰이어.그들이 들려주는 사랑과 희망의 연주를 감상한다. ●그분이 오신다(MBC 오후 7시45분) ‘고모부’하고 불러주는 재숙 때문에 기분이 좋은 전진. 그러나 고모부 소리 한 번에 따르는 엄청난 대가들. 재숙의 무리한 부탁이 시작되고, 전진은 마침내 노홍철까지 찾아가게 된다. 한편 경순은 소정 앞에서 좋은 시어머니의 표본을 보이기 위해 며느리 같은 민지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신년특집 그때 그 아이들 기억하십니까? 공포의 욕세례 주인공 5살 채희. 집과 밖에서의 행동이 다른 4살 우진. 외출 절대 불가 미스터리 방콕공주 3살 아현. 17살 누나가 돌보는 막무가내 동생 4살 준영. 울고불고 악쓰며 부모들을 당황하게 했던 악동들.1년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수도원의 동자승들은 하루에 두 번, 맨발로 공양 항아리를 들고 탁발을 나간다. 수백명의 동자승이 동시에 탁발을 받지만, 동자승들의 항아리는 비는 법이 없다.미얀마 사람들은 탁발 때가 되면 집집마다 밥을 해놓고 동자승이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탁발하러 수도원을 나서는 꼬마 스님을 따라가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세계에서 가장 큰 강 위의 섬인 브라질 아마존강 초입의 마라호 섬에 많은 물소가 서식한다.섬 주민들에게 물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차로 갈 수 없는 곳에 물소를 타고 갈 수 있으며,쓰레기를 수거하는 수레를 물소가 끌고 다니기도 한다.브라질 군도 물소를 저렴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여긴다.
  • 방콕 나이트클럽 화재 61명 사망… 한국인 3명 경상

    새해 첫날 태국의 수도 방콕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61명이 숨지는 참극이 빚어졌다.현장에는 한국인도 세 명 있었지만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1일(현지시간) AP통신과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에까마이 거리의 산티카 클럽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61명이 숨지고 200여명 이상이 부상했다.사상자의 대부분은 신년축제를 즐기던 젊은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부상자들은 인근 사미티벳 병원과 출라롱콘병원 등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현지 언론은 2층 건물 천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화재 원인이 전기 누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에까마이 거리는 나이트클럽 밀집지대로 태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한편 이번 화재로 한국인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방콕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있던 한국인 3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응급치료를 받은 후 곧바로 모두 퇴원했다.”면서 “지금까지 사상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한국인 이름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일본인 관광객은 4명이 부상을 입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태국 親탁신 시위대 의사당 봉쇄

    태국의 친 탁신계 단체인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UDD)이 이끄는 시위대 9000여명이 29일 의사당을 봉쇄했다.이는 지난달 24일 반 탁신계 단체인 국민민주주의연대(PAD)가 의사당을 봉쇄한 이후 36일만이다.이날 의사당에서는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새 내각과 상·하 양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신정부의 정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시위대의 의사당 봉쇄로 아피싯 총리의 첫 국정연설과 신정부의 정책설명회 등 의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이에 앞서 28일 UDD가 이끄는 시위대 2만여명은 방콕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사남 루엉 광장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와 농성을 벌였다.이후 9000여명의 일부 시위대는 의사당으로 몰려가 차량과 바리케이드로 길목을 차단했다.UDD지도자 자투폰 프롬판은 ‘네이션’ 등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사당으로 통하는 모든 문을 봉쇄했다.”면서 “정책 설명회에 참석하려는 의원과 각료들은 시위대들이 터준 폭 2m의 길을 따라 걸어서 의사당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암누아이 니마노 경찰청장은 “시위대를 강제로 진압하지 않겠지만 폭력으로 의사당을 봉쇄할 경우 경찰력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수텝 타욱수반 민주당 사무총장 겸 부총리는 “UDD가 이끄는 시위대가 의사당 봉쇄를 풀지 않으면 정책 설명회를 연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UDD 지도자들은 민주당 중심의 5개 정당으로 구성된 현 연립정부는 군부의 음모와 사법부의 술책,‘국민민주주의연대’(PAD)의 불법 시위가 어우러져 탄생한 불법 정부라며 의회해산과 조기총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허정무호 출항 주춤 예비해외파 거취 눈치

    “중동 사막에선 모래바람이 드센데….” 한국 월드컵 대표팀에 비상 아닌 비상이 걸렸다.다름 아니라 내년 2월11일 이란과의 ‘맞짱’을 앞두고 일이 꼬였다.2010남아공월드컵 이란과의 최종예선을 치러야 하지만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해외진출에 목을 매고 있어서다.개인 진로 문제라 허정무 감독도 나서기가 쉽지 않다. 국제축구연맹(FIA) 랭킹 43위인 이란은 23일 이미 담금질에 들어갔다.축구 전문 웹사이트 ‘페르시안 풋볼’은 알리 다에이 감독이 이끄는 이란 대표팀이 이날 스페인 빌바오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고 전했다.이곳에서 클럽팀과 연습경기도 갖는다.다에이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히드 하세미안(32·보쿰),메디 바다비키아(31·프랑크푸르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자바드 네쿠남(28·오사수나) 등 해외파를 소집하지 않았다.스페인 전지훈련을 마친 이란은 내년 1월9일 중국과의 평가전에 이어 같은 달 14일 테헤란에서 싱가포르,28일 방콕에서 태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2011 지역예선을 통해 한국전에 대비한다. 그런데 한국은 한참 뒤늦게 됐다.허 감독은 당초 23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려고 했다가 “명단에 포함할 일부 선수들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아 일단 26일로 미뤘다.”고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22일 밤 차두리(29·코블렌츠)의 결혼식에서였다. 코칭스태프는 내년 1월10일부터 제주도에서 소집훈련을 계획하고 K-리그 선수만으로 23명의 명단을 발표하기로 했다.이란과 마찬가지로 해외파는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뺐다.그러나 내년부터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조원희(25·수원)와 이근호(23·대구)가 러시아리그 등 유럽 진출을 겨냥하는 데다 염기훈(25·울산)마저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돌아온 터라 허 감독은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사]

    ■노동부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鄭哲均△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張東煥◇부이사관 승진△고용정책실 여성고용과장 崔基棟△〃 장애인고용〃 李京哲△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 金炳玉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보전략팀장 김정삼△주 제네바대표부 주재관 배중섭 ■병무청 ◇과장급 전보 △창의혁신담당관 김중겸△선병자원과장 홍승미△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암예방검진센터장 김영우 ■연합뉴스 ◇전보 <국장> △정보통신국 기획위원 겸 기술기획팀장 신우일<부국장대우>△외국어뉴스국 부국장 이선근△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용윤<부장>△국제뉴스1부 신삼호△산업부장 이상인△국제뉴스2부 이희열<부장대우>△스포츠레저부장 권훈△IT미디어〃 류현성△영상취재〃 이기창△사회부 박세진△국제뉴스2부 이성한△한민족센터 강진욱◇승진 <부국장대우>△정보통신국장 이재영△뉴스편집부장 김종식△경기북부취재본부장 이복한△경남취재〃 심수화△대전·충남취재〃 정태진△방콕특파원 전성옥<부장>△외국어뉴스1부장 이동민 ■EBS △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최혜경△〃 기획다큐〃 이연규△기술본부 기술기획〃 노만기△콘텐츠전략본부 문화사업〃 김창진△교육제작센터 영어교육채널〃 박치형△영상아트센터 스튜디오 중계영상〃 임만순△심의〃 양전욱△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장 및 경영지원센터 자산관리〃 류경선 ■SK증권 ◇전무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송성근△IB사업본부장 서태장 ◇상무 승진△4영업본부장 임우택△리서치센터장 오상훈 ◇임원 영입△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현석 상무△자산관리지원본부장 김석구 상무대우△Wholesale사업〃 김승완 상무대우△자산운용〃 송동섭 상무대우 △FAS팀장 김정현 상무대우 ◇보직 임명△IT지원실장 직무대행 최용훈 부장△Project금융본부장 직무대행 백종대 부장△3영업〃 직무대행 박태형 부장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전무 박광혁△상무갑 박동운 김형종 박홍진△상무을 김대현 김동성 △상무보 김경호 김성식 최문식△본점장 김영태◇현대홈쇼핑△전무 홍의찬 김인권△영업본부 부본부장 상무갑 연순모△상무보 임현업◇현대H&S·푸드시스템△대표이사 부사장 이규성△상무을 심민섭◇HCN△상무을 김동운 안남영 △상무보 박보영◇현대드림투어△상무갑 이도형◇현대F&G△대표이사 전무 소병걸
  • 태국 정권교체 이후 정국 전망

    오랜 정국 혼란 끝에 태국의 새 총리로 선출된 아비싯 웨짜지와 민주당 총재는 취임 이후 위기에 처한 태국경제를 살리고 지난 6개월동안 지속된 시위로 악화된 국민갈등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최종 승인을 거친 뒤 총리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아비싯은 총리에 선출되기 하루 전인 14일 “새로운 연립정부는 경제 회생과 친 탁신 세력과 반 탁신 세력 간 갈등으로 분열된 태국의 화합에 역점을 둘 것”이라면서 “취임하자마자 태국이 처한 경제위기 해소에 나서 2∼3개월 안에 실추된 태국 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태국은 최근 반정부 시위대의 국제공항 점거 등 정치적 소요와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내년 1분기 성장이 0.5~1.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아비싯 총리 취임 이후 탁신 지지자들의 반발과 새 집권연정의 내부 갈등으로 혼란이 재연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친 탁신계열인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UDD) 시위대 수백명은 투표가 실시된 이날 아비싯 총재의 총리 선출 소식에 반발해 방콕 의사당으로 통하는 길목을 막고 의원들이 탄 차의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폭력시위를 벌였다. 또한 새 집권연정에는 지난 정권과 함께 했던 군소정당 및 탁신계 국민의 힘(PPP) 소속 의원들이 상당수 포함된 만큼 정권교체 이후로도 꾸준히 한목소리를 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한편 현지 방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탁신계 정당의 집권을 반대하며 지난 6개월간 시위를 벌인 반정부시위대 국민민주주의연대(PAD)는 15일 “PAD는 아비싯 총리 취임 이후 새 연정이 탁신 전 총리 재임시절처럼 권력을 남용할 경우 다시 반정부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아비싯은 누구

    역대 최연소 총리로 기록되는 아비싯 웨짜지와(44)는 방콕의 명문가 출신이다.1964년 영국 뉴캐슬에서 의대 교수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튼스쿨과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을 전공했다. 1992년 민주당에 입당해 27세 역대 최연소 의원으로 의회에 진출한 그는 2001년 민주당 당수에 도전했다 패배한 후 민주당 대변인,정부 대변인을 거쳐 2005년 결국 민주당 당수가 됐다. 이후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군부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총리감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관직을 거치지 않아 행정경험이 부족하고 서민과의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자신의 약점을 의식한 때문인지 그는 “국민이 최우선”이라는 기치 아래 전국민 무료 의료보험 제공,최저임금 인상,무상교육 등을 정책으로 내세워 왔다. 그런 일련의 정책에 대해 일각에서는 인기 영합주의적 발상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아비싯의 총리 당선은 초당적 지지에 힘입은 바 크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민주당 뿐만 아니라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지지했던 집권 ‘국민의 힘(PPP)’당의 후신인 ‘태국공헌당’의 일부 의원들로부터도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亞 교육·인적자원 역량 끌어올려야죠”

    “교육·과학·문화를 통해 인류발전에 기여하자는 유네스코 지향점에 맞게, 아시아권의 나라들이 들쭉날쭉하니 아시아권 국가들의 교육이나 인적자원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1일 유엔의 대표적 산하 기구 중 하나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에 임명된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김광조(53) 계명대 교수의 소감이다.유네스코 산하 지역본부장에 한국인이 임명되기는 처음이다. 태국 방콕에 있는 유네스코 아·태 지역본부는 유네스코의 10개 지역본부 가운데 하나로 우리나라,일본,중국 등 아태 지역 47개국의 사업을 총괄하는 곳이다.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가간 협력을 통해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1945년 창설된 유네스코는 현재 세계 193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 전 차관보는 각국에서 온 535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서류심사,역량 진단평가,패널 인터뷰,사무총장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임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신임 본부장은 “후배들이 지원을 권유해서 도전했고 국력 때문에 된 것”이라면서 “나라 밖에도 일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을 알고 후배들도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김 본부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행시 22회로 공직에 진출해 교육부에서 교원정책심의관,인적자원총괄국장,인적자원정책본부장 등을 지낸 뒤 올 2월 교육부 차관보를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2001년부터 2004년까지 고용휴직을 하고 세계은행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이번 본부장 임명은 국제기구 고위직에 한국인의 진출이 보다 확대된 것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재 유엔 산하 국제기구에서 국장급 이상으로 활동 중인 한국인은 36명 정도. 그는 국제사회에 한국인의 진출이 늘어나는 만큼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 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수준도 한층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국제기구 진출이 ODA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결과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불황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추억 만들래~

    불황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추억 만들래~

    환율 급등으로 계획했던 외국 여행을 접었다.그렇다고 ‘방콕(방에 콕 처박히기)’하기에는 억울하다.주머니 가벼워졌다고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추억만들기를 관둘쏘냐.문턱을 좀더 내리거나 푸짐한 덤을 넣거나 이색 행사로 눈길 끄는 각 호텔들의 연말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 빙판 위의 추억 오는 20일엔 어김없이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호텔(02-799-8112) 앞에 오전 7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설 것이다.24일과 31일 호텔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현장에서 예약 판매하는 날이기 때문.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하는 입장권의 가격은 어른 6만 5000원,어린이 4만 8000원(세금 별도)이다.스케이트장 입장은 물론 10여종의 음식과 음료가 차려지는 스낵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국가 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열리고 31일에는 새해 맞이 불꽃놀이도 즐길 수 있다.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운영.쉐라톤그랜드워커힐(02-2022-000)의 아이스링크 또한 빠질 수 없다.‘눈의 여왕’으로 아이스링크를 꾸미고 20일 문을 연다.별관 더글러스하우스 1박과 아이스링크 2인 무료 입장이 포함된 윈터 패키지가 13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롯데호텔월드도 객실 1박에 아이스링크 입장권 2장,롯데월드어드벤처 빅3 티켓 2장까지 포함한 패키지를 16만 5000원부터 선보인다.밀레니엄서울힐튼(02-317-3000)은 서울광장 아이스링크와 묶은 상품을 내놨다.딜럭스룸 1박에 스케이트 이용권 2장과 휴대용 손난로도 제공되는 패키지의 가격이 17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단,24일에는 3만원이 추가된다. #‘덤’이 있는 추억 서울가든호텔(02-7107-185)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가장 저렴한 패키지를 선보였다.스탠더드 객실에서 하루 묵으며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쓰고 체크 아웃 시간도 연장되는 상품 가격이 9만원.미니바 전품목도 50%까지 할인한다.여기에 2인 조식을 포함하면 11만 5000원(세금 포함)이다.2월28일까지.단 22일~1월4일은 1만원 추가.서울프라자호텔(02-310-7710)은 옆구리 시린 여성 고객을 위해 ‘걸스파티 패키지’를 마련했다.넓은 비즈니스형 객실에서 맥주와 감자튀김 안주,보드게임까지 제공된다.코겐도 화장품 샘플도 주어진다.19만원(세금·봉사료 별도).리츠칼튼(02-3451-8114)의 ‘스노 드림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딱이다.객실 내에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며 케이크와 쿠키,음료 2잔이 제공된다.24일 저녁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산타클로스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23~28일,26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신라호텔(02-2230-3310)은 디럭스룸 1박에 테디베어 인형,스키리조트의 8종 할인권을 넣은 패키지를 19만원(세금·봉사료 별도)에 준비했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02-317-0404)의 ‘로맨틱 패키지’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클레드뽀 보떼 화장품을 제공된다.패키지 예약률은 ‘덤’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데 고급 화장품일수록 반응이 좋다고.2인 조식 및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객실 내 과일·쿠키·와인·모닝 커피 제공,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해주는 가격이 24만 5000원(세금·봉사료 별도).24·31일은 3만원 추가다.조선호텔은 24·25일 저녁에 로비에서 돈 한푼 안들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도 펼친다.꼬마 산타들이 신나는 캐롤 공연을 열고 오렌지,계피,설탕을 넣고 끓인 독일의 전통 글루와인과 전통 빵을 무료로 나눠준다.산타 할아버지가 호텔 곳곳을 누비며 과자를 선물하고,추억에 남을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055-850-0100)의 스파 오아시스는 온가족이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패키지를 준비했다.부부가 함께 예약하면 만 3~11세 아이에게도 8만원 상당의 테라피가 무료로 제공된다.2시간30분.1인 기준 22만원(부가세 별도).내년 1월31일까지. #우아 또는 왁자지껄한 추억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02-559-7603)의 로비라운지는 13·14일,20·21일,24·25일 오후 2~6시까지 프랑스,스위스,영국 등 7개 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쿠키,케이크,초콜릿으로 차려진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1인당 3만 2000원.2인 이상 2만 8000원(봉사료·세금 포함).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02-6282-6763)’는 19일 이색적인 ‘베드 서퍼 파티’를 준비했다.새 단장한 객실에 들여놓은 침대 2개를 선보이는 동시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효과를 노렸다.입장객은 음료수 2잔과 핑거푸드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오후 8시부터.5만원.15일까지 예약 받는데,여성고객은 50% 할인해주니 참고하시길.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롯데호텔 신관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바(02-317-7183)’도 24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파티를 연다.프랑스 현지에서 공수해 온 거위간,치즈,굴,훈제연어 등 5가지 메뉴와 프랑스 상파뉴 지방의 말리 그랑 크루 블랑 드 노아 부르트 샴페인 1병이 제공된다.2인 기준 35만원(봉사료·세금 포함).숙박권,여성 화장품,와인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태국 7년만에 정권교체 눈앞

    태국이 7년 만에 정권교체를 눈앞에 두게 됐다.반정부 시위로 집권 연합정당인 ‘국민의 힘(PPP)’이 해체된 뒤 유일한 야당인 민주당이 PPP 일부 계파를 흡수하고 다른 4개 군소정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로 했다.반면 탁신 계열 인사들의 집권 연장 야욕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민주당과 군소정당,PPP의 중도파인 ‘뉴인 칫촙’파의 대표들은 6일밤(현지시간) 방콕 수코타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연정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수텝 타욱수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연정 합의는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분열된 사회의 봉합과 국가 신뢰 및 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민주당 중심의 정당연합은 원내 과반수(221석)를 훌쩍 넘는 252석을 확보하게 됐으며 민주당 총재인 아비싯 웨짜지와가 차기 총리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태국 하원은 직능대표를 포함, 모두 480석이지만 각종 사법처리와 지난 2일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과 정치활동금지 명령에 따라 40명이 의원직을 사퇴해 441석으로 줄어든 상태다.한편 헌재의 정당해산 명령으로 해산된 친탁신계 PPP는 7일 대체 정당인 ‘푸에아 타이’ 당을 창당한 뒤 차기 총리 후보로 나설 당대표에 전직 내무부 고위관료 용윳 위차이딧을 추대했다.PPP 소속 솜차이 옹사왓 전 총리는 “권투로 말하면 12라운드 중에 이제 1라운드가 시작됐을 따름”이라면서 PPP가 물밑 작업을 벌여 차기 총리 자리를 놓고 민주당 중심의 정당 연합과 경쟁할 뜻을 밝혔다.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타이항공 반정부 시위대에 8000억원 손배소

    태국 국영회사이자 국적기인 타이항공이 방콕 2개 공항의 폐쇄로 200억밧(약 8000억원)의 재정손실이 빚어졌다며 반정부 시위대에 그 액수만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수라차이 탄싯퐁 교통부 차관 겸 타이항공 회장은 3일 반정부 단체인 국민민주주의연대(PAD)가 이끄는 시위대가 수완나품 국제공항과 돈므앙 공항을 점거해 공항이 폐쇄되면서 자사 항공기 1000편의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다.그는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타이항공은 45년 만에 첫 적자를 기록했으며 손실액은 200억밧에 이른다고 주장했다.또 이 액수만큼 PAD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태국 내 민간 공항의 운영을 책임진 태국공항공사(AOT)도 공항 폐쇄로 하루 1억밧(약 40억원)씩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했다.AOT도 타이항공과 마찬가지로 PAD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AD 시위대는 정부청사에서 8월26일부터 100일째,수완나품과 돈므앙 공항에서는 각각 9일과 8일째 점거농성을 벌인 뒤 이날 자진해산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태국 헌재,집권당 해산 명령

    태국 헌법재판소가 2일 연립정부 참여정당에 대해 해산 결정을 내림으로써 태국시위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반정부시위대인 국민민주주의연대(PAD)는 “헌재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과 돈 므앙 공항의 농성을 3일 오전 풀기로 했다. 태국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민의힘(PPP)과 찻타이,마치마티파타야 등 연정 참여 3개 정당의 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에서 이들 정당이 지난해 12월 총선에서 선거법을 위반했으므로 정당해산을 명령한다고 결정했다. 헌재는 또 솜차이 옹사왓 총리와 23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한 3당 간부 60명에 대해 향후 5년간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후임 총리 선출 때까지 과도정부 총리대행으로 차와랏 찬비라쿨 부총리가 임명됐다.태국 의회는 오는 8일 후임 총리를 선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검찰과 선관위에 따르면 PPP 등 3개 정당 간부들은 지난해 ‘12·23 총선’에서 유권자들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번 결정으로 태국 정정이 당장 정상화될지는 불투명하다. 헌재 결정을 예상한 PPP는 이미 대체정당 ‘푸에아 타이’를 만든 상태이다.신당 총재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사촌이자 육군 최고사령관 출신인 차이싯 친나왓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오는 5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생일 이후 반정부단체와 친정부단체가 대규모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태국정치상황 일지

    ▲2001년 6월 탁신 설립 타이락타이(T RT)당 총선 압승…탁신,총리 취임 ▲2005년 2월 TRT 재집권 ▲2006년 2월 탁신 일가 탈세의혹으로 반정부시위 격화 9월 군부 쿠데타 발생,탁신 총리 축출 ▲2007년 5월 헌법재판소,TRT 등 4개 정당 해산 결정 8월 대법원,탁신 부부 체포영장 발부 12월 탁신계 신당 국민의힘(PPP) 총선 승리 ▲2008년 1월19일 PPP 중심 연정 구성 발표 28일 탁신계 사막 순다라벳 총리 선임 2월28일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귀국 5월25일 사회단체 국민민주주의연대(PAD) 반정부 시위 8월11일 탁신 부부 영국으로 도피,망명 신청 26일 PAD 시위대 정부청사 난입 점거농성 9월2일 민-민 충돌로 1명 사망,40여명 부상… 사막 총리, 군 투입 후 비상사태 선포 9일 헌재,공직자 겸직 금지 위반으로 사막 총리에 사퇴 명령 17일 태국의회,솜차이 옹사왓 총리 선출11월24일 PAD,정부 임시청사·의사당·국제공항 점거 27일 PAD,방콕 제2공항 돈므앙 공항마저 장악…솜차이 총리 공항2곳 비상사태 선포 12월2일 헌재,집권당 해산 명령
  • ‘태국 사태’ 헌재 결정이 분수령

     태국 헌법재판소가 연립정부 구성에 참여한 집권정당연합 소속 3개 정당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하루 전날인 1일 태국 정국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헌재가 해당 정당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결론 낼 경우 3개 정당이 해체됨에 따라 태국 정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태국 검찰은 국민의힘(PPP),찻타이,마치마티파타야 등 3개 정당 간부들이 지난해 12·23 총선에서 유권자를 매수,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했고 헌재는 지난달 28일 선고 공판 날짜를 2일로 결정했다.헌재가 선거법 위반 판결을 내릴 경우 3개 정당은 즉각 해산해야 하고 솜차이 옹사왓 총리 등 당 지도부는 앞으로 5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이에 친정부 단체인 독재저항민주주의연합전선(UDD)은 현 정부를 퇴진시키기 위한 “사법 쿠데타”라면서 강력 반발하고 있다.지난달 30일 시청 앞 광장에서 1만명 지지자가 참여한 성토대회를 열었던 UDD는 헌재가 검찰의 손을 들어줄 경우 격렬하게 저항할 것으로 보인다.반대로 3개 정당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벗을 경우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태국 국민민주주의연대(PAD)는 현재 점거하고 있는 2개 공항은 물론 항구까지 영역을 넓힐 태세다. 이런 가운데 PAD는 지난 8월부터 점거해온 총리실이 있는 정부청사에서 철수했다.PAD 대변인은 이날 AFP와의 인터뷰에서 “계속되는 공격으로 정부 청사에 있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저녁까지 전원 모두 공항으로 이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PAD가 점거하고 있는 방콕 2개 공항은 이날까지도 정상화되지 못했다.태국 정부는 1일 현재 반정부 시위대의 공항 점거사태로 발이 묶여 있는 외국인 승객이 24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여자핸드볼 中꺾고 10번째 우승컵

     한국 여자핸드볼이 제12회 아시아핸드볼연맹(AHF)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재영(대구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오후 태국 방콕 니미부트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35-23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승리했다.  1987년 초대대회부터 8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2006년 11회 대회에서 1위를 탈환했던 한국은 조별리그 4경기와 준결승, 결승전까지 6연승으로 ‘무결점’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 막판 한국은 배민희(한국체대·6점)와 김차연(히포방크)이 연달아 2분 퇴장을 당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수문장 이민희(용인시청)가 10분 동안 단 두 골만 허용하는 거미손 선방을 펼치며 승리를 지켜 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태국 1100명 한국인관광객 이르면 오늘중 전원 귀국

     태국 반정부 시위대의 방콕 국제공항 점거사태로 발이 묶여 있는 110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르면 1일 모두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30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태국 방콕행 대체기 운항이 1일부터 재개된다.앞서 방콩 국제공항이 폐쇄된 이후 대한항공은 3편,아시아나항공은 6편,저가항공사인 스카이스타는 1편의 특별기를 각각 현지로 보냈다.특별기는 당초 30일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돌아올 예정이었으나,현지사정 등으로 취소됐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치앙마이 노선이 주2회 왕복 운항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국인 관광객을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이동시킨 뒤 귀국시키는 방안을 찾고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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